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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커피 즐겨도 건강 우려 없다"
고혈압 환자라도 안심하고 커피를 즐겨도 된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적인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Milano-Bicoc..
고혈압
이금숙 기자
2025/01/13 11:34
“혈압 189까지 올라 응급실, 귀 터질 듯한 이명”… 스타강사 김미경, 무슨 일?
스타강사 김미경(59)이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일화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출연해 ‘내 삶의 원동력은?’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경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고혈압
이아라 기자
2024/11/25 14:03
혈압 스멀스멀 오르는데… 자는 동안 방치한 '이것'이 문제였다
요즘 같이 급격한 기온과 습도의 변화는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혈압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는데, 잘 때는 창문을 닫아두는 게 좋다.◇혈압 높다면 새벽 운동 금물갑작스러운 추위는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혈관 수축과 함께 혈압을 상승시..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10/23 22:00
고혈압 '골든타임', 콜레스테롤 관리해야 늘릴 수 있어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만성질환이라고 알려진 고혈압도 골든타임이 있다. 유병 기간 5년이 지나기 전에 적절한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혈압은 말 그..
고혈압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4/10/16 09:35
직장인 100만 명 검진 결과… 일반 국민 대비 유병률 낮은 질환은?
국가일반검진이나 종합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직장근로자들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이 일반 국민 만성질환 유병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해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직장근로자 100만 명의 분석 결과를 ‘한국헬시에이징학..
고혈압
이금숙 기자
2024/10/09 21:36
더 이상 노인 질환 아니다… MZ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팩트시트 2023’에 의하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28.4%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세대의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전 연령층의 혈압 관리 중요성이 대두됐다. 실제로 20~30대 고혈압 환자..
고혈압
최지우 기자
2024/09/22 15:00
놔두다 터진다… 중년 ‘혈압 관리’ 팁
고혈압은 노년층 사망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의 주요 요인이다. 고혈압 자체는 증상이 없더라도 천천히, 오랫동안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들어 동맥경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병 초기부터 철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경희..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08/16 05:30
일어설 때 ‘이 증상’ 겪는 노인, 노쇠 위험 더 높아
노인 고혈압 환자의 ‘기립성 고혈압’이 노쇠, 인지기능, 삶의 질과 연관이 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최정연 교수, 강원대병원 류동열 교수 연구팀은 노인 고혈압에 대한 최적 관리모델을 찾는 국내 다기관 ‘HOWOLD-BP’ 연구를..
고혈압
전종보 기자
2024/07/22 15:55
혈압 낮추려면… 아침엔 운동하고, 낮엔 '이것'을
혈압을 잘 관리해야 한다. 높은 혈압을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아침 운동걸으면 혈압을 높이는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줄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활성화돼 혈관 탄성도가 높아져 혈압이 낮아..
고혈압
한희준 기자
2024/07/16 21:30
투석 환자, ‘이것’ 관리 안 하면 사망 위험 높아져
투석 치료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혈액투석 환자의 사망률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투석 환자의 가장 큰 사망 원인으로, 사망률 개선을 위해서는 혈압·혈당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고혈압
전종보 기자
2024/07/15 13:55
50대 강수지, 한 달간 ‘이것’ 했더니 혈압 정상으로 돌아와… 비법 뭐였을까?
가수 강수지(57)가 고혈압 전 단계 극복 비법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건강 전문가 정희원 교수님의 라떼(?)부터 현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정희원 교수와 걷기 운동에 대해 이야..
고혈압
이아라 기자
2024/07/12 00:01
"예전 같지 않네…" 성생활 방해하는 '흔한 질병' 두 가지
남성이 중년에 접어들면 성생활 빈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노화가 아닌 질병 탓일 수 있다. 흔히 앓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성생활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당뇨병프랑스 마리타임 병원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53%는 발기부..
고혈압
한희준 기자
2024/07/03 16:23
돌연사 주범 심근경색 증가… 원인 1·2위는 고혈압·고지혈증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와 5위는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다. 사망에 이르는 질환은 심장질환 중에서 심근경색과, 뇌혈관질환 중에서 뇌졸중이 대표적이다. 두 질환 모두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심뇌혈관질..
고혈압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4/05/29 09:37
커피가 혈압 높인다고? 고혈압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커피는 단기적으로 혈압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 고혈압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학계에서는 중증의 고혈압 환자가 아니라면 하루 3잔 정도의 커피 섭취는 괜찮다고 보고 있다.커피는 혈압을 높인다. 커피의 주요 성분인 카페인이 혈관의 아데노신 수용체..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05/27 09:30
“고혈압 30대 75%는 본인이 고혈압인지 몰라…” 관리는 혈압측정부터
30~40대는 고혈압 인지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혈압측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혈압측정 캠페인은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 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함으로써 고혈압을 조..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05/17 10:55
전 세계 사망 기여도 1위 ‘이 질환’… “젊은 환자 4명 중 3명은 병 몰라”
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고혈압 환자로 추정된다. 그러나 환자 본인은 혈압이 높은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은 전 세계에서 사망 기여도가 가장 높은 질환 중 하나인데 치료에 있어 생활..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05/13 20:00
고혈압에는 운동 필수라는데… 운동 후 ‘이것’까지 해야 효과 ↑
고혈압이 있다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운동 후 스트레칭을 더해주면 혈압을 더욱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고혈압, 하루만 운동해도 떨어져고혈압 환자는 하루만 운동해도 혈압이 떨어진다. 운동 중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고혈압
임민영 기자
2024/04/12 15:40
중년 남성 혈압 높은 이유… 어릴 적 ‘이것’ 때문
남성이 소아청소년기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중년에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은 어렸을 때 체질량지수(BMI)가 나중에 고혈압 발병에 미칠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인 예테보..
고혈압
오상훈 기자
2024/04/01 20:00
고혈압·저혈압 아니지만… ‘들쭉날쭉’한 혈압, 괜찮을까?
혈압이 큰 폭으로 자주 오르내린다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고혈압·저혈압이 아니어도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혈압이 변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기온 변화 탓일 수 있고, 운동,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 문제는 이..
고혈압
전종보 기자
2024/03/13 22:30
WHO "치매 예방 하려면 고혈압 조절"… HDL 수치 관건
현재 전 세계 치매 환자는 약 5500만 명으로, 해마다 1000만 명씩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예방법으로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186개국 조사 결과… 치매 예방하려면 혈압 낮춰야실제 아일랜드 골웨이국립대(NUI Galway) 연구..
고혈압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4/02/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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