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의 효능, 껍질까지 영양소가 가득

입력 2015.02.10 10:17

도미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겨울 제철 생선으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도미의 효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생선의 왕’이라 불리는 도미의 효능을 알아본다.

도미는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해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소화가 잘돼 아이들과 노인들이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도미 사진
사진=조선일보 DB

도미는 생선 중에서 비타민B1 함량이 가장 높다. 비타민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B1은 도미의 눈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도미의 껍질에는 비타민B2도 많이 들어있어 도미를 껍질까지 챙겨 먹으면 영양소 대사에 좋다.

도미에는 타우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타우린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장근육이 원활하게 수축할 수 있게 도와 준다 근골격계나 중추신경계 발달에 꼭 필요하며, 고밀도콜레스테롤(HDL)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도미는 손을 눌렀을 때 살이 단단한 것이 구매하는 게 좋다. 봄철 분홍빛을 띤 참돔은 다른 종류에 비해 맛이 뛰어나다. 도미를 구매한 후에는 깨끗이 씻어 손질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랩에 씌워 냉동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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