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인생 최저 몸무게” 조혜련, ‘이것’ 끊고 성공했다

    “인생 최저 몸무게” 조혜련, ‘이것’ 끊고 성공했다

    방송인 조혜련(55)이 단당류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작년 8월 61kg에서 2026년 4월 1일 52kg”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 감량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조혜련이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 몸무게 수치 등이 담겼다. 조혜련은 “밀가루, 단당류, 과자를 끊기로 결심했다”며 “내 인생 어른 되고 최저 몸무게다”고 말했다. 단당류는 가장 단순한 분자 구조의 당 단위로, 지방으로 쉽게 축적될 수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단당류는 탄수화물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단당류 형태로 분해돼 흡수되는데, 단당류는 이미 분자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화 과정에서 분해 과정이 거의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이 과정에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단당류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등이 있고, 설탕이 많은 음식, 과일 속 당, 과일 주스 등에 주로 들어있다. 급격한 혈당 상승은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이어져 체내 염증 증가, 췌장 기능 저하, 식욕 조절 어려움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동일한 열량의 고과당 식단과 일반 탄수화물 식단을 했을 때, 체중 변화가 없어도 간 지방 합성이 137% 증가했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학의 연구도 있다.지방 전환 비율이 높은 당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이온 음료, 과일 주스 등 가공되고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단당류가 주성분이어서 먹지 않는 게 좋다. 과일도 과당과 포도당이 많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 제품을 구매할 때 당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도 당류 섭취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제품 뒤 영양성분 표에서 당류를 확인하자. 성인 기준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은 50g으로 초콜릿, 사탕, 과자, 음료 등에 20g 이상의 당이 들어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02 10:20
  • “염증 잡는 비결”… 강주은이 버터 대신 쓴다는 ‘이것’, 뭘까?

    “염증 잡는 비결”… 강주은이 버터 대신 쓴다는 ‘이것’, 뭘까?

    방송인 강주은(55)이 요리할 때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요리를 할 때 버터를 가급적이면 안 쓰는 편이다”라며 “건강을 위해서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버터 대신 선택한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더 좋다. 미국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한 외신 인터뷰에서 “채소나 곡물 요리에 건강한 기름을 조금만 더해도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 등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며 “식사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보충하고, 영양소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생체이용률은 섭취한 영양소 중 몸이 흡수해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을 말한다.또 강주은처럼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쓰는 것도 추천한다. 버터·마가린·마요네즈를 올리브오일로 바꿨더니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5~7% 낮아졌다는 24년간의 추적 관찰 연구가 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올리브오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하루 최대 두 테이블스푼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10:18
  • 오승은, “끊임없이 먹어도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습관’

    오승은, “끊임없이 먹어도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습관’

    배우 오승은(47)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지난 1일 오승은은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오승은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평소에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깜짝 놀라며 “그런 몸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승은은 “조금씩 자주 먹는다”라며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비결이다”라고 말했다.오승은처럼 소량을 나눠 자주 먹는 식습관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당 수치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막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복감을 완화해 폭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체지방 축적이 촉진될 수 있다.다만 이러한 식습관이 실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려면 하루 총 섭취 열량 관리가 필수적이다. 식사 횟수만 늘리고 끼니당 섭취량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전체 섭취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간편식이나 고칼로리 간식으로 허기를 자주 달랠 경우 체중 증가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실제로 미국심장학술지(JAHA)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잦은 식사 습관은 총 섭취 열량 증가로 이어져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성인 547명을 대상으로 약 6년간 식사 횟수와 체중 변화를 추적한 결과, 식사 횟수가 많을수록 연간 체중이 평균 0.28kg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체중 관리를 위해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을 선택한다면, 하루 권장 섭취량을 기준으로 식사 횟수에 맞게 나누는 등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02 10:14
  • 박해미 ‘이것’ 먹다가 녹화 중 응급실行… 무슨 일?

    박해미 ‘이것’ 먹다가 녹화 중 응급실行… 무슨 일?

    배우 박해미(62)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 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리는 “과거 예능 ‘스타킹’에 매운 것을 잘 먹는 여성이 출연해 나와 이준이 함께 매운 돈가스를 먹었다”며 “먹고 나서 둘 다 복통으로 대기실에 누워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박해미 선배님께서 ‘얼마나 맵길래, 나도 먹어보겠다’고 하셨고, 드시고 1분도 안 돼서 쓰러지셨다”며 “그분은 응급실에 가셨다”고 말했다.매운 음식은 적당히 섭취할 경우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 건강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혀가 매운맛을 통각으로 인식하면, 뇌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은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기분을 좋게 해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한다.다만,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적당량은 위벽을 자극해 점막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매운 음식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급성·만성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촉진하고, 이는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미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장 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 매운 음식은 장 점막을 자극해 일시적인 설사, 복통, 항문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매운 음식은 짜거나 기름진 음식과 함께 섭취되는 경우가 많아 담즙산 분비가 증가하고, 대장으로 배출돼 자극이 가중될 수 있다.고농도의 캡사이신을 과다 섭취하면 심한 경우 자연살해세포(NK세포) 기능이 저하돼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발암학회지(Carcinogenesis)’에 게재된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고도한 섭취 시 NK세포의 세포질 과립 방출 기능에 장애가 생겨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위장 건강을 위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하고, 우유나 달걀 등 매운맛을 완화하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 등 유제품에 포함된 카제인 성분은 매운맛을 중화하고 위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는 며칠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02 10:08
  • “15kg 감량” 서인영, ‘이 음식’ 먹었더니 빠졌다… 대체 뭐야?

    “15kg 감량” 서인영, ‘이 음식’ 먹었더니 빠졌다… 대체 뭐야?

    가수 서인영(41)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베란다에 왜 달걀을 뒀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최근 15kg을 뺐는데 달걀이 내 주식이었다”며 “햇볕이 들면 안 되는 구운란이어서 여기 뒀다”고 말했다. 서인영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달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특히 서인영이 즐겨 먹은 구운 달걀은 수분 함량이 적어 더 쫄깃하다. 또 120도 이상에서 갈색 성분을 만드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 감칠맛이 더 많이 난다. 마이야르 반응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당분이 만나 갈색으로 보이는 물질인 멜라노이딘을 만드는 화학 작용을 말한다. 유통기한도 일반 삶은 달걀보다 더 길다. 미생물 번식을 돕는 수분 함량이 구운 달걀에서 더 적기 때문이다. 다만 덜 익힌 달걀이나 날달걀 섭취는 피하자.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날달걀 섭취 시에는 반드시 물에 세척 후 먹거나 가급적 익혀서 먹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09:52
  • “혈당 스파이크 막는 아침 메뉴”… 오연수가 꼽은 ‘이 음식’, 뭘까?

    “혈당 스파이크 막는 아침 메뉴”… 오연수가 꼽은 ‘이 음식’, 뭘까?

    배우 오연수(54)가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월 31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아침은 서둘러야 한다”며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얇게 썬 사과와 삶은 달걀을 담은 그릇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도 아침 식사로 사과와 달걀을 즐겨 먹는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다. 오연수의 아침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와 달걀 모두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먼저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동일 열량의 다른 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게다가 두 음식 모두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데 좋다. 사과는 혈당지수가 35~40으로 비교적 낮아 공복에 섭취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여기에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하면 더 좋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곁들인 아침 식단은 식후 혈당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에너지를 오래 유지한다. 복합 탄수화물은 통곡물, 채소 등 천연식품에 풍부하다.다만 두 식품 모두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 한 끼 적정 섭취량은 사과는 중간 크기 한 개, 달걀은 두 개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04:20
  • 10kg 뺀 성시경, 햄버거 세 개 먹던데… ‘이것’ 하면 상쇄?!

    10kg 뺀 성시경, 햄버거 세 개 먹던데… ‘이것’ 하면 상쇄?!

    최근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가수 성시경(46)이 햄버거를 폭식했다.지난 3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낮에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밤에는 광어회에 소주 반병 먹고 자는데 빅사이즈 버거라니”라며 “너무 많이 먹어서 하프 마라톤은 뛰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100일 채워보고 싶었는데 4월 중순쯤 끝날 것 같다”며 “끝난다기보다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후 성시경이 세 번째 햄버거를 먹기 시작하자 스태프들은 “그만 먹으라”며 만류했다. 이에 그는 “집에 뛰어가면 된다”고 말했다.성시경이 먹은 햄버거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로, 일반적으로 400~600kcal에 달한다. 게다가 한 개 기준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2000mg)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햄버거에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도 다량 함유돼 체중 증가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인다.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진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20~39세 성인 1726명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체중과 허리둘레는 증가하고 혈압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집단은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더 높았다.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섭취 방식을 조절해 보자. 일반적으로 번(빵) 두 장의 열량이 약 250kcal이다. 빵을 제외하고 먹으면 섭취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정제 탄수화물 섭취도 감소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한 장이라도 덜 먹으면 좋다.한편, 성시경처럼 고열량 음식을 섭취한 날에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과잉 섭취된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글리코겐 형태로 소모되도록 돕는다. 또한 급격히 상승한 혈당을 낮춰 인슐린 분비에 따른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02 03:40
  • “50세 안 믿기는” 샤를리즈 테론 몸매… 하루에 여섯 번 ‘이것’ 먹는다

    “50세 안 믿기는” 샤를리즈 테론 몸매… 하루에 여섯 번 ‘이것’ 먹는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50)이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31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샤를리즈 테론은 하와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샤를리즈 테론의 여러 관리법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하루 여섯 번 소량 식사’다. 그는 식사량을 엄격히 조절하면서 단백질, 짙은 녹색 잎채소와 과일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실제로 이러한 식사법은 체중 감량과 몸매 유지에 효과가 있을까?이 같은 식사 방식은 현재까지도 의견이 엇갈리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일부에서는 식사 횟수를 늘릴 경우 대사적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지만, 소량씩 나눠 먹으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 변동을 완만하게 만들어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체지방 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동일한 열량과 영양소 비율을 유지한 채 한 그룹은 하루 3끼, 다른 그룹은 6끼로 나눠 섭취하도록 한 결과, 두 그룹 간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식사 횟수 자체보다 총 섭취 열량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체중과 체지방 변화는 결국 하루 총 섭취 열량과 소비 열량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량씩 자주 먹는다고 해서 체중이 더 잘 감소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핵심은 과식을 줄이고 식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며 “소량 다회 식사 방식은 일부 폭식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오히려 총 섭취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개인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실제로 샤를리즈 테론의 식단 관리 핵심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내용과 습관’에 있다.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식이섬유 섭취를 늘렸으며, 활동량이 적은 날에는 섭취량을 줄이는 식으로 균형을 맞췄다. 또한 특정 음식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 소량만 맛보는 방식으로 식단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했다.이처럼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총 섭취 열량 관리와 영양소 균형에 있다. 특히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면 포만감을 유지하고 다이어트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공되지 않은 채소,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포만 지속 시간도 늘릴 수 있다. 다만 식이섬유 섭취를 갑자기 늘릴 경우 위장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은 원장은 “식이섬유는 위장 부담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조금씩 자주 먹는다는 개념이 간식의 반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체 열량을 사전에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01 23:00
  •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개그우먼 이수지(40)가 다이어트에 좋은 줌바 댄스를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조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줌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줌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며 “칼로리 소모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 된다”고 했다. 이어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칼로리가 타고 있을 것”이라며 일상 속 동작들로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줌바는 라틴 댄스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메렝게·살사·탱고 등 춤의 기본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을 늘리고 열량 소모를 높여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 기준 최대 10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경림 기자 2026/04/01 20:20
  •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방송인 에이미(44)가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8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약 16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에이미는 과거에도 1주일에 약 5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이처럼 급격한 체중 감량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미국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감소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은 증가해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이른바 ‘요요현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요요현상은 체중 감량 이후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은 에너지 섭취가 줄어들면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 소비를 줄이고 저장을 늘리려는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상태가 된다. 반복적인 체중 변동은 지방 축적을 더욱 촉진해 이전보다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간 감량보다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2~3kg 수준의 감량을 목표로 하고, 최소 6개월 이상에 걸쳐 체중의 약 10%를 줄이는 방식이 권장된다.결국 적당한 속도의 꾸준한 체중 감량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인 경우보다 점진적으로 감량하면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유지 가능한 식단과 함께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한 요소다.한편, 마약 사건에 대해서 그는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강제 출국된 바 있다.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향정신성 약물로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소지하거나 대리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처벌받는다.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기고, 점점 더 센 마약을 찾게 된다. 심해지면 마약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 모든 것에 흥미가 사라지는 ‘만성 금단증상’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01 19:00
  •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가수 강남(38)이 과거 3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위해 3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대학생 때 본 오디션에서 마지막 최종 두 명에 든 적이 있다”며 “살이 찐 상태였는데 거기까지 간 것도 대단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살을 빼고 다시 오라고 했다”며 “아예 안 먹어서 3개월 만에 30kg을 뺐다”고 했다. 강남은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살을 뺀 뒤 두 번이나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입에 밥을 넣어줬다”고 했다.강남처럼 극단적으로 굶으며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에 해롭다. 탄수화물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체내 글리코겐이 고갈돼 체내 수분과 혈액량이 함께 감소한다. 이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해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단기간 감량은 장기간 감량에 비해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둔화, 전해질 불균형 등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적인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이후에는 적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체질로 바뀐다.전문가들은 건강한 감량 속도로 한 달 2~4kg, 또는 체중의 5% 이내를 권장한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단백질 중심의 식단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01 17:00
  •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가수 김장훈(62)이 다이어트약 복용 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달 31일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다이어트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있더라”라며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는데 소변이 안 나와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 있던 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알아보더라”라며 “그 자리에서 무심코 ‘다이어트약 부작용 때문’이라고 말해버렸다”고 했다.김장훈이 복용한 다이어트약의 구체적인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경구용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이 사용된다. 두 약물 모두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신체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배뇨 곤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줄이는 약물이다.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 대표적이다. 단기간 체중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불면증, 입마름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 불안감이나 신경과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의존성과 내성이 생기기 쉽다.다이어트 한약은 대사량 증가와 식욕 억제를 위해 여러 약재를 배합한 약물이다. 핵심 성분인 마황의 에페드린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효과를 낸다. 이로 인해 두근거림,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겪기도 한다.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이 아닌데도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의사의 비만 진단 없이 약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비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인 만큼,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관리 아래 제한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이어트 한약 역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한방비만학회에서는 마황 성분이 함유된 탕액은 1일 4.5~7.5g, 6개월 이내 사용이 적정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4/01 16:00
  •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방송인 사유리(46)가 아들을 향한 애정으로 커피와 술을 끊은 사연을 전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관리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냐”고 묻자 사유리는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죽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은 예전에 한 달에 한두 번 마셨다가 아예 안 먹게 되는 것 같다”며 “커피도 안 마시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가 돼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커피를 통해 카페인을 적당량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뇨 작용을 통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다.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일반적으로 하루 120~150mg 이하가 적당하다. 다만, 카페인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반응 정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각성 효과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다음 날 더 많은 카페인을 찾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민, 불안감, 두통, 근육 떨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 호르몬은 가스트린을 촉진해 속쓰림, 메스꺼움,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적당한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하지만, 카페인을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인도 자이더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 400mg 이상, 커피 약 네 잔 정도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알코올 역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적당한 음주가 괜찮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루 한 잔의 소량 음주도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 위험과 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상대적으로 적은 체내 수분량과 알코올 분해 요소로 인해 위험에 더 취약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01 15:47
  •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배우 윤진이(35)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딸을 등원시키며 “요즘에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며 “아침에 이렇게 바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도 있지만, 두 번째는 술을 끊어서 그런 것 같다”며 “결혼 전에는 1주일에 서너 번 마셨는데, 결혼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다”고 했다.술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일 수 있다는 윤진이는 “술, 커피 이런 거 많이 먹으면서 ‘왜 살이 안 빠지지?’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며 “포기하고 우선 싹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진이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 알코올이 뱃살을 순식간에 늘릴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음주가 내장지방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25~75세 성인 약 6000명의 음주량과 체지방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내장지방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술을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칼로리를 따져 마시고, 음주 전에는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술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소주의 칼로리는 한 병에 403㎉다. 공깃밥 한 그릇(300㎉)보다 높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시면 420㎉ 섭취하게 되고, 생맥주는 500㎖ 한 잔에 185㎉다. 화이트 와인은 100㎖(한 잔 정도)에 74㎉, 레드 와인은 70㎉다. 단맛이 나는 디저트 와인은 123㎉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다. 고량주는 100㎖(작은 잔으로 네 잔)만 마셔도 276㎉를 섭취하게 되고, 보드카는 295㎉, 위스키와 브랜디는 237㎉다.(식품안전나라 자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01 15:39
  • 김신영, ‘이 음식’ 먹고 살 도로 쪘다던데… 대체 뭐야?

    김신영, ‘이 음식’ 먹고 살 도로 쪘다던데… 대체 뭐야?

    44kg을 감량하고 최근 요요가 온 방송인 김신영(42)이 살찐 원인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을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두쫀쿠를 먹고 나서 제가 요요가 생겼다”며 “두쫀쿠 피해자”라고 말했다.김신영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다. 버터와 마시멜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디저트다. 한 개당 400~500kcal로, 고열량 식품이다.과다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고,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도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등이 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이미 먹은 후라면 산책이라도 하자.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김신영이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한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은 찹쌀떡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를 말한다. 버터떡 역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떡은 곡물을 응축해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함량도 많다. 지방 함량이 많다는 것도 문제다. 과다 섭취 시 혈관 벽이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혈관이 좁아져 각종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1 14:43
  • 뼈 148번 부러진 아이, 부모 학대 아니던데… 원인 대체 뭐야?

    뼈 148번 부러진 아이, 부모 학대 아니던데… 원인 대체 뭐야?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기에게서 다발성 골절이 발견돼 부모가 아동 학대 의심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희귀질환이 원인이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1일(현지시각) 외신 미러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에 거주하는 켄드라, 에릭 라슨 부부는 생후 4주 된 딸 해들리의 고관절 이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추정됐지만, 검사 결과 서로 다른 치유 단계에 있는 골절 두 개가 발견됐다. 의심을 품은 의료진이 전신 엑스레이를 실시했고, 추가로 두 개의 골절이 더 확인됐다. 총 네 개의 원인 불명의 골절이 발견되자 의료진은 부모에 의한 신체적 학대를 의심했다. 병원 측은 아기의 안전을 이유로 부모와 해들리를 격리 후 입원 조치했고, 부모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들이 아이를 해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다행히 평소 골형성부전증에 대해 잘 알고 있던 한 소아과 전문의가 병원에 연락해 “학대가 아니라 희귀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고, 상황은 반전됐다. 이후 4개월 간의 각종 정밀 검사 끝에 해들리는 골형성부전증을 진단받았다. 이는 체내 콜라겐 생성 이상으로 뼈가 매우 약해지는 희귀 질환이다. 어머니 켄드라는 “혐의를 벗었다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동시에 아이가 쉽게 나을 수 없는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큰 슬픔이 밀려왔다”고 말했다.해들리는 성장 과정에서 총 148번의 골절을 겪었다. 현재 13세가 된 해들리는 운동을 하는 등 밝고 강인한 모습으로 성장했다. 어머니 켄드라는 “희귀 질환이 조기에 인식되지 않으면 가족들이 큰 고통과 고립을 겪을 수 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골형성부전증은 큰 충격이나 특별한 원인 없이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유전질환이다. 질환의 정도에 따라 평생 몇 차례 골절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수백 차례 골절을 겪는 환자도 있다. 골형성부전증은 인체 내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결손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정상보다 적은 양이나 결함이 있는 콜라겐이 생성되고 뼈가 쉽게 부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골형성부전증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유전 방식은 1, 2, 4형은 상염색체 우성, 3형은 주로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1형은 가장 흔하고 비교적 경미해 관절 이완과 경미한 골절이 나타난다. 2형은 가장 치명적인 임상 증상을 겪는데, 태어나기 전이나 직후에 다발성 골절과 페 발달 미성숙으로 출생 전후 사망 위험이 크다. 3형은 잦은 골절로 인한 심한 골격 변형과 저신장이 특징이고, 4형은 경증에서 중등도 사이의 증상을 보인다.현재까지는 골형성부전증의 완치법이 없으며 치료는 골절 관리와 재활 운동에 초점이 맞춰진다. 환자들은 수술로 골절을 치료하고, 뼈의 변형을 교정하는 금속 막대를 장골 사이에 삽입하기도 한다. 골절 부위는 짧은 시간 동안 고정하고, 가능한 한 빨리 운동을 시작하도록 한다. 장기간 움직임이 없으면 뼈와 근육이 약해져 추가 골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희귀질환최수연 기자2026/04/01 14:34
  • “내게 에너지 주는 존재” 김사랑 깜짝 고백… 정체는?

    “내게 에너지 주는 존재” 김사랑 깜짝 고백… 정체는?

    배우 김사랑(48)이 여러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31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식물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며 “식물이 반겨주고 에너지를 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디안텀을 “가습기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더 사서 방마다 두고 싶다”고 했다.실제로 실내 식물은 심리적 안정에 도움 된다. 농촌진흥청이 유아·아동 자녀를 둔 109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식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부모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56.5% 감소했고, 자녀의 우울감도 20.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됐다. 식물을 활용한 치료 결과 정서적 삶의 질은 13% 향상됐고,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각각 45%, 34% 감소했다. 특히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기 정화 효과도 있다. 식물은 잎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공기 중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흡수된 물질은 식물의 대사 과정에서 분해되거나 뿌리 주변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활용돼 독성이 사라진다. 농촌진흥청 역시 “식물이 있는 공간에서 초미세먼지가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사랑처럼 천연 가습기로 활용해도 좋다. 식물은 ‘증산작용’을 통해 수분을 수증기 형태로 방출하는데, 실내가 건조할수록 이 작용이 활발해진다. 일반적으로 방 면적의 2~5%를 식물로 채우면 실내 습도를 5~10% 높일 수 있으며, 3~10% 수준으로 늘리면 20~3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디안텀은 잎이 쉽게 마르는 특성이 있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 실내 습도가 적정 수준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한 경우에는 가습기와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화분 흙이 오래되면 세균이나 해충이 번식할 수 있어 주기적인 흙 교체와 관리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4/01 14:01
  •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간이 안 찍혔네”라며 “깔끔하게 45분 고강도 비탈 오르기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마친 뒤 촬영한 인증샷이 담겼다.안선영이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머신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면 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조금씩 속도를 높이면 된다.특히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안선영처럼 경사(인클라인)를 올려보자. 평지 걷기보다 열량 소모량이 더 크고, 러닝보다 무릎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해도 좋다.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역시 “땀을 많이 흘리고 싶다면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인클라인으로 10분 정도 가파르게 오르고 넘어오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뒤로 타보는 것도 좋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하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관절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뒤로 걸으면 무릎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바이오메카닉스 저널에 게재된 적이 있다. 다만 이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보호자가 잡아주는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01 12:30
  • “식탐 줄어든다” 20kg 감량한 소유, 비법 뭘까?

    “식탐 줄어든다” 20kg 감량한 소유, 비법 뭘까?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34)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3월 2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찍고 왔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소유는 과거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 뭘까?소유는 과거 한 방송에서 “저탄고지를 하면서 식탐이 많이 줄었다”며 “1년 넘게 먹을 음식은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했는데, 대신 정말 조금씩 먹었다”고 했다. 이어 적은 양을 천천히 먹는 식습관도 유지한다고 밝혔다.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다.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케톤을 생성하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돼 체지방 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 섭취가 적은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돼 지방 분해가 촉진되고, 근육량 유지와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 된다.또 케톤체는 식욕 억제에도 영향을 미쳐, 탄수화물 섭취를 총열량의 5~10%(20~50g) 수준으로 제한한 초저탄수화물 식단에서는 별도의 제한 없이도 섭취 열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드는 만큼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 등 미량 영양소는 별도로 보충해야 한다. 기존에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도 권장된다.소유처럼 음식 종류를 크게 제한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먹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포만감은 식사를 시작한 뒤 약 15분이 지나야 충분히 느껴지는데, 빠르게 섭취하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된다. 음식을 여러 번 씹는 과정은 히스타민 신경계를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 속도를 늦춰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식습관은 소화 부담도 줄이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대사 건강에도 좋다. 작은 식기나 젓가락을 사용하는 등 의식적으로 식사 속도를 늦추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01 11:50
  • 박해수, “결혼 전 외로워서 ‘이 병’ 걸렸다”… 뭐야?

    박해수, “결혼 전 외로워서 ‘이 병’ 걸렸다”… 뭐야?

    배우 박해수(44)가 혼자 살던 시절 대상포진에 걸린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쌍문동을 방문했고, 박해수는 쌍문동에서의 추억을 소개했다. 그는 “10년 더 됐는데, 결혼하기 전 친구들과 살다 따로 나와봐야겠다 해서 혼자 살아봤는데, 살아보니 외로워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그래서 한 1년 만에 바로 나왔다”고 말했다. 박해수가 언급한 대상포진, 어떤 질환일까?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수두 치료 후에도 몸속 척추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 이때 신경분포를 따라 수포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는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 저하가 일어날 때 쉽게 재활성화된다. 60세 이상 고령자나 암, 당뇨병 등 면역 저하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서 흔히 발생한다.다만 젊은 층이라도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발병할 수 있는데, 실제로 입시, 취업, 야근 등 사회적 스트레스 증가로 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 수는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대상포진 환자는 355만943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30대 환자는 62만328명에 달해 젊은 층도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에 발생하지만, 신경이 분포된 부위라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으로, 몸 한쪽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의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1~3일 정도 지속된 뒤 붉은 발진이 생기며, 발열이나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수포는 2~3주 지속된 뒤 농포와 가피를 거쳐 점차 사라진다.대상포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바이러스제의 조기 투여다. 발진이 발생한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후라도 가능한 한 빠르게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감염의 확산을 막고, 감염 기간·중증도 감소, 다른 부위로의 전파 방지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50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료 중에는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2026/04/01 11:35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