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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틀어진 사람들, ‘발 아치’를 공략하라
양쪽 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무릎과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많은 사람이 잘못된 자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세뿐 아니라 ‘발 건강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발은 인체를 지탱하는 부위로, 발 건강이 악화하면 무릎부터 골반, 허리까지 연쇄적으로 영향
재활의학과
최소라 기자
2026/06/12 11:43
기울어지는 아이 고개… 병원 검사 받아야 할 일곱 증상
아기의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특정 방향으로만 돌리는 모습을 보면 많은 부모가 ‘사경’을 걱정한다. 실제로 이러한 증상은 사경에서 흔히 관찰되는 특징 중 하나다. 특히 근성사경은 영아기 사경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좋은 예후
재활의학과
임신영 임신영재활의학과의원장
2026/06/11 09:55
고령층 근감소증, 이제 부위별로 ‘콕 집어’ 평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의 낙상·골절과 일상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근감소증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다영역 CT(컴퓨터단층촬영) 분석법이 국내에서 개발됐다.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6/01 13:52
희귀질환 크라베병, 제어 가능성 확인… “유전자 편집으로 치료”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로 희귀 유전병 크라베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크라베병(Krabbe disease)은 뇌와 신경을 보호하는 수초가 망가지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지방 성분인 갈락토실세라마이드를 분해하는 효소(GALC)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5/18 13:52
운동할 힘 없다… 누워서 10분만 ‘이것’ 하자
등을 대고 누워서 10분만 운동해도 균형 감각, 유연성,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 농업기술대 연구팀이 누워서 할 수 있고 코어와 다리 기능을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람이 두 발로 서서 안정적으로 움직
재활의학과
최지우 기자
2026/05/10 20:04
“자칫 마비 올 수도”… 목 뻐근할 때 자주 하는 ‘이 행동’
직장인 A(34)씨는 목이 뻐근할 때마다 고개를 세게 뒤로 젖히거나, 손으로 목을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을 반복한다.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어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팔이 저리거나 어지럽고 두통이 발생하는 등 신경 관련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시작했다
재활의학과
최소라 기자
2026/05/04 04:04
유방암 치료 후 낙상 줄이려면… “체력 증진보다 ‘어떻게 움직이느..
유방암 치료를 마친 환자의 재활에서 체력을 키우는 것보다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기능 회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암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치료를 마친 암 생존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보행, 자세 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적지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4/23 14:13
근감소증 진단… “허벅지 근육 두께가 핵심”
허벅지의 대퇴직근 단면적, 대퇴사두근·외측광근 두께가 근감소증 예측에 유의미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 근 기능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현재 근감소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이나 생체전기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31 11:13
“깔창만 신으면 보행질환 구분”… AI 장착 ‘스마트 인솔’ 개발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19 14:22
“소파 사지 마라” 재활의학과 의사는 거실에 ‘이것’ 뒀다는데?
특별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허리가 아프면 생활 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전날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자. 최근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규성 원장이 유튜브 채널 ‘아프지말고’를 통해 소파가 유발할 수 있는 건강 문제들을 소
재활의학과
최소라 기자
2026/03/17 17:34
고개 기울어진 신생아, 생후 3개월 전 치료 안 하면 두상도 문제
신생아의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돌아오지 않는다면 단순한 습관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아이의 목을 바로 세워 주어도 금세 같은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수유할 때마다 한쪽으로만 고개를 두려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사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사경은 출생 직후부터
재활의학과
오상훈 기자
2026/03/13 16:34
연예인 자녀들 쓴다는 ‘두상 교정 헬멧’… 우리 애도 맞춰야 하나?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의 자녀들이 두상 교정 헬멧을 쓰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자주 보인다. 이 두상 교정 헬멧은 주로 두상이 비대칭적으로 변형되는 ‘사두증’ 치료에 쓰인다. 아기가 오랫동안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거나, 특정 자세를 선호할 때에 잘 발생한다.최근 건강보험심사
재활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6/01/22 16:52
이른둥이 부모라면 알아야 할 ‘발달’ 문제들
산모의 연령이 높아지고 다태아 비중이 증가하면서 조산아도 늘고 있다. 과거에는 조산아의 발달 문제를 이야기할 때 뇌성마비나 중증 지적장애처럼 비교적 뚜렷한 장애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의 임상 경험과 연구는 조산아의 발달 문제가 훨씬 다양한 형태
재활의학과
임신영 임신영재활의학과의원 원장
2026/01/05 10:13
“심근경색만큼 위험”… 겨울에 노인 환자 늘어나는 ‘이 병’, 뭘까..
한낮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노년층의 야외 활동이 자연스럽게 줄고 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 몸은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량을 줄이는데,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므로 고혈압 환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재활의학과
한희준 기자
2025/12/06 07:34
“말을 잃어도 삶은 이어진다… 실어증 환자, 낙인 아닌 이해 필요”
40대 A씨는 뇌졸중으로 실어증을 진단받았다. 언어 능력이 100점 기준으로 30점 정도였다. 집중 치료로 50~60점까지 점수가 올랐고, 이렇게 1년 이상 유지하던 어느 날이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교통 카드를 찍었다. 착오가 있었는지 버스 기사는
재활의학과
이슬비 기자
2025/10/06 08:34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부모님에게, 꼭 보여드려야 할 기사
나이가 들수록 몸이 하루하루 달라진다. 50세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이전과 다른 체형·건강 상태가 될 수 있다. 미국 의료 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50세 이상을 위한 적절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 기본 조건은50세
재활의학과
최지우 기자
2025/10/06 08:13
완주만 하면 끝? 마라톤 후 1주일은 ‘이만큼’ 자야 회복
가을이 되면서 마라톤 대회가 성행하고 있다. 최근 ‘마라톤 열풍’이 불면서 공식 대회뿐 아니라 지역 단위의 비공인 대회까지 포함하면 올해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은 400여 개에 달한다. 5km, 10km는 물론 하프(21.0975km)와 풀코스(42.195km)까지,
재활의학과
신소영 기자
2025/09/30 22:43
“허리 아플 뿐인데, 암 조심하라고?” 요통이 위험한 이유 봤더니
만성 요통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암, 우울증 등 기타 동반질환 발병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시드니 공과대 연구팀이 성인 8만7678명을 대상으로 만성 요통과 기타 비전염성 동반질환 발병 위험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6개월
재활의학과
최지우 기자
2025/09/30 21:43
[소소한 건강 상식] 흐린 날 쿡쿡 쑤시는 허리, 왜?
비 내리는 날이면 유독 허리가 욱신거린다. 이유가 뭘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기온 및 기압 저하로 인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기 온도가 낮아지면 관절로 오는 혈류량이 줄면서 통증이 늘어난다. 한편,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 요통이 반복 및 심화된다면 날씨
재활의학과
최지우 기자
2025/09/06 20:13
‘고관절 골절=사망’ 아니다… ‘이것’ 잘 하면 다시 튼튼
노인들은 고관절이 잘 부러진다. 고관절이 부러지면 거동이 힘들다 보니, 이전부터 노인 고관절 골절은 곧 죽음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의사들은 “이것도 옛말”이라고들 한다. 재활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건 맞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영양 섭취만 잘 하면 골
재활의학과
이해림 기자
2025/08/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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