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최준희, "또 성형수술 받았다" 고백… 바뀐 모습 어떤지 보니?

    최준희, "또 성형수술 받았다" 고백… 바뀐 모습 어떤지 보니?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밑지&트임 튜닝 본 거 언제 유튜브 올릴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눈·코·안면윤곽 등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최준희가 받은 눈밑 지방 재배치는 눈 밑의 불거진 지방을 평평하게 펴주거나 파인 곳으로 이동시키는 시술이다. 다크서클을 완화해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해준다.눈 트임 수술은 눈의 앞머리나 뒷부분, 혹은 아래쪽 결막 부위를 절개해 눈의 가로·세로 길이를 확장하는 수술이다. 답답해 보이는 눈매를 개선하고, 눈의 각도를 조절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성형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본인의 얼굴 비율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음주와 흡연을 멀리하고 처방된 약을 복용하는 등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다만, 반복된 성형 수술은 성형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제 저널 'Kaohsiung Journal of Medical Sciences'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성형외과를 찾은 환자 817명 중 약 7%는 외모 강박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일반 환자에 비해 반복적인 성형 수술을 받는 경향이 강했고,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오히려 낮았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03 13:32
  • 야구 안현민 선수, 홈런 비결로 뽑은 ‘이 운동’… 효과 어떻길래?

    야구 안현민 선수, 홈런 비결로 뽑은 ‘이 운동’… 효과 어떻길래?

    야구선수 안현민(22)이 자신의 홈런 비결로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꼽았다.지난 1월 29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 야구선수 안현민이 출연해 함께 운동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안현민은 홈런을 잘 치는 비결에 대해 “고등학교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운동선수들에 비해 체격이 왜소했지만, 중학교 시절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공을 던지는 힘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근육운동을 하면 몸이 둔해져 투구에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파워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고, 기능성 훈련도 함께했다”고 답했다.웨이트 트레이닝은 바벨, 덤벨, 케틀벨 등을 이용해 골격근의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을 키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이다. 실제로 많은 운동선수들은 종목과 관계없이 중량을 기본 훈련으로 한다. 중량 운동이 근력을 키워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이며,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일반인도 근육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 당뇨, 암 등 비전염 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고혈압·고혈당·과체중 같은 건강 문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근력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의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서’에도 근력운동을 필수 항목으로 포함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은 일주일에 3일 이상, 성인과 노인은 일주일에 2일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고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03 13:25
  • 53세 심권호 '이 병' 진단 고백 “사라지고 싶었다”… 무슨 일?

    53세 심권호 '이 병' 진단 고백 “사라지고 싶었다”… 무슨 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53)가 간암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긴급 중단됐다. 해당 방송에서 심권호는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연락이 두절돼 제작진의 걱정을 샀다. 이후 심권호는 “몸이 너무 피곤해 전화를 못 받았다”고 말했다. 술을 마셔서 그랬던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권호는 “한꺼번에 (술을) 많이 먹으니 거의 24시간 자버린다”며 “나이가 들면서 회복이 잘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로움이 느껴져 술을 많이 마시게 됐다고 밝혔다.심권호의 말을 들은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제안했다. 하지만 심권호는 검사 도중 검진을 거부하고 병원을 이탈했다. 이후 심권호는 이미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알려지는 거 자체도 싫고 혼자만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 하나 얘기할 사람도 없고, 애인이라도 있으면 고민을 말할 텐데 이 일은 부모님께도 얘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며 “간암 치료를 하면 주변의 시선이 벌떼처럼 몰려들까 봐 그런 것 때문에 두려워서 도망쳐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실도피가 아니고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다”고 했다.심권호는 자신을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솔직히 되게 외로웠다”며 “근데 이렇게 옆에 있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간암 치료는 꼭 지켜야 할 약속이 된 거다”라며 “맞붙으면 이긴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서 (암을) 잡고 오겠다”고 말했다.심권호가 앓고 있는 간암은 간세포에서 악성 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야 우상복부 통증, 덩어리 만져짐,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피로감,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원인으로는 만성적인 B형·C형 간염, 간경변증, 과도한 음주 등이 꼽힌다. 치료 방법은 암의 진행 정도와 간 기능 상태에 따라 간 절제술, 간 이식, 간동맥 화학 색전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심권호처럼 주변의 시선이나 가족에게 짐이 될 것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소극적 태도를 보이거나 고립을 택하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치료를 회피하거나 부정적인 인식이 지속될 경우 심리적 위축이 커지고, 이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치료 예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제 저널 'BMC Psychiatry'에 게재된 학술지에서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모집된 144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에 긍정적으로 임하는 태도 수준이 생존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긍정적 태도의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사망 위험이 4.63배 낮았다.
    간암김영경 기자 2026/02/03 13:22
  • 백인 사이서 태어난 흑인 아기? 美 불임 클리닉에서 일어난 일

    백인 사이서 태어난 흑인 아기? 美 불임 클리닉에서 일어난 일

    미국의 한 백인 부부가 난임 클리닉의 과실로 흑인 아기를 출산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30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티파니 스코어와 스티븐 밀스 부부는 2020년 체외수정(IVF) 시술을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난임 클리닉 ‘IVF 라이프’를 찾았다. 당시 부부는 이 클리닉에 3개의 가임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 해당 클리닉은 최첨단 불임 치료로 플로리다 지역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대표 전문의인 밀턴 맥니콜 박사 역시 유명 난임 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다.부부는 지난해 4월 보관 중이던 배아 1개를 이식했고, 같은 해 12월 11일 여아를 출산했다. 그러나 출산 직후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 백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흑인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실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아이는 부부 어느 쪽과도 유전적 관계가 없는 것이 확인됐다. 부부는 ‘IVF 라이프’와 밀턴 맥니콜 박사를 상대로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순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부부의 법률 대리인인 존 스카롤라는 지난 1월 성명을 통해 “부부는 현재 이 아이를 직접 양육할 의향이 있다”며 “그러나 법적·윤리적 책임에 따라 친부모가 나타날 경우 아이가 그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친부모가 원한다면 아이를 보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인한 혼란 외에도, 자신의 배아가 다른 사람에게 이식돼 이미 누군가가 임신했거나 아이가 태어나 양육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했다.부부는 이번 소송을 통해 클리닉 측에 사건 내용을 모든 관련 피해 환자에게 통지하고, 유전자 검사 비용을 부담하며 2020년 이후 해당 클리닉에서 배아 이식으로 출산한 환자와 아이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긴급 조치를 요청했다. 클리닉 측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는 아이가 태어난 오류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공지를 올렸으나,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한편, 체외수정(IVF) 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뒤 배아를 일정 기간 배양해 자궁 내에 이식하는 난임 치료법이다. 먼저 배란 유도제를 투여해 여러 난자를 생성하도록 자극한 후 난자를 흡인해 채취하고, 배양액 내에서 난자를 성숙시킨다. 채취된 남성의 정자와 성숙한 난자를 수정시켜 전용 배양기로 옮겨 3~5일까지 배양한다. 이후 성장한 배아를  카테터를 이용해 여성의 자궁에 이식하며, 이때 이식하는 배아의 수는 여성의 나이, 배아의 질에 따라 달라진다. 임신 여부는 보통 이식 후 10일 뒤 확인한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2/03 13:20
  • 블랙핑크 지수, 훠궈 소스에 이것 한가득 넣던데… “항산화 효과 톡톡”

    블랙핑크 지수, 훠궈 소스에 이것 한가득 넣던데… “항산화 효과 톡톡”

    가수 블랙핑크 지수(31)가 훠궈 소스에 고수를 듬뿍 넣으며 고수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지난 1월 29일 지수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일을 맞아 팬들과 진행한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지수는 생일 파티 메뉴인 훠궈에 어울리는 소스 레시피를 소개하며 “고수를 못 먹는 사람이 보면 진짜 충격받을 소스다”고 했다. 이어 “저는 고수를 이만큼 넣는다”며 고수로 가득 찬 그릇을 공개했다. 지수가 좋아하는 고수는 독특하고 강한 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건강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수의 강한 향은 제라니올과 리날로올, 보르네올 성분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이 성분은 위장 기능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고수에 들어있는 비타민K, 베타카로틴은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다. 충북 농업기술원 연구팀에 따르면 고수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5.9mg으로 연구 대상이 된 채소와 과일 중 가장 높았다. 또 고수 속 시네올, 리놀레산 성분은 소화를 촉진하고 칼륨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몸 부기 감소에 효과적이다.고수는 잎과 줄기가 연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수는 샐러드, 샌드위치, 페스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수처럼 소스에 넣어 먹거나, 쌀국수, 짜조, 반미 등 베트남 요리에 넣어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고수에 대한 거부감은 특정 유전자 때문일 수 있어 거부감이 든다면 억지로 먹지 않는 게 좋다. 유전자분석업체 23앤드미(23andMe)에 따르면, 고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른 ‘단일염기다형성(SNP)’ 염색체를 갖고 있다. SNP는 후각을 수용하는 염색체로 이 수용체가 후각 수용체 유전자 ‘OR6A2’일 경우 고수 속 ‘알데하이드’를 감지할 수 있다. 알데하이드는 화장품이나 비누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이 때문에 고수에서 비누나 화장품 향이 난다고 느끼는 것이다. 또한, 과다 섭취 시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당뇨약이나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라면 약효와 충돌해 저혈당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03 11:27
  • 기안84, “마라톤할 때마다 구역질 올라와”… 이유 있었다

    기안84, “마라톤할 때마다 구역질 올라와”… 이유 있었다

    방송인 기안84(41)가 마라톤할 때마다 반복되는 구토 트라우마를 털어놨다.지난 1일 방송된 MBC‘극한84’에서 기안84는 마라톤 도중 고질적으로 겪는 구토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항상 이 지점쯤 오면 구토가 올라오는데 잘 내려가지 않는다”며 “구토 없이 완주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출발 컨디션과 페이스 조절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30km를 넘기면 항상 울렁거림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음수대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뒤 갑자기 울렁거림을 느꼈고, “구토가 올라오는 것 같아 달리기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심호흡으로 상태를 가다듬은 뒤 다시 레이스를 이어갔고, 결국 북극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기안84처럼 마라톤 중 구역질이 올라오는 일은 흔하다.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할 때 신체는 먼저 운동하는 근육으로 혈류를 보내고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는 줄인다. 이러한 생리적 반응을 내장 허혈이라고 하며, 위와 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메스꺼움, 복통,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레이스전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소화가 느린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이 커져 증상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마라톤을 안전하게 완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마라톤 전 식사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달리기 90분에서 2시간 전에는 가볍고 소화가 잘 되는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만약 무거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최소 3~4시간 전에 섭취하고, 고지방·고단백·고섬유질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리기 시작 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90분 이상 장시간 운동을 할 때 전해질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손실된 나트륨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체온과 탈수 위험이 커지므로 운동 강도를 줄이고 수분 섭취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마라톤 시작 전 준비운동으로 몸을 예열하고 페이스를 조절해야 하며, 메스꺼움을 느낄 경우 무리하게 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03 11:25
  • 안영미, “둘째 임신, 중기 접어들었다” 깜짝 고백… ‘이것’ 조심하라고?

    안영미, “둘째 임신, 중기 접어들었다” 깜짝 고백… ‘이것’ 조심하라고?

    개그우먼 안영미(44)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청취자분들이 지난주부터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맞다. 임신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중기라는 안영미는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꾹꾹 참고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입이 얼마나 근질근질했겠냐”며 “첫째도 노산이었지만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기에 들어선 것 같아 용기 내서 이야기한다”고 했다. 안영미처럼 노산일 경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게 좋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필요한 필수적인 영양소다. 대표적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등 녹색 채소와 키위, 딸기 같은 과일에 풍부하다.고령 임산부는 임신성 당뇨병도 주의해야 한다. 산모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고령일수록 2~4배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24주가 지나면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느리게 올리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한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하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03 11:05
  • ‘13kg 감량’ 배윤정, 살 빼려면 ‘이때’ 노려라… 언제?

    ‘13kg 감량’ 배윤정, 살 빼려면 ‘이때’ 노려라… 언제?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45)이 겨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됐는데 빠질 수 없는 우리들의 평생 숙제가 있죠?”라며 “다이어트는 정말 매년! 매월! 매일매일의 숙제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한 2주 동안 식단, 운동 못했더니 2~3kg이 또 쪘다”고 전했다.다이어트는 겨울에 해야 한다는 배윤정은 “겨울이 왜 살 빠지는 계절인지 아세요?”라며 “그냥 기분이 아니라 몸 구조 자체가 다이어트 모드로 들어간대요”라고 했다. 이어 “한의원 원장님 말로는 겨울에는 같은 약도 지방 분해 속도가 더 빠른 분들이 많다고 한다”고 덧붙였다.배윤정이 말한 것처럼 겨울에 다이어트 효과가 더 잘 나타난다. 겨울에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져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자연스레 몸속 체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열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겨울철 기초대사량은 여름에 비해 10~15% 높아진다. 실제로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 한 시간 정도 운동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추운 날씨에는 체내 지방 분해와 배출을 돕는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기도 한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없애는데, 추운 곳에 있을 때 더 빠르게 없앤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하더라도 낮은 기온에서 운동을 한다면 칼로리 소모가 더 빠르게 이뤄져 쉽게 살이 빠지는 것이다.다만, 고혈압 환자의 경우 겨울철 실외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갑자기 추운 실외로 나갈 때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오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고혈압 증세가 심하거나 뇌졸중을 앓는 경우에는 가급적 실내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03 10:44
  •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70kg 감량 박수지, 아침마다 ‘이것’ 한다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70kg 감량 박수지, 아침마다 ‘이것’ 한다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은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공복 몸무게는”이라며 체중을 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새 체중계를 들이고 몸무게 재는 재미 붙었어요”라고 전했다.박수지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만 가져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미국심장협회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또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7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2015년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다만 체중 변화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호르몬 수치, 활동 수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된다. 따라서 몸 상태를 파악하는 도구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다.한편, 박수지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달걀을 꼽기도 했다. 특히 식전에 챙겨 먹는다고 밝혔는데, 이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03 10:23
  • ‘40kg대 진입’ 홍현희, 물에 ‘이것’ 타 마시니 빠졌다던데… 대체 뭐야?

    ‘40kg대 진입’ 홍현희, 물에 ‘이것’ 타 마시니 빠졌다던데… 대체 뭐야?

    개그우먼 홍현희(43)가 40kg대 진입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애서 “지금 무수히 다이어트 기사가 많이 나가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다”며 “위고비 등과 같은 약물을 사용한 게 아니라 혈당 관리를 하니 다이어트 효과를 본 것”이라고 말했다. 49kg이 적힌 체중계를 인증한 홍현희는 “앞에 ‘4’자를 20년 만에 본다”며 “조금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던 건데 빠졌다”고 했다.그러면서 혈당 관리 비결로 ‘오·야·식’을 꼽았다. 오일, 야채, 식초의 줄임말이다. ▲아침 공복에 좋은 기름을 먹기 ▲식사 처음에 채소(야채) 먹기 ▲식전에 식초 먹기다. 그중 홍현희는 식초 섭취를 강조했다. 그는 “가장 효과를 본 게 식초”라며 “똑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 식초를 먹고 안 먹었을 때랑 다르다는 걸 직접 느꼈다”고 말했다.홍현희가 추천한 식초는 레드와인을 발효시켜 만든 ‘레드와인 비니거’였다. 이는 전통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오크통을 활용한 전통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 풍미가 깊은 것이 특징이다. 혈당 관리를 위해 레드와인 비니거를 물에 희석해 식전에 즐겨 먹었다고 한다. 식초가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이유는 높은 초산 함량 덕분이다. 초산의 주성분인 유기산이 음식의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소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해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것이다. 또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03 06:00
  • ‘16kg 감량’ 김윤지, 달걀과 ‘이것’ 같이 먹던데… 뭐지?

    ‘16kg 감량’ 김윤지, 달걀과 ‘이것’ 같이 먹던데… 뭐지?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38)가 브런치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1일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그릭요거트에그’를 만들었다. 먼저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올린다. 그 위에 올리브오일을 올리면 완성이다.김윤지가 소개한 그릭요거트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크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덕분에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더 좋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이 낮아 아침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안정화시킨다.여기에 달걀을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의 질과 흡수율이 높아져 근육 유지와 포만감 지속에 도움이 된다. 유산균과 필수 영양소가 시너지를 내 장 건강과 혈당 안정,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03 05:40
  • “파리 유충이 왜 배 속에?” 복통 호소한 50대 女, 대체 무슨 일?

    “파리 유충이 왜 배 속에?” 복통 호소한 50대 女, 대체 무슨 일?

    복통을 호소하던 미국의 한 50대 여성의 장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에크런제너럴병원 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55세 여성이 복통, 메스꺼움, 설사, 구토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장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장 마이아시스를 진단받았다. 마이아시스는 파리 유충이 사람이나 동물의 살아있는 조직 속에 침입해 발생하는 감염 질환이다.의료진은 “음식이나 물을 통해 유충이 체내로 유입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장 마이아시스는 흔한 위장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 오인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유충은 일반적으로 장으로 이동해 소화기 증상을 유발한 후 대변으로 배출된다”며 “환자의 경우 유충이 드물게 장내 기생한 사례”라고 했다.여성은 특별한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를 받았다. 추가적인 유충 노출을 막기 위한 위생 관리와 경과 관찰이 중심이었고,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유충이 자연스럽게 대변으로 배출되면서 증상이 호전됐다.의료진은 “장 마이아시스의 경우 대부분 자연 회복이 되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과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며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합병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월 31일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6/02/03 02:00
  • "HIV 감염 걱정돼" AI에 조언 구했다가 전신 피부 녹아내린 40대 男… 무슨 일?

    "HIV 감염 걱정돼" AI에 조언 구했다가 전신 피부 녹아내린 40대 男… 무슨 일?

    인도에서 성관계 후 HIV(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던 남성이 인공지능(AI) 챗봇의 조언만 믿고 처방전 없이 약을 복용했다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1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 거주하는 45세 남성 A씨는 성관계 후 HIV 감염을 우려해 AI 챗봇에 대처 방안을 물었다. HIV 감염으로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가 발생한다.AI 챗봇은 A씨에게 ‘PEP(Post-Exposure Prophylaxis, 노출 후 예방요법)’를 권고했고, 이를 그대로 따른 그는 의사의 처방 없이 인근 약국에서 28일 치 약을 구매해 자가 복용했다. 그러나 약 복용 7일째부터 심각한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후 눈 합병증까지 겹치며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그는 결국 인도 정부가 운영하는 뉴델리의 람 마노하르 로히아 종합병원에 입원했다.의료진은 A씨에게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진단했다. 이는 약물 반응으로 인해 피부와 점막에 광범위한 손상이 발생하는 치명적인 급성 전신 질환으로, 중환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현재 A씨는 약물 중단과 함께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여전히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HIV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하는 PEP를 시행해야 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람 마노하르 로히아 종합병원 의료진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I가 제공한 조언에 따라 환자가 처방전 없이 HIV 예방약 28일분을 모두 구매해 복용했다”며 “특히 해당 약물은 최신 치료 지침상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 구식 요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챗봇이 일반적인 정보 제공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고위험 의료 상황에서 임상적 판단을 대신 내려줄 수는 없다”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제한하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인도 국가 보건 지침에 따르면 HIV 노출 후 예방 요법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약물 요법으로, 의학적 평가, 노출 위험 평가, 기본 검사와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추적 관찰 후에만 시작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A씨의 사례와 같이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감독 없이 사용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 장기 손상 및 장기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한편,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은 50% 이상이 약물에 의해 발생하며, 피부 박리와 점막 손상, 눈·호흡기·소화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포가 벗겨지면서 피부 박리가 발생하면 이차 감염, 전해질 이상 및 체온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심한 경우 실명이나 장기 손상 등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원인 약물을 중단하고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2/03 00:40
  • 손담비, "출산 후 배수구 막힐 정도로 탈모"… 검은콩 먹으면 좀 나아질까?

    손담비, "출산 후 배수구 막힐 정도로 탈모"… 검은콩 먹으면 좀 나아질까?

    가수 손담비(42)가 산후 탈모를 고백했다.지난달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래 머리숱이 굉장히 많고 모발도 두꺼운 편이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없었다”며 “하지만 출산 후 100일 지나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게 머리가 많이 빠졌다”며 “침대가 다 머리카락이고 샤워를 하면 배수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헤어숍에 가니 헤어 선생님께서 제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빠졌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손담비는 “검은콩부터 탈모에 좋은 샴푸까지 다 써봤다”며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손담비처럼 출산 이후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임신 기간 중 변화했던 호르몬 수치가 출산 후 정상화되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호르몬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데, 이 호르몬들은 모발이 빠지지 않고 성장기에 머물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출산 직후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며 모발은 휴지기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빠지는 산후 탈모가 발생한다. 또한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등도 산후 탈모를 가속하는 원인이다.손담비처럼 검은콩을 섭취하면 산후 탈모 개선에 도움이 된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검은콩 추출물이 인간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 세포의 증식과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분석 결과, 검은콩 추출물은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특정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세포 사멸을 억제했다. 또한 검은콩 껍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두피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모근에 영양 공급을 돕는다.한편, 올바른 머리 감기와 건조 습관만으로 탈모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먼저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에는 두피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궈내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02 22:20
  • 손종원 '이 음식' 먹어야 편하다는데… "동안 비결일 수도"

    손종원 '이 음식' 먹어야 편하다는데… "동안 비결일 수도"

    셰프 손종원(41)이 즐겨 먹는 식재료를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손종원의 냉장고 식재료에는 두부, 방울토마토, 양배추 등이 있었다.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한 셰프 권성준은 “토끼 냉장고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손종원은 “관리를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먹어야 몸이 편하다”며 “요리할 때는 몸이 가벼워야 하는데, 많이 먹으면 불편하다”고 말했다.두부=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재료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두부 속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리놀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두부는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유지에 좋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방울토마토의 비타민 C와 A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혈압 조절에 좋고, 루테인 성분은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적은 섭취량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양배추=양배추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U는 위 점막의 재생을 도와 소화기 질환을 개선한다. 또 설포라판과 인돌 성분이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작용과 항암 효과를 나타내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예방과 원활한 신체 대사를 돕는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02 22:00
  • 로제, ‘세계 미녀 1위’ 뽑혔다… 비결로 ‘이 음식’ 꼽았던데, 뭐지?

    로제, ‘세계 미녀 1위’ 뽑혔다… 비결로 ‘이 음식’ 꼽았던데, 뭐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8)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꼽힌 비결을 공개했다.지난달 30일 로제는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너무 창피하다”며 “말이 안 되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로제는 미모의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맛있는 걸 맨날 먹어서 그걸로 기쁨을 채우면서 환한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겨울이니까 딸기에 꽂혔다”고 말했다.로제가 즐겨 먹는다는 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 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밝게 유지해 준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 형성을 억제한다. 또 딸기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엘레그산은 자외선에 의한 콜라겐 파괴와 염증 반응을 줄여줘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딸기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딸기는 100g당 열량이 약 30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이 적고, 수분 함량이 89%에 달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또 딸기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운동을 원활하게 도와 다이어트 중 겪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로제가 말한 것처럼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것도 심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맛있게 섭취할 때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스트레스가 완화해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파괴가 억제되고 체내 염증 반응이 줄어 피부 건강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적인 정서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인위적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의 경피 수분 손실 회복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2/02 18:02
  • 지난해 '위고비'로 10kg 뺀 빠니보틀, 근황 봤더니?

    지난해 '위고비'로 10kg 뺀 빠니보틀, 근황 봤더니?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위고비로 체중 감량 후 요요현상이 찾아왔다고 전했다.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SNS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며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못 찍어드렸는데 후회 중입니다"라며 "다음에는 꼭 찍어드리겠다"고 했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위고비와 같은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2년 이내에 체중이 다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교수 연구팀은 비만 치료제를 위약 또는 비약물 치료(식이요법, 운동 등)와 비교한 기존 연구 37편을 분석했다. 분석에 활용된 참가자는 9341명이었으며, 약물 치료 기간은 평균 39주, 치료 중단 후 추적 관찰 기간은 32주였다. 참가자들이 사용한 약물에는 위고비(세마글루티드), 터제파타이드(마운자로), 리라글루티드(삭센다) 등 치료제들이 포함됐다.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비만치료제 사용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속도는 월평균 0.4㎏으로. 비약물 치료(월평균 0.1㎏)군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도 비만치료제 중단은 평균 1.7년 이내로, 비약물 치료군 3.9년 이내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비만 치료제만을 단기간 사용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 습관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제언했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2/02 17:56
  • "시도 때도 없이 잠든다" 이현이, 기면증 진단 받았다던데… 겪은 일 보니?

    "시도 때도 없이 잠든다" 이현이, 기면증 진단 받았다던데… 겪은 일 보니?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기면증을 고백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JTBC '티끌모아 해결'에서 이현이는 기면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을 언급했다. 이현이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잠"이라며 "잠이 많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정식으로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면 시간이 평균 8분 이하면 기면증으로 진단하는데, 나는 최단 8초였다"며 "우리나라 상위 10%에 들 정도로 중증 기면이라고 하더라"고 했다.또한 이현이는 "스타일리스트가 신발 갈아 신으라고 줬는데 한쪽을 못 신고 잤고, 치과에서 신경 치료할 때도 잤고, 신혼 때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잠이 들어 남편이 화낸 적도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기면증은 낮 동안에는 과도하게 졸리고 렘(REM)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발현돼 잠이 들 때나 깰 때 환각,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경정신과 질환이다.가장 흔한 증상은 수면발작이며, 이로 인해 잠이 오는 상황을 자체적으로 조절하지 못한다. 이 증상은 흔하게 졸도발작, 즉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일어난다. 다른 증상으로 수면과 각성 사이에 렘(REM) 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수가 있으며, 수면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나타나는 수면마비로도 나타난다. 기면증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은 모다피닐로, 전통적인 중추신경 흥분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로토닌 계열 항우울제(SSRI)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등을 통합적으로 적용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2/02 17:52
  • 강주은, “86세 父 건강 비결은 바로…” 뭐였을까?

    강주은, “86세 父 건강 비결은 바로…” 뭐였을까?

    방송인 강주은(55)이 아버지의 건강 비결로 꾸준한 몸무게 유지를 꼽았다.지난 1월 28일 강주은은 86세 아버지와 함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강주은 아버지는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준 몸무게를 넘지 않는 것이라 밝혔다. 그는 “몸무게가 자기 기준치를 넘어가면 자연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무릎이나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가 나오지 않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실제로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건강 체중이란 체질량지수(BMI) 18.5~23 이하의 적정 체중을 의미한다. 이 기준을 초과해 지방세포가 늘어날수록 신체는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며, 이는 심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문한빛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웹진 2024년 7월호에서 비만한 경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은 5~13배, 고혈압은 2.5~4배, 심장 관상동맥질환은 1.5~2배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간, 통풍, 수면무호흡증, 하지정맥류, 대장암, 불임 등 다양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02 16:53
  • "모기 한 방에 생사기로"… 콜롬비아 황열 확산 '비상'

    "모기 한 방에 생사기로"… 콜롬비아 황열 확산 '비상'

    콜롬비아에서 치명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인 황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지난 30일(현지시각) 외신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는 2024년부터 2025년 1월까지 161건의 황열 감염 사례와 7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13명이 감염돼 이 중 10명이 사망했다.콜롬비아 보건 당국은 지난해 황열 환자 급증에 따라 국가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최근에는 콜롬비아 특정 지역에 대한 추가 접종을 지시하고 황열 유행·고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미루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주요 관광지, 위험 지역 입구에서 예방접종 증명서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유행은 기존 정글 지역을 넘어 인구가 밀집한 도심 지역까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 중에는 황열병 유행 지역을 여행하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주민 3명이 숨졌고, 이들은 모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황열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아르보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이다. 모기에게 물렸을 때 모기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와 혈액으로 침투해 발생한다. 사람 간 일상적인 접촉으로 전파되지 않지만, 수혈을 통한 감염은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의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과거에는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지역까지 바이러스 위험이 커지고 있다.황열의 잠복기는 3~6일로, 대부분은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회복된다. 하지만 감염자의 10~20%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섭씨 40도에 이르는 고열, 심한 두통, 오심, 구토, 복통, 근육통과 함께 황달과 출혈이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에 따르면 황열 환자의 15%는 초기 증상 완화 후 다시 열이 발생해 추가 증상을 일으키는 독성기로 진행하며, 이 중 절반이 사망에 이른다. 황달이 생긴 경우의 사망률은 20~5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들은 황열병 위험 지역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국내에는 황열을 매개하는 모기가 없어 환자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열 백신은 접종자의 약 95%에서 1주일 이내 예방 효과가 나타나며, 대부분 1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 황열 유행 지역을 여행할 경우, 반드시 황열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 모기장, 곤충기피제 등을 사용하고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2026/02/02 16:21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