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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로리 소모 커” 전지현, ‘이 운동’ 한다는데… 뭘까?

    “칼로리 소모 커” 전지현, ‘이 운동’ 한다는데… 뭘까?

    배우 전지현(44)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한 전지현은 “운동은 무조건 오전에 한다”며 “PT를 한 시간 받고, 자유 운동도 따로 한 시간 해서 총 두 시간 정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킥복싱도 하는데, 그건 너무 힘들어서 수업 시간에만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운동하고 일하면 힘들지 않느냐”고 묻자, 전지현은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져서 현장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전지현이 실천하는 킥복싱은 복싱에 무에타이·가라테 등의 기술이 결합된 격투 스포츠다. 주먹과 발을 모두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운동 강도가 높은 편이라 한 시간 기준 500~8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에 지속적으로 힘이 들어가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며, 뱃살 감량과 자세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저널 ‘스포츠 과학의 새로운 접근(New Approaches in Sport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주 3회 킥복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체지방률은 20.70%에서 16.10%로 감소했고, 심폐지구력은 39.06L/min에서 43.64L/min으로 향상됐다.다만, 킥복싱은 순간적인 충격이 반복되는 운동인 만큼 부상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손목과 발목, 무릎 관절에 부담이 크게 가해질 수 있어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이 필수다. 또한 손목 보호를 위한 글러브와 핸드랩, 정강이 보호대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발차기를 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타격할 경우 관절이나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보자는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며 정확한 자세와 타격 동작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5/18 14:30
  • ‘조정뱅이’ 규현, 최근 금주 중이라는데… 왜?

    ‘조정뱅이’ 규현, 최근 금주 중이라는데… 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38)이 무대를 위해 금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스-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규현이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 중인 그는 최근까지 40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했으며, 이날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와 치료를 받으며 방송 무대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성시경이 “뮤지컬이 너무 큰 행복을 주지만 그만큼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일”이라고 말하자, 규현은 “나도 그래서 요즘 술을 끊었다”고 했다. 이어 “원래는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람들도 잘 안 만나고 공연 때 말고는 말을 거의 안 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며 “정말 소중한 것을 대할 때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음주는 목 상태와 성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코올은 성대와 구강·인후 점막을 빠르게 건조시키고 자극한다. 특히 술의 이뇨 작용은 성대 표면의 점막을 마르게 해 성대 진동을 방해하고 목소리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술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도 한다. 위산이 후두와 성대까지 올라오면 염증과 자극이 반복돼 역류성 후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남부대 언어병리학과 변해원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주 4회 이상 음주하는 사람은 주 1회 미만 음주하는 사람보다 성대 혹이나 염증성 질환 등 양성 후두 질환 발생 위험이 약 2.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음주 전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뒤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말하는 행동은 성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반대로 억지로 목소리를 낮춰 속삭이는 것 역시 성대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 흡연 역시 성대 건조와 점막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음주 중에는 피해야 한다.음주는 업무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알코올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체계에 직접 작용해 반응 속도와 판단력을 떨어뜨리고 기억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과음 후 나타나는 ‘블랙아웃’은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해마 기능이 일시적으로 억제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 증상이다. 장기간 음주는 계획 수립과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평형 감각과 운동 조절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지속적인 과음은 알코올성 치매 위험도 높인다. 알코올성 치매는 장기간 음주로 뇌세포가 손상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치매와 달리 언어 기억 능력은 비교적 유지되는 반면, 시공간 능력과 작업 기억, 실행 기능 저하가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다만 조기에 금주와 치료를 시작하면 일부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5/18 13:30
  • 김신영, “맛 못 느껴”… ‘이 질환’ 겪는 중이라는데?

    김신영, “맛 못 느껴”… ‘이 질환’ 겪는 중이라는데?

    개그우먼 김신영(42)이 반복되는 후두염 증상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신영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비염으로 시작해 후두염에 걸렸다”며 “이런 일이 1년에 세 번 정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감기나 기관지염이 오면 맛이 잘 안 느껴진다”며 “열이 나고 콧속이 붓다 보니 미각이 둔해진다”고  했다.김신영이 언급한 후두염은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후두는 공기가 지나가는 기도 입구이자 성대가 위치한 기관을 말한다. 염증이 후두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관·기관지까지 퍼지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후두와 기관 주변 기도에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질환군을 ‘크루프(croup)’라고 부른다.후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특히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75%로 가장 흔한 원인이다. 아데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후두염으로 기도가 좁아지면 공기가 통과하기 어려워 숨을 들이쉴 때 고음의 휘파람 소리(협착음, 천음)가 난다. 성대가 자극받아 개 짖는 듯한 기침 소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김신영처럼 코감기나 비염이 동반되면 코점막이 붓고 후각 기능이 떨어지면서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다.후두염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충분한 후식과 수분 섭취, 가습 등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숨쉬기 힘들 정도의 호흡곤란이나 천음, 저산소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나 에피네프린 흡입, 산소 공급 등이 필요하다.세균성 후두염의 일부는 Hib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드물게 폐렴이나 중이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6/05/18 12:10
  • “혈당 천천히 올라” 신애라, 빵 레시피 공개… ‘이것’ 넣으라던데

    “혈당 천천히 올라” 신애라, 빵 레시피 공개… ‘이것’ 넣으라던데

    배우 신애라(56)가 자신만의 건강한 빵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5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에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다”라며 “빵 안에는 밀가루부터 해서 버터, 우유, 방부제 등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 몸에 그다지 좋지 않다”라며 “속도 탈 안 나고 부담이 없는 건강한 빵을 만들어볼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신애라는 백밀가루 사용을 피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밀가루를 사용해야 한다”라며 “백밀가루를 쓰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 이스트, 소금 소량을 준비했다.일반적으로 밀가루는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몸에 유익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 등은 부족하고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키면서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백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해 부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반면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천천히 이뤄져 췌장 부담이 감소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한다. 다만 통밀빵을 선택했는데도 혈당이 걱정된다면 대사 속도를 더 늦출 수 있는 식품을 추가로 첨가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게 섬유질이 많은 채소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18 11:50
  • 박보검, ‘트레일 러닝’ 10km 완주했다는데… 뭐야?

    박보검, ‘트레일 러닝’ 10km 완주했다는데… 뭐야?

    배우 박보검(32)이 트레일러닝 대회 10km 코스 완주에 성공했다.지난 16일 박보검은 강원도 강릉 경포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에 참가했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박보검은 이날 10km 코스를 54분 27초 만에 완주했다.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산길과 흙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트레일 러닝은 포장도로를 달리는 일반 러닝과 달리 산길, 숲길, 초원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운동이다. 오르막과 내리막, 울퉁불퉁한 지면을 반복해서 지나야 해 일반 러닝보다 더 많은 근육과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특히 코어와 하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불규칙한 지면에서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이 계속 사용되고, 경사진 길을 오르내리며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도 강하게 자극된다. 운동 강도 역시 높은 편이다. 지형 변화가 많아 에너지 소모량은 일반 러닝보다 약 10~30%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노던애리조나대, 독일 쾰른스포츠대 공동 연구팀은 운동 초보자를 대상으로 8주간 트레일 러닝과 일반 러닝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트레일 러닝 그룹은 정적 균형 능력과 최대산소섭취량에서 더 큰 향상 폭을 보였다. 연구팀은 불규칙한 지형에서 달리는 과정이 신경근 시스템과 유산소 지구력을 동시에 자극해 신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운동하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면역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돌이나 나무뿌리 같은 장애물을 피하며 달려야 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비포장 산길은 일반 도로보다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크다. 특히 관절질환이 있거나 발목이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무릎이나 발목 부위를 냉찜질해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 역시 무리한 산악 러닝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처음 시작할 때는 험한 산길보다 완만한 흙길이나 능선 코스부터 적응하는 것이 좋다. 러닝할 때는 보폭을 짧고 촘촘하게 유지해야 불규칙한 지면에서도 균형을 잡기 쉽다. 특히 내리막에서는 속도를 과하게 내지 말고 무게 중심을 낮춰 달려야 무릎과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운동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가 적당하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18 10:49
  • 김사랑, “아침에 ‘이것’해서 살 뺀다”… 뭐지?

    김사랑, “아침에 ‘이것’해서 살 뺀다”… 뭐지?

    배우 김사랑(48)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에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 가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냐”며 “여행 가서 편하게 먹기 위해 살을 빼고 갈 거다”라고 했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 김사랑은 “최근 며칠 동안은 눈 뜨자마자 밥을 먹고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먹는다”며 “저녁 6시 전에 간단히 먹는다”고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를 재고, 예전에 입었던 청바지를 입어본다”고 했다.◇6시 전 식사 끝내기다이어트 중에는 김사랑처럼 저녁 여섯 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면 살이 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은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과하게 섭취된 에너지가 체내에 바로 저장되는 것이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비해 소화가 느려 더부룩해질 수 있고, 식사 리듬이 깨져 폭식 위험이 커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쉽게 살이 찐다.◇몸무게 재는 습관, 다이어트에 도움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반면 1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18 10:45
  • “불독살 없앤다” 심형래 ‘이 시술’ 받던데… 뭐야?

    “불독살 없앤다” 심형래 ‘이 시술’ 받던데… 뭐야?

    코미디언 심형래(68)가 피부과를 찾아 시술을 받았다.지난 13일 심형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부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유튜브 촬영을 하다 보면 햇빛을 많이 받는다”며 “기미나 검버섯 같은 게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기미가 아니라 편평사마귀가 50개 정도 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옮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심형래가 “불독살도 고민이다”라고 하자, 의사는 티타늄 레이저 시술을 추천했다.심형래가 받은 티타늄 레이저 시술은 세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동시에 조사하는 방식이다. 피부 표면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를 진피층 깊숙이 전달해 리프팅과 타이트닝, 화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통증이 비교적 적고 시술 직후 즉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톤 개선이나 탄력 증진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다만,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붉은기나 부기,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에너지가 과도하게 전달된 경우에는 화상이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도 있어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사우나나 격렬한 운동처럼 체온을 높이는 활동은 며칠간 피하는 것이 좋다.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피부가 약간 솟아오르는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얼굴과 목, 팔다리 등에 생기며 표면이 칼로 자른 듯 편평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연한 갈색의 작은 병변이 한두 개 생기지만, 긁거나 만지면 병변이 급격히 퍼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염성이 강해 타인과의 피부 접촉이나 수건, 빗, 화장품 등 물건 공유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제거 시술은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 사마귀 조직을 정교하게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술 후에는 해당 부위에 딱지가 생기는데, 이를 억지로 떼어내면 흉터나 색소 침착이 남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18 07:00
  • “소화 잘 되고 혈당 안정” 박정수,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뭘까?

    “소화 잘 되고 혈당 안정” 박정수,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뭘까?

    배우 박정수(72)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박정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정수는 로메인 상추 샐러드와 토마토 달걀 볶음을 만들었다. 그는 “로메인 상추로 샐러드를 만들면 영양도 좋고 맛도 좋다”며 “토마토 달걀 볶음이랑 같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먹어보니까 소화가 잘된다”고 했다.박정수가 선택한 로메인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한다. 낮은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커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로메인 상추에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안구 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 준다. 로메인 상추에는 비타민 K와 엽산, 칼륨도 풍부하다. 비타민 K는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주며, 엽산은 세포 분열과 적혈구 생성에 관여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혈당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 학술지 ‘건강·지병과 지질(Lipids in Health and Diseas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식사에 로메인 상추를 추가한 뒤 식후 3시간 동안의 대사 반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일반 식사만 했을 때보다 로메인 상추를 곁들였을 때 식후 혈당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토마토 달걀 볶음을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 토마토에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특히 이 성분들은 기름에 조리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콜린 성분이 풍부해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로메인 상추는 비타민 K 함량이 높아 와파린 같은 혈액응고 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K가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로메인 상추와 토마토 모두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5/18 03:01
  • “무서웠다” 카일리 제너, 10대 첫 ‘임신’ 고백… 겪은 고충 보니?

    “무서웠다” 카일리 제너, 10대 첫 ‘임신’ 고백… 겪은 고충 보니?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28)가 10대 시절 첫 임신 사실을 알게 됐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팟캐스트 ‘테라푸스: 제이크 셰인 상담소’에 출연해 “19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며 “그때 나는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겁이 났던 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아이를 꼭 낳고 싶다는 마음도 분명했다”며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하는게 무서웠지만, 아무도 화내지 않았다”고 했다.제너는 지난 2018년 전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첫 딸 스토미 웹스터를 낳았다. 이후 2022년 둘째 아들 에어 웹스터를 출산했다. 제너는 “첫 임신 후 만성 허리 통증에 시달려왔다”며 “막 괜찮아지기 시작할 무렵 둘째를 임신했고, 아들을 낳을 땐 정말 심하게 아팠다”고 했다. 이어 “임신 12주 때 좌골신경통과 심각한 허리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웠다”고 말했다.청소년기는 신체 성장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다. 이때 임신하면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산모는 영양 부족을 겪기 쉽고, 특히 칼슘·철분 결핍에 따른 빈혈 위험이 크다. 골반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경우 난산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또한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사회적 스트레스가 맞물려 산후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를 겪을 가능성도 크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10~19세의 임신은 20~24세의 임신에 비해 산모의 ▲임신중독증 ▲산후기자궁내막염 ▲전신감염 위험성이 크다고 경고했다.저체중아 출산이나 조산 위험도 커진다. 청소년 산모는 아직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단계에 있어, 태아에게 전달돼야 할 영양분이 산모 자신의 성장에 우선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태아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영국의학저널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0~34세 산모와 비교했을 때, 19세 이하 산모의 출생아가 초저체중일 확률은 약 4.13배, 28주 미만에 태어날 확률은 약 5.06배 더 높았다. 한편, 청소년 임신부의 경우 임신 사실을 가족과 상대방에게 알리고 전문의와 함께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정기적인 산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회복만큼 심리적 안정도 중요하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육아 부담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5/17 23:00
  • 114kg 30대 女, “엄마 위해 25kg 뺐다”는데… 왜?

    114kg 30대 女, “엄마 위해 25kg 뺐다”는데… 왜?

    어머니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약 25kg을 감량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더비에 사는 사라 스캘리(48)는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10개월 동안 약 32kg이 빠졌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그는 신장 기능이 정상의 3% 수준까지 떨어진 말기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의료진은 신장 이식 없이는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적합한 기증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때 딸 베서니 톰슨(30)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당시 체중이 약 114kg이었던 그는 수술받기엔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그 사이 어머니 사라의 상태는 빠르게 악화했다. 그는 매일 밤 투석 치료를 받아야 했고, 긴 대기와 반복되는 치료 과정은 가족 모두를 지치게 했다.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던 사라는 처음엔 기증을 원치 않았지만, 상황은 점점 절박해졌다.결국 베서니는 곧바로 체중 감량에 나섰다.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헬스장에 다니며 생활 습관을 바꿨다. 힘들 때마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버틴 그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약 25kg 감량에 성공했다. 베서니는 "엄마를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체중은 내가 바꿀 수 있지만, 엄마의 삶은 내가 아니면 바꿀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마침내 지난해 12월, 두 사람의 신장 이식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 후 사라는 "4년 만에 얼굴에 혈색이 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식사도 점차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됐고, 건강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베서니 역시 수술 이후 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설탕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하며 추가 감량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이번 일을 겪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엄마를 살렸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신장은 주먹 크기의 작은 장기지만,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신장 기능이 장기간 저하되면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지고, 말기 단계에서는 투석이나 신장이식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하다.치료 방법은 크게 투석과 신장이식으로 나뉜다. 가능하다면 투석을 오래 받기 전에 신장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예후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증자 부족과 조직 적합성, 긴 대기 기간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많은 환자가 투석 치료를 먼저 받는다.신장이식은 가족이나 지인이 기증하는 생체 신장이식과 뇌사자로부터 기증받는 뇌사자 신장이식으로 나뉜다. 다만 기증자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위험이 있거나 신장질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기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부전을 예방하려면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고혈압·당뇨병이 있다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저염식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역시 신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장가린 기자 2026/05/17 22:02
  • “사랑니 뽑아달랬는데” 멀쩡한 어금니 뽑은 치과… 무슨 일?

    “사랑니 뽑아달랬는데” 멀쩡한 어금니 뽑은 치과… 무슨 일?

    사랑니 발치를 위해 치과를 찾은 환자에게 실수로 다른 치아를 뽑는 사고가 일본에서 발생했다. 외신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지난 2월 후쿠이대병원 치과에 내원한 10대 여성은 사랑니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의료진은 잇몸 속에 묻혀 있던 왼쪽 아래 사랑니 한 개를 발치하려다, 실수로 그 앞에 있는 정상 치아를 뽑았다.이러한 사실은 해당 여성이 동네 치과에서 실밥을 제거하던 중, 치아가 잘못 발치된 사실을 발견해 대학 병원에 연락하면서 드러났다. 대학병원 측은 “발치한 의사가 구강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상 치아를 사랑니로 착각했다”며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병원 측은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으며, 향후에는 집도의와 다른 의료진 사이에 치료 내용을 이중으로 확인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한편, 정상 치아가 잘못 뽑힌 상태에서 이를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기울거나 내려와 치열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 발치 부위의 뼈가 빠르게 흡수돼 나중에 임플란트를 하기가 까다로워진다. 또한 좌우 치아 배열이 맞지 않아 음식물을 한쪽으로만 씹게 되면서 턱관절에 부담이 가고, 얼굴 비대칭 등의 외적인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저작 기능 저하로 음식물이 잘게 씹히지 않으면 소화 기능이 나빠지면서 전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5/17 10:30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서 ‘이 시술’ 받고 만족… 뭐했길래?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서 ‘이 시술’ 받고 만족… 뭐했길래?

    요리연구가 이혜정(69)이 얼굴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3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운동으로 땀 빼고 얼굴에 보수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정은 얼굴에 멍이 채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혜정은 “지난번에 견적 냈던 성형외과에서 땡겼다”며 “실 넣고, 콜라겐 넣고, 스킨 보톡스 했다”고 했다. 이어 “만족도 200%”라며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었는데 그때 얼굴과 시술 후 사진을 보니까 너무 놀라웠다”고 말했다.이혜정이 받은 시술들은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우선 실 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처진 볼살이나 이중 턱, 깊어진 팔자주름 개선에 활용되며 얼굴선을 보다 또렷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시술 직후 변화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콜라겐 주사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주입해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 필러과 달리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고민이거나 얼굴 전반의 볼륨 감소로 인상이 피곤해 보이는 경우에 주로 시행된다.스킨 보톡스는 피부의 얕은 층인 진피층에 희석한 보톡스를 넓게 주입하는 시술이다. 잔주름과 피붓결 개선, 모공 축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지 분비를 줄여 피부 번들거림 완화에도 활용된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이러한 피부 시술들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 리프팅은 시술 후 통증이나 부기, 멍이 생길 수 있으며 실이 피부 밖으로 비치거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딤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콜라겐 시술은 주입 부위가 뭉쳐 결절처럼 만져질 수 있고 염증이나 부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스킨 보톡스는 시술 직후 피부가 엠보싱처럼 올라올 수 있다. 드물게 약물이 근육층까지 퍼질 경우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음주나 사우나, 강한 자극을 피하고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피부 회복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17 07:01
  • 강미나, “운동 안 하고 10kg 감량”… ‘이것’ 먹었다는데?'

    강미나, “운동 안 하고 10kg 감량”… ‘이것’ 먹었다는데?'

    가수 겸 배우 강미나(26)가 10kg 감량 사실을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강미나를 만나자마자 “살이 또 빠졌다”며 “점점 말라간다”고 말했다. 이에 강미나는 “살을 많이 뺐다”며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10kg 정도 빠진 것 같다”고 답했다. 기안84가 감량 방법을 묻자 “운동 안 하고 샌드위치를 하루에 두 끼로 나눠 먹었다”며 “하나 시켜서 절반으로 자른 다음에 점심, 저녁에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샌드위치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칼로리가 차이가 나지만, 일반적으로 250~500kcal 내외이다. 토마토, 양상추, 오이 등 다양한 채소와 햄, 계란, 참치 등 단백질도 들어가 영양 성분이 비교적 균형 잡힌 음식이다. 닭가슴살이 들어가고 통밀빵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고르면 다이어트에 더 적합하게 먹을 수 있다.그러나 샌드위치 한 개는 하루치 필요 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채우기에는 현저히 부족하다. 숨만 쉬어도 우리 몸이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에 맞먹는 칼로리를 섭취해야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고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 한국인 기준 남성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약 2000~2700kcal, 여성은 약 1500kcal~2000kcal다.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자신의 기초대사량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에너지를 각각 50%, 10~20%, 20~35% 비율로 섭취하는 게 좋다. 지방은 나이에 따라 1~2세는 기초대사량은 약 20~35%, 3세 이상은 15~30% 비율에 맞춰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권장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극도로 절식하면 ▲면역력 저하 ▲근육 감소 ▲빈혈 ▲소화 기능 운동성 감소로 인한 변비, 소화불량 등 건강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리한 절식으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해도 이후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거나 기존보다 더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 근육을 먼저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고 지방을 오히려 저장한다. 이렇게 줄어든 근육과 기초대사량으로 인해 조금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찌게 된다.기초대사량·평균 활동 열량·운동량 등을 더해 이보다 약 500~1000kcal 적게 먹는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산책, 계단 오르기 등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17 05:01
  • “에너지 생기고, 혈당 잡힌다”… 별, 아침에 먹는 음식 봤더니?

    “에너지 생기고, 혈당 잡힌다”… 별, 아침에 먹는 음식 봤더니?

    가수 별(42)이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별의 유튜브 채널에는 ‘40대라곤 안 믿기는 별의 자기 관리템 | 공복 루틴, 아침 식단, 꿀피부 홈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별은 아침 식단으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다”며 “몸의 에너지가 올라가고, 혈당 관리에도 좋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당근과 오이를 바질 소스에 찍어 먹는다”며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이면 생식도 더 쉽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별처럼 아침에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는 사람이 많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특히 펙틴 식이섬유가 소화 과정을 지연시켜 혈당 변화를 완화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도 예방해 준다. 실제로 2022년 서울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 섭취가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와 연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식욕 조절에도 도움 된다. 땅콩버터의 혈당 지수(GI)는 25 정도로 낮은 편이다.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해 줄 수 있다.다만 땅콩버터는 지방과 열량이 높아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사과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총 100~200g으로, 이는 사과 반 개~한 개 정도에 해당한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별이 추천한 바질은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한다고 밝혔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의 대사 경로를 바꿔 염증을 유도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 된다.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은 575㎍으로 채소 중 최고 함량이다. 비타민K는 출혈을 억제하고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5/17 03:02
  • “여름 면역력 끌어올린다” 오나라, 유행 중인 ‘이 음식’ 먹던데… 뭐지?

    “여름 면역력 끌어올린다” 오나라, 유행 중인 ‘이 음식’ 먹던데… 뭐지?

    배우 오나라(52)가 유행 중인 레시피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요즘 유행하는 참외 샐러드 나도 해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얇게 썬 참외와 루꼴라가 접시에 함께 담겨 있는데, 최근 유행 중인 참외 샐러드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참외 위에는 핑크 페퍼가 올라가 색감을 더했다. 오나라는 “달달하고 새콤하니 맛있다”라고 덧붙이며 참외 샐러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나라가 선택한 참외의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참외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로 6~8월이 가장 맛있다. 참외의 90%는 수분으로 덥고 갈증 나는 여름철에 적합한 과일이다. 참외에는 면역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다. 칼륨 성분도 풍부한데, 이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를 완화하고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참외는 과일 중 엽산이 매우 많은 편에 속한다. 2014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100g당 엽산 함량이 참외가 132.4㎍으로 다른 과일보다 높았다. 엽산은 비타민B의 일종으로 세포 분열, 혈액 생성을 돕고 빈혈,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참외 속 다양한 영양 성분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씨가 붙은 부분까지 먹는 게 좋다. 참외 속 씨가 붙은 하얀 부분을 ‘태좌’라 하는데, 이곳에 엽산·비타민C 등이 다른 부분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참외를 고를 때는 껍질의 노란색이 선명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너무 큰 것보다 약간 작고 타원형으로 만졌을 때 단단한 게 맛있는 참외다. 보관할 때는 신문지·랩으로 하나씩 감싸 냉장 보관을 하면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참외는 껍질을 까서 과육 자체를 먹는 경우가 흔하지만, 샐러드, 무침 등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다. 참외 샐러드는 얇게 썬 참외에 올리브유, 레몬즙, 발사믹 식초 등을 섞은 드레싱을 올려 먹는 간단한 요리다. 루꼴라 같은 어린잎 채소를 곁들여도 좋다. 참외씨 부분이 샐러드로 먹을 때 거슬린다면, 씨를 따로 걸러 여러 양념을 넣고 갈아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참외는 찬 성질을 가진 과일로 한 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설사를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17 01:01
  • 새벽에 깨서 답답한 가슴, 알고 보니 심장마비… 다른 증상은?

    새벽에 깨서 답답한 가슴, 알고 보니 심장마비… 다른 증상은?

    가슴 통증을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겼다가 뒤늦게 심장마비 진단을 받은 60대 농부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농부 로버트 네빈(61)은 2024년 2월 새벽 잠에서 깬 뒤 가슴 답답함과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느꼈다. 네빈은 당시를 떠올리며 “마치 누군가 주먹으로 가슴을 세게 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채 평소처럼 농장으로 나가 약 다섯 시간 동안 일을 했다.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자 간호사인 아내 로나는 그가 여전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병원에 가자고 권했다. 하지만 네빈은 직접 차를 몰고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심장마비를 겪고 있는 상태였다. 네빈은 막힌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퇴원 후 12주간의 심장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생 건강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농업처럼 스트레스가 많고 고립되기 쉬운 환경에서는 증상을 무시하고 스스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말했다.많은 사람이 심장마비와 심정지를 같은 의미로 생각하지만 둘은 다르다. 심정지는 특별한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심장 기능이 정지된 상태 자체를 일컫는다. 심장마비는 심장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으나, 심근의 수축력이 떨어져 효과적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가슴 중앙이 조이거나 짓눌리는 듯한 흉통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통증이 팔·턱·목·등·복부 등으로 퍼질 수 있으며, 어지럼증, 식은땀,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 환자는 소화불량처럼 가벼운 증상만 느끼기도 하며, 여성·노인·당뇨병 환자는 흉통 없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는 심근경색이다. 이 경우 스텐트 삽입술 등 빠른 시술·수술을 통해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식은땀을 동반한 흉통이 지속된다면 직접 운전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하는 게 안전하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심장이 떨리는 심실세동과 분당 200회 이상 심장이 뛰는 심실빈맥을 포함하는 부정맥이 있다. 이때는 심장의 전기 신호 이상과 이를 유발하는 질환이 원인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제세동기 사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 물론 119 신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심장질환최수연 기자 2026/05/16 23:01
  • ‘이 상태’로 수영장 들어가면 안 돼… 시력 잃을 뻔한 女, 무슨 일?

    ‘이 상태’로 수영장 들어가면 안 돼… 시력 잃을 뻔한 女, 무슨 일?

    영국 여성이 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을 했다가 각막 궤양 진단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텔레그레프(The Telegraph)’에 따르면, 멜 팰로필드(52)는 영국 윌링퍼드에 위치한 강에서 수영을 한 뒤 왼쪽 눈에 통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눈꺼풀 아래에 모래 알갱이나 머리카락이 들어간 것처럼 따끔따끔한 증상이 나타났지만, 이물질이 저절로 빠질 것이라고 여겨 병원에 가는 것을 미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붉게 충혈되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져 응급실을 찾았다. 맬 팰로필드는 각막 궤양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수영을 할 때 착용했던 콘택트렌즈였다. 맬 팰로필드의 시력은 –6.25, -5.75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탈의실에서 물가까지 걸어갈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나빠 렌즈를 착용했다”며 “수영을 할 때 머리를 물에 담그지 않아 눈에 물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증상 완화를 위해 이틀 동안 한 시간마다 항생제 안약을 넣어야 했다. 이후 통증이 점차 가라앉았고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을 해서는 안 된다. 샤워, 목욕, 세수도 금물이다. 물 속 미생물에 의한 감염 위험 때문이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방울이 눈으로 들어가면 미생물을 렌즈와 각막 사이에 가두는 셈이 된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물방울도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 등에 의한 세균성 결막염, 가시아메바 기생충으로 인한 아칸타메바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시력을 잃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물속에선 렌즈보다는 도수가 들어간 물안경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물놀이를 하다 눈에 불편감이 생기면, 곧바로 렌즈를 제거하고 최대한 빨리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물놀이나 샤워 후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안구 충혈, 눈물, 눈곱,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염증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곱이 끈적거리거나 누렇다면 세균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일 가능성이 있다. 
    눈질환김보미 기자2026/05/16 21:01
  • 마릴린 먼로도 앓았다… 여성 힘들게 하는 ‘이 질환’, 뭘까?

    마릴린 먼로도 앓았다… 여성 힘들게 하는 ‘이 질환’, 뭘까?

    할리우드 배우 마릴린 먼로가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앤서니 서머스의 저서 ‘여신: 마릴린 먼로의 비밀스러운 삶(Goddess: The Secret Lives of Marilyn Monroe)’을 인용해 그가 자궁내막증을 앓았다고 보도했다. 책에는 “마릴린 먼로의 병은 그의 결혼 생활과 임신 소망, 직업, 삶까지 파괴했다”며 “당시는 효과적인 수술이나 치료법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강력한 진통제와 진정제, 수면제를 사용해야 했고, 이로 인해 약물 의존증에 빠지게 되었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실제로 마릴린 먼로는 임신 2~3주 차에 ‘월요일부터 경련과 약간의 출혈이 있었는데, 지금은 출혈량과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였던 에이미 그린은 “의사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자궁 적출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지만, (마릴린 먼로가) 아이를 가지고 싶어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릴린 먼로는 평생 여러 차례 유산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장, 난소 등 자궁 밖에 존재하는 질환이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월경혈 일부가 나팔관으로 역류해 복강 안으로 들어가는 ‘역행성 월경’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거의 모든 여성이 역행성 월경을 경험하지만, 복강 내에서 월경혈이 제거되지 않고 병변이 형성되면 자궁내막증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월경통과 골반통이다. 첫 월경 후 월경통이 없다가 갑자기 월경통이 생기거나, 월경 이틀 전부터 월경이 끝난 후에도 통증이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 자궁내막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월경이나 성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골반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나팔관이 유착돼 난자 배란 시 포획과 이동을 방해하며, 난자나 배아의 질을 감소시켜 난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펴낸 ‘난임 가이드북’에 따르면 난임 환자의 25~50%가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는다. 자궁내막증은 초음파 검사, CT, MRI 등을 통해 진단한다. 난포호르몬의 영향을 약화시키는 호르몬 제제를 투여하거나 수술을 통해 병변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는 자궁내막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여성호르몬 중 난포호르몬이 불균형적으로 과다할 경우, 월경주기가 27일 이하로 짧거나 7일 이상으로 긴 경우, 생리량이 많거나 초경이 빠를 경우 자궁내막증 발생 위험이 크다고 했다.
    여성일반김보미 기자 2026/05/16 17:01
  • 32kg 감량 풍자, “30kg 더 빼겠다”… 최근 ‘이 운동’ 시작

    32kg 감량 풍자, “30kg 더 빼겠다”… 최근 ‘이 운동’ 시작

    방송인 풍자(37)가 등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산길을 오르며 운동을 하고 있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풍자는 32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추가로 30kg을 더 감량해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풍자가 실천한 등산은 대표적인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등산을 1시간 하면 600~800kcal가 소모된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해서 걷는 과정에서 평지 보행보다 더 많은 근육이 사용되고, 특히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돼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이 때문에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되고, 체중 감량 후 흔히 나타나는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또한 일정한 리듬으로 호흡하며 산길을 오르면 심장과 폐가 반복적으로 자극돼 심폐 지구력이 향상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정신 건강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성인 38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과 도심 환경에서 각각 걷게 한 뒤 심리 상태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자연 속에서 걸은 참가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는 경향이 감소했고, 우울감과 관련된 뇌 부위의 활성 역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숲이나 산 같은 자연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등산 시에는 관절 부담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하산 과정에서는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과 발목에 전달될 수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폭을 지나치게 넓히지 말고,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등산 전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충분히 풀어줘야 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산은 기온 변화가 큰 환경인 만큼 땀 배출이 잘 되는 기능성 의류를 여러 겹 착용해 체온 저하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5/16 07:00
  • “살 안 찌는 떡볶이” 이나영, ‘이것’ 빼고 만들던데… 뭐지?

    “살 안 찌는 떡볶이” 이나영, ‘이것’ 빼고 만들던데… 뭐지?

    배우 이나영(47)이 자신만의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 출연한 이나영은 “평소에 분식을 좋아한다”며 “떡볶이를 먹을 때는 떡보다 어묵파”라고 말했다. 이어 “시중에 다양한 소스가 잘 나와 있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며 “굳이 합리화하자면 채소를 듬뿍 넣은 떡볶이를 즐겨 먹는 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나영은 ‘떡 없는 채소 떡볶이’를 직접 만들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단단한 채소를 잘라 넣고, 양념 소스, 양파, 다진 마늘 등을 넣는다. 이후 어묵과 함께 기호에 맞는 건강한 재료를 추가하면 완성이다.이나영이 피하는 떡볶이 속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다. 이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말한다. 또 인슐린이 상승하면서 지방을 저장하기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떡볶이 소스를 과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떡볶이 소스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5/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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