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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중성지방 ‘빨간 불’… 다시 늘어난 비만
비만 혹은 과체중 범주에 들어가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비율이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28일 교육부는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131개교에서 실시한 키, 몸무게 등 신체 발달 상황과 건강검진
가정의학과
최수연 기자
2026/04/29 20:22
“치매 진단 후 급격히 줄어든 체중은 사망 위험 신호”
치매 환자에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할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치매는 사망률 증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위험과 연관된 진행성 질환이다.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28 10:22
가정의학과 의사들 꼭 먹는 영양제는 ‘비타민’… 자녀에겐 뭐 챙겨..
기능별로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온라인 광고를 중심으로 여러 영양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어떤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효과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 5인에게 실제로 복용하는 영양제와 섭취 시 주의사항을 물었다.◇비타민 B·C
가정의학과
김경림 기자
2026/04/28 04:25
알 차오른 주꾸미… ‘이렇게’ 먹어야 피로 해소 제대로
4월이 되면 제철을 맞는 식재료 중 하나가 주꾸미다. 봄철에는 알이 차오르면서 식감이 한층 쫄깃해지고 풍미도 깊어져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제철에 즐기면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주꾸미의 효능을 알아보자.주꾸미는 대표적인 고타우린 식품이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23 17:52
단기간 개입에도 임종 질 개선… “상급병원 완화의료 확대 필요”
상급종합병원에 최적화된 자문형 완화의료 모델이 단기간 개입에도 임종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주치의와 협력하여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고통을 통합적으로 완화하는 의료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22 10:04
폐경 후 살찌면 유방암 위험 오른다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이 대사증후군까지 겪으면 유방암 위험이 4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과거와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대사 질환에도 취약해진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16 02:22
운동도 타이밍… 생체리듬 맞추면 ‘혈당 조절’ 더 잘 된다
운동 시간을 아침형·저녁형 등 개인의 생체리듬 성향(크로노타입)에 맞춰 조정하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위험 요인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운동은 심장질환·뇌졸중·당뇨병 위험을 낮추며, 타고나는 기질인 아침형·저녁형 등 크로노타입은 운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15 20:22
다크초콜릿의 진실… 항산화는 맞지만 ‘이만큼만’ 먹어야
초콜릿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다. 과거엔 ‘달콤한 사치품’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다크초콜릿을 중심으로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설탕은 적고 카카오 함량은 높다는 점에서 ‘기능성 식품’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난 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크초콜릿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9 10:43
자녀 LDL, 부모 따라간다… 어머니 영향 최대 7배
부모의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녀의 LDL 수치와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LDL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LDL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8 09:25
피스타치오 들어간 빵 많은데… 건강식일까
최근 몇 년 사이 피스타치오가 ‘프리미엄 견과류’로 주목받고 있다. 빵, 라떼,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고,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 열풍도 한몫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스타치오 자체보다 ‘어떤 형태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5 14:13
‘어쩌다 한 번 많이 마신’ 술이 간에 흉터 남긴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 브라이언 리 박사 연구팀은 알코올이 실제로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4 20:13
간에 쌓인 지방, 심장 혈관까지 막는다… “중증 심근경색 위험”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과 함께 나타나는 지방간의 한 형태로, 최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동안 지방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31 11:13
심장질환의 천적 ‘콜레스테롤’, 날씬하다고 안심 못 해
심장질환의 대표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에 대해 잘못 알려진 통념이 적지 않다.특히 “마른 사람은 심근경색 위험이 낮다”는 인식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31 10:04
다른 덴 말랐는데 배만 나왔다? ‘혈액 속 요산’ 많다는 뜻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무증상 고요산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복부에 지방이 집중된 ‘정상 체중 복부비만’ 역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고요산혈증이란 혈액 내 ‘요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30 21:22
팔딱팔딱 뛰는 ‘사백어’ 먹방 유행… 먹어도 괜찮나?
요즘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일명 ‘사백어 먹방’이 유행하고 있다. 살아 있는 상태로 팔딱이는 사백어를 그대로 먹는 장면이 자극적인 콘텐츠로 소비되며 관심이 커졌다. 다소 낯선 이 생선, 영양과 건강 측면에서는 어떨까.사백어는 길이 약 5cm의 작은 생선으로, 봄철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24 18:04
파스타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 큰 건강식
파스타는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음식이다. 하지만 건강식 관점에서는 탄수화물이 많아 살이 찌기 쉽고, 식후 더부룩함이나 졸음을 유발한다는 인식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런 생각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파스타도 조합과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면 충분히 균형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17 17:13
밥 먹고 졸음 쏟아져 고역일 때, ‘이렇게’ 하면 잠 깬다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유난히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질 때가 많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더 힘들고 일과 중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흔히 '춘곤증'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춘곤증은 특정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17 15:04
‘신라면 빼고’ 라면값 인하… 반갑지만, 건강 챙기는 섭취법 알아두..
안성탕면·진짬뽕·삼양라면 등 라면 가격이 다음 달부터 평균 7% 인하된다. 라면 업체들이 가격을 낮추는 것은 2023년 6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이다.1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심·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 4개 업체가 제품 가격을 평균 4.6~14.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14 20:04
“몸에 안 좋다”던 삼겹살 비계… 알고 보니 ‘이런’ 영양 있었다
삼겹살은 살코기와 비계가 어우러진 고소한 맛 덕분에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돼지고기 부위다. 하지만 비계는 몸에 해롭고 살이 찐다는 이유로 꺼리는 사람도 많다. 비계는 정말 건강에 나쁘기만 할까? 사실 적당히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도 들어 있다. ◇비계 속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12 14:34
요즘 부쩍 트림 많이 하는 이유… 설마 나도 ‘이 질환’?
유독 트림을 자주 하는 사람이 있다. 식사 직후나 탄산음료를 마신 뒤 트림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다. 그러나 특별한 상황이 아닌데도 트림이 잦다면 생활 습관이나 특정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과도한 트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을 알아본다.◇공기연하증공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3/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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