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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 50대 여성이 젊은 참가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최근 상하이 옵저버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여성 왕 지안룽(55)은 자신의 운동 루틴과 일상을 SNS에 올리며 ‘근육 할머니’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그는 20년 전 자세를 개선하고 다른 운동할 때 부상을 피하려고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지안룽은 최근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서 20~30대 참가자들을 제치고 1위를 했다. 그는 “건강 검진에서 신체 나이가 30세로 나왔고 체지방률은 12~15%를 유지한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것이다”고 했다.이어 “1주일에 6일은 근력 운동을 한다”며 “데드리프트 127kg, 스쿼트 95kg, 벤치 프레스 72kg, 팔굽혀펴기 10개 이상은 소화한다”고 했다. 지안룽은 매일 8시간 이상 잠을 자고, 양질의 단백질을 먹는 습관이 있다. 지안룽처럼 중장년층에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선 근력 운동하고 단백질을 먹어 근육량을 늘리고, 잠을 잘 자야 한다. ▷근력 운동하기=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량은 30세를 시작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65세에는 30%,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든다. 근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 3~4회 격일로 근력 운동은 필수다. 팔굽혀펴기, 런지,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발을 쭉 뻗어 버티기 등의 운동을 하면 된다. 지안룽처럼 데드리프트로 등, 스쿼트로 하체, 벤치프레스로 가슴 등 큰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사람은 부상 방지를 위해 시간을 두고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단백질 섭취하기=고기·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과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을 먹지 않으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잘 자기=중장년층이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같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비만도 유발한다. 특히 수면은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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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63)가 과거 영화 촬영 중 흡연 연기 때문에 고생했던 일을 털어놓았다.지난 23일(현지시각) 조지 클루니는 미국 CBS 프로그램 ‘60 Minutes’에 출연했다. 이날 클루니는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 겸 배우로 참여한 영화 ‘굿나잇 앤 굿럭(2005)’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영화는 CBS의 전설적인 앵커 에드워드 머로와 동료들이 매카시즘에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카시즘은 195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반공사상으로, 오늘날에는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 집단에서 정치적 반대자나 집단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려는 태도를 의미한다. 당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매카시의 이름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1950년대 배경 때문에 영화에서는 방송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흡연하는 모습을 보인다. 클루니가 연기한 뉴스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 역도 마찬가지다.이에 대해 클루니는 “촬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흡연 연기였고, 영화에서는 모두가 담배를 많이 피운다”며 “그런데 나는 가족력 때문에 흡연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클루니는 미국 켄터키주 담배농장에서 태어났다. 그는 “담배를 재배하는 사람들이어서 친인척 중 대부분은 폐암으로 죽었다”며 “아버지가 지금 91세이신데 흡연하지 않으셔서 정정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척 중 8명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며 “흡연 연습을 할 때도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까 봐 아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연습했다”고 했다.조지 클루니가 언급한 것처럼 흡연은 폐암을 유발한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이외에도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조지 클루니처럼 촬영을 위해 잠깐만 흡연하더라도 담배의 위험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실제 미국 듀크대 행동과학자 제이슨 올리버 교수팀과 펜실베니아 주립대 공동 연구진은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 편람 제 5판(DSM-5) 기준에 따라 니코틴 중독으로 평가받은 흡연자 6700명의 자료를 조사했다. 그 결과, 매일 흡연하는 사람 중 85%가 중독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하루에 1~4개비를 피우는 사람 중 3분의 2도 중독 상태였다. 1주일에 한 번 미만으로 흡연하는 사람 중 약 25%도 중독이었다. 연구팀은 “통상 하루에 담배 10개 이상은 피워야 중독된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피우지 않고 매일 피우지 않아도 니코틴에 중독될 수 있다”며 경고했다.하루 한 개비의 담배조차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 미국의학협회 학술지(JAMA)에 실린 약 30만 명 대상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운 그룹은 비흡연자 그룹에 비해 사망 위험이 64% 높다. 2~10개비씩 피운 그룹이 87% 높은 것과 비교해도 그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연구팀은 담배를 적게 피울수록 몸에 덜 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 차이가 큰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흡연량보다 흡연 습관 자체가 더 큰 영향을 끼치며, 적게 피워도 연기를 깊게 빨아들이면 몸에 흡수되는 발암물질의 양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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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다이어트 후 삼킴 장애 증상을 겪은 후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밀라 채프먼(40)은 작년 초 수프나 셰이크와 같은 액체 식사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이후 오랜만에 단단한 고체 음식을 먹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삼키는 게 힘들었다. 카밀라 채프먼은 “삼킴 장애 증상이 나타났는데, 다이어트로 오랫동안 단단한 음식을 먹지 않았던 게 원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별일 아닐 거로 생각했는데, 이 증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삼킴 장애와 함께 턱 아래 덩어리를 발견한 카밀라 채프먼은 지난 1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는 혈액 검사와 함께 위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그는 위암을 진단받았고 폐, 간,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그의 턱 아래에서 발견된 덩어리 역시 림프절로 전이되면서 발생한 덩어리였다. 카밀라 채프먼은 “의사는 너무 늦게 발견해 치료 방법이 없다며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1년 안에 사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며 “작은 변화일지라도 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밀라 채프먼이 진단받은 위암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속이 쓰린 정도의 증상을 겪는다. 다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진단받을 때가 많다. 위암이 진행되면 ▲복통 ▲복부 팽만감 ▲반복적인 구토 ▲위장 출혈 ▲흑변 등이 나타난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 삼킴 장애 증상도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암의 원인은 다양하다. 짠 음식과 가공육, 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나 유전성 요인과 가족력 등이 있다. 그 외에 흡연과 비만도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위암을 치료하는 확실한 방법은 수술적 제거다. 초기 위암은 종양 크기가 작고 점막에 국한돼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경우, 위내시경을 통해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내시경으로 제거가 어렵거나 림프절 등으로 암이 전이됐다면 전신마취 후 위암이 있는 부위의 위를 절제하고 전이 위험이 있는 위치의 림프절까지 제거해야 한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평소 채소와 과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불에 태운 음식, 술, 담배 등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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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필근(33) 괴사성 췌장염 투병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잠시만요! 필근이 노래 한 곡 듣고 가실게욧!’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필근은 괴사성 췌장염 투병 사실을 밝히며 “흔치 않은데 췌장이 녹는 거다”며 “장기가 녹으면 통증이 엄청나다. 췌장이 등 쪽에 있어 누우면 더 아프고, 어떤 자세로도 못 있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가 녹는 거까지 가면 진통제도 잘 안 듣는다”며 “들어봤자 5분이고 다시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밀했다. 또 당시 35kg이 빠졌다고 밝힌 송필근은 “4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살이 엄청 빠졌다”고 말했다. 송필근이 앓았다고 췌장염은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그중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급성 염증이 생기지만 회복 후 췌장이 정상 기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염증이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진행되면 명치‧옆구리 통증과 구토 등 일반적인 췌장염 증상을 넘어, 췌장이나 주위 조직 일부가 괴사한다. 이로 인해 체액이 복강 안으로 들어가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압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다. 그 결과, 쇼크 등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췌장염의 흔한 원인은 담석과 술이다.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담관의 끝 부분이 췌관과 함께 막히면서 담즙과 췌장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고 역류해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다만, 알코올이 췌장염을 유발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 상태다. 이 외에도 특정 약물 복용, 혈액 내 높은 중성 지방 수치, 칼슘의 고농도, 복부 외상 등이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보통 급성 췌장염의 80%는 항생제 투여 없이, 입원 치료로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금식을 통해 췌장을 쉬게 해주고, 수액 요법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췌장염이 심한 경우 코를 통해 위장 내에 관을 삽입해 영양 공급을 한다. 하지만 괴사성 췌장염으로 진행된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하며, 감염돼 괴사한 조직을 내시경으로 또는 외과적으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 췌장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주다. 완치된 후에도 음주를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져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또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작은 담석이라도 담석성 췌장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 담석으로 인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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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5)이 카레를 먹고 살이 찔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압구정 뉴 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인도 음식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카레 소스를 먹던 중 성시경은 “카레에 들어가는 강황은 다이어트에 좋고, 몸에 좋다고 알려졌다”며 “하지만, (카레가) 미친 듯이 살이 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캐슈넛 삶아서 갈아서 베이스로 한다든가 카레 베이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단히 기름진 소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언급한 캐슈넛 베이스의 카레는 불린 캐슈넛을 넣어 만든 것으로,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캐슈넛은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식품으로 100g당 약 553kcal에 달한다. 무턱대고 넣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레에 캐슈넛을 넣어 먹고 싶다면 15~18알 정도만 넣는 게 적절하다.다이어트 중이라면 토마토 베이스의 카레를 선택하는 게 좋다. 토마토를 으깨고 난 후 육수를 넣고, 토마토가 끓으면 카레 가루를 넣으면 된다. 토마토는 100g당 약 20kcal로 열량이 낮으며, 카레에 든 나트륨 함량을 배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한편, 카레에 들어가는 강황 성분 자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강황 성분이 지방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막고, 비만세포 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카레에 첨가되는 고추, 후추, 생강 등에는 캡사이신 성분도 들어 있다. 캡사이신은 체내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해 열량 소모를 촉진하며 체내 지방을 태우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카레는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싱가포를 국립의대 60대 남녀를 대상으로 카레 섭취와 인지 기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한 달에 한 번 카레를 섭취한 노인이 6개월에 한 번 섭취한 노인보다 인지 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절반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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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현섭(54)이 결혼을 앞두고 2세 계획을 위해 비뇨기과 검진을 받았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이 정자 검사를 받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심현섭은 “(아기가) 태어나면 잘 키웠으면 좋겠는데 우리 나이대 되면 겁나긴 한다”며 “(54세인데) 왕성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정자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나 보는 검사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여러 검사를 진행한 뒤 의사는 “요도를 따라 석회화가 보이는데 질병으로 생각 안 해도 된다”며 “중요한 건 전립선비대증 유무인데 큰 문제 없는 상태”라며 건강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액의 양 자체는 적은 편에 해당한다”며 “근데 정자 수가 중요한데 정자 수가 9800만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의사는 “20~30대 수준”이라며 “개원 이래 정자 수 1등”이라고 말했다.심현섭은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생식 능력을 걱정했지만, 사실 남성은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된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 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시키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진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전거,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한편, 심현섭의 검사 결과에서 나온 ‘석회화’는 전립선 내부에 칼슘이 뭉치고 단단해지면서 발생한다. ▲전립선의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농축되거나 ▲소변이 전립선 내로 역류하거나 ▲감염 등으로 인해 전립선염을 앓았다면 생기기 쉽다. 전립선 석회화는 초음파 검사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임상적 가치는 거의 없으며 증상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요로결석이라면 소변의 흐름을 막아 심각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전립선 석회화는 그렇지 않다.단, 전립선 석회화는 전립선 비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막기 때문에 빈뇨, 잔뇨감, 급박뇨, 야간뇨 등의 배뇨장애가 발생한다. 증상이 심하면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해 석회화까지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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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6)이 23kg을 감량한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영라뉴TV’에는 ‘[논란종결] 장영란 파비플로라 효과 논란? 장영란이 팩트만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출산 후 몸무게가 78kg였고, 지금은 정확하게 55kg을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과거 사진을 공개한 장영란은 운동과 식단 그리고 보조제를 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애 낳고 항상 뱃살 튜브를 달고 다녔다”며 “많은 분들이 ‘장영란 씨는 살찐 사람의 마음을 알까’ 하시는데 아니다. 저도 먹는 족족 찐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보조제를 섭취하더라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셀프 체크가 필요하다”며 “밥 먹을 때 한 숟가락이라도 덜어내고, 단백질을 충분히 드셔야 한다”고 했다. 또 설거지를 할 때 등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란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적게 먹는 습관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과 미국이 참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열량 섭취량을 25% 줄인 그룹이 각기 다른 간헐적인 단식 요법을 따른 두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3주 동안 가장 많은 체중과 지방 조직을 줄였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 작은 그릇을 사용해보는 게 좋다. 이럴 경우 의식적으로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를 촉진한다. 특히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권장한다. 새벽에 자고 난 후 7~8시간의 공복 상태의 움직임은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단백질 섭취하기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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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40)가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23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복근이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미자는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8일차 눈바디, 거의 결혼식 때 몸무게네”라는 글도 게재했다. 많은 누리꾼이 그에게 비결을 묻자, 미자는 “쌩으로 굶는 건 NO!!!”라며 “적정량의 일반식과 함께”라고 말했다. 미자는 관리 식단으로 포케를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미자가 몸매 관리를 하면서 실천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굶는 다이어트, 요요 현상 유발미자가 경고한 것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결핍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평소 섭취량 대비 500kcal 정도만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포케, 섬유질·단백질 모두 섭취해 다이어트에 적합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한국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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