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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치료가 중요한 망막 혈관 폐쇄… 환자 오면 ‘실시간 협진 가..
일상생활의 중심인 눈. 그런 눈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혈액이 드나드는 통로가 막힌다면 시력이 손상될 수밖에 없다. 쉽게 뚫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치료법도 제한적이고, 그 제한적인 치료법이나마 적기에 시행하기 어려운 때가 부지기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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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기자
2026/04/13 08:43
“전립선암, 절제만이 답 아냐… 전기장으로 암세포 겨냥해 부작용 줄..
전립선암이 국내 남성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자리 잡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1999년 9위에서 2023년 1위로 상승했으며, 같은 해 신규 환자 수는 2만2640명으로 집계됐다. 환자가 늘면서 치료에 대한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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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진 기자
2026/04/06 08:04
"다한증, 약·보톡스로는 한계… 근본 치료는 수술뿐"
다한증은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로 치부하기 쉽지만, 일상을 크게 괴롭히는 질환이다. 스마트폰 터치나 지문 인식처럼 사소한 행동부터 대인 관계·연애·직장 생활까지 제약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면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지만, 수술 후 다른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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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기자
2026/03/30 08:04
“국가검진이 여성암 다 잡아내는 것 아냐… 정기적 질초음파 필요”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부인과 종양 질환은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특히 최근에는 임신·출산 연령이 늦어지는 등 여성의 생애 주기 변화로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동시에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부인종양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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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기자
2026/03/16 08:04
소아흉부외과 의사가 선천성심장병 환자들과 히말라야에 오른 이유
올해 초 세계적 소아청소년과 분야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페디아트릭스’에 선천성심장병 환자들의 히말라야 등반기를 다룬 연구 결과가 실렸다. 해당 연구의 책임저자인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는 실제 2024년 2월 기능성 단심실, 폐동맥폐쇄 등과 같은 선천성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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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보 기자
2026/03/09 11:43
“대동맥 파열 전 늘어난 단계일 때 치료 서둘러야”
‘응급실 뺑뺑이’ 끝에 환자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종종 나온다. 이때 구급차가 이송하는 환자 다수가 대동맥 박리증이다. 혈관에서 뻗어나온 굵은 혈관인 대동맥의 내벽이 갈라진 것으로, 골든 타임을 말하기조차 어렵다. 혈관이 완전히 찢어지기 전에 처치해야 한다.반면에 대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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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기자
2026/03/02 08:43
“조현병, 절망의 병 아냐… 직장 생활·결혼·출산도 가능해졌다”
‘조현병’은 유독 절망적이고 두려운 병으로 인식된다. 망상과 환각, 환청 등 증상으로 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때로는 안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조현병을 둘러싼 오해도 적지 않다. 조현병은 뇌 신경전달회로의 기능 이상으로 생각·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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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기자
2026/02/16 08:34
“고령의 어지럼증에는 근력 강화가 중요… 만성화 전 적극 관리를”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증가했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어지럼증은 흔한 증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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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린 기자
2026/02/09 08:04
“문란해서 걸리는 병 아냐… HIV, 편견 없애는 게 전파 막는 길”
HIV(사람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감염되면 면역체계가 서서히 약해지는 질환이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에이즈)로 진행된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HIV 진단이 치료로 이어지기까지 평균 200일이 넘게 걸렸다. 확진 판정을 받아도 사회적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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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기자
2026/01/26 08:34
“뇌 깊숙이 자리한 두개저종양, 수술 후 생각해 전략적으로 제거해야..
로봇 수술의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의 손에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하는 수술들이 있다. 수술 부위 접근이 어렵고 과정이 복잡한 수술이 대개 그렇다. ‘두개저종양’ 수술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두개저는 머리뼈(頭蓋) 바닥(底) 부위로, 이곳과 만나는 뇌 심부에는 뇌와 척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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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보 기자
2026/01/19 08:13
“숨 차고 가슴 아프면 치료 필요하단 신호… 聽診이라도 받아라”
생명은 '심장'에서 비롯된다. 심장이 끊임없이 수축하고 이완하며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덕분에,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며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생명의 근원인 만큼 심장은 그 구조가 꽤나 복잡하다. 판막·심실중격·심방 등 여러 구조물이 각자의 중책을 맡아, 그 몫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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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기자
2026/01/12 08:13
“유방암 방사선 치료 받으면 샤워 못한다? 옛날 이야기”
#여성 A씨(52)는 좌측 초기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부분절제 후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관해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A씨는 수술받지 않았고, 아들의 추천으로 자연치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들었다. 2년 뒤, 다시 병원을 찾았다. 유방 내부에 있던 암은 피부까지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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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기자
2026/01/05 08:13
“고혈압, 초기 기선 제압이 중요… 고삐 놓치면 점점 관리 어려워진..
15여년 전, “살면서 내 혈압이 떨어진 걸 본 적이 없다”는 70세 초반의 환자가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를 찾아왔다. 그 환자는 이미 고혈압약을 세 알 복용하고 있었음에도 혈압이 지나치게 높았다. 고혈압약을 3개 이상 써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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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기자
2025/12/29 08:43
“조산아 지원 정책 받으려 37주 이전 분만? ‘늦은 조산’도 안심 못..
아이가 만삭에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임신 주수가 한 주, 하루라도 부족하면 혹시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출산이 심화되는 현실과 달리 조산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조산은 신생아의 생존과 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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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기자
2025/12/15 08:34
“요로결석, 참을 병 아냐… 치료 판도 절개 없이 정교하게 바뀌는 중..
요로결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요로결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8년 약 29만 명에서 2022년 약 31만 명으로 4년 사이 약 8% 증가했다. 한 번 발생하면 재발률이 높은 질환 특성상 치료 이후에도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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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진 기자
2025/12/01 10:22
“원형탈모 때문에 자살 충동까지… 치료 여건 개선 절실”
보통 원형탈모라고 하면 머리에 생긴 동전 크기만 한 탈모 증상을 떠올리지만, 실제 병원 치료를 받는 환자 중엔 이보다 심각한 경우가 많다. 이름만 ‘원형’ 탈모지, 실상은 몸에 있는 온갖 털이 다 빠진다. 소아·청소년 원형탈모 환자들은 또래의 시선 때문에 등교를 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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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보 기자
2025/11/24 08:34
“임신 16~24주에는 반드시 질식 초음파를… 자궁경부무력증 최선의 ..
아이 한 명이 귀한 시대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여성 한 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는 0.75명. 한 명이 되지 않은 지 오래다.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해도, 쉽게 임신하기도 어렵다.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매년 시험관 시술 건수도 증가 중이다.어렵게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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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기자
2025/11/17 07:34
“거의 매주 수술 있을 정도로 췌장암 환자 늘어… 의심 증상 있다면 ..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췌장암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2022 국가 암 등록 통계를 활용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췌장암은 세부 유형에 따라 1.0~13.9%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는 수술실 의료진이 가장 먼저 체감한다. 통상 췌장암 환자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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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림 기자
2025/11/10 13:34
“간암 환자 2차 치료로 ‘간동맥 화학주입술’ 재조명… 면역항암제 ..
2023년 한국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약 1만여 명이 간암으로 사망했다. 전체 암 사망 원인의 약 12%를 차지해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간암. 최근 간암 치료는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를 병용하는 방식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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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진 기자
2025/11/03 08:34
“망막색소변성증, 유전적 이상 갖고 태어나…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
밤에 시야가 흐려지거나 잘 보이지 않고,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면 '망막색소변성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눈에 들어온 빛을 감지하는 망막에 색소가 축적되면서 기능이 서서히 소실되는 유전성 질환으로, 후천성 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문제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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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기자
2025/10/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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