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할리우드 명배우 해크먼 부부 사망 현장, ‘수상한 정황’들만… 유력한 사인은?

    할리우드 명배우 해크먼 부부 사망 현장, ‘수상한 정황’들만… 유력한 사인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지난 26일(현지시각) 자택에서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두 사람의 사망 원인이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지난 27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95세인 해크먼과 65세인 아라카와, 부부가 기르던 반려견 한 마리가 모두 전날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해크먼은 1970년대 뛰어난 연기력으로 아카데미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수상한 대스타였다. 생전 영화 ‘노웨이 아웃(1987)’, ‘용서받지 못한 자(1992)’ 등에 출연했으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소셜미디어(SNS)에선 부부의 죽음을 둘러싼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수사당국은 현재 해크먼 부부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망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외신이 입수한 수색 영장에 따르면 해크먼의 시신은 자택 현관에서 발견됐고, 당시 회색 트레이닝복과 긴팔 티셔츠 차림에 옆에는 선글라스와 지팡이가 놓여 있었다. 이에 경찰은 그가 집을 나가려다 갑자기 쓰러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부인의 시신은 욕실 바닥에서 발견됐다. 아라카와 옆에는 소형 실내 난방기가 있었는데, 경찰은 아라카와가 쓰러지면서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측했다. 선반에는 약통이 열린 채 여러 약들이 흩어져 있었다. 부부가 기르던 반려견 한 마리도 아라카와로부터 3~4m 떨어진 곳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수색영장에는 “여성 사망자는 부패 상태에 있고 얼굴이 부어있으며 손발에서는 미라화가 진행 중이었다”며 “남성 사망자도 비슷한 사망 징후를 보였다”라고 기록됐다. 수사기관은 이를 토대로 부부가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가장 유력한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지만, 현재로서는 가스 누출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일산화탄소 중독과 독성 검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경찰은 타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부부의 자택을 관리하는 직원 중 한 명이 전날 일상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 해크먼의 집에 도착했고 시신을 발견해 911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경찰 진술 당시 집 현관문이 열려있는 상태였다고 전했지만, 경찰은 집에 강제로 침입했거나 물건을 뒤지거나 가져간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시신에도 외상의 흔적은 없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영장에는 “철저한 수색과 조사가 필요할 정도로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일산화탄소는 혈액에 있는 헤모글로빈이 산소 전달을 잘 못하게 한다. 해크먼 부부의 유력한 사인으로 꼽히는 일산화탄소 중독은 일산화탄소에 장기간 노출돼 뇌 등 장기들이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현상이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다 보니 자신이 머무르는 공간 내의 일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고 있단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민감한 사람은 극심한 두통을 느끼거나 구역질을 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자신도 모르는 새 수면 중에 사망이나 의식불명에 이른다. 운 좋게 살아나도 뇌에 적절한 산소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기억력 저하, 인지장애, 불안, 우울 장애 등의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연통의 이음새 등을 점검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한편, 소방청이 2022년에 발표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통계를 보면 2019∼2021년 3년간 발생한 국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모두 471건이다. 특히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85.1%(401건)가 집중됐다. 만약 어지러움과 호흡 곤란 등 중독 초기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환기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2/28 15:29
  • 텀블러 소독하다가 “펑!” 터져… 목에 심각한 화상 입은 여성, 왜 이런 일이?

    텀블러 소독하다가 “펑!” 터져… 목에 심각한 화상 입은 여성, 왜 이런 일이?

    단열 텀블러를 물에 끓여 소독하던 중 텀블러가 터져 2도 화상을 입은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여성 엘(35)은 5살 딸이 사용하는 단열 텀블러를 소독하려고 했다. 단열 텀블러는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텀블러다. 그는 “텀블러를 물에 넣고 끓였다”며 “뚜껑을 꽉 잠그지 않고 느슨하게 풀어놨다”고 했다. 이어 “갑자기 텀블러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다”며 “빨대에서 물이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왔다”고 했다. 뜨거운 물이 엘의 목과 쇄골에 튀었다. 엘은 “숨이 멎을 것처럼 뜨거웠다”며 “즉시 찬물로 씻어냈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갔다”고 했다. 피부는 껍질이 벗겨지면서 빨갛게 부풀어 올랐다. 결국 엘은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엘은 “5일간 진물이 나고 물집이 생기며 따가운 통증을 느꼈다”며 “그래도 화상을 입은 게 아이들이 아닌 나라서 다행이다”고 했다. 이어 “단열 텀블러를 절대로 뜨거운 물에 넣어 소독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없어진다. 2도 화상은 보통 2주 안에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깊은 2도 화상의 경우에는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해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하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이고,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절단술이나 피부이식술 등을 필요로 하며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상 후유증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8 15:04
  • “무조건 ‘이것’ 많이 마신다”… 유나 꿀피부 비결, 실제 효과는?

    “무조건 ‘이것’ 많이 마신다”… 유나 꿀피부 비결, 실제 효과는?

    걸그룹 ITZY 멤버 유나(21)가 피부 관리 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 ‘여사친이 여친 되는 방법 (DJ유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나는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사연자는 유나에게 피부 관리 팁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사연자는 “피부가 갑자기 나빠졌다”며 “피부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한때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들었어서 그런지 더 우울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유나는 “저도 완전 공감한다”며 “전 피부 때문에 거울 보기가 싫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화장도 새벽부터 받지, 잠도 못 자지, 비행기 타고 해외 갔다 오지”라며 “그럼 진짜 좋던 피부도 안 좋아진다”고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선 물을 많이 마셔라”라며 “그리고 클렌징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pH 수치나 피부에 맞는 제품들 같은 거 피부과 가서 싹 다 진단받아라”라며 “알레르기 있는 음식도 절대 피해라”라고 비결을 밝혔다. 유나의 피부 관리 팁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알아본다. ▷물 많이 마시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클렌징 꼼꼼히 하기=클렌징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 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의 끝에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세수는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맞는 제품 사용하기=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므로 자기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감한 피부라면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을, 지성 피부라면 유분을 조절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 진단받고 맞춤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적절한 pH(용액의 산성도 또는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균형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의 자극을 줄이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의 pH 범위인 4.5~5.5 사이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알레르기 있는 음식 피하기=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 역시 피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정 음식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나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알레르기 반응은 피부를 자극하고 민감하게 만들어 피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알레르기 검사도 피부과를 통해 어떤 음식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식단을 조절하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2/28 14:50
  • “살 좀 빠졌네!” 15kg 감량 한지혜 근황 공개, ‘이 음식’ 즐겨 먹은 덕분?

    “살 좀 빠졌네!” 15kg 감량 한지혜 근황 공개, ‘이 음식’ 즐겨 먹은 덕분?

    배우 한지혜(40)가 살이 더 빠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살 좀 빠졌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등과 허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이 눈에 띄었다. 앞서 한지혜는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살이 더 빠졌다고 인증한 것이다. 한지혜는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 하며 식단으로는 생채소를 즐겨 먹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한지혜의 몸매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채소, 열량 낮고 포만감 높은 식품 채소는 일반적으로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테스, 자세 교정하고 다이어트 효과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28 14:48
  • 19세 소년 목에 ‘뱀 모양’ 발진… “충격” 안에 기생충 들어간 거라고?

    19세 소년 목에 ‘뱀 모양’ 발진… “충격” 안에 기생충 들어간 거라고?

    미국 10대 소년이 기생충 감염으로 목에서 뱀 모양 발진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했던 19세 소년이 기생충에 감염됐다. 소년의 목과 옆구리에서는 뱀처럼 생긴 발진이 나타났다. 발진은 빨갛게 솟아있었지만 통증은 없었다. 의료진은 십이지장충 유충에 의해 발생하는 기생충 피부 감염인 ‘피부 유충 이행증’이라고 진단했다. 보통은 배설물로 오염된 모래나 흙 위를 걸어 감염되면 발바닥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소년의 경우, 해변 모래에 누워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목과 옆구리에 발진이 생긴 것이다. 이후 의료진은 소년에 이틀 동안 기생충 회충 치료제인 이버멕틴을 투여했고, 발진이 완화됐다. 소년이 겪은 피부 유충 이행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부 유충 이행증은 기생충이나 곤충의 유충이 피부에 침입해 피부 밑에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흙이나 모래 속 기생충이 피부에 침입해 발생한다. 동물 배설물이 버려진 흙, 모래 위를 맨발로 걷거나 앉다보면 토양 속 십이지장충과 같은 기생충이 모낭, 땀구멍 등을 통해 피부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따뜻하고 습한 기후인 곳에서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더 크다. 보통은 발 피부에 국한된 발진성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노출된 신체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혀와 같은 다른 신체 부위와 관련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일단 감염되면 벌레 유충과 분비물에 때문에 피부가 과민 반응을 나타내면서 ▲발진 ▲가려움증 ▲부기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기생충이 알을 낳는 야간에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기생충은 뱀처럼 꾸불꾸불 움직이기 때문에 피부에 뱀 모양의 흔적이 보일 때가 많다. 유충이 피부 안에서 성장하면 혈관을 통해 폐로 이동해 침투한 후 인두까지 올라갈 위험도 있다. 유충은 사람 피부의 표피 기저막을 관통할 수 없기 때문에 표피에서 머무르고, 자연적으로 죽기 전까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살 수 있다. 표피에서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구진 같은 병변을 남기며, 나중에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피부 유충 이행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피부 병변이 심각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치료된다. 피부 유충 이행증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흙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대 지역에서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2025/02/28 14:43
  • “과민성 대장인 줄 알았는데”… 40세 이른 나이에 ‘난소암 말기’ 진단, 어떤 증상 있었길래?

    “과민성 대장인 줄 알았는데”… 40세 이른 나이에 ‘난소암 말기’ 진단, 어떤 증상 있었길래?

    영국 50대 여성이 40대가 되자마자 난소암을 발겨냈지만 잘 치료를 마쳐 완전 관해에 이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 피어스(52)는 2012년 40세가 되면서 배가 계속 부풀어 오르고, 식욕이 떨어졌다. 피어스는 “한 번도 이런 증상을 겪은 적이 없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지속되고 복통까지 나타나자, 피어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에 의료진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식단을 바꿀 것을 권했다. 하지만 피어스는 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검사를 요청했다. 그는 “처음에 의료진은 검사 요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내 증상이 모호하긴 해도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닌데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 난소암 3기였다. 피어스는 “난소암은 더 나이 든 사람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막 40대에 접어든 내가 걸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피어스와 가족들에게 유전자 검사를 권했다. 알고 보니 피어스와 가족들 모두 BRCA1 유전자 변이가 있었다. 이 유전자 변이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암이 발생할 위험이 컸고, 피어스도 평균 연령대보다 이른 나이에 난소암이 발병한 것이었다. 피어스는 2013년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지만, 유방암을 포함한 암 발병 위험이 커서 유방절제술과 재건술을 미리 받았다. 피어스는 “그때라도 BRCA 유전자에 대해 알게 된 거니까 오히려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말했다.
    부인암임민영 기자 2025/02/28 14:22
  • “건강이상설 돌 듯”… 정형돈 ‘21kg 감량’ 근황, 얼마나 홀쭉해졌길래?

    “건강이상설 돌 듯”… 정형돈 ‘21kg 감량’ 근황, 얼마나 홀쭉해졌길래?

    개그맨 정형돈(46)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 홀쭉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유삼스출국이 돌아왔다 우리의 루틴 / 아이들이 학교 가면 벌어지는 일 / 파머스마켓 줄서서 먹는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형돈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하와이 출국을 앞둔 가족과 함께 양꼬치집을 찾았다. 아내 한유라는 “이번 한국행 첫 메뉴가 양꼬치였는데, 마무리도 여기다”고 말했다. 이후 정형돈이 양고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한층 더 홀쭉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 앞서 정형돈은 4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에 대해 충분한 수면을 꼽았으며, 다이어트 중 면 요리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하기도 했다. 정형돈의 다이어트 비법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면 부족하면 살찌기 쉬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도 과도하게 분비된다. 그 결과 지방 분해와 연소에 이상이 생기고, 지방 축적이 는다. 실제로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 탄수화물, 혈당지수 높아 비만 유발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면 요리를 즐겨 먹으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하는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한편, 정형돈이 가족과 먹은 양고기는 저열량‧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특히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반면에 칼슘‧인‧아연 같은 무기질은 풍부하다.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 장내 해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 재료로도 꼽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8 13:54
  • “뱃살, 찾아볼 수 없어”… ‘납작배’ 나나, 평소 ‘이것’ 절대 안 먹기 때문?

    “뱃살, 찾아볼 수 없어”… ‘납작배’ 나나, 평소 ‘이것’ 절대 안 먹기 때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날씬한 배를 드러냈다.지난 2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올블랙(상·하의의 색상을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드레스 코드) 패션을 소화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검은 옷과 모자로 도도하고 멋들어진 모습과 함께 납작한 배를 드러내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네요” “나나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키 171cm, 몸무게 48kg인 나나는 과거 자신의 튜브 채널 ‘NA( )NA’에서 천국의 계단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 몸 관리를 위해 야식을 절대 먹지 않고 나트륨을 배제해 식사한다고 말했다. 날씬한 배를 만들 수 있는 나나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천국의 계단, 코어 발달에 도움천국의 계단은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를 높이고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천국의 계단은 코어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바른 자세로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배에 힘이 들어가며 허리 근육을 기르고 복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천국의 계단은 60kg인 사람이 10분간 올랐을 때 약 1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천국의 계단을 처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부터 빠르게 오르거나 오래 기구를 타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속도를 5~6km/h 정도로 맞추고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복압을 주면서 올라야 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허리에 부담이 없다.◇야식, 복부비만 위험 1.3배 더 높여야식은 다이어트의 주범이다. 낮에 인체는 교감신경 작용이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는 부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이어서 섭취한 열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하게 된다. 특히 야식은 복부 비만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최소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또 혈당과 인슐린을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뜨려 체지방을 분해시킨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식을 먹더라도 식사 후 최소 30분 이상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고, 2시간 이내에 눕거나 자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는 체지방을 늘리는 것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으로 생긴 부종, 체지방 증가시켜나트륨이 높은 음식도 뱃살을 늘릴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세포 외부에 있는 체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생기게 된다. 부종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체지방이 늘어난다.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더 문제다. 나트륨은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염분에 의해 물이 몸에 과도하게 축적돼 부종을 더 많이 일으킨다. 날씬한 배를 만들고 싶다면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국물 요리, 젓갈류는 피해야 한다. 국물 요리를 먹게 된다면 건더기만 먹을 것을 권한다. 다만, 지나치게 나트륨을 줄이는 것도 삼간다. 나트륨은 체온을 유지하고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일정량의 나트륨을 먹되,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함으로써 부종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28 13:53
  • “‘이것’ 먹으면 보약 필요 없어”…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받은 음식, 정체는?

    “‘이것’ 먹으면 보약 필요 없어”…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받은 음식, 정체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어머니로부터 흑마늘을 선물 받았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ft.류은화 여사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추성훈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도쿄를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동 전 의자에 앉아 있던 추성훈의 어머니는 주머니에서 작은 음식이 담긴 비닐봉지를 꺼냈다. PD가 무엇이냐고 묻자, 추성훈의 어머니는 “마늘.. 마늘인데 (이거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는 거야 이거, 입에 털어 넣어”라며 추성훈에게 흑마늘을 건넸다. 흑마늘 냄새에 추성훈이 “냄새 장난 (아니다) 이거 냄새 한번 맡아봐요”라고 하자 어머니는 “냄새도 나쁜 냄새가 아니고 좋은 냄새지!”라고 받아쳤다. PD 역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거들자, 추성훈은 “예 맛있습니다”라며 흑마늘을 먹은 소감을 전했다. 추성훈의 어머니가 보약에 비유할 정도로 실제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흑마늘의 효능과 부작용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흑마늘은 마늘을 적정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발효한 마늘이다. 숙성·발효 과정에서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이 완화돼 위가 약하거나 마늘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흑마늘의 건강 효능은 마늘과 유사하다. 흑마늘 역시 마늘의 대표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다. 알리신은 체내에서 세균의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2014년에 서호주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마늘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기 위험이 64% 적었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기 지속 기간이 70% 짧았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흑마늘은 마늘보다 항산화 성분이 많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폴리페놀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반 마늘에는 없는 S-아릴시스테인 성분이 흑마늘에 다량 들어 있다. 유황 화합물의 일종인 S-아릴시스테인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물질로 항염, 항암 효과를 가진다. 또한, 흑마늘에는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혈당을 관리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흑마늘은 ▲인지 기능 향상 ▲혈액 순환 개선 ▲체지방 분해 촉진 ▲세포 변종 대응 등의 효능을 가진다.흑마늘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통마늘을 준비한다. 마늘을 깨끗이 다듬은 뒤 마늘을 껍질째 찜통에 넣고 알이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20분가량 찐다. 알이 투명해졌다면 마늘을 찜통에서 밥솥으로 옮긴다. 보온 상태로 이틀간 둔 뒤 마늘을 꺼내 채반이나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하루 정도 말린다. 건조된 마늘을 다시 밥솥으로 옮겨 5일간 보온 상태로 둔 뒤 알을 발라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된다. 다만, 평소 일반 마늘을 먹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나 복통, 설사, 속쓰림 등의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흑마늘을 먹을 때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흑마늘은 다양한 성분이 함축된 건강식품이기에 한 번에 과잉 섭취하기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혈액 응고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도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8 13:46
  • 이솔이, “엉덩이 ‘이 근육’ 키우고자” 운동… 어떤 효과 볼 수 있을까?

    이솔이, “엉덩이 ‘이 근육’ 키우고자” 운동… 어떤 효과 볼 수 있을까?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중둔근(엉덩이 위쪽 바깥 부분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이솔이 leesolyi’에는 ‘이솔이 VLOG, 따로 또 같이 보낸 달달 신혼 일상 (아침식단, 집순이필수템, 경추베개, 코드삭스, K-리그행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요즘에 약간 봄이 오기도 하고, 제가 여기 힙딥 쪽이 좀 신경 쓰인다”며 “중둔근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힙딥은 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한 부분을 말한다. 이어 이솔이는 “근력 20분을 하고, 유산소를 최소 45분 이상 하는 게 목표”라며 “오늘은 하체랑 그 다음에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솔이처럼 중둔근을 강화하고 싶을 때 하면 좋은 운동들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8 13:44
  • “캣우먼 돼버렸다” 뉴질랜드 여성… ‘3가지 성형’ 동시에 한 결과, 뭘 했길래?

    “캣우먼 돼버렸다” 뉴질랜드 여성… ‘3가지 성형’ 동시에 한 결과, 뭘 했길래?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각종 성형 수술을 받은 후 인상이 ‘캣우먼’처럼 변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루리사 세투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았고, 예뻐지기 위해 각종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니거상술, 이마축소술, 여우눈 성형을 받았다. 수술을 받고 나서 4주 후, 루리사 세투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이제서야 눈이 점점 떠지고 있고, 이마 크기도 줄었다”라며 “다만, 아직 부기는 더 빠져야 할 것 같고, 1년이 지나야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수술을 만족해하는 루리사 세투와 달리,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무섭다” “보통 성형은 몇 년 지나야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수술받은 지 얼마 안 된 모습인데도 무섭다” “캣우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단 6일 만에 180만 회의 조회수와 3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루리사 세투가 받았던 성형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2/28 13:39
  •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배우 엄지원(47)이 20년째 애용하고 있는 수면 아이템을 추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 ‘언니 그거 뭐예요..? 그동안 궁금증에 모두 답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엄지원은 팬들이 그동안 엄지원에 대해 궁금해했던 부분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설명하며 먼저 온열 전기찜질기를 소개했다. 엄지원은 “촬영장 갈 때도 이런 걸 들고 다닌다”며 서랍에서 충전식 온열 전기찜질기를 꺼냈다. 그는 “여기에 2시간 정도 충전하고 나면 따뜻해진다”며 “20년간 안고 잔 애장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찌 됐든 직업 특성상 낮밤이 바뀌고 수면이 보장 안 되는 직업”이라며 “수면 아이템 정말 추천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이 애용하는 찜질기는 수면에 어떤 도움을 줄까?찜질기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다. 특히 찜질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온도가 몸을 이완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편안하게 풀리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차분해져 수면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찜질기는 체온을 안정시켜 수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며, 숙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뜻한 온기는 체온이 내려가며 잠이 오는 생리적 과정을 돕기 때문에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다만, 찜질기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너무 높은 온도의 찜질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4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또한, 찜질기를 사용할 때 일정한 시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30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지나치게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에 열이 축적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찜질기를 사용한 후에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따뜻한 찜질로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찜질 후에는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몸의 온도를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찜질기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28 11:40
  •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여자친구의 요구로 3시간 동안 출산 통증 테스트했다가 응급 수술을 받은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인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남성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출산의 고통을 경험해보라는 여자친구 B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출산 통증 테스트는 B씨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서 이뤄졌다. B씨는 복부 주위 근육에 전기 자극을 보내 출산‧생리통의 고통과 유사한 내부 통증을 유발하는 ‘분만 모의실험 장치’를 사용해 A씨의 배에 3시간 동안 전기 자극을 가했다. 처음 90분 동안 전류의 강도를 천천히 높인 다음, 이어지는 90분 동안에는 전력을 최대로 올렸다. 그는 “남자친구가 레벨 8부터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레벨 10에서는 욕설을 내뱉었다”며 “레벨 12에서는 땀을 흘리고 호흡이 빨라졌다”라고 했다. 이어 “3시간이 지난 후 남자친구는 완전히 지쳐 있었고 그의 배는 판자처럼 딱딱했다”라고 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1~7단계는 평균 생리통, 8~9단계는 심한 생리통, 10~12단계부터는 출산 통증, 자궁내막증 통증의 정도와 같다. 그날 밤, A씨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여러 번 구토했다. 다음날 A씨의 상태가 악화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A씨는 장 괴사 진단을 받았고, 응급 절제술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A씨는 B씨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A씨의 가족은 B씨를 고소할 예정이며, 그가 병원에 방문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B씨는 이 사건을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지만,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폐쇄했다.장 괴사는 장 점막이 썩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 탈수, 빈맥, 저혈압 등이 나타난다. 장 괴사의 원인으로는 ▲괴사성 장염 ▲급성 장간막 허혈 ▲장폐색 ▲복부 수술 후 장유착 ▲복벽탈장 ▲장 꼬이는 중장염전 ▲외부 장관 압박 등이 있다. 장 괴사를 진단하는 검사 방법은 복부 X-ray 촬영이다.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가스와 액체가 같이 관찰되면 장 괴사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한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통해 장 괴사의 원인을 파악한다.장 괴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내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금식해야 한다. 수액 요법으로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한다. 코를 통해 위장까지 삽입한 튜브를 이용해 가스와 장 내용물을 빨아들인다. 또한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고 정맥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한다. 수술은 개복해 진행한다. 장 괴사 진행된 부위를 절제한 후 남은 장을 연결한다. 특히 허혈성 장 괴사(장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해 장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를 앓는 환자는 치사율이 높으므로, 꼭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8 11:33
  •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방송인 송은이(52)가 가방에 챙기고 다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건강 소중)) 유용한 영양제와 아이템이 가득! 송은이의 왓츠 인 마이 백! (명함, 영양제, 마사지볼, 보습 크림, 카메라)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평소 가방에 보관하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영양제를 많이 챙겨 다닌다면서 유산균, 마그네슘, 비타민D를 보였다. 송은이는 “장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며 “유산균은 꼭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가방에 들고 다닌다는 영양제 3가지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유산균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마그네슘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미네랄로,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마그네슘은 NMDA수용체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한다. NMDA수용체는 해마 속 기억력 유지와 통증 감지 등의 역할을 하는데, 과활성화되면 뇌신경이 흥분되면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 따라서 마그네슘은 불면증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에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나 바나나 섭취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다만, 마그네슘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콩팥 질환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장이 민감한 사람이다. 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 수소 이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하지만 콩팥 질환이 있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런 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비타민D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골절,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인다. 비타민D는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해 우울감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겨울철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밝혔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 햇볕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려면 하루 최소 15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한다.다만, 비타민D도 너무 많이 복용하면 고칼슘혈증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농도가 10.5mg/dL 이상인 상태로, 정상범위는 8.6~10.0mg/dL이다. 고칼슘혈증이면 가볍게는 탈수증,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나다가 혈중 칼슘 농도가 올라갈수록 의식 장애, 고혈압 등 중증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콩팥이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는 콩팥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과다한 비타민D 섭취는 피하고, 하루 권장량인 400~800IU(10㎍)를 맞춰 복용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8 11:31
  •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국의 유명 틱톡 스타가 2년간의 암 투병 끝에 2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틱톡에서 1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녔던 베일리 허친스(26)의 남편 케이든 허친스는 지난 9일 베일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베일리가 세상을 떠났다"며 "베일리는 지난 2년간 (대장암과의) 엄청난 싸움을 벌였다"며 "여전히 그를 잃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고 했다. 베일리는 지난 2023년 1월, 24세의 나이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암 제거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했다"며 "대부분의 암 덩어리는 제거했지만, 비장과 췌장에 붙어 있어 완전한 제거가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4주 안에 항암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대장암 4기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한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4일 건강이 악화돼 수술을 받기 위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는 글을 업데이트했다. 1월 26일에는 남편 케이든이 "베일리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끝내 사망 소식을 전했다.베일리처럼 20대 이른 나이에 대장암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름진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정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유전성 대장암일 수도 있다. 이는 전체 대장암의 5% 정도 된다. 정확한 유전자는 모르지만 가족 중 대장암이 많은, 즉 '가족력'이 있는 대장암 환자는 10~15% 된다. 합하면 대장암의 20%는 유전적 소인이 있다. 대장암을 빠르게 잡아내려면 배변 습관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래 변비였던 사람이 변비인 건 괜찮지만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식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대장암 증상은 암이 우측 대장에 생겼느냐, 좌측 대장에 생겼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멀어 암으로 장에 출혈이 발생해도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빈혈이 생기거나 피가 장에서 머물다 흑색변으로 나올 수 있다. 좌측 대장에 암이 있다면 변이 가늘어지고 변을 봐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좌측 대장암보다는 우측 대장암이 많다. 항문으로부터 15cm에 해당하는 직장에 암이 생겼다면 혈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간혹 치질하고 헷갈리는데, 항문에서 피가 나온다면 내시경을 통해 직장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직장암은 대장암의 40%를 차지한다.다만,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이 높아졌다. 대장암 4기라도 해도 3분의 1이상이 완치된다. 대신 기존의 생활습관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 술·담배는 끊고 과거에 식사를 마음대로 했다면 이런 습관들도 바꿔야 한다. 가공육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가금류, 콩, 우유, 생선, 채소는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대장암이해나 기자2025/02/28 11:27
  •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가수 김종국(48)이 전 골프선수 박세리(47)에게 어깨 재활을 위한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운동 잘하는 관상... (Feat. 박세리, 이홍기,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이 박세리에게 “운동 되게 싫어하신다고 들었어요”라고 하자, 박세리는 “왜냐면 저는 평생 운동을 했잖아요, 그래도 이제 건강을 생각하면 운동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은퇴하고 한 11~12kg이 쪘어요”라며 “안 좋은 게 왼쪽 어깨는 연골이 좀 닳아서 습관성 탈골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운동을 처음부터 과하게 하면 안 된다”면서 “어깨가 안 좋으시니까 가벼운 무게로 재활할 수 있는 거 좀 시켜드리고”라고 했다. 김종국은 박세리에게 어깨에 무리가 덜 가면서 근육을 이완할 수 있는 운동인 ‘케이블 시티드 로우’와 ‘렛풀다운’ 동작을 알려줬다. 이 외에도 어깨 근육은 쓰지 않으면서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스쿼트와 레그프레스 동작을 함께 추천했다. 각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28 11:08
  •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방송인 최화정(63)이 김밥에 의외의 재료를 넣어 만든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한식 천재 최화정의 기절하게 맛있는 ‘3분 된장찌개’ (+냉이 김밥, 달래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봄 제철 재료인 냉이와 달래를 활용해 냉이된장국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봄맞이 한 상을 차렸다. 이어 그는 “쑥버무리를 먹기 전에 들러야 할 정거장이 있다”며 “냉이 김밥을 한번 말아볼 거야”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데친 냉이를 썰어 액젓과 들기름을 넣고 버무리며 “그래서 그걸(냉이) 김밥에 넣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밥 위에 냉이를 듬뿍 올려 냉이 김밥을 완성했다. 그는 “김밥에 달래장을 얹어서 먹어도 맛있다”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최화정이 만든 김밥 속 냉이는 어떤 효능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8 10:54
  • “요요 반복, 107kg까지 쪘지만”… 42kg ‘폭풍 감량’ 후 인플루언서 된 여성, 살 뺀 방법은?

    “요요 반복, 107kg까지 쪘지만”… 42kg ‘폭풍 감량’ 후 인플루언서 된 여성, 살 뺀 방법은?

    잦은 요요로 몸무게가 107kg까지 증가했으나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14개월 만에 42kg을 감량해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여성 조 루이스(23)는 늘 다이어트해야하고 예뻐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는 “나는 항상 과체중이었다”며 “극단적으로 굶고 폭식하면서 요요가 오는 것을 반복해 몸무게가 107kg까지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굶기와 폭식을 반복하는 내가 미웠다”며 “단순히 굶기가 아닌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매번 반복했던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1년 이상 장기간으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했다. 루이스는 “14개월 동안 굶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며 “근육량을 키우기 위해 근력 운동을 했다”고 했다. 그는 총 42kg을 감량했다. 루이스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과 비법을 틱톡에 공유하며 약 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다이어트 인플루언서까지 됐다. 루이스는 “다이어트가 내 인생을 바꿨다”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2/28 10:34
  • ‘대세’ 변우석, 촬영 전날엔 ‘이것’ 관리 중요시…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

    ‘대세’ 변우석, 촬영 전날엔 ‘이것’ 관리 중요시…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

    배우 변우석(33)이 촬영 전날 홈 케어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변우석의 최애를 섞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변우석이요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촬영 전날 홈 케어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변우석은 “특히 어떤 걸 한다기보다는 잠을 잘 자려고 한다”라며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대부분 잠을 잘 못 잔다”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그날따라 잠이 안 오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이 강조한 숙면이 우리 건강에 주는 이점에 대해 알아봤다.숙면은 체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시켜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기능 외에도 색소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항산화 효소의 생산을 도와줘 피부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숙면 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도 피부 건강에 좋다. 성장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일 수 있게 돕는다. 숙면을 취한 후 유독 피부가 뽀얗고 윤기 있어 보이는 이유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생체리듬이 깨져 면역력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져도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다. 이런 호르몬들은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는 새벽 2시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그보다 3~4시간 전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다.다이어트 중에도 숙면을 지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런데,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한편,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은 자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는 전 세계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생후 3개월까지 14~17시간 ▲생후 4~11개월 12~15시간 ▲만 1~2세 11~14시간 ▲만 3~5세 10~13시간 ▲만 6~13세 9~11시간 ▲만 14~17세 8~10시간 ▲만 18~25세 7~9시간 ▲만 26세 이상은 7~8시간을 권장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8 10:33
  • “2개월만 20kg 쑥 감량” 배우 윤현민, 어떻게 뺐나 봤더니?

    “2개월만 20kg 쑥 감량” 배우 윤현민, 어떻게 뺐나 봤더니?

    배우 윤현민(39)이 과거 두 달 만에 20kg을 감량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로또보다 더 안 맞는 대호나장 팀워크! (feat.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현민은 “요즘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형(이종혁)이랑 끝나고 나서 매일 술을 마셔서 쪘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어트로 기사가 난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윤현민은 “그렇다. 운동선수였을 때 90kg까지 쪘다가 20kg을 감량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되게 안 좋은 방법인데, 안 먹고 누워만 있으면서 뺐다”라며 “운동도 따로 안 했더니 근육까지 쫙 빠졌다”고 말했다.윤현민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요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또 운동의 경우, 갑자기 운동을 쉬면 근육량이 줄 수 있는데, 이렇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게다가 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살을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한편, 윤현민이 최근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8 10:15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