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전히 그 환자 수 미국의 3배, 갑상선암

입력 2018.05.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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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압도적’으로 높았던 발생률
1위에서 3위로 하락.

2015년 발생자 수 25,029명으로
1년 만에 19.5%(6,050명) 감소.

-중앙암등록본부 ‘암 발생률, 암 생존율 및 암 유병률 현황’-

2013~2015년 과잉진단이 이슈로 떠오른 이후
의료계와 국민이 자정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실제 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받는 환자 절반 가까이 줄어

-국립암센터 류준선 갑상선암센터장-

한국의 높은 갑상선암 발생률.
그 원인은 과잉진단, 과잉수술!

2000년대 이후 첨단 영상진단기기의 보급 및
개인 건강검진 증가로 굳이 수술 필요 없는
작은 암까지 발견해 없애버리는 것이 문제.

갑상선암의 특징,
높은 생존율과 느린 진행속도!

2014년 암 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 5년 상대생존율은 100.2%.

'착한 암‘, '거북이 암'이라는 별칭 대로
20~30년이 지나야 사망할 정도로 매우 천천히 진행.

발생자 수 큰 폭으로 감소해도
외국에 비하면 여전히 많은 수준…

미국은 인구 10만 명당
갑상선암 환자 수 14명으로
한국의 3분의 1 수준.

갑상선암이 발견됐더라도 위험하지 않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수술 자체로 합병증 위험 있음.

의사와 상의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만
수술해야 함.

-서울시 보라매병원 외과 채영준 교수-

갑상선암 수술,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결정 필요!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반드시 필요!
- 종양이 위아래(피부에서 수직 방향)로 길쭉하다.
- 종양의 경계가 울퉁불퉁하다.
- 결절이 어둡게 관찰된다.
- 석회화가 진행되었다.

갑상선암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종양이 2㎝를 넘지 않으면 수술 필요치 않지만
1㎝ 이상이면서 위의 경우에 속하면
조직 검사 진단 후 수술 여부 결정

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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