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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에 ‘이것’ 붙이기”… 트와이스 사나, 처음 보고 놀랐던 ‘한국 피부관리법’은?

    “얼굴에 ‘이것’ 붙이기”… 트와이스 사나, 처음 보고 놀랐던 ‘한국 피부관리법’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28)가 신기하다고 여겼던 한국의 피부 관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쌍방 덕질의 현장 / 밥사효 EP.30 미사모 편 (미나, 사나, 모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가 출연해 MC인 효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효연이 “셋 다 학창 시절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일본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해 가장 궁금했던 점이 뭐냐”고 묻자, 사나는 “오이팩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사나는 “진짜 실제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하는 게 드라마에 진짜 많이 나왔는데 ‘오이를 붙인다고?’ 하고 실제로 해본 적은 없다”며 “그냥 신기했다”고 말했다.사나가 신기하다고 말한 오이팩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 중 하나다. 오이팩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진정시키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예방하고 땀띠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다. 팩을 할 때는 오이를 얇게 썰어 그대로 얼굴에 붙여주거나, 껍질을 제거해 강판에 간 오이와 밀가루를 3대1 비율로 섞어 피부에 바르고 15분 후에 깨끗이 씻으면 된다.사나가 언급한 오이가 아닌 다른 음식으로 팩을 하는 방법도 피부 관리에 좋다. 대표적으로 감자팩이 있다. 감자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고, 손상된 피부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있어 미백 효과도 뛰어나다. 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간 후 밀가루와 꿀을 섞어 팩으로 사용하고 2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차가워진 감자를 사용하면 모공 수축과 부기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때 감자의 싹이 난 부분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이외에도 보습력이 좋은 꿀을 이용해 팩을 하면 잔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밀가루, 꿀, 우유를 1큰술씩 넣어 팩을 만들면 된다. 알로에로 팩을 만들면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알로에의 끈끈한 점액은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만드는 역할을 해준다. 다른 재료를 섞을 필요도 없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알로에 잎을 구입해 껍질을 벗기고 물컹한 부분을 얼굴 피부에 얹으면 된다. 특히 알로에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염증 유발 물질인 히스타민의 생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자극받았을 때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3/27 10:40
  • “마른 비결 있었네” 강수지, 아침에 ‘이 음식’ 자주 먹는다는데… 뭘까?

    “마른 비결 있었네” 강수지, 아침에 ‘이 음식’ 자주 먹는다는데… 뭘까?

    가수 강수지(56)가 최근 즐겨 먹는 반찬으로 오이무침을 소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이맘때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맛있는 반찬, 강수지 표 초간단 오이무침! 5분 완성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수지는 “아삭하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가벼운 한 끼 반찬으로 추천한다”며 오이무침을 만들었다. 강수지는 “김치 대신에 밑반찬으로 먹어도 좋다”며 “다른 반찬들은 짜니까 오이무침을 반찬으로 해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7 10:23
  • “아침에 먹으면 든든” 안소희, 챙겨 다니는 하루 첫 끼 공개… 다이어트에도 효과?

    “아침에 먹으면 든든” 안소희, 챙겨 다니는 하루 첫 끼 공개… 다이어트에도 효과?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직접 챙겨 다니는 아침 식단 메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소희의 출근룩 | 월화수목금토일 소희가 입은 착장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출근룩을 입은 후 극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안소희는 낮 공연 전 한 끼는 간단하게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온다며 직접 준비한 음식을 꺼냈다. 안소희는 “먹고 난 후 속도 편하고 든든한 조합”이라며 사과와 땅콩버터를 먹었다. 평소 45~46kg을 유지한다는 안소희는 평소 아침 식단으로 여러 차례 사과와 땅콩버터를 소개했다. 안소희가 챙겨 먹는 사과와 땅콩버터,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 걸까?먼저 사과는 안소희가 언급한 것처럼 조금만 먹어도 높은 포만감을 준다. 포만감에 비해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는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좋다. 사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간의 포도당 생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그 결과, 혈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 수치가 감소하게 된다. 인슐린 수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몸속에 지방이 잘 쌓이는 체질로 변화한다. 안소희가 사과에 발라먹은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추가한 게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서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덜 올린다. 한편, 안소희는 땅콩버터 외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도 밝힌 바 있다. 올리브오일 역시 사과에 뿌려 먹기 좋은 재료다. 특히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싶다면 이 조합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올리브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억제하며,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7 07:00
  • 피겨 차준환, 식단 관리 철저… ‘이것’도 10개 이상 안 먹어, 뭘까?

    피겨 차준환, 식단 관리 철저… ‘이것’도 10개 이상 안 먹어, 뭘까?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23)이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14회 말미에는 정재형과 차준환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은) 식단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라며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앞서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고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하면서 파스타 종류 중 펜네(양쪽 끝이 비스듬하게 잘린 숏파스타)에 대해 “도시락에 조금 싸주시는데 10알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차준환처럼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차준환이 소식한다고 무작정 이 식습관을 따라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27 06:02
  • ‘이영자 남친’ 황동주, 30대로 보이는 50대… 비결은 ‘이 음식’ 자주 먹기!?

    ‘이영자 남친’ 황동주, 30대로 보이는 50대… 비결은 ‘이 음식’ 자주 먹기!?

    배우 황동주(50)가 집밥을 만들어 먹는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황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황동주는 “일 나가면 배달 음식만 먹는다”며 “집에 있을 때는 집밥을 해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배추 볶음을 해 먹어야겠다”며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 좀 클린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배추, 팽이버섯, 양파 등을 깨끗하게 씻고 프라이팬에 볶아 요리를 완성했다. 황동주는 식사 후에 서리태를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아직 탈모가 안 왔는데, 빼곡한 머리숱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황동주의 일상을 본 이영자는 “식습관이 너무 좋다”며 “음식도 잘하네”라고 했다. 이에 전참시 패널들은 이영자에게 “이런 남친 있어서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황동주와 이영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러브 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한편, 황동주는 동안 배우로 유명하다. 과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50세가 다 돼가는데, 사람들이 30대로 본다”며 “동안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황동주가 즐겨 먹는 배추 볶음의 재료와 서리태가 동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27 05:01
  • 최은경, 밤에 ‘이 음식’ 즐겨 폭풍 운동… 살 훅 찌우는 주범?

    최은경, 밤에 ‘이 음식’ 즐겨 폭풍 운동… 살 훅 찌우는 주범?

    방송인 최은경(52)이 야식을 즐긴 후, 폭풍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음식 좋아하는 둘이 매일 밤 10시까지 먹어대니 줄넘기랑 수영으로 돌려막아도 역부족이었던 방콕”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백배 낫겠지 하고 둘이 매일 짧게라도 꼭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근황에는 방콕에서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기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최은경이 즐겼던 야식은 실제로 살찔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최은경처럼 야식을 즐겨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결국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7 01:00
  • “운동 자극짤 생성”… 나나 쩍 갈라진 등 근육 공개, 어떤 운동했나 보니?

    “운동 자극짤 생성”… 나나 쩍 갈라진 등 근육 공개, 어떤 운동했나 보니?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뎌야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등 운동인 ‘랫풀다운’을 하고 있었다. 나나의 얇은 허리와 선명하게 갈라진 등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는 “운동 후 나의 주식 중 하나”라는 문구와 함께 멜론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근육 미쳤다” “운동 자극짤, 배경화면 해야지” “멜론이 몸매 관리 비법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나나가 즐겨하는 운동인 랫풀다운과 멜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27 00:21
  • “매일 1kg씩 빠진다” 윤진이 다이어트 비법, ‘이것’ 충분히 마시면 된다고?

    “매일 1kg씩 빠진다” 윤진이 다이어트 비법, ‘이것’ 충분히 마시면 된다고?

    배우 윤진이(34)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산후조리원 vlog | 조리원 다이어트 방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는 “둘째를 낳아보니 첫째랑 다르게 몸이 좀 쇠약해졌다”며 “2~3시간 자다 깨고 그랬는데 다행히 어제는 조금 많이 잤다”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를 매일 재고 있는데, 1kg씩 빠지고 있다”며 출산 후 59kg이던 몸무게가 매일 조금씩 빠져 현재 54kg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며 “병원에서는 남편 때문에 야식을 먹었는데, 조리원에서는 한 번도 야식을 먹은 적 없다. 확실히 다이어트는 혼자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밥도 천천히 먹고, 방에서도 계속 걷는다”고 말했다.◇물, 노폐물 배출 도와 다이어트 효율 높여윤진이가 조리원에서 많이 마시고 있다는 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윤진이처럼 가까운 곳에 물을 배치해두며 마시는 습관은 좋지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천천히 먹기, 포만감 빨리 느껴 과식 막아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체지방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윤진이가 조리원 방 안에서 하고 있다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7 00:01
  • “또다시 벌크업 시작, 운동 루틴 두렵다”… 제이크 질렌할, 몸 키운 방법은?

    “또다시 벌크업 시작, 운동 루틴 두렵다”… 제이크 질렌할, 몸 키운 방법은?

    영화 ‘투모로우(2004)’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으로 유명한 배우 제이크 질렌할(44)이 벌크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25일 미국 CBS 토크쇼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는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해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와 이야기를 나눴다. 질렌할은 이야기 중 작년에 개봉한 영화 ‘로드 하우스’를 언급했다. 영화에서 그는 전직 UFC 선수 달튼 역을 맡아 4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보였다. 영화 개봉 후 질렌할의 벌크업 성공기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질렌할은 “영화 ‘로드 하우스’를 찍을 때 엄청나게 벌크업을 했다”며 “후속편 제작이 확정돼서 또다시 그때의 운동 루틴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스티븐 콜베어는 “지금 조류 독감 때문에 (닭고기 생산이 부족하니까) 닭고기는 아껴 두고 새우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건 어떠냐”면서 변화를 줘 의욕을 가질 것을 권했다.◇근력 운동, 벌크업에 가장 효과적제이크 질렌할처럼 벌크업할 때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작년 영화 ‘로드 하우스’ 개봉 당시 질렌할의 헬스 트레이너 제이슨 왈시는 질렌할의 운동 루틴에 대해 “바벨 스쿼트, 체어 푸시업을 포함한 근력 운동을 했다”며 “단백질 보충도 해야 했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제이크가 잘 협조해줘서 성공적으로 벌크업했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26 23:02
  • "목에서 살아있는 '이 벌레' 나와"… 60대 男 빈혈 증상 있더니, 왜 이런 일이?

    "목에서 살아있는 '이 벌레' 나와"… 60대 男 빈혈 증상 있더니, 왜 이런 일이?

    에티오피아 65세 남성 목 안에서 9cm가 넘는 살아 있는 거머리가 발견된 다소 충격적인 사례가 공개됐다.에티오피아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조직 'Humedica EV' 소속 의료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시골 지역에서 농부로 일하는 65세 남성 A씨가 지난 2주간 피가 섞인 침이 나온다며 이들을 찾았다. A씨는 이 밖에도 목에 지속적인 이물감이 있고, 현기증, 말하기 어려운 증상 등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증상이 나타나기 일주일 전에는 주로 가축에게 물을 줄 때 사용하는 샘물을 마신 적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호흡기나 위장 문제가 있을 때 보통 생기는 기침, 호흡곤란, 구토 등이 없다는 점에서 의아하게 여겼다. 검사를 실시한 결과, A씨에게 빈혈 증상이 있었다. 더불어 목 안을 들여다보는 검사에서 놀랍게도 짙은 갈색 원통형 벌레가 발견됐고, 주변에 굳어 있는 혈액이 보였다. 의료진은 집게를 사용해 이 벌레를 제거했다. 정체는 약 9.6cm 길이의 살아있는 거머리였다. 의료진은 거머리 제거 후 거머리가 A씨의 목 안에서 피를 빨아먹던 부위를 거즈로 압박해 지혈하고, 주변에 혈액이 고인 부분을 제거했다. A씨는 이후 한 달 치 가정용 철분 보충제를 받고 집으로 돌어갔다. 의료진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강물 등을 마시지 말라고 철저히 당부했다. 거머리는 몸에 있는 큰 빨판으로 혈액을 빨아들이는 기생충이다. 주로 담수와 육지에 살며 포유류의 혈액을 빨아먹는다. 의료진은 "거머리는 오염된 물을 마실 때 혹은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수영하거나 목욕할 때 사람의 입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며 "거머리가 사람 몸으로 들어가는 일은 안전한 물 공급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농촌 지역에서 비교적 흔하다"고 했다. 이어 "거머리를 삼키면 상부 호흡기관 점막에 달라붙는다"며 "식도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거머리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루딘' 성분을 함유한 타액으로 부착 부위를 마취시켜 혈액을 더 효과적으로 빨아먹는다. 그 결과, 사람은 출혈이나 심한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가지 감염 사실을 모를 수 있다. 심하면 빈혈, 기도 폐쇄,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이 사례는 '의학사레보고저널' 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26 16:13
  • “한 달 안에 죽을 것” 시한부 선고받은 반려견… ‘이 음식’ 먹고 3년 더 살았다, 무슨 일?

    “한 달 안에 죽을 것” 시한부 선고받은 반려견… ‘이 음식’ 먹고 3년 더 살았다, 무슨 일?

    앞으로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치킨을 먹으며 3년 이상을 버텼던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치킨을 먹고 살아난 우리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작성자인 A씨는 “반려견이 신부전을 앓아 의사로부터 ‘앞으로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남은 시간이라도 반려견이 행복하길 바라며 강아지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다 줬다”고 했다. 신부전은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예전 상태로 돌아가지 못한다. 가족들은 평소 반려견이 먹고 싶어 했던 치킨을 자주 먹였다. 그런데 이후 반려견은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 A씨는 “반려견은 이후 3년을 더 살다 사고를 당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녀석을 행복하게 한 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행복이 장수의 비결이다” “이 정도면 의사가 오진한 것 아닌가” “그렇다고 반려견에게 치킨을 먹여도 되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반려견이 치킨을 먹으며 약해졌던 건강을 회복한 것은 이례적 사례다. 실제로는 반려견에게 치킨을 먹이는 행위는 위험하다.반려견이 치킨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안에 숨어있을 수 있는 ‘닭 뼈’ 때문이다. 닭 뼈는 열이 가해지면 쉽게 부러지는 특성이 있다. 부러진 닭 뼈는 매우 날카로워 강아지 입과 잇몸에 상처를 내게 된다. 반려견이 닭 뼈를 삼키다가 식도가 파열되거나 기도가 막혀 질식할 수 있다. 닭 뼈가 소화 기관 안에 들어가면 장관 내 천공(구멍) 등의 문제를 유발한다. 다만, 반려견이 닭 뼈를 먹었을 때 억지로 구토시켜 빼내려 하는 건 위험하다. 닭 뼈를 억지로 토하게 하다가 오히려 닭 뼈가 식도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다.따라서 치킨을 먹은 뒤 최소 72시간이 지날 때까지 반려견의 이상 징후 발생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닭 뼈는 보통 3일 이내에 소화가 되기 때문이다. 72시간 이내에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오심(구역질) 또는 구토 ▲거친 호흡 ▲유연(침 흘림) ▲식사 거부 ▲기력 저하 ▲설사 ▲변비 등이다. 만약 이런 증상 없이 반려견이 평소와 다름없이 지낸다면 뼈가 소화된 것이다. 이 밖에도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다. 초콜릿의 카페인 성분은 반려견의 신경계를 흥분시켜 발작을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초콜릿을 먹자마자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24시간 이내에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 포도는 반려견의 콩팥을 손상한다. 포도알뿐만 아니라 포도 껍질, 건포도, 포도주 모두 피해야 한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아트로핀 성분은 반려견의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양파는 반려견의 적혈구를 파괴한다. 따라서 반려견이 양파를 먹으면 소변 색이 짙은 갈색이 되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반려견이 아보카도를 먹으면 심장, 폐 등이 손상된다. 
    건강과펫김예경 기자 2025/03/26 16:00
  • “내가 죽으면 초콜릿처럼…” ‘특수 관짝’ 요청한 英 남성, 유족들 유언 따랐다

    “내가 죽으면 초콜릿처럼…” ‘특수 관짝’ 요청한 英 남성, 유족들 유언 따랐다

    영국에서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유언장에 초콜릿 제품 디자인의 관에 눕고 싶다고 남겨, 실제 초코바 디자인의 관에 묻힌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폴 브룸은 평소 초콜릿을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죽으면 초콜릿 포장지처럼 관을 만들어줘”라는 농담을 하곤 했다. 유족에 따르면 브룸은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세상을 떠난 뒤에도 초콜릿 곁에 있고 싶을 만큼 초콜릿 애호가였다. 그런데, 55세에 사망해 최근 장례식이 진행됐다. 사망 후 공개된 유언장에 브룸은 “스니커즈(유명 초코바 브랜드) 디자인이 새겨진 관에 눕고 싶다”고 적었다. 처음에 유족들은 그의 농담이 진심이었다는 것에 당황했지만, 그의 유머를 기리기 위해 유언을 따르기로 했다. 장례식장에 등장한 브룸의 관은 스니커즈 포장지 디자인과 유사했고 측면에는 “I’m Nuts!(나는 견과류다)”라고 적혔다. 스니커즈 초코바에 견과류가 들어간다는 특징에서 따온 표현이다. 브룸의 장례식을 관리하고 진행한 장례지도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족들만의 독특한 추모 방식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브룸의 위트와 센스가 남겨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6 15:40
  • “113kg 찍었지만, 60kg 감량 성공”… 30대 女 ‘이 식단’으로 살 쏙 뺐다고?

    “113kg 찍었지만, 60kg 감량 성공”… 30대 女 ‘이 식단’으로 살 쏙 뺐다고?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과거 뇌종양 투병 후 113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11살의 평범한 초등학생이었던 아만다 요크(38)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치료 중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고, 조기 폐경까지 겪었다. 원래 몸무게 44kg에서 퇴원 후 72kg까지 늘었고, 1년 후에는 113kg까지 늘었다. 아만다 요크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해봤지만, 큰 체중 감량을 하지 못했다. 그는 “체중이 쉽게 줄지 않아 힘들었는데, 요가가 내 운동에 전환점이 됐다”며 “요가를 시작한 후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맞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고, 이후에 과식이나 폭식하는 습관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후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요가와 함께 식습관에 변화를 준 아만다 요크는 의사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품을 먹는 키토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지속한 그는 현재 38세에 약 60kg 감량에 성공했다. 아만다 요크는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만다 요크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힌 키토 식단과 요가가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6 15:00
  • "엉덩이에 무슨 일?"… 너무 커져 걷기도 힘들어, '거대 종양' 정체가 뭐길래?

    "엉덩이에 무슨 일?"… 너무 커져 걷기도 힘들어, '거대 종양' 정체가 뭐길래?

    몸 특정 부위에 원인 모를 덩어리 생기고, 점차 커진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 가능성을 배제시켜야 하고, 양성 종양이라도 지방종이라면 오래 방치했을 때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면서 몸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엉덩이에 생긴 거대한 지방종 때문에 걷는 것조차 어려워진 9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스위스에 위치한 종합병원 'HFR Fribourg Hopital Cantona' 외과 의료진은 90세 남성 A씨가 20년 넘게 방치한 엉덩이 지방종 때문에 걸을 때 기우뚱거리는 등 문제가 크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오른쪽 엉덩이에 통증 없는 덩어리가 천천히 자라고 있는 걸 과거부터 알고 있었지만 치료받지 않았다. 의료진은 바로 지방종을 의심했지만, CT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종양이 너무 커서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게 불가능했다. 의료진은 종양을 수술로 제거하기로 했고, 떼어낸 후 검사한 결과 지방종이 맞았으며 크기가 30cm x 60cm에 달하고 무게는 20kg인 걸로 측정됐다. A씨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물리치료를 받았고, 수술 5주 뒤부터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이 있는 피부 아래에 주로 발생하는 지방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이다.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하다. 의료진은 "지방종은 성별에 따른 유병률 차이가 없고, 평균 발생 연령은 40~60세"라며 "50% 이상은 유전적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이 있다"고 했다. 지방종 중 병변의 한 면이 10cm 이상이거나, 무게가 1kg 이상일 떄 '거대 지방종'이라 이름 붙인다. A씨의 경우도 거대 지방종에 속하는 사례다. 지방종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제거 수술이 필수는 아니다. 다만, 외관상 보기 좋지 않거나, 통증이 있거나, 몸의 움직임에 제한을 줄 때 제거 수술을 고려한다. 간혹 암인지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수술하기도 한다. 대부분 절제하면 완치되지만 1~2%에서는 재발할 수 있다.  이 사례는 'BMJ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 
    기타이해나 기자2025/03/26 14:23
  • “씻겨주고, 말려주고” 15분이면 끝… 최신 ‘인간 세탁기’ 사진 보니?

    “씻겨주고, 말려주고” 15분이면 끝… 최신 ‘인간 세탁기’ 사진 보니?

    일본 오사카 엑스포에 등장을 예고한 최신형 ‘인간 세탁기’가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개막하는 오사카 엑스포에서 선보일 ‘미라이 인간 세탁기’가 공개됐다. 이 기계는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소개된 ‘인간 세탁기’의 현대화 버전으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포함한 전신 세정이 가능하다. 미라이 인간 세탁기는 달걀 모양의 1인용 목욕 캡슐이다. 사용자는 가슴 높이까지 물에 잠기게 된다. 기계는 미세 거품으로 모공 깊숙이 씻어주며 머리 위에 물줄기를 뿜는다. 세척 과정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배수 후에는 온풍으로 건조가 진행된다. 등 부위에 부착된 센서가 맥박과 미약 전류를 측정해 AI가 물줄기를 자동 조절한다. 단순한 세정을 넘어 심신의 안정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의 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영상과 음악을 제공한다. 아오야마 쿄메이 사이언스 회장은 “1970년 박람회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구형 인간 세탁기를 보면서 인간 세탁기에 꼭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다”며 “이번 기계는 마이크로 거품으로 모공 속까지 깨끗이 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가 첫 번째 체험자로 나서 전신 수영복 차림으로 기계에 들어가 세척 과정을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수건으로 약간 젖은 얼굴과 머리를 닦았다. 그는 “숨쉬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샤워가 부드럽고 매우 기분 좋았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26 13:13
  • “매일 후회, 길 걷다가도 눈물” 서효림… 故 김수미와 ‘사별의 아픔’ 털어놔

    “매일 후회, 길 걷다가도 눈물” 서효림… 故 김수미와 ‘사별의 아픔’ 털어놔

    배우 서효림(40)이 시어머니인 배우 故 김수미가 떠난 뒤 심정을 고백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서효림은 “힘들다는 선이 넘어갔고, 지금도 사실 믿기지 않는다”며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고, 자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며 “밥을 먹다가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가 길을 지나가다 나오면 울 때가 있다”면서 예고도 없이 불쑥 그리움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또 故 김수미의 유품을 정리하며 일기장 원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그가 세상을 떠나기 2주일 전 작성된 마지막 일기에는 “발음이 이상하고 음식 먹을 때 흘리고 손을 떤다”라는 건강 이상 징후가 적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서효림처럼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심적 고통을 겪기 쉽다. 2020년 한림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사별 경험자 287명을 대상으로 사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그 결과, 청소년기와 성인기에서의 사별 스트레스는 우울에 특히 영향을 미쳤다. 성인기에 속하는 서효림이 우울감을 크게 느끼는 이유다.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66.7%, 성인기 50.3%는 사별자의 죽음을 예상하지 못해 더욱 큰 우울과 불안을 느꼈다.사별의 아픔은 신체 증상으로도 이어진다. 202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2000~2018년 스웨덴에서 심부전으로 등록된 환자와 1987~2018년 사이 심부전 1차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구성원 사망 여부, 날짜, 원인 등을 추적 조사했다. 이 중 5만8948명이 사별을 경험했다. 연구팀은 사망 이후 경과된 시간 등이 심부전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심부전 환자는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 위험이 20% 증가했고, 형제자매나 자식이 사망했을 때는 각각 13%, 10%씩 사망 위험이 커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6 12:20
  • “동안비결 이거였어?” 하지원… 달걀 먹을 때도 ‘이것’ 뿌린다, 뭘까?

    “동안비결 이거였어?” 하지원… 달걀 먹을 때도 ‘이것’ 뿌린다, 뭘까?

    배우 하지원(46)이 평소 가방에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민증까고 시작하시죠!!! 언니 뱀파이어세요???? 동안 시크릿 뷰티템 히든인마이백 하지원 | 얼굴보고 얘기해 |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보여주면서 “도시락 먹을 때나 달걀 먹을 때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지원은 지난 2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올리브오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달걀 하나를 먹어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먹고 싶다는 마인드여서 (이렇게 먹는다)”라며 “진짜 좋은 소금이어서 달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 혈관 건강하게 하고 치매 예방하지원이 가방 속에 챙겨 다니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영상에서 하지원이 소개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하지원처럼 동안 미모를 관리할 때 먹기 좋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몸에 안 좋은 트랜스지방으로 바뀐다. 따라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낮은 온도에서 살짝 익히는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소금, 천일염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하지원이 달걀을 먹을 때 뿌린다는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이다.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짜다. 반면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다. 하지원이 직접 소금의 종류를 밝히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몸에 더 좋은 소금은 천일염이다. 천일염 속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게 한다. 맛이 덜 짜기 때문에 정제염보다 많이 쓰게 될 순 있지만, 미네랄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상쇄된다.다만, 어떤 소금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짠 음식을 먹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짙어지면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상승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천일염은 하루 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6 12:02
  • “뽀샤시 보정 오해받기도”… 이영자, 광나는 피부 지키는 ‘2가지 습관’은?

    “뽀샤시 보정 오해받기도”… 이영자, 광나는 피부 지키는 ‘2가지 습관’은?

    방송인 이영자(57)가 광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선 ‘귀한 오색약수 동치미로 만든 영자의 역대급 새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작진이 “사람들이 이영자의 피부에서 진짜 광이 나는지 물어본다”고 하자 이영자는 “카메라 들어와”라며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얼굴 뽀샤시 보정 때문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며 “나는 진짜 피부가 좋다”고 했다. 이영자는 “밤에 꼭 세안하고 자고,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게 피부 비결이다”며 “자외선 때문에 노안이 빨리 오는데,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지고 검버섯 생기고 울긋불긋해진다”고 했다. 이어 “우리 집은 창이 사방으로 뚫려 있어서 자외선이 많이 들어온다”며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자처럼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세안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밤에 세안은 필수, 건성이라면 물 세안이 좋아이영자처럼 자기 전에 꼭 세안해야 한다. 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한편, 물로만 하는 세안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침에 세안할 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안 하면 피부 늙어, 실내에서도 차단해야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이영자의 말처럼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과 검버섯 등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산책, 공원 운동 등 야외 활동하면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는 게 좋다. 실내에서도 이영차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 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심지어 얇거나 밝은색의 커튼도 일부분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창가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선크림을 더 꼼꼼히 발라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아침에 발랐다면 정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주는 게 좋다. 선크림을 계속해서 덧바르기가 불편하다면 햇빛이 차단되는 암막 커튼을 이용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3/26 11:40
  • “한 달만, 5kg 빠졌다” 이시영 근황 공개… 거의 ‘이 음식’만 먹었다는데?

    “한 달만, 5kg 빠졌다” 이시영 근황 공개… 거의 ‘이 음식’만 먹었다는데?

    배우 이시영(42)이 한 달 동안 5kg 감량에 성공한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한 달, 눈물의 5kg 감량 후 파리 갔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한 달에 5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스트레칭 30분을 했다”고 말했다. 또 식단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게 식단이다”며 “한 달 동안 거의 양배추만 먹은 것 같다. 10통은 먹었다”고 밝혔다. 또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천국의 계단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6 11:20
  • “날씬 비결?” 한소희, 직접 체험한 ‘3가지 운동’ 추천… 각각의 효과는?

    “날씬 비결?” 한소희, 직접 체험한 ‘3가지 운동’ 추천… 각각의 효과는?

    배우 한소희(31)가 운동 세 가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일단 들어는 드리는 한소희의 고민 상담소 #들어나봅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데 체력을 위해 하려고 하거든요..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언니처럼 복싱을 해볼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체력을 위해 운동하려고 하면 러닝부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산책 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싱도 완전 유산소라서 재밌고”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수영도 좋아해서 수영도 추천한다”고 말했다.◇러닝한소희가 팬에게 추천한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수영한소희가 좋아한다고 밝힌 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이 하기에도 좋은 운동이다.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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