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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적게 먹는 노인, 걷기·장보기 힘들어진다
우유·요구르트·달걀·콩류·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지 않는 고령층은 근력 약화와 함께 걷기·장보기 같은 일상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 리즈완 카이사르 교수 연구팀은 유럽 27개국 50세 이상 성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31 17:04
예전보다 살 잘 찌고, 자꾸 추운데… 대사 느려졌다는 신호 7가지
나이가 들수록 예전만큼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거나 피곤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단순한 노화라고 넘기기 쉽지만, 몸의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진 신호일 수 있다. 신진대사는 우리 몸이 호흡·심장 박동·체온 유지·뇌 활동 등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대사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14 17:34
혈압 낮추려면 ‘이 운동’해라… 고혈압 환자에 특효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복합운동'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고혈압 환자의 24시간 활동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4시간 활동혈압은 휴대용 측정기를 착용한 채 하루 동안 혈압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병원에서 한 번 측정한 혈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13 21:43
전 세계 100세 장수인의 공통점… ‘6가지 습관’ 있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100세 생일을 맞으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대수명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를 의미한다면, 건강수명은 만성질환이나 장애, 인지기능 저하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 전문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13 07:04
혈압 높은 사람, ‘이것’ 많이 마시면 좋다던데… 뭐지?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최근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은 심장내과 전문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분 섭취와 혈압의 관계를 소개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자체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10 10:04
“치매 막는 데 도움”… 매일 한 줌 ‘이 견과류’ 먹으라는데?
호두와 아몬드는 모두 뇌 건강에 좋은 ‘브레인 푸드’로 알려져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등에 관심이 높아지며 견과류의 효능도 주목받고 있는데, 실제로 어떤 견과류가 뇌 건강에 더 도움이 될까. 미국 등록영양사 데스티니 무디와 식물성 식단 전문 영양사 사프나 페루벰바는 최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08 05:04
매일 마시는 커피, 정말 몸에 좋을까?
커피가 사망률을 낮추고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이러한 건강 효과의 작용 기전을 설명할 수 있는 단서가 제시됐다. 커피 속 폴리페놀 등이 ‘NR4A1’이라는 수용체를 활성화해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인다는 것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5/04 20:13
“효과 없다” 밝혀졌는데… 따를 필요 없는 ‘이 식사법’, 뭐야?
간단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법에 관한 전략이 많다. 특정 음식만 먹어서 살을 빼는 식이다. 기억하기도, 실천하기도 쉽다 보니 SNS를 통해 삽시간에 전파되고는 한다. 무작정 따라 하기 전에 따져봐야 한다. 알프레드탈리아럿거스대 의과대학 로버트 우드 존슨 가정의학
가정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6/05/03 17:13
초등학생 때부터 중성지방 ‘빨간 불’… 다시 늘어난 비만
비만 혹은 과체중 범주에 들어가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비율이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28일 교육부는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131개교에서 실시한 키, 몸무게 등 신체 발달 상황과 건강검진
가정의학과
최수연 기자
2026/04/29 20:22
“치매 진단 후 급격히 줄어든 체중은 사망 위험 신호”
치매 환자에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할 경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치매는 사망률 증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위험과 연관된 진행성 질환이다.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28 10:22
가정의학과 의사들 꼭 먹는 영양제는 ‘비타민’… 자녀에겐 뭐 챙겨..
기능별로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온라인 광고를 중심으로 여러 영양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어떤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효과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 5인에게 실제로 복용하는 영양제와 섭취 시 주의사항을 물었다.◇비타민 B·C
가정의학과
김경림 기자
2026/04/28 04:25
알 차오른 주꾸미… ‘이렇게’ 먹어야 피로 해소 제대로
4월이 되면 제철을 맞는 식재료 중 하나가 주꾸미다. 봄철에는 알이 차오르면서 식감이 한층 쫄깃해지고 풍미도 깊어져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제철에 즐기면 맛뿐 아니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주꾸미의 효능을 알아보자.주꾸미는 대표적인 고타우린 식품이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23 17:52
단기간 개입에도 임종 질 개선… “상급병원 완화의료 확대 필요”
상급종합병원에 최적화된 자문형 완화의료 모델이 단기간 개입에도 임종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주치의와 협력하여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고통을 통합적으로 완화하는 의료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22 10:04
폐경 후 살찌면 유방암 위험 오른다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이 대사증후군까지 겪으면 유방암 위험이 4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과거와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대사 질환에도 취약해진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16 02:22
운동도 타이밍… 생체리듬 맞추면 ‘혈당 조절’ 더 잘 된다
운동 시간을 아침형·저녁형 등 개인의 생체리듬 성향(크로노타입)에 맞춰 조정하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위험 요인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운동은 심장질환·뇌졸중·당뇨병 위험을 낮추며, 타고나는 기질인 아침형·저녁형 등 크로노타입은 운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15 20:22
다크초콜릿의 진실… 항산화는 맞지만 ‘이만큼만’ 먹어야
초콜릿은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간식이다. 과거엔 ‘달콤한 사치품’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다크초콜릿을 중심으로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설탕은 적고 카카오 함량은 높다는 점에서 ‘기능성 식품’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난 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크초콜릿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9 10:43
자녀 LDL, 부모 따라간다… 어머니 영향 최대 7배
부모의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녀의 LDL 수치와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LDL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LDL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8 09:25
피스타치오 들어간 빵 많은데… 건강식일까
최근 몇 년 사이 피스타치오가 ‘프리미엄 견과류’로 주목받고 있다. 빵, 라떼,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고,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 열풍도 한몫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스타치오 자체보다 ‘어떤 형태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5 14:13
‘어쩌다 한 번 많이 마신’ 술이 간에 흉터 남긴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 브라이언 리 박사 연구팀은 알코올이 실제로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4/04 20:13
간에 쌓인 지방, 심장 혈관까지 막는다… “중증 심근경색 위험”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과 함께 나타나는 지방간의 한 형태로, 최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동안 지방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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