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운동 중요성 강조…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 만들어”

입력 2026.04.29 11:50

[스타의 건강]

손종원 모습
손종원이 매일 꾸준한 루틴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운동을 추천했다./사진=유튜브'엘르 코리아_ELLE KOREA'캡처
셰프 손종원(41)이 자기관리 비법으로 운동을 꼽았다.

지난 28일 손종원은 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에서 고민 상담 콘텐츠를 진행했다. 손종원은 “매일 꾸준한 루틴을 실천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며 운동을 추천했다. 이어 “정말 다양한 운동을 시도해 봤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운동 루틴이 생겼고, 그 루틴에 맞춰 다른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손종원처럼 운동 루틴이 생기면 하루 전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기상·식사·수면 시간도 규칙적으로 맞춰지기 쉽다. 생활 리듬이 안정되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줄고, 업무나 공부, 휴식 시간도 계획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하루 20~30분만 걸어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충분히 도움 된다.

특히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지구력과 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몸 전체 혈류를 원활하게 해 에너지 수준도 높인다. 또 수면의 질도 개선돼 피로 해소가 빨라질 수 있다. 이처럼 운동으로 체력과 활력이 높아지면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생기고, 집중력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 된다. 꾸준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인다. 운동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어 혈압 조절에도 유리하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늘어나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완화에 도움 된다. 도파민은 쾌감과 동기부여, 보상 체계에 관여하는 물질로, 행복감과 만족감도 높일 수 있다. 또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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