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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다이어트에 큰 도움”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한가득 먹던데… “다이어트에 큰 도움”

    방송인 최희(38)가 아침에 챙겨 먹는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에 건강하게 루콜라 샐러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몇 통째 먹고 있다는 올리브오일이 뿌려진 샐러드가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실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에 루콜라와 올리브오일이 도움 됐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6 07:00
  • ‘고 식이섬유 다이어트 식품’ 도토리묵… 옥자연, 집에서 직접 만든 방법은?

    ‘고 식이섬유 다이어트 식품’ 도토리묵… 옥자연, 집에서 직접 만든 방법은?

    배우 옥자연(36)이 저속노화 식단으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옥자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옥자연은 도토리 가루로 직접 도토리묵을 만들었다. 옥자연은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고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넣었다. 그는 “잘 섞어서 강불에 저으면 뭉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뭉친 도토리 가루를 그릇에 담아서 식혔다.시간이 지난 뒤 옥자연은 완성된 도토리묵으로 묵밥과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어 녹색 채소와 함께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가 “저것도 저속노화냐”고 묻자, 전현무가 그렇다고 답했다.옥자연은 지난 2월에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건강에 좋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자연식 레시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나온 뒤 시청자들은 “리틀 포레스트(자연 속 재료로 여러 음식을 만드는 장면으로 유명한 국내 2018년 개봉 영화) 현실판” “건강하게 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옥자연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칼로리가 100g 기준 약 46kcal 수준인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수분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도토리 속 아콘산 성분은 몸속의 중금속을 비롯한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하는 효능도 있다. 도토리묵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가득해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피로 해소와 숙취 제거에도 좋다.다만, 변비 환자는 도토리묵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도토리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것도 변비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옥자연이 도토리묵 요리와 함께 먹은 녹색 채소도 건강에 좋다. 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을 관리할 때 먹으면 도움을 준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6 00:40
  • 中 55세 여성, 20대 제치고 보디빌딩 우승… “꾸준히 ‘이것’ 했다”

    中 55세 여성, 20대 제치고 보디빌딩 우승… “꾸준히 ‘이것’ 했다”

    ‘근육 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 50대 여성이 젊은 참가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최근 상하이 옵저버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여성 왕 지안룽(55)은 자신의 운동 루틴과 일상을 SNS에 올리며 ‘근육 할머니’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그는 20년 전 자세를 개선하고 다른 운동할 때 부상을 피하려고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지안룽은 최근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서 20~30대 참가자들을 제치고 1위를 했다. 그는 “건강 검진에서 신체 나이가 30세로 나왔고 체지방률은 12~15%를 유지한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것이다”고 했다.이어 “1주일에 6일은 근력 운동을 한다”며 “데드리프트 127kg, 스쿼트 95kg, 벤치 프레스 72kg, 팔굽혀펴기 10개 이상은 소화한다”고 했다. 지안룽은 매일 8시간 이상 잠을 자고, 양질의 단백질을 먹는 습관이 있다. 지안룽처럼 중장년층에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선 근력 운동하고 단백질을 먹어 근육량을 늘리고, 잠을 잘 자야 한다. ▷근력 운동하기=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량은 30세를 시작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65세에는 30%, 80세에는 40% 이상 줄어든다. 근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 3~4회 격일로 근력 운동은 필수다. 팔굽혀펴기, 런지,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발을 쭉 뻗어 버티기 등의 운동을 하면 된다. 지안룽처럼 데드리프트로 등, 스쿼트로 하체, 벤치프레스로 가슴 등 큰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사람은 부상 방지를 위해 시간을 두고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단백질 섭취하기=고기·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과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을 먹지 않으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잘 자기=중장년층이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같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비만도 유발한다. 특히 수면은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에 걸릴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26 00:22
  • 임영웅, ‘이렇게’ 살 뺀다는데… 사실은 ‘요요’ 오는 지름길

    임영웅, ‘이렇게’ 살 뺀다는데… 사실은 ‘요요’ 오는 지름길

    트로트 가수 임영웅(33)이 굶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우리 부모님의 첫 만남 썰 낋여오너라~ 사랑과 스릴러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임영웅 콘서트 사전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에 집중하던 임영웅은 식사 시간이 되자, “자 갑시다”라며 “굶으러 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다는 임영웅은 “굶고 촬영 장소로 (미리) 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처럼 무작정 굶으면서 살을 빼면 지방보다 근육과 수분이 더 많이 빠진다. 또 굶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이후 계속 소식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다. 또 영양불균형으로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특히 굶은 후 폭식을 하는 것이야말로 요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요요와 같은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한편, 임영웅은 다이어트 중 금주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알코올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며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 금주는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6 00:01
  • 조지 클루니, “‘이 장면’ 촬영 때 난처… 아이들 안 보는 곳에서 연습했다”

    조지 클루니, “‘이 장면’ 촬영 때 난처… 아이들 안 보는 곳에서 연습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63)가 과거 영화 촬영 중 흡연 연기 때문에 고생했던 일을 털어놓았다.지난 23일(현지시각) 조지 클루니는 미국 CBS 프로그램 ‘60 Minutes’에 출연했다. 이날 클루니는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 겸 배우로 참여한 영화 ‘굿나잇 앤 굿럭(2005)’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영화는 CBS의 전설적인 앵커 에드워드 머로와 동료들이 매카시즘에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카시즘은 195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반공사상으로, 오늘날에는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 집단에서 정치적 반대자나 집단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려는 태도를 의미한다. 당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매카시의 이름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1950년대 배경 때문에 영화에서는 방송사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흡연하는 모습을 보인다. 클루니가 연기한 뉴스 프로듀서 프레드 프렌들리 역도 마찬가지다.이에 대해 클루니는 “촬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흡연 연기였고, 영화에서는 모두가 담배를 많이 피운다”며 “그런데 나는 가족력 때문에 흡연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클루니는 미국 켄터키주 담배농장에서 태어났다. 그는 “담배를 재배하는 사람들이어서 친인척 중 대부분은 폐암으로 죽었다”며 “아버지가 지금 91세이신데 흡연하지 않으셔서 정정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척 중 8명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며 “흡연 연습을 할 때도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까 봐 아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연습했다”고 했다.조지 클루니가 언급한 것처럼 흡연은 폐암을 유발한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이외에도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조지 클루니처럼 촬영을 위해 잠깐만 흡연하더라도 담배의 위험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실제 미국 듀크대 행동과학자 제이슨 올리버 교수팀과 펜실베니아 주립대 공동 연구진은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 편람 제 5판(DSM-5) 기준에 따라 니코틴 중독으로 평가받은 흡연자 6700명의 자료를 조사했다. 그 결과, 매일 흡연하는 사람 중 85%가 중독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하루에 1~4개비를 피우는 사람 중 3분의 2도 중독 상태였다. 1주일에 한 번 미만으로 흡연하는 사람 중 약 25%도 중독이었다. 연구팀은 “통상 하루에 담배 10개 이상은 피워야 중독된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피우지 않고 매일 피우지 않아도 니코틴에 중독될 수 있다”며 경고했다.하루 한 개비의 담배조차 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 미국의학협회 학술지(JAMA)에 실린 약 30만 명 대상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운 그룹은 비흡연자 그룹에 비해 사망 위험이 64% 높다. 2~10개비씩 피운 그룹이 87% 높은 것과 비교해도 그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연구팀은 담배를 적게 피울수록 몸에 덜 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 차이가 큰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흡연량보다 흡연 습관 자체가 더 큰 영향을 끼치며, 적게 피워도 연기를 깊게 빨아들이면 몸에 흡수되는 발암물질의 양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25 23:02
  • 22년간 ‘수녀’인 척 살아온 男, ‘생리’까지 꾸며냈다… 대체 왜?

    22년간 ‘수녀’인 척 살아온 男, ‘생리’까지 꾸며냈다… 대체 왜?

    4살부터 22년간 수녀인 척 살아왔던 도미니카 공화국 7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스 안데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랭크 타바레스(73)는 4살 때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그의 조부모는 너무 가난해 타바레스를 산토도밍고에 있는 수녀원에 맡겼다. 타바레스는 “어렸을 때 성기가 너무 작아서, 나한테 성기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7살에 건강 검진을 통해 내가 남자인 것을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의료진은 타바레스에게 ‘소아 왜소음경증’ 진단을 내렸고, “성장하면서 음경이 정상적으로 클 것”이라고 했다. 왜소음경증이란 음경의 형태 자체는 정상적이지만, 음경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경우를 말한다.그는 “수녀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다른 수녀들 앞에서 목욕하거나 옷을 벗지 않았고, 생리하는 척까지 했다”고 했다. 하지만 10대 시절 타바레스는 한 수녀와 몰래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연인이었던 수녀가 임신하며 다른 수도원을 가게 됐다. 새로운 수도원에서 타바레스는 실비아라는 수녀와 1년 6개월 이상 연인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수도원 안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들통났다.결국, 1979년 타바레스가 남자임이 드러나자 수녀원을 떠나 남자로서 살아가게 됐다. 그는 “22년간 수녀로 살아왔다”며 “수녀원에서 재봉사 일을 배워 지금까지 재단사를 하고 있고 ‘옷을 입지 않은 수녀’라는 책을 냈다”고 말했다.타바레스가 진단받았던 ‘소아 왜소음경증’은 측정한 음경 길이가 같은 나이 또래의 음경 길이의 평균값보다 표준편차의 2.5배 작은 경우로 정의한다. 왜소음경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태아의 뇌의 시상하부의 이상으로 고환을 자극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는 경우와 고환에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가 잘 안되는 경우다. 이로 인해 태생 14주 이후 음경이 잘 성장하지 못한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 2025/03/25 21:02
  •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고 누우면 살찔까?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고 누우면 살찔까?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살쪄”라는 말,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진짜일까?결론부터 말하면, 밥 먹고 눕는다고 해서 살이 찌는 건 아니다. 눕는다고 소화 활동이 멈추는 것도 아니고, 계속 에너지가 소모된다. 식사 후 10~20분 누웠다가 다시 일상생활을 하면 체중에 큰 영향을 안 미친다.다만, 장 시간 누워 있거나 바로 잠에 드는 건 곤란하다. 잠자는 동안에는 소화기관이 활동을 잘 안 한다. 기초적인 열량 소모 활동도 잘 안 이뤄진다. 위장 속에 남은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기는 하지만, 이때 지방으로 몸에 잘 축적된다. 살이 찌는 것이다.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잠들기 쉽다. 그러니 아예 안 눕는 게 낫다. 잠들지 않더라도 밥 먹고 누우면 역류성식도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적어도 두 시간은 앉거나 서있도록 하자.
    생활건강한희준 기자 2025/03/25 20:15
  • ‘다이어트 부작용’이라 생각한 ‘이 증상’, 알고 보니 암 말기… 40대 여성, “경고”

    ‘다이어트 부작용’이라 생각한 ‘이 증상’, 알고 보니 암 말기… 40대 여성, “경고”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다이어트 후 삼킴 장애 증상을 겪은 후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밀라 채프먼(40)은 작년 초 수프나 셰이크와 같은 액체 식사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이후 오랜만에 단단한 고체 음식을 먹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삼키는 게 힘들었다. 카밀라 채프먼은 “삼킴 장애 증상이 나타났는데, 다이어트로 오랫동안 단단한 음식을 먹지 않았던 게 원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별일 아닐 거로 생각했는데, 이 증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삼킴 장애와 함께 턱 아래 덩어리를 발견한 카밀라 채프먼은 지난 1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는 혈액 검사와 함께 위내시경을 받았다. 그 결과, 그는 위암을 진단받았고 폐, 간,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그의 턱 아래에서 발견된 덩어리 역시 림프절로 전이되면서 발생한 덩어리였다. 카밀라 채프먼은 “의사는 너무 늦게 발견해 치료 방법이 없다며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1년 안에 사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며 “작은 변화일지라도 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밀라 채프먼이 진단받은 위암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속이 쓰린 정도의 증상을 겪는다. 다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진단받을 때가 많다. 위암이 진행되면 ▲복통 ▲복부 팽만감 ▲반복적인 구토 ▲위장 출혈 ▲흑변 등이 나타난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 삼킴 장애 증상도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암의 원인은 다양하다. 짠 음식과 가공육, 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나 유전성 요인과 가족력 등이 있다. 그 외에 흡연과 비만도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위암을 치료하는 확실한 방법은 수술적 제거다. 초기 위암은 종양 크기가 작고 점막에 국한돼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경우, 위내시경을 통해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내시경으로 제거가 어렵거나 림프절 등으로 암이 전이됐다면 전신마취 후 위암이 있는 부위의 위를 절제하고 전이 위험이 있는 위치의 림프절까지 제거해야 한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평소 채소와 과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불에 태운 음식, 술, 담배 등도 피하는 게 좋다. 
    위암이아라 기자2025/03/25 15:50
  • “갑자기 눈 뒤집히더니 사망”… 건강하던 20대 女, 평소 즐기던 ‘이 음료’가 원인?

    “갑자기 눈 뒤집히더니 사망”… 건강하던 20대 女, 평소 즐기던 ‘이 음료’가 원인?

    미국 20대 여성이 평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셨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돈웰(생전 28세)은 2021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눈이 뒤집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 돈웰의 심장이 멈춘 것을 알아차린 친구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대원은 현장에 도착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돈웰의 심장은 다시 뛰지 않았다.돈웰의 어머니는 “병원에 가서도 의료진이 세 시간 동안 케이티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계속 진전이 없자 우선 약물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다”고 말했다. 10일 동안 돈웰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돈웰의 뇌는 이미 상당히 손상됐고, 의식을 되찾아도 발작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결국 돈웰의 가족들은 생명 유지 장치를 떼는 것에 동의했고, 돈웰은 사망했다.돈웰의 어머니는 딸의 죽음에 대해 “에너지 드링크를 너무 마신 탓”이라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던 20대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케이티의 친구들은 케이티가 에너지 드링크를 들지 않은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며 “케이티를 보내고 케이티의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차에서 에너지 드링크만 최소 네 캔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에너지 드링크를 먹는 걸 좋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생명을 앗아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돈웰의 어머니는 현재 에너지 드링크의 위험성과 심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자녀가 무엇을 먹는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며 “에너지 드링크는 한순간에 우리 집에 평생 갈 상처를 안겼다”고 말했다.케이티 돈웰이 생전 잘 마시던 에너지 드링크는 설탕,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는 L-카르니틴 성분이 함유된 고카페인 음료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졸음 억제, 지각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다른 성분과 결합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실제로 영국 세인트토마트 병원에 따르면 매일 네 캔의 에너지 음료를 마신 21세 남성이 심부전에 이르렀다는 보고가 있다. 이 남성은 병원에 입원하기 3개월 전부터 극심한 숨 가쁨과 무기력감을 느끼며 대학 공부를 중단했다. 병원 검사 결과 남성이 자주 마신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이 교감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혈압을 높이고 심장 박동에 이상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에너지 드링크는 ▲불안감 ▲불면증 ▲위 자극 ▲근육 뒤틀림 ▲산만함을 유발할 수 있다.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평소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를 두 캔 이상 마시면 1일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25 15:30
  • 하정우, “이동 중 응급 수술로 스케줄 불참”… 최악의 경우 사망하는 병의 정체

    하정우, “이동 중 응급 수술로 스케줄 불참”… 최악의 경우 사망하는 병의 정체

    배우 하정우(47)가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인한 응급 수술로 영화 ‘로비’ 행사에 불참했다.25일 ‘로비’ 배급사 쇼박스 측은 “하정우가 이날 영화의 공식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 급성 충수돌기염 소견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하정우는 행사 참석 의지가 있었으나 상황이 힘들다는 의사 소견에 의해 불가피하게 이날 진행 예정인 영화 ‘로비’ 언론 시사회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등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정우가 응급 수술받은 급성 충수돌기염은 맹장 끝에 자리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흔히 맹장염이라고도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각각의 위치가 다르다. 충수돌기는 맹장 끝에 이어진 꼬리처럼 생긴 막힌 관이다. 충수돌기염은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이 차면서 곪거나 부어오르는 질환이다. 충수돌기염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소화기 증상(구역질, 구토, 메슥거림) 등 체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점차 명치 부위와 상복부에 통증이 생긴다. 미열이 나타나고 한기를 느끼기도 한다. 급성 충수돌기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진행돼 맹장의 아래에 위치한 충수가 터질 수 있다. 이는 복막염, 복강 내 농양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에는 수술이 어렵고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우측 하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압통) 눌렀던 손을 뗄 때 통증(반사통)이 생기면 의심해야 한다. 복막염을 유발한 경우에는 농양 형성으로 인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급성 충수돌기염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부어오른 충수를 확인해 진단한다.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진단되면 염증이 생긴 충수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만약 증상이 악화해 염증이 퍼진 상태라면, 개복수술 후 장기간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25 15:05
  • 송필근, “장기 녹아 의사가 사망 경고”… 무슨 일 겪었나 보니

    송필근, “장기 녹아 의사가 사망 경고”… 무슨 일 겪었나 보니

    개그맨 송필근(33) 괴사성 췌장염 투병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잠시만요! 필근이 노래 한 곡 듣고 가실게욧!’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필근은 괴사성 췌장염 투병 사실을 밝히며 “흔치 않은데 췌장이 녹는 거다”며 “장기가 녹으면 통증이 엄청나다. 췌장이 등 쪽에 있어 누우면 더 아프고, 어떤 자세로도 못 있는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가 녹는 거까지 가면 진통제도 잘 안 듣는다”며 “들어봤자 5분이고 다시 소리를 지르게 된다”고 밀했다. 또 당시 35kg이 빠졌다고 밝힌 송필근은 “4개월 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살이 엄청 빠졌다”고 말했다. 송필근이 앓았다고 췌장염은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그중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급성 염증이 생기지만 회복 후 췌장이 정상 기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염증이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괴사성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진행되면 명치‧옆구리 통증과 구토 등 일반적인 췌장염 증상을 넘어, 췌장이나 주위 조직 일부가 괴사한다. 이로 인해 체액이 복강 안으로 들어가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압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다. 그 결과, 쇼크 등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췌장염의 흔한 원인은 담석과 술이다.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담관의 끝 부분이 췌관과 함께 막히면서 담즙과 췌장액이 흐르지 못하게 되고 역류해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다만, 알코올이 췌장염을 유발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 상태다. 이 외에도 특정 약물 복용, 혈액 내 높은 중성 지방 수치, 칼슘의 고농도, 복부 외상 등이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보통 급성 췌장염의 80%는 항생제 투여 없이, 입원 치료로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금식을 통해 췌장을 쉬게 해주고, 수액 요법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췌장염이 심한 경우 코를 통해 위장 내에 관을 삽입해 영양 공급을 한다. 하지만 괴사성 췌장염으로 진행된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하며, 감염돼 괴사한 조직을 내시경으로 또는 외과적으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 췌장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주다. 완치된 후에도 음주를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져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또 담낭, 간 등에 담석이 생기면 작은 담석이라도 담석성 췌장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 담석으로 인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25 13:20
  • 박시은·진태현 부부, 난임 치료 위해 ‘한의원 오픈런’… 어떤 처방 받았을까?

    박시은·진태현 부부, 난임 치료 위해 ‘한의원 오픈런’… 어떤 처방 받았을까?

    배우 박시은(45) 진태현(44) 부부가 난임 치료를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출연했다. 부부는 유산 후 다시 임신을 준비했다. 그들은 난임 치료를 위해 유명 한의원에서 새벽 5시부터 오픈런(매장, 병원이 열리자마자 경쟁하듯 입장하는 현상)을 해 진료를 기다렸다. 한의원 앞에는 24시간 전부터 텐트를 두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부부는 대기 후 5시간 만인 오전 10시에 접수를 한 부부는 오후 4시에 진료를 받았다.박시은은 “아직도 우리처럼 이렇게 오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도 돌아와서 다시 이 자리에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 그런 경험을 못 하고 간절히 원하는 분들도 계실 거고, 다 같은 마음이다”며 “그 간절함이 너무 느껴져서 동질감, 전우애가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진태현도 “포기하지 않아야 건강한 아이가 올 것이다”며 “한 번이라도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난임 원인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만성 허약 ▲순환장애 등으로 본다. 원인을 파악한 뒤 개인의 체질과 환경에 맞는 처방을 위해 문진, 맥진을 본다. 치료는 ▲한약 치료 ▲침 치료와 뜸치료를 포함한 침구요법 ▲지압요법인 이침 경혈 지압요법 ▲녹는 실을 활용한 매선요법 ▲천연 한약물을 정제하여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요법 ▲온열요법 ▲부항요법 등을 쓴다. 이 중 한약 치료와 침구요법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능을 높여 질 높은 정자 생성과 난자 배란을 유도한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초혼 나이가 35세 이상인 여성 세 명 중 한 명이 난임을 경험한다. 난임 치료를 받는 여성의 약 40%가 35~39세이기도 하다. 난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성도 정자 수 부족, 운동성 저하, 정계정맥류 등을 겪으면 난임이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검사 받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임신을 계획한 지 1~2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난임 검사 및 치료를 받길 권한다.
    임신김예경 기자2025/03/25 11:40
  • 성시경, “미친 듯이 살찐다” 경고… 밥 도둑 ‘이 음식’ 대체 뭘까?

    성시경, “미친 듯이 살찐다” 경고… 밥 도둑 ‘이 음식’ 대체 뭘까?

    가수 성시경(45)이 카레를 먹고 살이 찔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압구정 뉴 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인도 음식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카레 소스를 먹던 중 성시경은 “카레에 들어가는 강황은 다이어트에 좋고, 몸에 좋다고 알려졌다”며 “하지만, (카레가) 미친 듯이 살이 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캐슈넛 삶아서 갈아서 베이스로 한다든가 카레 베이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단히 기름진 소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언급한 캐슈넛 베이스의 카레는 불린 캐슈넛을 넣어 만든 것으로, 훨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캐슈넛은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식품으로 100g당 약 553kcal에 달한다. 무턱대고 넣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레에 캐슈넛을 넣어 먹고 싶다면 15~18알 정도만 넣는 게 적절하다.다이어트 중이라면 토마토 베이스의 카레를 선택하는 게 좋다. 토마토를 으깨고 난 후 육수를 넣고, 토마토가 끓으면 카레 가루를 넣으면 된다. 토마토는 100g당 약 20kcal로 열량이 낮으며, 카레에 든 나트륨 함량을 배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한편, 카레에 들어가는 강황 성분 자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강황 성분이 지방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막고, 비만세포 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카레에 첨가되는 고추, 후추, 생강 등에는 캡사이신 성분도 들어 있다. 캡사이신은 체내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해 열량 소모를 촉진하며 체내 지방을 태우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카레는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싱가포를 국립의대 60대 남녀를 대상으로 카레 섭취와 인지 기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한 달에 한 번 카레를 섭취한 노인이 6개월에 한 번 섭취한 노인보다 인지 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절반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5 11:24
  • ‘54세’ 심현섭, “20대 수준”… 의사도 깜짝 놀랐다는 ‘정자 검사 결과’ 보니

    ‘54세’ 심현섭, “20대 수준”… 의사도 깜짝 놀랐다는 ‘정자 검사 결과’ 보니

    코미디언 심현섭(54)이 결혼을 앞두고 2세 계획을 위해 비뇨기과 검진을 받았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이 정자 검사를 받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심현섭은 “(아기가) 태어나면 잘 키웠으면 좋겠는데 우리 나이대 되면 겁나긴 한다”며 “(54세인데) 왕성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정자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나 보는 검사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여러 검사를 진행한 뒤 의사는 “요도를 따라 석회화가 보이는데 질병으로 생각 안 해도 된다”며 “중요한 건 전립선비대증 유무인데 큰 문제 없는 상태”라며 건강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액의 양 자체는 적은 편에 해당한다”며 “근데 정자 수가 중요한데 정자 수가 9800만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의사는 “20~30대 수준”이라며 “개원 이래 정자 수 1등”이라고 말했다.심현섭은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생식 능력을 걱정했지만, 사실 남성은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된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 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시키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진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전거,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한편, 심현섭의 검사 결과에서 나온 ‘석회화’는 전립선 내부에 칼슘이 뭉치고 단단해지면서 발생한다. ▲전립선의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농축되거나 ▲소변이 전립선 내로 역류하거나 ▲감염 등으로 인해 전립선염을 앓았다면 생기기 쉽다. 전립선 석회화는 초음파 검사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뿐 임상적 가치는 거의 없으며 증상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요로결석이라면 소변의 흐름을 막아 심각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전립선 석회화는 그렇지 않다.단, 전립선 석회화는 전립선 비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막기 때문에 빈뇨, 잔뇨감, 급박뇨, 야간뇨 등의 배뇨장애가 발생한다. 증상이 심하면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해 석회화까지 없앨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25 11:06
  •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최은경이 공개한 식단은?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최은경이 공개한 식단은?

    방송인 최은경(52)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다이어트 & 혼밥러 필수! 불 없이 만드는 초간단 건강식 4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은경은 불 없이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낫토 김밥'을 소개했다. 이어서 '오이 탕탕이', '양배추와 감태 샐러드'를 순서대로 소개했다. 최은경이 추천한 식단과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낫토=낫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낫토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게다가 낫토에 풍부한 비타민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낫토 1팩 정도 섭취하는 게 적절하다. ▷오이=오이 역시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열량 식품은 식품 자체의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양배추=양배추 역시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감태= 감태는 알긴산, 요오드,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 해조류다. 이런 성분은 몸속에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춘다. 감태에 함유된 플로로탄닌 성분은 수면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감태 속 후코이단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5 07:00
  • “복근 비결인가”… 이성경, 뮤지컬 연습마다 아침으로 ‘이것’ 먹어

    “복근 비결인가”… 이성경, 뮤지컬 연습마다 아침으로 ‘이것’ 먹어

    배우 이성경(34)이 아침마다 먹는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새로운 언변의 등장! 누군지 알라딘~?|소원을 말해봐|집대성 ep.49’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뮤지컬 ‘알라딘’에서 알라딘 역을 맡은 배우 김준수, 자스민 역을 맡은 이성경, 지니 역을 맡은 배우 정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 중 정원영은 이성경에 대해 “아침 10시 연습 때 다들 배고파서 와도 본인이 먹는 사과랑 땅콩버터를 챙겨 와서 다 나눠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최근 자스민 역 분장을 한 사진을 게재한 뒤 선명한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다.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성경이 아침에 먹는 사과와 땅콩버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사과와 땅콩버터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함께 먹었을 때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땅콩버터는 제품에 따라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사과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도록 한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이외에도 사과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단도 건강에 좋다. 특히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싶다면 이 조합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올리브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예방하며,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오일과 사과를 함께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5 06:02
  • 23kg 뺀 장영란, “보조제 섭취” 고백… ‘이 식습관’ 더해 효과 커졌다는데?

    23kg 뺀 장영란, “보조제 섭취” 고백… ‘이 식습관’ 더해 효과 커졌다는데?

    방송인 장영란(46)이 23kg을 감량한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영라뉴TV’에는 ‘[논란종결] 장영란 파비플로라 효과 논란? 장영란이 팩트만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출산 후 몸무게가 78kg였고, 지금은 정확하게 55kg을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과거 사진을 공개한 장영란은 운동과 식단 그리고 보조제를 먹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애 낳고 항상 뱃살 튜브를 달고 다녔다”며 “많은 분들이 ‘장영란 씨는 살찐 사람의 마음을 알까’ 하시는데 아니다. 저도 먹는 족족 찐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보조제를 섭취하더라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셀프 체크가 필요하다”며 “밥 먹을 때 한 숟가락이라도 덜어내고, 단백질을 충분히 드셔야 한다”고 했다. 또 설거지를 할 때 등 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영란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적게 먹는 습관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과 미국이 참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열량 섭취량을 25% 줄인 그룹이 각기 다른 간헐적인 단식 요법을 따른 두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3주 동안 가장 많은 체중과 지방 조직을 줄였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 작은 그릇을 사용해보는 게 좋다. 이럴 경우 의식적으로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를 촉진한다. 특히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권장한다. 새벽에 자고 난 후 7~8시간의 공복 상태의 움직임은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체내 지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단백질 섭취하기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5 01:00
  • “하루면 된다” 오윤아, 단기간 살 빼는 비법 공개… 뭔가 봤더니?

    “하루면 된다” 오윤아, 단기간 살 빼는 비법 공개… 뭔가 봤더니?

    배우 오윤아(44)가 급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의 촬영 D-1 긴급 관리 꿀팁! 중요한 날 따라해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내일 홈쇼핑 촬영을 위한 벼락치기 초고속 관리 루틴을 공개하겠다”며 헬스장을 찾았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기 전 오윤아는 “급하게 살 빼야 될 일이 생길 때 따라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스쿼트 동작을 선보였고, 뒤이어 플랭크와 레그 레이즈 동작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는 러닝머신을 뛰었다. 운동을 마친 오윤아는 “부기 뺄 때나 평상시에 하기 좋은 루틴이다”고 전했다. 이날 오윤아가 선보인 동작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좋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브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보지 않은 운동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플랭크=기본적으로 플랭크 자세는 코어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다. 코어 근육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운 자세에서 복부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이다.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다리를 90도로 구부리거나 허리 밑에 손을 넣으면 조금 더 편하게 동작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5 00:01
  • “결혼 전 몸무게”… 미자, 선명한 복근 비결 뭘까?

    “결혼 전 몸무게”… 미자, 선명한 복근 비결 뭘까?

    개그우먼 미자(40)가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23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복근이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미자는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8일차 눈바디, 거의 결혼식 때 몸무게네”라는 글도 게재했다. 많은 누리꾼이 그에게 비결을 묻자, 미자는 “쌩으로 굶는 건 NO!!!”라며 “적정량의 일반식과 함께”라고 말했다. 미자는 관리 식단으로 포케를 먹는 모습도 공개했다. 미자가 몸매 관리를 하면서 실천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굶는 다이어트, 요요 현상 유발미자가 경고한 것처럼 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결핍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평소 섭취량 대비 500kcal 정도만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포케, 섬유질·단백질 모두 섭취해 다이어트에 적합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한국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24 23:02
  • 주름 시술받다 2도 화상 女배우… 의료진 4800만원 배상 판결

    주름 시술받다 2도 화상 女배우… 의료진 4800만원 배상 판결

    배우가 윤진이(34)가 피부과 시술을 받다가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1일 윤진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 2021년 KBS 2TV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방송을 앞두고 피부과 시술을 받다가 2도 화상을 입었다. 이 관계자는 “2도 화상이 생각보다 심해서,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상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드라마 초반 CG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윤진이는 4년 전 수면마취 상태에서 주름 개선을 위해 초음파 레이저 시술 등을 받았다. 시술 중 윤진이의 왼쪽 뺨 부위에 상처가 났고, 의료진은 습윤밴드만 붙였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른 피부과를 찾아간 윤진이는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가 최근 윤진이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료진을 상대로 ‘2억 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약 4800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진이 관계자는 “윤진이는 이후 현재까지 다른 피부과에서 50회에 거쳐 2도 화상 치료와 상처 복원술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다”고 했다. 초음파를 이용한 주름 개선 시술에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가 사용된다. 렌즈로 초음파를 좁은 부위에 모으면 초점 부위에만 물리적 열이 발생한다. 그 열로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하는 것이다. ▲울쎄라 ▲더블로 ▲슈링크 ▲리프테라가 대표적이다.초음파·고주파 기기의 열은 원리상 표피를 제외한 진피 하부에만 가해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피부 두께가 다르므로, 얇은 피부일 경우 표피에 열이 닿아 ▲화상 ▲수포 ▲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이외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열로 인한 피부 붉어짐 ▲콜라겐 수축으로 인한 피부 딱딱해짐 ▲건조함 ▲염증 ▲피부면 불균일 등이 있다. 피부면 불균일이란 진피 내 콜라겐이 불규칙하게 수축해, 피부가 고르지 않고 우둘투둘해지는 것을 뜻한다. 또 좁은 부위에 열이 집중되는 HIFU의 경우, 피부가 얇거나 신경이 지나가고 있는 부위에 시술하면 신경통이 생길 수 있다. 손상된 신경은 대개 저절로 회복되지만, 그 기간이 6개월~1년으로 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윤진이가 입은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2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보통 2주 안에 치유할 수 있다. 하지만 깊은 2도 화상의 경우에는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해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하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화상을 입은 후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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