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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23)이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14회 말미에는 정재형과 차준환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은) 식단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라며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앞서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고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하면서 파스타 종류 중 펜네(양쪽 끝이 비스듬하게 잘린 숏파스타)에 대해 “도시락에 조금 싸주시는데 10알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차준환처럼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차준환이 소식한다고 무작정 이 식습관을 따라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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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34)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산후조리원 vlog | 조리원 다이어트 방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는 “둘째를 낳아보니 첫째랑 다르게 몸이 좀 쇠약해졌다”며 “2~3시간 자다 깨고 그랬는데 다행히 어제는 조금 많이 잤다”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를 매일 재고 있는데, 1kg씩 빠지고 있다”며 출산 후 59kg이던 몸무게가 매일 조금씩 빠져 현재 54kg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며 “병원에서는 남편 때문에 야식을 먹었는데, 조리원에서는 한 번도 야식을 먹은 적 없다. 확실히 다이어트는 혼자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밥도 천천히 먹고, 방에서도 계속 걷는다”고 말했다.◇물, 노폐물 배출 도와 다이어트 효율 높여윤진이가 조리원에서 많이 마시고 있다는 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윤진이처럼 가까운 곳에 물을 배치해두며 마시는 습관은 좋지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천천히 먹기, 포만감 빨리 느껴 과식 막아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체지방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윤진이가 조리원 방 안에서 하고 있다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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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65세 남성 목 안에서 9cm가 넘는 살아 있는 거머리가 발견된 다소 충격적인 사례가 공개됐다.에티오피아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조직 'Humedica EV' 소속 의료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시골 지역에서 농부로 일하는 65세 남성 A씨가 지난 2주간 피가 섞인 침이 나온다며 이들을 찾았다. A씨는 이 밖에도 목에 지속적인 이물감이 있고, 현기증, 말하기 어려운 증상 등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증상이 나타나기 일주일 전에는 주로 가축에게 물을 줄 때 사용하는 샘물을 마신 적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호흡기나 위장 문제가 있을 때 보통 생기는 기침, 호흡곤란, 구토 등이 없다는 점에서 의아하게 여겼다. 검사를 실시한 결과, A씨에게 빈혈 증상이 있었다. 더불어 목 안을 들여다보는 검사에서 놀랍게도 짙은 갈색 원통형 벌레가 발견됐고, 주변에 굳어 있는 혈액이 보였다. 의료진은 집게를 사용해 이 벌레를 제거했다. 정체는 약 9.6cm 길이의 살아있는 거머리였다. 의료진은 거머리 제거 후 거머리가 A씨의 목 안에서 피를 빨아먹던 부위를 거즈로 압박해 지혈하고, 주변에 혈액이 고인 부분을 제거했다. A씨는 이후 한 달 치 가정용 철분 보충제를 받고 집으로 돌어갔다. 의료진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강물 등을 마시지 말라고 철저히 당부했다. 거머리는 몸에 있는 큰 빨판으로 혈액을 빨아들이는 기생충이다. 주로 담수와 육지에 살며 포유류의 혈액을 빨아먹는다. 의료진은 "거머리는 오염된 물을 마실 때 혹은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수영하거나 목욕할 때 사람의 입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며 "거머리가 사람 몸으로 들어가는 일은 안전한 물 공급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농촌 지역에서 비교적 흔하다"고 했다. 이어 "거머리를 삼키면 상부 호흡기관 점막에 달라붙는다"며 "식도에서 발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거머리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루딘' 성분을 함유한 타액으로 부착 부위를 마취시켜 혈액을 더 효과적으로 빨아먹는다. 그 결과, 사람은 출혈이나 심한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가지 감염 사실을 모를 수 있다. 심하면 빈혈, 기도 폐쇄,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이 사례는 '의학사레보고저널' 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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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특정 부위에 원인 모를 덩어리 생기고, 점차 커진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 가능성을 배제시켜야 하고, 양성 종양이라도 지방종이라면 오래 방치했을 때 크기가 과도하게 커지면서 몸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엉덩이에 생긴 거대한 지방종 때문에 걷는 것조차 어려워진 9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스위스에 위치한 종합병원 'HFR Fribourg Hopital Cantona' 외과 의료진은 90세 남성 A씨가 20년 넘게 방치한 엉덩이 지방종 때문에 걸을 때 기우뚱거리는 등 문제가 크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오른쪽 엉덩이에 통증 없는 덩어리가 천천히 자라고 있는 걸 과거부터 알고 있었지만 치료받지 않았다. 의료진은 바로 지방종을 의심했지만, CT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종양이 너무 커서 전체를 한 번에 촬영하는 게 불가능했다. 의료진은 종양을 수술로 제거하기로 했고, 떼어낸 후 검사한 결과 지방종이 맞았으며 크기가 30cm x 60cm에 달하고 무게는 20kg인 걸로 측정됐다. A씨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물리치료를 받았고, 수술 5주 뒤부터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이 있는 피부 아래에 주로 발생하는 지방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이다.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하다. 의료진은 "지방종은 성별에 따른 유병률 차이가 없고, 평균 발생 연령은 40~60세"라며 "50% 이상은 유전적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이 있다"고 했다. 지방종 중 병변의 한 면이 10cm 이상이거나, 무게가 1kg 이상일 떄 '거대 지방종'이라 이름 붙인다. A씨의 경우도 거대 지방종에 속하는 사례다. 지방종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제거 수술이 필수는 아니다. 다만, 외관상 보기 좋지 않거나, 통증이 있거나, 몸의 움직임에 제한을 줄 때 제거 수술을 고려한다. 간혹 암인지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수술하기도 한다. 대부분 절제하면 완치되지만 1~2%에서는 재발할 수 있다. 이 사례는 'BMJ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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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40)이 시어머니인 배우 故 김수미가 떠난 뒤 심정을 고백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서효림은 “힘들다는 선이 넘어갔고, 지금도 사실 믿기지 않는다”며 “매일 후회하면서 살고 있고, 자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느낌이다”며 “밥을 먹다가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가 길을 지나가다 나오면 울 때가 있다”면서 예고도 없이 불쑥 그리움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또 故 김수미의 유품을 정리하며 일기장 원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그가 세상을 떠나기 2주일 전 작성된 마지막 일기에는 “발음이 이상하고 음식 먹을 때 흘리고 손을 떤다”라는 건강 이상 징후가 적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서효림처럼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심적 고통을 겪기 쉽다. 2020년 한림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사별 경험자 287명을 대상으로 사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그 결과, 청소년기와 성인기에서의 사별 스트레스는 우울에 특히 영향을 미쳤다. 성인기에 속하는 서효림이 우울감을 크게 느끼는 이유다.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66.7%, 성인기 50.3%는 사별자의 죽음을 예상하지 못해 더욱 큰 우울과 불안을 느꼈다.사별의 아픔은 신체 증상으로도 이어진다. 202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2000~2018년 스웨덴에서 심부전으로 등록된 환자와 1987~2018년 사이 심부전 1차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구성원 사망 여부, 날짜, 원인 등을 추적 조사했다. 이 중 5만8948명이 사별을 경험했다. 연구팀은 사망 이후 경과된 시간 등이 심부전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심부전 환자는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 위험이 20% 증가했고, 형제자매나 자식이 사망했을 때는 각각 13%, 10%씩 사망 위험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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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46)이 평소 가방에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는 ‘민증까고 시작하시죠!!! 언니 뱀파이어세요???? 동안 시크릿 뷰티템 히든인마이백 하지원 | 얼굴보고 얘기해 |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보여주면서 “도시락 먹을 때나 달걀 먹을 때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지원은 지난 2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올리브오일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달걀 하나를 먹어도 고급스럽고 맛있게 먹고 싶다는 마인드여서 (이렇게 먹는다)”라며 “진짜 좋은 소금이어서 달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 혈관 건강하게 하고 치매 예방하지원이 가방 속에 챙겨 다니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영상에서 하지원이 소개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하지원처럼 동안 미모를 관리할 때 먹기 좋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몸에 안 좋은 트랜스지방으로 바뀐다. 따라서 튀김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낮은 온도에서 살짝 익히는 요리나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은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소금, 천일염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하지원이 달걀을 먹을 때 뿌린다는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이다.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짜다. 반면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다. 하지원이 직접 소금의 종류를 밝히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몸에 더 좋은 소금은 천일염이다. 천일염 속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게 한다. 맛이 덜 짜기 때문에 정제염보다 많이 쓰게 될 순 있지만, 미네랄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상쇄된다.다만, 어떤 소금이라도 과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짠 음식을 먹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짙어지면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상승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천일염은 하루 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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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57)가 광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선 ‘귀한 오색약수 동치미로 만든 영자의 역대급 새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작진이 “사람들이 이영자의 피부에서 진짜 광이 나는지 물어본다”고 하자 이영자는 “카메라 들어와”라며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얼굴 뽀샤시 보정 때문인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며 “나는 진짜 피부가 좋다”고 했다. 이영자는 “밤에 꼭 세안하고 자고,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게 피부 비결이다”며 “자외선 때문에 노안이 빨리 오는데,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지고 검버섯 생기고 울긋불긋해진다”고 했다. 이어 “우리 집은 창이 사방으로 뚫려 있어서 자외선이 많이 들어온다”며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자처럼 좋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세안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밤에 세안은 필수, 건성이라면 물 세안이 좋아이영자처럼 자기 전에 꼭 세안해야 한다. 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 한편, 물로만 하는 세안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침에 세안할 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안 하면 피부 늙어, 실내에서도 차단해야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이영자의 말처럼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과 검버섯 등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산책, 공원 운동 등 야외 활동하면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는 게 좋다. 실내에서도 이영차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 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심지어 얇거나 밝은색의 커튼도 일부분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창가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선크림을 더 꼼꼼히 발라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아침에 발랐다면 정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주는 게 좋다. 선크림을 계속해서 덧바르기가 불편하다면 햇빛이 차단되는 암막 커튼을 이용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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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31)가 운동 세 가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일단 들어는 드리는 한소희의 고민 상담소 #들어나봅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운동을 너무 싫어하는데 체력을 위해 하려고 하거든요..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언니처럼 복싱을 해볼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체력을 위해 운동하려고 하면 러닝부터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산책 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싱도 완전 유산소라서 재밌고”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수영도 좋아해서 수영도 추천한다”고 말했다.◇러닝한소희가 팬에게 추천한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수영한소희가 좋아한다고 밝힌 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이 하기에도 좋은 운동이다.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