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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0분만” 맹승지, ‘이것’으로 비키니 몸매 완성…“혈액순환 개선·부기 제거돼”

    “하루 20분만” 맹승지, ‘이것’으로 비키니 몸매 완성…“혈액순환 개선·부기 제거돼”

    방송인 맹승지가 고혹적인 비키니 착장을 공개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맹승지는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착용했다. 해당 게시물에 맹승지는 “반신욕 20분의 힘. 혈액순환+부기 제거+수면 질 개선. 결국 관리는 습관”이라고 했다.맹승지가 즐겨한다고 밝힌 반신욕은 하반신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목욕법으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해소 효과가 특징이다. 반신욕은 하체의 차가운 기운을 상체로 끌어올리고, 반대로 따뜻한 상체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 체내 균형을 맞추는 게 목적이다. 특히 소화불량이나 수족냉증, 생리불순 개선에 탁월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동시에 피로 물질 배출을 촉진한다. 이에 숙면 유도와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근육 이완 효과로 통증 완화와 운동 전후 부상 예방에도 좋다.올바른 반신욕을 위해서는 물 온도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욕조에 물을 2/3 정도 채운 뒤 온도가 떨어지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보충하며, 배꼽이나 가슴 아래까지 하체를 담그되 팔은 물 밖에 둔다. 목욕 시간은 20~3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하며, 주 2~3회 저녁 시간대에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한 뒤 수면용 양말이나 바지를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면 효과가 오래간다.다만 반신욕의 효과를 누리려면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잘못된 방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30분 이상 몸을 담그고 있거나 물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과도한 수분 손실과 체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 상승 위험이, 저혈압 환자는 어지럼증 가능성이 있다. 음주 직후에 반신욕을 하면 탈수와 혈관 확장 위험이 있다. 이에 반신욕 후 급히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며, 찬물 샤워는 자제하는 게 권장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3/03 18:11
  • "남은 시간은 18세까지뿐"… 희귀병 아들 위해 1억 모은 英 엄마의 사연

    "남은 시간은 18세까지뿐"… 희귀병 아들 위해 1억 모은 英 엄마의 사연

    희귀 유전 질환을 진단받은 아들을 위해 직접 재단을 만들고 치료제 개발에 나선 영국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지난 2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에이미 세리던-힐(46)의 아들 프랭키 세리던-힐(10)은 두 살이 되도록 혼자 걷지 못했다. 에이미는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는 단순히 관절이 유연한 ‘과유동성’ 때문이라며 큰 문제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프랭키가 네 살이 됐을 때 발을 이상하게 디디는 모습을 본 물리치료사가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의뢰했다.검사 결과 프랭키는 ‘기저핵 및 소뇌 위축을 동반한 저수초화증(H-ABC)’라는 희귀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뇌 백질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백질이영양증의 일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00건만 보고된 희귀 질환이다. 에이미는 “프랭키가 십 대를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남은 시간을 많이 함께 보내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때 아이는 겨우 다섯 살이었다”고 말했다.진단 이후 에이미는 절망하는 대신 행동에 나섰다. 프랭키의 진단 후 인터넷을 통해 비슷한 처지의 부모들을 수소문했고, 이들과 함께 H-ABC 재단을 설립했다. 마라톤과 바자회 등을 통해 7만5000파운드(약 1억3000만원)의 연구 자금을 모았으며,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은 ‘시냅틱스바이오’라는 회사를 세워 치료제 개발에 직접 착수했다. 현재 해당 회사는 H-ABC 신약 후보 물질 선정을 마쳤으며, 1~2년 내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뇌세포 파괴를 늦추거나 멈춰 아이들이 신체 기능을 더 이상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프랭키는 현재 일반 학교에서 친구들의 도움 속에 수업을 듣고 있으며, 게임을 즐기는 등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에이미는 “처음 진단받았을 때는 희망이 없다고 느꼈지만, 이제는 우리가 직접 희망을 만들고 있다”며 “이 희망을 다른 가족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H-ABC는 신체의 동작과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저핵과 소뇌를 침범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하고 퇴행성 변화를 보일 수 있다. 필라델피아 소아 종합병원에 따르면 H-ABC는 TUBB4A(Tubulin Beta 4A chain)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한다.TUBB4A는 세포 분열과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세소관을 구성하는 튜불린 단백질 생성에 관여한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미세소관의 형성과 안정성이 손상돼 중추신경계 세포의 구조와 기능이 저하된다. 이 질환은 부모로부터 유전되기보다는, 유전되지 않은 새로운 돌연변이(산발적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H-ABC의 증상과 진행 양상은 발병 시기에 따라 다르다. 생후 몇 개월 내 증상이 시작되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증상이 심각한 경향이 있다. ▲소두증 ▲불규칙한 안구 운동 ▲근긴장도 저하 ▲운동실조 ▲사지 경직 ▲비자발적 움직임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유아기에 증상이 시작되면 비교적 경미하고 진행 속도도 느린 편이다. 현재 H-ABC의 완치법은 없지만, 증상 완화를 위한 관리 치료와 함께 근본적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03 15:29
  • 무심코 ‘이 음식’ 먹었다가 장기 손상에 기억상실까지… 60대 女, 대체 무슨 일?

    무심코 ‘이 음식’ 먹었다가 장기 손상에 기억상실까지… 60대 女, 대체 무슨 일?

    집 앞에 있던 야생 채소를 먹은 한 60대 여성이 장기 손상에 기억상실 증상까지 겪은 사례가 공개됐다.지난 25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 중인 64세 여성이 3주간 복통, 설사, 마른기침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폐 CT 검사에서 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해 폐포에 체액, 고름 등이 차면서 조직이 두꺼워진 음영이 관찰됐다. 간과 비장도 손상된 상태였다.의료진은 희귀 폐질환인 호산구성 폐렴을 진단했다. 치료 후 일부 증상은 완화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3주 뒤 여성은 기침과 발열 증상으로 입원했고, 원인 모를 증상은 계속 지속됐다.첫 내원 1년 뒤 여성에게 우울 증상과 기억상실 증상도 나타났다. 이에 의료진은 뇌 MRI를 시행했다. 그 결과, 뇌 조직 검사 과정에서 병변 내부의 ‘실 같은 기생충’이 발견됐다. 기생충은 선홍색이며 약 8cm에 달했다.여성은 기생충 제거 수술 후 구충제를 투여받았다. 장기 내 잔존 가능성에 또 다른 구충제를 4주간 처방받았다. 수술 6개월 뒤 증상은 호전됐다. 의료진은 “여성의 뇌에서 발견된 기생충은 호주에 서식하는 기생충 선충인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치’의 3기 유충이었다”라며 “이는 카펫비단뱀 몸속에서 기생하며 유충 단계에서는 다른 동물을 감염시킨다”고 말했다.카펫비단뱀은 여성이 살던 호숫가 인근에서 흔히 관찰되는 종이었다. 하지만 여성은 뱀과 직접 접촉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집 주변에서 야생 채소를 자주 채취해 먹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기생충 알에 오염된 식물을 만지거나 섭취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이 기생충 유충이 인간에게 감염된 첫 사례”라고 전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3 15:03
  • “목 통증 사라졌다” 한채아,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코어 근육에도 좋다고?

    “목 통증 사라졌다” 한채아,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코어 근육에도 좋다고?

    배우 한채아(43)가 플라잉요가를 즐겨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플라잉요가를 시작하게 됐다”며 “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시간이 될 때마다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이 심하게 뻣뻣해 잠잘 때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을 활용해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린 뒤 손을 뒤로 뻗어 잡고 다리를 곧게 펴는 동작 등 다양한 자세를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과정에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중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혈액순환 촉진, 부종 완화 및 피로 해소에도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3 14:29
  • “재발 무서웠다” 이성미, 과거 암 투병 고백… 완치 가능성은?

    “재발 무서웠다” 이성미, 과거 암 투병 고백… 완치 가능성은?

    개그우먼 이성미(66)가 과거 유방암 진단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3일 이성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방암 재발에 관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성미는 과거 “검사 결과 모양이 이상해 긴급으로 조직검사를 진행했다”며 “모양이 이상해 암일 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그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일주일 동안 “이미 암 환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시간이 가지 않고 속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성미는 검사 결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치료 과정에서도 “재발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고 말했다.유방암이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으로, 다른 장기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암이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고지방·고칼로리 식습관과 이로 인한 비만, 수유 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인한 에스트로젠 노출 기간 증가 등이 있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암이 진행되면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심한 경우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길 때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움푹 패고 빨갛게 부어오르며 통증이나 열감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를 염증성 유방암이라고 하며, 병의 경과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치료는 종양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항호르몬 요법 등으로 나뉜다. 유방 전체 절제술을 시행하면 유방 복원 수술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폐경 이후 비만 관리가 중요하다. 에스트로젠은 폐경 전에는 난소에서, 폐경 후에는 주로 지방조직에서 생성된다. 폐경 후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에스트로젠 수치뿐 아니라 유방암 발병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또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을 병용할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다소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다만 호르몬 치료를 중단하고 수년이 지나면 발병 위험은 사라지며, 에스트로젠 단독 사용은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한 달에 한 번 자가검진을 권고한다. 폐경 전 여성은 생리 종료 2~3일 후, 폐경 후 여성은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해 검진하면 된다. 먼저 거울 앞에서 한 번은 허리에 손을 놓고, 또 한 번은 팔을 위로 올려 양쪽 유방의 돌출·함몰 부위와 색 변화를 살핀다. 이후 똑바로 누워 어깨 뒤에 수건 등을 받쳐 가슴을 편다. 왼팔을 들고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동전 크기만큼 원을 그리며 유방을 위아래 지그재그로 만진다. 이때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멍울이 느껴지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3 14:27
  • 이효리, 사진 올렸다가 때아닌 ‘위생 논란’… 무슨 모습이었길래?

    이효리, 사진 올렸다가 때아닌 ‘위생 논란’… 무슨 모습이었길래?

    가수 이효리(47)가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반려견들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바닥에 펼쳐진 이불과 매트 위에 반려견 여러 마리와 함께 누워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고 “사진만 봐도 개털이 날리는 것 같다”, “청결 상태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지나친 간섭이다”, “동물 키워본 사람이면 저 정도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진 한 장으로 집 전체 상태를 알 수 없다”고 반박했다.개털은 호흡기로 흡입 시 대부분 걸러져 기관지에 직접적 위험은 없지만, 털에 붙은 물질이 알레르기, 피부 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영유아가 있거나,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흔히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때 나타나는 알레르기, 호흡기 증상은 개털 자체가 아닌 개털 속 비듬, 피지 등이 원인이다. 개털에 붙어있는 개의 비듬, 침, 피지에는 Can f1 같은 단백질이 붙어있는데, 이는 사람의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인체가 이것들을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으로 인식해 몸을 보호하고자 항체와 히스타민을 생성하고 이 과정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 천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개털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 몸이 예민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 영유아는 면역체계, 호흡기, 피부 장벽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개털에 붙은 여러 성분이 재채기,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가족 중 알레르기가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이 있는 경우 그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런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반려동물과 침실을 분리하고 활동 공간을 제한하는 게 좋다. 이를 통해 사람이 사용하는 침구에 반려동물의 털이나 분비물이 남지 않게 해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면 도움이 된다. 생활 공간을 분리하는 게 어렵다면 ▲주 1회 이상 반려동물 목욕▲공기청정기 사용▲침구청소기 사용 등을 통해 공기 중 알레르기 물질을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3 14:25
  • “최저 몸무게 달성” 박지윤, ‘이것’ 먹고 뺐다는데… 뭐지?

    “최저 몸무게 달성” 박지윤, ‘이것’ 먹고 뺐다는데… 뭐지?

    방송인 박지윤(47)이 다이어트로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에 앞자리 바뀌고 다시 내려와서 최저 몸무게 찍은 날의 수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지윤은 “부러운 이야기를 하겠다”며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라고 말했다.박지윤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산균을 섭취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 스스로에게 포상을 줬다고 밝혔다.박지윤처럼 유산균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비만 세균으로 불리는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며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한다. 또 유산균은 다이어트 중 식사량 감소로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한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복부 팽만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저항성을 낮춰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기여한다.또 박지윤처럼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하는 습관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아침에 보상 심리를 충족하면 하루 종일 이어지는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어 자제력이 떨어지는 저녁 시간의 폭식을 방지할 수 있다. 오전 중에 섭취한 열량은 활동량이 많은 낮 동안 소비될 가능성이 커 신진대사 활성화와 기초 대사량 유지에도 유리하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저널 ‘Steroi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성인 193명을 대상으로 32주간 아침 식사 구성을 달리해 체중 변화와 호르몬 수치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풍성한 아침 식사를 한 그룹은 초기 감량 이후에도 평균 6.9kg을 추가로 감량했으나, 소량의 아침 식사를 한 그룹은 오히려 평균 10kg이 다시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침에 보상 심리를 충족하는 것이 하루 동안의 음식 갈망을 억제하고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인다고 보고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3/03 13:59
  • 윤승아, 출산 후 16kg 뺀 비결? ‘이 식단’ 덕분

    윤승아, 출산 후 16kg 뺀 비결? ‘이 식단’ 덕분

    배우 윤승아(42)가 밀가루 없이 만드는 팬케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식사 준비 루틴을 소개했다. 윤승아는 아들과 함께 “오늘 아침은 밀가루가 안 들어간 팬케이크와 사과, 블루베리, 요거트”라고 말했다. 윤승아는 팬케이크에 흔히 들어가는 밀가루 대신 잘 익은 바나나를 으깨 달걀과 함께 섞어 반죽을 만들었고, 이를 팬에 구워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팬케이크를 완성했다.윤승아는 평소 밀가루 빵 대신 쌀 빵을 선택하는 등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건강한 식단을 추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그가 최근 공개한 레시피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정제 탄수화물,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다이어트 중에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비정제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흰 밀가루와 같은 가공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 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 속 탄수화물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후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지면서 허기를 더 쉽게 느끼게 되고, 이는 과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실제 대규모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65세 이하 성인 약 13만 명을 28년간 추적해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정제된 곡물, 전분이 많은 채소와 설탕이 첨가된 음료 등 질 낮은 탄수화물을 하루에 100g씩 더 섭취할 때마다 4년간 최대 1.4kg까지 체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설탕 과다 섭취도 건강에 해롭지만, 흰 파스타, 흰 빵, 흰 쌀, 감자칩 등 정제 탄수화물이 중년의 체중 증가에 더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밀가루 대신 바나나·달걀, 주의할 점도 있어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칼륨이 풍부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좋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해 근육 유지와 회복에 필수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두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높고,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가능해 바쁜 아침이나 운동 전후 영양식으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바나나는 한 개에 약 100kcal로, 하루 한두 개 정도는 무리가 없지만 과다 섭취하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바나나만 단독으로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달걀 등 단백질 식품과 통곡물 식품을 함께 구성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최수연 기자2026/03/03 13:56
  • 전원주, 빙판길에서 넘어져 ‘이곳’ 골절됐다… 상황 들어보니?

    전원주, 빙판길에서 넘어져 ‘이곳’ 골절됐다… 상황 들어보니?

    방송인 전원주(86)가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 게시글을 통해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OSEN과의 통화에서 “지금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몸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했다.고관절은 골반과 다리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관절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포함해 전체적인 다리 움직임과 회전을 가능하게 한다. 고관절이 부러지면 다리 움직임이 어려워지고 고령 환자의 경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빠른 수술 치료와 재활이 중요하다. 고관절이 골절되는 대표적인 원인은 낙상, 교통사고 등이 있다.고관절이 골절되면 걷거나 서는 것이 어렵고, 움직일 때 사타구니와 엉덩이, 허벅지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골절된 고관절 쪽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발과 무릎이 바깥쪽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방사선 사진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골절이라면 골절 고정술, 인공관절 치환술 등 상황에 맞는 수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수술 후 앉거나 걷는 훈련, 근력 운동 등을 통한 적절한 재활을 최소 16주 이상 진행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환자는 골밀도가 떨어져, 골절 시 회복 속도가 느리고 합병증 위험도 높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누워있어야 하는 기간이 더 길다. 이때 욕창, 혈액 순환 어려움으로 인해 피부 괴사가 일어나거나 줄어든 활동량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폐렴, 영양실조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50대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의 2년 내 사망률이 25~30%에 달한다는 가톨릭관동대 연구 결과가 있다.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려면 평소 충분한 영양소 섭취, 운동 등으로 뼈 건강을 지켜야 한다.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생선, 유제품,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걷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 등을 병행하는 게 좋다. 또 문지방 턱을 낮추거나 없애기, 화장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 깔기, 미끄럽지 않은 신발 신고 외출하기 등 생활 속 낙상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3 13:53
  • “충격 진단” 쯔양, ‘이것 중단하니 14kg 빠졌다… 대체 뭐였나?

    “충격 진단” 쯔양, ‘이것 중단하니 14kg 빠졌다… 대체 뭐였나?

    먹방 전문 유튜버 쯔양(29)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하루 3만 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했다. 쯔양은 “내가 46~48kg 유지했는데, 운동하다 58kg까지 쪄서 운동을 아예 안 하기 시작했다”며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빠져 지금은 14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인바디 결과, 쯔양은 키 161.7cm에 몸무게 45.7kg이 나왔다. 골격근량 18%, 체지방률 26.5% 등으로 체중과 골격근량은 표준 이하 상태였다. 센터 담당자는 “근육량이 너무 적어 청소년 수준이다”라며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에 쯔양은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쯔양은 많이 먹어도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화장실을 자주 가고, 물도 많이 내린다”고 말했다.쯔양처럼 운동을 시작한 뒤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내 수분 변화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근육 섬유에 미세 손상이 생기고, 회복 과정에서 손상 부위로 수분과 혈액이 몰리며 일시적 부종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체중이 늘 수 있다. 또 근육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은 저장될 때 자신의 무게보다 3~4배 많은 수분을 함께 끌어당긴다.근육이 잘 붙는 체질 역시 원인이 될 수 있다.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15~20% 무겁다. 체지방 감소 속도보다 근육 증가 속도가 빠르면 체중은 늘어난다. 다만 이는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다.식욕 변화와 보상 심리도 변수다. 운동 후 공복감이 커지면 식사량이 늘기 쉽고, ‘운동했으니 괜찮다’라는 생각에 고칼로리 음식을 선택하기도 한다. 특히 고강도 운동은 공복 호르몬 그렐린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식단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다만, 체중만 보고 운동을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초기 체중 증가는 신체 적응 과정에 가깝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돼 섭취한 영양소를 지방 대신 에너지로 활용하는 능력이 높아진다. 또한 운동은 심혈관 건강과 대사 건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한편, 쯔양처럼 화장실을 자주 가면 많이 먹어도 체중 유지에 유리하다. 소화와 배설이 원활하면 체내 노폐물과 수분이 비교적 빠르게 배출된다. 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하면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고, 불필요한 찌꺼기가 오래 쌓이지 않아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규칙적인 배변 활동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복부 팽만을 줄여 전반적인 대사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3/03 13:51
  • “살 얼마나 뺀 거야” 오은영, 달라진 비주얼… 좋아하던 ‘이 음식’ 끊고 성공

    “살 얼마나 뺀 거야” 오은영, 달라진 비주얼… 좋아하던 ‘이 음식’ 끊고 성공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종일 ‘오은영 리포트’ 녹화날”이라며 “살 빠지셔서 반쪽 되신 2.5은영 박사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전보다 눈에 띄게 슬림해진 오은영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오은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과일’을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 끝나고 집에 가서 늘 과일을 폭식했다”며 “과일을 많이 먹고 살이 쪘는데, 양을 줄이니까 빠졌다”고 말했다.실제로 건강에 좋은 과일도 과하면 살을 찌운다. 과일은 단순당(당분자가 1~2개로 구성돼 있어 소화·흡수가 빠름)을 함유하고 있어 적정 섭취량보다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오은영 박사처럼 과일을 한 번에 많은 양 먹으면 단순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에 많이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한다. 이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더 많이 자극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특히 과일을 갈아 마시면 더 위험하다. 과일을 갈아 마시면 더 빨리 소화, 흡수돼 일반적으로 과일을 먹었을 때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방간이 생길 수도 있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질환이다. 과당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이동하여 대사된다. 일부는 포도당으로 전환되지만, 대부분은 지방간으로 저장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혈당을 상승시킨다. 지방간이 계속 쌓일 경우 간염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과일의 1회 섭취 기준은 50kcal이다. 이 양은 사과 3쪽(100g), 배 2쪽(100g), 바나나 반 개(100g), 오렌지 반 개(100g), 포도 4분의 1송이(100g), 귤 4분의 3개(100g) 중 하나에 해당하는 양이다.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03 10:22
  • “6개월만, 7kg 감량” 조혜련, 쌀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빠졌다

    “6개월만, 7kg 감량” 조혜련, 쌀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빠졌다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 봅니다”라며 “일단 작년 8월에 저는 61kg였는데, 지금은 53.8kg으로 거의 7.2kg이 빠졌네요”라고 말했다.연극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조혜련은 보조제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아침, 밥 대신 생식 한 포를 두유에 타 먹고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다”며 “밥도 현미로 조금만, 기름기 잘잘 흐르는 흰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어요”라고 했다. 조혜련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흰쌀밥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와 흡수가 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오르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된 이후에는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과식하게 만든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조혜련처럼 현미밥으로 바꿔보자. 현미밥은 흰쌀밥과 달리 비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다만 현미밥을 먹을 때는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는 게 좋다. 현미에 풍부한 ‘피트산’ 성분이 미네랄 흡수를 저해해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멸치, 견과류, 해조류 등이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03 10:02
  • “아침 공복에 먹지 마라”… 채정안 경고한 ‘이것’, 대체 뭐야?

    “아침 공복에 먹지 마라”… 채정안 경고한 ‘이것’, 대체 뭐야?

    배우 채정안(47)이 건강을 위해 아침에 먹지 않는 식품으로 커피를 꼽았다.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에 실천하는 건강 루틴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20대 때 바랐던 완벽한 나는 아니지만 한 번에 맛이 갈 수 있는 걸 막아준 작은 습관들이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양치하는 습관이 생겼고, 야식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복에 커피를 안 먹으면 아침을 예쁘게 깨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채정안이 아침에 피한다는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좋지 않다. 커피에 든 카페인이 위산 농도를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뱃속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위산이 분비되면 위벽이 자극돼 염증이 생길 위험도 크다. 특히 위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아침에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최소 식후 30분 이후에 섭취하자. 식후 커피는 공복 커피에 비해 위 자극이 적고, 음식물이 위에 차 있는 상태에서는 커피가 소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커피에 풍부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도 식후에 흡수될 경우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야식도 피하는 게 좋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03 01:00
  • “내가 무식하다고 느껴질 때 있어” 메시, ‘이것’ 콤플렉스 고백

    “내가 무식하다고 느껴질 때 있어” 메시, ‘이것’ 콤플렉스 고백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8)가 어린 시절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현지시각)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멕시코 팟캐스트 ‘미로 데 아트라스’에서 “어릴 때 영어를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며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메시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할 때 반쯤 무식한 사람이 된 것 같이 느꼈다”고 말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어를 구사한다.메시처럼 어릴 때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어 공부를 통해 두 언어를 고도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은 소통의 기회를 늘릴 뿐 아니라 뇌 인지 기능 발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스페인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7~13세 아동 13명, 동일한 나이대의 영어만 사용하는 아동 14명에게 비언어적 주의력 과제를 수행하게 하며 뇌 활성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이중언어 아동의 왼쪽 전전두엽 활성도가 단일 언어 아동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 전전두엽은 이마 쪽에 위치해 합리적 판단, 감정 조절, 작업 기억 등 고차원적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다.이중언어를 구사하면 인지 예비력이 발달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발병 시기도 늦출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 211명을 분석했는데, 그중 이중언어 구사자 102명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시기가 단일 언어 구사자보다 4.3년 늦었고, 증상은 5.1년 늦게 나타났다는 캐나다 베이크레스트 로트만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 “두 언어를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전환해 사용하는 것은 전두엽 기능 등 뇌 실행 기능을 강화해 알츠하이머 발병과 증상 발현을 늦춘다”고 연구는 밝혔다.다만, 어릴 때 너무 강압적으로 언어 공부를 진행하면 오히려 아이의 거부감, 불안을 높일 수 있어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 놀이 기반의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02 16:00
  • “건강하게 살 빼고 싶을 때 추천”… 노제가 쓴 방법은?

    “건강하게 살 빼고 싶을 때 추천”… 노제가 쓴 방법은?

    댄서 노제(30)가 단백질셰이크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추천했다. 지난 1월 29일 노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노제는 “다이어트를 시작해, 밥을 먹으면 안 된다”며 “하루 네 끼 단백질셰이크만 먹는다”고 했다. 노제는 “과거 단백질셰이크와 단식을 병행해 4kg을 감량한 적 있다”며 “체중 감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건강하게 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했다.노제가 한 다이어트 방식은 지방 대사를 활성화해 저하된 신진대사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중감량뿐 아니라,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것이다. 1주 차에는 단백질셰이크와 채소, 두부 등 제한된 식단으로 장내 환경을 회복한다. 단백질셰이크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당류가 없는 제품이면 된다. 2주 차부터는 24시간 단식을 주 1회 도입한다. 3주 차에는 단식을 주 2회로 늘린다. 3주 차에는 첫 주에 빠졌던 근육량이 회복되고, 본격적으로 체지방이 빠지는 시기다. 마지막 4주 차에는 단식을 최대 주 3회까지 확대해 체질 전환을 꾀한다. 식단뿐 아니라 매일 1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고,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근력 운동도 필수다.다만 다이어트 초기에 먹는 양이 갑자기 줄면 저혈당, 두통, 어지럼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나 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무리하지 말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 즉시 중단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2 07:00
  • “염증 없애준다” 차예련이 자기 전 꼭 마신다는 ‘이것’… 뭘까?

    “염증 없애준다” 차예련이 자기 전 꼭 마신다는 ‘이것’… 뭘까?

    배우 차예련(40)이 잠들기 전 소화를 위해 마누카꿀 차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차예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마누카꿀을 따뜻한 물에 타서 취침 전에 마신다”며 소화에 도움이 되는 루틴이라 설명했다. 또 두피 건강을 위해 두피 괄사와 빗질로 자극을 주며 “스트레스와 먼지를 날리는 느낌”이라고 했다.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마누카꿀은 일반 꿀보다 씁쓸하고 진한 맛이 나며 고유의 풍미가 좋다. 마누카꿀은 메틸글리옥살 성분이 들어 ‘천연 항생제’라 불릴 만큼 항균 작용이 탁월하다. 이는 위염과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및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들을 죽여 위장 건강에 좋다. 위산 역류, 소화불량, 위궤양도 개선할 수 있어 차예련처럼 꾸준히 먹으면 소화기 질환에도 효과적이다.80종 이상의 수퍼박테리아에 관한 항균 작용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내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의대 존슨 종합 암 센터 연구진은 마누카꿀이 정상 유방 세포에 영향을 미치거나 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생쥐의 종양 성장을 84%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만 꿀에는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포함돼 만 1세 미만의 영아는 섭취하면 안 된다. 영아가 보툴리누스균에 감염되면 근골격이 약해지고, 신경마비, 심할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꿀은 67~76%가 당류로 당뇨가 있거나 비만일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차예련처럼 괄사와 빗질로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도 건강 관리에 좋다. 괄사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통을 완화할 수 있다. 림프 순환을 유도해 노폐물 배출은 물론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빗질은 모발과 두피에 붙은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2 06:20
  • “다리 부어서 체중 20kg 증가”… 대체 어떤 상황인가 봤더니?

    “다리 부어서 체중 20kg 증가”… 대체 어떤 상황인가 봤더니?

    림프부종으로 다리가 부어오른 영국의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사만다(59)는 20년 전 다리에 생긴 작은 혹이 수년에 걸쳐 점점 커져 다리가 부풀어 올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체중이 20kg 늘었다. 사만다는 “그동안 병원으로부터 ‘살부터 빼고 오라’는 말만 들으며 제대로 된 치료를 시작조차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목은 움푹 들어갔는데 발은 엄청나게 커져 신발을 신는 것조차 너무 고통스럽다”라며 “다리에 상처가 많아서 어디 살짝 부딪히기만 해도 피가 철철 흐른다”고 했다.결국 피부과 전문의를 찾은 사만다는 림프부종을 진단받았다. 사만다를 진찰한 엠마 크레이손 박사는 “보통 사람의 림프 배출은 펌프처럼 작동하지만, 사만다의 경우 다리의 림프 펌프가 고장 나 작동하지 않는 상태”라며 “그래서 체액이 계속해서 쌓이고 또 쌓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피부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과도한 체액 때문에 피부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아 감염에 훨씬 취약한 상태다”라고 말했다.사만다는 집중적인 압박 요법과 약물 치료를 병행한 결과, 4개월 만에 양쪽 다리의 부피가 각각 30% 감소했다. 그는 다리가 가벼워졌을 뿐만 아니라 하체 근력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기타김영경 기자2026/03/02 05:40
  • “몸에 좋은 것 아녔어?” 고소영이 밥에 넣은 ‘이것’, 과하면 독

    “몸에 좋은 것 아녔어?” 고소영이 밥에 넣은 ‘이것’, 과하면 독

    배우 고소영(53)이 건강을 위해 잡곡밥용 재료를 구매했다.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통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고소영은 잡곡밥용 곡물을 구매했다. 찰현미, 영양쌀(흑미에서 겉은 벗겨낸 쌀), 차조, 서리태 등 일곱 가지 곡물을 산 고소영은 “총 4kg에 일곱 가지 곡물을 구매했다”며 “이대로 그냥 밥을 지어서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건강을 위해 고소영처럼 잡곡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현미, 보리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또한 잡곡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은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다만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만 넣어 조리하는 게 적당하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5곡, 8곡, 16곡, 17곡, 20곡, 25곡의 혼합 잡곡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곡의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효과도 가장 우수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02 01:00
  • “아침부터 맥주 마셨다”… 음주량 점차 늘어난 27세 男, 결국 ‘이 지경’까지

    “아침부터 맥주 마셨다”… 음주량 점차 늘어난 27세 男, 결국 ‘이 지경’까지

    과도한 음주로 간 기능이 심각하게 저해돼 온몸이 노랗게 변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미러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 주 출신 션 홀랜드(27)는 18세 때 불안 장애와 공황 장애를 달래기 위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그는 “술이 자신감을 주는 느낌이 들어 지속적으로 술을 마셨고, 음주량이 점점 늘었다”고 말했다.21세 무렵 홀랜드는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지 않으면 손이 떨리는 금단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조경사로 일하면서도 몰래 술을 마셨고, 24세에는 맥주로 기별조차 가지 않아 하루 와인 6병을 마시는 수준까지 늘었다. 25세에는 아침부터 보드카를 마시며 하루 2~3리터를 생으로 들이키는 지경에 이르렀다.2025년 3월, 그는 자신의 생일날 호텔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실패했다. 이후 널브러진 빈 술병을 보고 술을 끊겠다고 결심했으나, 갑작스러운 금주로 금단 발작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그는 간경화, 간염, 신장 손상, 비장 비대, 췌장염을 동시에 진단받았다. 당시 간 기능 저하로 온몸의 피부와 눈의 흰자까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났고, 사람들로부터 “심슨 캐릭터 같다”는 놀림을 들었다. 소변은 피가 섞인 듯한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 그의 증상은 입원 치료 후에도 3개월이나 지속됐다.현재 그는 심각한 지방간 상태지만 재활 치료를 거쳐 11개월째 단주를 유지하고 있으며, 알코올 의존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상담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션 홀랜드가 겪은 알코올 중독의 정확한 명칭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이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뇌의 보상회로가 술에 의해 과도하게 자극되면 술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워지고 의존 상태에 빠지게 된다.알코올 사용장애로 인한 장기간 음주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와 지방산이 간세포에 축적되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위험도 크게 증가한다.뇌 기능 저하도 문제다. 알코올은 전두엽 기능을 저하해 판단력과 언어 능력을 떨어뜨린다. 만취 상태에서 기억을 잃는 일시적 기억상실 현상이 반복되면 해마가 손상되고,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약화해 알코올성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금단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입원해 제독 치료를 먼저 시행하며, 이후 상담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023년 성명을 통해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선언했다. WHO는 알코올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며 첫 한 잔부터 암과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에 따르면 유럽 지역 내 알코올 관련 암의 절반은 소량~중등도(하루 1.5리터 맥주 미만)의 음주로 인해 발생했다.
    간질환최수연 기자2026/03/01 23:00
  • 얼굴 확 달라진 황재근, ‘이 시술’ 때문일까?

    얼굴 확 달라진 황재근, ‘이 시술’ 때문일까?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황재근(49)이 눈썹문신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황재근은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의 글을 공유했다. 이 네티즌은 황재근의 눈썹문신 사진을 공유하며 “남성분들은 눈썹문신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그저 까맣게 채워서 받으시고 망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본다”고 말했다. 이에 황재근은 “처음에 수정 버전으로 해주셨는데 제가 마구 우겨서 더하고 또 더하고 한 것이다”며 “해주시는 분이 말렸는데 제가 펜을 아예 뺏어서 이만큼 그려서 해달라 떼써서 해준 것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황재근의 눈썹은 상당히 두껍고 진한 모습이다. 최근 눈썹 모양 교정을 위해 눈썹 문신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술에 사용되는 염료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염증으로 이어지거나, 켈로이드성 피부일 경우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눈썹 문신은 반영구 시술로 문신용 기계 바늘로 피부에 색소를 주입해 원하는 눈썹 모양을 만든다. 문신에 쓰이는 염료 중 파라페닐렌디아민(PPD) 성분은 머리카락 염색약, 문신 염료에서 검은색을 내기 위해 쓰이는 화합물이다. 이 성분은 알레르기를 유발해 접촉 피부염, 색소 침착, 발진, 가려움, 물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대부분 즉각 반응이 나타나지만 ‘지연성 과민반응’으로 늦게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약 2주간 문신 부위를 지켜봐야 한다.켈로이드성 피부도 눈썹 문신을 피하는 게 좋다. 켈로이드성 피부는 피부에 상처가 난 후 아무는 과정에서 진피 속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 부위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통증이나 가려움을 동반하는데 긁으면 상처 부위가 더 커질 수 있다. 켈로이드성 피부는 시술 중 바늘을 여러 번 찔러 생긴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피부에 울퉁불퉁하게 흉터가 남을 수 있다.문신을 포함한 반영구 시술을 처음 진행한다면 귀 뒤쪽이나 팔 안쪽에 염료를 바르고 최소 24시간 이상 기다려 반응을 보는 패치 테스트를 사전에 진행해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과거에 생긴 외상이나 수술 흉터가 붉게 부풀고 단단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켈로이드성 피부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눈썹 문신을 포함한 반영구 시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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