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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뺀 살, 일본에서 배로 쪄” 이국주 먹은 음식 보니?

    “한국서 뺀 살, 일본에서 배로 쪄” 이국주 먹은 음식 보니?

    개그우먼 이국주(40)가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전했다.지난 22일 이국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도쿄 거리를 나서며 “어제 술을 많이 마셨다”며 “이렇게 많이 먹으면 죄책감 때문에 한 시간 걷고 들어와 스트레칭하고 자야지 했는데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잤다”고 말했다. 이후 한 순두부 음식점으로 향한 이국주는 해물 순두부, 부추전, 잡채와 함께 생맥주를 주문했다. 식사를 마친 그는 “나 입 터져서 큰일 났다”며 “한국에서 3kg 빼서 왔는데 지금 벌써 6kg 찐 것 같다”고 걱정을 드러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안주를 제외하더라도 술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생맥주 500mL는 240kcal, 소주 한 병은 약 400kcal에 이른다. 문제는 단순한 열량을 넘어 체내 대사 과정에 있다.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오면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다른 영양소의 에너지 소비를 지연시킨다. 이로 인해 함께 섭취한 음식은 지방 형태로 축적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또한 술은 식욕 억제 기능을 저하해 안주 섭취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음주는 복부 지방 축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뿐 아니라,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등 호르몬 변화를 유도해 복부 지방 축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옥스퍼드대 래드클리프 의과대학 연구팀이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한 잔 정도의 음주 습관만으로도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음주량이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보다 남성은 최대 13.5%, 여성은 약 17% 더 많은 내장지방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음주 후 체중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체지방 감소가 아니라 탈수 등에 따른 일시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크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음주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술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면 섭취량을 줄이고, 안주는 고열량의 튀김류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중 증가가 걱정돼 안주를 전혀 먹지 않은 채 술만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음주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해 포만감을 높이면, 과음과 과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3/24 14:03
  • ‘46kg 진입’ 구혜선,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습관’

    ‘46kg 진입’ 구혜선,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습관’

    배우 구혜선(41)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는 46kg 진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6.78kg으로 표시된 체중계 화면과 구혜선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앞서 구혜선은 13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으며, 다이어트 핵심 비결로 숙면과 저염식을 꼽았다.구혜선처럼 저염식을 실천하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짠 음식은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더 많은 양을 먹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고열량 음식 섭취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저염식을 유지하면 이러한 부종이 완화되면서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도 있다. 한양대병원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g으로 제한하는 저나트륨 식사를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저나트륨 식사 그룹은 체중이 평균 4.7kg 감소했다.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으며, 혈압·혈당·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됐다.잠을 잘 자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시카고대 의과대 연구팀은 평소 수면 시간이 6.5시간 미만인 과체중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수면 시간을 연장하도록 했다. 그 결과, 수면 시간을 약 1.2시간 늘린 그룹은 하루 평균 에너지 섭취량이 270kcal 감소했다. 연구팀은 잠을 더 자는 것만으로도 식욕 호르몬의 균형이 잡혀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또한 숙면은 지방 분해를 돕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자는 동안에도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4 13:41
  • 나나, 아침 공복에 영양제부터 한가득… 괜찮을까?

    나나, 아침 공복에 영양제부터 한가득… 괜찮을까?

    가수 나나(34)가 아침에 일어나서 영양제를 잔뜩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나나는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나나는 기상 직후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나의 주방에는 다양한 영양제가 쌓여있고, 주방의 수납장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영양제를 보관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보고 이영자는 “관리가 완전 약발이다”고 말했다. 공복에 영양제를 먹는 습관은 영양제 성분을 잘 흡수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영양제의 종류별로 흡수율, 효과가 달라 주의해야 한다.유산균, 비타민B는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위산의 양이 가장 적은 상태인 기상 직후에 섭취했을 때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같이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B와 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물에 잘 녹아 식전에 복용하면 흡수가 더 잘 된다. 그러나 비타민C는 공복에 섭취했을 때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아침 식사 중간이나 식사를 마친 후에 먹는 것이 좋다.종합비타민도 아침 식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종합비타민 속 비타민K, E, D 등은 지용성 성분으로 음식 속 지방과 함께 섭취했을 때 섭취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오메가3, 루테인 등도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메스꺼움, 속 쓰림 등을 유발하고 흡수율 저하, 소화 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마그네슘은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위산이 충분히 분비된 상태에서 섭취해야 성분이 잘 녹고 흡수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공복에 먹었을 때 마그네슘의 삼투압 작용으로 장으로 물을 끌어당겨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 뼈 등을 구성하는 운동 전에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을 늘려 효과적이다. 실제로 콜라겐을 비타민C와 함께 운동 1시간 전 섭취한 참가자의 콜라겐 합성이 다른 참가자보다 153% 증가했다는 호주 국립 스포츠 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영양제를 커피와 함께 먹으면 영양제 성분이 잘 흡수되지 않을 수 있어 커피를 마신 직후라면 2시간 후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24 11:20
  • ‘8kg 감량’ 조혜련, 다이어트 때 ‘이것’ 챙겨 다녀… 뭘까?

    ‘8kg 감량’ 조혜련, 다이어트 때 ‘이것’ 챙겨 다녀… 뭘까?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OBS 예능 유튜브 ‘독특한 연예 뉴스’에서 조혜련은 “작년 8월보다 지금 8kg 빠졌다”며 “오늘 아침 53kg을 찍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비법으로 “도시락을 항상 챙겨 다닌다”며 “현미빵, 단백질 음료, 과일 등을 주전부리로 먹는다”고 했다.조혜련처럼 다이어트 중 도시락을 챙겨 먹으면 외식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도시락이 없으면 불규칙한 상황에서 외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으로 이어지기 쉽지만, 준비된 도시락이 있으면 외식을 자제하고, 정해진 양만 먹게 돼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식사 시간을 놓치지 않아 보상 심리로 인한 과식도 줄어든다.외식이나 배달 음식에서 흔히 사용되는 설탕, 나트륨, 기름 섭취도 줄일 수 있다.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면 양념을 조절해 저염식을 실천할 수 있고, 흰쌀밥 대신 현미·귀리·곤약밥 등 좋은 탄수화물로 대체할 수 있다. 본인에게 필요한 단백질량에 맞춰 식사를 준비해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 된다.특히 조혜련이 즐겨 먹는 현미빵은 일반 빵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높고 변비 완화에 좋다. 리놀레산 함유량도 높아 혈관 건강에 도움 된다. 단백질 음료는 외출 중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선택지로, 근 손실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과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지만, 큰 체중 감소 효과는 없다. 다만 고칼로리 간식을 과일로 대체할 때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 된다.한편, 도시락을 준비할 때 탄수화물·단백질·채소 비율을 고려해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1, 단백질 1, 채소 2의 비율이 적당하며, 조리 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고 소금·설탕 대신 허브·후추·레몬즙 등으로 간을 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주말에 3~4일 치 반찬과 주식을 미리 만들어 두는 ‘밀프렙’ 방식을 활용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4 11:10
  • “기력 보충에 최고” 이정현 꼽은 ‘이 음식’… 뭘까?

    “기력 보충에 최고” 이정현 꼽은 ‘이 음식’… 뭘까?

    가수 겸 배우 이정현(46)이 도미 솥밥을 만들었다.지난 22일 이정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미 솥밥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의 메뉴는 기력 보충에 최고인 도미 솥밥”이라며 “촉촉하게 수분을 유지해 맛과 영양 다 잡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도미 솥밥에 미나리도 잔뜩 곁들였다.이정현이 선택한 도미는 봄철 제철 식재료로,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타우린 성분이 풍부히 함유돼 있어 간 기능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다. 또한 비타민 B1과 B2가 들어 있어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다. 특히 도미의 눈 부위에는 비타민 B1이, 껍질에는 비타민 B2가 많아, 부위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특히 도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과 기름기가 적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도 열량 부담이 적다.도미와 같은 흰살생선은 대사 질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노르웨이 성인 2만3907명을 대상으로 13년간 생선 섭취 습관과 대사 지표의 연관성을 추적했다. 그 결과, 주 1회 이상 흰살생선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더 높았다. 연구팀은 흰살생선에 함유된 단백질과 미네랄이 지방 대사를 개선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고 분석했다.한편, 미나리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미나리는 도미에 부족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를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는 데 좋다. 또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독소와 중금속 배출을 돕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칼륨도 풍부해 나트륨 배출과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3/24 10:50
  • 유지태, 한명회 역할 소화하다 병 생겼다는데… 무슨 일?

    유지태, 한명회 역할 소화하다 병 생겼다는데… 무슨 일?

    배우 유지태(49)가 ‘왕과 사는 남자’ 한명회 배역을 위해 체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겪은 건강 문제를 털어놨다.지난 23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명회 역할을 준비하며 증량을 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무식하게 많이 먹었다”며 “그 과정에서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지난 1월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위압적인 체형의 역할을 위해 외형적인 변화에 공을 들였고, 5kg가량 증량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이처럼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늘리는 과정은 신체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체중 증가를 위해 삼겹살 등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나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고탄수화물·고지방 식단 과식을 반복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빠르게 높여 지질 대사 이상을 유발하고, 고지혈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활동량까지 부족하면 섭취한 에너지가 소비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쌓여 비만을 유발하고, 이는 다시 대사 이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이와 함께 위장관에도 직접적인 부담이 가해진다. 갑작스럽게 식사량이 늘어나면 위장의 처리 능력을 초과해 소화불량, 위산 역류,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 속도가 느려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하기 쉽다. 또한 급격한 혈당 변화로 인해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실제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게재된 파키스탄 킹에드워드 의과대학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폭식 습관이 있는 사람의 39.3%는 복부 팽만감을, 53.9%는 복통을 경험했다. 과도한 음식 섭취는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식사량을 급격히 늘리기보다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는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여러 번 나눠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 탄수화물은 흡수가 빨라 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곡물류, 파스타 면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근력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늘려야 체지방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건강한 증량이 가능하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3/24 10:42
  • “살 빠지는 습관” 28kg 감량 풍자… 식후 ‘이것’ 하던데, 뭐지?

    “살 빠지는 습관” 28kg 감량 풍자… 식후 ‘이것’ 하던데, 뭐지?

    28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방송인 풍자(37)가 식후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일본 여행을 간 풍자의 브이로그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오마카세를 먹고 나온 후 “10분 거리에 아사이볼을 파는 카페가 있어서 디저트로 먹어보려고 한다”며 “소화를 위해 지금 걷고 있다”고 말했다.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는 앞서 그 비법으로도 걷기 운동을 꼽았다. 그는 “3~5km 정도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주 2~3회 총 12km 이상 걸은 참가자의 체질량지수가 평균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벌 방식으로 걷거나 뛰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식후에 걸으면 더 좋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환자가 식후 10분씩 가볍게 걸었을 때 하루 한 번 30분 걷는 경우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보고됐다. 또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풍자가 디저트로 선택한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 바나나, 딸기 등을 함께 갈아 만든 아사이퓨레에 바나나와 키위 같은 과일과 견과류, 꿀, 그래놀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만든 음식이다. 재료들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1회 제공량(30g)당 120~200kcal 사이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24 10:32
  • “밥도둑이다” 경수진, 비타민C·칼슘 많은 ‘이것’ 소개… 뭐지?

    “밥도둑이다” 경수진, 비타민C·칼슘 많은 ‘이것’ 소개… 뭐지?

    배우 경수진(38)이 멸치 청양고추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0일, 경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맛있어서 꼭 만들어야 하는 반찬”으로 청양고추 양념장을 소개했다. 그는 “영양소도 좋다”며 “청양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멸치에는 칼슘이 많다”고 했다. 레시피는 멸치를 볶은 뒤 다진 청양고추와 섞고, 간장과 다시마, 시오콘부 등으로 간을 맞추는 방식이다.멸치 청양고추 양념장은 매콤한 맛으로 밥반찬으로 활용도가 높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멸치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과 대사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른 멸치는 생멸치보다 칼슘 함량이 3~4배가량 높아 효율적으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 멸치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에 도움 된다. 멸치 속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해 불면이나 우울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신선한 멸치를 고르려면 표면에 상처가 적고 비늘이 벗겨지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큰 멸치는 연한 은빛을 띠고, 작은 멸치는 투명할수록 신선하다.청양고추는 캡사이신이 풍부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두뇌 활동을 활성화한다. 청양고추 속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시력 보호와 눈의 피로 해소에 좋다. 청양고추의 비타민C 함량은 일반 고추보다 약 10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증진시킨다.경수진처럼 멸치와 함께 먹으면 청양고추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이 멸치 속 칼슘의 흡수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청양고추를 갈아서 사용하면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매운맛과 풍미를 더욱 고르게 살릴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신문지에 싸거나 키친타월을 깐 밀폐용기에 세워 넣으면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3/24 07:00
  • 50kg 뺀 30대 女, ‘이 음식’이 비결이라는데… 뭐야?

    50kg 뺀 30대 女, ‘이 음식’이 비결이라는데… 뭐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식단을 개선해 1년 만에 50kg을 감량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니키 우드게이트(34)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매일 패스트푸드와 배달 음식을 먹어 체중이 114kg까지 불어났다. 니키는 고도비만으로 허벅지 마찰 통증과 무릎 관절염, 수면 장애까지 겪었다. 그는 “당시 외출하는 것이 두려웠다”며 “매일 똑같은 헐렁한 옷만 입으며 스스로를 가두고 살았다”고 말했다.니키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는 2023년 가족과 떠난 스페인 여행이었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니키는 체형을 가리기 위해 긴 옷을 입고 숙소에 머무르며, 가족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만 봤다. 이후 아버지와 찍은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니키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전면적으로 바꿨다. 기존의 배달 음식 위주의 식사를 끊고, 직접 만든 저지방 커리와 샐러드를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했다. 간식도 맥주와 과자 대신 과일로 바꾸며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였다. 그 결과, 니키는 1년 만에 약 51kg을 감량해 현재 63kg을 유지하고 있다. 니키는 “예전에는 거울을 피했지만, 지금은 옷 입는 즐거움을 느낀다”며 “무릎 통증도 사라지고 체력도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니키처럼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Cell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개월간 초가공식품 식단과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식단을 각각 2주씩 번갈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두 식단의 탄수화물·지방·당분 함량이 같았음에도 초가공식품을 섭취했을 때 하루 평균 508kcal를 더 먹었고, 체중도 약 0.9kg 증가했다. 연구팀은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 위주의 식사가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낮춰, 자연스러운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고 보고했다.한편, 체중 감소는 관절 건강에도 이롭다. 국제 저널 ‘Arthritis & Rheumatis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보행 시에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약 4kg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절 부담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24 05:40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먹은 알코올 빼기”라며 “주말 이제는 진짜 쉬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송해나가 꾸준히 하는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특히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에서 뛸 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송해나가 한 것으로 보이는 음주 후 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기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과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친다. 결국 간 기능이 떨어져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은 더 많이 쌓인다. 이처럼 간에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한편, 술은 뱃살을 늘리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3/24 04:20
  • ‘16kg 감량’ 한혜연, “위고비 절대 아냐” 해명… ‘이것’ 줄이니 빠졌다

    ‘16kg 감량’ 한혜연, “위고비 절대 아냐” 해명… ‘이것’ 줄이니 빠졌다

    16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 출연한 한혜연은 위고비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그럴 때마다 화가 난다”고 말했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한혜연은 그 비법을 자세히 공개했다.그는 “평소 하루 두 끼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는 당류 섭취를 철저히 제한하는데, 약 2주만 유지해도 3~4kg가 빠진다”고 말했다. 한혜연처럼 당류 섭취를 제한하면 혈당이 조절되면서 폭식을 방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먹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췌장은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때 인슐린은 쓰고 남은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하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할수록 몸은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반면 혈당이 완만히 오르도록 관리하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돼 체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효소의 활동이 억제된다.한혜연은 또, 구체적인 식단으로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고 소개했다. 발사믹 식초는 혈당 관리에 좋다.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드는 발사믹 식초는 열량이 100g당 88.3kcal로, 다른 드레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이다. 그래서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지고 식후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식초의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24 03:00
  •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49)가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이른 아침부터 루틴의 일환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년 동안 매일 아침 요가를 해왔으며, 요가 강사로 나설 정도의 숙련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부터 벽에 기대지 않고 30초 이상 물구나무를 서는 동작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코어 근력을 자랑했다. 올해 50세가 된다고 밝힌 야노 시호는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아직은 갱년기가 오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요가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상·하체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고르게 단련된다. 특히, 굽은 등이나 말린 어깨를 펴는 동작이 많아 상체 라인 교정에 도움이 되며, 하체 중심의 동작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골반과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는 척추측만증이나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이 3개월 이상 요가를 수련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요가 동작은 주요 코어 근육인 복직근, 척추기립근, 외복사근을 유의하게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근력 강화와 코어 단련을 통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늘고,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또한 명상과 깊은 호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과식이나 감정적 식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다만 요가는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지만, 무리한 동작이나 잘못된 자세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유연성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을 억지로 수행하거나, 타인의 자세를 무리하게 따라 할 경우 근육이나 인대 손상, 관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중 불편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중단하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4 02:20
  • “살아난 게 기적” 말벌 떼 습격 받은 70대 女 봤더니?

    “살아난 게 기적” 말벌 떼 습격 받은 70대 女 봤더니?

    벌에게 쏘여 장기부전을 겪은 7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고베시 의료센터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78세 여성이 벌에 여러 차례 쏘인 후 내원했다. 그는 산행 중 말벌 떼의 공격을 받아 움직이지 못했고, 구급대 도착 당시 쇼크 상태였다.이후 응급실에 실려 온 여성은 간 기능 수치가 상승하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 전신에 두드러기와 함께 적갈색 소변이 나왔다. 의료진은 다장기부전과 혈액응고 이상까지 동반된 상태로 진단했다. 말벌 독이 체내에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발생한 전신 독성 반응이었다.문제는 벌침이 계속 남아 몸에 들어가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여성의 두피에는 독낭(독을 저장하는 작은 주머니)이 붙은 벌침 열한 개가 남아 있었다. 의료진은 그 즉시 침을 제거했다. 이후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혈장교환술 등의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간과 신장 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22일 후 퇴원했다.의료진은 “말벌에 여러 번 쏘이면 단순한 통증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알레르기 반응뿐만 아니라 사례 여성처럼 벌독 자체가 몸에 독처럼 작용해 다장기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한편, 벌에 쏘이면 쏘인 부위를 소독한 후 얼음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가려움, 통증, 부종 등과 같은 반응이 계속되면 항히스타민제와 소염진통제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피부에 남아 있는 벌침은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카드나 부드러운 물건으로도 긁어 빼낼 수 있지만 반대 방향으로 제거하거나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오히려 더 깊게 박힐 수 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3/23 22:00
  •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정재형, ‘이것’으로 스테이크 만들던데… 뭐야?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정재형, ‘이것’으로 스테이크 만들던데… 뭐야?

    싱어송라이터 정재형(56)이 알배추 스테이크를 만들었다.지난 21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알배추와 버섯으로 만드는 초간단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재형은 “친구가 유학 공부하다가 배추전 먹고 싶다고 해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그때 생긴 레시피다”고 했다. 정재형은 알 배추를 세로로 썬 뒤 후추를 뿌려 포도씨유를 뿌린 팬에 굽기 시작했다. 이후 버섯 등을 넣고 반대쪽까지 다 구워진 알배추에 원하는 소스를 곁들여 알배추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위하준은 “건강한 건 자극적인 맛이 거의 없는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거 설탕 하나도 안 들어갔다”며 “배추의 단맛이 난리지”라고 말했다. 알 배추는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김보미 기자2026/03/23 20:20
  • 하정우, 단백질 풍부한 ‘이것’ 못 먹는다는데… 뭐지?

    하정우, 단백질 풍부한 ‘이것’ 못 먹는다는데… 뭐지?

    배우 하정우(47)가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꽃구경은 핑계고’에서 하정우는 “나는 달걀을 못 먹는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다. 단백질 섭취 방법에 대해서는 “두유나 검은콩 위주로 먹고, 고기를 좋아한다”며 “단백질 함량이 은근히 많은 황태도 자주 먹는다”고 했다.달걀 알레르기는 식품 알레르기 중에서도 비교적 흔한 유형으로, 특히 영유아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이는 면역계가 달걀 단백질을 유해 물질로 잘못 인식해 과민 반응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증상은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같은 피부 증상부터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 구토와 복통 등 소화기 증상까지 다양하다. 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도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달걀이 포함된 식품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빵류(빵, 케이크, 쿠키 등)는 반죽 과정에서 달걀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마요네즈·드레싱류·타르타르소스 등에도 달걀이 사용된다. 마카로니나 일부 파스타 면, 수제비·칼국수 같은 면류 역시 달걀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마시멜로, 아이스크림, 푸딩, 커스터드 크림 등 디저트류에도 달걀이 포함될 수 있다. 어묵·맛살 같은 가공식품이나 일부 튀김옷, 전류(부침 요리)에도 달걀이 사용된다. 특히 튀김류는 겉보기에는 달걀이 없어 보여도 반죽이나 코팅 과정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가공식품의 경우 ‘알부민’, ‘오보알부민’, ‘글로불린’, ‘리베틴’ 등 달걀 유래 단백질이 첨가물 형태로 들어갈 수 있어 성분 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외식 시에도 소스, 드레싱, 빵가루 코팅 등에 달걀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오리, 거위, 메추리, 칠면조 등 다른 조류의 알에도 교차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난류 전반과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폭넓게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알레르기 유발 원인 식품의 표시 기준(한국, 2008)’에 따라 달걀이 포함된 식품은 포장지에 반드시 ‘달걀’이 표시된다. 식재료를 구매할 때는 성분 표를 확인하고, 확인이 어려운 식품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 난황보다 난백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더 흔하지만, 완전한 분리가 어렵고 교차 오염 가능성이 있어 달걀 전체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23 18:40
  • ‘야인시대’ 김영호, 육종암 재발 고백… 지금 모습 보니?

    ‘야인시대’ 김영호, 육종암 재발 고백… 지금 모습 보니?

    배우 김영호(59)가 육종암이 세 차례 재발했던 투병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요즘 뭐해’ 채널에는 ‘동대문 사단 김영호의 암 투병, 처음 밝히는 죽음 앞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019년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김영호가 출연했다. 이는 그는 첫 투병 고백 이후 암이 재발했던 사실을 밝혔다.김영호는 “허벅지 전체를 잘랐는데, 다시 재발해서 여기(허벅지 안쪽) 자르고. 세 번째 재발해서 옆구리를 잘랐다”며 “1년 있다가 재발해서 또 수술하고, 또 1년 있다가 재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반복된 재발에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 마취로 수술을 요청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고통이 컸다고 전했다.육종암은 뼈나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등 결합조직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이다. 발생 부위와 종류가 다양해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며, 절반가량은 팔이나 다리에서 시작되지만 복벽이나 목, 가슴, 골반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근육, 지방과 같은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은 신체 어디에든 생길 수 있고, 깊은 부위에 발생하면 증상이 늦게 나타나 진단이 지연되기도 한다. 또한 악성도가 낮더라도 발생 부위에 따라 재발률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주변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완전 절제가 쉽지 않으며, 이로 인해 수술 후 재발 위험이 큰 암으로 꼽힌다.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MSKCC)의 연부 조직 육종 전문 외과의 에이미 크라고에 따르면 종양은 원래 발생 부위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서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재발은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생기는 국소 재발 ▲다른 장기로 퍼지는 원격 전이 ▲림프절과 같은 주변 조직으로 전이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국소 재발의 경우 약 절반은 환자 스스로 이상을 느끼고 발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이나 다리처럼 종양이 눈에 잘 띄는 부위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전문가들은 수술 부위 근처에 새로운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피부에 변화가 나타날 경우 재발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육종은 종양을 제거하더라도 주변 조직에 남아 있는 미세 암세포가 다시 증식하면서 재발할 수 있어, 수술 이후에도 장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다.연부조직 육종은 수술적 절제가 기본 치료다. 종양뿐 아니라 주변 정상 조직까지 포함해 넓게 절제하는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며, 완전 제거가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암일반최수연 기자2026/03/23 16:50
  • 2년간 매일 ‘이것’ 먹던 여대생, 위암 말기 판정

    2년간 매일 ‘이것’ 먹던 여대생, 위암 말기 판정

    중국에서 마라탕과 유사한 꼬치 음식을 즐겨 먹던 여대생이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국내에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 홍콩 야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의 대도시인 정저우에 살던 24세 여학생이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가 조사한 결과, 이 여학생은 지난 2년 동안 거의 매일 학교 앞에서 ‘촨촨샹’을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촨촨샹은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인기인 길거리 꼬치 요리다. 대나무 꼬치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끼워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탕 국물에 데쳐 먹는 일종의 마라탕 꼬치 버전이다. 마라탕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꼬치 방식으로 변주를 줘 국내에서는 ‘마라꼬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음식이다.앞서 장기간 복통을 호소했던 이 여학생은 촨촨샹을 자주 먹으면서도 끼니는 제대로 챙기지 않는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내원 당시 위 점막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암은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보다 ‘짠 음식’의 영향을 더 받는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위가 암에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맵고 뜨거운 음식이 위암을 부른다고 오해하는 이유는 이런 음식들이 대체로 짠 경우가 많아서다. 뜨거운 음식은 위암보다는 식도암과 더 연관이 있고, 매운 음식은 오히려 좋은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위암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담당 의사 역시 “촨촨샹처럼 염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장기간 먹은 데다, 길거리 음식인 만큼 기름을 재사용하는 등의 위생 문제가 겹쳐 암이 발병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속 쓰림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걸리는 느낌 ▲목소리가 자주 쉬거나 만성 기침 ▲목에 이물감이 지속될 때 ▲입이나 목에 잘 낫지 않는 궤양 ▲매일 또는 밤마다 반복되는 역류 ▲제산제나 위산억제제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등이다.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 변을 보는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3/23 16:38
  • “세균 바글바글” 이영자, 2년마다 새로 산다는 물건… 대체 뭐야?

    “세균 바글바글” 이영자, 2년마다 새로 산다는 물건… 대체 뭐야?

    개그우먼 이영자(58)가 수건 교체 주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2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건 갈이하려고 다 빨아놨다”며 수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2년에 한 번 수건을 교체한다”며 “가능하다면 1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 쓴 수건은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면 뿌듯하다고도 전했다.일반적으로 목욕 수건은 2~3년에 한 번, 발수건이나 욕실 매트는 약 2년에 한 번 교체해야 한다. 세면용 수건은 사용 빈도가 높고 마모가 빨라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족 수가 많거나 사용량이 많은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 특히 수건이 뻣뻣하거나 거칠게 느껴진다면 섬유 손상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즉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 후에도 눅눅하거나 쉰 냄새가 난다면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 가능성이 높다. 색이 탁해지거나 흡수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교체 시기로 볼 수 있다.수건은 물기를 닦는 과정에서 각질, 땀, 노폐물이 쉽게 묻어 빠르게 오염된다. 특히 얼굴용 수건은 오염된 상태로 사용할 경우 여드름,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이나 입 주변에 사용하는 수건의 경우 세균이 점막으로 침투할 가능성도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또 젖은 수건을 욕실에 그대로 두면 습한 환경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급격히 증식할 수 있다. 이는 악취뿐 아니라 피부 감염 위험까지 있다. 실제로 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은 습한 섬유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수건을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최소 2~3회 사용 후에는 세탁하는 것이 좋고, 운동 후나 땀이 많이 묻으면 한 번 사용 후 바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 시에는 40~60도 정도의 온수 세탁이 세균 제거에 도움 되며, 햇볕에 완전히 건조하면 살균 효과를 높일 수 있다.한편, 수건을 오래 사용하려면 세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코팅막을 형성해 흡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 즉시 건조해야 하며, 세탁 시 식초를 한 컵 정도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고 섬유를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 단체 생활을 할 경우 개인별로 수건을 구분해 사용하면 교차 오염 위험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3 16:17
  • BTS, 컴백 앞두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10kg 감량

    BTS, 컴백 앞두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10kg 감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준비를 하며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앨범 ‘ARIRANG (아리랑)’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앨범 작업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홍보하며 당시 체중과 현재 체중이 상당히 다르다고 밝혔다. RM은 “우리가 통통했다”며 “지금과 10kg정도 차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도 최근 “9~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했고, 진은 “멤버들이 다 무게를 증량해서 운동을 했다”며 “예전에는 마른 몸을 추구했지만, 지금은 몸이 안 좋아져서, 늙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처럼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늘어난다. 또한 근력 운동 후에는 신체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프터번 효과가 발생해 지속적인 지방 연소를 돕는다.근력 운동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좋다. 근육은 뼈와 관절을 지지해 골밀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또한 혈당 조절의 핵심 기관인 근육이 발달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돼 당뇨병 등 대사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줄어드는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은 노화 방지와 체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 저널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1863명을 대상으로 수주간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백질 보충을 병행한 그룹은 운동만 한 그룹보다 근력이 약 10% 더 향상됐고, 근육량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연구팀은 근육 성장을 위한 최적의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하루 1.6g 수준으로 제시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3 13:55
  • 47kg 이요원, 체중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는다는데?

    47kg 이요원, 체중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는다는데?

    배우 이요원(45)이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지난 21일 이요원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47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아기가 있는 집은 그게 어렵지 않나”라고 하자, 이요원은 “어쨌든 저는 참는다”고 말했다.이요원처럼 야식을 끊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섭취한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회복돼 다음 날 폭식할 가능성도 낮아진다.야식은 신진대사를 저해해 각종 대사 지표를 악화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총 16주간 식사 시간 변화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오후 11시까지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후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친 그룹에 비해 체중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된다고 보고했다.배고픔을 참기 어려워 꼭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자. 달걀·두부·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이나 무가당 요거트, 소량의 견과류가 적당하다. 오이·당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음식들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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