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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녹색'이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대변의 색이나 냄새가 달라지는 것은 소화기 건강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갈색이 아닌 초록색 변을 보면 놀라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은 식습관이나 약물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변화다. 다만, 설사나 복통, 체중 감소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내과
신소영 기자
2026/07/22 20:34
가슴 급격히 커져 대수술 받은 여성, 어떤 증상 겪었나 보니
호르몬 피임 기구를 삽입한 뒤 가슴이 급격히 커져 결국 약 15kg의 유방 조직과 피부를 제거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 사는 다니엘라 리데너(27)는 대학에 입학한 2018년 당시 가슴
산부인과
장가린 기자
2026/07/22 19:04
“혈압 130 넘으면 약 더 써야”… 고혈압학회, 급여 기준 손질 요구
대한고혈압학회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만성콩팥병, 뇌졸중 등 동반질환이나 합병증을 가진 고위험 고혈압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고혈압약제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고혈압 진료지침 2026’에 맞춰 고혈압약제 급여
내과
오상훈 기자
2026/07/22 18:22
뇌질환 치료에 꼭 필요한 약인데… 한국에선 못 쓰는 이유
파키슨병, 뇌전증, 군발두통 등 뇌 질환 치료법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환자들이 실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경제적 기반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신경과학회는 22일 ‘세계 뇌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경계 질환에서 나타나는 ‘
신경과
오상훈 기자
2026/07/22 18:13
[의학칼럼] 휴가철, 뉴스마일라식 수술 받기 전 확인해야 하는 것은?
여름방학과 휴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방학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하고 싶은 대학생이나, 휴가 기간을 이용해 수술과 회복 일정을 계획하려는 직장인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땀으로 안경이 흘러내리거나 물놀이와 야외 활동 중 콘택트렌즈 사용이 불
안과
이창건 하늘안과 대표원장
2026/07/22 15:34
[의학칼럼] 여름방학 드림렌즈, 시작 전 아이의 눈 상태부터 확인해야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시력검사를 계획하는 부모가 많다. 칠판이나 먼 곳의 글씨를 잘 보지 못하거나, 최근 안경 도수가 달라졌다면 근시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이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드림렌즈다. 방학에는 학기 중보다 검사와 재방문 일정
안과
매일연안과 김민한 원장
2026/07/22 13:22
[의학칼럼] 안경 도수 바꿔도 흐릿한 시야… 노안과 백내장 구분하려..
나이가 들면서 글씨가 흐릿해지거나 안경 도수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노안을 먼저 떠올린다. 실제로 노안은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는 힘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하지만 안경을 새로 맞춰도 시야가 맑아지지 않고, 낮에는 눈부심이 심하거나 밤에 자동차 전조
안과
허장원 더원서울안과 원장
2026/07/22 11:04
"운동했더니 '콜라색 소변' 나온다" 당장 멈춰야 ..
여름철 단기간에 몸을 만들기 위해 고강도 근력운동을 반복하거나 보디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운동량을 급격히 늘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운동은 '횡문근융해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은 심하면 급성 신장 손상으로 이
내과
신소영 기자
2026/07/22 09:25
당뇨약 먹으니 쉽게 지친다… 대체 왜?[밀당365]
당뇨병 약물 치료를 시작한 뒤 “예전보다 쉽게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는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약 부작용인지, 당뇨병 자체 때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당뇨 약을 복용한 뒤 예전보다 쉽게 지치고 무기력한 느낌이
내과
김서희 기자
2026/07/22 09:04
“관절염인 줄 알았는데 장 문제였다”… 손목 통증이 보낸 ‘의외의 ..
손목이 붓고 아프면 대부분 관절염을 의심한다. 하지만 의외로 장에 생긴 만성 염증 때문일 수 있다. 최근 외신 매체 더 미러에 손목 염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내과
최소라 기자
2026/07/22 07:04
멀쩡하던 팔이 갑자기 '툭'… 뇌졸중 의심해야 할 때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하루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여러 연구에서는 오전 시간대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특히 아침에 일어난 뒤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진다면 지켜보지 말고 즉시 병
신경외과
장가린 기자
2026/07/22 01:34
살 찌기 싫은데 배는 고프고… 야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 4
늦은 밤이면 어김없이 야식의 유혹이 찾아온다. 하지만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섭취한 영양소를 지방으로 저장하기 쉬워,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다른 시간대보다 체중이 늘 가능성이 크다. 라면이나 떡볶이처럼 자극적인 야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가정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6/07/21 21:34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사이… 휘어가는 아이들의 '허리'
최근 병원을 찾는 소아·청소년 척추측만증 환자가 늘고 있다. 실제 지자체가 시행한 조기검진 결과(서울 강북구 2026년 사업 등)를 보면 대상 학생의 6.4~9% 이상이 유소견자(Cobb 각도 5~10도 이상)로 분류됐으며, 일부 표본에서는 10명 중 1명 이상이 관리
소아청소년과
신소영 기자
2026/07/21 16:13
여름방학, 간식 늘고 양치는 줄고… 아이들 충치 위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생활 패턴이 크게 달라진다. 학교에 다닐 때보다 자유 시간이 늘면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 간식 섭취는 많아지는 반면, 규칙적인 양치 습관은 흐트러지기 쉽다. 이러한 생활 습관 변화는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원인이다.충치
치과
신소영 기자
2026/07/21 14:34
[의학칼럼] 통증 치료에서 조직 회복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활동적인 삶을 유지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기 관절을 얼마나 오래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치료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손상된 관절의 통증을 줄이거나 기능이 저하된 관절을 교체하는 치료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가능한 본인의 관절을
정형외과
이재훈 센트럴병원 정형외과 병원장
2026/07/21 11:22
"먹방 유튜버처럼 먹고 아이돌처럼 마르고 싶다"는 청소년..
"먹방 유튜버처럼 많이 먹고도 살이 안 찌면 좋겠어요."중학생 김모양의 유튜브 추천 화면에는 먹방과 아이돌 직캠,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 브이로그'가 나란히 뜬다.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지만 정작 자신의 체중이 조금만 늘어도 불안해한다. 아이돌의
소아청소년과
장가린 기자
2026/07/21 11:13
“유방암 진단 후 1년 내 뇌졸중 위험 59% 증가”
유방암 진단 초기에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미국 아칸소의과대학 박용문 교수, 펜실베니아대 정원영 박사(현 클리블랜드 클
가정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7/21 10:43
“단순 부기인 줄 알았는데…” 사랑니 발치 후 응급수술, 무슨 일?
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나중에 나오는 어금니로, 턱뼈가 작아진 현대인에게는 공간이 부족해 비스듬히 나거나 잇몸 속에 묻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잇몸 염증이나 충치 등을 유발해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처럼 사랑니 발치는 흔한 치과 시술이지만, 구강
치과
최수연 기자
2026/07/21 09:04
‘무조건 많이’도 안 돼… 암 치료 후, 균형 있게 먹어야 [아미랑]
암 치료가 끝났다고 건강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암 경험자들은 치료 이후 식습관을 가장 크게 바꾼 생활습관으로 꼽는데요. 치료 후에는 무엇을 먹을 지보다 어떻게 다시 균형 잡힌 식사를 이어 갈지가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식사 원칙을 살펴봤습니다.“
내과
김서희 기자
2026/07/21 09:04
입에서 왜 이런 냄새가… ‘당뇨병’ 신호였다
"입에서 매니큐어 리무버 같은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은 여성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당뇨병 합병증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앨리스 도그루욜(49)은 어느 날 남자친구로부터 입냄새가 이상하다는
내과
장가린 기자
2026/07/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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