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O(유전자변형식품)를 구입한다면 어떤 식품을 구매할 것인가? 한국인에게 물어봤더니, 콩·옥수수·토마토는 구매의향이 있고 도미·연어·파파야는 구매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를 포함한 '2022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는 현대 생명공학 기술로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을 말한다. LMO(Living Modified Organisms)라고도 불린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만 19~64세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GMO에 대한 인식, 태도, 법·제도 인지도, 정보 접촉 실태 등을 물었다. GMO에 대한 인지도는 2020년 조사 대비 2.3%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는 격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는 처음으로 국내외 유통 중인 유전자변형 식품 중 구매의향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다. 그 결과, 구매 의사를 밝힌 식품은 콩(42.3%), 옥수수(41.5%), 토마토(40.5%)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하고 싶지 않은 식품으로는 도미(39.6%), 연어(31%), 파파야(30%) 순으로 확인됐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이 외에도 GMO 주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수입 승인된 식품용·사료용 GMO는 약 1105만톤 규모로, 2021년(1115만톤) 보다 10만톤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금은 오히려 23%가량 증가했다.
가장 많이 수입된 작물은 옥수수(922.4만톤), 대두(99.4만톤) 순이었다. 용도별로 GMO 수입품을 분석해본 결과 사료용과 식품용이 각 85%(939만톤), 15%(165.3만톤)로 사료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역량이 많았던 나라는 아르헨티나(47%), 브라질(29%), 미국(17%) 순이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를 포함한 '2022 유전자변형생물체 주요 통계'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는 현대 생명공학 기술로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 등을 말한다. LMO(Living Modified Organisms)라고도 불린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만 19~64세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GMO에 대한 인식, 태도, 법·제도 인지도, 정보 접촉 실태 등을 물었다. GMO에 대한 인지도는 2020년 조사 대비 2.3%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GMO 공공인식 현황 조사는 격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는 처음으로 국내외 유통 중인 유전자변형 식품 중 구매의향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다. 그 결과, 구매 의사를 밝힌 식품은 콩(42.3%), 옥수수(41.5%), 토마토(40.5%)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하고 싶지 않은 식품으로는 도미(39.6%), 연어(31%), 파파야(30%) 순으로 확인됐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이 외에도 GMO 주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수입 승인된 식품용·사료용 GMO는 약 1105만톤 규모로, 2021년(1115만톤) 보다 10만톤 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입금은 오히려 23%가량 증가했다.
가장 많이 수입된 작물은 옥수수(922.4만톤), 대두(99.4만톤) 순이었다. 용도별로 GMO 수입품을 분석해본 결과 사료용과 식품용이 각 85%(939만톤), 15%(165.3만톤)로 사료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역량이 많았던 나라는 아르헨티나(47%), 브라질(29%), 미국(17%) 순이었다.
시험·연구 목적으로는 지난해 총 7646건이 국내 수입 신고됐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상업적 목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GMO는 한 건도 없다. 다만 농산물은 아니지만, 현재 유전자변형 들잔디가 재배를 전제로 위해성 심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상업적 목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GMO는 한 건도 없다. 다만 농산물은 아니지만, 현재 유전자변형 들잔디가 재배를 전제로 위해성 심사를 받고 있다.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김기철 센터장은 "바이오 분야 기술 정책 동향과 함께 바이오 신기술이 적용된 산물의 안전성과 혜택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지속해서 국민과 나누겠다"며 "정책과 제도 수립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GMO 주요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바이오안전성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GMO 주요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바이오안전성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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