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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살 덜 쪄” 박지윤, 국수에 ‘이것’ 넣던데… 뭐지?

    “확실히 살 덜 쪄” 박지윤, 국수에 ‘이것’ 넣던데… 뭐지?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박지윤(47)이 자신만의 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덜 찌는 비빔국수”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살 덜 찌는 비빔국수 레시피, 정해두고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라며 “평소에 콩담백면이나 두부면을 즐겨 먹는데, 오늘은 콩담백면으로 맛있는 국수를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지윤은 국수에 들어가는 밀가루면 대신 콩으로 만든 콩담백면과 오이, 깻잎 등을 넣은 후 간장, 참기름 등으로 소스를 만들어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박지윤이 사용한 콩담백면, 왜 다이어트에 좋을까?일반적으로 국수에 사용하는 밀가루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때 박지윤처럼 콩담백면을 사용하면 좋다. 콩담백면은 콩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 밀가루 면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과 대사 개선에도 좋다. 열량도 100g당 20~30kcal로 낮은 편이다.두부면도 좋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6 12:10
  • 홍윤화, 40kg 빼기 전 ‘생명의 위협’ 느꼈다던데… 무슨 일?

    홍윤화, 40kg 빼기 전 ‘생명의 위협’ 느꼈다던데… 무슨 일?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지난 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홍윤화는 과거 촬영 중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은 뒤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몸이 아프자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졌고,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가만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숨이 가쁘게 차올랐다”며 “자는 동안 누군가에게 짓눌리는 듯한 압박을 느꼈다”고 했다. 결국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 2년 만에 40kg을 감량했으며, 현재는 러닝을 시작해 마라톤 대회에도 도전하고 건강식을 배부르게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홍윤화처럼 급격한 체중 증가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영국 엑시터대 생활·환경과학 대학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우울증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BMI는 높지만 대사적으로 비교적 건강한 경우와, 대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를 나눠 분석했는데, 두 경우 모두에서 우울증 위험이 커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대사 상태와 무관하게 우울증 위험이 커진 점에서, 신체적 요인뿐 아니라 사회적, 심리적 요인도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찾은 15∼85세의 여성 46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증과 복부비만·고혈당 사이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체중이 급격히 늘면 호흡에도 부담이 생긴다. 지방이 흉곽 주변을 둘러싸면 흉곽의 탄성이 떨어져 폐가 충분히 확장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거칠어질 수 있다. 특히 근육량은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근감소성 비만’의 경우 폐 기능 저하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은 근감소성 비만의 경우, 폐 기능 저하 위험이 최대 4배까지 높아진다고 밝혔다.다이어트 시에는 홍윤화처럼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윤화가 도전한 러닝은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 된다. 다만 하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 과체중이나 무릎 부상이 있다면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시에는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으로 충분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고 폭식을 줄여 요요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경림 기자2026/04/06 11:40
  • “혈액순환 잘 된다” 김나영, 발에 ‘이것’하던데… 뭐지?

    “혈액순환 잘 된다” 김나영, 발에 ‘이것’하던데… 뭐지?

    방송인 김나영(44)이 발 마사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구매한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김나영은 긴 막대기를 꺼내며 “발을 전문으로 하는 요가원에 갔는데 이 막대기로 발 마사지를 하더라”며 “발을 이걸로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막대기를 발로 밟으며 발바닥 앞뒤를 골고루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아프면서 시원하다”며 “발바닥에 있는 근막을 잘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실제로 발바닥 마사지는 하체 부기, 통증 등을 완화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며 몸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신체 부위다. 발바닥 근육과 혈관은 심장에서 뿜어낸 피를 몸의 가장 밑에서부터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발은 뒤꿈치, 앞꿈치, 중앙부가 각각 몸의 하중을 일정 비율 지탱해 완만한 아치를 이룬다. 굽 높은 신발, 밑창이 평평하고 딱딱한 신발, 달리기처럼 근막에 긴장이 가해지는 운동을 많이 하는 등 과도하게 발을 사용하면 혈액순환 장애, 통증, 부종, 피로감, 발 변형 등이 생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기, 짝다리 짚기처럼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발이 저리고 통증, 근육 피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때 손, 테니스 볼, 막대기 등으로 발을 지그시 눌러 마사지하면 근막 이완, 부기 완화,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이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에 따르면, 발바닥 근막에 5분간 근막 이완 마사지를 진행했더니 발 앞쪽 압력과 전체 접촉 면적이 증가해 발의 하중 분해를 바꿨다.꾸준히 발을 마사지하면 발 건강뿐 아니라 전체적인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발 마사지를 위해선 의자에 앉거나 서서 테니스공이나 막대기를 발바닥 밑에 놓고 발바닥 뒷부분으로 누르며 천천히 움직인다.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적당히 자극이 갈 정도로만 체중을 실어 누르는 게 좋다. 의자에 앉아 한쪽 발을 반대쪽 발 무릎 위에 올린 후 뒤꿈치부터 발바닥, 발가락까지 손으로 쓸어내리며 마사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로션이나 오일을 사용해 마찰에 의한 통증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이 저릿하고 통증이 심한 현상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06 11:20
  • ‘16kg 감량’ 한혜연, 혈압·콜레스테롤 낮추는 ‘이것’ 먹던데… 뭐지?

    ‘16kg 감량’ 한혜연, 혈압·콜레스테롤 낮추는 ‘이것’ 먹던데… 뭐지?

    16kg 감량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요리다운 요리 토마토 스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혜연이 직접 만든 토마토 스튜와 저녁 식단이 담겼다. 한혜연이 만든 토마토 스튜는 토마토를 기본으로 양파, 버섯, 애호박 등 여러 채소와 닭가슴살을 넣고 푹 끓여 만든 요리다.이처럼 토마토를 끓여 먹으면 여러 건강 이점이 있다. 우선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벽을 보호해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영양식품안전연구소에서 주도한 연구에서는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량과 고혈압 발생 위험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110g 이상의 토마토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약 36% 감소했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항산화 영양소 라이코펜이 35% 증가한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으므로, 기름에 볶거나 끓일 때 기름을 약간 사용해야 도움 된다.토마토 스튜를 만들 때 시판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급적 생 토마토로 요리하는 게 좋다. 시판 제품에는 토마토의 신맛을 줄이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당류가 첨가될 수 있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일부 병에 든 토마토 소스 반 컵에는 최대 4g의 첨가당이 들어 있다. 시판되는 토마토 소스를 살 때는 성분표를 꼭 확인하자.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6 11:06
  • “단 음식 좋아해” 아이유, 아침에는 ‘이것’ 먹던데… 혈당 관리 효과

    “단 음식 좋아해” 아이유, 아침에는 ‘이것’ 먹던데… 혈당 관리 효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가 아침 공복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4일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아이유는 촬영 아침에 어떻게 먹느냐”고 질문하자, 아이유는 “아침에는 사과랑 블루베리를 싸 가지고 먹는다”며 “사과 하나를 통째로 다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몸에 안 좋은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하지만, 아침 공복에는 사과를 먹으려 한다”며 “그러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아이유처럼 아침 식사로 사과를 선택하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과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당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다. 펙틴은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사과는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포만감이 높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사과는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이롭다. 사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혈관 내 염증을 줄이고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과에 포함된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젖산을 분해하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 또 비타민 C는 면역 기능 유지에 효과적이다.한편, 사과는 가공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국제 학술지 ‘Appetit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정상 체중의 성인 남녀 58명을 대상으로 식사 전 사과의 섭취 형태에 따라 포만감과 이후 식사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식전에 사과를 통째로 섭취한 그룹은 대조군보다 이후 식사에서 약 187kcal 적게 섭취했다. 연구팀은 과일을 주스나 소스 형태로 가공해 먹기보다 원물 그대로 씹어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고 전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4/06 11:00
  • “금주한 지 3년” 차태현, 달라진 점으로 ‘이것’ 꼽았다

    “금주한 지 3년” 차태현, 달라진 점으로 ‘이것’ 꼽았다

    배우 차태현(50)이 3년 넘게 금주를 이어오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차태현을 보고 “살이 빠지니까 보기 좋다”고 칭찬했고, 차태현은 “술을 안먹으니 초반에 체중이 빠졌다”고 했다. 이어 “술을 안 마시니까 밤에 먹을 일도 없고, 다음날 더 먹게 되는 일도 없다”며 “금주한 지 3년이 됐다”고 말했다.차태현이 실천 중인 금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알코올은 1g당 7kcal에 달하는 고열량 성분으로, 안주를 먹지 않더라도 술 자체만으로 적지 않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면 간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 탄수화물 등 다른 영양소의 연소를 방해하고 체지방 축적을 촉진해 다이어트에 최대 적이 된다.또한 알코올은 식욕을 자극해 과식을 유도한다.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쉽게 느끼게 하고, 뇌의 식용 중추를 자극한다. 술을 마실 때 유독 안주가 당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연구 참가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확인한 결과, 술을 마신 후에는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돼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금주를 하면 불필요한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 섭취를 자제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술과 곁들이는 안주가 대부분 고열량이라는 점도 문제다. 삼겹살 1인분(300g~400g)은 700~900kcal, 튀긴 치킨은 한 마리에 2,000kcal를 훌쩍 넘는다. 술 자체의 열량에 이러한 안주까지 더해지면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한자리에서 먹게 되는 셈이다.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대신 저지방·고단백인 두부, 생선 안주에 채소나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술의 종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위스키나 소주처럼 증류 과정을 거친 술은 당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반면 맥주, 막걸리 등 곡물이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술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06 10:58
  • "위 부담 덜고 숙면 도와" 저녁에 먹기 좋은 음식, 뭐야?

    "위 부담 덜고 숙면 도와" 저녁에 먹기 좋은 음식, 뭐야?

    배우 윤미라(74)가 자신만의 수면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잘 자는 사람들의 습관, 꿀잠 자는 미라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저녁으로 따뜻한 누룽지탕을 먹으며 “속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하루 동안 긴장했던 몸이 편안해진다”며 “잠들기 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잠들기 전 발열 기능이 있는 안대를 사용한다”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느낌”이라고 했다.실제로 잠들기 전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면 수면에 효과적이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심부 체온이 상승한 뒤 서서히 떨어지는데, 우리 몸은 체온이 내려갈 때 자연스럽게 잠들기 쉬운 상태로 전환된다. 또 따뜻한 국물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몸이 이완되면서 숙면을 돕는다.특히 윤미라가 선택한 누룽지는 소화에도 부담이 적은 음식이다.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내는 덱스트린은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위에 부담을 덜어주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소화가 원활해지면 취침 중 위장 활동으로 인한 불편이 줄고 보다 안정적인 수면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젓갈류나 장아찌처럼 염분이 높은 반찬을 곁들이면 갈증으로 잠에서 깰 수 있다. 저녁 식사는 되도록 싱겁고 자극이 적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윤미라가 사용한 온열 안대 역시 숙면에 도움 된다. 일반 안대와 달리 발열 기능이 있는 온열 안대는 눈 주변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긴장을 완화한다. 이때 전달되는 온열 자극은 눈꺼풀 안쪽에 위치한 마이봄샘의 굳은 지질을 녹여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좋다. 마이봄샘은 눈물의 증발을 막는 기름층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눈물이 쉽게 마르면서 건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실제로 하버드 의대 연구에서도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약 15분간 온찜질을 시행한 결과, 눈물막의 지질층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안대 착용 자체가 빛 노출을 차단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도 유도한다.다만 다회용 온열 안대는 피부의 피지나 화장품에 오염될 경우 변질된 유분이 눈을 자극할 수 있다. 사용 후 건조감이나 충혈,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오염으로 인한 결막염을 의심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장시간 착용하거나 과도한 온도로 사용할 경우 눈가 피부나 안구에 저온 화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제품 권장 사용 시간을 지켜야 한다. 특히 습윤 기능이 있는 제품은 수분이 안구나 피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06 00:02
  • ‘허리 통증 무시 마라’ 40세 남성 겪은 통증 정체… 4기암

    ‘허리 통증 무시 마라’ 40세 남성 겪은 통증 정체… 4기암

    평소 건강하던 40대 남성이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던 증상의 정체가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밝혀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건설업자 그랜트 리어몬트(40)는 지난 1월부터 엉덩이 부위에 뻣뻣함과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평소 건설 현장 일과 축구 등 운동을 즐겼기에, 본인과 주치의 모두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2월 들어 통증은 점차 어깨와 가슴 쪽으로 이동했고, 침대에 앉거나 깊은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다. 심각성을 느낀 그는 다시 의사를 찾았다.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척추, 골반, 왼쪽 엉덩이에서 암세포가 뼈로 전이된 흔적이 발견됐고, 결국 리어몬트는 4기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리어몬트는 “이전까지 아무런 배뇨 관련 증상이 없었다”며 “진단 몇 주 전에 느꼈던 약간의 통증이 전부였다”고 말했다.이후 정밀 검사 결과, 암세포는 갈비뼈와 흉골까지 광범위하게 퍼진 상태로 드러났다. 의료진은 그의 예상 생존 기간을 4~10년 정도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예후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테스토스테론을 차단하는 호르몬 주사 처방을 시작했으며, 향후 항암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그는 젊은 남성들도 전립선암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선 사이클 대회 ‘Tour de 4’ 참여를 준비 중이다.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암은 이 전립선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70대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성 암 중 2만 2640명으로, 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립선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 암의 크기가 요도를 압박할 정도로 크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이 증식해 요도를 압박하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빈뇨·잔뇨감 ▲요의 절박 ▲하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전립선암이 더 진행되면 림프절, 뼈로 전이돼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해당 부위에서 부종이나 통증이 생기고,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전이된 뼈 근처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골절 등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전이가 일어나기 쉬운 부위는 골반뼈, 요추, 흉추 등으로 알려져 있다.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 남성은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0ng/ml 이상의 PSA 수치를 보이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PSA 수치는 전립선암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등 다른 전립선 질환에서도 높아질 수 있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암일반최수연 기자2026/04/05 18:02
  • “술 마시고도 늘씬” 장윤정, ‘이 음식’ 줄이는 게 비결

    “술 마시고도 늘씬” 장윤정, ‘이 음식’ 줄이는 게 비결

    트로트 가수 장윤정(46)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 출연한 장윤정은 “평소에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공격적으로 하는 건 없다”며 “술을 마시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살이 붙었다 싶으면 운동을 한다”고 했다.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부터 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안 된다.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집중력 저하와 피로, 두통 등이 나타난다. 또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이 분해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호르몬 불균형, 변비, 탈모 등 다양한 건강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통곡물, 귀리, 채소 위주의 복합 탄수화물을 통해 최소한의 필요량은 섭취해야 한다.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루드윅 박사 연구팀은 정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한 그룹은 복합 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한 그룹보다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식후 5시간 동안의 총에너지 섭취량이 약 81% 많았다.한편,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멀리하는 게 우선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한다.그렇다고 빈속에 술을 마셔선 안 된다.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알코올이 위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위염·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장에 음식물이 없으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더욱 빨라져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상승해 간에 가해지는 타격이 더욱 심해진다. 다이어트 중에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생선회, 육회, 달걀말이 등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05 03:01
  • “8개월만, 22kg 감량”… 30대 女, 좋아하던 ‘이것’ 끊고 성공

    “8개월만, 22kg 감량”… 30대 女, 좋아하던 ‘이것’ 끊고 성공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 30대 여성이 8개월 만에 22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했다.최근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제니 위(30)는 코로나19 기간 급격히 체중이 늘어났다. 그는 재택근무와 육아로 생활 패턴이 무너지면서 고열량 음식 섭취와 음주 빈도가 늘어났다. 제니 위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훠궈를 즐겨 먹었다”며 “잦은 음주도 하면서 8개월 만에 23kg이 쪘다”고 말했다.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좋아하던 고열량 음식을 끊고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섭취했다.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했다. 제니 위는 “주 3~4회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을 했다”며 “그 결과 8개월 만에 이전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의 70%는 식단, 30%는 운동”이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제니 위가 말한 것처럼 몸매 관리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이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제니 위가 즐겨 먹었던 훠궈는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훠궈가 살이 찌는 이유는 국물 때문이다. 훠궈 국물을 먹을 때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05 01:00
  • “완벽한 건강식” 송은이가 극찬한 ‘이 음식’, 대체 뭐야?

    “완벽한 건강식” 송은이가 극찬한 ‘이 음식’, 대체 뭐야?

    개그우먼 송은이(53)가 건강에 좋은 음식 두 가지를 꼽았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송은이와 함께 도다리쑥국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완성된 도다리쑥국을 먹던 중 송은이는 “이게 진짜 건강식이고 다이어트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호영 셰프는 “내일부터 이것만 먹어야겠다”고 했다. 도다리와 쑥은 각각 건강에 어떤 효능을 낼까.먼저 도다리는 봄철 기력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세포 재생을 돕고 시력을 보호하며 혈관 건강 개선에도 기여한다. 게다가 비타민A군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에도 좋다.쑥 역시 각종 건강 효능이 있다. 쑥은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 지방이 더 잘 연소된다. 또 도다리처럼 비타민A도 풍부한데, 쑥 약 80g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A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다만 두 식품 모두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도다리를 먹을 때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또 쑥을 직접 채취해 먹는다면 도심이나 하천 근처의 쑥은 채취하지 않는 게 좋다. 쑥은 중금속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4 23:01
  • “몸 으슬으슬 춥다”던 19세 男, 이틀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몸 으슬으슬 춥다”던 19세 男, 이틀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평소 건강했던 영국의 19세 청년이 오한 증상을 보인 지 단 이틀 만에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에 거주하던 잭 볼람(19)은 출근 직전 “몸이 으슬으슬 춥다”며 오한을 호소했다. 평소 잭은 럭비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던 건장한 청년이었기에 가족들은 이를 단순한 몸살로 여겼다.그러나 증상은 급격히 악화했다. 출근 직후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조기 퇴근한 잭은 귀가하자마자 구토와 발작 증세를 보였다. 이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 48시간 만에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판정을 받았다.잭의 어머니 조앤은 “아들의 사인은 수막구균 B형 뇌수막염이었다”며 “평소 너무 건강해서 진통제만 먹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잭은 모든 예방 접종을 제때 마쳤는데, 왜 모든 세균성 수막염이 백신으로 예방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원인에 따라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으로 나뉜다. 세균성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률이 높은 반면, 바이러스성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워 대부분 7~10일 내 회복된다.세균성 뇌수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심한 두통, 목이 뻣뻣해지는 경직 현상,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반점이나 발진 등이 있다. 초기에는 감기 증상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 이후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뇌압이 상승하면서 구토나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세균성 뇌수막염은 응급 질환으로 분류돼 진단 즉시 고용량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뇌부종과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 치료도 병용한다. 다만 세균성 뇌수막염은 생존하더라도 청력 상실, 뇌 손상, 사지 절단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한편, 세균성 뇌수막염 발생 원인으로는 폐렴연쇄구균, 인플루엔자간균, 수막구균이 있다. 이중 수막구균 백신은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필수 접종이 아닌 선택 접종인 경우가 많다. 영국에서도 2015년 이전에는 영아를 대상으로 한 수막구균 B형 백신이 필수 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잭이 감염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예방을 위해서는 본인의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전용 백신(멘비오 백신, 백세로 백신 등)을 추가로 접종해야 한다. 또한 수막구균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컵이나 식기 공유를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4/04 22:02
  • 절뚝이던 3세 아이, 성장통 아니었다… 알고 보니 ‘이 병’

    절뚝이던 3세 아이, 성장통 아니었다… 알고 보니 ‘이 병’

    다리 통증을 호소해 성장통으로 여겨졌던 영국의 세 살 여아가 소아 특발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스카일러 스미스(3)는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본 어머니 일레인은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지만, 의료진은 단순한 성장통으로 판단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이후 스카일러의 무릎에서 혹이 발견되자 일레인은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또다시 문제가 없다는 진단만 반복했다. 결국 아이가 통증으로 울부짖고 절뚝거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강하게 항의한 끝에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검사 결과, 스카일러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JIA)을 비롯해 호파 지방패드 탈출증, 방아쇠 수지 증후군까지 세 가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릎의 혹은 호파 지방패드 탈출증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일레인은 “3개의 질환을 모두 가진 경우는 정말 드물다고 들었다”며 “오랫동안 아무 문제 없다는 말만 듣다가 진단을 받게 되니 차라리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아파하는 것이 병 때문인지, 약의 부작용인지 구분하기도 어렵다”며 “3세밖에 안 된 아이가 야간 통증, 복통, 식욕 부진, 메스꺼움 등 치료 부작용에도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스카일러가 앓고 있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은 만 16세 미만 소아에게 발생하는 만성 관절염으로, 면역 체계가 자신의 관절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인구 10만 명당 5~15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관절 통증과 부종, 열감, 강직 등이며, 특히 성장통과 달리 아침에 강직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관절이 붓거나 뜨거운 느낌, 움직임 감소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이 질환은 예방과 완치가 어렵지만, 환아의 70~90%는 심각한 장애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치료는 소염제나 면역조절제를 통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절 가동 범위를 유지하기 위한 물리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한편 호파 지방패드 탈출증은 무릎 슬개골 아래에 있는 충격 흡수 조직인 호파 지방패드가 관절 사이에 끼이거나 부풀어 오르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무릎 앞쪽에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고, 무릎을 완전히 펴기 어려울 정도로 부종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활동을 제한하고 물리치료를 시행한다.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굽히는 힘줄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힘줄이 두꺼워지면서 움직일 때 마찰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펼 때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소아의 경우 과도한 사용보다는 선천적으로 힘줄 통로가 좁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후 스트레칭이나 부목 고정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희귀질환김영경 기자 2026/04/04 13:30
  • “닭가슴살 질려서”… 서인국이 관리 중 선택한 ‘이 방법’, 뭘까?

    “닭가슴살 질려서”… 서인국이 관리 중 선택한 ‘이 방법’, 뭘까?

    배우 서인국(38)이 과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에 서인국이 출연했다. 그는 “과거 다이어트할 때 닭가슴살을 먹기 힘들어 갈아서 먹었다”며 “요즘은 체중 감량용 돼지고기 밀키트도 잘 나와 맛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다”고 했다. 서인국처럼 편의성을 위해 닭가슴살을 갈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영양 측면에서도 괜찮을까?결론부터 말하면, 닭가슴살은 갈아 섭취해도 단백질의 질이나 영양적 가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단백질은 조리 과정에서 열에 의해 변성될 수 있지만, 믹서로 갈거나 물리적으로 분쇄하는 과정에서 아미노산 구조가 파괴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입자가 잘게 나뉘면서 표면적이 넓어져 소화 효소와의 접촉이 증가하고, 그만큼 소화가 더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실제로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단백질 입자 크기를 줄일수록 아미노산 소화율이 증가한다고 밝혔다.또 동일한 단백질은 고형이든 액체든 형태와 관계없이 체내 흡수량에 큰 차이가 없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팀은 연구 참가자들에게 동일한 성분의 우유 단백질 20g을 각각 바 형태와 음료 형태로 제공했다. 연구 결과 두 경우 모두 혈중 아미노산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지만, 형태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즉, 음식의 형태만 달라졌을 뿐 체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백질량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다만 액체 형태는 위에서 빠르게 배출돼 흡수 속도가 빠른 반면, 고형식은 소화가 천천히 진행돼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된다고 밝혔다.닭가슴살을 갈아 먹는 것은 단백질의 흡수량이나 질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아니라, 흡수 속도와 포만감에 차이를 만드는 섭취 방식이다. 개인의 식습관이나 목적에 맞게 선택해도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다만 단백질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단백질 과다 섭취는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대사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축적돼 간 기능 저하 및 손상을 유발한다. 50대 이상이거나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콩팥 기능이 이미 저하됐을 수 있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또 고단백 식품에는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의 원료인 퓨린이 많이 포함돼 통풍 환자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04 12:02
  • “아침마다 5분 꼭 한다”… 김수미 부기 관리법, 뭘까?

    “아침마다 5분 꼭 한다”… 김수미 부기 관리법, 뭘까?

    최근 래퍼 개코와 이혼한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44)가 자신의 부기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부기가 있어 건강해 보이지 않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바닥 지압봉을 활용한 마사지를 추천했다. “발이 풀리면서 다리와 전신이 순환되는 느낌이 든다”며 “굳어 있던 몸이 풀리면서 부기도 빠진다”고 했다. 이어 “기상 직후와 취침 전 각각 5분 정도 한다”고 말했다.폼롤러 활용법도 소개했다. 김수미는 “아침에 일어나 등, 목, 종아리 등 전신을 가볍게 풀면 전체적인 순환에 도움이 된다”며 “하루 5~1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실제로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부기 완화에 도움 된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은 뒤 발을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피로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김수미처럼 취침 전에 활용해도 좋다. 신경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숙면에 기여할 수 있다. 경희대 한방여성의학센터 장준복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발바닥을 자극하면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전신 대사에 도움을 주는 등 운동 효과가 있다”며 “건강한 상태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걸어 운동 효과가 있으면 얼굴의 부기도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발바닥 지압이 얼굴 부기 완화에 도움 된다는 설명이다.발 마사지를 할 때는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발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건조해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김수미처럼 지압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엄지손가락 끝으로 적절한 압력을 가하면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또한 상처나 염증이 있는 부위는 피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 강도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폼롤러 역시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폼롤러는 근육을 둘러싼 근막과 근섬유를 이완시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겨드랑이 림프절 부위를 풀어주면 상체 림프 흐름이 개선되면서 얼굴 부기를 더 빠르게 완화할 수 있다. 근육 긴장이 풀리면 정체된 체액이 이동하면서 몸이 한층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다만 폼롤러 사용 시에는 한 부위를 과도하게 오래 자극하지 말고, 관절이나 인대처럼 다치기 쉬운 부위는 피해야 한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수건 등을 덧대어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
    뷰티김경림 기자 2026/04/04 11:01
  • 아침 단백질 보충하기에 ‘그릭 요거트’보다 좋다… 뭐야?

    아침 단백질 보충하기에 ‘그릭 요거트’보다 좋다… 뭐야?

    그릭요거트가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고단백 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뉴욕 등을 중심으로 그릭요거트와 비슷하지만 더 높은 단백질 함량을 내세운 ‘스키르(skyr)’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건강전문지 ‘이팅웰(EatingWell)’은 지난 30일(현지시각) 공인 영양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스키르의 효능을 소개했다.◇스키르, 단백질 함량 높아스키르는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이슬란드 전통 발효 유제품이다. 그릭요거트보다 더 꾸덕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이며, 단백질 함량이 다소 높은 편이다. 공인 영양사 에이미 브라운스타인은 “그릭요거트가 1회 제공량당 15~17g의 단백질을 함유한 반면, 스키르는 17~19g으로 소폭 더 높다”고 말했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식사량 조절과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스키르와 같은 발효 유제품은 단백질 소화와 흡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일본 메이지주식회사 식품과학기술 연구팀에 따르면, 유제품은 발효 과정에서 단백질이 체내에서 활용되기 쉬운 형태로 분해되며, 이 과정이 근육 단백질 합성과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아미노산 및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근육 유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불필요한 첨가당 피해야그릭요거트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서 꾸준히 활용되는 식품이다. 유청을 제거하는 여과 과정을 통해 단백질이 농축되고, 걸쭉한 질감으로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스키르는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조금 더 높고 지방 함량이 낮은 경우가 많다. 반면 그릭 요거트는 사용되는 우유 종류에 따라 지방 함량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공인 영양사 토비 아미도르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선택이고, 영양학적 차이는 크지 않다”며 “결국 체중 변화는 결국 총 섭취 열량과 전체 식습관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불필요한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플레인’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맛이 첨가된 요거트는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우유와 유산균 외에 향료나 젤라틴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를 곁들이면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면서도 당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호두나 아몬드, 치아씨드 등 견과류·씨앗류를 더하면 씹는 맛과 함께 건강한 지방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최수연 기자 2026/04/04 07:00
  • “실컷 먹어도 살 안 찌는 음식”… 윤혜진 추천, 뭘까?

    “실컷 먹어도 살 안 찌는 음식”… 윤혜진 추천, 뭘까?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방송인 윤혜진(45)이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봄 기운 충전한 요즘 집밥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 포장마차를 찾은 윤혜진은 “술은 못 마시고, 밥을 먹으러 왔다”며 “진짜 운이 좋게 들어왔다”고 말했다.주문한 굴을 먹던 중 윤혜진은 “굴은 완전 칼슘이다”라며 “바다의 우유다”라고 말했다. 또 뭉티기를 맛본 윤혜진은 “뭉티기는 단백질이다”라며 “이런 건 걱정 없이 많이 먹는다”고 했다. 윤혜진이 살찔 걱정 없이 먹는다는 굴과 뭉티기,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굴, 혈당 조절에 도움윤혜진이 말한 것처럼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이다. 또 체중을 감량할 때 근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오메가-3 지방산과 함께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몸이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을 개선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대량 섭취 시 위와 장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량이 수분과 미네랄이 장내 삼투압 변화를 유발해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도 있다.◇뭉티기, 단백질 함량 높아뭉티기는 소고기를 가열하지 않고 얇게 썰어 먹는 생고기 요리를 말한다. 뭉티기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당분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커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뭉티기를 먹을 때는 소스류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달거나 고소한 맛이 강한 소스일수록 지방과 당 함량이 높아 자칫하다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4 06:00
  • ‘30kg 감량’ 미자, “무조건 살찐다” 경고한 음식… 대체 뭐지?

    ‘30kg 감량’ 미자, “무조건 살찐다” 경고한 음식… 대체 뭐지?

    과거 3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미자(40)가 야식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못된 다이어트는 부작용만 남긴다”며 “20살 때는 생으로 굶었는데, 그때 사진을 보면 20대에도 불구하고 해골 같고 늙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굶거나 과한 운동으로 늙고 축 처진 얼굴이 아닌 생기 넘치는 얼굴로 리즈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또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로 밤에 먹는 모든 음식을 꼽았다. 미자는 “잠을 못 자고 야식을 달고 살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야식은 복부 비만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야식은 혈당 관리에도 좋지 않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 연구 결과, 야식을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올라가고 췌장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미자가 말한 것처럼 굶는 다이어트는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의 외모 변화는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친다.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유럽영양학저널에 2021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13명이 10일간 굶고 물만 마셨을 때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4/04 02:00
  • “혈당 스파이크 막아” 조권, ‘이것’ 얼려둔다는데… 뭐지?

    “혈당 스파이크 막아” 조권, ‘이것’ 얼려둔다는데… 뭐지?

    가수 조권(36)이 밥을 보관하는 방법을 공개했다.최근 조권은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밥을 비닐에 소분해 얼려 보관한다고 밝혔다. 이를 본 선우용여는 “이렇게 먹으면 당이 안 오른다”고 말했다. 이에 조권은 “전날에 냉장고로 빼놓거나, 전자레인지에 4분만 데워 먹으면 돼 간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조권처럼 밥을 냉동 보관한 뒤 해동해 먹는 방식은 실제로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갓 지은 밥을 먹으면 밥의 전분이 소화 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반면 밥을 식히는 과정에서는 전분 구조가 변해 ‘저항성 전분’이 생성된다. 이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식이섬유처럼 작용해 당 흡수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다.관련 연구도 있다. 인도네시아대 의과대 연구팀은 조리 후 냉각 조건이 저항성 전분 함량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4℃에서 24시간 냉각 후 재가열한 밥의 저항성 전분 함량은 1.65g/100g으로, 갓 지은 밥(0.64g/100g)보다 2.5배 이상 높았다. 혈당 반응 수치 역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팀은 “흰쌀밥을 냉각하는 과정이 전분의 노화를 유도해 저항성 전분 함량을 높이며, 이를 다시 데워 먹더라도 갓 지은 밥보다 혈당 반응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다만, 밥을 보관하는 온도가 중요하다.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가장 잘 변하는 온도는 영상 1~4℃이다. 갓 지은 밥을 곧바로 영하 온도인 냉동실에 넣으면 전분 구조가 재정렬될 시간 없이 급격히 얼어, 저항성 전분이 충분히 형성되기 어렵다. 냉동실에 곧장 넣기보다, 냉장실에서 6시간 이상 충분히 식히는 과정을 거친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다.또한 냉동된 밥을 해동해 먹는다고 해서 밥의 당분이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혈당 급상승을 막으려면 식사 순서와 구성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반찬을 섭취한 뒤, 탄수화물인 밥을 마지막에 먹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또한 흰쌀밥 대신 현미나 귀리 등 잡곡 비중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4/04 01:01
  • “나쁜 균 없애줘” 윤미라, 밤에 ‘이것’ 물 타 마시던데… 뭘까?

    “나쁜 균 없애줘” 윤미라, 밤에 ‘이것’ 물 타 마시던데… 뭘까?

    배우 윤미라(74)가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0년 만에 최초 공개하는 은밀한 나이트 루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미라는 “하루를 정리할 때 차 한 잔이 정말 도움 된다”며 마누카꿀차를 만들었다. 이어 “목이 건조하거나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도 자주 마신다”고 말했다.윤미라가 밤마다 먹는다는 마누카꿀은 일반 꿀보다 씁쓸하고 진한 맛이 난다. 마누카꿀은 메틸글리옥살이라는 성분이 들어 천연 항생제라 불릴 만큼 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이는 위염과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 및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들을 죽여 위장 건강에 좋다.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의대 존슨 종합 암 센터 연구진은 마누카꿀이 정상 유방 세포에 영향을 미치거나 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생쥐의 종양 성장을 84%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라도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또한 꿀에는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포함돼 만 1세 미만의 영아는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영아가 보툴리누스균에 감염되면 근골격이 약해지고, 신경마비, 심할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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