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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아, “살 안 찌는 떡볶이” 레시피 공개… ‘이것’ 넣어라

    오윤아, “살 안 찌는 떡볶이” 레시피 공개… ‘이것’ 넣어라

    배우 오윤아(45)가 건강한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5일, 오윤아는 유튜브 ‘키친인어박스’ 채널에서 토마토소스와 생토마토를 활용한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는 자른 토마토와 양파를 볶은 뒤, 떡과 어묵을 넣고 토마토소스를 더한 양념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오윤아는 “자극적인 고추장 위주의 양념으로 염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토마토를 활용하면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토마토는 익혀 먹을수록 좋다”며 “개인적으로도 익힌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많이 한다”고 했다.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피부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 된다. 2017년 터키 약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라이코펜은 면역기능을 강화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 세포의 혈액 공급을 차단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다.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주 10회 이상 토마토 요리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피부 건강에도 좋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자외선 손상을 비롯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017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식품공학과 연구팀이 실험 쥐를 대상으로 35주에 걸쳐 토마토를 먹인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완화되고 피부 종양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다이어트에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토마토는 100g당 16㎉ 정도로 열량이 낮고 수분이 많다. 토마토 속 펙틴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완화는 물론 포만감도 높다. 2014년 대만 타이중 중국의대 연구에서는 식사와 별도로 매일 280mL의 토마토 주스를 섭취할 때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토마토는 생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오윤아처럼 가열해 먹으면 라이코펜의 양이 증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토마토를 88℃에서 2분, 15분, 30분 동안 가열한 결과,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라이코펜의 양이 각각 6%, 17%, 35% 증가했다. 또 오윤아처럼 토마토소스나 페이스트를 활용해도 좋다. 토마토 페이스트는 수분이 제거되면서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어 라이코펜 섭취에 더 유리하다. 다만 시중 제품을 고를 때는 설탕이나 나트륨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16 14:06
  • 김구라, 피부 시술 고백… “‘이곳’만 빼고 다 받는다”

    김구라, 피부 시술 고백… “‘이곳’만 빼고 다 받는다”

    방송인 김구라(55)가 각종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과 피부 시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장동민이 최근 첫 피부 시술로 실리프팅을 받았다고 하자, 김구라는 “처음부터 세게 했다”며 “원래 울쎄라, 써마지, 스컬트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미간은 하나도 안 펴졌는데, 시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느냐”고 묻자, 김구라는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면서 다른 데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미간은 절대 풀 생각이 없다”며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컬트라만 섞어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김구라가 언급한 시술들은 피부 탄력 개선과 볼륨 회복을 위해 시행된다. 우선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깊은 근막층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속 조직을 수축시켜 처진 라인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가 특징이며, 주로 턱선이나 이중턱 개선에 활용된다.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 겉면을 단단하게 조여주는 타이트닝 효과가 있다. 잔주름 개선과 피부 결 정돈에도 좋다. 울쎄라가 피부 안쪽에서 당긴다면, 써마지는 바깥에서 조여주는 원리다.스컬트라는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주입형 시술이다. 일반 필러처럼 즉각적인 볼륨을 채우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유도해 자연스럽게 볼륨을 형성한다. 관자놀이나 앞볼처럼 꺼진 부위를 서서히 채우는 데 적합하다.다만, 이러한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울쎄라는 지방층이 줄어들면서 볼이 꺼질 수 있고, 써마지는 화상이나 수포 발생 위험이 있다. 스컬트라는 시술 부위가 딱딱해지는 결절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을 줄이려면 무분별한 시술보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량을 고려한 맞춤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 시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부 회복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김구라가 트레이드마크처럼 유지하고 있는 미간 주름은 일반적으로는 개선을 원하는 부위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미간 보톡스를 시행하기도 한다. 일상에서는 눈을 찡그리는 습관을 줄이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 노출 역시 주름을 깊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4/16 12:50
  • 권은비, 늘씬 몸매 이유 있네… 무슨 운동하길래?

    권은비, 늘씬 몸매 이유 있네… 무슨 운동하길래?

    가수 권은비(30)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깅스를 입고 기구 필라테스와 트위스트 플랭크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과거 “8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며 헬스하는 모습도 자주 공개한 바 있다.권은비가 선택한 필라테스는 복부, 등,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단련하고, 근육을 길고 탄탄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다듬을 수 있다. 전반적인 근육량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대사 활동을 촉진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필라테스를 12주간 주 3회 진행한 결과 참여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다만,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힘줄·근육·인대 등에 부상 위험이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복부와 허리 근육 사용을 무리하지 말고,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트위스트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몸통을 회전을 더한 동작이다. 팔꿈치를 어깨 아래에 두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된다. 복부 전면 근육뿐 아니라 측면 근육인 외복사근까지 자극해 권은비처럼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골반을 과도하게 떨어뜨리거나 반동을 쓰면 복부가 아닌 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본 플랭크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몸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시선은 바닥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16 12:20
  • “요즘 부쩍 살찐 이유”… 54세 왁스에게 무슨 일이?

    “요즘 부쩍 살찐 이유”… 54세 왁스에게 무슨 일이?

    가수 왁스(54)가 체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잡학자들’에는 왁스가 출연했다. 왁스는 “어렸을 때와 똑같이 먹고 운동하는데, 결과가 다르다”며 “옛날이었으면 적당히 유지하거나 빠졌어야 하는데 지금은 왜 찌는 걸까”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나잇살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식사량이나 섭취 열량이 그대로인데 살이 빠지지 않고 찐다면 기초대사량이나 근육량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기초대사량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하루 동안 소모하는 최소 열량이다. 숨쉬기, 소화, 체온 유지, 심장 박동 등 생명 유지를 위해 몸이 사용하는 기본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나이가 들며 신진대사와 체내 세포와 장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사용하는 에너지 자체가 줄어드는 게 원인이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기초대사량 하락을 유발한다. 60세 이후로 기초대사량 감소는 더욱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의 또 다른 핵심 원인은 바로 근육량 감소다. 근육은 간과 뇌 다음으로 기초대사량의 약 20%를 소모하는 대사율이 높은 조직이다. 같은 몸무게여도 근육이 더 많으면 몸이 에너지를 더 잘 쓰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한다.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근육 합성으로 잘 이어지지 않고, 회복 속도 저하, 체내 산화 스트레스 축적, 활동량 감소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해 근육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찔 수 있다.평소 고강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섞어 주 2~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또 단백질 합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식이섬유, 탄수화물, 단백질, 양질의 지방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단을 하는 게 좋다. 75세 이상 노인에게 섭취 영양소 관리, 45분간의 운동을 주 2회 시키는 등 전반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를 진행했을 때 기초대사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몸무게 1kg 당 1~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노화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져 단백질 소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생선, 두부, 계란, 콩 등 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단백질을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16 11:30
  • “마른 이유 있었네” 아이유, ‘이 음식’ 꾹 참는다… 뭘까?

    “마른 이유 있었네” 아이유, ‘이 음식’ 꾹 참는다… 뭘까?

    가수 겸 배우 아이유(34)가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출연한 아이유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밤일 때가 많다”며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좋아하지만 스케줄을 앞두고 있으면 계속 먹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만의 야식 메뉴가 있다”며 “연두부 치즈전이다”라고 말했다. 연두부 치즈전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연두부가 들어가 칼로리 부담이 적고, 맛도 있으면서 살도 덜 찌는 느낌이라 자주 해 먹는다”고 했다.아이유가 추천한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그중 연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또 다른 두부에 비해 수분 함량이 높고 조직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식감이 연해 위장 부담이 적고, 열량도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또한 단백질과 미네랄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체력 회복이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여기에 치즈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지방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또 순두부의 담백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조합이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평소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 그는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며 “늘 먹을 수는 없어서, 꾹 참다가 정말 못 참을 때만 먹는다”고 말했다. 라면은 살찌기 쉬운 음식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이 많아지면서 살이 찌기 쉽다.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20% 이상 높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4/16 11:10
  • 문원, 신지와의 결혼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 감량”

    문원, 신지와의 결혼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 감량”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37)이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에는 신지·문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문원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두 달 동안 관리해 약 14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달리기”라며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저녁은 거의 먹지 않고 대신 달걀 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7.6~8km로 맞추고 최소 한 시간 이상, 1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면 정말 빠르게 감량된다”고 했다.문원처럼 단백질 중심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근력 운동과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를 도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달걀은 1개당 약 6~7g의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완전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풍이나 칼슘 배출 증가로 인한 뼈 건강 악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체중 1kg당 1~1.2g 수준을 기준으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한편,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 역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심폐지구력 향상과 함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러닝은 약 700kcal를 소모해 테니스(360~480kcal), 수영(360~500kcal), 빠르게 걷기(360~420kcal)보다 높은 칼로리 소모를 보인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비만인이 의미 있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당 2시간 30분 이상 달리기, 자전거 타기,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체중과 허리둘레,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하루 30분 미만의 짧은 운동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16 10:50
  • “골반 한순간에 망가진다”… 신애라가 꼽은 ‘최악의 자세’는?

    “골반 한순간에 망가진다”… 신애라가 꼽은 ‘최악의 자세’는?

    배우 신애라(56)가 건강에 최악인 자세를 꼽았다. 지난 15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고관절이 안 좋아진 이유를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랑 같이 바닥에서 윷놀이를 몇 판 하다가 그때 고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며 “스트레칭도 하긴 했지만 양반다리가 진짜 안 좋은 자세라고 한다”고 말했다. 양반다리는 앉은 채로 한쪽 다리를 오므리고 다른 쪽 다리를 그 위에 포갠 자세를 말한다. 이때 한쪽 다리는 위로, 반대쪽 다리는 아래로 향하면서 골반이 틀어진다.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 역시 한쪽으로 쏠려 허리디스크가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무릎 관절에도 영향을 미친다. 무릎을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리게 되면서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무릎 뼈 사이 연골판에도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게다가 하체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다리의 혈액 흐름이 저하돼 산소, 영양분 등이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노폐물이나 지방이 쌓여 다리가 두꺼워질 수 있다.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는 곧게 펴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시켜야 한다. 바닥에 꼭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방석을 반으로 접어 엉덩이 아래에 놓고,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덜 가도록 하는 게 좋다. 허리는 최대한 반듯하게 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4/16 10:35
  • ‘15kg 감량’ 서인영, 밥 대신 ‘이것’ 먹는다… “살 빼려고”

    ‘15kg 감량’ 서인영, 밥 대신 ‘이것’ 먹는다… “살 빼려고”

    15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서인영(41)이 자신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외출을 준비하며 계란을 챙기고 “내 점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녁도 계란 먹지 않느냐”고 묻자, 서인영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 살이 빠지겠냐”고 했다. 이날 서인영은 비타민을 밥 대신 챙겨 먹으며,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서인영이 선택한 계란은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계란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다만, 계란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계란에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결핍되면 뇌 기능 저하나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위험도 있다.서인영처럼 비타민을 보충하면 미량 영양소 결핍은 일부 보완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의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현미나 잡곡밥 등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적절히 유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식사 후 가볍게 걷는 습관을 들이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6 10:09
  • “8kg 감량, 허리 24인치” 조혜련, ‘이 음식’ 끊으니 쏙 빠졌다는데… 뭐지?

    “8kg 감량, 허리 24인치” 조혜련, ‘이 음식’ 끊으니 쏙 빠졌다는데… 뭐지?

    8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간절한입’에 출연한 조혜련은 “나 옛날에 만났을 때랑 많이 달라지지 않았느냐”며 “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허리 24인치 정도 될 것 같다”며 군살 없는 허리를 자랑했다.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조혜련은 “일단 몸에 안 좋은 밀가루를 끊어봤다”며 “도시락을 항상 싸서 다니는데 주로 단백질 음료와 과일 등을 챙긴다.조혜련이 살을 빼기 위해 끊었다는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혈당지수도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살을 찌운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른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반면 단백질 음료와 과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그렐린)을 줄이는 데도 관여한다. 또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다만 단백질 음료는 당류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잘 살피고 골라야 한다. 과일에도 과당이 많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하고,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과일 적정 섭취량은 하루 50~100kcal 수준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6 05:40
  • “썩은 달걀 냄새가”… 비만 주사 맞고 담낭까지 제거한 30대 女, 무슨 일?

    “썩은 달걀 냄새가”… 비만 주사 맞고 담낭까지 제거한 30대 女, 무슨 일?

    한 30대 여성이 비만 치료제 사용 후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사라 제인 크로퍼드(32)는 작년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위해 비만 치료 주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여성의 체중은 125kg에 달했다.하지만, 이후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상복부 통증과 함께 구토 증상이 나타났고, 어느 날 아침에는 혀가 검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매운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졌고, ‘달걀 냄새’가 나는 ‘유황 트림’이 동반됐다.걷기조차 힘들어진 사라 제인 크로퍼드는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담관을 막고 있는 다수의 담석이 발견됐고, 게실염도 진단받았다.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태로 판단돼, 즉시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담낭절제술을 받았다.현재 사라 제인 크로퍼드는 다이어트 주사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혀가 검게 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주변에서 효과를 본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사용 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주사형 비만 치료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춘다.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된다.다만 부작용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담석, 담낭염, 췌장염 등이 보고되며 피로감이나 두통, 저혈당이 동반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식욕 저하로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근육량 감소와 영양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이 사연과 관련해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비만 치료제 부작용 중 하나가 담석증이다”라며 “빠른 체중 감소와 지방 섭취가 부족할 경우 두 배 이상 담석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혀가 검게 변한 이유는 비만약의 직접적인 부작용은 아닐 수 있다. 우 원장은 “다만 투약 과정에서 입이 마르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침이 부족해지면 구강 내 세균이나 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부작용으로 구토 등을 하게 되면 위산 역류나 미생물 환경 변화로 구강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설모증 등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비만 주사 사용 후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조절하거나 투여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16 00:20
  • “치과 검진 다녀왔다가”… 30대 남성, 한 달 만에 사지 절단

    “치과 검진 다녀왔다가”… 30대 남성, 한 달 만에 사지 절단

    치과 검진 후 급격히 상태가 악화돼 사지 절단에 이른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데이본 밴터풀(34)은 지난해 12월, 정기 검진을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그의 연인 알리시아 와일더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과의사가 데이본을 검진하던 중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출혈이 발생했다”며 “치과 검진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통해 세균이 혈관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진료 후 귀가한 데이본의 몸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그는 몸을 심하게 떨고 오한을 호소했으며, 구토와 설사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상을 느낀 그의 연인은 그를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병원 도착 후에도 상태는 나빠졌다. 그는 감염에 대한 신체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패혈증 진단을 받았고, 피부 혈관 내 응고로 인해 자반과 괴사가 발생하는 ‘전격성 자반증’까지 발생했다. 입원 도중 심정지까지 발생해 한때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는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의료진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 그는 오른쪽 다리 전체와 오른손, 왼쪽 다리 무릎 아래, 왼쪽 팔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집중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며, 가족은 치료비와 재활 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다만 의료진이 치과 검진 자체를 패혈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했다는 기록은 없다. 치과 검진 자체보다, 이를 제때 받지 않아 발생하는 잇몸 질환 등 구강 내 감염이 전신으로 확산되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영국심장재단은 잇몸 질환이 심혈관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이 과도해질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한 전신적인 반응으로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작은 상처나 염증을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패혈증은 주로 폐렴, 요로 감염, 복강 내 감염(담낭염 등), 피부 상처 등을 통해 균이 혈액으로 침투하면서 발생한다. 폐렴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이 주요 원인균으로 꼽힌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초기 증상으로는 오한을 동반한 고열이나 저체온,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 나타난다. 맥박은 빠르고 미약해지며, 호흡도 빨라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이 흐려지고 저혈압과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쇼크 상태로 진행된다.패혈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빠른 항생제 투여다.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보존적 처치를 시행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뇌막염 등이 합병될 경우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패혈성 쇼크 환자는 1시간 이내, 쇼크가 없는 경우에도 3시간 이내 항생제를 투여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혈성 쇼크로 인한 저혈압 발생 후 1시간 이내 적절한 처치를 받을 경우 생존율은 약 79.9%였다. 반면 항생제 투여가 1시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평균 7.6%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 2026/04/16 00:01
  • “스트레스 때문인 줄” 6kg 빠진 60대 男,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스트레스 때문인 줄” 6kg 빠진 60대 男,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체중 감소를 스트레스 탓으로 여겼던 영국의 60대 남성이 결국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 거주하는 로렌스 폭스(67)는 2024년 7월부터 소화기 이상 증세를 겪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느낌이었다”며 “식후 두 시간만 지나면 설사가 이어져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다”고 말했다.처음 의료진은 로렌스가 과거에 앓았던 게실염 재발로 판단해 항생제를 처방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당시 로렌스는 6kg가량 체중이 줄었지만, 패혈증으로 위독했던 어머니를 간병하며 쌓인 스트레스 때문으로 여겼다. 하지만 이후 정밀 검사에서 췌장에 75m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되며, 로렌스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종양이 주요 동맥과 맞닿아 있어 수술이 불가능했고, 의료진은 그에게 남은 시간이 9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그러나 로렌스는 하루 9시간씩 이어지는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총 12회 견뎌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종양 크기가 15mm까지 줄어, 암 4기 분류에서 벗어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 그는 현재 필라테스와 골프를 즐기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로렌스는 “소화불량이 지속되거나 배변 습관이 이유 없이 변한다면 절대 무시하지 말고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로렌스가 겪은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5년 생존율도 10%대에 불과하다. 전이 속도 역시 빠른 편이다.주요 증상은 명치에서 시작해 등으로 퍼지는 복통이다. 소화불량, 메스꺼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체중이 급격히 줄고 식욕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거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벽한 예방법은 없지만 생활 습관 개선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금연을 실천하고 고지방·고칼로리 식단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가 갑자기 악화된 경우에는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암일반김영경 기자 2026/04/15 20:00
  • “꼭 매일 빨아라”… 최은경도 강조한 ‘이것’, 대체 뭐야?

    “꼭 매일 빨아라”… 최은경도 강조한 ‘이것’, 대체 뭐야?

    방송인 최은경(53)이 베갯잇 청결을 강조했다.지난 10일, 최은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브라이언과 함께 빨래에 관해 얘기했다. 브라이언은 “이불보다 중요한 건 베갯잇 빨래”라며 최은경 역시 “수건과 함께 베갯잇을 매일 세탁한다”고 말했다.베갯잇은 생각보다 오염되기 쉽다. 영국 체스터대 가레스 나이 박사가 웨일즈 온라인(Wales Online)에서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베갯잇에는 수면 중 흘리는 땀과 각질, 침 등의 분비물이 쌓이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사람은 하루 평균 약 5억 개의 각질을 떨어뜨리는데, 이는 집먼지진드기를 끌어들이는 원인이 된다. 진드기와 그 배설물은 알레르기와 천식뿐 아니라 얼굴에 부스럼이나 종기 같은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땀과 각질 분비가 늘어나 침구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나이 박사는 “베갯잇을 세탁하지 않은 채 일주일이 지나면 변기 시트보다 박테리아 군집이 1만7000개 더 많아진다”며 “베갯잇이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베개에는 평균적으로 무려 16가지 종류의 곰팡이와 수백만 개의 곰팡이 포자가 들어 있다”며 “이러한 오염물질은 천식,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베갯잇은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햇볕에 충분히 말리는 것도 도움 된다. 커버뿐 아니라 베갯속도 주기적으로 햇볕에 말리고, 집먼지진드기 제거를 위해 1분 이상 세게 두드려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 열과 습기를 쉽게 머금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통기성이 좋은 면이나 린넨 소재의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유리하다.
    라이프이아라 기자 2026/04/15 16:50
  • “콧대 없어서 높였다” 한그루, 코 성형 고백… 전후 모습 보니?

    “콧대 없어서 높였다” 한그루, 코 성형 고백… 전후 모습 보니?

    배우 한그루(33)가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과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그루는 “몇 년 전에 코 수술을 했다”며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한그루는 “언니들과 너무 오래 봐서 부끄러운 것도 없었다”며 “코 수술하고 부목도 떼기 전인데 놀러 가자고 해서, 너무 가고 싶어서 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한테는 비염 수술 했다고 했다”며 “앉아서 자야 해서 소파에서 혼자 앉아서 잤다”고 했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콧대가 하나도 없어서 살짝 높이고 싶었다”고 말했다.코 성형 수술은 얼굴의 전반적인 입체감과 비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행되는 시술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낮은 콧대를 높여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고, 뭉툭한 코끝을 다듬거나 매부리코·휜 코를 교정해 보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비중격 만곡증 등으로 인한 호흡 불편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한그루처럼 콧대를 높이고자 할 경우 주로 융비술이 시행된다. 융비술은 콧등의 뼈와 이를 감싸는 골막 사이에 보형물을 삽입해 콧대를 높이는 수술이다. 보형물로는 실리콘과 고어텍스가 주로 사용된다. 실리콘은 콧대 라인을 선명하게 만드는 데 유리하고, 필요시 제거도 쉬운 편이다. 고어텍스는 보형물이 비치는 현상이 적어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다만 부작용도 있다. 대표적으로 구축 현상이 있는데, 이는 반복된 수술이나 염증으로 인해 보형물을 둘러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코가 짧아지고 변형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밖에도 보형물 변위,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무리하게 콧대를 높이기보다 자신의 피부 두께를 고려해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수술 전후로는 흡연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에 엎드려 자거나 코를 세게 푸는 행동은 코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4/15 16:10
  • ‘몸무게 270kg’ 美 리얼리티 프로그램 유명 출연자, 30세 사망… 원인은?

    ‘몸무게 270kg’ 美 리얼리티 프로그램 유명 출연자, 30세 사망… 원인은?

    미국 예능 프로그램 ‘내 600파운드 인생(My 600-Lb. Life)’에 출연했던 참가자가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미국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내 600파운드 인생’ 시즌 10에 출연했던 돌리 마르티네스는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종합병원에서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의 어머니 스테이시 서먼은 TMZ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티네스가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심장과 폐에 체액이 차는 증상으로 지난달 29일 입원했으며, 혼수상태에 빠진 후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과거에도 과체중에 따른 심부전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체중 감량 수술을 받기 위해 비만 수술 전문의와 치료를 이어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약 18kg를 감량했지만, 수술 승인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돼 신체 각 조직에 필요한 혈액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체액이 몸 곳곳에 축적되며, 폐나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호흡곤란, 극심한 피로 등이 나타난다.주요 원인으로는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심장판막 질환, 심근병증 등이 있으며, 심장 수축 또는 이완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좌심실 기능 저하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진행되면 우심실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체액이 쌓이는 전신 울혈과 말초 조직으로의 혈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로감, 운동 시 호흡곤란, 빈맥, 야간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폐에 체액이 차는 폐부종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특히 비만은 울혈성 심부전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과부하 상태에 놓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좌심실 비후 등 구조적 변화가 발생해 심장 기능이 점차 저하된다. 또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부전을 유발하는 기저질환의 위험을 높여 간접적으로도 심장에 부담을 준다.실제로 미국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 지수(BMI)가 1 증가할 때마다 심부전 발생 위험은 남성 5%, 여성은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BMI를 가진 대상자와 비교했을 때, 비만인은 심부전 위험이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심부전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울혈을 막기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개인 상태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최수연 기자 2026/04/15 15:50
  • 주우재, “드디어 ‘뼈말라’ 탈출”… 키 188cm, 체중은?

    주우재, “드디어 ‘뼈말라’ 탈출”… 키 188cm, 체중은?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9)가 ‘뼈말라’ 이미지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70kg대에 진입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주우재는 “최근 몸무게가 70kg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66kg 정도였던 몸무게에서 5kg 정도 증량해 현재 70~71kg”이라며 “친한 동생이 영화 ‘범죄도시5’ 배역을 준비하며 식단을 하니까 나도 옆에서 한계치를 넘어 무의식중에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했다. 특히 그는 188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70kg대에 도달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저체중은 단순히 마른 체형을 넘어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이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 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 위험도는 비만 그룹(BMI 25.1 이상) 보다 1.9배, 정상에 속하는 그룹과 비교하면 2.8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저체중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이유로는 면역력 저하와 근육·뼈 밀도 감소 등 전신 기능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대상포진, 폐렴, 결핵 등에 쉽게 노출되고 회복도 더디게 된다.또 체중이 낮고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골밀도가 감소해 골절 위험이 커진다. 근육량 감소 역시 문제다. 근감소증이 진행되면 근력 저하와 함께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심할 경우 호흡에 관여하는 흉곽 근육까지 약해져 폐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 결핍으로 탈모, 피부 건조,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을 겪을 위험도 있다.한편, 건강한 증량을 위해서는 근육량을 중심으로 체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300~500kcal 정도 늘리고 영양소,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또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견과류나 우유 등 건강한 간식을 활용해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이 아닌 근육 위주의 체중 증가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고, 운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늘리면 지방만 과도하게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고, 운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4/15 15:30
  • ‘15kg 감량’ 유혜정, 야식으로 찐 살 ‘이렇게’ 뺐다… 방법은?

    ‘15kg 감량’ 유혜정, 야식으로 찐 살 ‘이렇게’ 뺐다… 방법은?

    배우 유혜정(52)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에 출연한 유혜정은 과거 옷 가게를 하면서 체중이 15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유혜정은 “밤에 맛있는 걸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며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0kg대로 내려갔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1만 보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감량 비법을 밝혔다.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밀가루, 흰쌀, 면,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은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귀리, 현미, 잡곡밥, 고구마, 단호박 등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 속도와 혈당 상승 속도가 느리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자체를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며 전체적인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세계보건기구(WHO)는 총 섭취 칼로리의 45~65%를 탄수화물로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사람의 하루 적정 섭취 칼로리는 활동량에 따라 표준 체중에 25~30, 30~35, 25~40kcal를 곱하면 된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60kg이고 가벼운 활동량을 가진 사람은 하루 1500~1800kcal를 섭취하면 되고, 이 중 675~975kcal을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된다. 이는 165~244g인데, 고구마 1개(약 150g)당 탄수화물은 약 30g, 현미밥 한 공기(210g)에는 65g 내외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하루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을 너무 적거나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는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복합 탄수화물을 잘 조합해 적당량 먹어주는 게 좋다.운동을 안 하던 이들이라면 식단 조절과 걷기를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숨이 살짝 찰 정도로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게 좋다. 특정 걸음 수를 목표로 하고 매일 꾸준히 걷는 것도 방법이다. 터덜터덜 걸으면 열량 소모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 배와 다리에 힘을 주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걸어야 한다. 비만인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 1만 2000보 이상을 중강도로 매일 걷게 했더니 내장 지방 감소·혈당 개선·체지방 지표 개선 등의 효과가 있었다는 대만 중국 문화 대학의 연구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5 15:10
  •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브라이언 관리법, 뭐지?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브라이언 관리법, 뭐지?

    가수 브라이언(45)이 경락 마사지를 추천했다.지난 14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얼굴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브라이언은 “20년 전부터 경락을 꾸준히 해왔다”며 “경락을 오랜만에 받으니 시원하게 아프다”고 말했다. 김해준은 “턱이 얇아진 것 같다”며 “아프긴 했지만, 얼굴뿐 아니라 정신까지 뚜렷해진 기분”이라고 했다.경락 마사지는 얼굴에서 상대적으로 돌출되거나 큰 부위를 자극해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다.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완화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6/04/15 14:50
  • 화사, 살 빼려 ‘이 음식’ 즐겨 먹었다는데… 뭘까?

    화사, 살 빼려 ‘이 음식’ 즐겨 먹었다는데… 뭘까?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가수 화사(3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화사에게 “요즘 너무 뼈말라가 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제가 뼈말라이긴 하지만 근육이 있다”며 “예전에 포동포동했을 때가 오히려 더 건강하지 못했다”고 했다.또 다이어트 식단과 관련해 “요즘 수비드 닭가슴살이 너무 잘 나온다”며 “식단으로 먹고 있는데 부드러워서 그것만 먹게 된다”고 말했다. 평소 닭가슴살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 위주로 섭취한다고 밝혔다.실제로 다이어트 중에는 닭다리살보다는 지방 함량이 적은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 1~2g이지만, 닭다리살은 10~12g다. 또 닭가슴살은 단백질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다. 반면 닭다리살은 단백질과 함께 지방 비율이 높아 단백질 비중이 작다.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우리 몸은 단백질 필요량이 충족되면 남는 단백질을 지방으로 쌓아두기 때문이다.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하루 약 1.0g이다.한편, 다이어트 중에는 화사처럼 근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활동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육량이 증가하면 혈당 조절 능력도 개선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15 14:30
  • 김신영, 요요 겪더니 “다이어트 그만할 것”… 이유는?

    김신영, 요요 겪더니 “다이어트 그만할 것”… 이유는?

    개그우먼 김신영(42)이 다이어트를 그만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지난 10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김신영은 최근 요요를 겪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故 전유성 선생님의 임종을 지켰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짬뽕을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셨다”며 “그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며 “여러분도 다이어트 그만해라”라고 말했다.김신영처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을 긍정하려는 태도는 음식과 외모에 대한 강박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건강을 위해서 적절한 체중 관리는 필요하다.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위험이 커지고, 척추와 관절에도 부담을 준다. 체지방이 과도해질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하고, 각종 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이럴 때는 ‘직관적 식사법’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직관적 식사법은 몸이 보내는 배고픔과 포만감 신호에 따라 음식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배가 고프면 먹고, 배가 부르면 멈추는 것이 핵심이다. 음식에 대한 보상 심리를 줄여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체중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직관적 식사법이 강박적인 다이어트보다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건강 교육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직관적 식사 척도와 실제 신체 건강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직관적 식사 점수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에 비해 체질량지수(BMI)가 유의미하게 낮았다. 또한 중성지방 수치는 더 낮은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직관적 식사 방식이 신체의 조절 기능을 회복하고 다이어트 부작용을 줄여, 엄격한 식단 통제보다 체중 관리와 심혈관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4/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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