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소소한 건강 상식] 곱슬머리 불만인데, 직모가 될 순 없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곱슬머리 불만인데, 직모가 될 순 없을까?

    누구는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을, 누구는 쭉 뻗은 직모(直毛)를 갖고 있다. 사람마다 머리카락 모양이 다른 이유는 뭘까.곱슬머리인지 직모인지는 머리카락이 자라 나오는 ‘모낭’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모낭은 피부 아래 진피층에서 털을 만드는 기관으로, 모낭 통로 입구 모양이 원형이면 직모가, 타원형이면 곱슬머리가 자라난다.타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이 구불구불하다. 이 때문에 머리카락 겉면을 구성하는 섬유단백질인 케라틴이 구불구불한 모양을 따라 배열된 상태로 자라 곱슬머리가 된다. 타원 모양이 납작할 수록 곱슬은 더 심하다.원형 모낭은 모낭 안쪽 부분이 직선 형태로 돼 있어, 케라틴이 곧은 형태로 자라나와 직모가 된다. 모낭 모양은 유전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5/03/17 07:33
  • “너무 아프다” 김미려, 안타까운 근황… ‘이 질환’ 때문이라는데 무슨 일?

    “너무 아프다” 김미려, 안타까운 근황… ‘이 질환’ 때문이라는데 무슨 일?

    개그우먼 김미려(42)가 건강 이상을 고백하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14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턱대고 찾아오는 우울감 때문인지 몸과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다이어트 때문에 가는 한의원이지만 갈 때마다 원장님은 나의 온몸과 마음을 구석구석 봐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계절 때문인지 비염 알러지 증상이 올라와서 얼굴에 냅다 침이 꽂혔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비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려가 앓고 있는 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코막힘, 콧물, 기침, 가려움증,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잘 알려진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주로 특정 계절에 정도가 심해지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동물의 털이나 집먼지진드기로부터 유래한 공기 중 항원에 의해 발생한다. 일상 속 특정한 상황에 의해 발현되는 비염으로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 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 발생한다. 갑자기 주변 온도가 바뀌거나 특정 향을 강하게 맡았을 때 콧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해 나타나기도 한다.비염 수술은 코막힘을 줄여주는 수술로 비염 원인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다르다. 알레르기 비염이 원인이라면 고주파, 레이저, 초음파 등을 통해 코점막을 태우는 수술을 한다. 코점막을 태워 알레르기 항원 수용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코 안쪽을 넓혀서 숨쉬기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점막하비갑재절제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비중격 만곡증이 비염의 원인이면 코 안으로 기구를 넣어 휘어진 비중격을 고정하는 수술을 한다. 비중격 만곡증이란, 코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는 것이다. 비중격이 휘면 코 하비갑개 점막이 점점 두꺼워져 코가 막히는 비후성 비염이 생길 수 있다. 수술하더라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먼지나 매연이 많은 환경은 되도록 피하고 실내는 수시로 환기한다. 콧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된다. 비염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악화되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피로나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두 줄 요약!1. 개그우먼 김미려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힘.2. 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음.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3/17 07:03
  • “또 안타까운 소식” 英 유명 모델, 오토바이 사고로 ‘기억 상실’… 누구?

    “또 안타까운 소식” 英 유명 모델, 오토바이 사고로 ‘기억 상실’… 누구?

    영국에서 활동 중인 유명 모델이 교통사고 후 기억상실을 겪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해외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모델 메르세데스 발렌타인(25)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는 시간을 좋아해 오토바이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 성인이 된 후 그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기 시작했는데, 작년 여름 오토바이를 타고 주택가를 질주하다가 비둘기가 갑자기 날아와 급하게 오토바이의 방향을 바꿔야 했다. 균형을 잃은 발렌타인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과 충돌한 후 공중으로 날아올라 도로에 추락했다. 다행히 발렌타인의 뒤에서 따라오던 그의 부모와 언니는 모두 의료인이어서 응급처치를 시행했다.사고로 인해 발렌타인은 갈비뼈 네 군데에 골절이 생겼고 코와 두개골, 어깨가 부러졌다. 오른쪽 눈에도 외상을 입었으며, 골반 골절도 겪었다. 기적적으로 생존한 그는 사고 후 한 달간 병원에 머물면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사고 후 나타난 기억상실증이었다. 사고 한 달 전 기억부터 사고 당일까지의 기억이 모두 사라진 것이다. 발렌타인은 “매일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다”며 “아침에 가끔 나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있을 땐 기억 상실의 심각성을 많이 못 느꼈는데 퇴원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더라”라며 “빠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발렌타인은 아직까지도 얼굴에 사고 흉터가 남아있지만 완전히 회복하면 오토바이를 다시 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사고는 운이 안 좋았던 우연이다”며 “비둘기만 더 일찍 또는 늦게 날았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은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운전할 것이다”라며 “이렇게 살아남고 회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17 06:30
  • ‘백설공주’ 갤 가돗, 매력 ‘여왕’으로 변신… 직접 밝힌 몸매 관리법은?

    ‘백설공주’ 갤 가돗, 매력 ‘여왕’으로 변신… 직접 밝힌 몸매 관리법은?

    영화 ‘백설공주’가 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편, ‘여왕’ 역할을 맡은 배우 갤 가돗(39)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백설공주’는 디즈니 첫 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갤 가돗은 매혹적인 빌런 ‘여왕’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누리꾼들은 “여왕이 너무 예쁘다” “주인공보다 예쁜 여왕” “갤 가돗 악역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기 활동 중 처음으로 악역 역할을 맡은 갤 가돗은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일주일에 5일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러닝머신과 스쿼트, 랫 풀 다운 등으로 체력을 유지하고,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한다고 알려졌다. 갤 가돗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운동▷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려면 스쿼트를 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면 된다. 스쿼트는 20회씩 2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동작이다.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지중해식 식단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먹고 적색육, 가공육, 설탕 등의 섭취는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 심장, 뇌, 장 등 모든 건강 측면에 유익한 효과를 내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인 올리브오일은 필수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통곡물을 섭취하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과일류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할 땐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40%는 올리브 오일, 연어 등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야 하며, 이는 약 67~88g의 양에 해당한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5:2:3이 적당하다. 1주일에 3회는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적절히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6 19:05
  • “7kg 감량 성공” 혜은이, 바지도 헐렁하다는데… 직접 밝힌 ‘비법’은?

    “7kg 감량 성공” 혜은이, 바지도 헐렁하다는데… 직접 밝힌 ‘비법’은?

    가수 혜은이(70)가 최근 살이 빠진 근황을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혜은이 캐리어 최초 공개, 꼭꼭꼭 가지고 다니는 여행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혜은이는 캐리어에 있던 바지를 꺼내며 “저는 청바지를 많이 입는다. (딱 붙는) 스키니진도 잘 입고, 부츠컷도 입는다”라며 “허리 사이즈가 현재 28인데, 배만 조금 살이 쪘고 다른 데는 완전 정상은 아니지만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입는 바지 사이즈가 다 66 사이즈인데, 살이 조금 빠지니까 커져서 자꾸 방송을 하다가도 바지를 들어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혜은이는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리며 “몇 달간 메밀전을 먹고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메밀에는 인슐린처럼 혈당을 조절하는 루틴‘이 들어있어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또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관을 강화해 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게다가 메밀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메밀 속 비타민P는 복부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메밀엔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메밀은 100g당 단백질 10g, 식이섬유 5g을 함유한다. 칼륨·엽산·마그네슘·섬유질을 비롯해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으며 비타민B군도 풍부해 쌀이나 보리가 든 다른 곡식보다 영양가가 높다. 비타민B군 중 비타민B1은 피로 해소에, 비타민B2는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다. 메밀의 코린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도 좋다.메밀은 메밀국수, 메밀차, 메밀전, 메밀전병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밀국수는 100g에 100kcal, 메밀전병은 167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다만, 메밀 알레르기가 있다면 메밀 섭취를 삼가야 한다. 메밀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중 급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이다. 메밀을 조리한 조리들과 접촉한 식품을 섭취해도 알레르기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면역계가 완성되지 않은 영유아는 메밀을 먹기 전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세 줄 요약!1. 가수 혜은이가 최근 살이 빠져 입던 바지가 크다고 밝힘.2. 과거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혜은이는 그 비법으로 메밀전을 꼽음.3. 실제로 메밀은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도움 되는 식품이지만,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는 게 좋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6 18:03
  • “다이어트 힘들어 은퇴 고민까지” 설현, ‘112kg’ 들어 올리는 괴력 과시… 무슨 운동?

    “다이어트 힘들어 은퇴 고민까지” 설현, ‘112kg’ 들어 올리는 괴력 과시… 무슨 운동?

    배우 설현(30)이 중량 112kg을 들어 올렸다는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14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운동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12.5kg 무게추가 걸려 있는 운동 기구가 보였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도 첨부됐다. 설현은 워너비 몸매로 유명한데, 과거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두려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그는 근력 운동과 클라이밍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설현이 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16 17:03
  • 윤아, 환절기 목 관리 위해 ‘이것’ 두르고 잔다는데… 뭘까?

    윤아, 환절기 목 관리 위해 ‘이것’ 두르고 잔다는데… 뭘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34)가 환절기 목 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하인드 | 설화수 컬러만 먹고 싶어요 | 설화수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아는 “요즘 감기 걸렸냐는 말 되게 많이 듣는다”며 “목소리가 목이 잠길 때가 있고 코 맹맹할 때가 있고 진짜 감기일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환절기 목 관리법을 묻자 윤아는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아는 “가습기 틀고 물 많이 마신다”며 “목이 아픈 기운이 있으면 목을 따뜻하게 하려고 스카프를 두르고 잔다”고 말했다. 윤아가 밝힌 환절기 목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가습기 틀기가습기는 실내 공기의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 줘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공기는 코와 목을 자극하고, 기침과 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가습기로 공기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면 기관지염이나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구로 인해 실내 공기가 매우 건조해져 가습기로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게 도움 된다.◇물 마시기수시로 물을 마시면 가래를 완화하는 데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점도가 낮아진다. 특히 목감기가 있으면 기도에 침투한 세균과 몸속 면역 세포가 싸우면서 염증 반응이 생겨 찌꺼기가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찌꺼기가 쌓이면서 가래가 생긴다. 이때 물을 반복해 마시면 찌꺼기가 물에 쉽게 쓸려 내려간다. 물을 마실 때는 너무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낫다.◇스카프 두르기스카프로 목을 감싸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선 정상 체온인 36.5~37.2도를 유지해야 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정도 낮아진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신진대사 효율이 12% 떨어지고, 몸속 효소 기능이 50% 이상 저하되기 때문이다. 목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으면 찬 공기에 그대로 노출돼 체온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특히 목에는 경동맥 등 뇌로 올라가는 굵은 혈관들이 몰려 있다. 추위로 이 혈관이 갑작스레 수축하면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고령층에게 좋지 않다. 다만, 스카프를 사용할 땐 깨끗한 스카프를 사용해야 피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두 줄 요약!1.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34)가 환절기 목 관리를 위해 가습기를 틀고 물을 자주 마시고 스카프를 두르고 잔다고 밝힘.2. 환절기 목 관리를 위해선 건조하지 않게 하고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6 14:05
  • “다이어트에 최고” 이영자, 밥에 ‘이것’ 넣었다… 뭔가 봤더니?

    “다이어트에 최고” 이영자, 밥에 ‘이것’ 넣었다… 뭔가 봤더니?

    개그우먼 이영자(57)가 밥에 다시마를 넣으며 다이어트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 각 잡고 준비한 덱스를 위한 특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덱스를 위한 다시마 솥밥을 준비했다. 불린 쌀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은 이영자는 “다시마에는 미네랄이 풍부하다”라며 “혈관 개선에도 좋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밥에 넣어 먹은 다시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바다의 채소’라 불린다. 특히 해조류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해조류에 풍부한 푸코잔틴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푸코잔틴은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다량 들어 있으며 항비만‧항산화‧항노화 효능을 지녔다.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 연구에 따르면, 해조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해조류를 가장 적게 먹은 그룹보다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20% 낮았다. 게다가 해조류는 당뇨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 된다. 해조류에 함유된 폴리페놀, 비타민C‧E,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다시마는 염분을 충분히 빼고 요리하는 게 좋다. 다양한 영양소를 가득 담고 있는 해조류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염분을 쏙 빼고 다른 양념과 양파, 당근 등을 넉넉히 넣어 조리하면 좋은 반찬이 된다. 다만, 해조류에는 섬유질이 많은 만큼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은 잘게 잘라 먹거나 꼭꼭 많이 씹어 삼키는 등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두 줄 요약!1. 개그우먼 이영자가 밥에 다시마를 넣어 만드는 모습을 공개함.2.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6 13:03
  • 어떤 빵에는 노른자만 넣고, 어떤 빵에는 흰자만 넣고… 차이 뭐지? [주방 속 과학]

    어떤 빵에는 노른자만 넣고, 어떤 빵에는 흰자만 넣고… 차이 뭐지? [주방 속 과학]

    홈 베이킹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달걀을 전부 넣으라는 레시피와 노른자만 넣으라는 레시피를 모두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같은 달걀인데 빵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 걸까?작은 차이 같지만,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진다. 노른자만 첨가할 때 빵이 가장 잘 부풀고, 식감은 부드럽게 완성된다. 흰자까지 전부 넣으면 덜 부풀지만, 뼈대가 탄탄해지고 씹히는 식감을 추가할 수 있다. 흰자만 넣고 빵을 만드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덜 부풀고 딱딱한 질감이 될 가능성이 커서다.노른자의 마술은 지질에서 나온다. 흰자에는 지질이 없지만, 노른자는 약 35%가 지질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과 지질·단백질 복합체인 '리포단백질'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두 성분은 물과 기름처럼 잘 안 섞이는 물질을 섞이도록 잇는 '유화 작용'을 한다.빵 반죽에는 밀가루, 설탕, 분유 등 물과 친한 성분과 버터, 마가린, 쇼트닝 등 기름과 친한 성분이 모두 들어간다. 노른자 없이는 잘 섞이지 않고, 불안정하다. 노른자를 넣어주면 레시틴과 리포단백질이 유화제 역할을 해 모든 성분이 잘 섞여 안정적인 반죽이 만들어지도록 한다. 덕분에 모든 입자가 균일하게 잘 섞여 완성된 빵의 결이 곱고 조밀하고 촉촉하다.노른자를 넣으면 빵 볼륨도 커진다. 빵이 부푸는 과정을 먼저 설명하자면, 밀가루 속 단백질의 일종인 글루텐은 발효·굽기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면 부푼다. 이때 반죽의 점성이 너무 높으면 글루텐의 부푸는 작용이 억제되는데, 전분이 그런 역할을 한다. 전분에 물과 열이 가해지면, 전분 입자 속 '아밀로스'라는 성분이 빠져나오면서 '쫀득쫀득'해지기 때문이다. 달걀노른자가 여기서 교통정리를 한다. 노른자의 유화 작용으로 모든 입자가 균일하게 섞여, '아밀로스'가 입자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이 작용은 더 나아가 빵이 촉촉 쫄깃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아밀로스가 전분 입자 밖으로 나왔다면, 천천히 재결정되는 '노화' 과정이 전반적인 식감에 영향을 미치며 빵이 딱딱해졌을 테다. 하지만 아밀로스가 전분 입자 밖으로 나오지 못해, 재결정도 입자 안에서만 이뤄지고, 빵 식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게다가 풍미도 흰자보단 노른자가 더 많이 부여한다.노른자도 너무 많이 넣으면 점성이 올라가 반죽을 섞기 어렵고, 지질 양이 증가해 글루텐 결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오래 반죽하지 않으면 오히려 볼륨이 적어질 수 있다.흰자는 왜 딱딱한 식감을 부여하는 걸까? 흰자의 성분을 따져보면 수분 이외 고형분 대부분이 단백질이다. 그중 '오브알부민'이라는 성분이 가장 많다. 오브알부민은 열을 가하면 구조가 바뀌면서 딱딱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게 식감을 부여한다. 노른자만 넣지 않고 흰자까지 넣는 레시피는 적절한 식감을 부여하고, 빵의 뼈대를 단단히 세우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크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6 10:04
  •  “엄마 아니라 ‘언니’ 아냐?”… 초특급 동안 日 30대 여성, ‘3가지 관리법’은?

    “엄마 아니라 ‘언니’ 아냐?”… 초특급 동안 日 30대 여성, ‘3가지 관리법’은?

    일본에서 한 여성이 18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지난 1일(현지시각) 일본 여성인 리아짱(35)가 엑스(X)에 “딸의 졸업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아짱은 졸업장을 든 딸 옆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웃고 있었다. 특히 딸과 자매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리아짱은 “17세에 낳은 첫째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졸업 축하한다”고 했다. 리아짱은 다섯 자녀를 둔 엄마다. 현재 18세인 첫째 딸 외에도 16세인 둘째 딸, 14세인 셋째 딸, 12세인 아들, 4세인 막내딸이 있다. 그는 7년 전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큰 딸을 포함한 세 자녀는 전남편이 다른 두 자녀는 자신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리아짱이 올린 게시물은 지난 11일 기준 5562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언니 아니냐” “동안 비법은 뭐냐” “동안 엄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리아짱은 “타고난 것 같지만 별거 없다”며 “적게 먹고,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바르고, 운동해서 관리한다”고 했다. 리아짱의 동안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16 06:01
  •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박서진 “살찌니 성형 전 얼굴 보여”… 극한의 다이어트 시작, 뭐하길래?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옛날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15일 방송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에서 박서진은 여동생에게 “오빠 살찌니 옛날 얼굴 보인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박서진은 “진짜 살쪘네”라며 바디프로필 촬영 때와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서진은 “많이 먹으면 살찌고, 채소도 살찐다”며 굶고, 찜질방에서 땀을 빼며 다이어트를 했다. 여동생이 “굶으면서 빼면 안 좋다”며 “하루 한 끼는 먹어야 한다”고 하자, 박서진은 “요단강만 안 건너면 된다”며 극한의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박서진이 실천하는 다이어트법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찜질방찜질방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찜질방에서 땀을 뺀 후 제니처럼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찜질을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찜질방을 피하는 게 좋다. 또 찜질방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굶는 다이어트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두 줄 요약!1.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는 말에 찜질방을 가고 굶는 다이어트를 시작함.2. 찜질방은 노폐물 배출과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지만, 굶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요요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5 19:05
  •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32kg 감량’ 홍지민, 간단한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최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51)이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운동은 옳다. 남편과 같이 하는 운동은 더 더 옳다”라며 “근부자가 되어보아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제자리 뛰기 운동을 하고 있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지민은 3개월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지민은 그 비법에 대해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한 제자리 뛰기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제자리 뛰기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 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특히 홍지민처럼 팔을 흔들며 전신을 움직이면 효과는 더 커진다. 또 제자리 뛰기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제자리 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제자리에서 간단히 뛰는 운동만으로도 골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리에서 뛰게 되면 무게 때문에 뼈에 자극이 가게 되는데, 이런 적절한 자극은 뼈를 만드는 골형성세포가 활성화되게 한다. 이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제자리 뛰기를 포함한 유산소 운동은 공복에 하는 게 더욱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제자리 뛰기의 자세는 간단하다. 제자리에서 무릎을 배꼽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뛴다. 상체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20초간 시행한다. 한편,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두 줄 요약!1.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헬스장에서 제자리 뛰기로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함. 2. 제자리 뛰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며,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임.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5 18:03
  • 손예진, 가방 안에 ‘이 영양제’ 들고 다닌다… 어떤 효과 있길래?

    손예진, 가방 안에 ‘이 영양제’ 들고 다닌다…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손예진(43)이 평소 먹는 영양제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손예진이 10년째 비밀을 유지한 향수 정보 단독 입수! 이거 알려주면 나랑 사귀는 거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평소 가방에 들고 다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손예진은 약을 소분한 통을 공개하면서 “맨날 까먹어서 하루에 먹는 양을 넣어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메가3도 있고 비타민도 있고 유산균도 있다”라고 말했다. 손예진이 가방에 챙겨 다니면서 먹는 영양제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오메가3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하다. 오메가3는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을 20년에 걸쳐 관찰했다.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은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다. 그 결과,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했다. 다만, 지난 2023년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 등에서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오메가3는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호두, 들기름 등에 풍부하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공복에 먹으면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오메가3 영양제를 고를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됐는지를 살피면 좋다.◇비타민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 대사 과정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가 있다. 활동량이 많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진다. 이때 비타민C를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C는 피부에도 좋다.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줘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한다. 게다가 피부, 뼈, 근육, 혈관 같은 결합조직에 있는 콜라겐이 잘 합성되도록 도와줘 튼튼한 뼈와 맑은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성인 남녀의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다.◇유산균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두 줄 요약!1. 배우 손예진(43)이 평소 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을 챙겨 먹는다고 밝힘.2. 오메가3는 염증을 막고, 비타민은 면역력을 키우며 유산균은 변비를 예방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5 14:05
  •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2달 반만, 16kg 감량” 퀸와사비, 매일 ‘이것’ 2L씩 마시고 성공?!

    래퍼 퀸와사비(31)가 두 달 반 만에 16kg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퀸와사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최성민은 “제가 우연히 퀸와사비님 유튜브를 한 번 봤는데 그때 살이 막 80kg 정도 나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퀸와사비는 “80kg까지는 아니고 16kg 쪄서 66kg 정도 나갔다”라며 “당시 모두가 제 흘러내리는 뱃살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을 위해 두 달 반 동안 16kg을 감량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성공 후 “살 빼느라 힘들었다. 다이어트 최고”라고 전했으며,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간헐적 단식을 해줬다”라며 “공복 유산소 후 2시에 첫 끼니를 먹고 8실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또 “두 달가량 하루에 물을 2~3L씩 마시는 것도 도움 됐다”고 밝혔다. 퀸와사비의 다이어트 비법의 실제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충분히 섭취하기물을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물 자체를 소모하는 데 열량을 소모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 된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을 없애주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도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을 섭취하면 자꾸 생각나는 달고 짜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현상도 줄어든다. 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간헐적 단식 특정 시간 이후 금식해 공복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가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세 줄 요약!1. 래퍼 퀸와사비가 과거 살이 찐 후, 워터밤을 위해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 2. 퀸와사비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과 물 충분히 섭취하기를 꼽음.3.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노폐물 배출에 도움 되며, 간헐적 단식 역시 지방을 소모하는 효과가 있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5 13:03
  • 웰시코기, 허리 디스크에 취약… ‘이 동작’만큼은 못 하게 해야 [멍멍냥냥]

    웰시코기, 허리 디스크에 취약… ‘이 동작’만큼은 못 하게 해야 [멍멍냥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6살 웰시코기를 기르는 한모(38)씨는 반려견 허리 건강이 걱정이다. 사람으로 치면 중년을 앞둔 나이인데,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체형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생기진 않을까 해서다. 반가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뒷다리로 서서 몸을 일으켜 세우는 습관도 허리에 부담될까 염려다.한씨의 걱정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웰시코기, 닥스훈트 등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견종은 실제로 척추 질환이 잘 생긴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경험상 이런 견종은 웬만하면 척추 변형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악화되느냐, 일반적인 관리만으로도 괜찮으냐의 차이일 뿐 변형은 거의 다 온다”고 말했다. 한모씨처럼 반려견 허리가 걱정되는 보호자가 따라 해볼 ‘반려견 허리 질환 예방법’이 없을까.◇경사로 쓰고 허리 마사지… 반 년마다 엑스레이 검사를평소 생활 환경이 몹시 중요하다. 바닥에서 뛰다가 미끄러지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줘야 한다. 바닥에서 소파나 침대 등으로 폴짝 뛰어 올라가는 것도 허리에 부담이다. 밟고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를 둬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용 계단은 반려견이 불편하다고 잘 안 쓸 수도 있고, 내려오다 발을 헛디딜 수도 있으니 계단보다는 경사로가 낫다”며 “그러나 경사로가 공간을 많이 차지해 집안에 두기 어렵다면, 계단이라도 둬야 한다”고 말했다.허리 마사지와 스트레칭도 허리 건강에 보탬이 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 척추뼈를 손으로 만져보면 뼈 정중앙에 돌기가 있는데, 그 돌기 양옆의 근육들을 엄지로 살살 마사지해준다”며 “마사지 전에 온찜질을 하면 근육이 더 잘 이완된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자주 늘려주는 것도 좋다. 앞다리가 몸통과 수직을 이뤄 바닥을 지지하는 상태에서, 뒷다리와 몸통이 이어지는 부분에 손가락을 끼워 다리를 잡고선 후방으로 살살 당긴다. 이때 뒷다리도 앞다리와 최대한 평행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견이 나이 들며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가 자꾸 말린다”며 “뒷다리를 잡아서 후방으로 당겨 주면 척추를 자연스레 펼 수 있다”고 말했다.주기적인 동물병원 방문은 필수다. 문종선 원장은 “반려동물이 건강해 마취를 감당할 수 있다면, 1~2년에 한 번 허리디스크 확진에 필요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하긴 하다”며 “현실적 이유로 MRI 검사가 어려운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로 허리 디스크 의심 신호가 보이진 않는지라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뒷다리로 못 서게 해야… 관절 영양제는 큰 도움 안 돼반려견 허리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 흥분해서 뒷다리로만 설 땐 제지해야 한다. 나름의 애정 표현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 것이지만, 반려견 허리 건강엔 몹시 해롭다. 보호자도 같이 반가워할 게 아니라 무심하게 굴어야 한다. 문종선 원장은 “자신이 뒷다리로만 서서 보호자를 반길 때 긍정적 피드백이 돌아온 적이 있어서 그 행동을 자꾸 하는 것”이라며 “두 발로 섰을 땐 철저히 모른 척 하고, 오히려 엎드리거나 몸의 무게 중심을 앞발에 두고 있을 때마다 안아주거나 간식을 줘서 행동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간식을 너무 자주 주지 말고, 반드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살이 찌면 허리에 실리는 하중도 커져 허리디스크가 생기기 좋은 조건이 된다. 산책할 땐 목줄보다 가슴줄(하네스)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문종선 원장은 “다리 짧은 견종은 허리 디스크 외에 경추 디스크 손상도 잘 생긴다”며 “산책할 때 신나서 뛰어나가다가 목줄에 목이 꺾이면 경추 디스크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가슴을 감싸는 하네스를 채우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터그 놀이를 세게 하다 경추가 다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한편, 관절 영양제가 척추 질환 예방에는 그리 도움되지 않을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대부분 관절 영양제는 관절 액을 부드럽게 해서 관절 가동성을 향상시키는 원리”라며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관절엔 좋지만, 척추 질환은 관절 가동성이 떨어지는 것보다는 척추와 척추 사이가 좁아지는 게 문제라 별 소용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이 노화로 약해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다. 두 줄 요약!1. 웰시코기 등 다리 짧은 견종을 기른다면 침대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허리 마사지를 자주 해 준다.2. 반려견이 뒷다리로만 일어선다면 제지하고, 관절 영양제는 별 도움되지 않으니 차라리 항산화 물질이 든 영양제를 먹인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3/15 09:47
  • 채정안, 촬영장 갈 때 ‘이것’ 3개나 챙긴다… 수분 보충 ‘핵심 비결’이라는데?

    채정안, 촬영장 갈 때 ‘이것’ 3개나 챙긴다… 수분 보충 ‘핵심 비결’이라는데?

    배우 채정안(47)이 촬영장 갈 때 꼭 챙기는 물건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최초 공개!! 매일매일 리즈 갱신 중인 채정안 본업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채정안은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대기실에 들어섰다. 채정안은 의자에 앉기도 전에 분주하게 휴대용 가습기를 설치했다. 이에 함께 온 작가는 “혹시 몰라서 제가 2개 더 갖고 왔어요”라며 “차량용이랑 일반용 둘 다 챙겼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채정안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현장에서 먼지도 많이 먹고 너무 건조하니까 코피를 처음 흘려 봤다”며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가습기를 코에 대고 있으라고 했다”며 가습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채정안이 촬영장에 꼭 챙겨 오는 가습기는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5 07:03
  • “머리 맑아지고 근육통 완화”… 제니 ‘극찬한’ 건강 관리법, 뭘까?

    “머리 맑아지고 근육통 완화”… 제니 ‘극찬한’ 건강 관리법, 뭘까?

    블랙핑크 멤버 제니(29)가 건강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3주 동안 런던 갔다가 파리 갔다가 미국 일정을 소화했다”며 “그때 번 아웃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콜드 플런지를 추천한다”며 “너무 차갑고 힘들지만, 몸에 오는 장점이 너무 많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콜드 플런지(cold plunge)’는 몸을 매우 차가운 물에 담그는 행위다. 제니는 “내가 하는 일이 운동선수만큼 케어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다”며 “처음 고통을 이겨내고 딱 나오면 프레시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콜드 플런지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잘고 근육통에도 좋다”고 했다. 제니는 “처음에는 30초 하다가 5초씩 늘린다”며 “컨디션이 괜찮으면 3분을 거뜬히 넘긴다”고 했다. 제니가 즐겨하는 콜드 플런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15 06:01
  •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소소한 건강 상식] 피부 얇으면 정말 빨리 늙을까?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얇은 피부는 투명한 인상을 주지만, 주름에는 취약할 수 있다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 표정, 자외선 등 다양하다. 피부 두께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얇은 타입은 피지선과 모공이 덜 발달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을 잘 유발한다. 특히 눈가나 입가 등 얇은 부위에서 이런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다.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더 얇아지는 경향이 있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것은 햇빛이다. 자외선은 주름 등 노화를 촉진한다. 피부가 얇은 사람이라면 더욱 신경 써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보습을 잘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두꺼운 피부는 어떨까? 얇은 피부에 비해 주름이 덜 생기고 상처가 났을 때 회복 능력도 좋다. 다만, 두꺼운 피부는 여드름 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가 두꺼우면 피지선, 모공 같은 피부 부속기가 발달해 있어서다. 그로 인해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질 제거와 트러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4 20:03
  • 시력 앗아가는 ‘습성 황반변성’… 최신 치료법은? [이게뭐약]

    시력 앗아가는 ‘습성 황반변성’… 최신 치료법은? [이게뭐약]

    비정상적인 혈관이 터지면서 황반이 젖는 ‘습성(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고령자들의 시력 손실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존에는 치료 선택지가 부족해 실명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바비스모’와 같이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이중항체가 등장해 조기 진단·치료로 시력 손실을 막는 등 치료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요인과 바비스모의 개발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4 19:04
  • "가슴 계속 커졌다" 호주 29세 女, 숨 쉬기도 어려워… 개선 방법 있을까?

    "가슴 계속 커졌다" 호주 29세 女, 숨 쉬기도 어려워… 개선 방법 있을까?

    호주의 한 29세 여성이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선 외신에 따르면, 페이지 해밀턴(29)은 과도한 유방 조직 성장을 유발하는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다. 이 질환은 호르몬, 사춘기, 임신, 체중 증가나 특정 약물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희귀 질환이다. 키 157cm에 체중이 약 95kg인 페이지는 "임신 중일 때 가슴이 더 커졌다"며 "의사의 조언대로 6주 만에 22파운드(약 10kg)를 감량했지만 가슴 크기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숨 쉬기 어렵고 제대로 눕기도 힘들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거대유방증은 유방 조직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해 유방이 지나치게 커지는 질환이다. 유방 무게가 평균(200~250g)보다 200g 이상 더 나가는 경우 거대유방증으로 진단한다. 거대유방증 원인으로는 비만성으로 체중이 과도하게 나가는 경우, 내분비성으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경우, 유전적 요인이 있다. 특히 임신과 수유 중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거대유방증 환자 대부분은 큰 가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깨‧목‧허리‧등의 통증이 잦으며, 가슴 아래 살에 염증도 자주 생긴다. 거대유방증으로 받는 육체·정신적 고통이 크다면 가슴 축소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거대유방증 치료를 위한 가슴 축소술에는 ▲유륜 절개법 ▲밑주름 절개법 ▲수직 절개법 ▲지방흡입술이 있다. 가슴 축소술의 목표는 가슴의 크기를 줄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하게 처진 가슴을 교정해 미적인 측면도 만족시키고, 수유나 감각과 같은 가슴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게 해야 한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가슴의 크기에 따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최근 많이 시행되고 효과적인 수술법은 ‘수직 절개법’이다. 흉터가 수직으로 남지만 큰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대량 축소가 가능하고 처짐 교정 효과가 높다. 수술 후 흉터가 비교적 적게 남는 방법은 ‘유륜 절개법’이다. 이 시술을 통해 가슴 크기를 줄이고 싶다면 유륜 둘레가 4cm를 넘어야 하고, 켈로이드 피부가 아니면서 피부 상태가 좋아야 가능하다. 흉터가 적은 장점이 있지만 처진 가슴을 교정하는 효과는 미미해 처짐이 심한 경우 적합하지 않다. ‘밑주름 절개법’은 비교적 크기가 작은 경우와 비대칭 교정 시에 유용한 방법이다. 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시간이 짧게 걸리며 흉터가 가장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수술은 대량 축소는 어려워 가슴 비대칭 교정에 적합하다. 가슴 축소술은 고난도의 수술 영역에 속하므로 경험이 부족할 경우 합병증과 부작용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환자 자신에게 어떤 수술이 알맞고 안전한지 결정을 함께 내려야 한다.한편, 가슴 축소술을 하면 늘어난 피부와 지방뿐 아니라 유방 조직도 일부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모유수유 가능 여부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다. 가슴 축소를 위해 유선조직 일부를 제거하지만 모유수유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수유를 위한 유선이 충분히 남아 있고, 유선과 유두의 기능이 유지되면 큰 문제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다만, 수술 후 유선의 양이나 기능이 감소해 수유량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 모유수유 계획이 있다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세 줄 요약!1.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됨.2. 거대유방증은 유방 조직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해 유방이 지나치게 커지는 질환임.3. 수직 절개법이 대량 축소에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크지 않은 가슴 축소술임.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6:39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