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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45)가 건강한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5일, 오윤아는 유튜브 ‘키친인어박스’ 채널에서 토마토소스와 생토마토를 활용한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는 자른 토마토와 양파를 볶은 뒤, 떡과 어묵을 넣고 토마토소스를 더한 양념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오윤아는 “자극적인 고추장 위주의 양념으로 염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토마토를 활용하면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토마토는 익혀 먹을수록 좋다”며 “개인적으로도 익힌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많이 한다”고 했다.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피부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 된다. 2017년 터키 약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라이코펜은 면역기능을 강화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전립선암 세포의 혈액 공급을 차단해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다.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주 10회 이상 토마토 요리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피부 건강에도 좋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자외선 손상을 비롯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2017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식품공학과 연구팀이 실험 쥐를 대상으로 35주에 걸쳐 토마토를 먹인 결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완화되고 피부 종양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다이어트에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토마토는 100g당 16㎉ 정도로 열량이 낮고 수분이 많다. 토마토 속 펙틴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완화는 물론 포만감도 높다. 2014년 대만 타이중 중국의대 연구에서는 식사와 별도로 매일 280mL의 토마토 주스를 섭취할 때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토마토는 생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오윤아처럼 가열해 먹으면 라이코펜의 양이 증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식품과학과 연구팀이 토마토를 88℃에서 2분, 15분, 30분 동안 가열한 결과,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라이코펜의 양이 각각 6%, 17%, 35% 증가했다. 또 오윤아처럼 토마토소스나 페이스트를 활용해도 좋다. 토마토 페이스트는 수분이 제거되면서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어 라이코펜 섭취에 더 유리하다. 다만 시중 제품을 고를 때는 설탕이나 나트륨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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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55)가 각종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동민과 피부 시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장동민이 최근 첫 피부 시술로 실리프팅을 받았다고 하자, 김구라는 “처음부터 세게 했다”며 “원래 울쎄라, 써마지, 스컬트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미간은 하나도 안 펴졌는데, 시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느냐”고 묻자, 김구라는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면서 다른 데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미간은 절대 풀 생각이 없다”며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컬트라만 섞어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김구라가 언급한 시술들은 피부 탄력 개선과 볼륨 회복을 위해 시행된다. 우선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깊은 근막층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속 조직을 수축시켜 처진 라인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가 특징이며, 주로 턱선이나 이중턱 개선에 활용된다.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 겉면을 단단하게 조여주는 타이트닝 효과가 있다. 잔주름 개선과 피부 결 정돈에도 좋다. 울쎄라가 피부 안쪽에서 당긴다면, 써마지는 바깥에서 조여주는 원리다.스컬트라는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주입형 시술이다. 일반 필러처럼 즉각적인 볼륨을 채우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이 생성되도록 유도해 자연스럽게 볼륨을 형성한다. 관자놀이나 앞볼처럼 꺼진 부위를 서서히 채우는 데 적합하다.다만, 이러한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울쎄라는 지방층이 줄어들면서 볼이 꺼질 수 있고, 써마지는 화상이나 수포 발생 위험이 있다. 스컬트라는 시술 부위가 딱딱해지는 결절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을 줄이려면 무분별한 시술보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량을 고려한 맞춤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 시술 후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부 회복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김구라가 트레이드마크처럼 유지하고 있는 미간 주름은 일반적으로는 개선을 원하는 부위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미간 보톡스를 시행하기도 한다. 일상에서는 눈을 찡그리는 습관을 줄이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 노출 역시 주름을 깊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4/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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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30)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깅스를 입고 기구 필라테스와 트위스트 플랭크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과거 “8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며 헬스하는 모습도 자주 공개한 바 있다.권은비가 선택한 필라테스는 복부, 등,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단련하고, 근육을 길고 탄탄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다듬을 수 있다. 전반적인 근육량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대사 활동을 촉진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필라테스를 12주간 주 3회 진행한 결과 참여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다만,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힘줄·근육·인대 등에 부상 위험이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복부와 허리 근육 사용을 무리하지 말고,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트위스트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몸통을 회전을 더한 동작이다. 팔꿈치를 어깨 아래에 두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된다. 복부 전면 근육뿐 아니라 측면 근육인 외복사근까지 자극해 권은비처럼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골반을 과도하게 떨어뜨리거나 반동을 쓰면 복부가 아닌 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본 플랭크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몸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시선은 바닥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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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왁스(54)가 체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잡학자들’에는 왁스가 출연했다. 왁스는 “어렸을 때와 똑같이 먹고 운동하는데, 결과가 다르다”며 “옛날이었으면 적당히 유지하거나 빠졌어야 하는데 지금은 왜 찌는 걸까”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나잇살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식사량이나 섭취 열량이 그대로인데 살이 빠지지 않고 찐다면 기초대사량이나 근육량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기초대사량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하루 동안 소모하는 최소 열량이다. 숨쉬기, 소화, 체온 유지, 심장 박동 등 생명 유지를 위해 몸이 사용하는 기본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나이가 들며 신진대사와 체내 세포와 장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사용하는 에너지 자체가 줄어드는 게 원인이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기초대사량 하락을 유발한다. 60세 이후로 기초대사량 감소는 더욱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의 또 다른 핵심 원인은 바로 근육량 감소다. 근육은 간과 뇌 다음으로 기초대사량의 약 20%를 소모하는 대사율이 높은 조직이다. 같은 몸무게여도 근육이 더 많으면 몸이 에너지를 더 잘 쓰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한다.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근육 합성으로 잘 이어지지 않고, 회복 속도 저하, 체내 산화 스트레스 축적, 활동량 감소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해 근육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찔 수 있다.평소 고강도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섞어 주 2~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또 단백질 합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식이섬유, 탄수화물, 단백질, 양질의 지방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단을 하는 게 좋다. 75세 이상 노인에게 섭취 영양소 관리, 45분간의 운동을 주 2회 시키는 등 전반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를 진행했을 때 기초대사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 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몸무게 1kg 당 1~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노화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져 단백질 소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생선, 두부, 계란, 콩 등 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단백질을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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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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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37)이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에는 신지·문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문원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두 달 동안 관리해 약 14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달리기”라며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저녁은 거의 먹지 않고 대신 달걀 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7.6~8km로 맞추고 최소 한 시간 이상, 1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면 정말 빠르게 감량된다”고 했다.문원처럼 단백질 중심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근력 운동과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를 도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달걀은 1개당 약 6~7g의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완전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풍이나 칼슘 배출 증가로 인한 뼈 건강 악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체중 1kg당 1~1.2g 수준을 기준으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한편,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 역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심폐지구력 향상과 함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러닝은 약 700kcal를 소모해 테니스(360~480kcal), 수영(360~500kcal), 빠르게 걷기(360~420kcal)보다 높은 칼로리 소모를 보인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비만인이 의미 있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당 2시간 30분 이상 달리기, 자전거 타기,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체중과 허리둘레,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하루 30분 미만의 짧은 운동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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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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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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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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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여성이 비만 치료제 사용 후 극심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사라 제인 크로퍼드(32)는 작년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위해 비만 치료 주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여성의 체중은 125kg에 달했다.하지만, 이후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상복부 통증과 함께 구토 증상이 나타났고, 어느 날 아침에는 혀가 검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매운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졌고, ‘달걀 냄새’가 나는 ‘유황 트림’이 동반됐다.걷기조차 힘들어진 사라 제인 크로퍼드는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담관을 막고 있는 다수의 담석이 발견됐고, 게실염도 진단받았다.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태로 판단돼, 즉시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담낭절제술을 받았다.현재 사라 제인 크로퍼드는 다이어트 주사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혀가 검게 변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주변에서 효과를 본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사용 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주사형 비만 치료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춘다.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된다.다만 부작용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담석, 담낭염, 췌장염 등이 보고되며 피로감이나 두통, 저혈당이 동반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식욕 저하로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근육량 감소와 영양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이 사연과 관련해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비만 치료제 부작용 중 하나가 담석증이다”라며 “빠른 체중 감소와 지방 섭취가 부족할 경우 두 배 이상 담석증에 걸릴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혀가 검게 변한 이유는 비만약의 직접적인 부작용은 아닐 수 있다. 우 원장은 “다만 투약 과정에서 입이 마르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침이 부족해지면 구강 내 세균이나 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부작용으로 구토 등을 하게 되면 위산 역류나 미생물 환경 변화로 구강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설모증 등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비만 주사 사용 후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조절하거나 투여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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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검진 후 급격히 상태가 악화돼 사지 절단에 이른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데이본 밴터풀(34)은 지난해 12월, 정기 검진을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그의 연인 알리시아 와일더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치과의사가 데이본을 검진하던 중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출혈이 발생했다”며 “치과 검진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통해 세균이 혈관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진료 후 귀가한 데이본의 몸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그는 몸을 심하게 떨고 오한을 호소했으며, 구토와 설사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상을 느낀 그의 연인은 그를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병원 도착 후에도 상태는 나빠졌다. 그는 감염에 대한 신체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패혈증 진단을 받았고, 피부 혈관 내 응고로 인해 자반과 괴사가 발생하는 ‘전격성 자반증’까지 발생했다. 입원 도중 심정지까지 발생해 한때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는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의료진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 그는 오른쪽 다리 전체와 오른손, 왼쪽 다리 무릎 아래, 왼쪽 팔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집중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며, 가족은 치료비와 재활 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다만 의료진이 치과 검진 자체를 패혈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했다는 기록은 없다. 치과 검진 자체보다, 이를 제때 받지 않아 발생하는 잇몸 질환 등 구강 내 감염이 전신으로 확산되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영국심장재단은 잇몸 질환이 심혈관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이 과도해질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한 전신적인 반응으로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작은 상처나 염증을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패혈증은 주로 폐렴, 요로 감염, 복강 내 감염(담낭염 등), 피부 상처 등을 통해 균이 혈액으로 침투하면서 발생한다. 폐렴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이 주요 원인균으로 꼽힌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초기 증상으로는 오한을 동반한 고열이나 저체온,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 나타난다. 맥박은 빠르고 미약해지며, 호흡도 빨라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이 흐려지고 저혈압과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쇼크 상태로 진행된다.패혈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빠른 항생제 투여다.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보존적 처치를 시행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뇌막염 등이 합병될 경우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패혈성 쇼크 환자는 1시간 이내, 쇼크가 없는 경우에도 3시간 이내 항생제를 투여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혈성 쇼크로 인한 저혈압 발생 후 1시간 이내 적절한 처치를 받을 경우 생존율은 약 79.9%였다. 반면 항생제 투여가 1시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평균 7.6%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 2026/04/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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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소를 스트레스 탓으로 여겼던 영국의 60대 남성이 결국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 거주하는 로렌스 폭스(67)는 2024년 7월부터 소화기 이상 증세를 겪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느낌이었다”며 “식후 두 시간만 지나면 설사가 이어져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다”고 말했다.처음 의료진은 로렌스가 과거에 앓았던 게실염 재발로 판단해 항생제를 처방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당시 로렌스는 6kg가량 체중이 줄었지만, 패혈증으로 위독했던 어머니를 간병하며 쌓인 스트레스 때문으로 여겼다. 하지만 이후 정밀 검사에서 췌장에 75m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되며, 로렌스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종양이 주요 동맥과 맞닿아 있어 수술이 불가능했고, 의료진은 그에게 남은 시간이 9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그러나 로렌스는 하루 9시간씩 이어지는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총 12회 견뎌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종양 크기가 15mm까지 줄어, 암 4기 분류에서 벗어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 그는 현재 필라테스와 골프를 즐기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로렌스는 “소화불량이 지속되거나 배변 습관이 이유 없이 변한다면 절대 무시하지 말고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로렌스가 겪은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고, 5년 생존율도 10%대에 불과하다. 전이 속도 역시 빠른 편이다.주요 증상은 명치에서 시작해 등으로 퍼지는 복통이다. 소화불량, 메스꺼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체중이 급격히 줄고 식욕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거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완벽한 예방법은 없지만 생활 습관 개선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금연을 실천하고 고지방·고칼로리 식단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가 갑자기 악화된 경우에는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암일반김영경 기자 2026/04/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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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아라 기자 2026/04/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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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능 프로그램 ‘내 600파운드 인생(My 600-Lb. Life)’에 출연했던 참가자가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미국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내 600파운드 인생’ 시즌 10에 출연했던 돌리 마르티네스는 지난 11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종합병원에서 30세의 나이로 숨졌다. 그의 어머니 스테이시 서먼은 TMZ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티네스가 울혈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심장과 폐에 체액이 차는 증상으로 지난달 29일 입원했으며, 혼수상태에 빠진 후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과거에도 과체중에 따른 심부전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체중 감량 수술을 받기 위해 비만 수술 전문의와 치료를 이어가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약 18kg를 감량했지만, 수술 승인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울혈성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돼 신체 각 조직에 필요한 혈액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체액이 몸 곳곳에 축적되며, 폐나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호흡곤란, 극심한 피로 등이 나타난다.주요 원인으로는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심장판막 질환, 심근병증 등이 있으며, 심장 수축 또는 이완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좌심실 기능 저하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진행되면 우심실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체액이 쌓이는 전신 울혈과 말초 조직으로의 혈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로감, 운동 시 호흡곤란, 빈맥, 야간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폐에 체액이 차는 폐부종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특히 비만은 울혈성 심부전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심장은 더 많은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과부하 상태에 놓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좌심실 비후 등 구조적 변화가 발생해 심장 기능이 점차 저하된다. 또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부전을 유발하는 기저질환의 위험을 높여 간접적으로도 심장에 부담을 준다.실제로 미국 보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 지수(BMI)가 1 증가할 때마다 심부전 발생 위험은 남성 5%, 여성은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BMI를 가진 대상자와 비교했을 때, 비만인은 심부전 위험이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심부전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울혈을 막기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개인 상태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최수연 기자 2026/04/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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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9)가 ‘뼈말라’ 이미지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70kg대에 진입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주우재는 “최근 몸무게가 70kg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66kg 정도였던 몸무게에서 5kg 정도 증량해 현재 70~71kg”이라며 “친한 동생이 영화 ‘범죄도시5’ 배역을 준비하며 식단을 하니까 나도 옆에서 한계치를 넘어 무의식중에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했다. 특히 그는 188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70kg대에 도달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저체중은 단순히 마른 체형을 넘어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이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 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 위험도는 비만 그룹(BMI 25.1 이상) 보다 1.9배, 정상에 속하는 그룹과 비교하면 2.8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저체중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이유로는 면역력 저하와 근육·뼈 밀도 감소 등 전신 기능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대상포진, 폐렴, 결핵 등에 쉽게 노출되고 회복도 더디게 된다.또 체중이 낮고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골밀도가 감소해 골절 위험이 커진다. 근육량 감소 역시 문제다. 근감소증이 진행되면 근력 저하와 함께 쉽게 피로를 느끼고, 심할 경우 호흡에 관여하는 흉곽 근육까지 약해져 폐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과 필수 영양소 결핍으로 탈모, 피부 건조,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을 겪을 위험도 있다.한편, 건강한 증량을 위해서는 근육량을 중심으로 체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300~500kcal 정도 늘리고 영양소,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또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견과류나 우유 등 건강한 간식을 활용해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이 아닌 근육 위주의 체중 증가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고, 운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늘리면 지방만 과도하게 늘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고, 운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4/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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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52)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에 출연한 유혜정은 과거 옷 가게를 하면서 체중이 15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유혜정은 “밤에 맛있는 걸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며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0kg대로 내려갔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1만 보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감량 비법을 밝혔다.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밀가루, 흰쌀, 면,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은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귀리, 현미, 잡곡밥, 고구마, 단호박 등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 속도와 혈당 상승 속도가 느리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자체를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며 전체적인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세계보건기구(WHO)는 총 섭취 칼로리의 45~65%를 탄수화물로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사람의 하루 적정 섭취 칼로리는 활동량에 따라 표준 체중에 25~30, 30~35, 25~40kcal를 곱하면 된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60kg이고 가벼운 활동량을 가진 사람은 하루 1500~1800kcal를 섭취하면 되고, 이 중 675~975kcal을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된다. 이는 165~244g인데, 고구마 1개(약 150g)당 탄수화물은 약 30g, 현미밥 한 공기(210g)에는 65g 내외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하루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을 너무 적거나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는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복합 탄수화물을 잘 조합해 적당량 먹어주는 게 좋다.운동을 안 하던 이들이라면 식단 조절과 걷기를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숨이 살짝 찰 정도로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게 좋다. 특정 걸음 수를 목표로 하고 매일 꾸준히 걷는 것도 방법이다. 터덜터덜 걸으면 열량 소모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 배와 다리에 힘을 주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걸어야 한다. 비만인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 1만 2000보 이상을 중강도로 매일 걷게 했더니 내장 지방 감소·혈당 개선·체지방 지표 개선 등의 효과가 있었다는 대만 중국 문화 대학의 연구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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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4/1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