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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5)가 아쿠아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쿠아 바이크를 타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혜수는 수영, 수중 러닝 등 다양한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김혜수처럼 수중 스포츠를 꾸준히 실천하면 전신 근력을 강화하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물의 저항은 공기보다 훨씬 커 같은 시간 운동해도 지상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2~3배 높다. 물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대근육과 속근육이 동시에 자극되고, 수압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종 완화와 체형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골밀도와 근육량이 감소하는 중년 여성에게 수중 스포츠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물의 부력은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최대 90%까지 줄여, 퇴행성 관절염이 있어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공중 보건(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폐경기 여성 관련 무작위 대조 시험 16편을 추출해 총 594명의 사례를 바탕으로 메타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중 스포츠를 한 중년 여성은 전신 근력, 민첩성, 유연성, 전반적인 삶의 질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중 스포츠가 관절 통증이 있거나 근력이 약해진 중년 여성의 신체 기능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특히 김혜수가 실천한 아쿠아 바이크는 수중에서 특수 제작된 자전거를 타는 운동으로, 물의 저항이 전방위로 작용해 하체 근육을 고르게 발달시킨다. 페달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의 소용돌이는 하체 마사지 효과를 내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다만, 물속에서는 땀이 나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탈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입수는 체온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동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고, 물 밖으로 나온 뒤에는 즉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4/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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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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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장가린 기자 2026/04/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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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복부 팽만과 식욕 이상 증상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오진 받았던 20대 여성이 결국 난소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다니엘라 카피타스 웹스터(24)는 2021년 말 난소에 낭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난소 낭종은 흔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며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았다.하지만 약 1년 뒤부터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배가 점점 부풀어 마치 임신한 것처럼 보였고, 항상 배가 고프지만 한 입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는 상태가 반복됐다. 피로감과 허리 통증도 이어졌고, 아랫배에는 단단한 덩어리까지 만져졌다.다니엘라는 병원을 찾아 증상을 설명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만 받았다. 이후 증상이 계속 악화돼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도 같은 답을 들었다.결국 상태가 더 나빠지면서 긴급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돼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밀검사 끝에 난소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약 2리터 가까운 액체가 들어 있는 낭종이 제거됐다.그러나 수술 11일 뒤, 조직검사 결과 해당 낭종이 암으로 확인됐다. 다니엘라는 난소와 나팔관, 대망, 맹장까지 제거하는 추가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암이 퍼졌을 가능성 때문에 항암치료도 여섯 차례 진행했다.현재 다니엘라는 치료를 마치고 암이 없는 상태지만,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청력 저하, 신경 손상, 면역력 저하, 기억력 감퇴, 관절·근육 통증, 만성 피로 등을 겪고 있다. 그는 "치료가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자신의 직감을 믿고,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난소암은 난소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50~70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다니엘라의 사례처럼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2500명의 여성이 난소암 진단을 받는다. 특히 난소암은 상당수가 병이 진행된 뒤 발견돼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다. 복부 팽만, 소화불량, 피로감, 골반 통증 등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시작해 위장 질환으로 오해되기 쉽다.전문가들은 ▲배가 자주 부풀고 단단해지는 느낌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름 ▲배뇨가 잦아지거나 급해짐 ▲아랫배·골반 통증 지속 ▲원인 모를 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질 경우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난소에 종양이 커지거나 복강에 체액이 쌓이면 복부가 팽창하고, 주변 장기를 압박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부인암장가린 기자2026/04/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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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응급실행으로 일본 스모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작은 거인’ 미도리후지 카즈나리(30)가 복귀한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지는 지난 28일 “미도리후지가 5월 여름 대회에 출전할 의지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키 174㎝의 단신인 미도리후지는 현대 스모에서 보기 드문 ‘기술파’의 상징이다. 단신임에도 자신보다 훨씬 큰 선수들을 ‘어깨 밀어 넘기기’라는 고난도 기술로 제압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일본 현지에서도 엄청난 팬들을 보유한 스타 중 스타. 하지만 지난 3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세를 느껴 병원에 입원해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당시 심부전 진단을 받고 봄 대회와 순회 경기 모두 불참했다.정밀 검사 결과 미도리후지의 심장 자체에는 큰 이상이 없었다. 그를 병실로 보낸 것은 과도한 음주, 그리고 고혈압이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도리후지는 평소 애주가로 유명했다. 스모 선수들의 전통적인 보양식인 ‘찬코나베(일본식 전골)’와 함께 엄청난 양의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미도리후지는 한 번 술자리를 가지면 멈출 줄 모르는 스타일로 유명했다. 그는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원할 때까지 술을 물처럼 마시는 습관을 유지했다”며 “높은 혈압을 방치했던 것이 화근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과도한 음주는 심장 근육을 직접적으로 약화하는데, 스모 식단의 높은 염분 섭취로 인해 고혈압이 더해지면서 심장에 무리가 간 것이다.스포츠호지에 따르면 미도리후지는 3월 초 퇴원 후 통원치료와 약물 복용을 하며 회복에 집중했다. 몸 상태가 호전되면서 1~2주 전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고, 며칠 전부터 스파링 형식의 실전 훈련도 재개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심장 근육 자체에 기형이 없었던 그는 퇴원 후 생활 습관을 바꿨다. 혈압약과 심장 관리 약 등 하루 7알의 약을 먹고 있는 그는 “술 대신 물, 소금 대신 향신료를 찾는다”며 염분을 철저히 제한한 식단으로 몸을 가볍게 만들고 있다.심부전의 초기 증상은 단순한 피로로 착각하기 쉽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밤에 누우면 숨이 가쁘다. 또 발목이나 종아리가 붓거나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기도 한다.심부전은 완치보다는 장기 관리해야 할 질환에 가깝다. 미도리후지처럼 생활 습관만 잘 지켜도 충분히 회복 가능성이 있다. 음주를 줄이고 혈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체중을 잘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심장 기능이 상당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무엇보다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스모 선수들의 대표 보양식인 찬코나베는 원래 스모 훈련소에서 체중을 늘리고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고단백 전골 요리다. 닭고기, 생선, 두부, 채소를 한꺼번에 넣고 끓여 영양 균형에 좋다. 하지만 간장·미소·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전골 형태여서 나트륨이 많다. 국물·젓갈·가공식품에 주의하면서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2g 아래로 줄이는 게 좋다.한국 음식도 김치, 찌개, 장류 등 ‘짠맛’ 식단으로 가득 차 있다. 소금기를 식탁에서 덜어내고 싶다면, 먼저 국물 요리를 줄여야 하며, 먹더라도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한국인의 영혼과도 같은 김치 역시 고혈압과 심부전 환자에겐 위험할 수 있다. 푹 익은 짠 김치를 먹기보다는 칼륨이 풍부한 배추, 상추 위주의 겉절이가 좋다. 묵은지를 먹더라도 물에 씻어 염분을 약간 빼는 게 좋다.하루 알코올 섭취량도 줄여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술자리를 하게 되더라도 술 한 잔을 마시면, 물 두 잔을 마시는 방식으로 체내 알코올 농도를 줄이고 빨리 배출해 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강호철 기자 2026/04/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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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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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강호철 기자 2026/04/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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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주사로 36kg을 뺀 40대 남성이 장기 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외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Manchester Evening News)’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드러머 에드 랭미드(44)는 수십 년간 체중 문제로 고생해 왔다. 그의 최대 체중은 127kg에 달했고, 이로 인해 극심한 허리 통증까지 겪었다. 더 이상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진 그는 주치의에게 GLP-1 약물 처방을 요청했지만, NHS를 통해 약을 받기까지 1년가량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결국 그는 온라인 약국을 통해 GLP-1 계열 약물을 구입했다.의료진의 별도 감독 없이 주사를 맞은 그는 단기간에 36kg을 감량했고, 오랫동안 괴롭히던 허리 통증도 사라졌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복부 팽만감과 불편함이 나타났고, 지난 3월에는 통증으로 악화됐다. 진통제를 복용했지만 증상은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응급실로 이송됐다.병원에서 그는 급성 담낭염이 심화돼 담낭 벽의 조직이 괴사하는 괴저성 담낭염을 진단받았다. 이후 괴사된 담낭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고, 감염이 위와 폐로 퍼지면서 항생제 치료를 이어갔다. 랭미드는 “수술 후 의료진이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말해줬다”며 “불과 며칠 사이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노인처럼 느껴질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차라리 NHS를 기다려야 했을지도 모른다”며 “의사 감독 없이 온라인으로 약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감수할 가치가 없는 위험”이라고 했다.최근 비만 치료제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주사제가 널리 사용된다. GLP-1은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다.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된다.다만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부작용 위험도 존재한다. 비교적 흔하게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피로감이나 두통, 저혈당이 동반되기도 한다.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은 담석 형성 위험을 높인다. 체중이 빠르게 줄면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되는 콜레스테롤은 증가하는 반면, 식사량 감소로 담낭 수축은 줄어 담즙이 오래 머물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담즙이 농축·결정화되며 담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이 담석이 담낭관을 막으면 담즙이 정체돼 담낭 내 압력이 상승하고, 염증이 발생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담낭 괴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중국 베이징 연합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시 당남·담도 질환 위험이 약 37% 높아졌다. 특히 저용량보다 고용량에서, 단기보다 장기 사용 시 위험이 더 높았다.담낭염은 단순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통증이 수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급성일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부작용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조절하거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임의로 약물을 중단할 경우 요요 현상이나 대사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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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26)가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지난 28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강미나는 데뷔 10년 차를 맞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미나는 “작품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입맛이 확 바뀌었다”며 “원래 완전 한식파였는데 발효 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과거 강미나는 3주 만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강미나가 선택한 천연 발효 빵은 인공 이스트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 효모로 반죽을 부풀린 빵을 말한다. 인공 첨가물 없이 발효돼 풍미가 깊고, 일반 빵보다 쉽게 굳지 않으며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사워도우, 바게트, 치아바타, 포카치아 등이 있다.다이어트 중에 빵이 먹고 싶다면 천연 발효 빵이 도움이 된다. 천연 발효 빵은 일반 빵보다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산이 전분의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지수를 낮추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한다. 또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이 전분과 단백질을 일부 분해해 소화가 비교적 잘 되고, 복부 팽만감이 덜하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사워도우 빵의 섭취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총 12개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종합했다. 그 결과, 사워도우 빵을 섭취했을 때 일반 빵보다 식후 60분과 120분 시점의 혈당 상승 폭이 유의미하게 낮았고, 위 배출 속도가 늦어져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천연 발효 빵 역시 탄수화물 식품이므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하게 즐기려면 빵만 먹기보다 달걀, 신선한 채소, 닭가슴살 등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같이 섭취하면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더욱 늦출 수 있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 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4/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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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홍기(36)가 14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에는 ‘홍기종기 언제와요? 3, 2, 1 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홍기는 유튜브 채널 복귀를 알리며 자신의 최근 근황을 전했는데, 이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이홍기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내가 아닌 것 같이 느껴지겠지만 이홍기가 맞다”며 “놀라지 말라”고 말했다.앞서 이홍기는 지난 2월 팬들과의 자리에서도 체중 감량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총 14kg을 감량했다”며 “역할 때문에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동안 밀가루와 같은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실제로 밀 자체는 영양적으로 나쁜 식품이 아니다. 밀 100g의 열량은 340kcal로 360kcal인 쌀, 390kcal의 귀리와 큰 차이가 없다. 단백질(약 13g)과 비타민B, 미네랄도 풍부하다. 특히 정제되지 않은 통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문제는 ‘정제된 밀가루’다. 정제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제거된 상태라 소화와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후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에 따라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사용하고 남은 당분은 체지방으로 전환돼 축적되기 쉽다. 또한, 급증했던 혈당이 인슐린에 의해 다시 급격히 떨어지면 뇌는 공복 상태로 착각해 허기를 느끼고, 다시 탄수화물을 찾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밀가루 음식은 튀김이나 빵처럼 기름과 결합된 형태가 많아 열량이 높고, 한 끼를 단일 식품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지기 쉽다.실제 미국 미드웨스트 바이오메디컬 리서치, 인디애나대 등 공통연구팀에 따르면 정제 곡물은 통곡물에 비해 주관적 허기를 34% 증가시키고 포만감은 49% 감소시켰다. 식사 만족도 역시 3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식욕을 끌어올리는 경향을 보였다.밀가루를 끊기 어렵다면 대체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듀럼밀 파스타는 일반 밀가루보다 소화가 느리고 단백질 함량이 높고, 메밀면이나 통밀 제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곤약면, 미역면 등 해조류 기반 면은 100g당 약 10kcal 수준으로 열량 부담이 거의 없다.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억제할 수 있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혈당·체중 관리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4/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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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38)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8일 채널A ‘건강한 식당’에 출연한 허니제이는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약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출산 후 무대에 복귀하는 날짜를 잡아 버렸다”며 “날짜가 딱 정해져야 마음이 잡힐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일정을 위한 춤 연습으로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허니제이는 다이어트 중 생긴 고민도 털어놓으며 “평생 야식을 먹어왔는데, 아무래도 출산 후 몸이 예전 같지 않아 그대로 먹었다가는 살이 확 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야식을 참는 게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다”고 말했다.야식을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야식으로 자주 선택하는 치킨, 라면, 피자처럼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몸에 축적되는 속도가 더 빠르다.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지는 밤늦은 시간에 이런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급격히 올라가고,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이게 지속되면 당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야식 먹는 습관은 배고픔과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그렘린, 렙틴 호르몬 균형을 망가뜨려 몸이 밤늦은 시간을 먹는 시간으로 인식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또한, 야식을 먹고 바로 누울 때가 많은데 이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줘 ▲수면 방해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 소화기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잠들기 세 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저녁 식사를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한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야식을 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 후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다. 저녁을 먹고도 늦은 시간에 배가 너무 고프다면 방울토마토, 오이처럼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은 채소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허니제이처럼 춤을 추는 것은 체중 감량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 빠른 박자의 노래에 맞춰 전신을 움직이면 심박수가 올라가 유산소성 운동 효과가 있다. 빠르게 걷거나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열량과 지방을 소모한다. 별다른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집에서 노래를 틀고 원하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작을 유지하려 근육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근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미국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연구소에서 과체중· 청소년 여성 41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그룹 댄스 게임을 진행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댄스 게임을 진행한 그룹의 ▲복부 피하지방 ▲총 체지방 ▲다리 체지방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다만, 춤을 추기 전과 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관절 손상이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 긴장, 경련 등을 예방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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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최수연 기자 2026/04/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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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손종원(41)이 자기관리 비법으로 운동을 꼽았다.지난 28일 손종원은 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에서 고민 상담 콘텐츠를 진행했다. 손종원은 “매일 꾸준한 루틴을 실천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며 운동을 추천했다. 이어 “정말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봤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운동 루틴이 생겼고, 그 루틴에 맞춰 다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손종원처럼 운동 루틴이 생기면 하루 전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기상·식사·수면 시간도 규칙적으로 맞춰지기 쉽다. 생활 리듬이 안정되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줄고, 업무나 공부, 휴식 시간도 계획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하루 20~30분만 걸어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충분히 도움 된다.특히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지구력과 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몸 전체 혈류를 원활하게 해 에너지 수준도 높인다. 또 수면의 질도 개선돼 피로 해소가 빨라질 수 있다. 이처럼 운동으로 체력과 활력이 높아지면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생기고, 집중력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 된다. 꾸준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인다. 운동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어 혈압 조절에도 유리하다.정신 건강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늘어나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완화에 도움 된다. 도파민은 쾌감과 동기부여, 보상 체계에 관여하는 물질로, 행복감과 만족감도 높일 수 있다. 또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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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35)가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검진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윤진이는 기초 검사와 위·대장내시경까지 진행했다. 검사를 마치고 의사는 결과를 보며 담낭에 용종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정확히 무엇인지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지만 크기가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고, 담낭종이 만약에 계속 커져 1cm 가까이 되면 암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유방 초음파 결과 1cm가 넘는 물혹도 발견돼 의사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이 필요해 추가 조직 검사를 권한다”고 했다. 윤진이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제 전체적으로 검사 받으니까 뭔가 또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담낭은 간의 바로 아래쪽에 있는 장기로 복부 초음파로 쉽게 관찰된다. 담낭 용종은 담석을 제외하고 담낭 내부로 돌출해서 생기는 모든 형태의 종괴를 말한다. 건강검진 등으로 복부 초음파를 실시하는 성인에서 3~7%의 빈도로 발견된다. 담낭 용종은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비종양성 용종은 높은 확률로 크기가 10mm 이하로 작고 다발성인 콜레스테롤 용종이다. 종양성 용종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는데 두 종류 모두 평균 크기가 10mm 이상으로 비종양성보다 큰 편이다. 담낭 용종은 일반적으로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복통이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악성 용종일 가능성이 있다. 악성 종양은 발견하면 수술을 통한 절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콜레스테롤 용종·종양성 용종은 별다른 치료 없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추적 검사하는 게 좋다. 담낭 용종은 용종의 크기를 통해 악성 종양으로 발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나이가 50세 이상이거나 담석이 동반됐다면 용종의 크기가 10mm 이하로 작더라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유방에 생긴 덩어리, 혹, 종양 등도 ‘유방종괴’라고 한다. 유방종괴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섬유선종, 유방낭종, 유방암 등이 있다. 유방에 생긴 종괴가 모두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물혹’이라고 흔히 불리는 유방 낭종은 유관이 막혀 풍선처럼 해당 부분이 늘어나 액체가 들어가 발생한다. 30~50대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고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월경 주기에 따라 크기가 개수가 변하기도 한다. 섬유선종은 유방 외측에 자주 생기는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방암일 위험도가 매우 낮다. 유방 세포 중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지면 유방암이라고 하는데, 유방암으로 생긴 악성 종양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통증이 없고,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유방 초음파 등 검진에서 유방 내 혹이나 덩어리가 보이면 전문의에게 양성·악성 여부와 원인에 대해 소견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또 월경 후 5~7일 사이 ▲유방에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이 있는지 ▲유방 피부에 변화가 있는지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자가 검진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 다만, 스스로 만져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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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34)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소유는 유튜브 채널 ‘쯔양’에 출연해 다이어트 이후 체중을 유지 중인 비결을 밝혔다. 소유는 “근육량은 나이 들었을 때 나의 행복과 비례한다”며 “주 1회는 꼭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20kg 감량하고 유지 중인데, 비결은 억지로 참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다 먹는 것”이라며 “양심상 찔리는 음식은 먹긴 먹더라도 맛만 보고 끝낸다”고 말했다. 이에 쯔양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자, 소유는 “남들이 ‘꼴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들게 먹어야 한다”고 했다.무작정 식욕을 억누르는 강박적인 다이어트는 정신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도 불리하게 작용한다. 특정 음식을 엄격히 제한하면 뇌는 이를 결핍으로 인식해 오히려 해당 음식에 대한 욕구를 더 강하게 키운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고, 이는 복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억눌린 욕구가 한 번에 터지면서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성인 여성 121명을 대상으로 3주간 칼로리 제한에 따른 스트레스 변화를 분석한 결과, 칼로리를 제한한 그룹에서 코르티솔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연구팀은 “칼로리 제한으로 유발된 스트레스가 단기적으로는 체중 감량을 유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소유처럼 먹고 싶은 음식을 소량이라도 섭취하면 심리적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람의 뇌는 음식 섭취 초반에 가장 큰 만족을 느끼고, 이후에는 같은 음식을 먹어도 만족감이 점차 감소한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특정 음식을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섭취하게 한 뒤,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 반응을 관찰했다. 그 결과, 식사를 시작한 직후에는 음식의 맛과 보상에 관여하는 안와전두피질이 강하게 활성화됐지만, 음식 섭취가 이어질수록 해당 부위의 활성도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소유의 말처럼 꾸준한 운동 습관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중·노년기 건강과도 직결된다. 30대 이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근육량 감소는 기초대사량을 낮춰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을 만들고,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위험도 높인다. 충분한 근육량을 유지하면 이를 예방하고. 낙상과 골절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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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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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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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4/29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