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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많이 마신 탓” 극심한 두통 시달리던 30대 여성, 시한부… ‘이 병’이었다

    “커피 많이 마신 탓” 극심한 두통 시달리던 30대 여성, 시한부… ‘이 병’이었다

    두통을 앓아도 평소 커피를 많이 마셨기 때문이라고 여기다가 뒤늦게 뇌종양이 발견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애비 펠트햄(37)은 하루에 커피를 평균 12잔씩 마실 정도로 카페인에 중독됐다.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도 그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어느 날 시야가 흐려지자 펠트햄은 병원을 방문했고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종양이 커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해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펠트햄은 곧바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종양 부위가 넓어 완전히 절제하지 못했다. 조직검사 결과, 그는 ‘핍지교종 3기’를 진단받았고 살날이 최대 15년 남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었다. 펠트햄은 “이전까지는 건강에 큰 관심이 없었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 암이 발병하면서 내 건강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펠트햄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계속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 항암화학치료를 두 번 남겨둔 상태다. 그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뇌종양의 위험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애비 펠트햄이 겪고 있는 핍지교종은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핍지교종은 천천히 성장하는 종양이어서 급격한 신경 증상의 악화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은 5년을 넘을 때가 많다. 환자들은 보통 두통을 겪으며,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환자들도 있다. 환자에 따라 후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핍지교종은 2기와 3기로 진행된다. 핍지교종 2기에서는 종양이 느리게 자란다. 하지만, 3기로 진행되면 공격성이 커져 급속히 자라고, 주변 부위로 빠르게 퍼진다.핍지교종은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1번 염색체의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과 19번 염색체의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이 모두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핍지교종은 뇌종양의 1.4%만 해당할 정도로 희귀한 종양이다.핍지교종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서 치료한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보조 치료 요법으로 진행한다. 핍지교종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극심한 두통이나 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는다면 핍지교종의 증상이 시작한 것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5/03/24 17:50
  • 마약 아니었다… 저스틴 비버 ‘이 병’ 고백, 폭력·충동이 주 증상이라는데?

    마약 아니었다… 저스틴 비버 ‘이 병’ 고백, 폭력·충동이 주 증상이라는데?

    팝스타 저스틴 비버(31)가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비버는 자신의 SNS에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과 함께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 아들 잭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비버는 “난 분노 조절 문제도 있지만 성장하고 싶고 과민반응하고 싶지 않다”는 글도 게재했다.지난 몇 주간 그는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주에는 “나 자신이 사기꾼 같다” “나는 거의 매일 스스로 자격 없다고 느낀다” 등 감정적인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일각에선 마약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는데 비버의 대변인은 “비버가 마약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내 헤일리와 함께 아들 잭을 양육하며 새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비버가 최근 논란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버처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일명 ‘분노조절장애’를 앓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분노조절장애의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간헐성 폭발장애다. 간헐성 폭발장애는 충동적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병인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다음 항목 중 자신이 해당하는 사항이 1~3개이면 ‘감정 조절이 가능한 단계’, 4~8개면 ‘감정 조절 능력이 약간 부족한 단계’, ‘9개’ 이상이면 ‘분노 조절이 힘들고 공격성이 강한 단계’다. 분노 조절이 힘든 단계에서는 병원을 방문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항목은 다음과 같다.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거친 말과 폭력을 행사한다 ▲화가 나면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진다 ▲화가 나서 중요한 일을 망친 경험이 있다 ▲분이 풀리지 않아 울 때가 종종 있다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화를 낸다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잘한 일을 인정받지 못하면 화가 난다 ▲성격이 급하고 금방 흥분하는 편이다 ▲온라인 게임을 할 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화가 난 적이 여러 번 있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그냥 넘기지 못해 마찰을 겪는다.특히 1주일에 두 번 이상 세 달 넘게 폭언을 하거나, 1년에 세 번 이상 폭력을 휘두르면 간헐성 폭발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분노조절장애의 원인은 불분명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편도체가 느끼는 감정을 조절하는 전전두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겉으로 감정을 표출하지 않아도 편도체가 분노를 느끼고, 그 분노가 전전두엽이 제어하지 못할 만큼 쌓여 언젠가는 폭발하는 것이다.분노조절장애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상담·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치료는 충동 조절을 돕는 약물 치료, 감정 조절 훈련 치료 등이 있다. 감정 조절 훈련 치료는 면담을 통해 자신의 분노를 행동이 아닌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한다. 우울증, 조현병 등 심각한 정신 질환으로 분노 조절이 힘들 땐 해당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치료는 증상이 완화돼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악화할 수 있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 2025/03/24 17:20
  • 여직원 음료에 ‘소변’ 타 성병 퍼트린 청소부… 누리꾼, ‘가벼운 처벌’에 분노했다던데?!

    여직원 음료에 ‘소변’ 타 성병 퍼트린 청소부… 누리꾼, ‘가벼운 처벌’에 분노했다던데?!

    물병에 소변을 보고 여성 13명에게 A형 간염과 헤르페스를 옮긴 미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미국 텍사스 남성 루시오 카타리노 디아즈(52)는 병원 건물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물병과 냉각기에 소변을 눴고 최소 13명의 여성에게 헤르페스와 A형 간염을 감염시킨 혐의로 지난 18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디아즈의 범행은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A씨가 자신의 물병에서 나는 악취를 맡으며 밝혀졌다. A씨는 “물이 노란빛을 띠면서 이상한 냄새와 신맛이 나는 것 같았다”며 “의심이 들어 책상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했다. 이어 “퇴근 시간이 지났을 무렵 디아즈가 물병에 소변을 집어넣는 장면을 봤다”며 “디아즈가 바지 지퍼를 풀고 그의 생식기를 병에 반쯤 집어넣고 소변을 보고 있었다”고 했다.디아즈는 당시 헤르페스와 A형 간염에 걸린 상태였고 A씨를 비롯한 다른 여성들도 같은 병에 걸렸다. 피해 여성 중 일부는 디아즈와 그를 고용한 관리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100만 달러(한 화 약 14억 7000만 원) 이상의 금전적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성범죄자로 등록되지 않았으며 3년 복역 후 가석방 신청 자격을 얻었다.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법원이 내린 형량이 가볍다” “이런 범죄에 대해 더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변이 들어간 음식을 모르고 섭취하면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A형간염이다. A형간염은 오염된 손이나 물, 음식, 대소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된다. 특히 전염성이 높아 집단 발병 가능성이 높다. A형간염은 초기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전신 피로감이나 근육통이 생긴다. 또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발열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심하고 높은 간 수치 상승을 보이지만, 환자의 85%는 3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간 기능을 상실하는 간부전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간 질환 외에도 급성 장염과 같은 장 질환이 생길 위험도 있다. 급성 장염은 일반적으로 급성 감염성 장염을 뜻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세균‧바이러스‧원충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먹어서 감염된다. 주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다. 대부분의 장염은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완화되지만, 유아나 고령자 또는 면역 결핍자는 탈수나 고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한편, 헤르페스 감염은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입술 주위‧얼굴‧눈 등에 생기면 1형, 생식기·항문 주변에 포진이 올라오면 2형이다. 성병으로 알려진 헤르페스는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식기를 같이 쓰거나, 수건을 공유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 등의 과정에서 분비물이 다른 사람 점막에 닿으면 전염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24 16:40
  • “보름 만에 13kg 빠지고 탈모도…” 강형욱, 어찌된 일인지 봤더니

    “보름 만에 13kg 빠지고 탈모도…” 강형욱, 어찌된 일인지 봤더니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탈모 치료 6개월 차 강형욱 경과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형욱은 “작년 5~7월에 살이 보름 만에 13kg이 빠졌다”며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건지 몰라도 머리도 심각하게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기로 청소해야 할 정도였다”며 “처음에는 혼자 탈모 병원에 가기 너무 쑥스러워서 병원 문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왔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는 강형욱은 “제가 병원에 처음 왔을 때 너무 심각해서 흑채 가루도 뿌렸다”고 말했다. 의사는 현재 강형욱의 머리 상태를 확인하며 “치료를 받은 후 모발 자체가 두껍게 많이 났다”고 했다. 앞서 강형욱은 지난해 갑질 논란에 휘말렸고, 경찰은 지난 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이마 양옆과 정수리 부위에서,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탈모가 지속되면 새롭게 자라는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성장 속도도 느려지는 특징을 보인다.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꼽힌다. 스트레스는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하고, 휴지기 탈모(급성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영양 불균형으로 단백질, 철분,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 부족이 모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탈모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수술적 치료 등이 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과 경구용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물 치료는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개인별로 효과가 다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탈모 치료와 예방에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24 16:00
  •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밀가루보다 좋아해” 추성훈, 칼국수 먹다가 돌연 ‘이 음식’ 찾아… 뭐였을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식사 중 고기를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추성훈은 장칼국수를 먹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하루에 칼국수를 3번 먹는 건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고기는 안 들어가 있다”며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추성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밀가루나 빵보다 고기를 더 좋아한다”며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하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추성훈처럼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추성훈처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고기는 단백질을 주요 공급원으로,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다. 반면, 고기 섭취량을 줄이면 근육량도 줄고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인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도 움직임이 제한됐는데, 골절상을 입은 뒤에는 움직임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식품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 의대 헤어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3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와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양이 감소해 열량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다만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을 촉진할 수도 있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3/24 15:45
  •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날씬 비결일지도” 장윤주, 검붉은 ‘이 과일’에 푹 빠졌다던데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건강한 식습관을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포도가 담긴 그릇이 나왔다. 사진과 함께 그는 “Berry Lover(베리를 사랑하는 사람)”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그가 먹는 과일 네 종류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24 15:25
  • 9~13세에 세상 떠나는 반려동물… 이별 ‘이렇게’ 준비하세요 [멍멍냥냥]

    9~13세에 세상 떠나는 반려동물… 이별 ‘이렇게’ 준비하세요 [멍멍냥냥]

    “어차피 할 수밖에 없는 이별이라면, ‘충분히, 잘 슬퍼할 방법’을 배워둬야 합니다” 지난 23일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열린 펫로스 교육 ‘끝까지 함께할개’에서, 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강성일 소장이 가장 강조한 말이다.2022년 통계청 인구 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전체 가구의 15%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펫로스 신드롬(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반려동물이 8세면 사람 나이로 약 45세, 14세면 약 80세다. 대부분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임종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15년 차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서 1만 6000여 마리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배웅한 강성일 소장은 “그간 장례 현장에서 보아온바, 반려동물들은 대개 9~13살에 세상을 떠난다”며 “반려동물 사후의 상실감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당면할 과제”라고 말했다. 강성일 소장 본인도 지난해 이맘때쯤 반려견 싼쵸(포메라니안)를 떠나보냈다. 싼쵸의 털이 담긴 작은 유리병을 가는 곳마다 가지고 다니며 상실감을 버텨내는 중이다.이날 수업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다들 나이 지긋한 반려견을 양육하고 있었다. 최연소가 13세, 최고령은 16세였다. 이별을 미리 생각하는 이유는 제각각이었다. 13세 단모 치와와 두 마리를 양육하는 A씨는 “나도 반려동물처럼 나이가 있다 보니 항상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A씨와 동행한 가족 B씨는 “소셜미디어에서 ‘펫로스’라는 말을 자주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나의 반려견에 이입해보게 됐다”고 밝혔다. 강성일 소장은 “싼쵸가 5세에 췌장염 투병을 시작한 후로 가장 좋아하는 인형에도 관심이 없어질 정도로 무기력해졌다”며 “그때부터 아주 오랜 시간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강 소장은 수년간 대비했음에도 싼쵸가 10세 생일 직전 사망했을 때 크나큰 슬픔에 빠졌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맞이한 이별은 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강 소장은 반려동물 이별에 앞서 보호자가 꼭 ‘마음의 준비’를 하길 당부했다. 그가 꼽은 방법은 ▲사랑 표현 자주 하기 ▲사진과 영상 많이 남기기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일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하기 ▲반려동물 털을 보관하기 ▲반려동물 장례식장 미리 알아보기 ▲임종 전에 반려동물이 특히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를 만나게 돕기 ▲집에서 보호자와 함께 있다가 떠날 수 있도록 하기 등이다.많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자주 하는 만큼 대부분은 상투적인 인사치레가 돼 있다. 때로는 반려동물이 특히 좋아하는 애정 표현 방식대로, 공들여 해줄 필요가 있다. 또 반려동물 사후엔 기억이 점차 희미해진다. 강 소장은 반려동물 모습이 잘 기억나지 않아 큰일이라는 전화를 받은 적 있었다. 과거 강 소장의 손에 반려동물 장례를 치른 보호자의 전화였다. 강 소장은 “그 보호자는 반려동물 장례를 치르고 ‘마음 정리’를 위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버렸는데, 그때 반려동물 사진과 영상도 모조리 지웠다”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나중엔 반려동물을 생생히 떠올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으니, 사진과 영상을 최대한 많이 찍어두고 빗질할 때 빠지는 털도 유리병에 모아두면 좋다”고 말했다.강 소장은 ‘버킷리스트 만들고 실행하기’를 특히 강조했다. 함께하고 싶은 일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실제로 해야 반려동물 사후에 아쉬움과 미안함이 줄어든다는 이유에서다. 강 소장은 ‘싼쵸와 함께 눈밭에 뒹굴며 놀기’ ‘싼쵸와 함께 수영하기’ 등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 역시 저마다의 버킷리스트를 떠올렸다. A씨는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B씨는 “반려견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고 싶다”며 “요즘은 반려견과 동승할 수 있는 여객기가 많아져서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강성일 소장은 반려동물 사후의 상실감은 보호자가 피하지만 말고 오히려 직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충분히 애도하는 것이 보호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떠난 반려동물에게 해야 할 마지막 도리”라며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한 다음 각자의 방식대로 잘 겪어나가다 보면, 떠나보낸 반려견에 대한 사랑의 기억이 언젠가 새로운 반려동물과의 만남에 토대가 되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3/24 13:43
  • ‘61세’ 황신혜, 몸매 탄탄한 이유 있었다… 여행 중에도 ‘이 운동’ 꼭 한다던데

    ‘61세’ 황신혜, 몸매 탄탄한 이유 있었다… 여행 중에도 ‘이 운동’ 꼭 한다던데

    배우 황신혜(61)가 크루즈 여행 중에도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미국&멕시코로 떠나는 인생 첫 골프 크루즈 여행. 배 안에서 한방에 즐기는 먹방, 운동, 쇼핑,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첫 크루즈 여행을 즐겼다. 특히 그는 “크루즈에서도 운동은 필수”라며 크루즈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크루즈에서 먹는 게 일상이기 때문에 운동도 열심히 꼭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6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여행 중에도 포기하지 않은 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24 13:26
  • “10kg 감량” BTS 뷔, 흔한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뭘까?

    “10kg 감량” BTS 뷔, 흔한 ‘이 음식’ 먹고 뺐다던데… 뭘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29)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래도 최근..! 살 많이 빠졌죠? 10kg 뺐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뷔는 다이어트 중 여러 차례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뷔가 즐겨 먹는 닭가슴살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증진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들어 있다. 단백질은 운동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다만,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열량 또한 높다. 과도한 콜레스테롤과 열량 섭취는 비만과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했을 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닭가슴살을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는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이 있다. 특히 대두는 닭가슴살과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고, 이소플라본도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4 13:21
  • 소녀시대 효연, 여행 가서도 ‘이 음식’ 먹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

    소녀시대 효연, 여행 가서도 ‘이 음식’ 먹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매일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효연은 여행 중에 디저트인 ‘아사이볼’을 즐겨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이 여행 중에도 즐겨 먹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24 06:33
  • “힘들지만 하루 시작으로 좋아” 42세 김빈우, 오늘도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어떻길래?

    “힘들지만 하루 시작으로 좋아” 42세 김빈우, 오늘도 ‘이 운동’ 삼매경… 효과 어떻길래?

    배우 김빈우(42)가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빈우는 바레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영상과 함께 그는 “너무나 힘이 들지만 하고 나면 오늘 하루 시작이 좋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러닝머신을 뛰는 영상에는 “(운동 시간) 오바(초과)해서 바레 끝나고 40분 유산소를 했다”며 “꾸준히 좀 하자”라는 멘트를 함께 올렸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자주 공유해왔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바레와 러닝머신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23 19:05
  • ‘15kg 감량’ 서동주, “이것만 먹고 자겠다”… 살 안 찌는 음식 한가득?

    ‘15kg 감량’ 서동주, “이것만 먹고 자겠다”… 살 안 찌는 음식 한가득?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진짜 정말 이것만 먹고 잘 거예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의 저녁 식단으로 보이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두부 등 채소와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음식이 담겼다. 앞서 서동주는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동주가 저녁으로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3 18:03
  • ‘예비 신부’ 효민, 드레스 입기 위해 충격적인 식단 감행… 뭐 먹나 보니?

    ‘예비 신부’ 효민, 드레스 입기 위해 충격적인 식단 감행… 뭐 먹나 보니?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5)이 결혼식을 2주 앞두고 체형 관리를 위한 극단적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D-2week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효민의 모습과 식단이 나왔다. 특히 그는 작은 그릇에 소량의 우동을 담아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오는 4월 6일 결혼을 앞둬 SNS를 통해 철저한 체형 관리를 실천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효민처럼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는 방법은 건강에 괜찮을까?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게다가 우동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면류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이 1724mg으로 가장 많았고 라면 1586mg, 칼국수 1573mg 순이었다.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이 2000mg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우동 한 그릇에 기준치의 86%가 들어있는 셈이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살을 뺄 땐 극단적인 식단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세 줄 요약!1.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5)이 결혼식을 2주 앞두고 체형 관리를 위해 소량의 우동만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2.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3. 우동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23 14:05
  • 미란다 커 동안 비법,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 한다… 뭔가 봤더니?

    미란다 커 동안 비법,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 한다… 뭔가 봤더니?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41)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서는 2005년 미란다 커의 모습과 2025년 미란다 커의 모습을 비교했다. 더 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홈케어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자신의 동안 미모에 대해 “얼굴을 씻지 않고서는 절대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매일 아침 마시는 음료로 셀러리 주스를 꼽았다. 미란다 커는 “매일 아침 공복에 셀러리 주스를 마신다”며 “소화에도 좋고, 염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의 동안 미모 비법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셀러리, 열량 낮고 식이섬유 풍부해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열량이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열량이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열량이 저절로 소모된다. 그 이유는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열량은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이 이뇨 작용을 유발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셀러리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B1‧B2, 카로틴, 철분도 많다. 또 이 성분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뇌혈관을 청소한다. 셀러리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칼슘과 인을 함유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괄사, 부기 빼는 데 도움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이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세게 하면 오히려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괄사 마사지를 할 때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류가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오일 사용으로 피부염이 악화되거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상처가 있는 부위엔 균이 들어갈 우려가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게 좋다. ◇꼼꼼한 클렌징 저녁에는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땀,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피부에 묻어 있다. 따라서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세안해야 한다. 특히 ▲땀이 많거나 ▲화장을 안 해도 외출이 잦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했다면 클렌징폼 사용은 필수다. 세안할 때는 가볍게 문질러서 씻는 게 중요하다. 강하게 문질러서 씻으면 피부장벽이 무너져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다. 피부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약산성 클렌징폼을 쓰는 게 좋다. 클렌징 이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서 피부 보습 관리를 해줘야 한다.두 줄 요약!1.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외모 비결에 대해 셀러리 주스와 괄사를 꼽음.2. 셀러리 주스와 괄사 모두 부기 완화에 효과적임.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3 13:03
  •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전문가들이 꼽는 한 가지 [멍멍냥냥]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전문가들이 꼽는 한 가지 [멍멍냥냥]

    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다.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을 기념하고, 모든 강아지가 사랑받는 세계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06년 지정됐다. 반려견 보호자라면 반려견을 어떻게 더 사랑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기 좋은 날이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수의사, 훈련사, 미용사 등 반려동물 산업계 전문가들에게 ‘반려견을 위해 보호자가 꼭 실천할 것’을 물어봤다.◇수의사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빌리브 동물병원 황윤태 대표원장(수의사)은 “건강 검진을 꼭 주기적으로 하고, 수의사에게 시시콜콜한 변화까지도 알리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은 아파도 티를 내지 않는다. 이상을 감지하고 병원에 갔을 땐 이미 늦었을 수 있다. 아무리 건강하고 병원을 싫어해도 1년에 한 번의 건강 검진은 필수다. 반려 동물의 스트레스와 보호자 지갑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치의와 적정 검진 주기를 상의해보는 게 좋다. 반려견이 식욕도 늘고, 물도 잘 마신다며 ‘회춘한 것 같다’고 좋아하는 보호자도 꽤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개 호르몬 질환의 임상 증상인 경우가 많다. 쿠싱 증후군이라 불리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식욕과 배뇨량, 음수량이 증가하는 것을 회춘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을 수의사에게 말했다면 질환을 조기 진단할 가능성도 커진다.◇반려견 미용사 “미용 끝났다고 안심 말고, 거부 반응 확인”카나비스펫 성문수 원장(반려견 미용사)은 “반려견 미용실에서 미용이 끝난 후, 반려견이 오늘 입질하진 않았는지, 미용 도구에서 나는 소음과 미용사와 접촉했을 때의 반응은 어떤지 물어보라’고 말했다. 큰 문제 없이 잘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반대로 미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반려견에게 맞는 미용사를 찾아야 한다. 미용할 때 나쁜 기억이 생기는 것을 내버려두면 미용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빗질을 거부하는 반려동물은 빗질은 불쾌한 자극이 아니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안전한 스킨십이라는 것을 훈육으로 알려주며 미용해야 한다. 내버려두면 미용사도 손대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하게 빗질을 거부해, 걷잡을 수 없이 엉킨 털이 눈과 생식기를 막기도 한다.◇반려견 훈련사 “산책은 끌려다니지 말고, 함께”반려견교육센터 애오 김충수 대표(훈련사)는 “반려동물이 산책을 지나치게 자율적으로 하게 내버려두지 말라”고 말했다. 반려견이 산책을 자기 맘대로 하도록 두면, 보호자를 ‘자신의 산책 도구’로 여길 수 있다. 강한 통제나 억압이 필요하단 것은 아니다. 보홎가 규칙을 만들어 알려주고, 반려견이 그 규칙을 따르게 함으로써 산책은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아닌, ‘보호자와 교감하는 과정’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반려견이 일방적으로 야외 공간을 탐색하고 보호자가 거기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산책의 본질이다.◇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사진 많이 찍어두고, 털 간직”한국반려동물장례연구소 강성일 소장(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은 “반려동물과 이별하기 전에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두고, 털갈이 때 버려지는 털을 조금 모아두라”고 말했다.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에 그리워질 때 추억하기 좋은 매개체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임종 직전, 반려동물이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나 가족을 만나게 해 주는 것도 좋다. 반려동물에게도 자기가 정해놓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가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이들을 스스로 만날 수 없는 처지일 때가 많으므로 보호자가 도와줘야 한다. 같이 하고 싶은 일의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3/23 12:07
  • “3개월 만 13kg 감량” 배윤정, 무릎 아파도 ‘이 운동’ 꼭 한다… 뭐길래?

    “3개월 만 13kg 감량” 배윤정, 무릎 아파도 ‘이 운동’ 꼭 한다… 뭐길래?

    안무가 배윤정(45)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이 꼴이 됐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무릎에 치료받고 있었다. 그는 “오늘 무릎이 너무 아파서 자전거는 패스한다”며 “대신 복근운동은 한다”고 했다. 한편 배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73㎏에서 60㎏까지 감량해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무릎이 아플 때 자전거를 타면 안 되는 이유와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복근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3/23 06:01
  • “어쩐지~” 빵 먹을 때, 커피 당기는 이유 있었다 [주방 속 과학]

    “어쩐지~” 빵 먹을 때, 커피 당기는 이유 있었다 [주방 속 과학]

    '커피'와 함께라면 맛없는 빵도, 매우 쓴 다크 초콜릿도 달콤해진다. '디카페인' 커피도 해당한다. 커피는 어떤 마술을 부리는 걸까?◇카페인, 오히려 단맛 인지 능력 낮추는데…커피의 '카페인' 덕분은 아니다. 다른 카페인이 든 차, 음료 등을 먹어도 '커피와 빵'의 완벽한 조합은 흉내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걸 종합하면, 오히려 카페인의 쓴맛은 단맛 인지 능력을 떨어뜨린다. 코넬대 연구팀이 실험참가자 10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카페인을, 다른 그룹에는 퀴닌을 넣어 쓴맛을 낸 용액을 마시도록 했다. 이후 미각 테스트를 진행했더니, 두그룹 모두 단맛을 이전보다 덜 달다고 평가했다. 다른 모든 맛은 먹기 전과 똑같이 인식했다. '퀴닌'은 '카페인'과 함께 쓴맛을 내는 물질로 잘 알려진 성분이다. 퀴닌은 'TRPM5'라는 미각 수용체를 직접 억제해 단맛에 민감한 미각 신경을 둔화시킨다고 알려졌다. 카페인도 비슷한 작용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페인은 퀴닌보다 그 효과가 더 오래갔다. 퀴닌과 달리 카페인을 섭취한 그룹은 용액을 마시고 15분 뒤에도, 여전히 단맛 인식도가 낮았다.◇커피 속 다른 성분, 단맛은 더 쓴맛은 덜 느끼게 해
    푸드이슬비 기자2025/03/23 05:03
  • “82kg 감량” 20대 男… ‘이 음식’ 덜 먹고, ‘이 운동’ 즐겼다

    “82kg 감량” 20대 男… ‘이 음식’ 덜 먹고, ‘이 운동’ 즐겼다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 190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후, 82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해리 스파카냐(24)는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며 190kg까지 늘었다. 그는 “살이 찌면서 우울감도 심해졌다”며 “1주일에 세 번 정도는 치즈버거, 감자튀김과 같은 패스트푸드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할 때마다 음식으로 기분을 풀었었다”며 “병원에서 폭식증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해리 스파카냐는 늘어난 몸무게로 인해 숨이 쉽게 차 친구​들과 노는 것도 힘들었고, 여행을 가서도 오래 걷지 못했다. 이에 그의 친구들은 “정말 걱정된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했다. 결국 해리 스파카냐는 친구들의 조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우선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며 “하루 섭취 열량을 줄였고, 패스트푸드 섭취도 절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으로는 축구팀에 합류해 축구를 즐겼다”고 말했다.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그는 82kg 감량에 성공했다.해리 스파카냐는 “더 관리를 해서 식스팩을 만드는 게 목표다”며 “올해는 하프 마라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리 스파카냐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와 다이어트 중 즐겨한 축구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패스트푸드, 비만 유발패스트푸드는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축구,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축구는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기도 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어 살이 쪘다가, 건강한 식단과 축구로 8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2. 실제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쉬우며, 축구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3 00:30
  • 9개월만 돌아온 우주비행사의 ‘얼굴’ 화제… ‘급격한 퇴화’라던데?

    9개월만 돌아온 우주비행사의 ‘얼굴’ 화제… ‘급격한 퇴화’라던데?

    우주에서 예정된 기간보다 더 오래 머물러 286일 만에 지구로 돌아온 두 우주비행사가 급속도로 나이 든 모습으로 등장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62)와 수니 윌리엄스(59)를 태운 우주캡슐 드래건의 귀환 모습을 생중계했다. 윌모어와 윌리엄스는 지난해 6월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 비행을 떠났다가 스타라이너에서 여러 결함이 발견되면서 ISS에 장기 체류했다. 당시 NASA는 안전 문제를 이유로 이들을 스타라이너에 태우지 않은 채 무인 상태로 귀환시켰고, 이들의 귀환 일정은 갑자기 수개월 밀렸다. 9개월이 지나서야 ISS 임무 교대 팀인 크루-10 우주비행사들이 최근 ISS에 승선하면서 이들은 마침내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다.286일 만에 지구로 돌아온 윌모어와 윌리엄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ASA 존슨우주센터로 이동해 의사의 검진을 받았다. 이송용 의자에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은 9개월 전과는 사뭇 달랐다. 특히 윌리엄스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급격한 노화를 겪은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해 6월 지구를 떠날 당시 갈색 머리카락을 갖고 있었는데, 귀환 후 하얗게 변한 머리카락을 보였다. 살이 눈에 띄게 빠지면서 주름이 진해진 모습도 포착됐다. 이런 변화에 대해 BBC는 영국 사우스웨일스대 인간생리학 전문가 데미안 베일리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우주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환경이고 우린 아직 극한 상황에 대응하도록 진화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체중 감량에 대해서도 BBC는 “NASA는 우주비행사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주비행사들의 몸에는 변화가 생긴다”고 보도했다.실제로 우주에 오래 머물면 우리 몸은 여러 변화를 겪는다. 우선 뼈와 근육이 달라진다. 중력 상태일 땐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무게 자체를 버티느라 골격근에 힘이 가해진다. 그런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골격근에 부담이 전혀 안 가기 때문에 뼈와 근육이 급격히 퇴화한다. 또, 혈액순환에도 변화가 발생한다. 지구에선 중력에 의해 피가 아래로 내려가지만 중력이 거의 사라진 우주에선 몸 어느 곳이나 균등하게 피가 흐른다. 지구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피가 머리로 쏠리기 때문에 얼굴이 평소보다 부어 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우주에는 방사선을 차단할 방패막이 전혀 없어 우주 방사선에 온전히 노출된다. 우주 방사선은 백내장을 일으키고 시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노화와 관련된 DNA 변화도 발견된 적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환경 및 방사선 보건학 교수 수전 베일리는 BBC에 “우주비행사 1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우주 체류 중에는 텔로미어가 길어졌다가 지구 귀환 후 모두 텔로미어 길이가 급격히 짧아졌다”고 했다. 텔로미어는 세포 속에 있는 염색체의 양쪽 끝단에 있는 DNA 구조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노화가 가속화돼 당뇨병, 심장질환, 치매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세 줄 요약!1.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62)와 수니 윌리엄스(59)가 286일 만에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했다.2. 우주에서 오래 머문 두 사람은 작년 6월과 달리 급속도로 나이 든 모습이었다.3. 실제로 우주에 오래 머물면 뼈와 근육이 퇴화하고 노화와 관련된 DNA 변화가 나타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3/22 22:04
  • “50대 맞아?” 20대 뺨치는 각선미… 독일 女, 직접 밝힌 ‘세 가지’ 관리법은?

    “50대 맞아?” 20대 뺨치는 각선미… 독일 女, 직접 밝힌 ‘세 가지’ 관리법은?

    독일의 한 50대 여성이 20대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수 기어스(55)는 자신의 SNS에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50대지만 건강한 각선미를 보유하고 있는 습관이 있다”며 “첫 번째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평소에 미니스커트와 반바지를 즐겨 입는다는 수 기어스는 건조한 피부를 막는 것도 비법으로 꼽았다. 또한, 그는 혈액순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평소 걷기와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튼튼하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 기어스는 자외선 차단하기를 꼽았다. 그는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며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고, 열심히 관리하면 젊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2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50대처럼 절대 안 보인다” “25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 기어스가 몸매 비법으로 꼽은 세 가지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물 섭취하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을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UVA와 UVB로 구분되는 자외선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골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로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발라야 한다.▷스트레칭=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줄 요약!1. 독일의 한 50대 여성이 20대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함.2. 그 비법으로 충분한 물 섭취와 자외선 차단 그리고 스트레칭을 꼽았으며, 실제로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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