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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인 줄 알았는데”… ‘48시간’ 시한부 선고 20대 女, 무슨 일?

    “변비인 줄 알았는데”… ‘48시간’ 시한부 선고 20대 女, 무슨 일?

    단순 변비로 여겼던 증상이 사실은 대장암의 신호였던 젊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던 샬롯 러더퍼드(32)는 26세였던 2019년 여름부터 약 18개월간 변비와 복통을 겪었다. 그러던 2020년 12월,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심한 복통과 구토, 식욕 부진 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러더퍼드는 “처음 병원에 입원했을 때 심장이 48시간 안에 완전히 멈출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장이 막히면서 체내 독소가 쌓인 상태였고, 병원 도착 24시간 만에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그는 3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암은 인근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암이 3~5년에 걸쳐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했다.2021년, 그는 수술과 네 차례의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023년 건강검진에서 암이 폐로 전이된 4기 대장암이 재발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행히 이번에는 종양 크기가 작아 수술만으로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러더퍼드는 “20대 후반에 두 번이나 암을 겪으며 삶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이런 일이 젊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과신해 증상을 넘기지 말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대장암은 과거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젊은 층 발병률 증가 폭이 큰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30대 대장암 환자 수는 2020년 3633명에서 2024년 6599명으로 약 81.6% 증가했다. 또한 2024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50세 미만 대장암 환자 관련 논문 81편을 분석한 결과, 1990년대생은 1950년대생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두 배, 직장암 발생 위험은 네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육류, 초가공식품 등 서구화된 습관과 비만, 운동 부족 등을 주된 원인으로 분석한다.대장암의 70~90%는 식습관, 비만, 흡연, 음주 등 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 특히 붉은 고기와 동물성 지방 위주 식단은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과체중·비만 역시 인슐린 저항성과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수치를 높여 장 점막을 자극하고, 대장암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다.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생겼다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주요 전조증상으로는 혈변·흑변, 변비·설사 반복 등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다. 특히 일반적인 변비는 생활 습관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대장암으로 인한 변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잔변감이나 원인 불명의 빈혈,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또한 대장암은 종양의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우측 대장에 발생한 경우 비교적 장의 폭이 넓어 폐색이 잘 일어나지 않지만, 만성 출혈과 그에 따른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 폭이 좁은 좌측 대장에 발생하면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고, 배변 습관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최수연 기자 2026/04/02 20:00
  • “눈에서 곰팡이 자랐다”… 계속 충혈된 40대 男, 대체 어쩌다가?

    “눈에서 곰팡이 자랐다”… 계속 충혈된 40대 男, 대체 어쩌다가?

    인도의 한 40대 남성의 눈에서 드문 곰팡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인도 리시케시 전인도 의학연구소 미생물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48세 남성이 한 달 전부터 왼쪽 눈에 충혈, 눈물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 내원했다. 환자는 한 달 전 용접 작업 중 철 금속 이물질에 의해 눈 외상을 입은 병력이 있다고 전했다.검사 결과, 왼쪽 눈에서 각막궤양과 함께 고름이 고여있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에 감염성 각막염이 의심돼 각막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배양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흙에 흔히 있는 곰팡이(Scopulariopsis brevicaulis)가 확인됐다. 이 균은 토양 등에 존재하지만 눈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남성은 항생제 대신 항진균제로 치료를 받았으며 약 45일간 집중 치료를 이어갔다. 그 결과, 염증은 조금씩 호전됐지만,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의료진은 “외상 이후 눈 통증과 충혈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곰팡이 감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곰팡이 감염은 대개 장기간 항진균 치료가 필요하며 임상적으로 호전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4/02 17:42
  • 한 살 아기, 기도 막혀 사망… 집에 둔 ‘이것’ 때문

    한 살 아기, 기도 막혀 사망… 집에 둔 ‘이것’ 때문

    작은 물건 하나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입으로 사물을 탐색하는 영유아의 경우, 순간의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스 폴보리네스 지역에 사는 한 살 아기 A가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부검 결과, 아기의 기도에는 두 개의 이물질이 걸려 있었고 이로 인해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이물질은 인조 손톱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아이의 어머니가 네일 아티스트로, 집에 있던 인조 손톱을 아기가 삼켰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번 사고는 ‘기도 막힘 사고’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음식물이나 작은 물체가 공기가 폐로 드나드는 통로인 기도를 막으면 산소 공급이 즉시 차단된다. 기도가 완전히 폐쇄되면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하는 게 불가능해지고 불과 34분 내 의식을 잃을 수 있다. 46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돼 뇌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에도 숨이 가쁘고 쉰 목소리가 나며, 심하면 피부가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 특히 영유아는 기도 막힘 사고에 더욱 취약하다. 구강기에는 입 주변 감각을 통해 물건의 질감과 맛, 형태를 탐색하며 인지 능력을 기른다. 이러한 발달 과정에 따라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갈 위험이 크다. 또한 기도가 좁고 보호자의 즉각적인 도움 없이는 스스로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려워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영유아 기도 막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 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유아 주변에는 작은 물건을 두지 않고, 바닥이나 낮은 곳에 떨어진 이물질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그럼에도 사고가 발생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응급처치한다. 아기를 엎드려 눕힌 후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각 5회씩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1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하임리히법 대신 흉부 압박을 시행하는 게 좋다. 해부학적 구조 차이로 장기 손상 위험이 크다. 1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이라면 하임리히법을 시행한다. 하임리히법은 질식 상태의 환자에 사용하는 응급처치로, 폐 속의 공기를 활용해 기도나 식도에 걸린 음식을 밀어내는 방법이다. 환자 뒤에서 명치와 배꼽 사이를 주먹으로 감싸 위로 힘껏 들어 올리면 된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 시행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4/02 17:21
  • 김영옥, ‘99세’ 은사에게 건넨 마음… “딸기 말고 가져왔다”는 것, 뭐야?

    김영옥, ‘99세’ 은사에게 건넨 마음… “딸기 말고 가져왔다”는 것, 뭐야?

    배우 김영옥(88)이 75년 만에 재회한 99세 은사에게 공진단을 선물했다.지난 1일 김영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연기자의 길로 이끌어준 고등학교 은사 김상수를 7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99세인 김상수는 치매 증상이 있음에도 김영옥을 알아보고 “내가 자랑하는 김영옥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영옥은 편지와 공진단을 선물하며 “딸기 같은 것을 가져올까 하다가 잡수는 것도 어떨지 몰라서, 공진단을 챙겨왔다”고 했다. 이에 김상수는 “연극만 잘하는 게 아니다”라며 “예쁜 짓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김영옥이 준비한 공진단은 조선시대에 보물로 여겨지던 보약 중 하나로, 사향·녹용·당귀·산수유 등의 약재로 구성된다. 이러한 주요 약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산수유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이리도이드 배당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좋다. 당귀 역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준다.공진단은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와 근감소증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향은 한의학적으로 막힌 기운을 풀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뇌 혈류를 증가시켜 뇌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공진단은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1’을 활성화해 뇌신경세포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녹용 역시 골밀도 유지와 근육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줘 고령층의 신체 활력 유지에 기여한다. 또한 공진단은 수술 후 회복기나 만성 질환으로 인한 허약 상태 개선에도 활용된다.다만, 공진단은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성질이 있어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 상열감이나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숙지황 성분으로 인해 복통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4/02 17:10
  • “중년의 위기 극복” 52세 김세아, ‘이 운동’했다는데… 뭘까?

    “중년의 위기 극복” 52세 김세아, ‘이 운동’했다는데… 뭘까?

    배우 김세아(52)가 중년 이후 겪은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지난 3월 31일 김세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고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50대에 접어들며 갱년기와 무기력증을 겪었다”며 “과거 리듬체조 선수 시절의 무릎과 발목 통증이 다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처럼 운동해도 근력이 쉽게 붙지 않는다”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필라테스를 소개했다. 김세아는 평소에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으며, 국제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뼈와 근육 생성·유지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이 줄어들어 전보다 근육 생성이 느려진다. 여기에 갱년기가 겹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근육 감소가 가속화된다. 이 때문에 같은 양을 먹고 비슷한 강도로 운동해도 과거보다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또 갱년기에는 수면장애와 불면, 불안,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다.이 시기에는 김세아가 추천한 필라테스가 도움 된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정렬을 바로잡는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 강화뿐 아니라 골반 근육과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자세 교정 효과로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도 몸의 라인이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필라테스할 때 하는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도 향상한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건강에도 좋다.특히 필라테스는 중년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과도한 유연성을 요구하지 않고 비교적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이 많아 부담이 적다. 노화로 감소하기 쉬운 균형 감각과 집중력도 강화한다. 꾸준히 실시하면 살이 처지는 것을 막아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허리·등·어깨 근육을 강화해 김세아처럼 허리나 어깨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다만 중년 이후에는 개인마다 관절 상태와 체력이 크게 다른 만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과 코어 안정에 집중하며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동작을 수정하거나 강도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02 16:20
  • 사무실에서 거울 보면, 유독 못 생겨 보이는 이유

    사무실에서 거울 보면, 유독 못 생겨 보이는 이유

    사무실의 공기가 직장인의 피부 등 외모를 악화한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3월 26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피플은 노아 돈런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노아는 최근 “아침에 사무실에 도착한 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외모가 심하게 달라진다”는 주장과 함께 사무실에서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한 달 만에 약 2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노아는 이 현상을 ‘사무실 공기 이론(Office Air Theory)’이라고 부르며 사무실 환경이 피부 등 외모 변화를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노아는 “4년 전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이 현상을 명확히 느꼈다”며 “집을 나설 때는 완벽하고 준비가 잘 된 상태이지만, 회사에 도착해 12시쯤 화장실 거울로 내 모습을 보면 피부는 건조하고, 머리카락은 축 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을 여러 번 바꿨어도 이런 현상이 계속됐다”며 “내부 공기 순환이 잘 안 되고, 오랜 시간 앉아 있기 등의 습관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실제로 내 몸에 나타나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노아는 이 현상을 영상으로 공유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만 겪는 일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이 영상에 댓글을 달며 노아의 주장에 대해 공감을 표현했다. 그중에는 “피부가 기름져진다”, “얼굴이 회색빛이 되며 푸석해진다”, “눈이 빨개진다” 며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도 있었다.사무실, 병원, 학교 등 환기가 원활히 되지 않는 실내 환경은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부족하고 건조한 실내 사무실은 피부 수분이 감소하는 주요 원인이다. 건조한 환경은 특히 피부 표피를 통해 증발해 외부로 손실되는 수분인 경피수분손실이 활발히 일어나게 한다. 이는 피부 거칠기, 주름, 홍반 등을 유발해 피부 상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환기가 미흡하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이 증가해 피부 점막 등을 자극하고 가려움, 자극, 화끈거림 등을 느끼게 한다.핀란드 헬싱키 공과대에서 헬싱키 한 관공서에 근무하는 사무직 290명을 대상으로 6주간 두 가지 사무실 환경을 경험하게 한 후 신체의 건조 증상 점수를 측정했다. 일반적인 사무실의 평균 가습 농도인 20~30% 환경과, 가습기를 작동시켜 30~40%인 가습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실내 가습도를 30~40%로 조성한 환경에서 일했을 때 피부 건조함, 가려움, 자극 증상이 나타나는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이렇게 건조한 환경과 환기 부족으로 인한 실내 먼지 농도가 올라가면 피부에 자극을 줘 유독 피부가 건조하거나 거칠어지는 것이다. 사무실의 가습기 가동을 요청하거나 책상에 놓을 수 있는 개인용 가습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물을 충분히 마셔 전체적인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창문 근처 자리라면 한 시간에 한 번, 5~10분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도 좋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02 15:49
  • 이상화, 은퇴 후에도 살 안찌는 이유… 매일 20분씩 ‘이것’

    이상화, 은퇴 후에도 살 안찌는 이유… 매일 20분씩 ‘이것’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7)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상화, 강남 부부는 기안84와 함께 단골 라멘집을 방문했다. 라멘을 먹던 기안 84는 “(기름진 거 먹어서) 저녁에 뛰긴 뛰어야겠다”며 “이제 많이 안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이상화를 향해 “넌 운동 안 하는데 살 안 찐다”며 “기초대사량이 높냐”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는 “나 관리 잘한다”며 “기초대사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 20분씩 뛴다”고 말했다. 이어 “이틀에 한 번은 무조건 한다”며 “유산소는 무조건 한다”고 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이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면서 살이 더 쉽게 찐다. 호르몬 변화와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해 남는 에너지가 복부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이럴 때는 이상화처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실천하면 좋다. 특히 달리기는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달리기는 걷기보다 단위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많고, 심폐 지구력을 높여 전반적인 대사 능력을 끌어올린다.중강도 이상의 달리기는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 영국 러프버러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도의 트레드밀 달리기를 수행하는 동안의 호르몬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중강도 이상의 달리기를 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인 펩타이드 YY(PYY)와 GLP-1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수치는 감소했다. 연구팀은 걷기보다 달리기에서 이러한 호르몬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나 식욕 억제 효과를 높인다고 보고했다.다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관절과 인대에 무리를 준다. 주간 주행 거리나 시간을 매주 10% 이내로 서서히 늘려야 한다. 운동 전후로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4/02 15:11
  • “군살 쭉쭉 빠진다”… 정혜영, 뭐하나 봤더니?

    “군살 쭉쭉 빠진다”… 정혜영, 뭐하나 봤더니?

    배우 정혜영(52)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re(바레) 매일 다른 움직임, 지루할 틈 없이 나를 깨우고 오늘도 새로운 즐거움 찾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군살 없는 몸매로 운동을 하고 있는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근육량이 엄청날 것 같다” “점점 더 건강해지는 언니의 몸” “튼튼한 몸매 부럽네요” “필라테스도 바레도 잘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정혜영이 하는 바레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운동으로, 발레리나들이 사용하는 손잡이인 ‘바(barre)’를 활용하며, 여기에 필라테스·요가·근력 트레이닝 요소를 접목한 운동이다. 바레가 건강에 특히 좋은 이유는 저강도 고효율 운동이기 때문이다. 격렬한 유산소 운동이 아니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고, 복부나 허벅지 등 군살이 잘 붙는 부위에 좋다. 다만 바레는 작은 근육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정확한 동작을 취하기 위한 전문가의 지도가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동작을 반복하면 허리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고, 근육통이나 염좌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한편, 정혜영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근육을 생성하는 능력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근육 합성 능력이 높은 젊은 시기에 꾸준히 근력 운동을 통해 충분히 확보해 두는 것이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4/02 13:42
  • “땀 흥건해 5분마다 옷 갈아입어”… 20대 女, 무슨 사연?

    “땀 흥건해 5분마다 옷 갈아입어”… 20대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다한증으로 5분마다 옷을 갈아입고 생활한다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월 2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프레야 베이커(25)는 7년째 다한증으로 고통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계절과 관계없이 지속되는 다한증 증상에 5분마다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며 “외출을 꺼리게 되고 자존감도 크게 떨어져서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원피스를 입을 수 없고, 겨드랑이에 땀을 흡수하기 위해 옷을 덧대야 해서 헐렁한 티셔츠만 입는다”고 했다.다한증은 전신에 나타날 수 있지만, 프레야 베이커의 경우 겨드랑이에 특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땀을 계속 닦다 보니 발진까지 생겼다. 과도한 발한과 심리적 부담으로 취업에도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고 전했다.현재 약물 치료는 효과가 없는 상태로, 땀샘을 자극하는 보톡스 치료를 기다리고 있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프레야 베이커는 “다한증을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며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한증은 크게 ‘일차성 다한증(원발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구분한다. 일차성 다한증은 특별한 질환이 없이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이차성 다한증은 기저질환 등 몸에 이상이 있어 땀이 많이 나는 걸 말한다. 일차성 다한증은 주로 얼굴이나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등 국소적으로 땀이 난다. 이차성 다한증은 일차성 다한증과 달리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가 흔하다. 오른쪽 또는 왼쪽에만 땀이 나는 경우, 잠잘 때만 땀이 나는 등 특정 상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많다.다한증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이차성 다한증은 원인이 되는 질환만 치료하면 되고, 일차성 다한증은 ▲약물 ▲이온 영동 치료 ▲보툴리늄 톡신 주사 치료 ▲교감신경절제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보통 약물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02 12:10
  • “포만감 오래 가” 정려원 공개한 ‘이 음식’… 뭐야?

    “포만감 오래 가” 정려원 공개한 ‘이 음식’… 뭐야?

    배우 정려원(45)이 식사로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선택했다.지난 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season in betwee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과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담겼다.정려원이 선택한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이다.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로마린다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에 아보카도 반개를 추가해 섭취하도록 한 결과, 식후 3시간 동안 음식 섭취 욕구는 40%, 5시간 동안은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보카도를 식단에 포함하면 혈당과 인슐린 반응을 급격히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높여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열량이 낮지 않아, 하루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또한 아보카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은 노화 방지와 면역력 유지에도 기여한다.다만 샌드위치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려면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 정제 밀가루로 만든 흰 식빵 대신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스 역시 마요네즈나 당분이 많은 드레싱 대신 올리브유, 레몬즙, 후추 등을 활용해 열량과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여기에 닭가슴살, 달걀, 새우 같은 저지방 단백질과 토마토, 양상추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하면 더욱 영양가 있게 완성할 수 있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4/02 11:40
  • 욕실서 샤워하다 발견한 ‘이것’… 치사율 무려 35%

    욕실서 샤워하다 발견한 ‘이것’… 치사율 무려 35%

    평범한 일상을 누리던 두 아이의 엄마가 샤워 중 제법 큰 멍울을 만진 이후 치사율 35%에 달하는 3기 침윤성 소엽 유방암 진단을 선고받았다. 10년이 지난 현재 완치 판정을 받은 그는 이전과는 다른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영국 켄트주 휘트스터블에 거주하는 51세 여성 비키 킵은 지난 2016년 샤워를 하던 중 가슴에서 우연히 큰 혹을 만졌다. 유방암일 경우 혹의 크기가 완두콩처럼 작다고 알고 있었던 비키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저절로 없어질 줄 알았던 혹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았고 킵은 병원에 내원해 유방촬영술 검사를 받았다.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받은 결과 유방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됐다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 3기 침윤성 소엽 유방암이었다.  
    암일반김경림 기자2026/04/02 10:41
  • “다이어트만 20년” 신소율… 효과 좋은 ‘이 방법’ 추천, 뭐지?

    “다이어트만 20년” 신소율… 효과 좋은 ‘이 방법’ 추천, 뭐지?

    배우 신소율(40)이 직관적 식사법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천했다.지난 3월 27일 신소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관련 도서를 소개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거의 20년을 할애했다”며 “키토 식단과 다이어트 보조제 등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해봤지만, 건강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다”고 했다. 신소율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진 양배추만 먹으며 굶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리불순, 탈모, 요요, 정신적인 혼돈까지 겪었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다 컨디션이나 호르몬 주기에 따라 음식을 흡입했다”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증도 겪었다고 밝혔다. 과거 신소율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식으로 한 달 만에 약 30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소율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인 ‘직관적 식사법’을 제시했다. 그는 “이 식사법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맛있게 먹고, 관리 과정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직관적 식사는 몸이 보내는 배고픔과 포만감의 신호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배가 고프면 먹고, 배가 부르면 멈춘다. 음식을 ‘좋다’ 혹은 ‘나쁘다’로 구분하지 않고, 죄책감 없이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식사법은 지속 가능성도 높다.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의 다이어트와 달리 신체 리듬을 존중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실제로 2013년 호주 찰스 스튜어트대 연구 결과, 직관적 식사가 체질량지수를 낮추고, 식습관에 대한 태도와 정신 건강 개선에도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 위험을 줄이고, 다이어트 강박을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직관적 식사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음식 제한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음식을 억지로 제한할 때 오히려 과식 충동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르게 섭취하면서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식사를 즐기는 태도도 중요하다. 편안한 환경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식사는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며, 이는 식후 만족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배고픔과 배부름을 모두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식사 전과 중, 식사 후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며 음식의 맛과 질감, 현재의 포만감을 인식하는 습관을 들이면 신체 신호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02 10:39
  • “인생 최저 몸무게” 조혜련, ‘이것’ 끊고 성공했다

    “인생 최저 몸무게” 조혜련, ‘이것’ 끊고 성공했다

    방송인 조혜련(55)이 단당류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작년 8월 61kg에서 2026년 4월 1일 52kg”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 감량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조혜련이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 몸무게 수치 등이 담겼다. 조혜련은 “밀가루, 단당류, 과자를 끊기로 결심했다”며 “내 인생 어른 되고 최저 몸무게다”고 말했다. 단당류는 가장 단순한 분자 구조의 당 단위로, 지방으로 쉽게 축적될 수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단당류는 탄수화물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단당류 형태로 분해돼 흡수되는데, 단당류는 이미 분자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화 과정에서 분해 과정이 거의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이 과정에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단당류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등이 있고, 설탕이 많은 음식, 과일 속 당, 과일 주스 등에 주로 들어있다. 급격한 혈당 상승은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이어져 체내 염증 증가, 췌장 기능 저하, 식욕 조절 어려움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동일한 열량의 고과당 식단과 일반 탄수화물 식단을 했을 때, 체중 변화가 없어도 간 지방 합성이 137% 증가했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학의 연구도 있다.지방 전환 비율이 높은 당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이온 음료, 과일 주스 등 가공되고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단당류가 주성분이어서 먹지 않는 게 좋다. 과일도 과당과 포도당이 많아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 제품을 구매할 때 당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도 당류 섭취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제품 뒤 영양성분 표에서 당류를 확인하자. 성인 기준 하루 당류 섭취 권장량은 50g으로 초콜릿, 사탕, 과자, 음료 등에 20g 이상의 당이 들어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02 10:20
  • “염증 잡는 비결”… 강주은이 버터 대신 쓴다는 ‘이것’, 뭘까?

    “염증 잡는 비결”… 강주은이 버터 대신 쓴다는 ‘이것’, 뭘까?

    방송인 강주은(55)이 요리할 때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요리를 할 때 버터를 가급적이면 안 쓰는 편이다”라며 “건강을 위해서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버터 대신 선택한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더 좋다. 미국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한 외신 인터뷰에서 “채소나 곡물 요리에 건강한 기름을 조금만 더해도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 등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며 “식사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보충하고, 영양소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생체이용률은 섭취한 영양소 중 몸이 흡수해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을 말한다.또 강주은처럼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쓰는 것도 추천한다. 버터·마가린·마요네즈를 올리브오일로 바꿨더니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5~7% 낮아졌다는 24년간의 추적 관찰 연구가 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올리브오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하루 최대 두 테이블스푼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10:18
  • 오승은, “끊임없이 먹어도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습관’

    오승은, “끊임없이 먹어도 마른 몸매”… 비결은 ‘이 습관’

    배우 오승은(47)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지난 1일 오승은은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오승은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평소에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깜짝 놀라며 “그런 몸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승은은 “조금씩 자주 먹는다”라며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비결이다”라고 말했다.오승은처럼 소량을 나눠 자주 먹는 식습관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당 수치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막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복감을 완화해 폭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체지방 축적이 촉진될 수 있다.다만 이러한 식습관이 실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려면 하루 총 섭취 열량 관리가 필수적이다. 식사 횟수만 늘리고 끼니당 섭취량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전체 섭취 열량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간편식이나 고칼로리 간식으로 허기를 자주 달랠 경우 체중 증가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실제로 미국심장학술지(JAHA)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잦은 식사 습관은 총 섭취 열량 증가로 이어져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성인 547명을 대상으로 약 6년간 식사 횟수와 체중 변화를 추적한 결과, 식사 횟수가 많을수록 연간 체중이 평균 0.28kg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체중 관리를 위해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을 선택한다면, 하루 권장 섭취량을 기준으로 식사 횟수에 맞게 나누는 등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02 10:14
  • 박해미 ‘이것’ 먹다가 녹화 중 응급실行… 무슨 일?

    박해미 ‘이것’ 먹다가 녹화 중 응급실行… 무슨 일?

    배우 박해미(62)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응급실에 실려 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리는 “과거 예능 ‘스타킹’에 매운 것을 잘 먹는 여성이 출연해 나와 이준이 함께 매운 돈가스를 먹었다”며 “먹고 나서 둘 다 복통으로 대기실에 누워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박해미 선배님께서 ‘얼마나 맵길래, 나도 먹어보겠다’고 하셨고, 드시고 1분도 안 돼서 쓰러지셨다”며 “그분은 응급실에 가셨다”고 말했다.매운 음식은 적당히 섭취할 경우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 건강에 일부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혀가 매운맛을 통각으로 인식하면, 뇌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은 통증을 줄이는 동시에 기분을 좋게 해 스트레스 완화에도 기여한다.다만,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적당량은 위벽을 자극해 점막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매운 음식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급성·만성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촉진하고, 이는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미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장 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 매운 음식은 장 점막을 자극해 일시적인 설사, 복통, 항문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매운 음식은 짜거나 기름진 음식과 함께 섭취되는 경우가 많아 담즙산 분비가 증가하고, 대장으로 배출돼 자극이 가중될 수 있다.고농도의 캡사이신을 과다 섭취하면 심한 경우 자연살해세포(NK세포) 기능이 저하돼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발암학회지(Carcinogenesis)’에 게재된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고도한 섭취 시 NK세포의 세포질 과립 방출 기능에 장애가 생겨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위장 건강을 위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하고, 우유나 달걀 등 매운맛을 완화하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 등 유제품에 포함된 카제인 성분은 매운맛을 중화하고 위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매운 음식을 먹은 후에는 며칠간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02 10:08
  • “15kg 감량” 서인영, ‘이 음식’ 먹었더니 빠졌다… 대체 뭐야?

    “15kg 감량” 서인영, ‘이 음식’ 먹었더니 빠졌다… 대체 뭐야?

    가수 서인영(41)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베란다에 왜 달걀을 뒀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최근 15kg을 뺐는데 달걀이 내 주식이었다”며 “햇볕이 들면 안 되는 구운란이어서 여기 뒀다”고 말했다. 서인영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달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은 소화 기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특히 서인영이 즐겨 먹은 구운 달걀은 수분 함량이 적어 더 쫄깃하다. 또 120도 이상에서 갈색 성분을 만드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 감칠맛이 더 많이 난다. 마이야르 반응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당분이 만나 갈색으로 보이는 물질인 멜라노이딘을 만드는 화학 작용을 말한다. 유통기한도 일반 삶은 달걀보다 더 길다. 미생물 번식을 돕는 수분 함량이 구운 달걀에서 더 적기 때문이다. 다만 덜 익힌 달걀이나 날달걀 섭취는 피하자.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날달걀 섭취 시에는 반드시 물에 세척 후 먹거나 가급적 익혀서 먹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09:52
  • “혈당 스파이크 막는 아침 메뉴”… 오연수가 꼽은 ‘이 음식’, 뭘까?

    “혈당 스파이크 막는 아침 메뉴”… 오연수가 꼽은 ‘이 음식’, 뭘까?

    배우 오연수(54)가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월 31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아침은 서둘러야 한다”며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얇게 썬 사과와 삶은 달걀을 담은 그릇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도 아침 식사로 사과와 달걀을 즐겨 먹는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다. 오연수의 아침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와 달걀 모두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먼저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동일 열량의 다른 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게다가 두 음식 모두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데 좋다. 사과는 혈당지수가 35~40으로 비교적 낮아 공복에 섭취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여기에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하면 더 좋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곁들인 아침 식단은 식후 혈당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에너지를 오래 유지한다. 복합 탄수화물은 통곡물, 채소 등 천연식품에 풍부하다.다만 두 식품 모두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 한 끼 적정 섭취량은 사과는 중간 크기 한 개, 달걀은 두 개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2 04:20
  • 10kg 뺀 성시경, 햄버거 세 개 먹던데… ‘이것’ 하면 상쇄?!

    10kg 뺀 성시경, 햄버거 세 개 먹던데… ‘이것’ 하면 상쇄?!

    최근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가수 성시경(46)이 햄버거를 폭식했다.지난 3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낮에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밤에는 광어회에 소주 반병 먹고 자는데 빅사이즈 버거라니”라며 “너무 많이 먹어서 하프 마라톤은 뛰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100일 채워보고 싶었는데 4월 중순쯤 끝날 것 같다”며 “끝난다기보다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후 성시경이 세 번째 햄버거를 먹기 시작하자 스태프들은 “그만 먹으라”며 만류했다. 이에 그는 “집에 뛰어가면 된다”고 말했다.성시경이 먹은 햄버거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로, 일반적으로 400~600kcal에 달한다. 게다가 한 개 기준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2000mg)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미각을 강하게 자극해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햄버거에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도 다량 함유돼 체중 증가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인다.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진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20~39세 성인 1726명을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체중과 허리둘레는 증가하고 혈압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집단은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집단보다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더 높았다.햄버거를 먹고 싶다면 섭취 방식을 조절해 보자. 일반적으로 번(빵) 두 장의 열량이 약 250kcal이다. 빵을 제외하고 먹으면 섭취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정제 탄수화물 섭취도 감소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한 장이라도 덜 먹으면 좋다.한편, 성시경처럼 고열량 음식을 섭취한 날에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과잉 섭취된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글리코겐 형태로 소모되도록 돕는다. 또한 급격히 상승한 혈당을 낮춰 인슐린 분비에 따른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02 03:40
  • “50세 안 믿기는” 샤를리즈 테론 몸매… 하루에 여섯 번 ‘이것’ 먹는다

    “50세 안 믿기는” 샤를리즈 테론 몸매… 하루에 여섯 번 ‘이것’ 먹는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50)이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31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샤를리즈 테론은 하와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샤를리즈 테론의 여러 관리법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하루 여섯 번 소량 식사’다. 그는 식사량을 엄격히 조절하면서 단백질, 짙은 녹색 잎채소와 과일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실제로 이러한 식사법은 체중 감량과 몸매 유지에 효과가 있을까?이 같은 식사 방식은 현재까지도 의견이 엇갈리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일부에서는 식사 횟수를 늘릴 경우 대사적 이점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지만, 소량씩 나눠 먹으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 변동을 완만하게 만들어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체지방 감소 효과에 대해서는 뚜렷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동일한 열량과 영양소 비율을 유지한 채 한 그룹은 하루 3끼, 다른 그룹은 6끼로 나눠 섭취하도록 한 결과, 두 그룹 간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식사 횟수 자체보다 총 섭취 열량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체중과 체지방 변화는 결국 하루 총 섭취 열량과 소비 열량의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량씩 자주 먹는다고 해서 체중이 더 잘 감소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핵심은 과식을 줄이고 식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며 “소량 다회 식사 방식은 일부 폭식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오히려 총 섭취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개인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실제로 샤를리즈 테론의 식단 관리 핵심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내용과 습관’에 있다.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식이섬유 섭취를 늘렸으며, 활동량이 적은 날에는 섭취량을 줄이는 식으로 균형을 맞췄다. 또한 특정 음식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 소량만 맛보는 방식으로 식단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했다.이처럼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총 섭취 열량 관리와 영양소 균형에 있다. 특히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면 포만감을 유지하고 다이어트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공되지 않은 채소,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포만 지속 시간도 늘릴 수 있다. 다만 식이섬유 섭취를 갑자기 늘릴 경우 위장 부담이 생길 수 있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은 원장은 “식이섬유는 위장 부담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조금씩 자주 먹는다는 개념이 간식의 반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체 열량을 사전에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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