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잡는 비결”… 강주은이 버터 대신 쓴다는 ‘이것’, 뭘까?

입력 2026.04.02 10:18

[스타의 건강]

강주은 나오는 화면
방송인 강주은(55)이 요리할 때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사진=강주은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강주은(55)이 요리할 때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요리를 할 때 버터를 가급적이면 안 쓰는 편이다”라며 “건강을 위해서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버터 대신 선택한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더 좋다. 미국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한 외신 인터뷰에서 “채소나 곡물 요리에 건강한 기름을 조금만 더해도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 등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며 “식사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보충하고, 영양소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생체이용률은 섭취한 영양소 중 몸이 흡수해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을 말한다.

또 강주은처럼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쓰는 것도 추천한다. 버터·마가린·마요네즈를 올리브오일로 바꿨더니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5~7% 낮아졌다는 24년간의 추적 관찰 연구가 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올리브오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하루 최대 두 테이블스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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