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떡볶이” 이나영, ‘이것’ 빼고 만들던데… 뭐지?

입력 2026.05.16 05:01

[스타의 건강]

이나영 나오는 화면
배우 이나영(47)이 자신만의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캡처
배우 이나영(47)이 자신만의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 출연한 이나영은 “평소에 분식을 좋아한다”며 “떡볶이를 먹을 때는 떡보다 어묵파”라고 말했다. 이어 “시중에 다양한 소스가 잘 나와 있어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며 “굳이 합리화하자면 채소를 듬뿍 넣은 떡볶이를 즐겨 먹는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나영은 ‘떡 없는 채소 떡볶이’를 직접 만들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단단한 채소를 잘라 넣고, 양념 소스, 양파, 다진 마늘 등을 넣는다. 이후 어묵과 함께 기호에 맞는 건강한 재료를 추가하면 완성이다.

이나영이 피하는 떡볶이 속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다. 이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말한다. 또 인슐린이 상승하면서 지방을 저장하기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떡볶이 소스를 과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떡볶이 소스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