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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반려인 궁금증] “고양이 만성 치은 구내염, 이 빼면 완치되나요?”구내염을 진단받은 페르시안 고양이를 양육하는 보호자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전에 실시하였던 건강검진을 통해서 구내염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셨지만, 최근 들어서 씹을 때마다 치아를 가는 듯한 모습이 심해졌고 점차 섭식량도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시는 동물병원에서 발치를 권했는데 꼭 뽑아야 할지, 이를 뽑으면 지긋지긋한 구내염이 완치되긴 할지 물어오셨습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멍냥주치의 답변] “완치보다,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증상을 계속 억제해야 하는 질환입니다”흔히 줄여서 고양이 구내염이라고 일컫는 고양이 만성 치은 구내염은 치은염과 함께 구강 전체에 걸쳐서 염증이 발생한 질환입니다. 특히 목구멍에 염증이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구강 연부 조직에 염증이 지속되다 보니 음식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워져서 환자들의 삶의 질이 뚝 떨어집니다. 흔히 생기지만, 원인을 알기 어려울 때도 있어 보호자도 답답합니다. 구강 내 플라그로 인한 과도한 면역 반응이 나타나며 칼리시 바이러스와의 상관관계가 밝혀져 있긴 합니다. 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FIV)에 감염된 환자 50% 이상에서도 발견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밖에 다묘 환경, 스트레스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치료는 크게 내과적 방식과 외과적 방식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소염제 복약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내과적 치료법입니다. 질환 경중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비교적 단기간에 약효가 나타나 증상이 개선됩니다. 이를 뽑는 치료보다 비용이 저렴한 것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소염제만으로 염증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오래 복용하면 간이 손상되거나 호르몬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장기적으로 권장되진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소염제 말고 사이클로스포린 등 면역 억제제나 고양이 인터페론을 투여해 면역 조절 치료를 시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투여해 항염증 효과를 기대하거나, 레이저 또는 플라즈마 발생기 등을 염증 관리에 쓰기도 합니다.외과적 치료는 바로 발치입니다. 플라그로 인해 발생한 치아와 치은의 염증은 치주염으로 진행되면서 극도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에 문제가 되는 이를 뽑아줍니다. 실내 생활을 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사료는 대부분 치아가 없어도 먹는데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보통은 두 번에 걸쳐서 발치합니다. 어금니들을 1차적으로 먼저 발치하고, 앞니와 송곳니를 이후 발치합니다. 발치가 근본적 치료법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발치를 해도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고양이로서의 정체성 유지와 인상 변화를 막기 위해 송곳니를 남겨두고 발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자신을 사냥꾼이라 생각하고, 사냥꾼에게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무척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송곳니를 남기고 발치하는 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송곳니의 플라그는 양이 매우 많으므로 송곳니를 남겨두면 발치를 통한 치료 효과도 줄어듭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서 사랑니 통증을 겪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의 통증이 온 입안에서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몸서리가 쳐지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양이 만성 치은 구내염을 앓는 고양이도 그토록 강한 통증을 느낍니다. 고양이 만성 치은 구내염 치료는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최소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완치가 어려운 것은 맞지만,그렇다고 내버려두면 통증에 음식조차 먹기 어려워 행복한 삶이 불가능해집니다. 발치 치료를 너무 어려워 마시고, 고양이들의 통증 없는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담당 수의사와의 충분한 상의는 필수입니다. 만성 치은 구내염에 종양이 같이 발생한 경우에는 발치가 꼭 최선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의료 개념으로 발치 없이 내과적 치료로 증상을 관리하는 게 삶의 질을 더 높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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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스케줄을 앞두고 실천한 자신만의 부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방송사고 낼 뻔한 한터뮤직어워즈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레드카펫을 오랜만에 서는 것 같은데, 너무 떨린다”며 “언제 찍힐지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제 저녁 식단으로는 짠 음식을 안 먹었다”며 “아침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부기를 관리하고 왔다”고 밝혔다. 소유가 부기 관리 비법으로 밝힌 짠 음식 섭취 자제하기와 유산소 운동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유산소 운동,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완화에 도움유산소 운동은 부기를 효과적으로 빼 준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 혈액순환이 잘 되면 세포의 대사도 활발해지면서 부기가 완화된다. 이 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짠 음식, 세포 곳곳으로 나트륨 전달해 부기 유발짠 음식은 얼굴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두 줄 요약!1. 가수 소유가 붓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전날 짠 음식을 먹지 않고, 아침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2. 실제로 짠 음식은 부기를 유발하기 쉽고,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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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43)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에는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나라는 최근에 구입한 상품을 묻는 질문에 “무설탕 매실청을 샀고, 요즘 쌍화차에도 빠져있다”며 “평소 건강에 예민한데, 쌍화차를 마시면 감기 증상도 똑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가 장나라에게 “블루베리즙도 그렇게 추천해서 샀다”고 말하자, 장나라는 “피로 해소에 너무 좋다”며 “피부에도 진짜 좋다”고 했다. 장나라가 추천한 음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블루베리, 노화 예방하고 지방 분해까지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실,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매실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먼저 매실 속 비타민A‧C, 칼륨 등이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해 면역력을 개선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매실에 다량 들어 있는 구연산은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소화 기능과 간 기능을 개선한다.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은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위산 분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쌍화차, 기침 멎게 하는 데 효과적쌍화차는 실제로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쌍화차에 들어가는 감초는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해 기침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맛을 내는 계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찬 기운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쌍화차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구성됐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또 묽은 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대장 기능이 약한 사람도 피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배우 장나라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로 매실청, 블루베리, 쌍화차를 꼽았다.2. 블루베리는 피부에, 매실은 소화에, 쌍화차는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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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22)이 최근 커피에 빠져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 엔믹스(해원, 설윤, 배이) @뜬뜬편집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해원은 “요즘 커피에 빠져있다”며 “하루에 3잔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설윤은 “근데 완전 사약처럼 해서 먹는다”고 말했고, 해원은 “한 컵에 커피 스틱을 8포씩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하루 3잔이면 24포 마시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제가 가끔 500mL 페트병에 커피를 타 마실 때가 있다”며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한약이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장량은 400mg 미만이다. 하지만, 이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 3가지를 알아본다.◇불면증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마실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지면서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두통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한다. 하지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는 게 좋다.◇위장 장애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도 촉진하는데, 과도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두 줄 요약!1. 엔믹스 멤버 해원이 최근 커피에 빠져있다며 하루 24포를 마신다고 밝혔다.2. 과도한 커피 섭취는 두통, 위장 장애,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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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38)이 최근에 빠진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BLITZWAY STUDIOS’에는 ‘[문채원] Welcome! 첫 만남에 어울리는 호기심 가득 TMI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 빠진 취미에 대해 문채원은 골프라고 답했다. 문채원은 “주변에서 같이 칠 수 있게 배워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타의에 의해 배우게 됐다”며 “요새는 저도 재미있어서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필드는 많이 못 나갔다”며 “필드를 나가서 즐기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이 최근 빠진 운동인 골프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골프는 한 방향으로만 허리를 비트는 ‘편측 운동’이어서 신체 균형이 깨지고 허리 부상이 생기기 쉽다. 심할 경우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되거나 파열돼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밖으로 돌출된 디스크가 근처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엉덩이 다리부터 허벅지, 발등까지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치료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엔 수술을 고려한다.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필라테스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한다. 필라테스는 이런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도록 도와준다.두 줄 요약!1. 배우 문채원(38)이 최근 골프에 빠졌다고 밝힘.2. 골프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허리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진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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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0대 여성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빅키 로빈슨(47)은 저렴한 비용으로 치아 크라운과 임플란트를 시술받기 위해 터키로 떠났다. 그런데, 의료진들은 로빈슨의 동의 없이 양쪽 상악동 거상술(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윗턱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상악동의 공간을 확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진은 로빈슨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개수인 7개의 치아를 임플란트로 교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처음에는 3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예상했던 로빈슨의 치료비가 1200만 원으로 급증했다. 수술 후 부작용을 겪은 로빈슨은 “얼굴이 크게 부어올랐고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었다”며 “심한 감염과 함께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첫 번째 치료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터키를 방문했다. 그런데, 두 번째 치료 이후 크라운에 생긴 구멍으로 음식물이 껴 반복적인 감염이 발생했다. 로빈슨은 치료비와 비행기 푯값, 호텔비는 물론 치료받는 동안 자녀를 맡기기 위한 비용까지 포함해 총 4천만 원 이상 지출했다. 현재도 그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로빈슨은 후회한다면서 “터키에서의 치과 치료는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결정이었다”며 “만약 내가 떠나기 전에 누군가 ‘가지 말라’고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로빈슨처럼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하다. 많은 사람이 치료의 질과 안전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의료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가에서도 현지의 의료 규정이나 치료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일부 해외 치과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만, 환자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추가로 권유하거나 진행하기도 한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동은 치료받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치료 후 발생하는 후속 문제가 많아지기도 한다.해외 치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임플란트와 같은 시술은 기본적으로 수술적인 절차가 포함되므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로빈슨처럼 일부 환자들은 수술 중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거나 임플란트 시술 후 이식한 부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복잡한 수술이 추가로 진행되면 심한 통증이나 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다. 해외에서 받은 치과 치료가 끝난 후, 후속 치료가 어려운 점도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만약 치료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해외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물론, 현지 병원에서 제공하는 두 번째 치료의 질이 첫 번째 치료와 다를 수 있다. 이는 의료진이나 병원의 관리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가 이미 악화한 상황에서 추가 치료가 이뤄지면 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에서의 치과 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세 줄 요약!1. 빅키 로빈슨(47)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2.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함.3.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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