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양희경(71)이 두릅 장아찌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17일 양희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릅으로 장아찌를 만들었다. 양희경은 끓는 물에 두릅을 데치고 찬물에 식혀 식초, 간장, 설탕 등을 넣어 절였다. 양희경은 “두릅이 5월이나 6월까지 나오기도 한다”며 “참두릅, 개두릅, 땅두릅 마음대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은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이다. 두릅은 건강에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두릅은 두릅나무 가지에서 올라온 어린 새순을 가리킨다. 두릅나무 새순에서 재배한 걸 참두릅, 나무두릅이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땅에서 나온 땅두릅과 엄나무의 새순인 개두릅이 있다.
두릅은 겨우내 뿌리에 저장된 영양성분이 새순으로 맺혀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지난 17일 양희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릅으로 장아찌를 만들었다. 양희경은 끓는 물에 두릅을 데치고 찬물에 식혀 식초, 간장, 설탕 등을 넣어 절였다. 양희경은 “두릅이 5월이나 6월까지 나오기도 한다”며 “참두릅, 개두릅, 땅두릅 마음대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은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이다. 두릅은 건강에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두릅은 두릅나무 가지에서 올라온 어린 새순을 가리킨다. 두릅나무 새순에서 재배한 걸 참두릅, 나무두릅이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땅에서 나온 땅두릅과 엄나무의 새순인 개두릅이 있다.
두릅은 겨우내 뿌리에 저장된 영양성분이 새순으로 맺혀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두릅 100g에는 단백질이 약 4g이 들어있다. 또 비타민C는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약 24%가 들어있다. 비타민B1, B2, 마그네슘, 철, 식이섬유도 많다. 두릅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도 풍부하다. 사포닌은 항산화,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참두릅에는 아랄리아 사포닌 등 사포닌 배당체가 100g당 약 800mg 함유됐으며, 데쳤을 때도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 특히 아랄리아 사포닌은 면역세포 활성화를 유도해 면역력 강화, 염증 조절, 자가면역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두릅은 약간의 독성이 있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게 좋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선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주는 게 좋다. 데쳐서 고추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거나, 나물, 전, 장아찌 등으로 요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장아찌를 만들 때는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므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데쳐서 생으로 먹거나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두릅의 퓨린 성분은 많이 먹으면 요산을 과다하게 생성할 수 있어 통풍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두릅은 약간의 독성이 있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게 좋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선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주는 게 좋다. 데쳐서 고추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거나, 나물, 전, 장아찌 등으로 요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장아찌를 만들 때는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므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데쳐서 생으로 먹거나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두릅의 퓨린 성분은 많이 먹으면 요산을 과다하게 생성할 수 있어 통풍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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