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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한 스푼 꼭 먹어” 솔라, 체중 관리 돕는 ‘이것’ 먹던데… 뭐지?

    “아침에 한 스푼 꼭 먹어” 솔라, 체중 관리 돕는 ‘이것’ 먹던데… 뭐지?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35)가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리를 다쳐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식단 관리는 따로 하지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 반 개는 무조건 먹는다”고 했다. 앞서 그는 “일어나자마자 사과식초를 한 스푼 먹는다”며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솔라처럼 아침에 사과를 먹는 습관은 장 건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실제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동일 열량의 다른 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안토시아닌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케르세틴 역시 혈중 과산화지질 증가를 억제해 세포 손상과 노화를 막는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 연구진은 사과 및 사과주스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토영양소가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사과는 혈당지수(GI)가 35~40으로 비교적 낮아 공복에 섭취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다. 다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는 반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에 포함된 구연산은 피로 해소와 살균 작용에도 도움 되지만,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공복에 섭취하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과거 솔라가 추천한 사과식초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사과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초산 성분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은 사과식초를 섭취한 그룹에서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에 영향을 미쳐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지방 축적을 억제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사과식초는 산도가 높아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섭취 후 속쓰림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질 경우 양을 줄여야 하며, 음용 직후 바로 양치해서는 안 된다. 산성 성분이 치아의 법랑질을 약화할 수 있어 최소 30분 이후에 양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30 16:16
  • “거동 힘든 상태” 85세 사미자,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것’ 겪어… 무슨 일?

    “거동 힘든 상태” 85세 사미자,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것’ 겪어… 무슨 일?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사미자(85)가 낙상 사고를 당한 근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배우 한지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 사고를 당해 잘 걷지 못하셔서 후배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미자는 지팡이에 의지한 채 한지일의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었다.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이에 따라 노인 낙상 사고도 증가하며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낙상은 단순한 사고를 넘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성이 크다. 2024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 낙상 사고 환자 비율은 2014년 대비 약 2.1배 증가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입원율과 사망률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시기에는 근력과 균형 감각이 비교적 유지돼 낙상이 발생하더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년층에서는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면서 작은 낙상도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뼈와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대표적으로 대퇴골 골절은 노인 낙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상 중 하나로, 보행 장애를 유발하고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로 인한 입원 치료와 침상 안정이 장기화하면 심한 경우 욕창이나 폐렴 등 합병증 위험도 커지고, 이로 인해 전신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또한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뇌진탕,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이다. 겉보기에는 당장 괜찮아 보여도 뇌출혈이나 골절이 지연돼 나타날 수 있어, 낙상 이후에는 엑스레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전문가들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빗길이나 경사진 도로, 울퉁불퉁한 지면 등은 가급적 피하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행 시에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 균형을 유지하고, 올바른 신발을 착용해 낙상 위험을 줄여야 한다. 신세계 서울병원 서보경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 연구 결과를 보면 고령자의 약 83%가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 특히 여성의 경우 너무 좁은 신발을 신는 사례가 많아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뒤꿈치가 넓고 밑면에 깊은 홈이 깊게 파인 신발을 선택하면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근력과 균형을 기르는 운동도 낙상 예방에 중요한 요소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넘어질 위험이 줄어들고, 낙상 시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서보경 원장은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거나, 한 발 서기와 같은 균형감각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최수연 기자2026/03/30 15:30
  • 악뮤 이수현, 날씬해진 이유… “이찬혁의 해병대식 관리”

    악뮤 이수현, 날씬해진 이유… “이찬혁의 해병대식 관리”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29) 동생 이수현(26)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운동했다.지난 27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 특히 이수현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오빠 이찬혁이 준비한 ‘대성리 정신 개조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이찬혁이) 해병대 출신이라 상상을 초월한다”며 “아침 일찍 기상해 운동과 자기 계발을 하고, PT 후 밤 10시면 자야 했다”고 말했다.앞서 악동뮤지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성리 정신 개조 캠프’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찬혁은 이수현의 운동 계획표를 직접 짜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하며 다이어트를 도왔다.악동뮤지션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지만, 과도하게 실시하면 근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감량 이후 요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 같은 효과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된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단일 운동만 수행한 그룹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이 더 많이 감소했다. 상하체 근력 역시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악동뮤지션처럼 타인과 함께 운동하는 것도 다이어트 지속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이는 타인과 함께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되는 ‘사회적 촉진 효과’와, 더 뛰어난 파트너를 따라가려는 ‘쾰러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호 간의 정서적 지지는 힘든 과정을 버티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해 중도 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166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친구와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한 그룹과 혼자 진행한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함께한 그룹은 66%가 감량 상태를 유지하며 혼자 한 그룹보다 약 3배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사회적 지지 체계가 초기 실천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30 15:14
  • BTS 뷔, “80kg 벌크업”… 멤버들 반응은?

    BTS 뷔, “80kg 벌크업”… 멤버들 반응은?

    그룹 BTS 멤버 뷔(30)가 근육을 증량하는 벌크업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뷔가 출연했다. 뷔는 정재형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군복무를 한 사실을 말하며 “몸이 힘들고 싶어서 갔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군대에서 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완전히 근육을 다 만들었지 않느냐”고 하자 “팬들한테 좀 더 건강해져서 나오겠다고 약속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했다”며 벌크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역하고 오랜만에 본 멤버들이 저보고 ‘이제 은퇴하려고 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며 다시 체중을 감량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뷔는 61kg으로 군대에 입대해 복무 중 80kg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벌크업은 식사량과 운동량을 늘려 근비대 위주의 체중 증량을 말한다. 고강도 근력 운동과 유지 대사량보다 10~20%를 초과한 열량을 하루에 섭취하는 식이를 병행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중량, 강도, 시간 등을 설정한 고강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주는 게 핵심이지만 너무 가벼운 무게로 운동을 하면 충분한 운동 강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동작을 한 세트당 6~8개 할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해야 근육에 충분한 자극과 피로감을 줄 수 있다. 무게를 사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2주 이상 했을 때 근육량이 평균 1.5kg 이상 증가해 벌크업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스페인 마드리드 공과대 연구팀이 밝힌 바 있다.식단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닌 근육 합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위주로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를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근섬유에 미세한 상처를 내는데 이후 근육이 상처를 회복하면서 근 성장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근육량 증가를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 체중 1kg당 최소 1.5~2.0g의 단백질을 하루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운동 초보자라면 부상에 주의하고 휴식을 우선시하는 게 좋다. 갑자기 중량, 운동 시간, 강도를 과도하게 올리면 피로감이 커지고 운동 중 집중력과 수행 능력이 떨어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확한 자세로 동작을 최소 8번 이상 할 수 있는 무게로 연습하고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또 단백질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 분해 중 나온 암모니아 처리로 인해 신장과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운동 강도는 낮은데 단백질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근 합성에 사용되지 못한 잉여 단백질이 지방으로 전환돼 살이 찔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30 14:54
  • “피부 비결 이거였나” 지수, 365일 ‘이것’ 바른다는데… 뭐지?

    “피부 비결 이거였나” 지수, 365일 ‘이것’ 바른다는데… 뭐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31)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서 지수는 고민 상담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반신욕을 자주 하고, 보디로션을 365일 매일 바른다”며 숙면과 세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머리를 감고 바로 말린다”며 “자연적으로 말리지 말고 귀찮더라고 바로 말리라”고 조언했다.지수가 즐겨 하는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이 상승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부기 완화와 체지방 분해에 도움 된다. 모공이 열리며 피부 속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면역력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상체는 시원하고 하체는 따뜻한 상태가 유지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전반적인 신체 균형과 면역 기능을 향상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고, 운동 전에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에서 오랜 시간 반신욕을 할 경우, 과도한 발한으로 체내 수분이 감소해 오히려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다리를 넣으면 정맥이 이완되면서 더 많은 혈액이 몰리고 압력이 강해져 피부 괴사, 피부 궤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반신욕은 37~38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20~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보디로션을 꾸준히 바르는 습관도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샤워 후 피부는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보디로션을 발라주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 발생을 줄여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잦은 샤워로 피부가 민감해지면 보습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지수가 강조한 ‘머리 바로 말리기’ 습관 역시 두피와 모발 관리에 필수적이다. 젖은 두피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며, 노폐물이 달라붙기 쉬워 각종 두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젖은 상태로 잠들 경우 베개와 맞닿은 부위에 습기가 차 비듬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지루성 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젖은 머리카락은 큐티클이 열린 상태라 외부 자극에 취약해 쉽게 손상된다. 머리카락은 본 무게의 30%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는데, 젖은 상태로 오래 유지할수록 물을 더 많이 흡수해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등 잘 상하게 된다.따라서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드라이기를 이용해 두피 속과 모근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이때 드라이기는 머리에서 약 20~30cm 정도 거리를 두고,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활용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6/03/30 14:34
  • 이정현, 김밥에 ‘이것’ 듬뿍 넣던데… “염증 없애준다”

    이정현, 김밥에 ‘이것’ 듬뿍 넣던데… “염증 없애준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46)이 참나물 김밥을 만들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정현은 계란을 활용한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중 계란말이를 안에 넣어 간단히 완성하는 김밥 레시피도 선보였다. 이정현은 김에 고르게 편 밥 위에 계란말이를 올린 후 참나물을 한 줌 가득 넣고 김밥을 말았다. 이정현은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다”며 “참나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데치지 않고 듬뿍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밥에 참나물이 들어가니까 무슨 고급 요리 같다”고 말했다. 참나물은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참나물은 향긋한 향을 가진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 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 참나물의 플라보노이드, 페놀 화합물, 쿠마린계 화합물 등은 활성 산소 제거, 염증 물질 제거를 통해 항산화, 항염증에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과 칼륨도 함유해 눈 건강, 안구 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실제로 참나물 추출물 중 플라보노이드, 페놀 성분이 체내 산화 스트레스 유발 물질인 라디칼 제거 작용을 한다는 조선대 연구가 있다.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확인한 안동대 연구도 있다. 참나물은 주로 데치거나 삼겹살처럼 지방 많은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도 한다. 겉절이, 쌈, 무침 등 생으로 먹으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참나물 향을 느끼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시든 잎,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식초를 넣은 물에 살짝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는 게 좋다.다만, 참나물은 성질이 차서 많이 먹으면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30 14:27
  • “물 마시기도 어려워” 김종국 ‘이 질환’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물 마시기도 어려워” 김종국 ‘이 질환’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가수 김종국(49)이 전정신경염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전정신경염에 걸려 지금 말할 때도 좀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좀 했다”며 “균형 감각을 잃어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이틀간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셔 죽다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동안 네 개 국가를 비행기 타고 다니고 바쁘게 일을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전정신경염이) 왔다”며 “아직 완치되지 않아 운전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했다.전정신경염은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은 몸의 평형을 감지하고, 평형 감각 정보는 전정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이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정보 전달이 갑자기 차단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전정신경염이 발생하면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회전성 어지럼증이나 물체가 흔들리는 느낌의 심한 어지럼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몇 분 내 사라지지 않고 수 시간에서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과 함께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워 며칠간 누워 지내야 할 수도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오한이나 권태감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지만, 이후에도 비교적 가벼운 어지럼증이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되기도 한다.발병 원인은 대개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관악이비인후과 최종욱 대표원장은 “전정신경염은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의 독성물질 영향으로 전정기관으로 가는 미세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전정신경염은 대체로 예후가 좋아 1~2주 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후유증도 드문 편이다. 양측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한쪽에만 나타난다. 다만 48시간 이상 지나도 어지럼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 문제일 수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전정신경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질환으로 원인 치료보다는 어지럼증과 자율신경계 증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가 중심이 된다. 최종욱 원장은 “어지럼증 완화를 위해 멀미약 계열 보나링에이정과 혈액순환개선제를 주로 사용하며, 때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스테로이드를 함께 처방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음주와 흡연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급성기에는 최대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귀질환최수연 기자 2026/03/30 13:45
  • “당 무서워 과일 안 먹는다”는 규현, ‘이 음식’ 주 3회 먹어… 더 위험한데?

    “당 무서워 과일 안 먹는다”는 규현, ‘이 음식’ 주 3회 먹어… 더 위험한데?

    가수 규현(38)이 떡볶이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규현이 출연했다. 규현의 냉장고 속 물건을 확인하던 진행자들은 떡볶이 밀키트를 여러 개 발견했다. 규현은 “떡볶이를 진짜 자주 먹는다”며 “주 3회까지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묵, 밀떡 등 떡볶이 재료와 김말이, 고구마, 깻잎 등 다양한 종류의 튀김도 냉장고에서 발견됐다.반면 “과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김성주의 질문에 “과일의 당을 좀 두려워하는 게 있다”며 관리 차원에서 과일은 자제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차라리 과일을 먹어라”고 하자 “떡볶이를 먹으려고 과일을 기피하는 것”이라며 해명했다.떡볶이는 과일보다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많아 혈당을 빠르게, 많이 올릴 수 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인 떡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쌀을 갈아 만들어 흡수가 매우 빠르고 식이섬유도 적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인다. 떡에 주로 사용되는 백미도 혈당지수가 약 80~86으로 매우 높다. 반면 과일 종류별 혈당지수를 측정한 경희대 연구에 따르면 과당이 많은 사과도 혈당지수가 약 39이며, 혈당지수가 가장 높은 수박도 약 70 정도였다.이 외에도 떡에는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굳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설탕, 맥아당, 올리고당 등 다양한 당류가 첨가된다. 떡볶이 양념을 만들 때 넣는 고추장도 물엿, 쌀가루 등 당 비율이 높다.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 고추장의 당류 비율이 30%에 달했다. 이렇듯 떡볶이는 재료, 양념 모두 당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곤약, 묵 말랭이 등을 떡 대신 넣어보자. 또 알룰로스, 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넣은 저당 고추장을 사용해 양념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달걀,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함께 곁들이면 탄수화물과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쌀을 가공해 만든 떡을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단백질과 함께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는 영국 노팅엄대 연구가 있다.다만, 일부 대체당은 많이 섭취하면 복부 팽만,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일도 많이 먹으면 과당으로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30 13:07
  •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으로 차량 전복 사고… 머그샷 보니?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으로 차량 전복 사고… 머그샷 보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가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지난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즈는 사고 직후 음주 측정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다. 이후 머그샷을 찍은 우즈는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를 나왔다.다만 우즈는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존 부덴시크는 마틴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장 조사관들은 우즈가 약물이나 의약품을 복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즈는 지난 2017년에도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 가지 진통제를 섞어 복용한 탓”이라고 말했다.타이거 우즈가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치료 목적의 약물이라 하더라도 복용 후 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면 약물 운전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도로교통법 제45조에 따르면 과로·질병·약물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운전이 금지된다. 처방받은 약이라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특히 공황장애나 불안증 치료에 주로 쓰이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뇌의 GABA 수용체에 작용해 중추신경을 억제함으로써 불안을 완화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한 졸음과 인지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복용 후 충분히 수면을 취했더라도 약효가 남아 동공 반응이 둔해지거나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급제동이나 차선 이탈 등 돌발 상황 대응을 어렵게 만들어 사고 위험을 높인다.대한약사회는 약물 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 시에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분류해 안내하고 있다. 주의 정도에 따라 ▲단순주의(Level 0~1) 3개 ▲운전주의(Level 1) 166개 ▲운전위험(Level 2) 199개 ▲운전금지(Level 3) 98개 등 4단계로 나뉜다. 졸피뎀·모르핀·인슐린 등 98개 성분은 ‘운전 금지’ 수준으로 지정돼 있다.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해당 약이 운전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처방전이나 약봉투에 기재된 ‘졸음 유발’, ‘운전 주의’ 등의 문구를 꼼꼼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복용 후 졸음, 어지럼증, 시야 흐림 등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전을 중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30 11:42
  • 50대 유재석, 체중 60kg이던데… 평소 어떻게 관리하나?

    50대 유재석, 체중 60kg이던데… 평소 어떻게 관리하나?

    개그맨 유재석(53)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는 출연진들이 체중을 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 이용진 등 다른 멤버들이 70kg 중반대의 몸무게를 기록한 반면, 유재석은 60.5kg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하와 랄랄은 “신발을 신고도 60kg이 나오냐”며 “진짜 ‘뼈 말라’”라고 말했다.프로필상 키 178cm, 몸무게 65kg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50대에도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침 식사에는 단백질이 좀 있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닭가슴살을 챙겨 먹는다”고 밝히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단백질은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같은 양 대비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병행할 경우 근육 증량에 효과적인데,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커져 휴식 상태에서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이 쉽게 증가하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전문가들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약 1~1.5g 수준으로 권장한다. 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근육 합성 효율은 1회 20~30g 섭취 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호주 스포츠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근력 운동 후 12시간 회복 기간 동안 3시간마다 20g씩 나눠 섭취하는 방식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근육 단백질 합성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양의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어 배탈이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단백질만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변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 요산 등 질소 노폐물이 증가하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간 수치 상승이나 지방간 등 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3/30 11:22
  • 10kg 뺀 성시경,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 먹어”… 대체 왜?

    10kg 뺀 성시경,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 먹어”… 대체 왜?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가수 성시경(46)이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를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랜덤으로 구매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은 “요즘 광어에 꽂혀서 두 달 동안 60마리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광어, 마음껏 먹어도 괜찮을까?◇광어, 단백질 함량 높아 다이어트 중 추천 광어회와 같은 흰살 생선은 다이어트 중 추천하는 식품이다.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신진대사를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되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잘 빠진다. 또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광어회에는 콜라겐 함량도 많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적당량 먹고, 양념장은 피해야다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한 끼에 150~200g이 적당하다. 얇게 썬 회는 20점, 두껍게 썬 회는 13~15점 정도다. 또 광어를 먹을 때 양념장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선회와 함께 먹는 간장회나 초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은 각각 약 5827mg, 약 3500mg(100g 기준)이다.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초고추장을 꼭 찍어 먹고 싶다면,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30 10:49
  • 현영, 50대 이후 어려워진 다이어트… “‘이것’ 해서 4kg 감량”

    현영, 50대 이후 어려워진 다이어트… “‘이것’ 해서 4kg 감량”

    방송인 현영(50)이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지난 2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4kg 빼느라 눈물 날 뻔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현영은 쇄골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현영은 “나이 앞자리 5가 되니 살 빼기가 정말 쉽지 않다”며 “예전엔 며칠 굶으면 쏙 빠지더니, 이젠 운동이랑 식단을 병행하지 않으면 절대 안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가벼워진 몸으로 예쁜 옷 입고 거울을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현영의 말처럼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어려워진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함께 줄어든다. 근육은 휴식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조직인데, 이 비율이 낮아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에너지가 많아져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폐경기 여성이라면, 호르몬 분비 감소도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 감소는 지방 분해 속도를 떨어뜨려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운동 없이 식단만 조절하면 근육 손실이 가속화돼 오히려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굳어질 위험이 크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식단으로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야 한다.식단 조절과 운동을 함께 실천하면 건강관리에도 좋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인 60~75세 성인을 대상으로 1년간 식이요법과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한 집단과 식단만 조절한 집단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식단만 유지한 집단은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골밀도도 함께 감소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반면 운동을 병행한 집단은 요추 부위 골밀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근육량 감소 역시 억제됐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30 10:37
  • ‘11kg 감량’ 신봉선,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살 잘 빠진다고?

    ‘11kg 감량’ 신봉선, ‘이 음식’에 푹 빠졌던데… 살 잘 빠진다고?

    11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최근 빠져 있는 채소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맛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방울토마토가 한가득 담겨있었다.신봉선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식품이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실제로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방울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름과 함께 먹는 게 좋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 다만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수용성 영양소를 더 섭취하고 싶다면, 가열은 하지 않고 샐러드처럼 드레싱으로 오일을 뿌려 먹는 게 효과적이다.한편, 토마토를 먹을 때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 토마토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 흡수율이 떨어지고, 혈당을 높이면서 다이어트에 독이 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30 10:36
  • “이 방법으로 남편 20kg 뺐다” 한고은 공개한 ‘아침 음식’은?

    “이 방법으로 남편 20kg 뺐다” 한고은 공개한 ‘아침 음식’은?

    배우 한고은(5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도 20kg 감량시킨 한고은 부부가 아침에 먹는 것’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냉장고에 보관 중인 녹색 채소를 한 봉지 꺼냈다. 한고은은 “이렇게 많은 양을 어디서 구매하는지 궁금할 수 있다”며 “인터넷으로 주문하는데, 이 정도 양이면 5일이면 먹는다”고 말했다.이어 한고은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 부리또’를 소개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토르티야를 돌린 후 그 안에 고기류를 넣는다. 이후 아보카도를 직접 으깨 넣거나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바른다. 그 위에 치즈를 올리고 간단한 소스를 넣거나 생략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절반으로 접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면 완성이다.한고은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한 닭가슴살 부리또 속 재료는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먼저 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특히 통밀 토르티야가 좋다.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아보카도는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내장지방 연소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이 종류도 다양했다.다만 소스류는 넣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마요네즈, 렌치 등의 소스는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30 05:00
  • “피부 망가지는 지름길”… 송은이, 잘못된 관리법 뭘까?

    “피부 망가지는 지름길”… 송은이, 잘못된 관리법 뭘까?

    개그우먼 송은이(53)가 ‘두드리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비보티비’에서 송은이는 기초 제품을 바르며 “피부 정신 차릴 겸 오랫동안 많이 두드린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스킨케어 제품을 하나하나 바를 때마다 얼굴을 반복적으로 두드렸고, 기초 단계에만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했다. 송은이처럼 피부를 강하게 두드리는 습관은 과연 피부 건강에 좋을까?피부를 과도하게 두드리면 피부 장벽을 손상하고 모세혈관을 자극해 붉어짐이나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있는 부위를 반복적으로 자극할 경우 염증이 악화하거나 세균이 퍼질 위험도 있다. 지속적인 물리적 자극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초 화장품을 바를 땐 강하게 두드리기보다는 손끝으로 살살 눌러 흡수시키는 방식이 좋다. 제품을 바른 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듯 눌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도움 된다. 특히 스킨 단계에서는 화장솜을 활용하면 피부결을 정돈하고 세안 후 남아 있는 노폐물까지 제거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다.또한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질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 각질이 쌓인 상태에서는 아무리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도 피부 속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상태가 되기 쉽다.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 팩을 활용한 물리적 방법도 있지만, 계절에 따라서는 충분한 보습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각질을 완화할 수 있다.스킨케어 단계마다 충분한 흡수 시간을 두는 것도 중요하다. 토너, 에센스, 로션 등을 연달아 빠르게 바르기보다는 각 제품이 피부에 스며들 시간을 준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품을 바르기 전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뒤 얼굴을 감싸듯 밀착시키면 혈액순환을 돕고 흡수력도 높일 수 있다. 많은 양의 제품을 한꺼번에 바르는 것 역시 피부에 부담을 주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29 21:01
  • 진통제 먹고 심정지… 20대 男, 뭐가 문제였나?

    진통제 먹고 심정지… 20대 男, 뭐가 문제였나?

    진통제를 복용한 뒤,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은 20대 남성이 심정지까지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이탈리아 사사리대 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28세 남성이 운동 중 발생한 허리 통증을 가라앉히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복용했다. 하지만 약을 먹은 직후 극심한 가슴 통증이 발생했고, 남성은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진료 과정에서 상황은 급격히 악화했다. 남성은 치명적인 부정맥인 심실세동을 일으키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의료진은 즉각 전기 제세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시행해 가까스로 고비를 넘겼다.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시행한 관상동맥 조영술에서는 혈관이 막혀 있는 등 구조적 이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극도로 수축하는 ‘관상동맥 연축’ 증상이 확인됐다.남성은 고혈압·당뇨병 등 위험 요인이 전혀 없었다. 다만, 그는 한 달 전에도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유사한 흉통으로 내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관상동맥 폐쇄가 없는 심근경색으로 진단해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퇴원했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와 과거 이력을 종합해, 그를 ‘제1형 코니스 증후군’으로 진단했다.코니스 증후군은 알레르기 반응과 함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면, 체내 비만세포가 활성화되며 염증 매개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들이 심장 관상동맥에 작용해 혈관 경련이나 혈전 형성을 일으키고, 그 결과 급성 심전도 변화와 흉통이 나타난다.남성은 원인 물질인 소염진통제 복용을 즉각 중단하고, 알레르기 억제 치료를 받았다. 이후 그는 일주일 만에 심장 기능을 완전히 회복해 퇴원했다. 퇴원 후 한 달간 진행된 추적 관찰에서도 재발이나 후유증 없이 완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코니스 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지연되면 심근경색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정 음식이나 약물에 노출된 뒤 가슴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Case Reports in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희귀질환김영경 기자 2026/03/29 20:02
  • “학교도 못 갈 정도의 생리통”… 10년 후 보니 ‘이것’ 때문

    “학교도 못 갈 정도의 생리통”… 10년 후 보니 ‘이것’ 때문

    심한 생리통과 과다 출혈로 학업까지 중단해야 했던 한 여성이 10년이 지나서야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은 결코 정상적인 생리가 아니다”라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리치에 사는 22세 테히야나 존슨은 12세 때부터 극심한 생리통과 과다 출혈, 혈뇨, 전신 통증, 구토 등을 겪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의료진으로부터 “단순히 심한 생리일 뿐”이라는 말만 들을 뿐이었다. 큰 병원에서는 다시 1차 의료기관으로, 1차 의료기관에서는 다시 큰 병원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반복됐다.결국 존슨은 지난해 7월이 되어서야 복강경 수술을 통해 자궁내막증을 확인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부착해 증식하는 질환으로, 여성 10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다. 만성 통증과 출혈,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검사 결과, 장을 포함한 여러 장기에 병변과 흉터 조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태였다. 문제는 진단까지 1년 이상 대기해야 했다는 점이다. 그 사이 복통, 메스꺼움, 방광 경련, 배변 장애, 좌골신경통 등 증상은 더욱 악화됐다. 그는 “통증이 시작되면 바닥에 쓰러져 비명을 지를 정도로 몇 시간씩 이어진다”고 말했다.수술로 일부 병변을 제거했지만, 위치와 범위 문제로 완전한 제거는 어려웠다. 의료진은 15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병변과 광범위한 흉터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도 통증이 재발하며, 신경에 미세 전류를 흘려 통증을 완화하는 TENS 기기를 사용 중이다. 향후 추가 수술이나, 심한 경우 자궁 적출술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다.존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믿고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이 질환을 겪는 여성은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도 환자의 말을 더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9세에 초경을 시작한 뒤 철결핍 진단을 받았고, 12세부터는 구토와 극심한 통증으로 며칠씩 학교를 결석해야 했다. 그러나 10대 시절 병원을 찾았을 때도 별다른 검사 없이 피임약 처방만 받았다. 이후에도 증상은 악화됐고, 최근 3년간 250회 이상의 진료를 받았지만 체중 문제 또는 심한 생리라는 설명만 반복됐다. 2023년 산부인과 의뢰를 받았지만 1년을 기다려야 했고, 초음파와 MRI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다시 진단이 지연됐다. 결국 스스로 증상을 검색하던 중 자궁내막증을 의심하게 됐고, 이후 적절한 의료진을 만나 긴급 진료로 전환되면서 진단에 이르게 됐다.실제로 자궁내막증 환자 지원 단체에 따르면 첫 진료 이후 확진까지 평균 9년 4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건강 전문가 수잔나 언스워스 박사는 “여전히 많은 여성이 ‘생리통은 원래 참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통증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으며 반드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의료 상담을 받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신소영 기자 2026/03/29 17:03
  • “50세 맞아?” 리즈 위더스푼, 매일 ‘이것’한 게 관리 비결

    “50세 맞아?” 리즈 위더스푼, 매일 ‘이것’한 게 관리 비결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엘 우즈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50)이 변함없는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22일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50세가 됐다”며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몇 장 보여드린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젊은 외모를 자랑하는 위더스푼의 모습이 담겼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위더스푼은 동안 외모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꼽았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매일 운동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위더스푼은 평소 꾸준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러닝으로 운동을 시작한 뒤, 상체 근력 운동과 30분간의 요가로 마무리한다. 이 밖에도 피클볼이나 하이킹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위더스푼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실시하는 동시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단일 운동만 수행한 그룹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상하체 근력도 뚜렷하게 향상됐다. 식단 관리 역시 철저하다. 위더스푼은 “매일 아침 그린 스무디를 만든다”며 “시금치, 로메인 상추, 사과, 배, 바나나, 그리고 레몬 한 개를 통째로 넣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점심과 저녁은 닭고기나 생선 등 단백질 위주 식단에 채소를 곁들여 섭취하고, 간식으로는 사과와 땅콩버터 등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단기 속성 다이어트 같은 건 믿지 않는다”라며 균형 잡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위더스푼처럼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습관은 체형 유지뿐 아니라 중년기 건강에도 좋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인 60~75세 성인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식단 관리와 유산소·저항성 운동을 병행한 그룹과 식단만 시행한 그룹의 골밀도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식단만 시행한 그룹은 체중이 감소하면서 골밀도도 함께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요추 골밀도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유지됐고, 전체적인 근육량 손실도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29 13:01
  • “몸 가볍다” 야노시호, ‘이것’으로 파스타 소스 만들던데?

    “몸 가볍다” 야노시호, ‘이것’으로 파스타 소스 만들던데?

    모델 야노시호가 두유와 캐슈너트를 활용한 크림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영한 KBS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야노시호는 “오늘은 캐슈너트와 두유를 활용해 크림 파스타를 만들겠다”며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있는데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고기 기름이 아니라 몸이 엄청 가볍다”며 직접 크림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두유 캐슈너트 크림 파스타 레시피와 영양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두유 캐슈너트 크림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스를 만든다. 두유 한 팩과 캐슈너트 10알이 필요하다. 믹서에 두유와 캐슈너트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소스가 준비됐다면 재료를 손질한다. 양파 6분의 1개와 마늘 4개, 표고버섯 1개와 양송이 버섯 2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기름을 두른 팬에 손질한 재료와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만들어둔 소스와 면수를 추가한다. 쯔유로 간을 맞추고 파슬리와 치즈를 얹으면 완성이다. 두유 캐슈너트 크림 파스타는 일반 크림 파스타에 비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함량이 높다. 먼저 주재료인 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제품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두유 한 컵(약 240mL)에는 6~8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에 두유를 먹으면 근력·면역력 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유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두유에는 암을 억제하고 여성 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암을 예방하거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유당을 섭취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두유는 먹을 수 있다.캐슈너트는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견과류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아연,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해 미네랄 보충 효과도 있다. 미네랄은 필수 영양소임에도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캐슈너트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에, 아연은 면역력 증진에 기여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도 포함돼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방지하기 좋다. 다만 열량이 높은 편이므로 섭취할 때 양 조절을 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캐슈너트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15~20알 정도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3/29 11:01
  • 박성웅,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집에서 ‘이 물건’ 다 없앴다는데?

    박성웅,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집에서 ‘이 물건’ 다 없앴다는데?

    배우 박성웅(53)이 악역 연기로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6일 박성웅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악역 연기 이후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영화 ‘살인의뢰’에서 냉혹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았다”며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사실적으로 구현된 시체를 훼손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로 돌아와 정신을 차려보니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고 했다. 박성웅은 드라마 ‘루칼’을 촬영하면서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총과 칼로 사람을 죽이는 캐릭터였는데, 캐릭터를 너무 강하게 잡았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처음으로 병원에 가게 됐다”고 했다.이어 박성웅은 일상에서도 이상 증상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눈앞에 과도가 보이면 '내가 저 사람을 저걸로 해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에게 칼을 모두 치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핸들을 꺾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며 “그래서 아들에게 ‘아빠가 지금 이상하니까 아빠와 계속 대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운동을 통해 증상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성웅은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박성웅이 겪은 공황장애는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 장애의 일종이다.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두근거림, 호흡 곤란, 흉통, 식은땀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된다. 발작은 대개 30분 내외로 가라앉지만, 이후에도 증상이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예기불안’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끔찍한 생각이나 충동이 떠오르는 현상 역시 공황장애의 한 양상으로 볼 수 있다.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면서 공포가 증폭돼 극단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박성웅의 사례처럼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 연기를 할 경우, 극 중 인물의 공격적인 성향과 자신의 자아가 충돌하면서 해리 현상이나 과각성 상태도 복합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공황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한다. 약물 치료에는 주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계열 항우울제가 사용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왜곡된 공포 반응을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한편, 박성웅처럼 운동을 통해 신체 조절 능력을 회복하고, 증상이 나타날 때 주변에 알리며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 이는 고립감을 줄이고 현실 감각을 유지하게 해 공황 상태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신질환김영경 기자 2026/03/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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