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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세’ 모건 프리먼이 건강 비결로 꼽은 ‘취미 두 가지’

    ‘88세’ 모건 프리먼이 건강 비결로 꼽은 ‘취미 두 가지’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88)이 건강 비결로 춤과 골프를 꼽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남성 잡지 ‘맨즈헬스’는 모건 프리먼의 장수 비결이 꾸준한 활동에 있다고 보도했다. 모건 프리먼은 "노년에 관한 격언 중 ‘계속 움직여라’라는 말이 있다"며 "움직이는 것이 에너지와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다"라고 했다.모건 프리먼이 즐기는 운동은 춤과 골프다. 배우 활동을 시작했을 때 춤을 배웠다는 그는 "몸이 늘 따라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근육이 동작을 기억하고 있다"며 "발레, 탭댄스, 민속 춤 등을 춰 왔다"고 밝혔다. 골프에 대해서는 "내 나이에는 골프가 가장 활동적인 운동이다. 걷고, 웅크리고, 구부리고, 스윙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 2008년 교통사고 이후 왼쪽 팔과 손에 부상을 당한 모건 프리먼은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춤은 노년층의 신체 운동량을 늘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에 산소를 공급한다. 동작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근력과 유연성이 길러지고, 균형 감각이 개선된다. 동작을 배우고 따라하면서 뇌에 자극이 가해져 기억력과 주의력도 향상된다. 실제로 파킨슨병이나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해 운동 능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 춤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몸을 움직이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면 뇌의 보상 중추가 자극된다. 춤을 출 때는 중간중간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춤과 다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면 동작을 더 매끄럽게 취할 수 있다. 과체중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다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춤을 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골프는 헬스, 수영 등 다른 운동보다 강도가 낮지만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골프장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18홀을 모두 걸어서 이동할 경우 8~9km를 걷게 된다. 이 과정에서 1000~1500kcal가 소모된다. 걷기는 혈액순환을 도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며,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 GLP-1 호르몬 분비도 촉진한다. 국제 학술지 ‘BMJ’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도보로 18홀을 걸어다닌 사람은 노르딕 워킹이나 일반 걷기를 한 사람보다 혈당과 지질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윙하는 과정에서는 척추 기립근과 복부 근육이 자극돼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다만 허리, 엉덩이, 어깨 관절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그립을 과도하게 꽉 잡거나 무리하게 스윙해서는 안 된다. 운동 시작 전후로 근육과 관절 스트레칭은 필수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 2026/01/30 05:40
  • “요요 오는 지름길” 70kg 감량 박수지, ‘이것’만은 피하라던데… 뭐지?

    “요요 오는 지름길” 70kg 감량 박수지, ‘이것’만은 피하라던데… 뭐지?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8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에 다녀왔어요”라며 “무제한으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천국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뷔페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그러면서 박수지는 “굶는 다이어트 할 때는 무조건 참았는데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면서 강박도 없어졌다”고 말했다.박수지가 경험한 것처럼 극단적으로 굶으며 다이어트를 하면 강박이 생길 수 있다.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여성의 경우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변비를 겪기도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많아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면 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운동도 필수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30 04:00
  • “대변에 기생충 바글바글”… 40대 男 사망 이유, ‘이것’ 즐겨 마신 탓?

    “대변에 기생충 바글바글”… 40대 男 사망 이유, ‘이것’ 즐겨 마신 탓?

    알코올 중독이었던 40대 남성이 기생충 감염 후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멕시코 누에보레온 자치대 부속 병원 임상기생충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40세 남성이 2주간 복통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 내원했다. 체중도 10kg 정도 줄었다. 평소 남성은 알코올 중독과 당뇨병를 앓고 있었다.검사 결과, 대변과 폐에서 채취한 검사물에서 분선충이 발견됐다. 회충의 일종으로, 피부를 통해 체내에 침투해 발진과 복통 등을 유발한다. 주로 맨발로 흙을 밟았을 때 흙 속에 있던 유충이 피부를 뚫고 몸 안으로 들어간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의료진은 “남성은 알코올 중독과 당뇨병 등을 앓으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기생충에 과감염됐다”며 “이는 전신으로 기생충이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남성은 과감염 확진 이후 기생충 약인 이버멕틴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 중 폐출혈과 패혈증으로 결국 사망했다.의료진은 “당뇨병과 알코올 중독만 앓아도 치명적인 과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기생충 감염 시 나타나는 복통이나 체중 감소가 비교적 흔한 증상이라 진단이 늦어졌던 것도 문제”라면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사례는 ‘콜롬비아 국립보건연구소 학술지’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1/30 02:00
  • 김나영 아들, 11살인데 휴대폰 아직 없는 이유

    김나영 아들, 11살인데 휴대폰 아직 없는 이유

    방송인 김나영(44)이 11살 아들에게 아직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김나영은 첫째 아들과 동갑인 조카가 휴대폰을 개통했다며, 자신도 아들에게 휴대폰을 개통해 줘야 하는지 고민된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조카가) 휴대폰이 필요한 시기가 와서 어제 개통을 했다더라”라며 “그걸 보면 (아들도) 휴대폰이 얼마나 개통하고 싶겠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엄마는 휴대폰 언제 해줄 거냐고 해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사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어린 나이부터 휴대폰을 과사용하는 것은 성장 과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시간 화면을 내려다보는 습관은 거북목 증후군이나 시력 저하를 유발하기 쉽고, 신체 활동량 감소를 유발해 소아 비만 위험을 높인다. 특히 밤 늦게까지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신체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정서와 사회성 발달에도 해롭다. 대면 관계보다 디지털 소통에 익숙해질수록 타인의 표정이나 몸짓 같은 비언어적 신호를 읽는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 휴대폰 의존이 심해지면 휴대폰이 없을 때 불안과 불편을 느끼는 ‘디지털 금단 현상’이 나타나고, 일상의 무료함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도 떨어질 수 있다. 또 휴대폰을 통해 숏폼 콘텐츠처럼 빠르고 자극적인 정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정서적 불안이나 공격성이 높아질 위험도 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학술지 ‘Pediatr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아동·청소년 1만 500명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전에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우울증, 비만, 수면 부족을 겪을 위험이 현저히 컸다. 연구팀은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이를 강조하며, 청소년기에 발생한 변화는 성인기에 발생한 변화보다 더 깊고 오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29 22:40
  • “감기라 생각”… 치료 시기 놓쳐 다리 절단한 女, 무슨 일?

    “감기라 생각”… 치료 시기 놓쳐 다리 절단한 女, 무슨 일?

    자신에게 생긴 증상을 단순한 감기로 여겨 치료 시기를 놓친 50대 여성이 희귀 감염 질환 진단을 받고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간) 외신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 거주하던 프리델 드 비어(51)는 2023년 2월 감기 기운을 느껴 이를 가벼운 증상으로 판단하고 진통제를 복용했다. 그러나 이후 가족 여행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뒤 종아리 통증이 점차 심해졌고, 발목 부위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다음날 그는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프리델의 발목 주변 피부가 시커멓게 변해 있었고, 그 위로는 혈액 수포들이 돋아나 있었다.급히 후송된 병원에서 내려진 진단은 괴사성 근막염이었다. 의료진은 흔한 박테리아인 ‘A군 연쇄상구균’이 피부의 상처를 통해 체내로 침입해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했다. 당시 의료진은 보호자에게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즉각 응급 수술에 들어갔다.프리델은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8일 동안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놓였고, 의료진이 감염된 조직을 긁어내는 수술을 반복했으나 박테리아가 다리를 타고 위로 번져나가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다. 결국 의료진은 그의 무릎 아래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이후 의족 착용을 위해 뼈를 더 깎아내는 추가 수술을 견디고 장기간의 재활을 거쳐 2025년 7월 모든 치료 과정을 마쳤다. 현재 그는 의족을 착용한 상태로 아들과 함께 수영과 카약 등 야외 활동을 즐기며 다시 활동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괴사성 근막염은 ‘살을 파먹는 질병’이라고도 불리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 감염 질환이다. 주로 베인 상처나 화상과 같은 열린 상처를 통해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갈 때 발생할 수 있다. 빠르게 확산돼 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괴사성 근막염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증상 또한 몇 시간 또는 며칠 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상처 부위 근처에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통증보다 훨씬 더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 외에 부종, 고열, 두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에는 구토, 설사와 함께 피부에 검은색, 보라색, 회색 반점과 물집이 나타난다.이번 사례와같이 괴사성 근막염은 매우 빠르게 악화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괴사성 근막염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가 투여되거나, 심한 경우 감염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이 시행된다. 이때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나더라도 신체 외형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한편, A군 연쇄상구균은 전 세계 감염 사망 원인 상위권에 속하는 치명적인 세균으로, 연간 5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시 발열, 인후통, 편도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연쇄상구균 인두염, 성홍열, 농가진 같은 비교적 흔한 질환부터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류마티스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 세균은 주로 기침, 재채기, 접촉을 통해 비말로 전파되지만, 괴사성 근막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피부 상처를 통한 개별 감염 경로를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질환최소라 기자 2026/01/29 21:20
  • ‘둘째 임신’ 오해받은 랄랄, 의지 불태우며 ‘이 운동’ 시작… 뭐지?

    ‘둘째 임신’ 오해받은 랄랄, 의지 불태우며 ‘이 운동’ 시작… 뭐지?

    유튜버 랄랄(32)이 계단을 오르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금 지하 3층부터 18층까지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다. 퇴근하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다"며 "진짜 살 뺄 거다"라고 체중 감량 의지를 불태웠다.랄랄은 지난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랄랄의 적정 체중은 58.6kg로, 14.6kg의 감량이 필요했다. 복부지방률과 내장지방 수치 역시 높은 편이었고, BMI 결과 ‘비만’, 체지방률 검사 결과 ‘심한 과체중’ 판정을 받았다. 체중 증가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겪었다. 누리꾼들이 그가 게시한 수영복 사진을 보고 ‘둘째를 임신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랄랄은 "임신 안 했으니 DM 좀 그만 보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랄랄이 시작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체중 관리법이다.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많고, 심장이 혈액 속 산소를 몸 곳곳으로 내보내기 위해 빠르게 뛴다. 이로 인해 호흡 수가 증가하면서 심폐 기능이 강화된다. 매일 다섯 개 층을 계단으로 오르기만 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20%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허벅지 앞과 엉덩이, 종아리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데, 온몸 근육의 약 70%는 하체에 있다. 하체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이 증가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된다. 계단을 한 칸 오를 때 약 0.15kcal, 한 칸 내려갈 때 약 0.05kcal가 소모된다. 30분 기준으로 평지를 걸을 때 약 120kcal를 소모하는 반면, 계단 오르기는 약 220kcal를 소모하는 것이다. 미국 건강매체 ‘webMD’에 따르면 매일 두 층만 계단으로 오르내려도 1년에 2.7kg를 감량할 수 있다. 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 추가 칼로리를 소모하는 ‘애프터번 효과’가 나타날 뿐 아니라 꾸준히 계단을 오를 경우 지방이 잘 타는 체질로 변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계단을 오를 때는 다리를 11자로 하고, 골반과 허리가 일자로 펴지도록 가슴을 곧게 편다. 발은 앞꿈치부터 뒤꿈치까지 전체를 디뎌야 관절에 부담이 적다. 운동은 숨이 차지만 대화는 가능할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며, 숨이 가빠 말을 할 수 없는 상태면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 이후에는 5분 정도 제자리걸음이나 평지 걷기 등으로 몸을 풀고 계단을 오른다. 초보자는 한 두 층 오르고 호흡을 고르는 방식으로 속도를 조절한다. 무릎 부상이 있거나 심장병을 앓는 경우, 균형 감각이 저하된 고령층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평소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통증이 있는데도 운동을 계속하면 무릎에 무게가 과도하게 실리면서 염증 위험이 커진다. 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갑자기 흉통을 느낄 수 있고, 균형 감각이 저하된 경우 낙상 가능성이 크다. 또 창이 없고 먼지가 많이 쌓인 비상계단은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계단 운동은 오르는 동작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체중의 5~7배에 달하는 압력이 가해진다. 부득이하게 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속도를 늦추고 발 전체를 디뎌야 한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29 17:09
  • “올해 60세” 방은희, 밥 먹고 ‘이 과일’ 먹던데… 동안 된다고?

    “올해 60세” 방은희, 밥 먹고 ‘이 과일’ 먹던데… 동안 된다고?

    배우 방은희(58)가 식후 섭취하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방은희는 “올해 나이 60세가 됐다”며 “나이가 들어 보이면 어쩌나 고민이 돼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은희의 생활 습관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방은희는 “추운 겨울일수록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한다”며 “김밥을 싸서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산책을 마치고 식사를 끝낸 방은희는 후식으로 블루베리 퓨레를 섭취했다. 그는 “블루베리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해서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방은희가 말한 것처럼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대표적이다.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 진행의 원인이다. 활성산소가 직접 영향을 주는 질병으로는 심장병,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한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여섯 배 이상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노화 예방에 좋다.블루베리는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섭취할 경우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심장 질환 및 대사증후군의 위험 인자를 낮출 수 있다. 이는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들이 산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다만 블루베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장기간 꾸준히 먹는 게 좋다. 안토시아닌 효과는 식후 네 시간 이내에 나타나 24시간 내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루에 20~30개(40~80g)를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먹는 게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29 15:54
  • 김용림, “식사 직후 ‘이것’ 꼭 먹어”… 혈관에 좋다던데, 뭘까?

    김용림, “식사 직후 ‘이것’ 꼭 먹어”… 혈관에 좋다던데, 뭘까?

    배우 김용림(85)이 비타민 C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28일 김영옥 유튜브에는 ‘80대 언니들의 진짜 건강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김용림은 ‘왓츠인마이백’을 진행하며 휴대용 약통을 소개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상비약을 챙겨 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통에서 비타민 C를 꺼내 챙겨먹었다. 이어 그는 김영옥에게 “밥 먹고 바로 먹어야 한다”며 비타민C를 권했다.비타민 C는 각종 채소나 과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식사량이 적어지고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는 김용림처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혈관 내피세포를 보호하고, 혈관 노화를 방지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비타민 C는 김용림처럼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산성을 띠는 성질이 있어 공복에 섭취하면 위점막을 자극해 속 쓰림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는 수용성으로, 체내 체류 시간이 짧아 한 번에 고용량을 섭취하기보다 하루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다만, 섭취에 주의도 필요하다.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신장 결석 병력이 있는 경우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비타민 C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옥살산이 결석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9 15:34
  • “유산소와 근력 강화 효과 동시에”… 정선희도 시작한 운동, 뭘까?

    “유산소와 근력 강화 효과 동시에”… 정선희도 시작한 운동, 뭘까?

    개그우먼 정선희(53)가 복싱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으로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선희는 스파링 후 힘들어하면서도 “진짜 재밌다”고 했다. 이후 줄넘기, 샌드백 치기, 점프 스쿼트, 팔굽혀펴기를 연속으로 진행하며 운동을 이어갔다. 정선희가 도전한 복싱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시간당 평균 400~7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복싱 시작 전 진행하는 줄넘기, 스텝 등 준비운동은 대부분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연소를 활발하게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한다. 팔을 뻗는 잽,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위빙 등 복싱 동작은 팔, 어깨, 복부 등 근육의 순간적인 힘을 사용하는 무산소 운동이다. 유산소와 무산소 두 가지의 결합으로 전신 근력과 체력을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샌드백을 치는 동작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 스파링을 통해 순발력, 집중력, 민첩성 등을 기를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에 따르면 복싱은 불안과 우울을 감소하고 PTSD, 조현병의 부정적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싱은 호신술 기술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성, 청소년에게도 적합하다.부상을 방지하려면 줄넘기, 제자리 뛰기 등을 통해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준비 운동이 필수다. 또 전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 무릎, 발목 등 다치기 쉬운 관절은 스트레칭을 통해 가동성을 확보하는 게 좋다. 운동 후 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 큰 근육 위주의 스트레칭을 간단히 해주면 관절과 몸의 긴장을 완화해 다음날 근육통을 줄일 수 있다. 운동할 때 보호 장비를 꼭 착용하고 물, 이온 음료를 수시로 마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14:54
  • “얼음만으로 1주일 버텼다” 한 아이돌의 고백… ‘미용 체중’, 이대로 괜찮나

    “얼음만으로 1주일 버텼다” 한 아이돌의 고백… ‘미용 체중’, 이대로 괜찮나

    아이돌 그룹 빌리의 문수아(26)가 과거에 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밝혔다.문수아는 연습생 시절 최악의 다이어트로 ‘1주일 동안 얼음만 먹기’를 꼽았다. 당시 회사에서 인바디 검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마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물도 무서워 하루 종일 얼음만 먹었다”며 “넷째 날부터 걷는 감각이 없었고, 계단을 걷는데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키에서 120을 뺀 체중이 미용 체중이라 생각해 그걸 유지하려 했다”며 “절대 따라해선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이른바 ‘뼈말라’ 몸매가 유행하면서 아이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극단적인 초절식 다이어트를 시도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절대 따라해선 안 된다.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에 따르면 영양 부족으로 BMI가 18.5 이하로 떨어지면 생식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다. 난포 자극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의 생리 이상이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가임력이 떨어진다. 또한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해, 심전도 이상 및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청소년기의 극단적 다이어트는 성장과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 청소년기는 평생 최대 골밀도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골밀도 축적이 방해돼 평생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거식증이 뼈 형성에 필요한 골밀도 증가를 저해해 골밀도 결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번 손상된 골밀도는 회복이 어려워 평생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 전문가들은 청소년기에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식이장애가 발생할 경우,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수아가 언급한 키에서 120을 뺀 몸무게는 한때 ‘가장 예뻐 보이는 미용 몸무게’로 소개되며 다이어트 기준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 미용 몸무게는 BMI 기준으로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경계에 해당한다. 표준 몸무게와는 10kg 정도 차이 난다. 몸무게보다 중요한 건 근육과 체지방량이므로 몸무게만으로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초대사량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통해 활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늘려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14:52
  • “노화 막는 거의 유일한 방법” 안선영 ‘이것’ 꼭 한다던데… 뭐지?

    “노화 막는 거의 유일한 방법” 안선영 ‘이것’ 꼭 한다던데… 뭐지?

    방송인 안선영(49)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0대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라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안선영은 “50대가 되면 사람들이 확실히 갈린다”며 “미리 관리를 안 하면 그때부터는 질병이랑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근육은 노화를 거스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요소”라며 “외모가 아니라 체력과 뇌까지 같이 살아난다”고 했다.그러면서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안선영은 “운동은 짬날 때 하는 게 아니라 땀 내서 해야 하는 것”이라며 “나 역시 근육량이 있으니까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유튜브와 홈쇼핑까지 병행해도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식단 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안선영은 “밀가루를 아예 안 먹고, 흰 설탕도 안 먹은 지 5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흰밥도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한다”며 “16시간 공복도 꼭 유지한다”고 했다.◇근육 만들어야 뼈·관절 부담 줄여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감소한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며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정제 탄수화물, 암 발병 위험 높여안선영이 먹지 않는다는 흰쌀밥과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병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세 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14:09
  • ‘아이언맨’ 윤성빈, 어딘가 달라진 외모… 모습 보니?

    ‘아이언맨’ 윤성빈, 어딘가 달라진 외모… 모습 보니?

    전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31)의 달라진 외모와 솔직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7일에 진행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윤성빈은 포토타임 당시 과거 강인한 이미지와는 달리 또렷해진 눈매와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SNS에 게재한 사진들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외모 관리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일각에서는 성형설까지 제기됐지만, 윤성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팬들과의 Q&A에서 외모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관리 과정, 보톡스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성빈은 “눈을 눈썹으로 많이 떠서 (이마 주름이) 거의 약간 파여 있었다”며 “보통 3~4개월에 한 번씩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들에게도 보톡스를 추천하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보톡스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보톡스 시술은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해 신경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이마, 눈가 부위의 얇은 잔주름을 줄일 때 많이 활용된다.최근에는 남성 보톡스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 조사 기관 ‘카멜레온 파마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전체 보톡스 시술 중 남성의 비율은 2018년 12.3%에서 2025년에는 17.1%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술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애브비(AbbVie)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툴리눔 톡신 임상 데이터에서도 시술 30일 차에 남성 환자 81.8%가 ‘외모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했으며, 시술 후 180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75.5%가 시술 결과에 높은 만족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의점도 있다. 보톡스 시술을 반복적으로 받을 경우 내성 발생 위험이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보툴리눔 톡신이 체내에 주입되면 우리 몸은 이를 외부 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둘러싼 복합단백질에 대해 항체가 형성될 수 있는데, 항체 형성률이 높을수록 동일한 용량으로는 효과가 떨어지는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짧은 간격으로 잦은 시술을 받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은 용량을 투여할 경우 항체 형성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얼굴이나 턱부위에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투입될 경우 안면 근육 마비, 침샘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을 단순한 미용 관리로 여기기보다, 개인의 근육 사용 패턴과 시술 이력을 고려해 충분한 간격을 두고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9 13:43
  • 강주은, “36년째 자전거 타는 아버지 건강 비결은 ‘이 음식’”… 뭘까?

    강주은, “36년째 자전거 타는 아버지 건강 비결은 ‘이 음식’”… 뭘까?

    방송인 강주은(55)이 아버지의 건강 관리 비결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6년째 자전거 타고 매일 스트레칭하는 대디의 건강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강주은의 아버지는 “86세가 되는데 이때까지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은 식단”이라며 “노인은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혈압 관리와 몸무게 유지를 위해 신경 쓴다”고 했다.강주은은 아버지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 식단으로 블루베리, 사과, 키위를 소개했다. 강주은의 아버지는 “모든 영양소가 껍질에 있다”며 “키위는 껍질째 갈아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두가 사람의 뇌랑 비슷하게 생겨서 뇌졸중을 막아준다”며 호두도 추천했다.◇사과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건강에 좋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노화 방지에 탁월한 퀘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과육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 또한 껍질 속 우르솔산 성분은 근육 소실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도 좋다.◇블루베리블루베리 역시 껍질에 핵심 영양소가 집중돼 있다. 껍질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의 로돕신 합성을 도와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키위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함유돼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껍질에는 과육보다 3배 많은 폴리페놀이 들어있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키위의 잔털이 부담스럽다면 과일 세척용 브러시로 털을 살짝 제거하거나, 털이 없는 골드·루비키위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갈아 마시면 수용성 비타민이 일부 손실되고 소화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다.◇호두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다. 국제 학술지 'NEJ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약 30년 동안 11만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견과류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이 단계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주 7회 이상 섭취한 그룹은 비섭취군 대비 전체 사망률이 20%나 낮았다. 연구팀은 견과류 속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전신 대사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과 암 사망 위험을 낮춘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29 11:35
  • 김나영, 파스타 만들 때 ‘이것’ 넣던데…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김나영, 파스타 만들 때 ‘이것’ 넣던데…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방송인 김나영(44)이 잣을 넣고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김나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주 가는 레스토랑 셰프의 레시피를 해보겠다”며 파스타를 요리하던 중 소스에 잣을 넣었다. 잣, 올리브유, 치즈 등을 넣고 만든 소스를 면과 섞어 파스타를 완성했다. 완성된 파스타를 먹은 김나영과 가족들은 “새로운 맛이다”,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이 파스타에 넣은 잣은 잣나무의 열매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 영양소가 풍부해 간식이나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잣은 불포화지방산과 피놀렌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산화 작용을 해 고혈압,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철분, 엽산, 아연도 있어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에 따르면 잣에 풍부한 다중불포화지방산이 체내 염증 물질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작용이 확인됐다.다만 지방 함량과 열량이 높다. 따라서 과도 섭취는 비만이나 설사를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하루 10~20알 사이 섭취가 적당하다.한편, 잣은 윤기가 돌고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산패가 쉬워 서늘한 곳에 껍질째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껍질이 까진 잣을 구매했다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조금씩 사용하면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잣은 간식으로 먹거나 밥, 음료, 샐러드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불린 쌀과 잣을 간 후 끓여 만든 잣죽은 소화가 편해 아침 식사로도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11:23
  • “50kg 안 넘는 체중 유지 비결” 김희애,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인증

    “50kg 안 넘는 체중 유지 비결” 김희애,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인증

    49kg을 유지 중인 배우 김희애(58)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 바람 맞으며 7km 러닝”이라며 “뛰고 나니 오히려 에너지 충전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을 하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김희애가 한 러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한다. 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매일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다만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로 대체하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달리기를 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과 함께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주는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이런 신경전달물질은 머릿속을 맑아지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사라지게 하는데, 이 상태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러너스 하이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보통 30분 이상 달려 심박수가 분당 120회 이상 될 때 경험한다.다만 러닝은 무릎, 발목, 고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을 가하기 때문에 러닝화 착용과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초보자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보다 일정한 페이스 유지와 호흡 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이 처음이라면 2~3km를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천천히 달리며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1/29 10:59
  • “살 빠지고, 면역력도 높여” 20kg 감량 제이제이, ‘이것’ 강력 추천… 뭘까?

    “살 빠지고, 면역력도 높여” 20kg 감량 제이제이, ‘이것’ 강력 추천… 뭘까?

    20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사우나”라며 “사우나 안은 100도가 넘고 밖은 영하 13도인데 나중에는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개운함만 가득”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사우나를 즐기고 있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이어 제이제이는 “운동 회복이 느린 분, 스트레스나 수면 질이 떨어진 분, 대사 저하나 혈액순환이 고민인 사람에게 사우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제이제이가 말한 것처럼 사우나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우나 중 발생하는 뜨거운 열기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실제로 이스턴 핀란드대 연구팀이 핀란드 동부에서 42세부터 60세까지의 남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1년간 추적하며 사우나 이용 횟수와 심장질환에 따른 사망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급성 심장질환 사망의 경우 주 2~3회 사우나를 하는 사람은 그 위험이 22% 적었고, 주 4~7회 사우나를 찾은 중년은 6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 질환의 경우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 주 2~3회는 사망 위험도가 23%, 주 4~6회는 48% 낮았다.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땀을 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시원한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시원한 물에 피부가 닿으면 혈관이 강하게 수축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는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을 활발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이 질환이 있으면 에너지 대사율이 매우 높아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데, 사우나를 통해 강제로 땀을 흘리면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음주 후 사우나를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데, 사우나로 혈관이 더 확장하면 저혈압을 유발하거나 쓰러질 위험이 크다. 이 외에도 기저질환이 있다면 사우나 전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10:57
  • “치질인 줄 알았다” 35세 임산부가 놓친 ‘대장암’ 치명적 신호

    “치질인 줄 알았다” 35세 임산부가 놓친 ‘대장암’ 치명적 신호

    임신 중 흔히 나타나는 치질 증상으로 여겼던 혈변이 결국 대장암 진단으로 이어진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출신의 앨리스 노리스(35)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겪었다, 그는 “치질이 임신 중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출산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출산 후에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배변 횟수가 잦아지고 참기 힘든 급박함까지 심해졌다. 주치의를 찾았지만, 가족력도 없고 평소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해 왔다는 이유로 대장암 위험은 낮다는 설명과 함께 가벼운 치질 치료만 받았다. 그러나 2025년 6월 실시한 정밀 검사, 대장 내시경 결과 직장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됐고,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진단 이후 앨리스는 모유 수유를 즉시 중단하고 12주간의 항암 화학 방사선 요법을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탈모와 불면에 시달렸으며, 현재는 수술을 앞두고 경과를 관찰 중이다.◇젊은 대장암 증가 추세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폐암,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과거에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흔했지만,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생률과 젊은 층 발병률 모두 높은 편이다. 젊은 층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20~30대 대장암 환자 수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새 34.3% 증가했다. 여전히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대장암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증가 속도만 놓고 보면 젊은 층에서 훨씬 가파른 상황이다.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뉜다.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장암에는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있으며, 가족성 용종증의 경우 20~30대에게 잘 나타나고 환자의 95%는 45세 이전에 대장암이 발병한다.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역시 대장암을 포함해 각종 암 발생 위험이 큰 질환이다.대장암의 약 70~90%는 식습관, 비만, 흡연, 음주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와 붉은 고기 위주의 식단은 대장암 발생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과체중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IGF-1(인슐린 유사 선장인자)이 증가해 장 점막을 자극하면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혈변·잔변감 등 치질과 증상 비슷문제는 초기 대장암이 다른 질환과 쉽게 혼동된다는 점이다. 초기에는 대부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치질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으로 오인되기 쉽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혈변, 직장·항문 출혈, 배변 불편감, 잔변감 등이 있다. 치질 역시 출혈이 나타나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지만, 치질은 대개 출혈과 통증 외 다른 증상이 거의 없는 반면 대장암은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점액이 섞인 변이 나오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기도 한다. 특히 체중 감소나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대장암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2024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50세 미만 대장암 환자 2490만여 명이 포함된 연구 논문 81편을 분석한 결과, 1990년대생은 1950년대생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두 배, 직장암 발생 위험은 네 배 높았다. 특히 50세 미만에서 혈변이 나타난 경우 대장암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섯 배 높았으며, 복부 경련과 배변 습관 변화도 주요 경고 신호로 꼽혔다. 또한 젊은 환자는 고령 환자에 비해 암 진단 시점이 약 40% 더 늦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각종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될 경우, 연령과 관계없이 대장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장암최소라 기자 2026/01/29 07:30
  • ‘10kg 감량’ 소유, 군살 없는 비결… ‘이 운동’ 덕분일까

    ‘10kg 감량’ 소유, 군살 없는 비결… ‘이 운동’ 덕분일까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34)가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소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해외에서 러닝하느 느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소유가 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러닝머신 화면이 담겼다.소유가 타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러닝머신 위를 달릴 때는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어야 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이 패턴을 한동안 유지하다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 속도나 경사를 높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변화를 준다.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떼블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보지 않은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때는 부상을 입지 않도록 속도 등을 조절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9 04:00
  • “덩어리가 위 꽉 막고 있어” 10대 女, ‘이 음료’ 먹었던 게 화근

    “덩어리가 위 꽉 막고 있어” 10대 女, ‘이 음료’ 먹었던 게 화근

    복통을 호소하던 10대 여아의 위에서 버블티에 들어가는 타피오카 펄이 무더기로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시 종합병원 소아과 의료진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없는 10세 영아가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복부 CT 검사 결과, 위 내에 다수의 진주 모양 덩어리들이 관찰됐다. 크기는 8~10mm 정도였다.그는 내원 6시간 전 버블티를 섭취했었다고 전했고, 위를 막고 있던 덩어리들의 정체는 버블티 속에 들어 있는 타피오카 펄이었다. 이에 의료진은 코로 가느다란 관을 넣어 위의 압력을 낮춰주는 비위관 감압술을 시행했다. 이후 추적 관찰 검사에서 위 내 병변들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된 뒤 소장으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의료진은 “음식물은 보통 식도에서 잘 걸리는데, 환자처럼 위에서 발생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주로 고기, 각종 씨앗류, 떡, 곤약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씹지 않은 다량의 타피오카 펄을 삼킬 경우, 소화되지 않는 전분 성분으로 인해 위에 정체되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버블티를 마실 때는 펄을 한 알씩 충분히 씹어먹고,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 펄이 들어간 버블티를 시킬 때 펄 양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이 사례는 ‘소아과학 및 신생아학’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1/29 02:00
  • 생애 첫 헌혈자 수 19배 늘었다… ‘두쫀쿠’ 아닌 ‘이것’ 때문?

    생애 첫 헌혈자 수 19배 늘었다… ‘두쫀쿠’ 아닌 ‘이것’ 때문?

    그룹 엔하이픈이 팀의 상징인 ‘뱀파이어 콘셉트’를 활용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2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의 핵심 키워드인 ‘뱀파이어’ 설정에서 착안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과 일본에서 총 1만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7730명의 팬들이 참여했다.국내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강남역센터·성수센터)와 헌혈버스에서 전혈 및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앨범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블러드 바이트’ 초콜릿과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됐다. 해당 오프라인 현장에는 총 3419명이 찾았다.지정 장소 외에도 전국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서 기간 중 헌혈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공개 포토카드 1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에는 4311명이 응모했다. 1000명을 추첨하는 이벤트에 4배가 넘는 인원이 몰린 것이다.특히 헌혈 문화 확산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캠페인 이전 동기간(1월 2~11일) 54명에 그쳤던 생애 첫 헌혈자 수는 캠페인 기간 1031명으로, 19배 이상 증가했다.일반적으로 겨울철은 헌혈 참여가 급감하며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는 ‘혈액 가뭄’ 시기다.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데다, 주요 헌혈자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방학, 설 연휴가 겹치면서 단체 헌혈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밑도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의료 현장에서는 긴급 수술이나 수혈에 필요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앞서 언급된 엔하이픈의 캠페인 성과는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증정 이벤트 역시 이벤트 당일 헌혈자 수를 크게 늘리며 효과를 입증했다.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이벤트가 헌혈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며, 고질적인 겨울철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한편, 헌혈 전에 주의할 점도 있다. 여드름·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헌혈 전날에는 과음과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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