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42)이 자신만의 일상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태어나서 44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골프, 강아지 산책, 집안일, 헬스, 사우나 등으로 하루를 빈틈없이 보낸다”며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려 몸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는 건강하고, 천천히 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특처럼 일상에서 자주 움직이면 에너지 소비가 늘고, 스트레스나 과식 충동을 막을 수 있다. 또 가벼운 신체 활동이라도 자주 반복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특이 언급한 산책은 대표적인 체중 관리 활동이다. 국립공원공단의 12주 걷기 프로그램 조사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걸은 참가자들은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일 역시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로 한 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는 진공청소기 30분 청소 시 약 119kcal, 손으로 30분 쓸고 닦을 경우 180kcal가 소모된다고 제시했다. 먼지 털기도 30분에 50kcal를 소모할 수 있는데, 팔과 어깨를 많이 써 근육 강화에도 도움 된다. 발목·손목에 모래주머니를 착용하면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골프도 운동 강도가 낮아 보이지만 충분한 건강 효과를 가진다. 미국 뉴욕의 공인 체력 컨디셔닝 전문가 에드 패럴은 “골프 스윙은 어깨와 몸의 유연성, 체중 이동에 따른 균형감각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 국제학술지 ‘비엠제이(BMJ)’에 게재된 연구에서도 도보로 18홀을 친 골퍼가 노르딕 워킹이나 일반 걷기를 한 사람보다 혈당·지질 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헬스를 병행하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할 수 있다.
이특의 조언처럼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으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2020년 6월 영국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도 체중 감량 폭이 동일하더라도 ‘점진적 감량’이 ‘빠른 감량’보다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을 더 많이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감량은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둔화, 전해질 불균형 등의 부작용도 동반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주당 0.5~1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일상 속 활동량과 운동량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4일, 이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태어나서 44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골프, 강아지 산책, 집안일, 헬스, 사우나 등으로 하루를 빈틈없이 보낸다”며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려 몸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는 건강하고, 천천히 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특처럼 일상에서 자주 움직이면 에너지 소비가 늘고, 스트레스나 과식 충동을 막을 수 있다. 또 가벼운 신체 활동이라도 자주 반복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특이 언급한 산책은 대표적인 체중 관리 활동이다. 국립공원공단의 12주 걷기 프로그램 조사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걸은 참가자들은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일 역시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로 한 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는 진공청소기 30분 청소 시 약 119kcal, 손으로 30분 쓸고 닦을 경우 180kcal가 소모된다고 제시했다. 먼지 털기도 30분에 50kcal를 소모할 수 있는데, 팔과 어깨를 많이 써 근육 강화에도 도움 된다. 발목·손목에 모래주머니를 착용하면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골프도 운동 강도가 낮아 보이지만 충분한 건강 효과를 가진다. 미국 뉴욕의 공인 체력 컨디셔닝 전문가 에드 패럴은 “골프 스윙은 어깨와 몸의 유연성, 체중 이동에 따른 균형감각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 국제학술지 ‘비엠제이(BMJ)’에 게재된 연구에서도 도보로 18홀을 친 골퍼가 노르딕 워킹이나 일반 걷기를 한 사람보다 혈당·지질 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헬스를 병행하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할 수 있다.
이특의 조언처럼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으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2020년 6월 영국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도 체중 감량 폭이 동일하더라도 ‘점진적 감량’이 ‘빠른 감량’보다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을 더 많이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감량은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둔화, 전해질 불균형 등의 부작용도 동반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주당 0.5~1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일상 속 활동량과 운동량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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