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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란, ‘이 성형’ 이후 자신감 생겼다는데?

    장영란, ‘이 성형’ 이후 자신감 생겼다는데?

    방송인 장영란(47)이 자신이 받은 눈썹 거상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지난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지원 프로젝트 ‘렛미인 프로젝트’ 면접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영란은 눈썹 거상술을 받은 뒤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기능적으로 성형을 했더니 진물 났던 것도 괜찮아지고 너무 좋다”라며 “자신감이 막 붙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장영란이 받은 눈썹 거상술은 눈썹 아래 피부를 절개한 뒤 처진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봉합하는 수술이다. 주로 노화로 인해 윗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을 가리거나 답답해 보일 때 시행하며, 눈매가 다시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눈을 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마와 눈썹을 치켜뜨는 습관이 줄어들면서 이마 주름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짓무름과 진물이 나던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다만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 수술 직후에는 절개 부위 주변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수개월에 걸쳐 점차 회복된다.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토안 증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 또 눈과 눈썹 사이 거리가 원래 좁은 사람이 눈썹 거상술을 받으면 눈매가 지나치게 날카로워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눈썹 자체가 아래로 처졌거나 이마·미간 주름이 심한 경우에는 이마 거상술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이마 거상술은 두피 안쪽을 절개해 이마와 눈썹, 상안면부 조직 전체를 위로 당겨 고정하는 수술이다. 눈썹 위치 자체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눈과 눈썹 사이 거리가 좁은 사람이나 이마·미간 주름이 깊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처진 눈매 개선뿐 아니라 이마 주름 완화와 인상 개선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다만 이마 거상술은 수술 범위가 넓어 회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수술 후 두피 감각 저하나 저릿함, 가려움이 수개월간 이어질 수 있으며, 절개 부위 주변 탈모가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눈썹이 과하게 올라갈 경우 놀란 듯한 인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이러한 성형 수술은 개인의 눈썹 위치와 눈꺼풀 처짐 정도, 이마 주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같은 눈 처짐 증상이라도 얼굴 구조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30 09:01
  • ‘12kg 감량’ 다영, 아침에 ‘이것’ 먹던데… 뭘까?

    ‘12kg 감량’ 다영, 아침에 ‘이것’ 먹던데… 뭘까?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수 다영(26)이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다영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다영은 아침 6시에 냉장고에서 방울무를 꺼내 생으로 먹으며 “너무 맛있어서 원래 이렇게 생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은서에게도 방울무를 권하며 “이런 걸 먹어야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몸이 좋아진다”고 했다. 이후 다영은 “아침 폭식 한 번 해봐”라며 미리 손질해 둔 채소 스틱을 꺼내 곱창김에 싸 먹었다. 그는 “너무 맛있다”며 “내가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걸까”라고 말했다.다영이 먹은 방울무는 100g당 약 16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포만감을 주기 쉽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 중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또 방울무에는 항산화 물질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디아스타아제, 아밀라아제 같은 천연 소화 효소도 들어 있어 위장 기능 개선과 소화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C와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약해 익히는 것보다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채소 스틱과 곱창김 역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품이다. 특히 채소 스틱은 아삭한 식감 덕분에 오래 씹게 만들어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곱창김에는 단백질도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식물성 단백질 보충에 유리하다.다만 다영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적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기 어려울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는 현미밥, 오트밀, 고구마 같은 통곡물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 두부, 달걀, 생선 등을 곁들이면 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30 05:01
  • 윤혜진, 늘씬한 이유 있었네… 건강식으로 ‘이것’ 먹던데?

    윤혜진, 늘씬한 이유 있었네… 건강식으로 ‘이것’ 먹던데?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6)이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수육을 추천했다.지난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뜬금없는 이런 고백에 내가 힘내는 거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혜진과 딸 엄지온양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지온양이 “엄마 보고 싶어”라고 하자, 윤혜진은 “빨리 와, 엄마가 살 안 찌는 삼겹살 수육 해 놓을게”라고 했다. 이어 윤혜진은 직접 수육을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하며 “종일 힘들었던 날은 그냥 때려놓고 한방이 짱이다, 단백질”이라고 했다. 이후 완성된 음식 사진과 함께 “무수분 수육, 건강식”이라고 했다.윤혜진이 선택한 수육은 단백질을 보충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삶는 과정에서 고기 속 지방과 기름이 일부 제거돼 굽거나 튀긴 고기보다 열량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대사 촉진과 피로 해소에 기여하는 비타민 B1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발생할 수 있는 활력 저하를 막아준다.다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수육을 먹는다면 부위 선택이 중요하다. 뒷다리살과 앞다리살은 삼겹살이나 목살보다 지방이 적고 살코기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다. 조리 과정도 신경 써야 한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설탕이나 물엿, 콜라 등을 과하게 넣고 삶으면 당분이 스며들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다. 대파, 양파, 마늘, 생강, 통후추 등을 이용해 담백하게 삶는 것이 좋다.수육과 곁들여 먹는 양념장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쌈장이나 초고추장, 새우젓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정체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고 식욕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간장이나 식초를 활용한 소스를 곁들이면 열량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한편,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육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삶는 과정에서 기름기가 일부 빠진다고 해도 돼지고기 자체에 포함된 포화지방이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통풍 환자 역시 돼지고기에 포함된 퓨린 성분이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5/30 03:30
  • “술 마셔도 내장지방 줄었다” 안선영, 체지방만 3kg 뺀다는데… 비결은?

    “술 마셔도 내장지방 줄었다” 안선영, 체지방만 3kg 뺀다는데… 비결은?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안선영(49)이 새로운 다이어트 목표를 밝혔다.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몸무게 연중 최고치 찍은 57kg인데 말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식단 없이 마음 편히 먹고 체지방만 한 달 안에 3kg 빼는 게 목표”라고 했다. 앞서 안선영은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심지어 술도 매일 마셨는데 내장지방 레벨이 평균에서 낮음으로 떨어졌다”고 했다.안선영처럼 근손실은 최소화하고 체지방만 효율적으로 감량하려면 지방 대사를 활성화하는 운동·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 순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체형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12주간 복합 운동 순서에 따른 감량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그룹과, 유산소 운동 후 근력운동을 하는 그룹으로 나눠 관찰했다. 그 결과, 근력운동을 먼저 실시한 그룹이 반대 순서로 운동한 그룹보다 전체 체지방량은 물론 복부·내장지방 감소 폭도 더 크게 나타났다.연구팀은 근력운동 과정에서 근육 내 저장된 탄수화물 형태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먼저 소모되면서, 이후 진행되는 유산소 운동에서 지방이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연소가 촉진된 것으로 분석했다.식단 관리 역시 필요하다. 특히 내장지방은 간·위·장 등 장기 주변과 사이에 축적되는 지방으로, 염증 물질을 분비해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 위험을 높인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 등은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다.다만 술은 줄이는 게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분해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분해 과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가 일시적으로 뒤로 밀린다. 이로 인해 함께 섭취한 안주나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커진다. 과도한 음주는 간의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과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30 03:01
  • “당화혈색소 수치 낮아졌다” 강수지, 매일 ‘이것’ 한 덕분… 뭐지?

    “당화혈색소 수치 낮아졌다” 강수지, 매일 ‘이것’ 한 덕분… 뭐지?

    가수 강수지(58)가 당화혈색소 수치를 낮춘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혈액검사 후기를 전했다. 그는 “저는 당뇨는 없다”며 “당화혈색소가 당뇨 전 단계와 당뇨를 나누는 것 중 하나인데, 저는 보통 5.3이나 5.4 정도로 정상이었다”고 말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핵심 검사로,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그러면서 강수지는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나서 당화혈색소가 4.8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제 인생에 혈액검사에서 당화혈색소가 4.8이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뛰는 것과 근육을 만드는 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라며 “될 수 있으면 식사를 하고 10~20분 걷는 것이 혈당을 덜 올라가게 한다는 말도 있다”고 했다.실제로 꾸준한 운동 습관이 당뇨병 관리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팀이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성 중 당뇨병이거나 당뇨전단계인 사람 1297명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당뇨병 전단계인 남성 1297명 가운데 운동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비율은 6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매주 1~2회 운동만으로도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식후 가볍게 산책만 해도 혈당을 떨어뜨릴 수 있다. 국제학술지 ‘스포츠 의학 저널’에 발표된 메타분석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짧은 활동은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혈당 조절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5/30 01:01
  • “암 증식 억제한다” 최화정 즐겨 먹는다는 ‘이 음식’, 뭐지?

    “암 증식 억제한다” 최화정 즐겨 먹는다는 ‘이 음식’, 뭐지?

    방송인 최화정(6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상추를 꼽았다.지난 28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푸룻하게 상추가 잘 자랐다”며 “이건 연하니까 막 찢어가지고 올리보오일이랑 같이 샐러드로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육을 싸  던 중 최화정은 “상추가 메인이다”라며 “나는 상추를 진짜 좋아한다”고 했다.최화정이 즐겨 먹는다는 상추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 있어 암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많은 양의 섬유소가 있으며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변이 딱딱하게 굳은 변비 환자에게 좋다. 상추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팀은 첨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팀은 첨단 정밀 분석 기술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상추 여섯 종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모든 상추에서 30종에 달하는 페놀화합물이 확인했다. 페놀화합물은 식품 대부분에 존재하며,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필수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졌다.상추는 올리브오일과의 조합도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A, 비타민K 등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때 올리브오일을 곁들이거나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상추의 영양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29 17:30
  • “코어 근육 강해진다” 류혜영 도전한 운동, 뭐야?

    “코어 근육 강해진다” 류혜영 도전한 운동, 뭐야?

    배우 류혜영(35)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지난 28일 류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통과 비명이 함께한 플라잉 요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요즘 제일 고민인 게 코어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며 플라잉 요가를 배우는 이유를 설명했다.수업을 시작하고 강사는 류혜영의 자세를 보며 “지금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다”며 골반이 앞으로 밀리면서 전체 자세가 무너진 상태라고 했다. 류혜영은 기본 동작부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업 후반부가 되자 제작진은 힘들어하는 류혜영을 보며 “애 낳는 소리가 난다”고 했고, 류혜영은 “내고 싶어서 내는 게 아니다, 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후 류혜영은 천에 몸을 매단 채로 “너무 좋다”며 “개운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류혜영이 도전한 플라잉 요가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5/29 15:10
  • 박미선, “항암 치료만 16번”… 지금은 어떤 상태?

    박미선, “항암 치료만 16번”… 지금은 어떤 상태?

    개그우먼 박미선(59)이 유방암 투병 과정을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예고편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미선은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 해줘서 느낌이 이상했다”며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말했다.이후 방송 활동을 정리했다는 박미선은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까 임파에 전이가 돼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했다. 이어 “16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냈다”며 “치료는 완전히 끝났고 약은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유방암은 유방 내 유관이나 소엽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쪽 가슴만 유독 크기가 줄어들거나 피부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치료는 병기(암의 진행 정도)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유방암은 암 부위만 절제하고 겨드랑이 림프절을 확인하는 유방 보존 수술이 가능하다. 방사선 치료가 어렵거나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하며 필요하면 재건술로 외형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2년 간격으로 전문의를 통한 검진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주 5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 습관이 도움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5/29 14:38
  • “먹으면서 빼는 중” 문채원, 라면 ‘이렇게’ 끓인다는데?

    “먹으면서 빼는 중” 문채원, 라면 ‘이렇게’ 끓인다는데?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앞둔 배우 문채원(39)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랜만에 다이어트를 하려니까 음식 앞에서 자제하는 게 쉽지 않다”며 “스튜디오 웨딩 촬영용으로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든 상관없다, 계랑만 잘해서 먹으면 마음 편하게 다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문채원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도 소개했다. 그는 “라면은 절반만 넣고, 수프도 다 넣지 마라”라며 “최대한 덜 짜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문채원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짠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나트륨 섭취가 체중 증가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증가할 때 체중 증가 위험이 2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고혈압이나 심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 만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문채원처럼 수프 섭취량을 줄이자. 파나 달걀, 양배추와 같은 토핑을 넣는 것도 좋다. 채소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조리법을 바꾸는 방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9 14:30
  • “혈당 덜 올려” 장윤정, 건강 위해 주종 바꿨다는데… 뭘까?

    “혈당 덜 올려” 장윤정, 건강 위해 주종 바꿨다는데… 뭘까?

    가수 장윤정(46)이 건강을 위해 증류주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관리를 해보자 싶어서 식단을 저당으로 하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술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져서 증류주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증류주가 당이 좀 덜하다더라”며 “비싸기도 해서 술을 강제적으로 적게 먹게 된다”고 했다.장윤정이 즐겨 마신다는 증류주는 발효된 술을 다시 가열해 알코올 성분만 증발시킨 뒤, 이를 냉각해 받아내는 방식으로 만든 술이다. 대표적인 증류주로는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진, 데킬라, 전통 증류식 소주 등이 있다.증류주는 제조 과정에서 당분이 대부분 제거되고 알코올과 물만 남는다. 이 때문에 순수한 증류주 자체에는 당질이 거의 없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편이다. 반면 맥주·막걸리·와인 같은 발효주는 원료 속 당분이 술에 남아 있어 탄수화물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다만 증류주라고 해서 건강에 좋은 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를 내는 고열량 물질이다. 또한 알코올은 체내에서 가장 먼저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알코올이 대사되는 동안 지방과 탄수화물의 분해는 뒤로 밀린다. 게다가 알코올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증류주는 발효주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경우가 많아 적은 양만 마셔도 열량 섭취가 커질 수 있다. 체내 흡수 속도도 빨라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히 높이기 쉽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 중독 임상실험 연구(Alcoholis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교차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복 상태에서 맥주(5.1%), 와인(12.5%), 보드카(20%)를 각각 다른 날 20분 동안 마셨고, 연구진은 이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같은 양을 마셨더라도 도수가 가장 높은 보드카를 마셨을 때 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77.4mg/dL로 가장 높았다. 와인(61.7mg/dL)과 맥주(50.3mg/dL)는 그보다 낮았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최고치에 도달하는 시간 역시 보드카가 평균 36분으로 가장 짧았고, 와인과 맥주는 각각 54분, 62분이 걸렸다. 연구팀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진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5/29 13:30
  • 한가인, 냉장고에 ‘이 음식’ 꼭 넣어둔다는데… 뭐지?

    한가인, 냉장고에 ‘이 음식’ 꼭 넣어둔다는데… 뭐지?

    배우 한가인(44)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냉장고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2~3주 됐을 때부터 냉장고 공개 요청이 있었다”며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버텼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에는 어떤 게 있었을까?▶콩나물=한가인은 콩나물무침을 꺼내며 “아침에 다 직접 만든다”며 “일주일에 한 세 번은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콩나물은 혈관 속 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콩나물 속 이소플라본 성분은 중성지방 배출을 촉진한다. 영양분 성분이 머리와 줄기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뿌리까지 제거하지 말고 통째로 먹는 게 좋다.▶오이지=한가인은 오이지를 소개하며 “여름에 물에다 담가서 냉국처럼 해먹기도 하고 무쳐서 먹기도 한다”며 “오이지를 꽤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오이지의 주재료인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또 부족해진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도 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과도하게 먹었다가는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하루에 1~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다크초콜릿=한가인은 평소 다크초콜릿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초콜릿도 혈관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작용을 한다. 다크초콜릿에 포함된 플라바놀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LDL 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반면 밀크초콜릿은 가공 과정에서 이러한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29 11:50
  • 김아랑, 은퇴 후에도 ‘이 음식’은 피한다는데… 뭐지?

    김아랑, 은퇴 후에도 ‘이 음식’은 피한다는데… 뭐지?

    前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30)이 은퇴 후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김아랑 유튜브 채널에는 ‘관리에 진심인 김아랑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아랑은 “선수 때와 기상 시간이 달라져 식사를 제때 챙겨 먹지 못한다”면서도 “아침은 꼭 먹으려고 하고, 30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짠 음식을 피하고 최대한 금주하며, 많이 먹은 날에는 가볍게 산책으로 마무리한다”고 했다. 김아랑이 실천하는 관리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아침 챙겨 먹기아침 식사는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열량이 높은 음식이나 간식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또 아침 식사는 수면 후 부족해진 포도당과 단백질을 공급해 뇌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2012년 ‘국제 식품 과학 및 영양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아침 식사는 오전 시간 각성도를 높일 수 있다.◇30분 웨이트 트레이닝꾸준한 근력운동은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주당 3~4시간의 근력운동이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을 30~4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포도당 소비가 늘어나 혈당지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짠 음식 피하기짠 음식은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이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4.5배 높았다. 스트레스 수치도 상승한다. 짠 음식을 먹으면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올라간다. 뇌가 이 호르몬에 과다 노출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에든버러대 연수팀에 따르면, 고염분 식단 그룹이 정상적인 식단을 하는 그룹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75% 높았다.◇금주금주는 소화와 간 건강 개선에 도움 된다. 알코올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려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지방간과 간세포 손상 위험도 높인다. 한 달만 술을 멀리해도 지방 수치가 낮아지고 간 기능의 상당 부분이 회복될 수 있다. 심혈관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과 일부 암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29 11:10
  • 맹승지, 완벽한 몸매 비결? “매일 ‘이것’ 챙겨 먹는다”

    맹승지, 완벽한 몸매 비결? “매일 ‘이것’ 챙겨 먹는다”

    방송인 맹승지(39)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진짜 느끼는 건 몸매 유지도 결국 꾸준한 습관”이라며 “요즘 데일리 루틴은 수영하고, 푹 자고, 발효 식초를 챙겨 먹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운동만큼 중요한 게 잘 먹고 잘 쉬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티가 나지 않아도 몇 개월 뒤, 몇 년 뒤에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맹승지의 몸매 유지 루틴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수영=수영은 몸 전체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이다. 팔·어깨·가슴·복부·다리 등 여러 근육을 사용해 전신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움직여 열량 소모가 크고, 부력 덕분에 관절 부담도 적다. 관절이 좋지 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심폐 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켜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혈관질환·고혈압·뇌졸중 위험도 낮춘다. 맹승지처럼 수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공복에 하는 게 유리하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 분석에서 공복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더 높다고 보고됐다. 또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어야 한다. 근육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할 경우 허리 통증,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충분한 숙면=잠이 부족하면 살찌기 쉽다. 수면 중에는 성장호르몬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 관련 호르몬이 분비된다. 성인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지방 분해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한다. 또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가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는 증가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까지 높아지면 지방 축적이 촉진돼 살찌기 쉽다.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팀이 여성 7만여 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여성에 비해 16년 동안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은 하루 6~8시간가량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발효 식초=식사 전 물에 희석해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식초 속 초산은 음식의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에서 당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다.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산화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2019년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8주간 발효 식초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공복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은 약 8.3%나 개선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9 10:49
  • ‘48kg’ 송지효, “살 조금씩 계속 빠진다”… 방법 봤더니?

    ‘48kg’ 송지효, “살 조금씩 계속 빠진다”… 방법 봤더니?

    배우 송지효(44)가 꾸준히 체중을 감량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공방에 방문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살이 갈수록 빠진다”고 하자, 송지효는 “지금 살을 조금 빼고 있다“고 답했다. 과거 송지효는 한 방송에서 옷과 마이크를 다 착용하고 몸무게를 쟀을 때 48kg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송지효는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며, 비빔밥·포케처럼 채소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위주로 먹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간헐적 단식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해 지방 축적과 대사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자유롭게 식사하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했을 때, 4개월간 평균 4~7kg의 몸무게를 감령했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트 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18시간 이상 공복을 너무 길게 유지하면 오히려 근손실, 폭식, 피로 누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 환자, 임산부, 노인, 위장 질환자는 간헐적 단식으로 ▲저혈당 ▲빈혈 ▲무기력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하지 않는 게 좋다.비빔밥, 포케처럼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단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빔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이 높다. 달걀이나 고기 등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하와이어로 ‘자르다’는 뜻의 포케도 밥이나 채소 위에 생선·고기·채소 등을 올려 먹는 샐러드 보울 형태의 음식으로, 채소에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이 더해져 영양 균형이 좋다. 탄수화물이 필요하면 현미밥·귀리·메밀면 등을 추가해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 있어 꾸준한 식단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튀긴 양파, 소스 등을 과도하게 넣으면 나트륨과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장·올리브유·발사믹 식초 등 당과 지방이 비교적 낮은 소스를 선택하거나 소스 양을 줄이는 게 좋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도 당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양 자체를 줄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9 10:47
  • 김신영, 공황장애 고백… “故 전유성, 사람들과 손잡고 가라고”

    김신영, 공황장애 고백… “故 전유성, 사람들과 손잡고 가라고”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28일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채널에는 오는 6월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근황과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공황장애가 왔을 때 고(故) 전유성 선생님이 ‘제발 사람들과 손잡고 다니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김신영은 앞서 지난 4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서른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인데 무리하게 일에 몰두하던 시기가 있었다”며 “비행기에서 처음 공황장애가 왔고, 3개월 동안 엘리베이터도 못 타고 집에서도 문을 다 열어놔야 했다”고 말했다.공황장애는 특별한 위험 상황이 아닌데도 갑작스럽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하나의 원인만으로 발생하기보다는 신경생물학적 요인과 유전적·심리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공황장애 환자는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을 경험하는데, 공황 발작은 증상이 없을 때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본래 공황발작은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공황장애 환자의 경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이 부적절하게 발생해 발작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공황발작은 보통 짧게 지속되며 10분 이내 증상이 최고조에 이르고, 대개 20~30분 안에 가라앉는다. 다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일 또는 수개월 뒤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 증상으로는 ▲심장이 빠르게 뛰는 느낌 ▲숨이 가빠지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 ▲메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죽을 것 같은 느낌 등이 있다.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증상을 조절하고 호전될 수 있다.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꼽힌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활용한 약물치료와 함께, 환자들의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해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할 때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이와 함께 가족과 주변의 지지도 중요하다. 가족치료와 집단치료 역시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연구팀은 공황장애를 겪는 대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치료 사례 연구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과 심리적 환경이 증상 지속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가족의 태도 변화 이후 증상이 완화되는 양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최수연 기자2026/05/29 10:41
  • “체중 관리에 도움” 정려원, 아점으로 ‘이것’ 먹던데?

    “체중 관리에 도움” 정려원, 아점으로 ‘이것’ 먹던데?

    배우 정려원(45)이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빵 위에 아보카도와 달걀, 베이컨 등을 올린 오픈 샌드위치가 담겼다. 정려원이 선택한 식단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우선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올레산은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줘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세포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칼륨 함량도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조절에도 유익하다.아보카도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하도록 한 결과, 식후 3시간 동안의 식욕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보카도가 혈당 변화를 급격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과도하게 먹으면 열량 섭취가 늘 수 있다. 하루 반 개에서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달걀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갖춘 단백질 식품이다. 근육 유지와 세포 재생에 필요한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백질을 소화·흡수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대사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베이컨 역시 단백질을 공급하고 풍미를 더하지만, 가공육 특성상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한다면 빵은 통곡물 빵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토마토, 루콜라, 양상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5/29 10:13
  • ‘8kg 감량’ 김소영 추천 다이어트 식단… “배부르고 맛있다”는데?

    ‘8kg 감량’ 김소영 추천 다이어트 식단… “배부르고 맛있다”는데?

    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김소영(38)이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지난 2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란, 그릭요거트, 올리브유로 구성된 식단 사진을 올리며 “천연 위고비라고 유행하던데”라고 했다. 이어 “생각보다 맛있고 엄청 배부르다”며 “내일 아침도 이걸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우유나 오트 음료도 곁들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최근 유행하는 ‘천연 위고비’ 식단은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를 조합해 섭취하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달걀의 단백질과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하고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이 식단에 김소영처럼 필요한 영양소를 추가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릭요거트나 우유를 더하면 달걀과 올리브유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보충하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테네시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비만 성인 남녀 32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유제품 중심 식단을 유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유제품 중심 식단 그룹은 대조군보다 체중이 70% 더 감소해 평균 체중의 10.9%를 감량했다. 특히 체지방은 64% 더 감소했으며, 감량된 지방의 66.2%는 복부 지방이었다. 연구팀은 유제품 속 칼슘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다만, 식단의 영양 균형을 충분히 맞추기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복합 탄수화물 식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장 운동이 둔화되고 변비를 유발하기 쉽다. 또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같은 채소류와 귀리, 현미 등 통곡물을 식단에 적절히 더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고 건강한 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9 06:20
  • “시한부 인생 표현하려고” 박지현, 3주간 ‘이 방법’으로 감량… 뭘까?

    “시한부 인생 표현하려고” 박지현, 3주간 ‘이 방법’으로 감량… 뭘까?

    배우 박지현(31)이 극단적인 단식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지현이 출연했다. 박지현은 “지난해 ‘은중과 상연’ 작품에서 시한부 말기 암 환자를 연기했다”며 “시한부 인생의 아픔을 느끼기 위해 죽음에 최대한 가까이 가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주간 단식하면서 물과 커피만 마셨다”며 “식도와 위장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또 “몸은 마르는데 얼굴은 오히려 부었다”고 말했다.박지현은 연기를 위해 장기간 단식을 유지했지만, 일반적으로는 체중 감량이나 디톡스 등을 목적으로 2~3일가량 물 단식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물 단식은 단기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을 대상으로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한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의 체중을 감량했다. 가장 적게 감량한 참가자도 4.9kg이 줄었다. 음식 섭취가 중단되면서 체내 저장된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 때문에 급격한 체중 감소 후 기존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지방을 더 적극적으로 저장한다. 감량과 증가를 반복되면 세포가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공복 혈당도 높아진다.또 미네랄과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면 모낭이 약해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이나 무월경이 나타나기도 한다.장기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이 권장된다. 몸이 에너지 부족 상태라고 인식하지 않도록 체중은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 끼니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체중 0.5kg이 준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5/29 03:40
  • “포만감 최고” 16kg 감량 홍현희가 택한 ‘이 음식’, 뭐지?

    “포만감 최고” 16kg 감량 홍현희가 택한 ‘이 음식’, 뭐지?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단 사진을 하나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다이어트 식단인 “들기름두부구이”가 담겼다. 앞서 홍현희는 16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요요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은 이유는 100g당 97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단백질도 9g 들어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키워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반응도 적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지방 합성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여기에 들기름을 곁들이면 더 좋다. 두부에 부족한 지방을 들기름이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에 함유된 리놀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들기름은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높아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2분의 1모에서 1모 정도다. 또 들기름은 보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 보관하면 쉽게 산패되기 때문이다. 들기름은 반드시 4도 이하 저온에서, 공기 노출을 막기 위해 뚜껑을 닫아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9 03:00
  • 전소미, 살찌면 스스로 “귀엽다” 말한다는데… 효과는?

    전소미, 살찌면 스스로 “귀엽다” 말한다는데… 효과는?

    가수 전소미(25)가 다이어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27일 전소미는 유튜브 채널 ‘권또또’에 출연했다. 이날 권또또가 “본인에 대한 사랑도 생각해 본 적 있냐”고 묻자, 전소미는 “외국에서는 ‘본인을 사랑하세요’라고 많이 하는데, 나는 그게 어렵고 쉽지 않았다”며 “그냥 나한테 좀 더 쉬워지고, 나를 받아들인다고 이해하니 재밌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자책 많이 했다”며 “어쩔 수 없이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까”라고 했다. 이에 청하가 “말라야 하는 강박감”이냐고 묻자, 전소미는 “관리라고 생각해서 혹독하게 하는 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안 빠진다”며 “그냥 행복하게 ‘오늘 부었어? 너무 귀여워’ 이렇게 생각하면 어느 순간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거나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사람은 다이어트 과정에서도 강박을 겪기 쉽다. 목표 체중에 도달하지 못하면 강한 자책감과 실패감을 느끼고, 체중 변화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강박은 극단적인 식단 제한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이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요요 현상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 극단적인 식단이 지속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줄어든다.전소미처럼 스스로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태도는 장기적인 다이어트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하기보다 유연한 태도를 가지면 일시적인 과식이나 체중 정체기를 겪더라도 과도한 자책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이는 다이어트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식욕을 자극하고 복부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성인 63명을 대상으로 5주간 식단 조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음챙김 명상만 실시한 집단, 명상과 함께 스스로를 다독이는 ‘자기자비(Self-Compassion)’ 훈련을 병행한 집단, 식단 조절만 진행한 집단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식단 조절만 한 집단에서는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명상을 실시한 집단에서는 모두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6개월 뒤까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 것은 자기자비 훈련을 병행한 집단뿐이었다. 연구팀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실패나 스트레스를 겪더라도 자신을 지나치게 비난하지 않는 태도가 장기적인 체중 감량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5/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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