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5월 결혼을 앞둔 가수 신지(44)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신지는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 전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한 사연에 신지는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결이라며 “위를 조금 줄여야 한다”며 “배고플 때는 물을 마셔보라”라고 했다. 이어 “너무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팅데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며 “야식은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지가 다이어트 중 절제하라고 강조한 야식은 실제로 복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에도 좋지 않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야식을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올라가고 췌장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야식은 끊는 게 가장 좋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을 정도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자. 대표적으로 삶은 달걀, 채소 스틱 등이다.
한편, 신지가 말한 것처럼 배고플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포만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브렌다 데이비 교수 연구팀이 비만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중장년 비만자 48명을 대상으로 매 식사 전 500mL 물을 마시게 한 그룹이 저칼로리 식단만 따른 그룹보다 12주간 2kg 더 감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신지는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결혼 전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한 사연에 신지는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결이라며 “위를 조금 줄여야 한다”며 “배고플 때는 물을 마셔보라”라고 했다. 이어 “너무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팅데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며 “야식은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지가 다이어트 중 절제하라고 강조한 야식은 실제로 복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관리에도 좋지 않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야식을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올라가고 췌장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야식은 끊는 게 가장 좋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을 정도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자. 대표적으로 삶은 달걀, 채소 스틱 등이다.
한편, 신지가 말한 것처럼 배고플 때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포만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브렌다 데이비 교수 연구팀이 비만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중장년 비만자 48명을 대상으로 매 식사 전 500mL 물을 마시게 한 그룹이 저칼로리 식단만 따른 그룹보다 12주간 2kg 더 감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