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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 연극 후 ‘이 음식’으로 기력 보충…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아”

    이상윤, 연극 후 ‘이 음식’으로 기력 보충…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아”

    배우 이상윤(44)이 연극 공연 후 돌문어로 체력을 보충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상윤이 연극 공연을 마치고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메뉴는 돌문어를 수육, 배추와 함께 먹는 돌문어 보쌈이었다. 이상윤 안주를 먹고 맛있다는 듯 눈을 크게 뜨기도 했다. 문어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은 해산물이다. 문어는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우리가 접하는 문어는 크게 두 종류다. 30~50kg까지 자라는 대문어, 다 자란 크기가 3kg에 그치는 돌문어가 있다. 돌문어는 크기는 작지만, 살이 더 단단하고 쫄깃하다.돌문어와 대문어의 효능은 비슷하다. 돌문어에는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돌문어 100g당 단백질은 약 20~30g, 지방은 1g 미만으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비타민 B와 미네랄, 오메가 3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문어 추출물의 높은 타우린 함량이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제주대 공동 연구팀의 연구도 있다.다만, 문어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100g당 약 95~110g으로 닭가슴살, 흰살생선보다 높능 편이다. 튀기거나 굽기보단 물에 데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2/11 11:10
  • 탈북민 밝힌 ‘북한 내 불법 성형’… “쌍꺼풀 후 ‘이 증상’ 시달려”

    탈북민 밝힌 ‘북한 내 불법 성형’… “쌍꺼풀 후 ‘이 증상’ 시달려”

    탈북 13년 차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 내 불법 성형 실태를 밝혔다.지난 10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북한 기쁨조의 기본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전원주는 탈북 13년 차인 한송이와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한송이는 북한의 성형 수술 실태에 대해 “북한에도 쌍꺼풀 수술이나 치아 교정이 있긴 하지만, 병원에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개인 집에서 불법으로 이뤄진다”고 했다.한송이는 “방 하나에 10명 정도가 동시에 누워서 수술을 받는다”며 “한쪽에서는 눈 수술을 하고, 다른 쪽에서는 피부를 묶고 있는 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의 수술로 인해 밤에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하고 자는 사람들도 많다”며 “그래서 한국에 와서 다시 재수술을 받는 탈북자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쌍꺼풀 수술 후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현상은 ‘토안증’이라 한다. 주된 원인은 ▲수술 과정에서 처진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해 눈꺼풀 피부 면적이 부족해지는 경우 ▲눈을 감는 역할을 하는 안륜근을 지나치게 제거해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경우 ▲안검하수 교정 과정에서 눈 뜨는 근육을 과교정하는 경우 등이 있다. 국내에서도 수술 직후 부기로 인한 일시적 토안증이 환자의 20~30%에서 나타난다. 대부분 조직이 안정화되는 6개월 이내에 호전된다.토안증이 발생하면 안구 건조와 결막 충혈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각막이 노출돼 상처가 생기는 노출성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눈물이나 안연고를 사용해 안구 건조와 각막 손상을 관리해야 한다. 취침 시 눈이 많이 벌어질 경우 의료용 테이프로 눈꺼풀을 가볍게 고정하거나 안대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수술 초기라면 온찜질로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꽉 감는 연습을 통해 눈꺼풀 근육의 유연성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한다면 첫 수술 후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 흉터 조직과 내부 유착이 안정된 뒤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조기에 재수술을 결정하면 흉살이 심해지거나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해 개인의 조직 상태와 부작용 원인에 부합하는 최적의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2/11 11:04
  • “장·혈관에 좋아” 이민정, 아침에 먹는다는 ‘두 가지’ 식품… 정체는?

    “장·혈관에 좋아” 이민정, 아침에 먹는다는 ‘두 가지’ 식품… 정체는?

    배우 이민정(43)이 평소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식료품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매일 사는 거 위주로 소개해보겠다”며 아침 메뉴를 소개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꺼낸 이민정은 “아침에 몸에 좋은 올리브오일을 먹을 때 같이 먹는다”며 “당이 없어서 먹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기에 그래놀라랑 시리얼을 첨가해서 먹는다”고 했다.이민정이 먹는다는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점심 전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장내 세균총을 활성화해 장내 환경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요거트를 고를 때는 이민정처럼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제품을 먹는 게 좋다. 미국 노반트 헬스 뉴 하노바 지역의료센터 공인 영양사 사라 패리쉬는 “가급적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고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야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면서 그릭요거트의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올리브오일을 넣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관을 막지 않고 오히려 뚫는 역할을 한다. 또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매일 한 스푼씩 섭취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이 약 20% 줄어든다.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와 건강한 지방이 만나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11 10:36
  • 지예은 ‘이것’ 극도로 부족한 상태… “걸어 다니다가 숨찰 정도”

    지예은 ‘이것’ 극도로 부족한 상태… “걸어 다니다가 숨찰 정도”

    배우 지예은(31)이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점심 식사 미션에서 돈가스를 선택해 김종국과 함께 식사했다.식사 중 지예은은 최근 인바디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필라테스 선생님이 측정 결과를 보고 '처음 보는 인바디인데요?'라고 놀라더라”라며 “체지방이랑 근육량이랑 이렇게 극과 극인 건 처음 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도 근육량은 21㎏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근육량이라면서 이 정도면 걸어만 다녀도 숨찰 텐데 걱정하더라”라고 했다. 체중 대비 근육량의 비율이 과도하게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지예은처럼 근육량이 적으면 관절이 체중을 고스란히 부담하게 돼 거북목이나 골반 틀어짐을 겪을 수 있다. 특히 20대부터 허리 디스크나 무릎 관절염 같은 퇴행성 질환이 시작되는 원인이 된다. 또 에너지를 생성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근육 세포가 부족하면 조금만 걸어도 금방 숨이 차는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도 저하된다.특히 체지방과 근육량의 격차가 크면 몸의 대사 균형이 깨진 '마른 비만' 상태가 돼,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당뇨병과 고지혈증 위험이 급증한다. 이탈리아 토르베라가타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성인 여성 74명을 대상으로 신체 구성과 대사 지표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마른 비만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체내 염증 수치가 2배가량 높았고, 중성지방 수치는 약 18% 높았다.근육량을 적정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근력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매일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하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11 07:00
  • 한채아, 中 열매 ‘이것’ 먹던데… “달콤한데 혈당은 그대로”

    한채아, 中 열매 ‘이것’ 먹던데… “달콤한데 혈당은 그대로”

    배우 한채아(43)가 시장에서 나한과를 처음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9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평 시장을 방문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채아는 시장을 구경하다가 나한과를 파는 것을 보고 “처음 봤다”고 했다. 이어 나한과로 끓인 차를 마시며 “생각보다 달면서 맛있다”고 했다. 생소한 이름의 나한과,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나한과는 중국 계림 고랭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로 약 300년 전부터 천연 감미료로 사용되었다. 나한과의 주성분은 모그로사이드로, 설탕보다 200~300배 높은 단맛을 내지만 혈당은 거의 올리지 않는다. 실제로 싱가포르 과학기술처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 설탕 음료와 나한과 추출물 음료를 먹이고 혈당 반응을 비교했을 때, 나한과 음료는 혈당 상승이 설탕 음료보다 훨씬 낮거나 거의 없었다. 나한과에서 추출한 모그로사이드를 섭취하고 3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했을 때 상승 반응이 거의 없다는 멕시코 연구도 있다.또 나한과는 염증과 기침 완화에 효과가 있어 기관지 질환, 폐질환, 감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나한과에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하는 테르페노이드, 심혈관 건강을 돕는 플라보노이드, 신체 조직 회복에 중요한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중국 계림이공대 연구팀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나한과는 살짝 부숴 껍질째 물에 넣고 우려낸 뒤 차로 마시면 좋다. 나한과 자체의 당도가 높아 따로 꿀이나 설탕을 타지 않아도 된다. 술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으깬 나한과를 소주나 담금주에 넣고 약 1개월 이상 숙성한 후 마시면 된다.다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복부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2/11 05:40
  • 英 왕실에선 어떤 음식 즐겨 먹을까? “아침에 ‘이것’ 빠지지 않아”

    英 왕실에선 어떤 음식 즐겨 먹을까? “아침에 ‘이것’ 빠지지 않아”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즐기는 건강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8일 외신 데일리 메일은 2004~2011년 당시 찰스 왕세자의 집사였던 그랜트 해럴드와 영국 공인 영양사 롭 홉슨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왕의 일상 식단을 분석했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96세 별세)과 부군인 필립 공(99세 별세) 등 장수 사례가 많은 만큼 국왕의 식단에도 관심이 쏠린다.◇달걀과 아스파라거스, 고령층 건강의 핵심찰스 국왕의 아침 식단에 빠지지 않는 달걀과 아스파라거스는 노인 건강의 핵심인 근력 보존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롭 홉슨 영양사는 “큰 달걀 하나에는 약 7.5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6분의 1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고령층 근력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나트륨 함량은 거의 없고, 칼로리는 78kcal에 불과하다. 또한 비타민B와 D가 풍부해 에너지 생성, 신진대사 활성화, 면역력 강화 등 여러 신체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함께 곁들이는 아스파라거스는 식이섬유와 엽산, 비타민K, A 등이 풍부하다. 미국 라이트주립대, 스페인 그라나다대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화합물이 장 상피세포를 손상과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홉슨 영양사는 “영국 성인의 하루 평균 채소 섭취량이 하루 세 번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왕의 아스파라거스 등 정기적인 채소 섭취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했다.◇'아보카도' 한 알, 에너지를 보충하는 수퍼푸드찰스 국왕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암 진단 이후 기력 회복을 위해 점심에 아보카도 반 개를 챙겨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보카도에는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 개선에 기여한다. 불포화지방은 체내에서 비교적 천천히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고령층이 활동량이 많은 경우에도 기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이 외에도 당분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야생 버섯과 유기농 육류, 면역력을 지키는 현지 식재료저녁 식단은 찰스 국왕의 거주지인 하이그로브 영지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식재료로 구성된다. 국왕은 야생 버섯 리조토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버섯은 비타민 D와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국왕은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고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반영해 일주일에 이틀은 육류를 먹지 않는 ‘간헐적 채식’을 실천한다. 다만 다른 날 저녁에는 유기농 양고기 등을 통해 철분과 비타민 B12를 보충한다. 비타민 B12는 DNA 생성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결핍 시 기억력 저하 등 신경학적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홉슨 영양사는 "양고기는 현대 식단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2의 좋은 공급원“이라며 ”다만 다른 육류에 비해 포화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최수연 기자 2026/02/11 05:00
  • “뱃속에 계속 쌓였다”… 매일 ‘이것’ 먹은 10대 女, 대체 무슨 일?

    “뱃속에 계속 쌓였다”… 매일 ‘이것’ 먹은 10대 女, 대체 무슨 일?

    살이 빠지면서 극심한 복부 통증을 겪은 10대 소녀의 뱃속에서 머리카락 덩어리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영국 남서부 급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따르면, 10세 소녀가 8개월 동안 체중 감소와 복부 통증 증상을 겪었다. 의료진이 복부를 만졌더니, 단단한 덩어리가 느껴졌다. 혈액검사에서는 빈혈이 확인됐지만, 염증이나 영양 상태 관련 검사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또 초음파 검사에서는 장에 가스가 많아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다. 이후 진행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위와 십이지장에 15~16cm 크기의 덩어리가 발견됐다. 정체는 머리카락이 공처럼 뭉쳐 형성된 덩어리인 트리코베조아(trichobezoar, 모발위석)였다. 곧바로 제거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수술 후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 의료진은 “머리카락을 먹는 행위에 중독되는 충동조절장애를 ‘라푼젤 증후군’이라고도 한다”며 “정신질환이 없는 아이에게서도 라푼젤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환자는 섭식장애 증상과 유사해 진단이 지연됐다”며 “특별한 탈모 증상이 없었던 것도 특징이었다”고 했다.트리코베조아를 방치하면 빈혈, 피로, 단백질 손실, 체중 감소, 위궤양, 급성 췌장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 치료와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과적 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함께 사는 가족도 상담을 받아 환자에게 심리적 지원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9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2/11 03:00
  • ‘13kg 감량’ 배윤정,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살 빠지고 혈당 조절도”

    ‘13kg 감량’ 배윤정,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살 빠지고 혈당 조절도”

    13kg 감량 후 유지 중인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소 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음식 사진이 담겼다. 특히 다양한 색의 채소가 한가득 담긴 음식이 눈길을 끌었다.채소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식이섬유가 여러 종류의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불안감 완화에 도움 되는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증가한다. 이들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뇌 속 경로와 신경 신호를 활성화해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특히 식전에 먼저 먹으면 더 좋다. 미국 코넬대에서 2015년 ‘국제 당뇨병 관리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했을 때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사한 지 한 시간 지났을 때 혈당 수치가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400g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길 권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1 01:40
  • 랄랄, "드디어 1kg 빠졌다"… '이것' 안 마셨다는데, 뭘까?

    랄랄, "드디어 1kg 빠졌다"… '이것' 안 마셨다는데, 뭘까?

    유튜버 랄랄(32)이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를 실천했다.지난 9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내일이면 최초로 금주 1주일 차”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금주하니까 확실히 행복하진 않지만 차분해지는 느낌”이라며 “-1kg, 맥주 너무 땡기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랄랄은 과거에 일주일 굶어서 다이어트를 한 경험과 한 달간 몸을 만들어 바디 프로필을 찍은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앞서 랄랄은 자신의 체중이 73kg이고, 인바디 측정 결과 체지방률이 40%로 나왔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랄랄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로,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소주도 한 병을 마시면 섭취 열량이 500kcal에 달한다. 또한 술과 함께 먹는 안주가 대개 고열량·고나트륨인 경우가 많아 총 섭취 열량이 더 늘어난다.알코올은 지방 연소도 방해한다. 신체는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해 다른 영양소보다 최우선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 연소는 후순위로 밀려나 그대로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특히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은 지방산 합성을 촉진해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점도 문제다. 알코올은 깊은 잠을 방해해 체지방 분해와 근육 회복에 중요한 성장 호르몬 분비를 저해한다.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까지 낮아져, 장기적으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이어질 수 있다.한편, 성공적인 금주를 위해서는 음주 유발 환경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주변에 금주 사실을 알려 술자리를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음주량의 상한선을 정하거나 술 대신 물이나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음주 욕구가 강해질 때는 산책이나 샤워 등 대체 행동을 정해 주의를 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10 21:40
  • 브루클린 베컴, 부모와 연 끊더니… "아내 때문에 자녀 입양 고민", 무슨 사연?

    브루클린 베컴, 부모와 연 끊더니… "아내 때문에 자녀 입양 고민", 무슨 사연?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6)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31)가 입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니콜라의 지인은 “최근 두 사람이 입양에 대해 여러 차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자녀를 원하며 그중 최소 한 명은 입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니콜라가 영화 배역을 위해 체중을 약 40kg까지 감량하면서 현재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갖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고 했다.전문가들은 저체중이 가임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체중은 체질량지수(BMI) 18.5 이하인 상태로, 영양 섭취 부족으로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불임 치료 네트워크 ‘CCRM Fertility’에 따르면 체지방이 지나치게 낮으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이 감소해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고 생리 불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저체중 여성은 배란이 불규칙해지거나 멈추고 월경이 중단되면서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문제는 이러한 영향이 임신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영양 결핍 상태의 임산부는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의 2011년 메타분석에 따르면 저체중 임산부는 임신 37주 이전에 조산하거나 체중 2.5kg 이하의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공적인 임신 준비를 위해서는 BMI 18.5~24.9의 정상 체중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늘리기보다 생선, 닭고기, 콩류 등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약 3~5kg 정도 체중을 늘릴 것을 권한다. 과도한 운동은 배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체중 문제는 임신 가능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임신 중에도 중요하다. 미국 의학원(Institute of Medicine)에 따르면 BMI 18.5 미만 임신부의 권장 체중 증가량은 약 12.7~18.1kg이다. 다만 무작정 식사량만 늘릴 경우 임신성 당뇨, 고혈압, 임신중독증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체중 1kg당 하루 약 0.8g 섭취가 권장된다.
    임신최수연 기자 2026/02/10 19:25
  • SNS 뒤흔든 ‘초미녀 샴쌍둥이’, 모두가 속았다… 무슨 일?

    SNS 뒤흔든 ‘초미녀 샴쌍둥이’, 모두가 속았다… 무슨 일?

    최근 화제가 된 미녀 샴쌍둥이가 AI로 생성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발레리아와 카밀라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가 큰 화제가 됐다. 이들은 “두 개의 머리. 한 가지 분위기”라는 소개 글로 샴쌍둥이라고 밝히며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왔다. SNS 활동 시작 후 두 달 만에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이들은 대부분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대다수 사람은 실제 인물로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AI 캐릭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이에 태아 건강 재단 로닌 소머스 회장은 “결합 쌍둥이를 성적 대상화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희귀질환을 이런 식으로 묘사해 이익을 얻고 있는 게 역겹다”고 전했다.한편, 신체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쌍둥이를 샴쌍둥이라고 불린다. 샴쌍둥이는 발생 원인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일란성 쌍둥이는 수정 후 13일에서 15일째의 수정란이 똑같이 둘로 나뉘어 각각 하나의 개체로 형성된다. 하지만 샴쌍둥이는 이 과정에서 완전히 둘로 분리되지 않고 일부가 붙은 채로 두 개의 개체로 자란 것으로 추측된다.샴쌍둥이는 내부 장기 중 하나 이상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생존율과 분리 수술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서로 다른 장기를 가진 쌍둥이는 이를 공유하는 쌍둥이보다 생존율이 더 높다. 샴쌍둥이 분리 수술은 소아과, 일반외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이 협진해 진행된다.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는 피부 이식이다. 분리된 순간 체내 조직이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샴쌍둥이 분리 수술의 성공 여부는 쌍둥이가 공유하고 있는 조직과 서로 붙어 있는 부위에 의해 결정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10 16:51
  • 홍진호, ‘이 수술’도 두 번… “끊을 수 없는 2의 저주”

    홍진호, ‘이 수술’도 두 번… “끊을 수 없는 2의 저주”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43)가 안검하수 재수술을 받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너 눈, 쌍꺼풀 (수술) 했냐”고 물었고, 홍진호는 “쌍꺼풀이 아니라 작년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이 돼서 (수술을) 한 번 더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부기가 덜 빠져서, 좀 찍지 말아달라”며 부은 눈을 가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꺼풀 틈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안검하수는 태어날 때부터 윗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한 선천성과 노화, 외상, 수술로 인한 손상, 신경계 질환 등으로 나타나는 후천성으로 나뉜다. 15세 이하 소아는 90% 이상은 선천성이지만, 성인은 노화로 인한 후천성 비율이 높다. 고령화와 함께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40대 이상 환자는 2013년 1만3179명에서 2023년 3만9905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눈이 작고 늘 졸린 듯 보이거나 양쪽 눈 크기 차이가 크고,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경우 안검하수를 의심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윗눈꺼풀은 눈동자 검은자위 윗부분을 약 1~2mm 정도 덮고 있다. 이보다 많이 가려지면 안검하수 가능성이 크다. 환자들은 눈을 뜨기 위해 이마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아 이마 주름이 생기거나 턱을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약시가 동반될 수 있다.진단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양 눈썹을 엄지로 세게 눌러 고정한 상태에서, 최대한 아래를 본 뒤 다시 최대한 위를 보게 해 눈꺼풀이 이동하는 거리를 측정한다. 정상은 14mm 이상이며, 이보다 짧으면 올림근 기능 저하를 의심한다.수술 방법은 눈꺼풀 처짐 정도와 올림근 기능에 따라 결정된다. 올림근 절제술은 윗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시행하며, 윗눈꺼풀 올림근의 일부를 절제해 눈꺼풀을 위로 올려서 붙인다. 올림근 주름 형성술은 노인성 안검하수에서 주로 시행되며 늘어진 윗눈꺼풀 올림근의 주름을 잡아 짧게 만드는 방식이다. 올림근 기능이 거의 없거나 발달이 매우 미약한 경우에는 이마 근육을 활용한다. 근막이나 인공 물질을 통해 눈꺼풀과 이마 근육을 연결하거나, 이마 근육을 직접 눈꺼풀에 이어 눈을 뜰 수 있도록 돕는다.수술 후 부기는 보통 1~2주 사이 호전되며, 수술 6개월 정도 지나야 자연스러워진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안검하수가 재발할 수 있으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2/10 14:00
  • “봄에 꼭 먹어라” 레이먼 킴 셰프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봄에 꼭 먹어라” 레이먼 킴 셰프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레이먼 킴 셰프(50)가 봄동 된장국과 비빔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9일 ‘키친인어박스’에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그는 봄동이 1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제철인 식재료라며, 이를 활용한 제철 한 상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레이먼 킴은 된장국을 끓이는 과정부터 설명했다. 먼저 다시팩을 넣고 끓인 물에 애호박과 양파를 반씩 넣어 채수를 우렸다. 그는 채수를 끓이는 동안 채소의 식감이 물러질 수 있어, 채소를 두 차례에 나눠 넣는다고 설명했다. 다시팩을 건져낸 뒤 두부를 넣고, 된장은 체에 밭쳐 풀어 넣었다. 이어 식감을 위해 남겨둔 채소들과 봄동을 넣으면 된다. 그는 “판매용 쌈장을 반 큰술 정도 넣는다”며 “멸치액젓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했다. 또 “봄동은 투명한 색으로 변하면 식감과 향이 사라질 수 있어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간의 쓴맛이 나는 것은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봄동으로 무침을 만들어 밥과 비비면 봄동 비빔밥도 완성된다. 레이먼 킴은 “제가 끓였지만 맛있다”며 “끓인 시간은 다해서 5~10분 정도 걸렸다”고 했다.봄동은 봄철을 대표하는 채소로,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완화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해 간장 작용을 돕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C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성질이 차가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섭취하면 특히 좋다.좋은 봄동일수록 속이 노랗고 밑동이 단단하다. 겉잎은 질기고 두꺼워 된장국이나 탕류에 활용하고 부드러운 속잎은 비빔밥이나 겉절이처럼 생으로 먹기에 적합하다. 봄동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낮아 비빔밥에 달걀프라이나 고기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특히 봄동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참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빔밥이나 볶음 요리에 참기름을 더하면 더욱 영양가 있게 완성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10 13:45
  • 44세 김수미, ‘이것’ 안 쓰는 게 동안 비결이라는데… 뭐지?

    44세 김수미, ‘이것’ 안 쓰는 게 동안 비결이라는데… 뭐지?

    최근 래퍼 개코와 이혼한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44)가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4살 언니가 알려주는 하루라도 어릴 때 하면 더 좋은 동안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미는 평소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을 공개하며 동안 유지 비결을 밝혔다.김수미는 “어깨와 등만 곧아도 젊어 보인다”며 “자세를 의식적으로 펴준다”고 말했다. 이어 “무거운 가방은 들지 않고, 에코백을 자주 든다”며 “무거운 가방을 들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어깨 비대칭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거운 옷도 피한다”고 말했다.김수미의 말대로 자세는 인상을 결정하는 시각적인 요소 중 하나다. 자세가 무너지면 노화의 신호로 인식되는 신체 변화가 가속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 우선 구부정한 자세는 거북목 현상을 유발하는데, 이는 이중 턱과 깊은 목주름을 형성한다. 또한 등이 굽으면 어깨가 안으로 말려 체형이 왜소해 보이고, 전반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인상을 준다.무거운 옷이나 가방은 구부정한 자세를 고착화하는 주요 요인이다. 두꺼운 코트나 패딩은 어깨에 지속적인 하중을 주고, 이를 버티는 과정에서 목과 어깨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어깨를 움츠리는 자세가 습관화된다. 가방 역시 무거우면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만들고, 한쪽으로만 메는 가방은 골반과 척추의 좌우 균형을 무너뜨린다.구부정한 자세는 외형적인 인상을 해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등이 굽어 흉곽이 좁아지면 호흡이 얕아지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재활의학회 공식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구부정한 자세는 바른 자세에 비해 폐활량을 최대 30%까지 감소시켰다.구부정한 자세를 예방하려면 가방 무게를 체중의 10% 이하로 유지하고, 무거운 옷 대신 가볍고 기능성 소재의 의류를 선택해 어깨와 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주기적인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10 13:40
  • “국수에 넣어라” 정석원이 추천한 ‘의외의 음식’… 항암 효과도?

    “국수에 넣어라” 정석원이 추천한 ‘의외의 음식’… 항암 효과도?

    배우 정석원(41)이 쌈장 비빔국수 레시피를 선보였다.지난 7일 ‘백지영’ 채널에서 정석원은 배우자인 가수 백지영을 위해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그는 비빔국수 양념장으로 쌈장 간장 소스를 선택해 쌈장에 간장, 맛술, 꿀, 청양고추 등을 넣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를 본 백지영은 붉은 소스의 비주얼이 탄탄면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비빔국수를 맛본 백지영은 “매콤하면서 쌈장과 국수가 잘 어울린다”며 “또 먹고 싶다”고 했다. 이어 “고기와의 조합도 좋고, 달걀노른자를 올리면 마제 소바 같은 맛이 날 것 같다”며 추천했다.쌈장은 된장과 고추장을 섞고 마늘, 생강 등을 다져 만든 장으로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이경임 양산대 호텔조리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쌈장은 일반 된장에 비해 항암·항산화 효과가 약 5배 높았다. 된장과 쌈장을 비교한 결과, 된장은 항암·항산화 방해 물질이 500㎍/mL로 검출된 반면, 쌈장은 100㎍/mL에 불과했다. 또 쌈장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고, 쌈장 속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은 항암에 효과적이다.다만 쌈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거나 고혈압,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 직접 만들어 먹으면 시판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다. 두부를 팬에 볶아 수분을 날린 뒤 쌈장과 섞으면 나트륨은 줄이면서 포만감은 높일 수 있다. 또한 땅콩을 넣으면 불포화지방이 혈당 수치를 낮추고 단백질 섭취량도 늘린다.쌈장은 고기에 싸 먹는 것 외에도, 정석원처럼 쌈장 국수로 활용할 수 있다. 고등어, 병어 등의 생선을 조릴 때 소스로 얹으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볶음밥에 쌈장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 살아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0 13:38
  • ‘임신 21주’ 남보라, D라인 뽐내며 운동하던데… 임신부 추천 운동은?

    ‘임신 21주’ 남보라, D라인 뽐내며 운동하던데… 임신부 추천 운동은?

    배우 남보라(36)가 임신 중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9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운동을 마친 후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남보라는 “임신 21주 차, 이거 맞아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고 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운동복을 입고 D라인을 드러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임신 중 운동은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할까?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임신 기간 규칙적인 운동은 과도한 체중 증가와 이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대사를 개선한다. 또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 태아에게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해 태아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변비, 복부팽만, 부종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적절한 운동이 임신성 당뇨병,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스페인·그리스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임신 기간에는 주당 최소 150분, 중간 강도로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중간 강도의 운동은 말은 할 수 있지만 노래는 하기 힘든 정도를 말하는데, 시속 4.5~4.8km 정도로 빠르게 걷기가 대표적이다. 임신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온 사람이라면 평상시 운동량을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하면 된다. 임신 기간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 임산부가 하기 좋은 운동에는 걷기, 고정식 실내 자전거, 필라테스, 수영, 요가 등이 있다. 축구, 농구, 킥복싱 등 심박수를 높게 올리는 격렬한 운동, 숨을 참는 운동, 공복 운동은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과도한 스트레칭도 피하는 게 좋다. 임신 중 생성되는 호르몬은 인대를 이완해 관절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따라서 폼롤러나 마사지 건을 통해 너무 강한 강도로 근육과 관절을 자극하는 스트레칭은 삼가야 한다. 또 14주째 임신 중기부터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자궁이 심장으로 들어오는 정맥을 눌려 혈류를 방해할 수 있다. 심장질환, 폐질환, 자궁경부무력증, 다태임신, 임신중독증 등에 해당하는 임산부는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한다. 운동 중 질 출혈, 복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가슴 통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도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담당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0 13:32
  • “식후 최악의 습관” 이효리도 경고… 살찌는 지름길이라고?

    “식후 최악의 습관” 이효리도 경고… 살찌는 지름길이라고?

    가수 이효리(46)가 식후 눕지 말라고 조언했다. 지난 9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난다 요가원 설 연휴 17일 당일 제외 16일, 18일 정상 수업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바닥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효리는 “연휴에 많이 먹고 누워계시지 마시고 요가하시라”로 덧붙였다.이효리가 언급한 것처럼 식후 눕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먼저 살이 찌기 쉽다.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면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분해된다. 하지만 식사 후 활동량이 없으면 이 영양소가 그대로 지방으로 바뀐다. 특히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일반 사람보다 빠르다.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도 있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존재하는데, 하부 식도 괄약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조여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을 먹거나 트림할 때 일시적으로 열린다. 하지만 식사하고 바로 누우면 일시적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 괄약근 기능이 저하된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고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 식도염이 유발한다.밥 먹고 적어도 두 시간은 앉거나 서 있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누운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경우는 최소 30분 이후, 상체를 비스듬히 15도 이상 세운 자세를 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0 12:15
  • ‘나 홀로 집에’ 엄마 캐서린 오하라… “직접 사인은 폐색전증”

    ‘나 홀로 집에’ 엄마 캐서린 오하라… “직접 사인은 폐색전증”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의 어머니 역할로 유명한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이 공식 확인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다수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건 당국은 오하라의 직접적인 사인이 폐색전증이며, 근본 원인은 직장암이라고 밝혔다. 진단서에 서명한 종양 전문의는 “오하라를 지난해 3월부터 치료해 왔으며, 마지막 진찰은 지난 1월 27일이었다”고 말했다.195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의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할리우드에 진출해 1990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의 어머니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에서 모이라 로즈 역을 맡아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오하라의 사인으로 확인된 폐색전증은 다리의 굵은 정맥에 생긴 혈전이 떨어진 후 혈류를 타고 이동하다가 폐동맥을 막으면서 발생한다. 폐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면 기체 교환이 원활하지 않아 혈중 산소가 부족해지고, 폐순환 중 오른쪽 심장에서 피를 보낼 때의 저항도 커지면서 심장에 부담이 가해진다.폐색전증의 위험 요인으로는 외상, 수술, 장기간 움직임 제한, 암, 색전증 가족력 등이 꼽힌다. 임신과 출산, 피임약 복용, 호르몬 보충 요법, 비만 역시 발병과 연관이 있다. 특히 암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을 분비하고 항암 치료와 부동 상태를 유발해 핵심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실제로 새롭게 폐색전증이 발견된 환자에게서 예상치 못한 암이 확인되는 사례도 있다.폐색전증 환자에서 암 동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인원·정재우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폐색전증 환자 중 암 환자 비율은 2006년 16.7%에서 2015년 42.2%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폐색전증 환자의 7.8%가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 1위 역시 암(35%)이었다. 박인원 교수는 “지난 10년간 국내 폐색전증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폐색전증 발병 증가의 주된 요인이 암 환자의 증가로 인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호흡곤란과 빠른 호흡이다. 실신이나 청색증은 대량 폐색전증을 시사하며, 흉막성 통증·기침·객혈은 비교적 작은 폐색전증에서 나타날 수 있다. 심부정맥혈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한쪽 다리의 통증이나 부종, 열감 등이 함께 발생하기도 한다.치료는 혈전이 막고 있는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항응고제인 헤파린이나 와파린은 혈전의 추가 형성을 막는다. 폐색전증이 환자가 일정 기간 움직이지 않아서 생긴 경우라면 약 3개월간 항응고 요법을 계속하고, 폐색전증이 심하면 혈전용해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폐로 가는 주요 동맥에 문제가 있다면 혈전을 제거하는 응급수술이 시행된다.
    심혈관일반최수연 기자 2026/02/10 11:30
  • “살찌는 신호였다” 12kg 감량 권혁수, ‘이 냄새’ 심해져 다이어트 결심

    “살찌는 신호였다” 12kg 감량 권혁수, ‘이 냄새’ 심해져 다이어트 결심

    배우 권혁수(39)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폐셜 DJ로 출연한 권혁수는 두 달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계기를 전했다. 그는 “먹방을 열심히 하다가 살이 너무 많이 쪘다”며 “사실 살이 쪄도 방송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생활하는 데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옷이 안 맞는 것도 문제지만 자다가 방귀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며 “그게 이불 속에 머물다가 어느 순간 뒤척거릴 때 냄새가 올라오는데, 5000년 된 동굴에 들어간 줄 알았다. 일상생활에서 날 수 없는 냄새가 나서 살 빼야겠다 싶었다”고 전했다.실제로 방귀 냄새가 심해진다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지방을 많이 섭취했을 때 장내세균 중 유해균 수가 늘어나면서 방귀 냄새가 독해지는 경향이 있다. 육류는 지방과 기름 함량이 많아 완전히 소화되는데 다른 음식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음식이 장에서 오래 머물수록 발효 시간이 길어져 가스 배출 시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과음해도 장내 미생물 활동에 문제가 생겨 음식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해 방귀 냄새가 고약해진다. 지방, 알코올을 과다 섭취해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겨드랑이와 발에서도 심한 악취가 날 수 있다. 겨드랑이 땀샘에서는 땀뿐 아니라 지방, 피지 등이 함께 배출되는데, 피부 균에 의해 이 물질들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피지선이 활발해져 냄새가 심해진다. 또 발에 살이 찌면서 공간이 줄어들어 통풍이 안 돼 습기가 더 잘 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2/10 11:13
  • “기력 회복에 좋아” 혜리, ‘태교 여행’서 먹은 음식… 뭐지?

    “기력 회복에 좋아” 혜리, ‘태교 여행’서 먹은 음식… 뭐지?

    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여행 중 장어덮밥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생을 위해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내 동생의 최애 장어덮밥 집”이라며 한 식당에 방문해 장어덮밥을 먹었다. 혜리는 “너무 맛있다”며 장어를 깨끗하게 다 먹은 모습을 보여줬다. 장어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장어는 고단백 식품으로 아르기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다. 장어에 풍부한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은 피로 해소, 골다공증, 빈혈에 좋다. 또 장어는 뮤신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풍부해 정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연골 보호와 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장어는 100g당 비타민A가 360㎍RE 들어있는데, 이는 소고기나 멸치보다 10배 많은 양이다. 비타민A는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로돕신’이라는 물질의 주성분으로, 안구 건조증과 결막염을 완화하고, 시력 저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장어는 지방 함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아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 과도하게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장어를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 포도, 사과 등을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과일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해 장어의 지방이 소화되는 걸 방해할 수 있다. 생강, 부추와 장어를 함께 먹는 걸 추천한다. 장어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생강의 쇼가올 성분과 부추의 알리신 성분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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