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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30)가 다이어트 중 마시는 자신만의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충격 고백] 권은비 피셜 “종종 수술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권은비는 컴백 전 루틴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다이어트 식단 최초 공개”라며 직접 다이어트 중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 권은비는 “케사키(케일, 사과, 키위) 주스를 마신다”며 “원래 다 갈아진 걸 사 마시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갈아보겠다”고 말했다. 권은비가 마시는 케사키 주스, 재료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권은비가 다이어트식으로 꼽은 사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권은비가 컴백 전에 하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셈이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케일=케일에는 짙은 녹색 잎채소류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케일 100g을 먹으면 비타민A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케일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에서 유익균의 생장률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기관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케일을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 보통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권은비 역시 케일을 넣어 주스로 마신다고 밝혔는데, 갈아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소화 흡수가 빨라져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키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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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3)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긴급 편성 소유’s 다이어트 1달 차 후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월 동안 다이어트를 한 뒤 결과를 분석하는 소유의 모습이 나왔다. 소유는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며 “확실히 나이를 먹다 보니까 확 빠지는 게 없어서 한 달 동안 빼놓고 (조금씩 목표 체중으로 빼면서) 1년을 유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너무 안일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실패 원인에 대해 그는 “공복 시간 실패, 식단 시간 실패, 수면 부족, 운동 조절 실패”라고 밝혔다.◇공복 시간,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소유는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분석하면서 “전에 다이어트할 때는 공복 시간 유지를 정말 잘했다”며 “16시간 전후로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식단 기록을) 보면 공복 시간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소유가 강조한 공복 시간 유지는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빈혈, 피로감 등을 겪을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실천할 것을 권한다.◇규칙적인 식사, 과식 막는 데 도움두 번째로 소유는 ‘식단 시간 실패’를 꼽았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면서 그는 “1월에 많은 회의와 미팅을 해서 식단 시간을 지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하루 세 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충분한 수면, 지방 축적 막아소유는 잠을 못 잔 것도 다이어트 실패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그는 “1월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확실히 다이어트의 적은 스트레스다”라며 “잠을 잘 자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서 패턴을 맞추고 회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들쑥날쑥하니까 안 먹고 다음날엔 폭식이 이어진다”고 말했다.실제로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런데,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선 7~8시간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이 좋다. 특히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것을 권장한다.◇유산소 운동, 탄수화물·지방 태워소유는 운동 조절도 실패했다면서 “계획 없이 운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유산소보다 근력 위주로 운동했다”며 “살을 빼려면 유산소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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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 요가 웨어, 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크롭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야노시호의 얇은 허리와 납작한 배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야노시호” “40대 후반 몸매 맞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킥복싱, 요가,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좋아하는 3가지 운동을하면 배가 납작해지는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킥복싱, 배에 힘주고 동작킥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킥복싱을 할 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뛴다. 이때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순간적인 힘이 필요한 동작에서 근력이 향상되고 군살이 빠진다. 또한 킥복싱을 할 때 배에 힘을 줘야 한다. 배에 힘을 줘야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상대방의 공격에도 빠르게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에 힘을 주면 자연스럽게 배가 납작해지고 복근이 생긴다. 또한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자전거 운동 등은 체지방을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따라서 복부 지방을 얇게 만들어 복부 근육을 선명하게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요가, 호흡하며 복부 힘 길러야노시호가 즐겨하는 요가 역시 납작한 배를 만드는 데 좋다. 요가를 할 때 복식 호흡을 하는데, 배로 숨을 쉬면 늘 배에 힘을 주는 습관이 길러진다. 배에 힘을 주면 복근이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배가 납작해진다. 이뿐만 아니라 요가는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이다.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요가는 속도나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필라테스, 몸 정렬 맞추며 복근 강화 필라테스는 복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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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52)이 평소 지키고 있는 체중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한 예지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이어 소금물을 마시며 “다이어트 때문에 염분을 피했는데, 몸에 피로가 쉽게 누적됐다”며 “소금은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고 말했다. 또 이날 아침 식사를 거른 예지원은 “아침에는 공복을 유지한다”며 “독소 배출과 피로 해소를 위해서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12~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편”이라며 관리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예지원이 다이어트 중 끊었던 소금과 관리 루틴으로 밝힌 간헐적 단식,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금, 극단적으로 끊으면 피로감 쉽게 느낄 수도먼저 소금 5g의 나트륨 함량은 보통 2000mg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과 동일하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결국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뱃살을 늘리는 지름길이 된다. 세포 외부에 있는 체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생기게 된다. 부종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 나트륨은 식욕을 촉진해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만들 수 있다.이런 이유로 예지원처럼 다이어트 중 소금 섭취를 극도로 피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예지원이 겪은 것처럼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나트륨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부족할 경우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예 소금을 끊는 것보다 평소 식단에서 국물을 섭취하지 않는 식으로 소금 섭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을 권장한다. 나트륨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00mg으로 1티스푼 정도다.◇간헐적 단식, 총열량 섭취 줄여야 효과 있어예지원은 주로 12~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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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확대 수술 경험이 있는 영국 한 30대 여성이 가슴에 있는 덩어리를 발견, 유방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가디너(32)는 평소와 같이 샤워하는 도중 오른쪽 가슴에 동전 크기의 덩어리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과거 가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단순히 보형물이 앞으로 밀린 것이라 생각했다. 테일러 가디너는 “가슴에서 작은 덩어리를 발견했고, 약간의 가려움을 느꼈다”며 “가슴 수술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삼중음성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유방암 종류 중 하나다.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표피성장인자(HER2) 수용체 발현 정도에 따라 나뉘는데, 삼중음성유방암은 세 종류 수용체를 검사했을 때 전부 ‘음성(발견되지 않음)’으로 나왔을 때 진단내린다. 테일러 가디너는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덩어리를 발견해도 그냥 넘어갔을 것 같다”며 “보형물에 문제가 생겼을까 혹시나 해서 받았던 검사에서 유방암을 진단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할 것인지 의사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테일러 가디너는 “평소 피곤함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며 “정기적으로 유방 검진을 받아볼 것을 사람들에게 권장한다”고 말했다.테일러 가디너가 진단받은 삼중음성유방암은 40대 이하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져 발견될 때가 많다. 유방암은 보통 뼈로 전이되는데, 삼중음성유방암은 뇌나 폐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늦게 진단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선행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선행 항암치료는 원래 유방암의 크기가 커서 수술이 바로 불가능할 때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진행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중 다수가 크기와 상관없이 선행 항암치료를 받는 편이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유방암 중 독한 편으로 암이 빠르게 자란다. 환자들은 선행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수술한 뒤 암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수술 시 암이 없어지기도 한다. 이를 ‘완전 관해’라고 하는데, 완전 관해가 되더라도 삼중음성유방암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6개월에서 1년 더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한편, 유방암은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지는 것을 계기로 발견되곤 한다. 이 외에도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유방 피부 또는 유두가 함몰되는 증상이 유방암 초기에 나타날 수 있다. 겨드랑이 임파선이 부었을 때도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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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 저스틴 비버(31)가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털어놨다.비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나는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고 싶고, 크게 반응하고 싶지 않다(I got anger issue too, but I wanna grow and not react so much)."라는 글을 남겼다. 비버는 최근 대마초로 추정되는 물체를 피우며 기우뚱대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계정에 올리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나 자신이 사기꾼 같다 "나는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느낀다" 등의 글을 최근 올리기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다만, 비버의 대변인은 "비버가 마약을 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내 헤일리와 함께 아들을 양육하며 새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버가 겪는 분노조절이 일상을 해치는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면 '분노조절장애' 즉, '간헐성 폭발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사람들에게 분노조절장애라 알려진 질환의 공식 의학적 명칭은 간헐성 폭발장애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병인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목표지향적인 사회 분위기, 원만하지 못한 인간 관계 등으로 인해 생긴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1주일에 두 번 이상, 3개월 넘게 폭언을 하거나, 1년에 세 번 이상 폭력을 휘두를 때 의심할 수 있다.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됐거나 한꺼번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노가 생기고, 작은 일에도 분노를 참지 못하면서 악화된다. 간헐성 폭발장애 환자는 편도체와 전전두엽 사이 소통에 문제가 있다. 편도체가 감정을 느끼면 전전두엽은 그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전전두엽에 과부하가 걸려 제 기능을 못해 병이 되는 것이다. 간헐성 폭발장애가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우선 편도체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약물 등으로 치료를 한다. 그러나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평소 화를 잠재우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도움이 되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화날 때 숫자 세기=숫자를 세는 일은 이성에 관여하는 '좌뇌'를 쓰게 해, 잠시 흥분된 '우뇌(감정에 관여)'의 작용을 제어할 수 있다. ▷화 유발 대상 보지 않기=아무리 강한 분노도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화나게 하는 대상에서 잠시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자기 생각 글로 적기=화를 참기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등 상대방의 주장에 반대하는 발언을 글로 적어 놓고 미리 읽어 연습하는 걸 권장한다. ▷'화내지 말자' 문구 써놓기=휴대전화 화면이나 책상 위같이 눈에 잘 띄는 곳에 '폭발하지 말자' 등의 문구를 써놓으면 화내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 사이에 화를 잠재우는 법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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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45)이 결혼을 앞두고 산부인과 진료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김하영이 출연했다.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방송에서 김하영은 “올가을에 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며 “상대는 2살 연상 보컬학원 원장 박상준으로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보컬 레슨을 받다가 연인이 됐다”고 했다. 이어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내 몸 상태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산부인과를 찾았고 난소 나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김하영의 난소 나이는 43세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김하영은 자연임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잘 관리하면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난소는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으로 김하영처럼 결혼이나 임신을 앞두고 있다면 난소 나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난소 건강은 여성 전반의 건강에 영향 미쳐여성은 약 200만 개의 원시난포를 갖고 태어난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난포의 개수가 감소하며 난소 기능도 점차 저하된다. 여성의 가임력은 보통 만 25세에 정점에 달하고, 만 35세부터 급격하게 감소한다. 40세 이상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5% 정도로 매우 낮다. 폐경과 함께 난소는 기능을 멈춘다. 이에 따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일찍부터 난소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난소 건강은 임신 계획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여드름, 비만, 생리불순 증상이 있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발병률에도 연관이 있다. 당장은 임신 계획이 없더라도 일찍부터 난소 나이를 파악하고 관리를 시작한다면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AMH 검사로 간편하게 ‘난소 나이’ 측정 난소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초음파로 동난포 개수(난소에 남아 있는 난자의 수와 질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를 확인하는 방법과 혈액 내 난포자극호르몬(FSH), 난포호르몬(E2) 등의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검사는 모두 생리 3일 차에 받아야 한다는 시기 제한이 있다. 반면 항뮬러관호르몬(AMH) 검사는 간단한 혈액 채취로 난소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AMH 검사는 월경 주기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시기와 상관없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분석 시간도 짧다. 1~2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AMH 수치는 사춘기 이후 점차 높아지다가 25세 정점에 도달하고 폐경기에 가까워질수록 감소해 측정이 어려운 상태가 된다. 즉, 수치가 높을수록 난소 나이가 어리고 (수치가) 낮을수록 난소 나이가 많아 기능이 저하됐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AMH 수치가 높고 난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신호는 아니다. AMH 수치가 상위 10% 미만으로 높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난소 건강 위해 금연과 체중 관리는 필수한편, 난소 건강을 위해서 금연은 필수다. 흡연은 난소를 연탄가스 중독 상태로 만든다고 보면 된다. 난소가 급속도로 노화되면 소멸에 가속도가 붙는다. 미세 먼지도 난소 건강을 해친다. 최근 미세먼지가 생식기와 신경계 이상을 불러온다는 보고가 있고, 조기폐경을 부추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적정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비만은 우리의 신진대사를 바꿀 뿐 아니라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몸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하면 이는 내분비기관에도 영향을 끼쳐 생리 주기가 바뀐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서 난소암까지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고 경고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칼슘 섭취, 운동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는 한편 호르몬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