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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개선을 위해 복용한 영양제 때문에 섬망 증상을 겪은 4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레딩종합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40세 남성 환자는 불안, 불면,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내원 약 2주 전부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허브 성분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때 기존에 복용하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는 1주일 반 전 스스로 중단하고, 항우울제 용량은 줄인 상태였다.환자의 증상은 내원 약 4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이유 없이 불안해하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어지럼증과 손 떨림, 근육 경련, 기억 공백까지 동반됐다. 병원 도착 당시 환자는 혈압과 심박수가 상승해 있었고,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거나 전혀 관계없는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관찰됐다.의료진은 혈액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 정밀 검사를 시행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다가 짧은 시간 내 호전된 점에서 일반적인 조증보다는 섬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후 증상 유발 가능성을 고려해 영양제 복용을 중단하도록 했다.환자가 영양제 복용을 중단하자 혼란과 이상 행동은 하루 만에 빠르게 사라졌고, 상태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료진은 이 같은 경과를 근거로 영양제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과 기존 약물 간 상호작용 가능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해당 허브 성분 영양제에는 10가지 이상의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바코파와 캣츠클로 같은 성분은 간에서 약물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에 복용하던 항우울제가 체내에 과도하게 쌓이면서 부작용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분인 후퍼진A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졌지만, 과도할 경우 흥분, 불면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이러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제기된다.의료진은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은 안전하다고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이나 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의료진은 환자를 진단할 때 보충제 복용 여부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Cureus)’ 저널에 지난 13일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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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대 여성이 약물 복용 후 심각한 부작용을 앓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needtoknow)에 따르면, 42세 여성은 우울증 치료를 위해 항경련제인 라모트리진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약 복용 후 얼굴, 목, 몸통 등 전신 피부가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에 실려 간 여성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긴급 치료를 받았다. 특히 얼굴 부위의 손상이 가장 심각했다. 입원 후 여성은 항생제 치료를 시작했고, 얼굴 상처 부위에는 조직 재생을 돕는 치료도 진행됐다. 치료 4일째부터 회복 징후가 나타났다. 총 66일간의 입원 치료를 받은 그는 추적 관찰 과정에서 다행히 피부 흉터가 회복됐다.의료진은 “라모트리진이라는 약물이 독성 표피 괴사를 유발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행히 환자는 성공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여성이 겪은 독성표피괴사융해증(TEN)은 일반적으로 약물 또는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이다. 피부 벗겨짐, 발열, 몸살, 납작한 붉은 또는 보라색 발진, 점막의 물집과 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독성표피괴사융해증은 중증의 화상과 유사해 통증이 심하며 먹거나 눈을 뜨기도 힘들다. 특히 손상된 노출 부위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는데, 이러한 감염은 독성표피괴사융해증 환자에게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다.독성표피괴사융해증은 매우 드문 부작용이다. 라모트리진 복용 극히 일부에서만 나타나는 수준이다. 다만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증 피부 질환인 만큼 발열, 피부 발진, 눈 충혈 등 이전에 없던 증상이 새로 생긴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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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문신 시술 이후 전신에 보라색 반점이 발생한 40대 여성이 사르코이드증으로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시리아 라타키아 티슈린 대학교 병원 혈액학과의 라라 사이드 박사팀에 따르면, 46세 여성 환자는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약 15개월 뒤부터 문신 부위에 보랏빛 병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눈썹 부위에 국한됐지만, 불과 며칠 만에 등과 팔꿈치 등 문신을 하지 않은 부위로 빠르게 확산했다. 환자는 증상이 6개월간 호전되지 않자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여성은 폐 인근 림프절 비대를 동반한 전신성 사르코이드증으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초기 치료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후 전신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솔론을 투여하자, 치료 1주일 만에 피부 병변이 뚜렷하게 호전됐다. 이후 3개월에 걸쳐 약물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간 결과, 피부 병변은 완전히 사라졌다.사르코이드증은 전신 염증질환으로, 신체 여러 장기에 육아종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은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피로감, 발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폐에 침범한 경우에는 마른기침, 호흡 곤란, 흉통이 발생한다. 피부에 나타날 때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이 생기기도 한다. 눈에 발생하면 시력 저하나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취약성을 가진 사람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먼지, 화학 물질 등 환경 요인에 노출될 경우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신 역시 이러한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잉크에 포함된 금속 화합물이 지속적인 항원 자극을 일으켜 면역 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의료진은 “문신 잉크의 색소 입자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항원으로 작용해 전신 면역 활성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 부위에 사르코이드증이 의심되는 반응이 나타날 경우, 흉부 영상 검사와 혈액 검사를 포함한 철저한 전신 평가가 필요하다”며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면역 조절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옥스퍼드 의학 사례 보고서(Oxford Medical Cas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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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52)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1일, 김세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앉은 자세 하나로 뱃살 쏙 들어가고 말린 어깨 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엉덩이가 들리면서 척추가 휘고, 쓸데없는 근육이 생길 수 있다”며 “구부정한 자세는 배가 나오고 어깨가 말리는 최악의 자세”라고 했다. 이어 “골반을 바로 세운 뒤 그 위에 어깨를 얹고, 다시 어깨 위에 머리가 자연스럽게 놓이는 느낌으로 앉아야 한다”고 했다. 김세아는 “이 자세만으로도 배가 들어가고 등 근육이 생기며, 말린 어깨도 교정 된다”고 했다.실제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 근육과 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체형이 점차 틀어지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 같은 만성 통증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다리를 꼬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반만 걸치는 습관은 상체 하중을 증가시켜 허리와 등에 부담을 주고, 골반 균형을 무너뜨려 통증을 유발한다. 몸 전체 균형이 깨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군살과 노폐물이 쌓이고, 피로와 부종이 심해지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김세아가 설명한 바와 같이 바른 자세란 경추와 척추, 골반이 자연스럽게 정렬된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고, 허리를 곧게 세운 뒤 등받이에 허리와 엉덩이를 밀착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허리에는 무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유지돼야 한다. 무릎은 벌리지 않고 붙인 상태에서 약 90도를 유지하고, 모니터를 볼 때는 턱을 살짝 당겨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니터 높이는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할 경우 받침대를 활용해 시선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 된다.앉은 상태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두꺼운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운 뒤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지하는 자세는 복부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이때 책을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추가하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의자 팔걸이를 잡는 등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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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41)이 피부 콤플렉스가 생긴 계기를 밝혔다.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방송국 CBS ‘선데이모닝’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은 “2000년대 초기에는 여성의 외모에 대해 가혹하게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그런 것이 용납되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요한슨은 “13살 때 ‘호스 위스퍼러’ 촬영장에서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내 얼굴의 여드름을 보고 ‘너 이마에 베수비오 화산이 있네’라고 말했다”며 “10대 초기의 청소년 시기에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했는데 그런 말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요한슨은 “나중에는 동료들이 내 맨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워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자신의 피부 관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여드름은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남성 호르몬, 모낭 내의 균, 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아주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국내 13~16세 청소년의 약 78%가 여드름을 경험했다고 답할 정도로 매우 흔한 피부 질환이다. 청소년기 여드름은 사춘기 증가한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고 피지를 과도하게 생성해 발생한다. 과도한 피지가 피부의 각질과 만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도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청소년기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약산성이나 여드름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좋다. 로션, 선크림 등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고, 가공식품, 유제품, 지방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국소적으로 가끔 나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이 피부를 상당 부분 덮을 정도로 심하게 날 경우 항생제 복용, 염증 주사,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여드름의 종류에 따라 벤조일 퍼옥사이드, 살리실산, 레티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간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손으로 짜거나 임의로 짜면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단단하고 아픈 화농성 여드름이 났거나 여드름이 많이 난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한편, 피부나 외모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이형장애나 강박 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자신에 대한 타인의 말과 행동에 예민한 경향이 있으므로 특정 신체 부위나 특징을 부각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페인 미겔 세르베 종합병원 외 공동 연구팀이 여드름 환자 24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약 10.6%에서 신체이형장애가 발생했는데, 이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발병률인 2~3%보다 3~5배 높았다. 특히 95%의 환자가 얼굴의 여드름에 대해 가장 고민한다고 답했다. 외모나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과도한 의식이나 집착, 강박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된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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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남성의 복부에서 20년 전 삼킨 수은 온도계가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저장성 원저우 출신 왕씨(32)는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십이지장에 이물질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은 수은 온도계를 의심했다. 온도계 끝부분이 장벽을 압박하고 있어 장 천공과 내부 출혈 위험이 큰 상태였다. 왕씨는 과거 12살에 온도계를 실수로 삼켰지만, 부모에게 혼날까 두려워 이를 숨기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제거 수술은 20분 만에 끝났고, 온도계 형태는 그대로였지만 온도를 표시하는 눈금은 사라진 상태였다.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이물질을 삼킨 경우 즉시 음식과 물 섭취를 중단하고 삼키거나 말하는 행동을 최소화한 뒤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사례를 접한 한 누리꾼은 “온도계가 깨지지 않고 수은이 유출되지 않는 게 천만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원저우일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이물질을 삼켜 병원을 찾으며 이 중 60% 이상이 어린이, 일부는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이물질은 생선 가시, 닭뼈, 배터리, 자석, 틀니 등이었다.이물질을 삼켰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내시경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통증이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주변 조직을 손상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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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45)이 뇌종양 수술 후 기권패를 했을 때 심정을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홍만이 심권호,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홍만은 간암 투병을 마친 심권호에게 공감하며 과거 뇌종양 수술 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을 때를 회상했다. 최홍만은 “3개월 동안 근육도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며 “연장전에서 기권했는데,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길 때는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지면 엄청 욕을 했다”며 “그게 마음에 쌓여 악플로 20kg이 빠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 실제로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 몸은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자기 늘어난 코르티솔 호르몬은 음식을 원하는 동기 회로의 활성화를 억제해 식욕이 하락하게 한다. 이것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음식 섭취량이 줄어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극심한 우울감, 심리적 불안 등으로 호르몬이 불균형한 상태가 되면 식욕 저하로 인한 체중 감소가 발생하기도 한다.일본 오사카대학 의학부 연구팀은 2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표, 계산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겪게 한 후, 음식 사진을 보여주며 뇌의 반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로 교감 신경이 활성화한 상태에서 음식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급성 스트레스가 전두엽에서 음식이나 식욕에 대한 반응 자체를 낮춘다고 전했다.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 지속돼 식욕이 없더라도 규칙적인 식사, 운동 등을 통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 감소로도 이어져 면역력, 신체 기능이 감소하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한편,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1년 사이 평소 체중의 5% 이상이 갑자기 줄었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보통 갑상선 기능, 소화 기관 질환 등에 이상이 생기면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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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51)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지고 있나? 며칠 전만 해도 플랭크만 해도 허리가 아팠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벤치를 활용해 푸시업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상체뿐 아니라 다리, 복근, 어깨, 등, 팔 등 전신의 주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열 개의 푸시업만으로도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부상 없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땅을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초보자라면 김지호처럼 벤치나 의자를 활용해도 좋다. 상체 각도가 높아질수록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허리와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하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쉬워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코어에 힘을 주고 복부를 단단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느껴질 경우 무리하지 말고 횟수와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플랭크를 할 때 허리가 아프다면 자세가 잘못됐거나 코어 근력이 부족한 탓일 수 있다. 플랭크는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때 허리가 꺾이면 요추에 부담이 집중돼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복부에 힘이 부족하면 허리가 아래로 처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버티기보다 무릎을 바닥에 대는 ‘무릎 플랭크’나 김지호처럼 벤치를 활용한 푸시업 등으로 코어 근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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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이 빠른 신고로 뇌출혈로 쓰러진 코미디언 이진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전해졌다.1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까스로 전화를 받은 이진호는 자신의 위급한 상태를 알렸고,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강인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이진호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이진호가 집 마당에서 나오다가 쓰러지며 크게 다쳤다”며 “강인의 신고 덕분에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반 병실로 전실 여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뇌출혈은 뇌혈관 벽이 약해진 부위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이다. 출혈과 함께 뇌압이 상승하면서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후 뇌부종이나 재출혈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만4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원인으로는 뇌동맥류와 고혈압이 꼽힌다. 뇌동맥류는 혈관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로, 전체 뇌출혈 원인의 약 30%를 차지한다. 고혈압성 뇌출혈은 별도의 혈관 질환이 없더라도, 지속적인 고혈압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이 밖에도 낙상이나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도 적지 않다.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극심한 두통이 대표적이며, 한쪽 팔다리 마비나 감각 이상, 의식 저하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두통이 심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뇌출혈을 의심해야 한다.뇌출혈은 발생 직후부터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하며, 이는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뇌출혈은 흔히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생활방식의 변화로 젊은 층에서도 위험이 커지는 추세다. 박용숙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장주성 서울의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30~40대 환자를 분석한 결과, 비만(50%), 흡연(47.2%), 과도한 음주(30.6%) 등 생활습관 위험 요인이 높은 비율로 확인됐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혈압 관리가 핵심이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짠 음식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도움이 된다. 또한 주 3~5회, 30분 이상 걷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갑작스러운 추위 노출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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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30대 여성이 교통사고 이후 희귀 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을 겪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주에 거주하는 클레어 티터링턴(37)은 5년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는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몇 달 뒤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클레어의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붓기 시작한 것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의료진은 이를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알레르기 약물인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클레어는 “증상이 시작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며 “눈이 감겨 앞을 아예 볼 수 없고, 머리가 4배는 커 보일 정도로 붓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부종은 내장에도 발생했다. 그는 “내장 부종으로 인한 복통은 배를 움켜쥐고 쓰러질 정도로 심하다”며 “체육교사라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증상이 시작되면 산책도 할 수 없다”고 했다.정확한 병명은 사고 이후 수년이 지난 2026년 초에야 밝혀졌다. 진단 결과는 ‘유전성 혈관부종’이었다. 의료진은 신체적 외상과 사고로 인한 스트레스가 질환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클레어는 “의사가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겪은 적이 있는지 물었을 때 떠오른 건 교통사고뿐이었다”며 “몸속에 잠재돼 있던 질환이 특정 계기로 드러난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증상이 재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클레어가 앓고 있는 유전성 혈관부종은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C1 억제제가 결핍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유병률은 약 5만 명당 1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모 중 한 명이 환자일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50%에 달한다. 다만, 가족력이 없어도 돌연변이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예고 없이 나타나는 부종이다. 증상은 갑작스럽게 시작돼 보통 2~5일간 이어진 뒤 서서히 가라앉는다. 부종은 주로 생식기, 눈가나 입술 등 안면부, 손과 발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 발생하며, 위장관 점막에 생길 경우 극심한 복통과 구토를 유발해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특히 후두가 부으면 호흡 곤란으로 이어져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일반적인 혈관부종과의 차이도 분명하다. 대부분의 혈관부종은 알레르기성으로, 두드러기를 동반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한다. 반면 유전성 혈관부종은 두드러기가 나타나지 않으며, 이러한 약물에도 효과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유전성 혈관부종의 급성기 치료를 위해서는 이카티반트 성분 주사제를 투여한다. 평소 발작 빈도가 잦다면 혈장 유래 C1 억제제나 단클론항체 제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해 관리한다. 일상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이나 내시경 검사, 발치 등은 응급 발작을 유발할 수 있어, 시술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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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후통을 겪은 60대 남성이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제프 브래드포드(62)는 인후통을 지속적으로 느꼈다. 그는 단순히 먼지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편도염을 진단받고 항생제 치료를 진행했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추가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두경부암이었다.의료진은 암의 원인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를 꼽았다. 이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피부나 점막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의료진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감염 이후 오랜 기간 별다른 증상 없이 잠복하다가, 이후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두경부암은 눈, 뇌, 귀, 식도를 제외한 구강, 비강, 후두, 하인두, 구인두, 비인두, 갑상선, 침샘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그중 HPV 감염이 두경부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HPV는 보통 성관계로 감염되며 자궁경부암, 항문암, 성기 사마귀의 원인이기도 하다. 구강성교를 통해 HPV가 입속 점막에 감염되면 두경부암 중 구인두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해당 증상이 지속된다면 두경부암을 의심해야 한다. ▲6주 이상 지속되는 목소리의 변화 ▲3주 이상 낫지 않는 구강 내의 궤양 또는 부종 ▲구강점막의 적백색 반점 ▲3주 이상 지속되는 연하곤란(삼킴 장애) ▲뇌신경 마비 증세 ▲호흡곤란 등이다.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한다. 평소와 다른 인후통이 지속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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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6)이 자신이 즐겨 먹는 야식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효연의 냉장고에서는 훈제 닭다리가 나왔다. 이날 공개된 그의 냉장고에서는 훈제 닭다리가 발견됐다. 효연은 “밤 10시, 11시가 되면 항상 맥주가 당긴다”며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었는데 살이 많이 찌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은 닭다리나 참치캔을 안주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체중 증가에 있어서는 술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지만, 더 큰 원인은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우선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한 안주의 칼로리는 연소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된다. 이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훈제 닭다리나 참치캔처럼 고단백 식품은 일반적인 안주보다 다이어트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껍질과 뼈를 제거한 닭다리살에는 100g 기준 20~28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닭가슬살보다 단백질 함량은 다소 낮지만,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어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운동 후 식사로도 적합하다. 참치캔 역시 보관이 쉽고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100g당 단백질이 풍부하며, 오메가-3 지방산과 DHA, EPA, 셀레늄 등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단백질이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체중 증가에 영향을 덜 미치는 이유는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복잡해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또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식후 혈당 변동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근육은 지방보다 대사 활동이 활발해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다. 반대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기존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써버리기 때문에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조리 방법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튀긴 닭다리보다 구운 형태를 선택하고, 껍질을 제거해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닭다리 대신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치캔은 기름을 따라내거나 물에 담긴 제품을 선택하면 칼로리와 지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더욱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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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미국 가수 리조(37)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리조는 다이어트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채식 위주의 식단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던 그는 최근 이를 중단하고 단백질 섭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조는 “채식을 한다는 이유로 3000칼로리 정도를 추가적으로 섭취하게 된다”며 “가공된 대체 육류, 빵, 밥을 더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동안 유지해 온 채식을 그만두고 육식을 시작했다”며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가공식품보다 포만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또 리조는 금주도 다시 시작했다며 “두 달간 금주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조는 “다이어트 주사가 효과 있는 이유는 음식을 덜 먹게 만들기 때문”이라며 “정신력으로 그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결국 똑같은 원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중요한 건 결코 ‘마른’ 몸이 아니다”라며 “체중계 숫자가 어떻든 나 자신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채소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를 갖춰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식이섬유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지방 축적을 막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대사를 돕는다. 다만, 채식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상심리에 따라 정제 탄수화물이나 가공된 대체육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이럴 때는 리조처럼 육류나 생선 같은 자연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금주 역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영양가가 거의 없는 고열량 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독소로 인식돼 지방보다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또한 알코올은 식욕을 자극해 고칼로리 안주 섭취를 유발한다.한편, 리조처럼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외모에 대한 강박을 줄이는 태도도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국제 학술지 ‘의학인터넷연구저널(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된 연구에 서는 미국 내 커뮤니티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3만 6794명을 대상으로 약 12주간 목표 설정이 감량 성과와 중도 포기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외모 개선을 주된 동기로 삼은 사람보다 건강이나 체력을 동기로 삼은 사람들의 중도 포기 확률이 약 16% 낮았다. 연구팀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지속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