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동을 찾는 사람이 많다. 지난 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코미디언 신기루(44)와 허안나(41)가 코미디언 김혜선(42)이 진행하는 점핑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트램펄린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취하던 두 사람은 보기보다 높은 강도에 금세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점핑운동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지 알아본다.
◇심박수 빠르게 올려…유산소‧근력운동 동시에
점핑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뛰거나 스쿼트, 런지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등 코어 근육은 물론 엉덩이, 허벅지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8주 동안 주 3회 미니 트램펄린 운동을 시행한 독일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지구력과 코어 근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
심박수를 빠르게 올리는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미국 운동전문가 단체(American Council on Exercise)가 후원한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미니 트램펄린 운동을 시행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심박수와 산소 섭취량 모두 증가했고 연구진은 점프운동이 심폐 기능을 향상하기에 충분한 강도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이는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중증도~고강도 유산소 운동 범위에 해당한다. 에너지 소비량 역시 적지 않았는데 남성은 분당 평균 11kcal, 여성은 8.3kcal 정도를 소모했고, 이는 시속 약 9.7km로 달리는 조깅과 비슷한 수준이다.
◇관절 부담 적은 편… 하지만 ‘무조건 안전’은 아냐
점핑운동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트램펄린이 착지 충격을 일부 흡수해 딱딱한 바닥에서 점프할 때보다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준다는 이유 때문이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거나 발목이 흔들리는 상태로 착지하면 무릎과 발목에 과도한 하중이 실릴 수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 경험이 있거나 발목 불안정성, 심한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점핑운동을 할 때 몸의 다양한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 즐겨야 하며 복부에 힘을 줘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척추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심박수 빠르게 올려…유산소‧근력운동 동시에
점핑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뛰거나 스쿼트, 런지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등 코어 근육은 물론 엉덩이, 허벅지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8주 동안 주 3회 미니 트램펄린 운동을 시행한 독일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지구력과 코어 근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
심박수를 빠르게 올리는 유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미국 운동전문가 단체(American Council on Exercise)가 후원한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미니 트램펄린 운동을 시행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심박수와 산소 섭취량 모두 증가했고 연구진은 점프운동이 심폐 기능을 향상하기에 충분한 강도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이는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중증도~고강도 유산소 운동 범위에 해당한다. 에너지 소비량 역시 적지 않았는데 남성은 분당 평균 11kcal, 여성은 8.3kcal 정도를 소모했고, 이는 시속 약 9.7km로 달리는 조깅과 비슷한 수준이다.
◇관절 부담 적은 편… 하지만 ‘무조건 안전’은 아냐
점핑운동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트램펄린이 착지 충격을 일부 흡수해 딱딱한 바닥에서 점프할 때보다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준다는 이유 때문이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거나 발목이 흔들리는 상태로 착지하면 무릎과 발목에 과도한 하중이 실릴 수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손상 경험이 있거나 발목 불안정성, 심한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점핑운동을 할 때 몸의 다양한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 즐겨야 하며 복부에 힘을 줘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척추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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