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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kg 감량’ 한혜연,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라” 강조… 뭐지?

    ‘16kg 감량’ 한혜연,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라” 강조… 뭐지?

    16kg 감량 후 유지 중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봄옷 태 살려주는 급찐급빠 관리 노하우, 살 빠지는 체질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연은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며 “여름부터 관리를 시작하면 늦기 때문에 지금부터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그는 “잠을 푹 자기 위해서 오후 3시부터는 카페인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혜연이 절제한다는 카페인은 다이어트의 적이 될 수 있다.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한혜연은 “걷기가 습관이 되니 최근에는 러닝도 하게 됐다”고도 했다. 러닝은 체지방을 연소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좋다. 바디컨설팅 김원태 트레이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공복 상태”라며 “공복 상태에서는 지방이 주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05 10:55
  • “매일 먹던 ‘이것’ 끊으니 쏙 빠져”… 21kg 감량한 30대 男, 비결은?

    “매일 먹던 ‘이것’ 끊으니 쏙 빠져”… 21kg 감량한 30대 男, 비결은?

    9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한 30대 남성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금융 임원 벤 파예(35)씨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데 집중하느라 건강을 우선순위에서 점차 뒤로 미뤘다. 과체중 상태가 된 그는 체중계에 올라선 후 충격을 받았다. 몸무게가 93kg에 달했기 때문이다. 벤 파예씨는 “코로나 이후 체중이 조금씩 증가했다”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9개월 동안 21kg을 감량한 후 현재도 그 체중을 유지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주 4~5회 꾸준히 고강도 운동을 했고, 러닝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식단으로는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중심의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벤 파예씨가 다이어트 중 절제했다는 간식은, 실제로 살을 잘 찌운다. 특히 단맛을 내는 간식은 다이어트 최대 적이다.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돼 혈당을 치솟게 한다. 이는 뇌에 가짜 배고픔 신호를 보내 실제 필요하지 않은 열량을 더 섭취하게 만든다.간식을 꼭 먹어야 한다면 단백질 식품으로 섭취하자.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일반 성인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이다. 체중이 60kg인 남성이라면 하루 48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3/05 03:40
  • ‘워너비 몸매’ 김혜수, “살 쏙 빠진다”는 운동하던데… 뭐지?

    ‘워너비 몸매’ 김혜수, “살 쏙 빠진다”는 운동하던데… 뭐지?

    원조 ‘워너비 몸매’ 소유자 배우 김혜수(55)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수영을 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레스 핏 비결이 있었네” “운동 루틴 대단하다” “역시 관리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가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영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분석에 따르면, 체중 70kg 성인이 한 시간 동안 운동할 경우 수영은 360~5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빠르게 걷기(360~420kcal), 테니스(360~480kcal)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수영은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수영을 마친 뒤 출출해진다면,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자. 칼로리를 줄이면서 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3/05 03:00
  • “확 달라졌다” 나솔 24기 영식, 근황 화제… 모습 봤더니?

    “확 달라졌다” 나솔 24기 영식, 근황 화제… 모습 봤더니?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한 영식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24기 영식은 직접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영식의 사뭇 달라진 외모가 눈에 띄는데, 교정기를 착용하고 전보다 눈매가 또렷해진 모습이다. 영식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눈밑 지방 재배치는 눈 안쪽 결막을 레이저로 절개해 불룩한 부분 지방을 줄이고 꺼진 부분을 채워 눈 아래 피부를 평평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눈 아래 피부가 그늘이 생긴 듯 어두워지는 다크서클도 개선하는 수술이다. 시술은 대부분 한 시간 내외에 끝나며, 레이저 절개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회복과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후 멍, 통증, 부기, 일시적으로 눈 밑이 더 어두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하지만 수술 과정에서 지방을 과하게 제거하면 오히려 눈 밑이 푹 꺼져 보이거나, 지방 배치가 고르게 되지 않아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위험이 있다. 또 지방 돌출이 아닌 색소 침착, 얇은 피부가 원인인 다크서클은 눈밑 지방 재배치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다.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수술 후 3~5일간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도 피하는 게 좋다. 만약 수술 후 3~4주 후에도 이물감, 멍, 출혈 지속되는 지방 꺼짐, 아래 눈꺼풀 뒤집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영식은 치아 교정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치아 교정은 나이대와 상관없이 가능하지만, 성장기 아이보다 성인의 치아 주위 조직 세포 대사가 느려 약한 힘으로 치아를 이동시켜야 하므로 치료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다. 또 치주염,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복용 중인 약물이 치아 이동과 잇몸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전문의에게 이를 미리 알리고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5 02:20
  • 유인영, ‘인생 최고 몸무게’ 공개… 어떻게 뺐을까?

    유인영, ‘인생 최고 몸무게’ 공개… 어떻게 뺐을까?

    배우 유인영(42)이 살이 가장 많이 쪘을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2월 25일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김환, 황치열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대화 중 주제가 다이어트로 옮겨가자, 유인영은 “데뷔하고 나서 항상 몸무게가 52kg이었다”며 “쪄도 항상 54, 55kg이었다”고 했다. 이어 유인영은 “그러다 드라마 캐릭터 때문에, 또 아팠기 때문에 운동을 못 했고, 60kg까지 쪘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테니스, 적게 먹는 습관을 소개한 바 있다. 각각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 유인영은 평소 먹는 양이 많아 이를 반으로만 줄여도 살이 좀 빠진다고 밝힌 바 있다. 적게 먹는 습관은 실제로 체중 감량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소식은 식사량 조절을 통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고,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영국·미국 공동연구팀이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섭취 열량을 25% 줄인 그룹이 각기 다른 간헐적인 단식 요법을 실행한 두 그룹에 비해 같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체중과 지방 조직을 감소했다. 소식하는 습관은 수명 연장과 노화 지연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벅 노화연구소가 진행한 연구에서 열량을 제한하는 식습관을 했을 때,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유전자의 기능이 향상됐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더 작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통곡물, 채소, 콩 등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무산소성 운동 결합한 테니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전신 유산소 운동과 근력을 사용하는 무산소성 운동이 결합한 고강도 운동이다. 테니스는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향상한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이 상태에서 라켓을 휘두르고 빠르게 움직이는 동작은 상체와 하체 근력을 모두 강화한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빠른 방향 전환과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실제로 테니스를 즐긴 사람들이 평균 9.7년 더 오래 산다는 덴마크 코펜하겐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05 01:40
  • 英 10대 소년, 친구 집에서 파자마 파티했다가… ‘이것’ 흡입으로 사망

    英 10대 소년, 친구 집에서 파자마 파티했다가… ‘이것’ 흡입으로 사망

    영국에서 11세 소년이 데오도란트 캔 속 가스를 흡입한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영국 랭커스터에 사는 토미 리 그레이시 빌링턴은 2024년 3월 친구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중 데오도란트 에어로졸 한 통을 흡입했다. 이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지난달 프레스턴 검시법원에서 열린 심리 조사 과정에서 토미 리의 친구 아버지는 이전에 아이들이 데오도란트 캔에서 나오는 가스를 흡입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당일 밤, 토미 리는 친구와 함께 스냅챗 단체 채팅방에 참여해 다른 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데오도란트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토미 리는 안색이 창백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다른 이들이 흡입을 계속하라고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딜런 흐린코우 수석 형사는 “토미 리와 그의 친구가 다른 아이로부터 흡입 방법을 배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검시관 엠마 매더는 토미 리의 사망 원인을 부탄가스 및 기타 휘발성 물질 흡입으로 인한 흡입성 질식과 심장마비라고 공식 확인했다. 데오도란트와 같은 스프레이 제품에는 추진제로 부탄가스나 프로판가스 등이 사용된다. 이러한 물질을 흡입하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환각을 일으킨다. 일부 사람들은 환각을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가스를 흡입하기도 한다. 이는 흡입제 남용으로 인한 중독 및 신체·정신적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흡입제는 뇌 활동을 둔화시켜 두통과 착란, 환각, 어지럼증,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신체 조절 능력이 저하되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 신경계 이상도 동반된다. 부탄가스나 프로판가스와 같은 물질은 심장마비와 뇌 손상을 초래한다.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단 한 번만 흡입해도 심정지 발생 위험이 커진다. 흡입제 속 물질이 체내 산소 공급을 차단하면 저산소증이 발생해 호흡곤란, 청색증, 경련, 의식 상실이 나타난다. 심각한 경우 질식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10대 초반에 흡입제에 노출되면 뇌와 신경계 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영국 약리학 저널’의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기 초기에 만성적으로 흡입제에 노출될 경우 뇌의 구조적·기능적 손상이 심화되고, 인지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울이나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연구진은 “뇌 발달의 핵심 시기인 청소년기에 흡입제를 남용하는 것은 다른 약물 남용보다 더 심각하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04 21:40
  •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 해” 백지영, ‘이 성형’ 후회한다던데?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 해” 백지영, ‘이 성형’ 후회한다던데?

    가수 백지영(49)이 과거에 받은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지난 28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지영이 30년 전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해 현재 코 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백지영은 “원래 긴 코였는데 점점 짧아졌다”며 “코가 들리면서 콧구멍 모양도 변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의는 “방송을 보면서 코가 점점 올라가는 게 안타까웠다”라며 “코 길이 하나로 인상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 다만 전문의는 “현재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했다.이날 백지영은 “유행을 따라가다 보면 나중에는 부자연스럽다는 말을 듣는다”며 “나는 유행을 따라 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수술은 안 한다”며 “옛날 내 얼굴이 지금 시대에는 괜찮은 얼굴이다”라고 말했다.코 성형은 콧대와 코끝의 높이, 모양을 조정해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수술이다. 이는 한국에서 눈 성형과 함께 가장 빈번하게 시행되지만, 구조적 복잡성으로 인해 재수술의 비중 역시 매우 높다.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코 성형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80% 이상이 이미 재수술을 받았거나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백지영처럼 시간이 흐르며 코의 길이가 짧아지고 콧구멍이 노출되는 현상은 전형적인 구축 현상에 해당한다. 구축은 체내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염증 반응이 일어나거나, 보형물을 감싸는 피막이 단단하게 수축하며 주변 조직을 끌어올리는 부작용이다. 이로 인해 코끝이 들리고 모양이 변형되는 들창코 형태가 나타난다. 실제로 코 성형 재수술 사례 중 보형물로 인한 변형이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코 재수술은 이전 수술로 인한 흉터 조직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회복 기간을 거친 뒤 결정해야 한다. 반복된 수술로 자가 연골이 부족한 경우에는 지지력이 강하고 염증에 강한 늑연골을 활용해 변형된 조직을 교정하기도 한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코를 높이기보다 본인의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에 맞는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 수술 후 열감이나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04 20:20
  • 함은정, 결혼식 때 미모 비결? “부기 싹 빼준 ‘이것’”

    함은정, 결혼식 때 미모 비결? “부기 싹 빼준 ‘이것’”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8)이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최근 함은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왓츠인마이백을 곁들인 1인 사우나에서 부기 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은정은 “원래 찜질방을 안 좋아했는데, 몇 달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 촬영이 엄청 많고 힘들었는데 결혼식날 상태가 좋지 않았느냐”며 “전날 반신욕 사우나를 하고 갔는데 부기가 쏙 빠지고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은정은 “찜질방에서는 식혜나 커피가 아니라 감식초를 마셔야 한다”며 “혈당 오르는 것도 막아주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함은정이 즐긴다는 반신욕은 미용과 전신 건강에 두루 이롭다. 몸에 열기가 전달되면 모공이 열리고 땀이 나면서 모공 속 피지와 먼지가 자연스럽게 씻겨 나간다. 이 과정에서 혈류량이 증가해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돼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 탄력이 살아난다. 또한 신진대사 활성화로 칼로리 소모를 돕고 부종을 제거해 슬림한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 유연성을 높여 근육통을 줄여준다. 다만 과도한 이용은 탈수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자는 전문가와 상의 후 적정 시간과 온도를 지켜야 한다.또 함은정이 추천한 감식초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감식초의 초산 성분은 전분이 당분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추고 위장에서 음식물이 배출되는 시간을 연장한다. 이 과정에서 당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한다. 또한 감식초는 구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와 폴리페놀도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 억제와 기미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감식초는 산성이 강해 공복에 원액으로 마시면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희석해 마시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04 18:40
  • “故 앙드레김 때문에 트라우마 겪었다”는 아들… 속내 고백 들어보니?

    “故 앙드레김 때문에 트라우마 겪었다”는 아들… 속내 고백 들어보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씨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느낀 그리움에 대해 고백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CGN’에 출연한 김중도 대표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며 “형제도 없어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떠난 후 몇 년을 마음고생했다”며 “외롭고 허전해서 트라우마가 왔다”고 말했다.아버지의 흔적을 볼 때마다 그립다는 김중도씨처럼, 가족·친구·연인 등 친밀한 사람과 사별한 후 느끼는 그리움·슬픔·우울 등의 감정은 정상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트라우마처럼 1년 이상 지속되면 지속적 애도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지속적 애도 장애는 친밀한 존재의 죽음 이후, 극도의 슬픔과 심리적 고통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잃어버린 존재에 대한 상실감과 슬픔에 압도돼 생각과 감정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상태다.시간이 지나며 사별 사실을 받아들이고 슬픔의 강도가 완화돼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반적 애도와 달리, 지속적 애도 장애는 떠나보낸 대상과의 관계에 대해 감정의 초점이 강하게 맞춰진다. 떠난 존재에 대한 기억, 그 사람이 없는 삶 등의 생각에 사로잡혀 강렬한 정서적 고통을 경험한다. 이 외에도 수면 장애, 무기력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지속성 애도 장애는 사별 대상과 환자의 관계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다. ▲상대와 나의 관계가 어땠는지 ▲앞으로 상대를 어떻게 회고할 것인지 ▲그의 부재에서 내가 느끼는 외로움을 어떻게 해소할지 ▲새로운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향후 내 삶은 어떻게 찾을 것인지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슬픔 때문에 일상생활 지속이 어렵고, 수치심·죄책감·자기 파괴적 사고 등 감정적 동요가 지나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슬픔보다 떠나간 사람이 존재했을 때 즐거웠던 순간을 돌이켜보며 삶의 의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 주변 사람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고 위로받거나, 사별자 모임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04 15:05
  • “다이어트에 최고” 김남주, 김밥에 ‘이것’ 넣던데… 뭘까?

    “다이어트에 최고” 김남주, 김밥에 ‘이것’ 넣던데… 뭘까?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30)가 다이어트용 바질 김밥을 선보였다.지난 3일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들과 함께 직접 만든 바질 김밥을 먹었다. 김남주는 “우엉, 단무지, 닭가슴살 소시지, 참기름을 넣고 바질을 추가해 김밥을 완성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밥에는 간을 전혀 하지 않고, 속 재료로만 간을 했다”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설명했다.김남주가 김밥 재료로 사용한 바질은 은은한 신맛과 특유의 향을 지닌 허브로, 샐러드·파스타·피자 등에 주로 활용된다. 바질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비롯해 식이섬유, 엽산,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말린 바질잎 2g에는 비타민K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43%가 함유됐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와 뼈 성장을 돕고, 세포 손상도 예방할 수 있다. 바질 속 제라니올 성분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아네톨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나 생리불순 완화에도 도움 된다.다이어트에도 좋다. 바질 100g은 약 22kcal로 열량이 낮다. 체내 지방 분해를 돕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바질 씨앗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물에 불리면 부피가 10배 이상 팽창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다만 과도한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바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어지러움이나 일시적인 신체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바질 씨앗은 자궁 수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임산부나 수유 중이면 먹으면 안 된다.한편, 다이어트 중 김밥을 먹고 싶다면 김남주처럼 기존 햄 대신 닭가슴살 소시지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일반 햄보다 단백질 보충에 용이하고,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백미 대신 현미밥을 사용하고 밥의 양을 줄이면 탄수화물 섭취도 낮출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04 14:03
  • ‘간헐적 단식’ 중인 추성훈, 탕수육 먹고 한 말은?

    ‘간헐적 단식’ 중인 추성훈, 탕수육 먹고 한 말은?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이 간헐적 단식 이후 혈당 스파이크를 겪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김동현의 단골 중국집을 방문해 “오랜만에 밥 먹는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디톡스해서 보통 37시간 동안 안 먹는데, 지금 밥 안 먹은지 40시간 됐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탕수육이 나오자 쉴 틈 없이 탕수육을 먹었다. 이후 그는 갑자기 혈당 스파이크를 호소하며 “너무 졸리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이제 곧 게임하러 가야 하는데 졸리면 어떡하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10분만 달라”고 말했다.추성훈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식습관은 간헐적 단식에 해당한다. 간헐적 단식은 대사 기능 개선을 돕는다. 국제 저널 'NEJ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대사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1년 이상 간헐적 단식을 한 후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인슐린 감수성이 20~30% 향상되고, 인슐린 저항성 지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은 대사 전환을 통해 전신 염증을 줄이고 만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고 했다.다만, 추성훈처럼 단식 후 갑자기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한다. 오랜 시간 비워져 있던 몸은 영양분이 들어오자마자 이를 흡수하기 위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급격한 혈당 변화로 인해 심한 졸음이나 나타날 수 있다.간헐적 단식을 건강하게 실천하려면 단식 자체보다 단식을 깨는 식사인 보식에 집중해야 한다. 단식 직후에는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채소나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먼저 하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설탕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식 중에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해 탈수를 방지해야 한다. 무리하게 단식 시간을 늘리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지속 가능한 주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04 11:28
  • “신장 이식 위기” 코미디언 김혜영, ‘싱글벙글쇼’ 때 무슨 일 있었나?

    “신장 이식 위기” 코미디언 김혜영, ‘싱글벙글쇼’ 때 무슨 일 있었나?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김혜영(63)이 사구체신염으로 신장 이식 위기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33년간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라디오 방송을 이끈 김혜영이 출연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았다는 그는 “신장에 구멍이 나 혈류가 계속 새는 상태였다”며 “걸러져야 할 영양분과 단백질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 기운이 없었고,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니 할 수 있는 것이 누워 있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당시 의료진은 김혜영에게 최악의 경우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영은 “오른쪽 신장까지 손상되면 이식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투병 중에도 그는 라디오 방송을 이어갔다. 김혜영은 “프로그램을 힘 있게 진행해야 해서 기를 쓰고 용을 쓰고 외치고, 노래 나가면 엎드려 있는 생활을 오래 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세가 호전됐다는 그는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지만, 의사 선생님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며 “현재에도 추적검사는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사구체신염은 신장에 있는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여과 기능이 손상을 입게 되는 질환이다. 사구체는 미세한 모세혈관 덩어리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만들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평균적으로 1분에 100~120cc의 혈액을 걸러낸다.사구체신염은 원인에 따라 사구체에만 국한돼 발생하는 일차성, 당뇨병,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등 전신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으로 나뉜다. 일차성 사구체신염의 원인으로는 면역조절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다.대표적인 증상은 혈뇨와 단백뇨다. 소변 색이 붉거나 진한 갈색으로 변하고, 거품이 많아질 수 있다. 이밖에 고혈압, 얼굴·다리 부종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급성 신손상이나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치료는 원인과 중증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차성 사구체신염은 혈압, 부종 조절 등 대증 치료가 기본이며, 심한 경우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차성 사구체신염은 원인이 되는 질환을 함께 치료한다.대부분의 사구체신염은 조기에 진단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연 1~2회 정기적으로 소변·혈액 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치료 중이나,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관리도 중요한데, 저염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주 3~4회 40~5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 보충제나 과도한 고단백 식단은 신장 내 압력을 높여 기능 저하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뇨기질환최수연 기자 2026/03/04 11:23
  • “다이어트 비법, 의외네?” 40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봤더니 성공

    “다이어트 비법, 의외네?” 40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봤더니 성공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 출연한 홍윤화는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40kg을 감량했다가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온 상태”라며 “이만큼 감량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 정점을 찍었을 때 몸집이 경차만 했다”며 “살이 급격히 찌면서 ‘이러다 죽겠다’는 느낌이 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홍윤화는 먹방을 열심히 시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버 떵개떵씨를 너무 만나고 싶다”며 “그분이 두꺼운 통삼겹을 먹으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먹방 시청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먹방을 시청하면 허기를 달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뇌에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하게 되는 신경세포가 있다. ‘나는 소식한다’가 전제로 강하게 깔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행복해져 음식을 먹지 않아도 만족하게 된다. 관련 연구 결과들도 있다.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 연구 결과, 음식 이미지를 반복해서 보면 오히려 포만감이 생겨 배고픔을 어느 정도 잊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싱가포르 난양공대 연구 결과 다른 사람이 맛있게 사탕을 먹는 먹방을 보게 했더니 먹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영상인 세탁기에 동전을 넣는 영상을 시청한 사람보다 사탕을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행동 전제가 깔려있지 않은 사람은 음식을 먹는 행동도 따라 할 수 있다. 먹방 시청이 식욕 증진으로 이어지지 않고 대리만족에 그치려면, 무엇보다 자신은 소식을 한다는 의지를 명확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게 잘 안된다면 아예 안 보는 게 낫고, 봐야 한다면 한 번 먹방을 볼 때 애매하게 보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량 이상 먹는 부분을 보는 게 낫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04 10:42
  • 이시안, ‘이 시술’ 받은 후 눈 못 떠… “절대 하지 말라”던데, 뭐지?

    이시안, ‘이 시술’ 받은 후 눈 못 떠… “절대 하지 말라”던데, 뭐지?

    ‘솔로지옥4’ 출신 인플루언서 이시안(27)이 미간 보톡스 시술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최근 이시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위 조절 실패한 30만 기념 Q&A! | 급찐급빠, 성형&시술, 워터밤 재도전(?), 연습생 썰.mov’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안은 구독자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눈썹을 찌푸리는 습관 때문에 보톡스 시술을 고민 중이라는 질문에, 이시안은 “미간 보톡스 맞지 마라”라며 “미간 보톡스는 진짜 신중하게 맞아야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저도 미간을 잘 쓰는 습관이 있어서 이마 보톡스는 가끔 맞는다”며 “2년 전에 서비스로 미간에 맞아 봤는데, 앵그리버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다 뜬건데도 안 떠졌다”며 “쌍커풀 테이프 붙이고 이마 위쪽에 리프팅 밴드 붙이고 다녔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간 정도는 좀 찌푸리고 살아도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미간 보톡스는 눈썹 사이의 근육인 추미근과 비근근에 보툴리늄 톡신을 주입해 근육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시술이다. 주로 미간 주름을 완화하기 위해서 시술한다. 미간에 주름이 잡히면 화가 나 보이거나 고집이 센 인상을 줄 수 있는데, 시술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면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다.부작용으로는 시술 부위의 멍, 부기, 가벼운 두통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시안의 사례처럼 눈이 잘 안 떠지는 증상을 겪을 수 있지만 드물다. 주입된 약물이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으로 확산해 발생한다. 주로 주입 위치가 너무 낮았거나, 주입량이 과도했거나, 시술 직후 해당 부위를 강하게 문질러 약물이 퍼졌을 때 겪는다. 시간이 흐르면 약효가 떨어지면서 눈도 다시 정상적으로 떠진다.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면 서서히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시술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한편, 미간 주름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표정 습관에 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는 습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할 때 미간에 힘을 주는 습관이 반복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고착된다. 또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노화나 건조함도 주름을 깊게 만드는 요인이다.일상에서 미간 주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표정 습관을 인지하고 교정해야 한다. 평소 미간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시력이 문제라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 눈을 찡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습 크림 사용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04 10:40
  •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최은경, ‘이것’ 피하면 된다는데… 뭐지?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최은경, ‘이것’ 피하면 된다는데… 뭐지?

    방송인 최은경(53)이 식단 관리 없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최은경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먹는 건 다 먹는다”며 “대신 야식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은경이 평소 피한다는 야식, 실제로도 끊는 게 좋다.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면서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야식은 복부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복부 비만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한편, 최은경은 해당 방송에서 “운동을 욕심내면 안 되고, 일단 걸어라”라며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남산 가는 거랑 한강을 가는 것인데, 그것만 해도 너무 좋아진다”고 했다. 걷기 역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04 10:38
  • 물인 줄 알고 마신 ‘이것’ 한 모금… 폐 조직 괴사, 구멍까지 뚫었다

    물인 줄 알고 마신 ‘이것’ 한 모금… 폐 조직 괴사, 구멍까지 뚫었다

    일본 70대 남성이 음료수병에 보관돼 있던 등유를 물로 오인해 마신 뒤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시마네현립중앙병원 호흡기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73세 남성은 밭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페트병에 담아둔 등유를 식수로 오인해 마셨다. 그는 곧바로 이를 뱉어냈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등유가 기도로 흡인된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나 다음 날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빈호흡, 구토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됐다.입원 당시 환자의 산소포화도는 90%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양쪽 폐 하엽에 광범위한 염증 소견이 확인됐다. 입원 7일째에는 염증이 있던 폐 부위가 괴사하면서 내부에 액체와 공기가 찬 공동이 여러 개 형성됐다. 의료진은 등유가 폐포와 기관지 점막을 직접 손상시키면서 조직 괴사와 폐 탄성 구조 파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른바 ‘체크 밸브’ 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입원 3주째에는 폐 일부가 수축하고 흉수까지 동반되면서 상태가 악화했다. 그러나 40일이 넘는 집중 치료 끝에 전반적인 상태가 점차 호전됐고, 입원 43일째에는 재활 치료를 위해 전원됐다. 퇴원 두 달 후 시행한 추적 검사에서는 폐 병변이 거의 완전히 소실됐으며, 호흡기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등유는 원유를 증류할 때 추출되는 무색 또는 옅은 노란색의 액체 연료다. 주로 가정용 난방이나 항공기(제트기) 연료 등으로 사용된다. 의료진에 따르면 등유가 위장관에 머무르는 경우 전신 독성은 비교적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문제는 흡인이다. 소량이라도 기도로 들어가면 심각한 화학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석유 제품을 삼켰을 때 억지로 토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구토 과정에서 내용물이 역류해 기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폐 손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례 환자 역시 사고 직후 발생한 자발적 구토 과정에서 흡인이 악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의료진은 “등유 흡인은 성인에서는 드문 사례지만, 소량이라도 심각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위험 물질을 음료수 병 등에 보관하는 행위는 성인에게도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7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04 07:00
  • “요요 제대로 왔네” 44kg 감량 김신영, 달라진 비주얼… ‘이 음식’ 때문?

    “요요 제대로 왔네” 44kg 감량 김신영, 달라진 비주얼… ‘이 음식’ 때문?

    개그우먼 김신영(42)이 다이어트 후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신영은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금주는 여전히 유지 중이지만 최근 체중이 다시 늘어났다”며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예전처럼 안 돌아간다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요가 온 이유로 특정 음식에 대한 집착을 꼽았다. 김신영은 “너무 참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며 “초코케이크에 빠졌고, 라면은 일곱 봉지도 먹는다”고 말했다.김신영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초코케이크와 라면은 모두 정제 탄수화물로,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한편, 다이어트 후 요요를 예방하려면 살을 뺀 뒤에도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해야 한다.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량이 유지되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3/04 04:00
  • “성관계 직후 온몸에 퍼졌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성관계 직후 온몸에 퍼졌다”… 20대 女, 대체 무슨 일?

    정액 알레르기로 성관계 후 쇼크 증상을 겪은 2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멕시코 잠브라노 헬리온 메디컬 센터 의료진에 따르면, 28세 여성이 성관계 후 반복적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었다. 그는 성관계 직후 두드러기, 혈관부종, 호흡곤란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각종 검사 결과, 그는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정액 속에 있는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성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주사제인 아말리주맙을 한 달에 한 번씩 투여했다. 세 번째 주사 이후부터는 성관계 후에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정액 알레르기가 있다면, 정액이 몸에 닿을 때마다 피부 화끈거림, 두드러기, 피부 마비, 생식기 가려움, 아나필릭시스(알레르기 쇼크) 등을 유발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는 급격하게 진행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단시간 내 여러 장기를 침범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이어져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다.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원인이 되는 물질을 아주 소량부터 천천히 양을 늘려 가며 투여해 몸의 면역계를 길들이는 탈감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 보조생식술을 통해 임신이 가능하다.이 사례는 ‘알레르기학 인터내셔널(Allergology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3/04 02:00
  • 고준희, ‘이 음식’ 즐겨 먹었더니 키 컸다… 사실일까?

    고준희, ‘이 음식’ 즐겨 먹었더니 키 컸다… 사실일까?

    배우 고준희(40)가 어릴 적부터 청국장 등 다양한 음식을 잘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2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고준희가) 원래부터 잘 먹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준희 아빠는 “원래 잘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고준희 아빠는 “(고준희가) 예전부터 청국장도 잘 먹었다”며 “내가 키 큰 것도 청국장 먹고 큰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준희가 의심쩍은 반응을 보이자 “된장도 그렇고 콩 종류의 음식이 몸에 굉장히 좋다”고 했다. 실제로 청국장, 두부 등 콩을 활용한 음식은 대사 발달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풍부해 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콩은 고단백 식품으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칼슘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의 근육과 신체 조직 형성을 돕는다. 특히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을 돕는다. 실제로 51명의 아동에게 12개월간 콩 단백질 보충제를 점심 식사마다 섭취하게 했을 때, 이를 먹지 않은 아동보다 키, 근육량 등 신체 지수가 유의미하게 높아졌다는 콜롬비아·스웨덴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대두 등 콩과 식물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뼈 건강 향상에 효과가 있다.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콩 식품을 많이 섭취한 어린이들이 주의력 실험 과제에서 더 빠른 반응을 보였고, 정보처리 속도도 더 빨랐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청국장, 두부, 콩밥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콩 속 피트산렉틴 성분은 생으로 먹으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조리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레보티록신 성분의 약을 복용 중인 성인은 콩 속 이소플라본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03 22:20
  • ‘20kg 감량’ 박세미, 요요 없는 비결로 ‘이것’ 꼽았다… 대체 뭘까?

    ‘20kg 감량’ 박세미, 요요 없는 비결로 ‘이것’ 꼽았다… 대체 뭘까?

    방송인 박세미(36)가 20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달 28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세미는 원래 마른 체형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세미는 “20kg 가까이 감량했다”며 “오래 걸렸고 천천히 뺐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그래서 요요가 안 오나보다”라고 말했다.이날 박세미는 다이어트 전에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신기루가 “이런 사진을 왜 찍어 둔거냐”고 묻자, 박세미는 “비포 애프터 할 생각으로 찍어 놓았다”며 “내 몸이 스스로 너무 궁금해서 찍었다”고 말했다.또 박세미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과감한 의상을 본 이용진이 “엄청 남기고 싶었나보다”라고 말하자, 박세미는 “너무 엉덩이가 찍고 싶었다”며 “자신감이 넘쳐서 티팬티를 입고 찍었다”고 말했다.박세미처럼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감량하면 요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체중이 급격히 줄면 몸은 이를 위기 신호로 받아들여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 한다. 반면 점진적 감량은 근육 손실을 줄여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고, 렙틴과 그렐린 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이 새로운 체중에 서서히 적응하도록 돕는다.또 박세미처럼 다이어트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면 체중계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체성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몸무게가 같아도 체지방이 줄면 몸의 선은 달라지는데, 사진 비교를 통해 이런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체중 정체기에 느끼는 좌절을 줄이고 성취감을 높여 지속 의지를 강화한다. 또 체형의 변화와 보완할 부위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진은 과체중·비만 성인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지중해식 식단 준수와 함께 매주 전신사진을 통해 신체 변화를 기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의 90%가 중도 포기 없이 프로그램을 완수했으며, 그중 71.3%가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체중계의 숫자보다 사진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더 큰 만족감과 동기 부여를 얻는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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