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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52)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1일, 김세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앉은 자세 하나로 뱃살 쏙 들어가고 말린 어깨 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엉덩이가 들리면서 척추가 휘고, 쓸데없는 근육이 생길 수 있다”며 “구부정한 자세는 배가 나오고 어깨가 말리는 최악의 자세”라고 했다. 이어 “골반을 바로 세운 뒤 그 위에 어깨를 얹고, 다시 어깨 위에 머리가 자연스럽게 놓이는 느낌으로 앉아야 한다”고 했다. 김세아는 “이 자세만으로도 배가 들어가고 등 근육이 생기며, 말린 어깨도 교정 된다”고 했다.실제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 근육과 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체형이 점차 틀어지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 같은 만성 통증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다리를 꼬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반만 걸치는 습관은 상체 하중을 증가시켜 허리와 등에 부담을 주고, 골반 균형을 무너뜨려 통증을 유발한다. 몸 전체 균형이 깨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군살과 노폐물이 쌓이고, 피로와 부종이 심해지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김세아가 설명한 바와 같이 바른 자세란 경추와 척추, 골반이 자연스럽게 정렬된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고, 허리를 곧게 세운 뒤 등받이에 허리와 엉덩이를 밀착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허리에는 무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유지돼야 한다. 무릎은 벌리지 않고 붙인 상태에서 약 90도를 유지하고, 모니터를 볼 때는 턱을 살짝 당겨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니터 높이는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할 경우 받침대를 활용해 시선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 된다.앉은 상태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두꺼운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운 뒤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지하는 자세는 복부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이때 책을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추가하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의자 팔걸이를 잡는 등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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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45)이 뇌종양 수술 후 기권패를 했을 때 심정을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홍만이 심권호,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홍만은 간암 투병을 마친 심권호에게 공감하며 과거 뇌종양 수술 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을 때를 회상했다. 최홍만은 “3개월 동안 근육도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며 “연장전에서 기권했는데,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길 때는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지면 엄청 욕을 했다”며 “그게 마음에 쌓여 악플로 20kg이 빠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 실제로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 몸은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자기 늘어난 코르티솔 호르몬은 음식을 원하는 동기 회로의 활성화를 억제해 식욕이 하락하게 한다. 이것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음식 섭취량이 줄어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극심한 우울감, 심리적 불안 등으로 호르몬이 불균형한 상태가 되면 식욕 저하로 인한 체중 감소가 발생하기도 한다.일본 오사카대학 의학부 연구팀은 2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표, 계산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겪게 한 후, 음식 사진을 보여주며 뇌의 반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로 교감 신경이 활성화한 상태에서 음식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급성 스트레스가 전두엽에서 음식이나 식욕에 대한 반응 자체를 낮춘다고 전했다.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 지속돼 식욕이 없더라도 규칙적인 식사, 운동 등을 통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 감소로도 이어져 면역력, 신체 기능이 감소하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한편,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1년 사이 평소 체중의 5% 이상이 갑자기 줄었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보통 갑상선 기능, 소화 기관 질환 등에 이상이 생기면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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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51)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지고 있나? 며칠 전만 해도 플랭크만 해도 허리가 아팠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벤치를 활용해 푸시업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상체뿐 아니라 다리, 복근, 어깨, 등, 팔 등 전신의 주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열 개의 푸시업만으로도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부상 없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땅을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초보자라면 김지호처럼 벤치나 의자를 활용해도 좋다. 상체 각도가 높아질수록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허리와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하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쉬워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코어에 힘을 주고 복부를 단단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느껴질 경우 무리하지 말고 횟수와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플랭크를 할 때 허리가 아프다면 자세가 잘못됐거나 코어 근력이 부족한 탓일 수 있다. 플랭크는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때 허리가 꺾이면 요추에 부담이 집중돼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복부에 힘이 부족하면 허리가 아래로 처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버티기보다 무릎을 바닥에 대는 ‘무릎 플랭크’나 김지호처럼 벤치를 활용한 푸시업 등으로 코어 근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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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이 빠른 신고로 뇌출혈로 쓰러진 코미디언 이진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전해졌다.1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까스로 전화를 받은 이진호는 자신의 위급한 상태를 알렸고,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강인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이진호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이진호가 집 마당에서 나오다가 쓰러지며 크게 다쳤다”며 “강인의 신고 덕분에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반 병실로 전실 여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뇌출혈은 뇌혈관 벽이 약해진 부위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이다. 출혈과 함께 뇌압이 상승하면서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후 뇌부종이나 재출혈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만4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원인으로는 뇌동맥류와 고혈압이 꼽힌다. 뇌동맥류는 혈관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로, 전체 뇌출혈 원인의 약 30%를 차지한다. 고혈압성 뇌출혈은 별도의 혈관 질환이 없더라도, 지속적인 고혈압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이 밖에도 낙상이나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출혈도 적지 않다.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망치로 내려치는 듯한 극심한 두통이 대표적이며, 한쪽 팔다리 마비나 감각 이상, 의식 저하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두통이 심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뇌출혈을 의심해야 한다.뇌출혈은 발생 직후부터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하며, 이는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으로 꼽힌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뇌출혈은 흔히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생활방식의 변화로 젊은 층에서도 위험이 커지는 추세다. 박용숙 중앙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장주성 서울의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30~40대 환자를 분석한 결과, 비만(50%), 흡연(47.2%), 과도한 음주(30.6%) 등 생활습관 위험 요인이 높은 비율로 확인됐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혈압 관리가 핵심이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짠 음식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도움이 된다. 또한 주 3~5회, 30분 이상 걷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갑작스러운 추위 노출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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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6)이 자신이 즐겨 먹는 야식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효연의 냉장고에서는 훈제 닭다리가 나왔다. 이날 공개된 그의 냉장고에서는 훈제 닭다리가 발견됐다. 효연은 “밤 10시, 11시가 되면 항상 맥주가 당긴다”며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었는데 살이 많이 찌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은 닭다리나 참치캔을 안주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체중 증가에 있어서는 술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지만, 더 큰 원인은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우선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한 안주의 칼로리는 연소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된다. 이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훈제 닭다리나 참치캔처럼 고단백 식품은 일반적인 안주보다 다이어트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껍질과 뼈를 제거한 닭다리살에는 100g 기준 20~28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닭가슬살보다 단백질 함량은 다소 낮지만,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어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운동 후 식사로도 적합하다. 참치캔 역시 보관이 쉽고 바로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100g당 단백질이 풍부하며, 오메가-3 지방산과 DHA, EPA, 셀레늄 등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단백질이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체중 증가에 영향을 덜 미치는 이유는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복잡해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또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식후 혈당 변동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근육은 지방보다 대사 활동이 활발해 근육량이 유지되거나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다. 반대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기존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써버리기 때문에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조리 방법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튀긴 닭다리보다 구운 형태를 선택하고, 껍질을 제거해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닭다리 대신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치캔은 기름을 따라내거나 물에 담긴 제품을 선택하면 칼로리와 지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더욱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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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6)이 채끝살 스테이크를 만들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이 출연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회사 직원들을 위해 35인분 도시락을 만들었다. 도시락 메뉴로 파스타를 선택한 오상진은 파스타 조리를 끝낸 후 소고기 스테이크를 대용량으로 굽기 시작했다. 부위는 채끝살을 사용했는데, 이를 보고 함께 출연한 이연복 셰프는 “저거 고급 부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오상진은 팬 네 개를 활용해 채끝살 스테이크를 완벽히 구워냈다. 채끝살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채끝살은 소 허리 뒷부분에 있는 살이다. 등심 뒷부분 쪽 살로, 육질이 매우 부드럽다. 소를 몰 때 채찍을 휘두르면 채찍 끝에 닿는 부분이라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채끝살은 소의 가느다란 근육 세포인 근섬유가 굵지 않아 육질과 결이 매우 부드럽고 씹기가 편하다. 특히 채끝살은 100g당 단백질이 17~23g이 들어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지방은 100g당 5~20g이 들어있어 등심이나 안심보단 평균 지방 함유량이 낮다. 고단백 저지방 부위로 다이어트, 근육 생성을 위한 단백질 보충에 적합하다. 등급에 따라 1등급 소고기 채끝살은 마블링이 많아 지방이 비교적 높고 그 아래 등급이 지방이 비교적 적어 담백하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 체계 강화,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다. 비타민B, 철,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 예방, 노화 방지, 피로 해소 등에도 도움을 준다.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이 채끝살 소화 과정에서 영양 성분 흡수 정도를 분석했을 때, 비헴철의 흡수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지방이 낮은 부위일지라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고기의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 간 건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끔 섭취해야 한다. 또,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져 먹기 힘들 수 있어 살짝 핏기가 돌 때까지만 익혀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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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45)가 평소 즐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장윤주의 전신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윤주의 식단이 담겼다. 특히 달걀, 아보카도, 과일 등 건강한 음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모델 이현이는 “언니 어쩜 이래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늘 그대로다” “바비인형 몸매” “클래스는 영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윤주의 식단인 달걀, 아보카도, 과일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먼저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지방과 섬유질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과체중·비만인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일 아보카도를 한 개씩 섭취하게 한 결과, 체지방과 체질량지수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달걀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과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이후 섭취하는 음식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한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진료지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과일 적정 섭취량은 하루 50~100kcal 수준이다. 이는 사과 반 개~한 개 또는 포도 한 컵(약 100g)에 해당하는 양으로, 개인의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여기에 닭가슴살이나 두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추가하면 더 좋다. 단백질 식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미나 고구마 같은 복합탄수화물을 포함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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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하얀(34)이 쑥전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쑥전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서하얀은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는 쑥이 있으면 쑥전 요리를 좀 자주 해 먹었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쑥을 뜨거운 물에 데쳐 갈아낸 뒤 찹쌀가루, 멥쌀가루, 콩가루 등을 넣어 반죽을 만들었다. 이후 기름을 두른 팬에 작게 부쳐 콩가루, 꿀 등을 올려서 쑥전을 완성했다. 봄이 되면 쑥을 캐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쑥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쑥은 봄이 제철인 풀로 3~5월에 맛이 가장 좋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속 찬 기운 제거를 도와 수족냉증,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쑥은 비타민A, B, C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많아 쑥 한 접시(약 80g) 섭취로 하루에 성인에게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쑥에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세포를 공격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지연, 혈관 질환 예방,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있다. 쑥 추출물이 활성산소 생성 농도를 감소하고, 항산화 효소를 늘렸다는 덕성여대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도 쑥의 시네올 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복부 팽만감, 소화 불량 등을 완화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쑥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치거나 쪄서 쑥국, 쑥전, 쑥나물 등으로 주로 먹는다. 씻은 쑥에 쌀가루나 찹쌀가루, 콩가루를 묻혀 찜기에 쪄내 쑥버무리를 만드는 것도 좋다. 다만, 쑥의 따뜻한 성질로 인해 과다 섭취 시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도심 화단, 하천 등에서 채취한 쑥은 여러 오염 물질이 묻어있을 수 있어 무턱대고 채취해 먹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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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44)가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신기루가 요리사 이순실이 만든 다양한 이북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이 “만두 40개를 한 번에 먹어봤다”고 하자, 신기루는 “나도 만두를 너무 좋아한다”며 “굴림만두를 한자리에서 70개까지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숙은 “옛날에 시댁에서 LA갈비를 구워주는데 그걸 신기루 혼자 4kg을 먹었다”며 “별명이 LA갈비를 4kg 먹었다고 해서 ‘엘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단순히 배가 부른 상태를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위장에서 음식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과도하게 커지고, 위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신체적 불편감을 초래하고 소화기계에 큰 부담을 준다.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면 소화 능력이 떨어져 트림이나 구토를 일으키고, 위산이 역류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키며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도 과부하가 걸려 급성 췌장염이나 췌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섭취한 에너지가 소비 에너지를 초과하면 남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특히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당뇨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의 과도한 섭취도 문제다. LA갈비와 같은 고지방 음식을 과하게 먹을 경우 대장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공동 연구팀이 약 7만 명의 참가자와 2000여 건의 소화기계 암 사례를 분석한 결과, 충동적인 식습관을 가진 여성은 소화기계 암 위험이 더 높았으며 특히 대장암 발병 위험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암예방학회 역시 대장암 예방 수칙으로 ‘과식 금지’와 적절한 체중 유지를 강조한 바 있다.과식을 예방하려면 식사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과식을 했다면 최소 30분 정도는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과식 후 살이 찔까 봐, 혹은 속이 더부룩해서 바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음식 소화를 위해서는 위장관으로 혈액이 집중돼야 하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혈액이 근육으로 분산돼 소화력이 떨어지고, 위 속의 내용물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악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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