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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2’ 김시현 셰프, 라면에 '이것' 넣던데… “단백질 보충에 최고”

    ‘흑백요리사2’ 김시현 셰프, 라면에 '이것' 넣던데… “단백질 보충에 최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김시현(25)이 라면에 냉이를 넣어 먹는 것을 추천했다.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시현 셰프의 자취 7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김시현 셰프는 아침 식사로 라면에 냉이와 된장을 넣고 끓인 냉이 된장 라면을 만들었다. 김시현 셰프는 “추울 때 나는 냉이는 땅에서 당을 엄청 비축을 많이 한다”며 “겨울 냉이가 익혔을 때 더 달큰하다”고 했다. 겨울이 제철인 냉이,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향긋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인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냉이 50g에는 하루 권장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고, 간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눈 피로감을 개선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만성피로, 춘곤증, 식욕 감소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좋다. 냉이에는 아연도 풍부해 대사기능 향상, 상처 치료, 성기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 다른 산채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냉이는 잎이 짙은 녹색이고, 줄기와 잎이 얇은 것이 좋다. 향이 진하고 뿌리가 굵거나 질기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냉이를 손질할 때는 흙을 털어내고 누런 겉잎을 다듬어 물에 여러 번 씻으면 된다. 냉이는 된장국, 나물, 장아찌 등으로 주로 활용한다. 물에 살짝 데친 후 고춧가루, 마늘, 고추장,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버무려 냉이 무침으로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1 15:00
  • 성시경, 날씨 탓 “운동 중단” 선언… 대신 ‘이것’ 덜 먹겠다고

    성시경, 날씨 탓 “운동 중단” 선언… 대신 ‘이것’ 덜 먹겠다고

    가수 성시경(46)이 매서운 한파로 유산소 운동을 일시 중단한 사연을 전했다.지난 1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탄구이 전문점을 방문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내일도 모레도 춥다는데, 나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식사) 끝나고 한 두 시간 걸어야 하나 싶었지만 걸을 수가 없다”며 “코가 떨어질 것 같은데 코가 떨어지면 가수를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밥을 좀 적게 먹고, 소주를 반 병만 마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걷기 운동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식후 걷기는 음식 소화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 체중 감량과 심폐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걷기만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성시경의 언급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한파 속에서 야외 운동은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이로 인해 심박수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뇌혈관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핀란드 오울로대 환경·호흡기 건강연구센터 연구팀은 추운 환경에서의 운동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 부담을 정상적인 환경보다 더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협심증을 유발하거나 운동 능력이 조기에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위험도 있다. 운동 중 땀에 옷이 젖은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을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말초 부위가 얼어버리는 등 동상도 주의해야 한다.한파 시 야외 운동을 할 경우 새벽이나 밤 시간대는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2/21 08:00
  • ‘57세’ 제니퍼 애니스톤, 탱탱한 피부 비결로 ‘이것’ 꼽았다… 뭐지?

    ‘57세’ 제니퍼 애니스톤, 탱탱한 피부 비결로 ‘이것’ 꼽았다… 뭐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7)이 20대 못지않은 피부 비결을 소개했다.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미국 연예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영향으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십 대 후반부터 어머니가 물 마시는 것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하셨다"며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는 편"이라고 했다.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제니퍼 애니스톤처럼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잘 생성되지 않아 잔주름이 많아진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 층이 잘 유지되지 않아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레이첼 나자리안 박사는 미국 건강 매체 ‘우먼즈 헬스’에서 "환자들이 탈수 상태일 때 여드름이 더 많이 생긴다고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탈수 또한 이와 같은 방식으로 피부의 피지선에 변화를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체내 수분량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피부 탄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더욱 크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엄지와 검지로 손등 피부를 5초간 가볍게 잡아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는 테스트를 해 보자. 손등 피부가 2초 내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탈수로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다. 입이 마르거나, 어두운 색 소변을 보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는 평소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매 시간 조금씩 나눠 마셔야 한다. 한 시간에 컵 한 잔 분량(200ml)이 적당하다.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전해질 불균형이 생기고, 두통과 구역감이 나타날 수 있다. 수분 섭취와 함께 보습제를 적절히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습제 성분으로는 히알루론산, 수분을 가두는 성분으로는 바셀린이나 라놀린 등의 성분이 있다. 씻고 난 뒤 피부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습제와 피부 장벽을 형성해 수분을 가두는 성분을 순서대로 바르는 게 좋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 2026/02/21 06:00
  • “아침에 빵 대신 먹으면 체중 감소”… 임미숙 ‘이것’에 간장 뿌려 먹어, 뭐야?

    “아침에 빵 대신 먹으면 체중 감소”… 임미숙 ‘이것’에 간장 뿌려 먹어, 뭐야?

    개그우먼 임미숙(62)이 달걀을 활용한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최근 임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맨날 지겨워서 달걀로 뭐를 해 먹을까 하다가 만든 요리”라며 달걀 프라이 간장조림을 만들었다. 달걀 프라이를 만들던 중 임미숙은 “달걀을 단백질도 많고 하니까 다 먹는 음식”이라며 “노른자가 터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후 간장양념을 만든 임미숙은 달걀 위에 부어 함께 익혔다.임미숙이 언급한 것처럼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또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특히 달걀 프라이는 달걀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우면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달걀 프라이는 사용하는 기름의 종류와 양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가 달라진다.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기름을 사용해보자. 이 경우 칼로리는 다소 오를 수 있어도 좋은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다. 완성된 달걀 프라이에 간장을 곁들이면 달걀의 고소한 지방과 단백질이 간장의 감칠맛 성분과 어우러져 맛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1 00:01
  • 평창선 11만 개 풀었는데… 올림픽 선수촌, '1만 개' 콘돔 대란

    평창선 11만 개 풀었는데… 올림픽 선수촌, '1만 개' 콘돔 대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추가 콘돔을 공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각) USA Today에 따르면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막 첫 주 만에 초기 배포 물량 1만 개가 모두 소진돼 이번 주 초 추가 물량 보충을 완료했다. 재보급은 이탈리아 언론 라 스탐파가 올림픽 개막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선수촌에 콘돔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한 이후에 이뤄졌다. 추가 공급된 정확한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IOC는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충분한 물량을 지속적으로 비치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콘돔 부족 사태는 예상보다 높은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IOC 대변인 마크 애덤스는 선수촌 운영 기간이 발렌타인데이와 겹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과거 미국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언 록티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촌에선 4분의 3 이상의 선수가 성관계를 맺는다”고 밝힌 바 있다.선수촌 곳곳에는 무료 콘돔이 비치돼 누구나 가져갈 수 있고, 배포용 콘돔 박스에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로고가 새겨져 있어 기념품처럼 소장 가치가 있다는 점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거론된다. 마다가스카르 출신 알파인 스키 선수 미알리티아나 클레르크는 “콘돔이 본래 용도 외에 팬이나 친구에게 전달하는 기념품으로도 자주 사용된다”고 말했다.앞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총 30만 개의 콘돔이 배포됐다. 이번 대회 선수 규모는 약 3000명으로, 파리 대회의 1만500여명 보다 적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물량 1만 개는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11만 개의 콘돔이 제공됐다.올림픽 선수촌의 무료 콘돔 배포는 1988 서울 하계올림픽부터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작됐다. 이후 선수와 관계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매 대회 이어져 오고 있다.콘돔은 성관계 시 체액과 피부 접촉을 차단해 HIV를 포함한 클라미디아, 임질,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성매개감염병의 위험을 100% 차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콘돔을 일관되고 정확하게 사용할 경우 HIV 등 여러 성매개감염병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콘돔은 반드시 1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며 재사용해서는 안 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열과 마찰에 약해 고온 환경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임 및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바지 주머니나 자동차 안처럼 온도가 높은 장소에 장기간 보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2/20 20:00
  • ‘동안 배우’ 엄지원, 피부 비결 ‘이것’이라는데… 의외네?

    ‘동안 배우’ 엄지원, 피부 비결 ‘이것’이라는데… 의외네?

    배우 엄지원(48)이 피부 관리 비법으로 '충분한 수면'을 꼽았다.지난 19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에 가장 좋은 건 무조건 수면”이라며 수면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지원은 “4시간 이하로 자면 피부가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수면과 피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깊은 수면 동안 우리 몸은 피부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고 콜라젠 생성을 촉진하며 세포 복구를 가속한다. 특히 밤에는 부교감 신경계와 생체 리듬 덕분에 피부 재생이 극대화될 수 있다. 반면 수면이 부족하면 이러한 재생 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피부 회복 속도가 느려진다.수면 부족은 '코르티솔' 수치도 상승시킨다. 이는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혈액 순환을 저해해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피지 과다 생성, 여드름 악화, 습진 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개발센터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지속될수록 피부 수분 함량도 점차 감소한다.또, 세종충남대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슬립테크2022 건강 세미나에서 “6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5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피부 노화 징후가 더 많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 실험에서는 수면을 4시간으로 제한했을 때 피부 장벽 회복 속도가 4분의 1로 떨어지고 피부 수분량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은 성인 기준 적정 수면 시간을 7~8시간으로 권장한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아침에 피곤하지 않고 낮 동안 졸지 않을 정도의 수면이 적정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0 15:51
  •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 에릭 데인, 53세로 별세… 생전 앓았던 병은?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 에릭 데인, 53세로 별세… 생전 앓았던 병은?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마크 술록 역을 맡았던 배우 에릭 데인이 별세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으로 잘 알려진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을 앓다가 53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내고 “무거운 마음을 안고 에릭 데인이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과의 투병 끝에 1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고인은 친애하는 친구들과 아내, 두 딸 빌리, 조지아와 함께 마지막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에릭 데인이 생전 앓았던 루게릭병은 중추신경계(뇌와 척수)의 운동신경 세포가 파괴되는 희소 질환이다. 루게릭병이란 명칭은 1930년대 미국의 유명 야구선수 루 게릭이 38세라는 젊은 나이로 이 병에 걸려 사망해 그를 기르기 위해 붙여졌다. 보통 사지의 근력 약화, 근 위축, 사지마비, 언어 장애, 호흡 기능 저하로 수년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루게릭병은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만큼 예방과 치료가 어렵다. 다만 충분한 영양 공급이 루게릭병 환자의 예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김병조 교수 연구팀은 루게릭병 환자들의 장기 추적 데이터를 이용해 생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경구 식이 섭취를 할 수 없는 환자는 경구 식이가 가능한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비가 약 4.7배 증가했다. 또 체지방률의 증가 정도가 낮을수록 사망 위험이 약 4.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0 15:22
  • “가슴 쳐다보는 시선 힘들어”… 20대 女 결국 수술까지, 무슨 사연?

    “가슴 쳐다보는 시선 힘들어”… 20대 女 결국 수술까지, 무슨 사연?

    프랑스의 한 20대 여성이 유방축소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로렌 아틀란(26)은 가슴 크기가 J컵이었다고 밝히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원하는 옷을 입는 것도 힘들다”며 “허리 통증도 매우 심했다”고 말했다.결국 유방축소술을 받았다는 로렌 아틀란은 “J컵에서 D컵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수술을 받은 뒤 지금 완전히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졌다”고 했다. 로렌 아틀란이 받은 유방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가슴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쉽게 처지는 가슴을 위로 올려 유방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수술을 받으면 유방의 크기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르다. 크게 오자 절개법, 수직 절개법, 유륜 절개법으로 나뉜다.다만, 부작용도 있어 수술 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유방축소술에는 필연적으로 수술 흉터가 남고, 유선에 문제를 일으켜 수유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두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부작용도 있는데, 드물게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흉터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가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20 15:04
  • “아랫배 순식간에 빠져”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동작’ 추천하던데… 뭘까?

    “아랫배 순식간에 빠져”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동작’ 추천하던데… 뭘까?

    20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랫배 삭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연휴 동안 쌓아놨던 복부, 특히 이렇게 갑자기 음식을 먹었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아랫배다”라며 “관리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소개한다”고 말했다.제이제이는 가장 먼저 호흡을 시행한 후 데드버그, 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동작 등을 차례대로 수행했다. 운동을 마친 제이제이는 “이 운동을 포함해서 운동 후에 마무리 운동으로 복부 운동을 추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제이제이가 선보인 운동 동작 세 가지를 꼽아봤다.◇레그레이즈, 코어 강화에 도움레그레이즈는 복근 선명도와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누운 자세에서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면 된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위험이 있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플랭크, 허리 통증 예방 효과도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코어 근육이 건강해야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히기 때문이다.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크런치, 상복부 근육 키울 수 있어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상체를 드는 동작이다. 하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상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이다. 매트를 깔고 누워 허리가 꺾이지 않게 배에 힘을 줘 매트에 붙여준다. 무릎은 90도로 들어준다. 어렵다면 무릎을 세워 누워도 된다. 이후 손에 깍지를 끼거나 가슴에 손을 올려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목에 과하게 힘을 주거나 허리를 쓰지 않도록 상복부 근육을 느끼며 천천히 진행한다. 상체가 완전히 일어날 때 각도에서 반 정도까지 올라온다고 생각한다. 내려갈 때도 복압을 유지하며 천천히 내려간다. 상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기 전에 올라와 동작을 반복한다. 손을 앞으로 쭉 뻗어 무릎을 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2/20 13:53
  • “3주면 빠진다” 한고은, ‘급찐급빠’ 식단 공개… 대체 뭐야?

    “3주면 빠진다” 한고은, ‘급찐급빠’ 식단 공개… 대체 뭐야?

    배우 한고은(50)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2세에 허리 24인치 유지하는 한고은의 부기 싹 다이어트 보양식’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작년 12월 초를 시작으로 3kg 쪘다고 빼는 중”이라고 밝히며 급찐급빠 식단을 소개했다.그 식단으로 한고은은 ‘치킨 누들 수프’를 만들었다. 셀러리, 양파, 당근 등 채소를 썬 후 직접 닭을 손질했다. 이후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마늘을 두른 후 채소, 닭, 파스타면을 넣어 완성했다.이어 “이거를 먹으면 5kg을 뺄 수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고은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것만 먹으면 3주면 충분하다”고 답했다.한고은의 다이어트 수프의 주재료인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해 암을 유발한다.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한고은처럼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한편, 살을 빼기 위해 지나치게 식사량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체중 조절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 섭취량을 적당히 줄이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다. 가장 안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감량 식사는 하루 500kcal를 줄이는 식사 형태이고,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을 줄이는 수준이다. 하루 500kcal씩 섭취량을 줄이면 1주일에 약 0.5kg, 한 달에 약 2kg을 감량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2:00
  • “목소리 변해버려” 신기루, ‘이 시술’ 부작용 고백… 뭐였길래?

    “목소리 변해버려” 신기루, ‘이 시술’ 부작용 고백… 뭐였길래?

    코미디언 신기루(44)가 턱 시술을 잘못 받아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신기루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턱 시술을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신기루는 “시술대에 누워 있는데, 살이 많다 보니 어디가 턱인지 헷갈려서 성대에다, 울대에다 세 방을 놨다”고 했다. 이어 “턱이 얇아져야 하는데 목소리가 미성이 됐다”며 “목이 뭔가 부었다”고 했다.신기루가 받은 시술은 턱 보톡스로 보이는데, 보톡스를 성대, 목 등 잘못된 위치에 맞으면 목소리 변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보톡스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톡신은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이라는 세균이 생성하는 신경 독소다. 신경과 근육의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 방출을 차단해 근육 수축을 막거나 근육을 약화한다. 미용, 의료 목적으로 얼굴 주름,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된다.그러나 성대나 후두처럼 복합적이고 미세한 근육이 많은 부위에 주입되면 보톡스가 근육을 마비시켜 목소리 강도 저하, 변형, 발성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후두, 성대 부위에 보툴리눔 톡신 주사를 맞은 환자에게서 삼킴 곤란, 쉰 목소리 등이 약 2주간 나타났다고 미국 애리조나 콜로라도대 공동 연구팀이 보고한 바 있다.턱 저작근 등 올바른 위치에 맞아도 주사 성분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삼키는 게 불편하거나 후두, 성대 쪽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라지지만, 4~6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목소리가 안 나오는 등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의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0 11:25
  • “겨드랑이에서 점점 자라나”… 5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겨드랑이에서 점점 자라나”… 5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몸에 평소와 다른 결절이 보인다면 암의 신호일 수 있다.미국 플로리다 라르고 병원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57세 남성이 왼쪽 허리 아래쪽에 생긴 결절로 내원했다. 병변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나 옷이 더러워졌다. 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극심한 통증도 느껴졌다. 왼쪽 겨드랑이에도 비슷한 결절이 만져졌다. 병변은 여러 가지 색으로 섞여 있었다.절제 후 생검 결과, 두께는 11mm로 매우 두꺼운 상태였으며 결절성 흑색종으로 진단됐다.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도 의심됐지만, 남성은 추가 검사를 거부했다. 이후 의료진은 2cm 여유를 두고 병변을 제거했다. 검사 결과, 해당 부위에 암세포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수술과 림프절 검사가 필요했지만, 남성이 병원에 오지 않아 추가 치료는 하지 못했다.흑색종은 피부 속 색소를 만들어 주는 멜라닌 세포가 일으키는 암이다. 특히 결절성 흑색종은 보통 빠르게 커지고 피부 밖으로 돌출되는 결절 형태로 나타난다. 궤양이나 출혈도 흔하다. 의료진은 “비정형적으로 돌출되거나 빠르게 성장하는 결절은 조기에 의심하고 생검을 시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치료는 신속한 절제와 정확한 병기 평가가 핵심”이라고 전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9일 게재됐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6/02/20 10:49
  • 김광규, 초등학교 때 '이것' 하다가 탈모 앞당겨… 뭐였나?

    김광규, 초등학교 때 '이것' 하다가 탈모 앞당겨… 뭐였나?

    배우 김광규(58)가 조기 탈모 이유를 밝혔다.지난 15일 MBC‘마니또 클럽’에서 노홍철이 대머리가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들의 소원 카드를 읽었다. 이에 “가까운 대머리가 있다”며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탈모에 관해 물었다. 노홍철이 “남들보다 빨리 (대머리를) 이루지 않았냐”고 묻자, 김광규는 “조상 덕을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천 원 주고 핀컬 파마를 해서 절반이 날아갔다”며 “싸구려 파마약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탈모는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모발 굵기가 점차 가늘어져,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부위가 비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 과다 분비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역시 탈모의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파마가 모낭을 파괴해 영구적인 탈모를 유발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다. 중국 창사시 중난대 샹야병원 병리과 연구에 따르면, “파마 화학물질이 모발의 케라틴과 구조에 손상을 줄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탈모 유발을 단정할 수 없다”고 한다. 파마는 화학 약품이나 열을 이용해 모발의 구조적 결합을 변화시키는 시술이다. 이 과정에서 모발의 바깥층인 큐티클이 약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건조함이나 화학적 손상, 끊어짐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모발 끊어짐은 머리카락이 뿌리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 부분에서 부러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는 외관상 머리숱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파마로 인해 모발이 지나치게 건조하고 푸석해지면서 대량으로 끊어질 수 있다. 이때 탈모로 오인되기도 한다. 파마를 주기적으로 반복하거나, 탈색·염색 등 다른 화학 시술을 병행할 경우 모발 손상 위험은 더 커진다. 전문가들은 시술 사이에 최소 일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0 10:48
  • “남편과 사이도 좋아져” 4kg 감량 조혜련… ‘이 음식’ 먹었다는데?

    “남편과 사이도 좋아져” 4kg 감량 조혜련… ‘이 음식’ 먹었다는데?

    개그우먼 조혜련(55)이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조혜련은 최근 연극을 위해 4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어쩐지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자기관리 비법을 물었고, 조혜련은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며 “삶은 달걀, 닭가슴살, 우유를 챙겨 먹고 간식으로 방울토마토와 콩을 먹는다”고 답했다.그러면서 남편과의 여전한 금슬도 자랑했다. 조혜련은 “나쁜 건 먹지 않으려고 한다”며 “이러니까 여성호르몬도 좋아지고 남편과의 사이도 좋아졌다”고 말했다.조혜련이 언급한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50세부터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근력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관절 질환 등 각종 질환 위험도 커진다. 이 외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도 쉽게 빠진다.단백질 식품으로는 콩을 추천한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콩은 식품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또 콩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단백질은 하루에 일반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1g을 먹어야 한다. 체중 60kg이라면 하루에 적어도 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0:19
  • “혈당 급등 막아줘” 최화정, 식전에 ‘이 음식’ 꼭 먹는다는데… 뭐지?

    “혈당 급등 막아줘” 최화정, 식전에 ‘이 음식’ 꼭 먹는다는데… 뭐지?

    방송인 최화정(64)이 식전에 챙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많이 먹을 예정이다”며 “그럴 때 먹기 전에 달걀인 단백질을 먼저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첫 끼를 탄수화물로 먹으면 당이 확 올라가서 금방 배가 고파진다”며 “당 걱정 없이 먼저 샐러드를 먹고 단백질을 먹겠다”고 했다.최화정이 식전에 먹는다는 달걀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했다. 연구 저자인 마이클 스나이더 교수는 “음식의 종류보다 중요한 것은 순서”라며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 외에 달걀은 포만감이 커 과식도 막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다만 달걀은 익혀 먹자. 날달걀로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인 아비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0 10:01
  • “시술 인생 25년” 안선영, ‘입가 주름’ 막으려 실천한다는 것… 뭘까?

    “시술 인생 25년” 안선영, ‘입가 주름’ 막으려 실천한다는 것… 뭘까?

    방송인 안선영이 입가 주름 예방을 위해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안선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서 “인테리어도 리모델링을 하고, 차도 튜닝을 하지 않느냐”며 “100세 시대다.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나이만) 어리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를 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은 “입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음료를 마신다”고 말했다.안선영은 “나이가 들수록 볼에서 입가로 주름이 처지는데 이를 피노키오 주름이라 한다. 이로 인해 하관이 처지면 무조건 나이든 티가 난다. 입 모양이나 입꼬리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어색하다”면서 “입처럼 많이 움직이는 근육은 패일 가능성이 높다. 노화가 쉽게 일어나는 부위라서 빨대로 음료를 마시지 않는 (사소한) 행동이 중요하다”고 했다.미국 건강 매체 ‘더헬시’에 따르면 빨대를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는데 이때 입술 주위 근육인 구륜근이 강하게 수축해 입가에 주름을 유발한다. 흡연자들의 입가에 주름이 쉽게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료를 잔에 담긴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안선영이 말한 피노키오 주름(마리오네트 주름)과 관련하여 유튜브 채널 ‘이상욱의 진료실 밖 처방전’을 운영하는 의사 이상욱은 “평소 입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마리오네트 주름 뿐만 아니라 입가 가까이에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다”면서 “주름 진 부위의 콜라겐은 재생이 안 되기 때문에 주름 방지를 위해 최대한 인상을 쓰지 않고, 입가 주름을 경계로 1~1.5cm 바깥쪽에 있는 살들을 검지로 눌러 마사지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또한 그는 피하지방이 많아 볼 살이 처져 주름이 생기는 경우에는 다이어트로 주름 개선 효과를 일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3개월 동안 몸무게의 10%를 감량하는 이상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체수분이 빠르게 소실되어 얼굴 처짐 현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2/20 07:00
  • “한복 벗겨질 정도” 25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이것’ 꼽아

    “한복 벗겨질 정도” 25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이것’ 꼽아

    최근 25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설 분위기를 내기 위해 한복을 입었다. 풍자는 “전에 촬영하고 입었던 옷”이라며 “근데 이게 맞느냐. 내가 살이 많이 빠지긴 했다. 도대체 이런 이불 같은 걸 어떻게 입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고리 위치가 반바퀴나 바뀌었다는 풍자는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오늘 옷이 벗겨질 수도 있지만 안에 옷을 입었으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했다.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는 간헐적 단식을 그 비법으로 꼽았다.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며 “다이어트 주사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체중 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단식은 간혹 과식을 불러 체중이 급격하게 다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나이 들면 근손실도 있기 때문에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20 04:20
  •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혈당·체중 조절 효과”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혈당·체중 조절 효과”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관리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중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라며 “운동으로 시작해서 편집으로 끝나는 하루”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아침에는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으로 시작한다”며 직접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식사를 마친 박수지는 “밥 먹고 나면 걷기”라며 산책을 나섰다.박수지가 아침으로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할 때 그 효과가 커진다. 식사 전 한 스푼 먼저 섭취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도 있다.레몬즙 역시 다이어트 중 추천한다. 우선 레몬즙은 혈당지수가 낮아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빵 두 조각 섭취 전 레몬즙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30% 더 낮았다.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수지처럼 식후 산책을 하면 혈당과 체중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산책은 오후 시간대 급격한 혈당 변동을 줄여 식곤증이나 무기력감을 완화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2/20 03:40
  • “웃으면 아파” 장동민, ‘이 미용 시술’ 후 부작용 고백… 뭔지 봤더니?

    “웃으면 아파” 장동민, ‘이 미용 시술’ 후 부작용 고백… 뭔지 봤더니?

    코미디언 장동민(46)이 실 리프팅 시술 후 웃다가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한 장동민은 김대희, 신봉선과 함께 상황극을 선보였다. 상황극 도중 장동민이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었는데, 붓고 멍이 든 얼굴이 눈에 띄었다. 장동민은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이후 장동민은 대화 도중 웃다가 “입이 안 벌어진다”며 “아프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계속 웃다가 코피까지 나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대희는 “실 리프팅이 뭔데 이렇게 아파하는 거냐”고 묻자, 장동민은 “귀 쪽을 뚫고 코랑 눈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장동민이 받은 실 리프팅은 녹는 실을 피부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시술, 즉각적 효과, 빠른 일상 복귀가 특징이다. 장동민이 보인 피부가 땅겨 웃기 힘들어하는 증상은 시술 후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시술 중 근육의 자연 수축 방향과 반대로 실을 걸어 표정을 만들 때 물리적 저항감을 느끼고 이것이 ‘웃을 때 땅기는 느낌’을 만드는 것이다.일시적인 증상으로 1~2주 내 사라지지만, 실 삽입 중 신경이 압박되거나 당겨지면 영구적 운동 신경 손상이나 표정을 만드는 데 이상이 생기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 외에도 실이 피부 표면에 얇게 걸려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딤플 현상’, 멍, 부기 등도 일시적 현상으로 1~2주 내 대부분 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실이 얼굴을 찌르는 듯한 느낌, 피부 아래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0 03:00
  • 김지민, “넘어진 뒤로 ‘보조개’ 생겼다”… 모습 봤더니?

    김지민, “넘어진 뒤로 ‘보조개’ 생겼다”… 모습 봤더니?

    코미디언 김지민(41)이 낙상 사고 후 얼굴 피부가 파이듯이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가네요”라고 말했다. 김지민이 올린 사진에는 볼 부위에 보조개처럼 움푹 팬 부분이 뚜렷하게 보인다. 김지민처럼 외상 후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건 피부 아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되거나 근육이 손상된 경우일 수 있다.피하 지방층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있다. 외상 후 상처 부위의 피하 지방층이 손실된 상태가 지속되면 살이 파인 것처럼 피부가 변형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볼 부위에는 볼근, 광대근 같은 표정 근육이 있는데, 외상으로 근육 위축이나 소실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위가 얇아질 수 있다. 이는 근육 약화, 축소로 이어져 마치 피부가 파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실제로 안면 근육이 손상된 상태에서 비대칭이 생기거나 얼굴 패임처럼 나타난다는 사실이 미국 텍사스·버지니아 연구팀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다. 외상 후 단순 부기로 얼굴 변형이 생긴 경우 2~6주 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그러나 1~3개월 이상 얼굴 피부가 파이거나 변형된 상태가 이어지면 근육, 지방층의 구조적 손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지방이식, 필러, 근육 이식 등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전문의를 찾아 초음파, CT 등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고 알맞은 치료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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