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체형 관리해준다” 송지효가 추천한 ‘이 운동’, 뭘까?

    “체형 관리해준다” 송지효가 추천한 ‘이 운동’, 뭘까?

    배우 송지효(44)가 발레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가 발레 한다고 했을 때 궁 기대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지효는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발레 기본 동작과 왈츠 안무까지 차근차근 배웠다. 송지효는 “발레에 도전해 봤는데 나름 만족한다”며 “체형이나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차분하게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나만의 무언가를 찾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했다.송지효가 도전한 발레는 체형을 다듬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손끝과 발끝까지 온몸의 근육을 세밀하게 쓰는 과정에서 근육의 탄력이 살아나고, 불필요한 체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허벅지 안쪽이나 팔 뒤, 종아리처럼 평소 활용이 적은 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해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등을 곧게 세우고 허리를 펴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해, 틀어진 골반이나 척추 정렬을 바로잡는 데에도 유리하다.발레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한국무용교육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30·40대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수련 경험을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이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자기 통제감 회복’과 ‘일상적 스트레스와의 분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는 과정에서 자아존중감이 뚜렷하게 향상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발레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중년 여성에게 정체성 회복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심리적 치유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발레를 시작할 때 주의할 점도 있다. 기본적인 근력이 부족한 경우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발목, 무릎,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전신을 이완해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나 무릎 질환이 있다면 통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4/03 13:30
  • 마라톤 당일, ‘이렇게’ 먹어야 잘 뛴다

    마라톤 당일, ‘이렇게’ 먹어야 잘 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마라톤은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인 만큼 영양 공급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과 수분, 전해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와 오랫동안 달릴 수 없다. 미국 러닝 전문 매체 ‘러너스 월드’가 마라톤 대회 당일 에너지 섭취 방법을 공개했다.◇탄수화물이 들어가야 근육이 움직인다자동차에 기름을 넣듯, 달릴 때는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섭취 후 포도당으로 분해돼 신체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며, 근육 활동에 쓰인다. 미국 스포츠 영양사 르네 맥그리거에 따르면, 체내 글리코겐 저장량을 완전히 채우기 위해선 약 500g의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이는 최대 심박수의 55~75% 강도로 달릴 경우 최대 60~90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운동 강도가 높거나 달리는 속도가 빠를수록 근육의 글리코겐 소모 속도도 빨라진다. 글리코겐이 고갈되면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몸에 저장된 에너지만으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페이스, 운동 강도, 달리는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마라톤 시작 후 3시간 동안은 시간당 30~6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이후에는 섭취량을 시간당 60~90g으로 늘린다. 탄수화물 급원으로는 에너지젤이나 바, 스포츠 음료 등 달리는 중에도 섭취와 소화가 쉬운 제품을 고른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4~5분에 걸쳐 조금씩 나눠 먹어야 흡수가 잘 된다.◇수분 섭취는 전략적으로 달리는 도중 물을 마시지 않으면 체온 조절이 어렵고 탈수가 오기 쉽다. 르네 맥그리거는 “탈수로 인해 체온이 상승하면 혈장량이 줄어들어 심박수가 늘고, 피로가 가속화된다”고 했다. 피로감과 탈진 외에도 입마름, 소변량 감소, 근육 경련,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 탈수 상태에서 몸에 포도당이 들어가면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장시간 운동을 하면 혈액이 위장에서 근육으로 몰리고, 고농도로 축적된 포도당을 빠르게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영국 영양사 킴 피어슨은 외부 온도나 평소 땀 배출량, 갈증 정도에 따라 시간당 300~800mL의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좋다고 했다. 달리기 전에도 물을 마셔야 한다. 킴 피어슨에 따르면 운동 전후에 약 530mL의 물을 마시면 회복을 돕고 운동 후 탈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리기 전 수분 섭취는 출발 2시간 전까지만 하는 게 좋다. ◇전해질 보충해야 근육 경련 적어 땀을 흘리면 수분 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빠져나간다.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근육 경련이 발생하거나 메스꺼움, 피로, 집중력 저하, 현기증이 생긴다. 물만 마시면 부족한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없어 물에 녹여 마시는 전해질 정제나 스포츠 음료를 섭취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전해질 정제, 소금 캡슐, 스포츠 음료는 1회 제공량당 250~300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대회 24시간 전부터 전해질 음료를 마시고, 달리기를 할 때는 물 1리터당 700~900mg의 전해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대회를 마친 후에는 우유 등으로 전해질을 보충해야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보미 기자2026/04/03 07:00
  • ‘폭식’ 극복한 이수현, ‘이 운동’ 시작… 칼로리 소모 크다던데?

    ‘폭식’ 극복한 이수현, ‘이 운동’ 시작… 칼로리 소모 크다던데?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26)이 복싱 대회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2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링 위에서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이수현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과거 폭식을 반복하며 급격히 살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수현이 실천하는 복싱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결합된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끊임없는 스텝과 몸통 회전 동작이 복부와 허리 등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탄탄한 몸매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운동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이어지는 ‘에프터번 효과’가 더해져 체중 감량 효율을 높인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복부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주 3회 고강도 복싱 훈련을 실시한 결과, 복싱 그룹은 대조군인 걷기 그룹보다 체지방률이 평균 1.1% 감소하고 허리둘레는 4.1cm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강도 복싱이 복부 비만 개선에 있어 일반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복싱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샌드백을 치는 과정에서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돼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에 따르면, 복싱은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키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조현병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복싱은 강도가 높은 운동인 만큼 부상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권투 글러브와 헤드기어 등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충격을 줄여야 한다. 또한 준비 운동 없이 강한 타격을 반복하면 관절과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질 경우 즉시 중단하고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4/02 20:20
  • “중년의 위기 극복” 52세 김세아, ‘이 운동’했다는데… 뭘까?

    “중년의 위기 극복” 52세 김세아, ‘이 운동’했다는데… 뭘까?

    배우 김세아(52)가 중년 이후 겪은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3월 31일 김세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50대에 접어들며 갱년기와 무기력증을 겪었다”며 “과거 리듬체조 선수 시절의 무릎과 발목 통증이 다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처럼 운동해도 근력이 쉽게 붙지 않는다”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필라테스를 소개했다. 김세아는 평소에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으며, 국제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뼈와 근육 생성·유지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이 줄어들어 전보다 근육 생성이 느려진다. 여기에 갱년기가 겹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근육 감소가 가속화된다. 이 때문에 같은 양을 먹고 비슷한 강도로 운동해도 과거보다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또 갱년기에는 수면장애와 불면, 불안,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다.이 시기에는 김세아가 추천한 필라테스가 도움 된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정렬을 바로잡는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 강화뿐 아니라 골반 근육과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자세 교정 효과로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도 몸의 라인이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필라테스할 때 하는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도 향상한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건강에도 좋다.특히 필라테스는 중년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과도한 유연성을 요구하지 않고 비교적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이 많아 부담이 적다. 노화로 감소하기 쉬운 균형 감각과 집중력도 강화한다. 꾸준히 실시하면 살이 처지는 것을 막아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허리·등·어깨 근육을 강화해 김세아처럼 허리나 어깨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다만 중년 이후에는 개인마다 관절 상태와 체력이 크게 다른 만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과 코어 안정에 집중하며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동작을 수정하거나 강도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02 16:20
  • “군살 쭉쭉 빠진다”… 정혜영, 뭐하나 봤더니?

    “군살 쭉쭉 빠진다”… 정혜영, 뭐하나 봤더니?

    배우 정혜영(52)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re(바레) 매일 다른 움직임, 지루할 틈 없이 나를 깨우고 오늘도 새로운 즐거움 찾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군살 없는 몸매로 운동을 하고 있는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근육량이 엄청날 것 같다” “점점 더 건강해지는 언니의 몸” “튼튼한 몸매 부럽네요” “필라테스도 바레도 잘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정혜영이 하는 바레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운동으로, 발레리나들이 사용하는 손잡이인 ‘바(barre)’를 활용하며, 여기에 필라테스·요가·근력 트레이닝 요소를 접목한 운동이다. 바레가 건강에 특히 좋은 이유는 저강도 고효율 운동이기 때문이다. 격렬한 유산소 운동이 아니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고, 복부나 허벅지 등 군살이 잘 붙는 부위에 좋다. 다만 바레는 작은 근육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정확한 동작을 취하기 위한 전문가의 지도가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동작을 반복하면 허리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고, 근육통이나 염좌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한편, 정혜영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근육을 생성하는 능력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근육 합성 능력이 높은 젊은 시기에 꾸준히 근력 운동을 통해 충분히 확보해 두는 것이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4/02 13:42
  •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개그우먼 이수지(40)가 다이어트에 좋은 줌바 댄스를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조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줌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줌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며 “칼로리 소모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 된다”고 했다. 이어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칼로리가 타고 있을 것”이라며 일상 속 동작들로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줌바는 라틴 댄스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메렝게·살사·탱고 등 춤의 기본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을 늘리고 열량 소모를 높여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 기준 최대 10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경림 기자 2026/04/01 20:20
  • 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

    걸을 때 ‘이것’만 바꿔도, 허벅지 튼튼해지고 뇌 기능 강화

    평소 몸을 잘 쓰지 않는데 운동은 해야겠다 싶은 사람들은 보통 걷기를 택한다.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걷는 것이 지겹다면, 가끔은 방향을 바꿔 뒤로 걸어봐도 괜찮다. 뜻밖의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뒤로 걸으면 온몸의 근육들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쓰게 된다. 이것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뒤로 걷기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의 힘과 유연성을 기르고, 발목을 강화하며, 신체 균형을 향상할 뿐 아니라 허리 아래쪽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보다 무릎 관절을 좁은 범위로만 사용하게 돼 무릎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 뇌를 자극하는 데 도움된다고도 알려졌다. 뒤로 걷기가 뇌 전전두엽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전두엽은 문제 해결, 논리 그리고 의사 결정과 관련 있는 뇌 부위다.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로는 가만히 선 채 뒤로 걷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기만 해도 기억력 검사 결과 점수가 향상했다. 뒤로 걷기가 인지 능력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뒤로 걷기가 평소의 신체 활동보다 복잡한 행위라는 점에서 뇌의 정보 처리를 돕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너무 오랜 시간 걸을 필요는 없다. 2019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주에 서너 번, 한 번에 10~15분만 뒤로 걸어도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나 앞으로만 걷는 사람보다 신체 균형과 안정성이 개선됐다. 뒤로 걷기를 안전하게 수행하려면 함께 운동하는 사람을 두는 것이 좋다. 한 명이 정면으로 걸으며 길을 안내해주고, 다른 한 명이 뒤로 걷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6/04/01 19:42
  •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간이 안 찍혔네”라며 “깔끔하게 45분 고강도 비탈 오르기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마친 뒤 촬영한 인증샷이 담겼다.안선영이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머신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면 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조금씩 속도를 높이면 된다.특히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안선영처럼 경사(인클라인)를 올려보자. 평지 걷기보다 열량 소모량이 더 크고, 러닝보다 무릎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해도 좋다.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역시 “땀을 많이 흘리고 싶다면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인클라인으로 10분 정도 가파르게 오르고 넘어오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뒤로 타보는 것도 좋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하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관절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뒤로 걸으면 무릎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바이오메카닉스 저널에 게재된 적이 있다. 다만 이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보호자가 잡아주는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01 12:30
  •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운동’ 하던데… “지방 태우는 효과”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운동’ 하던데… “지방 태우는 효과”

    방송인 최희(39)가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3월 3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수영하고 출근 준비! 상쾌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수영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출산 후 10개월간 약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최희는 꾸준히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수영,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시간당 소모 열량 많아수영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다른 운동에 비해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 따르면, 체중 70kg 성인 기준 한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360~500kcal에 달했다. 빨리 걷기가 360~420kcal인 것을 고려하면 높은 편에 속한다. 수영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데, 유산소 운동은 공복에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 분석에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요통 있다면 주의다만 요통이 있다면 허리를 많이 젖혀야 하는 접영은 피하는 게 좋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수영 중 허리를 삐끗하는 염좌가 발생하면 수영을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환자는 물속에서 걷고, 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당뇨병 환자나 빈혈이 있는 경우는 공복 운동 시 저혈당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4/01 10:39
  • "근육 대체 무슨 일?" 이지현, 뉴욕 일상 공개

    "근육 대체 무슨 일?" 이지현, 뉴욕 일상 공개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2)이 근황과 함께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지런 떨어 아침 운동, 이팔청춘 때 해보고 오늘 다시 해봤다”며 “근육 깊은 곳까지 이완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요가 수업을 받으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운동복 차림의 이지현은 탄탄한 어깨와 팔 등 상체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요가는 자세 교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동작을 통해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이 고르게 단련된다. 특히 굽은 등이나 말린 어깨를 펴는 동작이 많아 상체 라인 교정에 도움이 되며, 거북목과 골반 불균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이고, 허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요가는 신체 전반의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체중 관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명상과 깊은 호흡을 병행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져 과식이나 감정적 식사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요가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저항 운동으로, 평소 잘 쓰지 않는 코어와 안정화 근육을 발달시켜 상체 라인 강화에 효과적이다. ‘차투랑가(낮은 푸쉬업)’나 ‘다운 독’과 같은 동작은 어깨와 팔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선명한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동작을 일정 시간 유지하는 수련 방식은 근지구력과 제지방량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 실제로 브라질 브라질리아대 체육학부 연구팀이 6주간 요가 수업이 여성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팔과 복근의 근지구력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요가는 일정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의 특성이 있어 팔 근육을 활성화하고 전반적인 상체 근력 강화에 기여한다고 분석했다.요가는 속도가 느리고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지만, 무리한 동작이나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오히려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의 유연성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을 억지로 수행할 경우 근육이나 인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목·어깨·허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 동작부터 시작하고, 고난도의 동작은 몸이 숙달된 이후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시원한 느낌이 아닌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나 지속되는 통증은 부상 위험 신호이므로, 증상이 계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2026/03/30 17:00
  • 허리 아픈 사람, ‘다열근’을 키워라… 방법은 ‘이 자세’

    허리 아픈 사람, ‘다열근’을 키워라… 방법은 ‘이 자세’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들은 곧바로 걷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중력 상태에 오래 있으면 하중이 가해지지 않아 척추와 근육이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거나 노화로 인해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다.무중력 상태에 있는 우주인들은 신체 전반의 근육이 감소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열근’의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척추기립근보다 깊숙한 곳에서 척추를 직접적으로 잡아 주는 다열근은 나이가 들거나 활동량이 줄어들수록 약해진다. 다열근이 줄어들어 척추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면 허리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다열근 약화가 신체 기능 장애 지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국제 학술지 ‘진단’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다열근 약화는 신체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인 SPPB, 균형과 유연성을 평가하는 FRT, 악력 평가 점수, 근감소증을 예측하는 지표인 장요근 지수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악력은 고령층의 기능 장애를 예측하는 주요 인자로 알려져 있다.유럽 우주국(EESA)의 의료 프로젝트 및 기술 부서를 이끈 사이먼 에벳츠는 ‘허프포스트’에 우주인처럼 다열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허리 통증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바닥에 엎드린 채 팔과 다리를 들어올리는 ‘슈퍼맨 자세’, 양 손바닥과 무릎을 지면에 댄 ‘테이블 자세’에서 한 쪽 팔과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테이블 자세에서 등을 위로 둥글게 말아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고양이 자세’, 무릎을 꿇고 하는 플랭크도 효과적이다.운동은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한 번에 10초씩 반복한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여러 번 하기보다는 횟수를 조금씩 늘려 가는 게 좋다. 사이먼 에벳츠에 따르면, 이 동작이 어려울 경우 등받이 없이 10분간 앉아 있기나 전화 통화할 때 앉는 대신 서 있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의 간단한 동작으로도 다열근을 강화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보미 기자2026/03/30 15:45
  • 은퇴하고도 ‘이것’ 매일 지켰다… 86세 男의 체력 비결은?

    은퇴하고도 ‘이것’ 매일 지켰다… 86세 男의 체력 비결은?

    86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활동적인 생활을 멈추지 않는 남성의 비결이 공개됐다.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펑린화(86)는 은퇴 후에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아내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산책으로 시작해 점차 속도를 높여 속보를 즐기며, 운동 중간중간 스트레칭과 철봉 운동, 물구나무서기를 하기도 한다. 펑린화는 “꾸준한 운동 덕분에 나이 든 사람들이 겪는 통증과 피로를 줄일 수 있었다”며 “하루 종일 걸어도 지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는 수년간 규칙적으로 운동해 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물구나무서기 등 맨몸 운동, 상체 근력 발달에 효과적그는 철봉과 평행봉 운동, 물구나무서기 등 맨몸 운동을 통해 코어와 상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노년에 저하되기 쉬운 상체 근력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펑린화는 “50대에 접어들면서 전문가에게 물구나무서기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이미 건강한 편이었지만, 근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물구나무서기는 자신의 체중을 활용해 어깨와 삼두근, 등 상부 근육을 강화하는 고강도 맨몸 운동이다. 동시에 손목과 팔꿈치, 어깨 주변의 작은 안정화 근육을 함께 사용해 관절 안정성과 균형 감각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매달리기와 턱걸이 같은 철봉 운동 역시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다. 광배근과 승모근, 팔 근육 등 주요 상체 근육을 강화하고, 노년기 건강 지표인 악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척추를 일시적으로 늘려 디스크 압력을 줄이고, 자세 교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과정에서 코어 근육이 함께 활성화돼 신체 안정성도 향상된다.근육은 40대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60~70대 이후 급격히 줄어든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이러한 근력 운동을 주 3회 이상, 1년 이상 지속할 경우 근감소증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 특히 해당 운동을 통해 단련되는 팔과 어깨 근력은 짐 들기, 가사 노동 등 삶의 질을 결정하며, 골밀도를 유지해 골절 위험을 낮추고 전신 밸런스를 바로잡아 노년 건강 유지에 기여한다.다만 물구나무서기는 주의가 필요한 고난도 동작이다. 전신 근력과 코어 강화에는 효과적이지만, 혈압 상승으로 인해 뇌혈관과 목·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뇌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보조자의 도움을 받거나 벽을 이용해 안전하게 실시하거나, 고양이 자세 등 척추를 부드럽게 늘리는 운동으로 대체할 것을 권한다.◇달리기 대신 속보, 신체 부담 줄여펑린화는 과거 매일 조깅을 했지만 65세 이후부터는 속보로 운동 방식을 바꿨다. 그는 “심박수와 관절 부담을 고려해 장거리 달리기를 중단했다”고 말했다.노년층에게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AHA)의 ‘운동과 급성 심혈관 질환’ 성명서에 따르면 고령층에서 격렬한 운동 중 발생하는 심혈관 사고는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운동 시 심박수와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혈관 벽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반(플라크)이 파열되거나 혈전이 형성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노화로 인해 신체의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면서 달리기는 관절과 근육에 부담을 주기 쉽다. 이는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 정강이 통증, 피로골절 등의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때 달리기 대신 걷기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걷기는 근력 유지와 관절 강화, 체중 조절뿐 아니라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정신 건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중강도가 적절하며,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평지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7 20:00
  • “40kg대 유지 비결” 송가인, 3개월 ‘이것’ 하니 살 빠졌다… 뭐지?

    “40kg대 유지 비결” 송가인, 3개월 ‘이것’ 하니 살 빠졌다… 뭐지?

    44kg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송가인(39)이 3개월간 꾸준히 한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자전거 탄 지 3개월째”라며 “제법 허벅지 근육량도 늘고 기초대사량도 올라서 신기하다”라고 했다. 이어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이런 적 처음이야”라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송가인이 3개월간 탔다는 실내 자전거는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같은 시간을 두고 운동한다면 러닝머신과 열량 소모량이 비슷하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시속 25km), 러닝머신은 700kcal(시속 9km)로 나타났다. 다만 실내 자전거는 상대적으로 몸의 움직임이 크지 않기 때문에 러닝머신보다 오래 운동할 수 있다.실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아주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다리를 거의 편 상태라고 보면 된다. 페달은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주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발 앞쪽만 걸쳐서 페달을 돌리면 무릎 전방에만 힘이 많이 전해진다.다만 평소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면 피해야 한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실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3/25 18:40
  • 44세 슈, 탄탄한 힙 라인 공개… 꾸준히 ‘이것’ 한다는데?

    44세 슈, 탄탄한 힙 라인 공개… 꾸준히 ‘이것’ 한다는데?

    그룹 SES 출신 가수 슈(44)가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건강과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밴드를 이용해 스탠딩 힙 익스텐션을 하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세상에 쉬운 것은 없지만, 결국 꾸준한 관리가 나의 몸과 피부를 완성해 준다고 믿는다”고 했다. 슈처럼 스탠딩 힙 익스텐션을 수행하면 둔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탄력 있는 힙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서서 한쪽 발로 지면을 단단히 지지한 채, 반대쪽 다리를 무릎을 편 상태로 뒤로 천천히 뻗어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식이다. 슈처럼 밴드를 활용하면 동작 전 구간에서 탄성 저항이 가해져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다. 골반을 뒤로 당기는 밴드의 힘을 버티며 몸을 곧게 세우는 과정에서 둔근의 수축이 극대화된다.다만, 동작 중에는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거나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코어에 지속적으로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가 무너지면 둔근에 집중돼야 할 자극이 분산돼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요추 부상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운동하고, 세트 사이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 과부하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둔근이 강화되면 척추와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분산돼 만성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국제 저널 'Journal of Orthopaedic & Sports Physical Therap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무릎 통증을 겪는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3주간 둔근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조군보다 통증 수치가 약 43% 더 감소했고, 하체 기능 회복 속도도 증가했다. 연구팀은 강한 둔근이 보행이나 운동 시에 대퇴골의 비정상적인 회전을 막아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한다고 보고했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3/24 22:00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먹은 알코올 빼기”라며 “주말 이제는 진짜 쉬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송해나가 꾸준히 하는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특히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에서 뛸 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송해나가 한 것으로 보이는 음주 후 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기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과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친다. 결국 간 기능이 떨어져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은 더 많이 쌓인다. 이처럼 간에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한편, 술은 뱃살을 늘리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3/24 04:20
  •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49)가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이른 아침부터 루틴의 일환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년 동안 매일 아침 요가를 해왔으며, 요가 강사로 나설 정도의 숙련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부터 벽에 기대지 않고 30초 이상 물구나무를 서는 동작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코어 근력을 자랑했다. 올해 50세가 된다고 밝힌 야노 시호는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아직은 갱년기가 오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요가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상·하체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고르게 단련된다. 특히, 굽은 등이나 말린 어깨를 펴는 동작이 많아 상체 라인 교정에 도움이 되며, 하체 중심의 동작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골반과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는 척추측만증이나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이 3개월 이상 요가를 수련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요가 동작은 주요 코어 근육인 복직근, 척추기립근, 외복사근을 유의하게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근력 강화와 코어 단련을 통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늘고,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또한 명상과 깊은 호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과식이나 감정적 식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다만 요가는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지만, 무리한 동작이나 잘못된 자세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유연성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을 억지로 수행하거나, 타인의 자세를 무리하게 따라 할 경우 근육이나 인대 손상, 관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중 불편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중단하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4 02:20
  • 심은경 “중독됐다”는 ‘이것’, 뭘까?

    심은경 “중독됐다”는 ‘이것’, 뭘까?

    배우 심은경(31)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진행된 웹 예능 ‘핑계고’에는 심은경이 출연했다. 평소 근황을 물어보는 유재석의 질문에 심은경은 “최근에 운동을 정말 자주 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할 때의 느낌에 중독됐다”며 “연말에 모임이 너무 많아 몸이 많이 부대끼는 것 같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을 하다 보니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실제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맨몸 운동 같은 근력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으로 중량이 늘거나 체형이 변화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심리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 증진, 우울 증상 개선 등에도 도움이 된다. 신체 활동을 하면 기분 조절과 긴장 완화에 관여하는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는 감소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사이버대 보건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5624명을 분석한 결과, 주 3일 이상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수면의 질을 높여 전반적인 정신적 에너지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취침 직전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코르티솔이 상승하고 체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에 미국 국립수면재단은 잠들기 한두 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한편, 웨이트 트레이닝을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과도한 중량을 다루거나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 없이 과도한 운동을 반복하면 피로가 누적되고 근육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최대 중량의 70~80% 수준에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근육과 신경계 회복을 위해 24~48시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3 11:30
  • 배정남, 탄탄한 복근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던데?

    배정남, 탄탄한 복근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던데?

    배우 배정남(42)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 42세 아저씨! 운동은 꾸준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복근을 드러낸 채 서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정남은 ‘풀업’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배정남처럼 꾸준히 근력 운동을 실천하면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효율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배정남이 즐겨 하는 풀업은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 턱걸이라고도 불린다. 풀업은 등 양옆으로 넓게 펼쳐진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몸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이두근과 전완근도 함께 쓰여 상체 전반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중년기에 접어들면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핵심 조직으로 작용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이 뼈를 지탱하는 힘이 강화되면 골밀도 저하를 막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중년 이후 흔히 발생하는 통증과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저널 'BMJ'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영국의 40~69세 성인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평균 7.1년 동안 근력과 질병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추적했다. 그 결과, 근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역시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팀은 중년기의 근력 수준이 단순한 체력 지표를 넘어 향후 심혈관 건강과 기대 수명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3/23 07:0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