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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김시현(25)이 라면에 냉이를 넣어 먹는 것을 추천했다.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시현 셰프의 자취 7년 차 일상이 공개됐다. 김시현 셰프는 아침 식사로 라면에 냉이와 된장을 넣고 끓인 냉이 된장 라면을 만들었다. 김시현 셰프는 “추울 때 나는 냉이는 땅에서 당을 엄청 비축을 많이 한다”며 “겨울 냉이가 익혔을 때 더 달큰하다”고 했다. 겨울이 제철인 냉이,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향긋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인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다. 냉이 50g에는 하루 권장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고, 간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눈 피로감을 개선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만성피로, 춘곤증, 식욕 감소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좋다. 냉이에는 아연도 풍부해 대사기능 향상, 상처 치료, 성기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 다른 산채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냉이는 잎이 짙은 녹색이고, 줄기와 잎이 얇은 것이 좋다. 향이 진하고 뿌리가 굵거나 질기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냉이를 손질할 때는 흙을 털어내고 누런 겉잎을 다듬어 물에 여러 번 씻으면 된다. 냉이는 된장국, 나물, 장아찌 등으로 주로 활용한다. 물에 살짝 데친 후 고춧가루, 마늘, 고추장,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버무려 냉이 무침으로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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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6)이 매서운 한파로 유산소 운동을 일시 중단한 사연을 전했다.지난 1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탄구이 전문점을 방문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내일도 모레도 춥다는데, 나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식사) 끝나고 한 두 시간 걸어야 하나 싶었지만 걸을 수가 없다”며 “코가 떨어질 것 같은데 코가 떨어지면 가수를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밥을 좀 적게 먹고, 소주를 반 병만 마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걷기 운동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체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식후 걷기는 음식 소화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 체중 감량과 심폐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걷기만으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식단 조절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성시경의 언급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한파 속에서 야외 운동은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이로 인해 심박수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심장과 뇌혈관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핀란드 오울로대 환경·호흡기 건강연구센터 연구팀은 추운 환경에서의 운동이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 부담을 정상적인 환경보다 더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에 따르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협심증을 유발하거나 운동 능력이 조기에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위험도 있다. 운동 중 땀에 옷이 젖은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을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말초 부위가 얼어버리는 등 동상도 주의해야 한다.한파 시 야외 운동을 할 경우 새벽이나 밤 시간대는 피하고 비교적 기온이 오른 낮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추위에 노출되지 않게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 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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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랫배 삭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연휴 동안 쌓아놨던 복부, 특히 이렇게 갑자기 음식을 먹었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아랫배다”라며 “관리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소개한다”고 말했다.제이제이는 가장 먼저 호흡을 시행한 후 데드버그, 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동작 등을 차례대로 수행했다. 운동을 마친 제이제이는 “이 운동을 포함해서 운동 후에 마무리 운동으로 복부 운동을 추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제이제이가 선보인 운동 동작 세 가지를 꼽아봤다.◇레그레이즈, 코어 강화에 도움레그레이즈는 복근 선명도와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누운 자세에서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면 된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위험이 있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플랭크, 허리 통증 예방 효과도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코어 근육이 건강해야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히기 때문이다.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크런치, 상복부 근육 키울 수 있어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상체를 드는 동작이다. 하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상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동작이다. 매트를 깔고 누워 허리가 꺾이지 않게 배에 힘을 줘 매트에 붙여준다. 무릎은 90도로 들어준다. 어렵다면 무릎을 세워 누워도 된다. 이후 손에 깍지를 끼거나 가슴에 손을 올려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때 목에 과하게 힘을 주거나 허리를 쓰지 않도록 상복부 근육을 느끼며 천천히 진행한다. 상체가 완전히 일어날 때 각도에서 반 정도까지 올라온다고 생각한다. 내려갈 때도 복압을 유지하며 천천히 내려간다. 상체가 바닥에 완전히 닿기 전에 올라와 동작을 반복한다. 손을 앞으로 쭉 뻗어 무릎을 찍고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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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기루(44)가 턱 시술을 잘못 받아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신기루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턱 시술을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신기루는 “시술대에 누워 있는데, 살이 많다 보니 어디가 턱인지 헷갈려서 성대에다, 울대에다 세 방을 놨다”고 했다. 이어 “턱이 얇아져야 하는데 목소리가 미성이 됐다”며 “목이 뭔가 부었다”고 했다.신기루가 받은 시술은 턱 보톡스로 보이는데, 보톡스를 성대, 목 등 잘못된 위치에 맞으면 목소리 변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보톡스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톡신은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이라는 세균이 생성하는 신경 독소다. 신경과 근육의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성분 방출을 차단해 근육 수축을 막거나 근육을 약화한다. 미용, 의료 목적으로 얼굴 주름,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된다.그러나 성대나 후두처럼 복합적이고 미세한 근육이 많은 부위에 주입되면 보톡스가 근육을 마비시켜 목소리 강도 저하, 변형, 발성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후두, 성대 부위에 보툴리눔 톡신 주사를 맞은 환자에게서 삼킴 곤란, 쉰 목소리 등이 약 2주간 나타났다고 미국 애리조나 콜로라도대 공동 연구팀이 보고한 바 있다.턱 저작근 등 올바른 위치에 맞아도 주사 성분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삼키는 게 불편하거나 후두, 성대 쪽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라지지만, 4~6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목소리가 안 나오는 등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의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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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58)가 조기 탈모 이유를 밝혔다.지난 15일 MBC‘마니또 클럽’에서 노홍철이 대머리가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들의 소원 카드를 읽었다. 이에 “가까운 대머리가 있다”며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탈모에 관해 물었다. 노홍철이 “남들보다 빨리 (대머리를) 이루지 않았냐”고 묻자, 김광규는 “조상 덕을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천 원 주고 핀컬 파마를 해서 절반이 날아갔다”며 “싸구려 파마약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탈모는 비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모발 굵기가 점차 가늘어져,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부위가 비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남성 호르몬 과다 분비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역시 탈모의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파마가 모낭을 파괴해 영구적인 탈모를 유발한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다. 중국 창사시 중난대 샹야병원 병리과 연구에 따르면, “파마 화학물질이 모발의 케라틴과 구조에 손상을 줄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탈모 유발을 단정할 수 없다”고 한다. 파마는 화학 약품이나 열을 이용해 모발의 구조적 결합을 변화시키는 시술이다. 이 과정에서 모발의 바깥층인 큐티클이 약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건조함이나 화학적 손상, 끊어짐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모발 끊어짐은 머리카락이 뿌리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 부분에서 부러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는 외관상 머리숱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파마로 인해 모발이 지나치게 건조하고 푸석해지면서 대량으로 끊어질 수 있다. 이때 탈모로 오인되기도 한다. 파마를 주기적으로 반복하거나, 탈색·염색 등 다른 화학 시술을 병행할 경우 모발 손상 위험은 더 커진다. 전문가들은 시술 사이에 최소 일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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