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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강호철 기자2026/05/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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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5/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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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5/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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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6/05/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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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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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54)이 자신의 남다른 운동 루틴과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그렇게 많이 드시는데 살은 어떻게 빼느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철인 3종도 하고 마라톤도 작년에 풀코스를 완주했다”며 “1주일에 서너 번은 5km씩 뛴다”고 말했다.앞서 송일국은 갈비만두를 한 번에 20인분씩 사 와 먹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시절 사진 속 그는 선명한 복근과 낮은 체지방률의 탄탄한 몸 상태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한 질문과 함께 개그맨 문세윤이 “지금도 입금 들어오면 몸 만드는 것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열심히 3개월 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송일국이 꾸준히 즐긴다는 마라톤은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은 운동으로 꼽히며, 체지방 감량과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달리는 동안 전신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달리기는 한 시간에 500~700kcal를 소모하는데, 체중과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풀코스 마라톤(42.195km)을 완주할 경우 총 2500~3000kcal 가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독일 마틴 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 연구팀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강도 유산소 훈련을 실시하게 한 결과, 체지방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했고, 특히 내장지방이 평균 1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달리기는 심폐 지구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장시간 달릴 경우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이른바 ‘러너스 하이’로 불리는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우울감 완화와 정신적 활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한편, 송일국이 즐긴다는 철인 3종 역시 대표적인 고강도 유산소 스포츠다. 수영·사이클·달리기를 쉬지 않고 연달아 수행하는 종목으로, 엄청난 칼로리를 소모한다. 상체는 수영, 하체는 사이클, 전신과 코어는 달리기를 통해 사용되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동시에 장시간 운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심폐 지구력 향상 효과도 크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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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부쩍 오르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이맘때, 러닝이나 사이클 등 장시간 유산소 운동 중 허벅지 안쪽이나 겨드랑이가 쓰라려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땀과 옷감, 혹은 살끼리 반복적으로 마찰하면서 피부가 벗겨지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피가 나거나 진물이 생기고, 통증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며 운동 퍼포먼스까지 떨어진다. 이런 ‘살 쓸림 지옥’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아이템이 바로 마찰 방지 크림(밤·스틱)이다.살 쓸림은 반복 움직임이 많고 땀 배출량이 큰 운동에서 특히 흔하다. 러닝·마라톤은 달릴 때마다 허벅지와 팔이 반복적으로 스쳐 허벅지 안쪽과 겨드랑이가 쉽게 쓸린다. 남성은 얇은 러닝셔츠에 유두가 마찰돼 피가 나는 ‘러너스 니플’을 겪기도 하고, 여성은 스포츠브라 밴드 라인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사이클은 장시간 안장에 앉아 있는 만큼 사타구니와 엉덩이 주변 피부 마찰이 심하다.실제 연구에서도 러너들의 피부 손상은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파라나연방대 연구팀에 따르면 중·장거리 러너들에게 가장 흔한 피부 문제는 물집(50%)과 마찰로 인한 피부 쓸림(42.1%)이었으며, 주간 달리기 거리가 길수록 피부 손상 발생 빈도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문제는 살 쓸림이 단순한 따가움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땀과 염분 성분이 피부 마찰을 키우고, 손상된 피부 사이로 세균이 침투하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해지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도 문제다. 예를 들어 러너는 본능적으로 통증 부위를 피하려고 다리를 과하게 벌리거나 팔 움직임을 바꾸게 되는데, 이런 보상 움직임은 고관절·무릎·발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때 마찰 방지 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이지 않는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마찰을 줄여준다. 특히 장거리 러닝이나 마라톤처럼 같은 동작을 오래 반복하는 운동에서 효과를 체감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 전 미리 제품을 사용하면 통증 걱정이 줄어 자세 유지와 호흡에 더 집중하기 쉽고, 운동 퍼포먼스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운동 전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가락, 스포츠브라 밴드 라인, 목 주변 등 마찰이 예상되는 부위에 가볍게 바르면 된다. 바셀린을 대신 쓰기도 하지만 점성이 강해 먼지가 잘 붙고 기능성 운동복의 땀 흡수·빠른 건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운동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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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5/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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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5/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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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지우 기자 2026/05/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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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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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강호철 기자2026/05/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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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강호철 기자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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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5/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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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수연 기자2026/05/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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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음악과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 인천 송도컨벤시아 레이스 트랙. 출발 신호가 울리자 뛰쳐나가는 수많은 선수 사이로 한 선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른쪽 다리 무릎 위를 절단한 채, 목발에 의지해 오직 왼쪽 다리와 양팔의 힘으로 트랙을 치고 나가는 필리핀 국적의 아미르 산체스 아히드 선수. 비장애인 선수들보다 속도는 느렸지만, 그는 각 스테이션을 끝까지 통과하며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하이록스(HYROX) 인천’ 대회에서는 총 6개 레이스 카테고리가 운영됐다. 이 가운데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어댑티브(Adaptive)’ 부문도 함께 진행됐다.◇‘1대1 매칭’과 세분화된 운영 방식 하이록스는 1km 러닝과 8가지의 고강도 기능성 운동(스키에르그, 썰매 밀기·끌기,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 볼)을 반복하는 고강도 피트니스 레이스다. 동작 자체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러닝과 근지구력 운동이 이어지는 만큼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다. 이번 인천 대회에서는 남녀 총 10명의 어댑티브 선수가 출전해 도전에 나섰다.대회 운영 측은 참가자의 장애 유형에 맞춰 일부 종목의 운영 방식과 환경을 조정했다. 어댑티브 부문 참가 신청 시 전담 매니저를 1대1로 배정해 선수의 신체 상태와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만난 리처드 코울리 하이록스 아시아태평양 운영 총괄은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의논을 통해 사전에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을 선수 맞춤형으로 준비한다”며 “예를 들어 하체 장애로 인해 특정 기구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높이를 조정하는 등 현장 장비 세팅과 환경을 선수 상황에 맞게 변경한다”고 말했다.실제 하이록스의 공식 ‘어댑티브 룰북(Adaptive Rulebook)’에 따르면 장애 유형은 하체·상체·저신장·시각·청각·신경계·착석 장애 등 9개 범주로 나뉘며, 중증도에 따라 총 13개 세부 디비전으로 구분된다. 종목별 규칙도 일부 조정된다. 예를 들어 저신장 장애나 중증 신경계 장애 선수는 러닝 거리가 1km 대신 350m로 변경되고, ‘월 볼’ 종목에서는 상체 장애 선수의 경우 공을 든 상태에서 스쿼트 동작만 수행하도록 규칙이 바뀐다.필리핀에서 장애물 코스 경주 선수로 활동하다 이번 대회에서 하이록스 데뷔전을 치른 아히드 선수는 “룰북에 구체적인 장애 유형과 그에 따른 규칙이 세부적으로 명시돼 있어 이 부분을 통해 준비가 체계적으로 이뤄졌다고 느꼈다”며 “나처럼 무릎 위 절단 장애가 있는 선수에 맞춰 규칙을 조정해 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평소 고강도 기능성 운동을 즐기다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는 청각장애인 전민기(30)씨는 “현장 운영진이 소리를 듣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직접 몸짓으로 동선과 올바른 자세를 설명해 줬을 때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첫 참가였지만 경기 진행 과정에서 큰 불편은 없었다”고 했다.◇어댑티브 부문 확대 추진… 2032년 올림픽 무대 겨냥어댑티브 부문 경기는 선수들뿐 아니라 경기장의 다른 참가자들과 관중들의 시선도 끌었다. 일반 참가자들과 관중들은 어댑티브 선수들이 각 스테이션을 통과할 때마다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울리 총괄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되는 시상대(포디움) 행사에서도 어댑티브 부문 선수들을 가장 먼저 조명해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완주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참가자들과 관중들도 현장에서 많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아직 보완 과제도 남아 있다. 현재 하이록스 어댑티브 부문은 개인전(싱글)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에는 비장애인 경기처럼 2인 1조인 ‘더블’, 4인 1조인 ‘릴레이’까지 전 카테고리로 확장해 어댑티브 부문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하이록스는 향후 종목 저변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코울리 총괄은 “하이록스의 철학은 ‘모든 사람을 위한 운동(Our Sport is for everybody)’”이라며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2032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도 오직 어댑티브 카테고리만 전담하는 팀이 꾸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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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5/2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