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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지만, 오늘부터 관리해야 해서”… 강민경, 요리 중 제외시킨 ‘이 재료’ 뭘까?

    “맛있지만, 오늘부터 관리해야 해서”… 강민경, 요리 중 제외시킨 ‘이 재료’ 뭘까?

    가수 강민경(34)이 몸매 관리 중 요리하면서 버터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이해리 생일맞이 쇼핑 근데 강민경 카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건강한 카레 우동을 만들었다. 강민경은 “오늘은 제 소울푸드 카레를 먹을 거다”라며 “근데 카레 우동으로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양파를 많이 넣어 볶으면서 “사실 버터로 하면 더 맛있는데 오늘부터 관리해야 한다”라며 “내일모레 행사 있고 쭈르륵 스케줄이 연달아서 있어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소고기와 카레, 면까지 넣은 뒤 건강한 카레 우동을 완성했다. 강민경이 몸매 관리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버터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버터는 젖소로부터 짜낸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든 유제품이다. 버터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들어있어 적당량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버터 안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준다. 버터 속 미네랄 성분은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버터에 풍부한 비타민D는 뼈와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다만, 버터는 열량이 비교적 높은 식품이다. 버터 한 스푼(약 14g)의 열량은 약 102kcal로, 과다섭취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게다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킨다. 콜레스테롤이 체내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동맥경화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특히 가공버터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가공버터는 저렴한 대신 영양가가 낮고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방이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적당량의 버터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버터 하루 권장 섭취량은 14~28g이다. 다만, 버터는 우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는 피부발진, 구토, 설사, 복통,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2/28 10:14
  • ‘깜짝’ 아이유, 손발 차가워지는 ‘이 질환’ 있다 고백… 뭘까?

    ‘깜짝’ 아이유, 손발 차가워지는 ‘이 질환’ 있다 고백… 뭘까?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수족냉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유애나의 손길에 수족냉증도 없어지는 마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아이유는 “유애나(팬덤명)를 위한 깜짝 무대인사다”라며 “무대 인사를 했을 때 사다리 타기를 해서 대전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무대인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유는 “오늘 너무 추웠다”라며 “유애나 분들과 다 악수를 해드렸는데, 제가 원래 수족냉증이 있는데 날도 추웠어서 제가 너무 많은 분의 손을 얼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손을 많이 만져서 제 손이 따뜻해졌다”라며 “아직 손을 안 씻었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앓고 있다는 수족냉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수족냉증, 혈액순환 이상으로 발생수족냉증은 추위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손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이 적게 공급돼 발생한다.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수족냉증은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 수족냉증이 특히 더 많이 나타난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도 여성호르몬 분비 이상이나 생리로 혈액이 부족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 보니 신체 말단의 체온이 잘 떨어져 손발이 시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말초혈관질환 역시 수족냉증이 생기는 한 원인이다. ◇손발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물 피해야평소 수족냉증을 완화‧예방하려면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외출할 땐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겨울엔 모자‧목도리‧장갑 등을 착용하는 게 좋다. 차가운 공기나 찬물을 마시는 것을 자제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마늘‧계피‧생강과 따뜻한 물을 자주 먹으면 도움 된다. 또한, 집에 들어온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반신욕을 너무 오래 하면 빈혈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8~40도 물에 약 20분간 몸을 담그는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8 09:56
  • [소소한 건강 상식] 오래 걸었더니 발가락 사이 물집, 거슬리는데 터뜨릴까?

    [소소한 건강 상식] 오래 걸었더니 발가락 사이 물집, 거슬리는데 터뜨릴까?

    오래 걷거나 운동해 발 피부에 마찰이 지속하면 물집이 생긴다. 아프진 않아도 괜히 불편해 터뜨리고 싶다. 터뜨려야 빨리 나을 것 같은데, 사실일까?물집은 단백질 성분의 묽은 체액이 고여 반구 모양으로 솟아오른 것이다. 새 신이나 꽉 끼는 신발을 신고 오래 걸었을 때 잘 생긴다. 작은 물집은 웬만하면 터뜨리지 않는 게 좋다. 신발 속은 습하기 때문에 물집 터뜨린 곳이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2차 감염이 발생해 오히려 상처가 오래갈 수 있다. 터뜨리지 않고 허물이 벗겨질 때까지 기다리면 보통 일주일만에 자연스레 낫는다.외부 자극으로 생긴 물집이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빵빵하게 부풀었을 땐 다르다. 이땐 물집 주변과 바늘을 깨끗하게 소독한 뒤 터뜨려준다. 가만 내버려뒀다가 소독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불시에 터지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먼저 물집 표면에 소독약(과산화수소)을 바른다. 소독된 바늘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혈장 체크할 때 사용하는 ‘란셋(lancet)’이라는 기구가 있는데, 끝이 뾰족해서 물집 터뜨리기에 적합하다. 구멍으로 체액을 빼낸 뒤, 평평해진 피부에 다시 한번 소독약을 발라준다. 반창고를 붙이고, 물이 닿지 않도록 관리한다. 터뜨리지 않고 있던 물집이 자신도 모르는 새 터졌다면 발견한 즉시 소독하고 반창고를 붙여준다.물집도 예방할 수 있다. 발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을 최소화하면 된다. 새 신을 신고 오래 걸어야 하는 날이면, 양말을 신기 전 마찰이 잦은 부위에만 바셀린을 조금 발라준다. 발 안을 덜 습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에 땀이 나면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도 커진다. 나일론보다는 모나 면소재 양말이 신발 속 습기를 줄이기 좋다. 오래 걸을 땐 주기적으로 신발을 벗어 발에 바람을 쐐 준다.한편, 물집을 눌렀을 때 아프거나, 입술·몸통 등 특이한 부위에 물집이 생기면 함부로 터뜨리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대상포진, 수족구병, 자가 면역 질환 등 질환 때문에 생긴 것일 수 있다. 원인 질환을 진단해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질환이해림 기자 2025/02/28 08:23
  • "이렇게 날씬했나?"… 장재인 '잘록한 허리' 공개, 살 뺀 비법은?

    "이렇게 날씬했나?"… 장재인 '잘록한 허리' 공개, 살 뺀 비법은?

    가수 장재인(33)이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사진을 여럿 공개했다.장재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 안개 속"이라는 글과 함께 크롭 니트를 입고 허리를 드러낸 사진을 여럿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여행을 떠난 장재인이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장재인은 과거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한 달 만에 7kg를 감량한 비법을 전한 바 있다. 장재인은 살 빼려고 "야식을 끊었다"며 "다른 식사를 안 하고, 아침이나 점심에 한 끼 정도 먹었다"고 했다. 이렇게 한 달 정도 지키면 몸무게가 7kg 정도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야식을 먹으면 왜 급격히 살이 찌는 것일까?야식이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그룹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이 찔 수 있다.​하루에 먹는 음식 대부분을 저녁과 밤에 몰아 먹는다면 한 번쯤 야식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야식증후군은 저녁 식사 후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의 최소 25%를 섭취하고, 순전히 음식을 먹기 위해 밤에 주(週) 2회 이상 일어날 때 진단한다. 밤에 깨어나 야행성 간식을 즐기는 사람도 포함한다. 국내 성인의 야식증후군 유병률이 0.6% 수준이란 연구 결과가 있다. 아주대 의대 이순영 교수팀(예방의학)이 2019년 질병관리청의 한국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경기도 거주 성인(19세 이상) 남녀 3만4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 교수팀은 저녁 식사 후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의 최소 25%를 섭취하고, 순전히 음식을 먹기 위해 밤에 주 2회 이상 일어나는 사람, 밤에 깨어나 야행성 간식을 즐기는 사람을 야식증후군 환자로 지칭했다. 이 기준에 따라 야식증후군으로 분류된 사람은 3만4434명 중 197명(0.6%)이었다. 야식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가 10점 이상 낮았다. 전체 성인의 평균 건강 관련 삶의 질 점수(높을수록 삶의 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는 94.7점이었으나, 야식증후군 환자의 점수는 83.1점으로 10점 이상 낮았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야식증후군 등 섭식 장애가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야식증후군이 있으면 수면 시간이 너무 짧거나 길어질 위험도 큰데, 이는 다양한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2/28 05:00
  • “‘뚱뚱한 소’ 놀림 당해”… 158kg 여성 ‘이 방법’으로 몸무게 절반 감량, 어떻게 했나?

    “‘뚱뚱한 소’ 놀림 당해”… 158kg 여성 ‘이 방법’으로 몸무게 절반 감량, 어떻게 했나?

    소아비만으로 어렸을 때부터 놀림을 받아 몸무게가 158kg까지 증가했으나, 위소매절제술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79kg을 감량한 프랑스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체린 게버즈(28)은 어린 시절 소아비만으로 놀림 받았다. 게버즈는 “’뚱뚱한 소’ 같다고 놀림 받았다”며 “6살 때 몸무게가 44kg이었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결국 성인이 돼서 158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했다. 어느날 게버즈는 아들과 놀이공원에 갔다. 그는 “보호자가 필요한 놀이기구를 아들과 함께 타려고 했는데, 내 몸무게 때문에 타지 못했다”며 “실망하는 아들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2년간 식단과 운동을 해 2023년 총 79kg을 감량했다. 게버즈는 “수술 후에 달리기를 즐겨 했다”며 “근력운동도 해서 탄력 있는 몸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게버즈가 79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2/28 00:43
  • ‘먹방 여신’ 화사, 다이어트하느라 ‘이 음식’ 더는 안 먹어… 왜?

    ‘먹방 여신’ 화사, 다이어트하느라 ‘이 음식’ 더는 안 먹어… 왜?

    가수 화사(29)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화사 | 은밀한 공주 파티 “저 입 터졌어요 어떡해요” | 먹방 여신, 다이어트, 컴백 준비, 여은파, 나래 질투 [나래식] EP.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박나래는 게스트인 화사를 위해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박나래가 “요새 다이어트 때문에 기름진 거 잘 안 먹지?”라고 묻자, 화사는 그렇다면서 “예전처럼 그렇게 막 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그럼 비빔밥도 이젠 양푼에 안 비벼 먹냐”고 하자, 화사는 이제 안 먹는다며 “그렇게 먹다간 사달이 나겠더라”라고 말했다. 화사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피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기름진 음식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비빔밥비빔밥 한 그릇은 5대 영양소를 손쉽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메뉴다. 균형 잡힌 식사는 곡류, 단백질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류, 유지 당류 등 여섯 가지 식품군을 고루 섭취해야 가능한데, 밥(탄수화물), 고기‧달걀(단백질), 각종 채소(비타민, 미네랄), 참기름(지방)으로 이뤄진 비빔밥에 딱 들어맞는다. 다만, 비빔밥을 먹을 땐 나트륨 함량을 주의해야 한다.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전국 4개 권역, 10개 지역의 가정식, 단체급식, 외식 음식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인분 평균 나트륨 함량이 비빔밥은 1050㎎으로, 된장찌개(813㎎)와 육개장(877㎎)보다 높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섭취량이 2000mg인 걸 고려하면 비빔밥 한 공기만 먹어도 하루 섭취 나트륨의 절반을 먹는 셈이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28 00:20
  • “‘이것’ 3일만 안 먹었더니, 살 쏙 빠져” 개그우먼 신기루… 대체 뭐였을까?

    “‘이것’ 3일만 안 먹었더니, 살 쏙 빠져” 개그우먼 신기루… 대체 뭐였을까?

    개그우먼 신기루(43)가 최근 술을 끊고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간장게장에 입맛 돌아버리고 조회수에 눈 돌아버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기루는 간장게장 식당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신기루의 옷 안에 있던 마이크가 떨어졌다. 그는 “3일 동안 술을 안 마셨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지니까 가슴 쪽에도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술을 한 3일 안 마시니까 사람이 머리가 막 돌아가는 것 같고 피곤함도 좀 사라졌다”고 말했다. 신기루처럼 술을 끊었을 때 건강에 어떤 도움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체중 감량금주는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수면의 질 개선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우울증 완화알코올은 우울증에도 좋지 않다. 오랜 기간 폭음과 과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8 00:00
  • "'식도' 갑자기 썩어들어가"… 80대 남성 '이 병' 방치 원인이라는데, 뭘까?

    "'식도' 갑자기 썩어들어가"… 80대 남성 '이 병' 방치 원인이라는데, 뭘까?

    당뇨 합병증인 '케톤산증'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식도 괴사를 겪은 호주 80대 남성 사례가 보고됐다.호주 로얄 멜버른 병원(Royal Melbourne Hospital) 의료진은 82세 남성 A씨가 며칠 동안 모호한 복통과 메스꺼움을 겪고 넘어져 다치면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뇌혈관질환, 당뇨, 궤양성 식도염을 앓은 병력이 있었다. 그는 더불어 급성 신장손상, 전해질 장애로 인해 빈맥(심장이 빨리 뛰는 것)까지 나타나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 입원 1일째에는 혈액 섞인 토를 하고 흑색변을 보기도 했다. 더불어 혈액 검사에서 위장관 출혈이 의심돼 긴급 위내시경에 들어갔는데 식도 말단에 12cm 정도의 괴사된 점막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신체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종합적 판단으로 당뇨로 인한 케톤산증 때문에 발생한 '급성 식도괴사'로 진단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체내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이 부족해져 케톤체가 혈중에 많아져 혈액의 산성도가 높아지면서 신체가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오심, 구토,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다행히 A씨의 경우 의료진의 판단으로 금식과 항균제 투여 등을 한 결과 식도 괴사가 더 심해지지 않고 치유되는 것이 확인됐다. 치료 후 6주 차에 실시한 위내시경 검사에서는 급성 식도괴사가 완전히 사라져있었다.로얄 벨버른 병원 의료진은 "A씨의 경우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급성 식도괴사가 발생한 드문 사례"라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여러 연구에서 당뇨,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 질환과 함께 고령의 나이는 급성 식도괴사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돼왔다"고 했다. 다만,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생기면 높은 혈당으로 인해 고삼투압상태가 되면서 혈류 순환이 제대로 안돼 피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식도가 괴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의료진은 "또한 급성 식도괴사가 발생해도 천공(구멍) 등 합병증이 있는 중증 사례가 아니면 수술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수술적 개입 없이 기저 질환을 적절히 관리하면 식도 점막은 한 달 이내에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협착이 있는 경우 삼킴곤란이나 영양실조를 예방하기 위해 풍선확장술을 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있으면 입 마름, 다뇨, 구토, 복통, 호흡 시 과일 향 냄새, 빈맥, 저혈압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이런 증상이 있으면 위험을 감지하고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6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2/27 23:00
  • ‘가십걸’ 조지나 美 배우 사망, 최근 ‘이 수술’ 받았다는데… 위험성은?

    ‘가십걸’ 조지나 美 배우 사망, 최근 ‘이 수술’ 받았다는데… 위험성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의 조지나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3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2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트라첸버그는 이날 오전 8시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오전 8시 1분경, 뉴욕 미드타운노스(Midtown-North) 내의 ‘원 콜럼버스 플레이스’ 아파트에서 911 신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이후 구급대원이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다. ABC 방송은 트라첸버그가 최근 알코올 문제 때문에 받은 간 이식 수술 후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트라첸버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트라첸버그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된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조지나 스파크스 역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외에도 영화 ‘17 어게인(2009)’ ‘블랙 크리스마스(2006)’ 등에서도 열연했다. 하지만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윈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트라첸버그가 받은 간 이식 수술이 어떤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간 이식, 수월한 편이어도 부작용 존재간 이식은 간 질환 환자들 중에서도 치료가 불가하거나 진행성, 불가역성(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성질), 치사성 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시행된다. 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장기로, 건강한 성인은 전체의 70%까지 떼어내도 생명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장기 이식이 비교적 수월하다. 간 이식은 뇌사자의 간 전체를 이식하거나 살아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체 간 이식을 할 경우, 수혜자는 60~70%, 기증자는 30~40%의 간을 갖게 되지만 2~3개월 정도 지나면 두 사람의 간 모두 80~90% 크기로 회복된다. 다만, 간 이식을 받은 사람은 이식 수술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있다. 대표적인 간 이식 합병증으로는 ▲원발성 이식편 기능 부전 ▲혈관 문합부 합병증 ▲담도 합병증 ▲거부 반응 ▲감염 등이 있다.◇간 이식 합병증 5가지▷원발성 이식편 기능 부전=원발성 이식편 기능 부전은 이식받은 간이 수혜자 체내에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뇌사자 이식에서 나타나며, 전체 간 이식 환자의 5%가 겪는다. 기증자의 간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적출한 간이 장기간 보관됐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이 약하면 약물 치료로 호전되지만, 심하면 재이식을 해야할 수 있다.▷혈관 문합부 합병증=혈관 문합부 합병증은 간 이식 과정에서 혈관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간 이식은 조직 사이에 수많은 혈관을 이어 붙여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때 혈관 연결에 이상이 생기면 수혜자의 간 기능이 떨어져 ▲출혈 ▲혈전 ▲협착 ▲감염 등이 일어날 수 있다. 혈관 문합부 합병증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풍선확장술이다. 풍선확장술은 혈관 내에 특수 풍선을 삽입 후,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시술이다. ▷담도계 합병증=담도계 합병증은 이식 후 연결된 담도(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십이지장까지 이동하는 길) 주위에서 담즙이 새거나 담도 연결 부위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생체 간 이식에서 주로 나타난다. 담도계 합병증은 이식 후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 이는 담관이 5mm로 매우 좁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담도 배액술로, 담도가 좁아져 담즙이 배출되지 않을 때 시행된다. 담도 배액술은 관이나 스텐트(체내 혈관이나 도관을 확장하기 위해 삽입하는 기구)를 담도에 삽입함으로써 이뤄진다.▷거부 반응=거부 반응은 우리 몸이 체내에 이식된 타인의 간을 적으로 생각해 기증자의 간을 파괴하는 면역반응을 뜻한다. 거부 반응이 일어나면 ▲발열·복통 ▲간 효소 상승 ▲혈중 빌리루빈(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색소) 농도 상승 ▲담즙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간 효소가 높으면 염증이나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높다면 황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거부 반응은 이식 초기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면역 억제제를 철저히 투여해 거부 반응을 줄여야 한다.▷감염=면역 억제제는 거부 반응을 줄이기 위한 필수 약물이지만, 동시에 면역력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이에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거부 반응과 감염 사이에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은 호흡기관, 위장관, 비뇨기관, 피부 등 여러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간 이식 환자는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간질환임민영 기자2025/02/27 20:35
  • “웃거나 울면, 얼굴 염산 부은 듯 달아올라” 미스테리… 20대 女 고통받는 병, 무엇일까?

    “웃거나 울면, 얼굴 염산 부은 듯 달아올라” 미스테리… 20대 女 고통받는 병, 무엇일까?

    20대 한 여성이 얼굴 피부에 화상을 입은 듯한 고통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외신에 따르면, 베스 창가리데스(21)는 명확히 진단되지 않은 병으로 얼굴 피부에 극심한 고통을 경험했다. 베스는 “15살 때 온몸에 작은 반점이 퍼졌는데, 지금은 얼굴까지 덮였다”며 “갑작스럽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처음 베스의 증상을 본 의료진은 바르는 크림을 처방했다. 하지만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고, 2020년 베스는 어지러움, 의식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혈액 응고를 유발하는 자세 빈맥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자세 빈맥 증후군은 일어날 때 심박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일종의 자율신경계 기능장애 질환으로, 피부 반응과는 관련이 없었다. 이에 의료진들은 “의학적 미스테리”라면서 “이런 증상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베스 피부에 나타난 의문의 증상은 면역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고, 베스는 면역관련 치료에 희망을 걸었다. 베스는 “만약 면역 체계 과잉 반응으로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에 걸렸다면, 이 고통은 감당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본인의 증상에 대해 “마치 누군가가 불이나 염산으로 공격해 화상을 입은 것 같다”며 “너무 많이 웃거나 울 때, 감정적일 때도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특정 향신료, 허브 냄새나 강한 냄새가 나면 호흡이 멈추고 얼굴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베스의 심각한 피부 반응과 관련 가능성이 있는 아나필락시스와 의료진이 진단한 자세 빈맥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2/27 16:42
  • “두통 오고 시야 흐려지더니” 뇌종양 10년 방치됐었다, 무심코 지나친 신호 뭐였나?

    “두통 오고 시야 흐려지더니” 뇌종양 10년 방치됐었다, 무심코 지나친 신호 뭐였나?

    영국 20대 여성이 한때 단순한 두통이라 여겼던 증상 때문에 뇌종양을 진단받고 결국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홀리 워스윅(26)은 두통이 처음 나타났을 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아서 나타난 증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운전 중 앞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워스윅은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사는 피임약 부작용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후 워스윅은 우연히 받은 안과 검진에서 시신경이 비정상적으로 부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추가 검사 끝에 무려 10년 동안 자라온 뇌종양이 발견됐다. 그는 즉시 수술을 받아 종양을 제거했지만, 이후 일부 절제한 두개골 부위가 감염돼 재수술이 필요했다. 두 번째 수술 후 그는 제거한 두개골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머리에 금속판을 삽입하는 등 총 다섯 번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거쳤고, 그 기간 동안 종양이 두 번 더 재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워스윅은 두개골 감염과 귓속 종양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8년 ‘미스 인터내셔널 UK’에서 체셔주(州) 대표로 출전했던 워스윅은 오는 3월 ‘미스 체셔’ 선발전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이 선발전을 통해 투병 과정에서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고 싶다”며 “학교에서 뇌종양에 대해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통해 뇌종양 인식을 높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27 16:08
  • 콜롬비아 40대 男, 머릿속 수상해 가발 뜯었더니… 가득 차 있던 ‘하얀 캡슐’ 정체는?

    콜롬비아 40대 男, 머릿속 수상해 가발 뜯었더니… 가득 차 있던 ‘하얀 캡슐’ 정체는?

    가발 아래 마약을 숨겨 밀수하려던 콜롬비아 40대 남성이 적발됐다.지난 26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공항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려고 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남성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그의 머리 안에서 수상한 물건을 감지했다. 경찰이 남성을 불러 가발을 들춰내자, 가발 안에서 하얀색 캡슐 19개에 나눠 담긴 코카인 약 220g이 나왔다. 이는 400여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약 1만 유로(약 1500만 원)어치다. 영상 속에는 경찰이 가위로 남성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자 가발이 벗겨지면서 가발 내부에 코카인 봉지가 붙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두 차례 마약 밀매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마약 밀매, 제조‧운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또한 남성이 대규모 범죄 조직과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사례 속 남성이 밀수한 코카인도 독성이 강하다. 코카인은 백색의 결정성 분말 형태로 ‘코크(Coke)’ ‘플레이크(Flake)’라고도 불린다. 코카인을 흡인하면 비염, 기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계속 복용하면 수면장애, 환각, 반사회적 행동 증가 등을 보이기도 한다. 코카인은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마약이 위험한 이유는 독성뿐 아니라 중독성 때문이기도 하다.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자체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릴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7 15:57
  • 장난감 형태 ‘초콜릿’ 먹다가, 뚜껑 몸에 들어가 질식… 겨우 살아난 8살 소년, 무슨 사연?

    장난감 형태 ‘초콜릿’ 먹다가, 뚜껑 몸에 들어가 질식… 겨우 살아난 8살 소년, 무슨 사연?

    주사기 모양의 장난감 안에 들어간 초콜릿을 먹다가 폐에 이물질이 껴 기침과 호흡곤란이 온 베트남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8세 소년은 주사기 모양의 장난감 안에 들어 있는 초콜릿을 먹었다. 이 제품은 주사기 장난감 뚜껑을 열고 밀대를 누르면 초콜릿이 나오는 형태다. 소년은 초콜릿을 먹고 나서 잔기침을 했고, 그날 밤 기침이 더 심해져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숨쉬기 어려워했다.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베트남 제1아동병원을 찾았다. CT(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 결과, 폐 오른쪽 하엽에서 이물질과 기흉이 발견됐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어 나가면서 폐가 눌리는 것이다. 이후 의료진은 폐에서 약 1cm 길이의 주사기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했다. 현재 소년은 퇴원했고 호흡과 식사에 문제가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베트남 제1아동병원 이비인후과 리팜 호앙 빈 의사는 “어린아이가 음식을 먹는 도중 기도나 폐에 이물질이 끼면 질식할 수 있다”며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질식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즉시 흉부 압박이나 하임리히법을 한 후 이물질을 뺀 뒤에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7 15:39
  • “벌써 둘째 출산?”… 70kg까지 찐 아이돌 출신 女 가수, 누구?

    “벌써 둘째 출산?”… 70kg까지 찐 아이돌 출신 女 가수, 누구?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현아(38)가 둘째 임신과 출산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현아는 임신 당시 D라인 몸매를 공개하며 “2023.2.23. → 2025.2.23. tmi 넘치는 단아기록”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한 후의 과정을 전부 기록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출산 당시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입덧약 필히 먹어야 했다”라며 “뱃속에서는 태동을 하고 양쪽 겨드랑이에 고양이들 끼고 함께 잠들었을 때가 임신 기간 중 가장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또 임신 기간 동안 운동 열심히 했는데 결국 70kg 또 넘어버렸다고 밝혔다. 현아처럼 출산 후 살이 급격히 찌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회복에도 중요하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 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이 무겁다고 해서 너무 긴 휴식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 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알려졌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 상태로 인식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산후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복부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 출산 후에는 복부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탄력이 저하되기 쉬워 윗배와 아랫배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복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윗배를 모으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이 현상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운동은 복수 깊숙한 곳의 근육을 활성화해 복직근, 복횡근, 골반저근 등을 동시에 사용하게 함으로써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출산으로 인해 약해진 복직근과 골반저근을 강화한다. 또한, 이 운동으로 자세가 교정되면서 허리와 골반의 안정성이 높아져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다만, 복부 운동을 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과도한 힘을 주면 오히려 복부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근육의 회복이 더디거나 허리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시도하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또한,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상처 회복 상태를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7 14:51
  • “한쪽 눈 없고, 귀는 옆볼에”… 4개월 아기 수술 기다리는 중, 무슨 질환?

    “한쪽 눈 없고, 귀는 옆볼에”… 4개월 아기 수술 기다리는 중, 무슨 질환?

    희귀질환 때문에 오른쪽 볼에 귀가 있고 오른쪽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난 영국 4개월 아기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비니 제임스는 태어났을 때 오른쪽 눈이 없는 채로 태어났다. 그리고 비니의 오른쪽 귀는 원래 위치보다 훨씬 아래인 오른쪽 볼에 있었다. 비니의 부모는 임신 중 별다른 질환을 앓지 않았으며, 정기 검진에서도 이상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비니의 아버지는 “비니가 태어나자마자 숨을 제대로 안 쉬어서 의료진이 곧바로 처치를 시작했는데 그때 보니까 오른쪽 볼에 귀가 있어서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여러 기형을 일으키는 질환인 ‘골덴하 증후군(Goldenhar Syndrome)’을 진단했다. 비니는 65일 동안 입원했으며, 현재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의안 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비니의 부모는 비니를 위한 치료비를 모금 중이다. 비니의 아버지는 “보통 내적인 됨됨이가 외적인 것보다 중요하다고 하지만 우선 비니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충족시켜주고 싶다”라며 “아직 초보 부모이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비니의 의안 이식 수술이 끝나면 귀 위치를 옮기는 수술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예정이다.비니 제임스가 겪고 있는 골덴하 증후군은 몸 한쪽에 기형을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머리와 얼굴, 척추에 기형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태어날 때부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주로 광대뼈, 턱, 입, 귀, 눈, 척추의 기형이 발견된다. 환자들은 태어난 직후 외이(바깥귀)에 기형이 발견될 때가 많다. 심할 경우 외이가 없어 귀 조직이 거의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외이가 있어도 모양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귓구멍이 뚫려있지 않고 막혀 있는 경우가 많다. 골덴하 증후군 환자들은 안구가 선천적으로 없는 무안구증을 겪기도 한다. 안구에 딱딱하고 노란색 또는 분홍색의 달걀 모양 낭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낭종의 크기는 좁쌀 크기부터 약 10mm까지 클 수 있다. 드물지만 환자 중 약 5~15%에서는 경미한 지적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골덴하 증후군은 대부분 원인 없이 무작위로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환자 중 2%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14번 염색체 때문에 골덴하 증후군이 발병할 수 있다고 추정 중이지만, 구체적인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특정 화학물질이나 약물, 환경, 질환 등에 노출될 경우 골덴자 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골덴하 증후군은 환자가 겪고 있는 기형과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환자들은 대부분 여러 증상을 동시에 겪기 때문에 유전학 전문의, 소아과 의사, 정형외과 의사, 안과 의사 등의 협진이 필요하다. 일부 환자들은 성형 수술을 통해 얼굴 특정 뼈의 기형이나 귀 기형 등을 치료하기도 한다. 골덴하 증후군 환자들은 귀나 눈 이상을 겪을 때가 많기 때문에 규칙적인 검사를 진행해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한다. 특히 초기에 치료할수록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2/27 14:49
  • “어항 청소할 때 ‘맨손’ 쓰면 위험”… 감염병 결린 美 50대 여성 사례 나왔다

    “어항 청소할 때 ‘맨손’ 쓰면 위험”… 감염병 결린 美 50대 여성 사례 나왔다

    상처 난 손으로 어항을 청소하다가 세균성 감염병 ‘메리오이드증(Melioidosis)’에 걸린 미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건강‧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미국 여성 A(56)씨는 이틀 동안 발열, 기침, 흉통을 겪고 입원했다. 흉부 CT(컴퓨터 단층 촬영)와 혈액 박테리아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는 ‘메리오이드증’ 진단을 받았다. 메리오이드증은 동남아시아와 호주에 퍼져 있는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에 감염돼 발생하는 풍토병이다. 하지만 A씨는 한 번도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었다. 미국 보건 당국은 A씨의 감염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A씨 집안 곳곳에서 샘플을 채취했다. 그 결과 어항에서 유비저균이 발견됐다. A씨는 “체리 미늘, 구피 등 열대어 여러 마리를 키웠다”며 “손에 상처가 났지만,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어항을 청소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A씨에게 항생제를 투여했고, 11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총 3달 동안 세균을 완전히 없애는 항생제를 복용 후 다행히 완치됐다. 의료진은 “어항을 통해 메리오이드증에 걸린 첫 번째 사례”라며 “이 어항과 물고기가 수입되는 과정에서 유비저균에 감염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어항이나 큰 수족관을 청소하거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기 전후엔 손을 꼭 씻어야 한다”며 “손에 상처가 있다면 꼭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맨손을 물에 넣으면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메리오이드증은 균 감염 부위에 따라 증상도 다를 수 있다. 폐에 감염되면 보통 잦은 기침과 호흡 곤란을 겪는다. 특정 피부가 감염되면 종기가 생길 수 있고, 림프절이 부을 수 있다. 만약 혈관에도 균이 침투하면 관절 통증이나 복통 등까지 동반된다. 또한 감염 부위와 상관없이 메리오이드증 환자들은 대부분 고열을 앓는다. 메리오이드증의 잠복기는 2~4주로 알려졌다. 이 질환은 오염된 토양, 물, 공기에 노출됐을 때 발병 위험이 커진다. 유비저균은 이런 오염된 환경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다. 특히 상처로 인해 피부가 벌어졌거나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면 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당뇨나 만성 신장 질환 등을 앓고 있으면 발병하기 쉽다. 메리오이드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가 걸릴 수 있지만, 사람 사이에 전염되는 것은 매우 드물며 동물이 사람을 감염시키지는 않는다.현재 메리오이드증 환자들은 세프타지딤, 메로페넴 등 여러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받는다. 의료진은 먼저 2주 동안 정맥 주사를 주입한다. 그리고 최소 3개월간 약물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본다. 이 질환은 광범위한 항생제로 치료하면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증상이 빠르게 퍼지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사망률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신속히 치료받는 것이 좋다.유비저균에 대한 백신은 아직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비저균이 주로 발견되는 동남아시아나 호주 북부 지역을 방문할 때는 오염된 물이나 흙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오염된 환경에 노출됐다면 바로 물로 해당 부위를 씻겨내고, 장갑이나 마스크를 착용한다. 필요할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항생제를 처방받는 것도 방법이다. 메리오이드증은 우리나라에서 지난 2013년에 첫 환자가 보고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보고되지 않은 환자까지 포함해 매년 전 세계에 약 16만 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한다.
    감염질환김예경 기자2025/02/27 14:20
  • "아침에 '이 과일' 얼마나 좋길래"… BTS 제이홉 '최초공개 일상'에 등장, 뭘까?

    "아침에 '이 과일' 얼마나 좋길래"… BTS 제이홉 '최초공개 일상'에 등장, 뭘까?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31)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보내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오는 28일 제이홉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LA에서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LA에 왔다"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방송 속 제이홉은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파자마를 입은 모습으로 사과를 능숙하게 깎았다. 이때 제이홉은 껍질을 길게 유지한 채 사과 깎는 실력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특급 전사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이홉은 "전역 후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해 신진대사 활발해져아침의 컨디션은 하루를 좌우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무리한 동작은 금물이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스트레칭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하며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을 데워주면 더욱 효과적이다.◇사과 섭취, 소화 돕고 비만 등 성인병 예방 효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매우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의 활동을 촉진해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또 사과 속 ‘안토시아닌’과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당을 서서히 올린다. 한편, 사과 껍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껍질 속 섬유질은 섭취하면 장 내에서 물과 만나 젤 형태로 변하는데, 이 젤이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줘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이 외에도 사과껍질의 우르솔산은 항염 작용과 근육 강화를 돕는다. 그럼에도 껍질에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까 우려해 제이홉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배 시, 농약의 허용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농약 살포 기준을 정해 관리하므로 국내산 사과에 잔류농약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과 등 시판 과일 4776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극미량이라도 농약이 검출된 경우가 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사과는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은 후 키친타월이나 헝겊 등으로 물기를 닦아 껍질째 먹어도 안전하다. 다만, 사과 꼭지가 달린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커 잘라내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근력 운동, 똑같이 먹어도 덜 찌는 체질 만들어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등의 생명 활동을 돕는다. 이에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고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근력은 제이홉처럼 운동 기구를 활용하거나 맨몸 운동으로 키울 수 있다.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라면 근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울 것을 권한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은 코어와 하체 근육 등의 기초 근력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신체 부위별로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근력 운동을 실시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강도를 조금씩 올리며 진행해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2/27 14:05
  • 안성재, 된장찌개 속 향긋한 ‘이것’에 감탄… 음식 궁합도 좋다고?

    안성재, 된장찌개 속 향긋한 ‘이것’에 감탄… 음식 궁합도 좋다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의 오너셰프를 역임한 안성재(43) 셰프가 냉이 된장찌개를 먹고 감탄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는 ‘안성재 셰프 PICK 최애 삼겹살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단골 식당을 방문한 안성재는 “그냥 테이블에서 먹으면 다른 고깃집이랑 별다른 게 없을 수도 있다”며 “근데 이제 손맛이 나오는 반찬을 몇 가지 먹어보면 이분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돈 벌려고 장사하시는 게 아니라 한국의 좋은 재료를 손님들에게 최대한 맛있게 전달하시려고 하는구나 이런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이 “된장찌개 드셔 보세요. 제가 제일 잘하는 거예요”라며 된장찌개를 대접하자, 안성재는 “냉이 향이..! 아 역시 여기 된장찌개 너무 맛있는데요”라고 감탄했다. 실제로 된장찌개에 냉이를 넣으면 맛뿐 아니라 영양 성분도 더 좋아진다. 안성재가 먹고 감탄한 냉이의 건강 효능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 효능 다양해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려향긋한 향과 쌉쌀한 맛이 특징인 냉이는 ‘봄에 먹는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먼저 냉이는 비타민A, B1, C가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냉이 50g에는 하루 권장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간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눈 피로감을 개선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만성피로를 느끼거나 춘곤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냉이에는 면역체계와 대사기능을 개선하는 아미노산인 아연도 풍부하다. 냉이를 통해 대사기능 향상, 신체 성장과 발달, 상처 치료, 성기능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다. 무엇보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채소로 알려져 있다. 또 칼슘이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 환자를 치료하는 약제로 쓰였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 증상이 있을 때 지혈제의 역할로 냉이를 사용하며 <동의보감>에는 냉이가 간을 튼튼하게 하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하며 지방간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냉이, 된장국·찌개와 궁합 좋아냉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국·찌개, 나물, 부침, 밥, 차,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된장을 넣고 국이나 찌개를 끓여 먹으면 맛있다. 냉이의 맛과 향이 된장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된장국·찌개에 들어가는 두부, 소고기 등의 재료가 단백질이 풍부한 냉이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요리 방법도 간단하다. 된장국·찌개를 끓일 때 데친 냉이를 넣으면 된다. 냉이를 고를 때에는 잎과 줄기가 작고 부드러우며 뿌리가 너무 단단하지 않고 잔털이 적은 것이 좋다. 또한, 냉이를 오래 보관하면 잎이 상하거나 무를 수 있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으며 바로 먹을 수 없다면 냉이를 데쳐 냉동 보관해 추후 활용하면 된다. 다만, 도로변이나 공원, 강변 등에서 채취한 냉이에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이에 냉이를 직접 채취해 먹는다면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란 냉이를 채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7 13:54
  • “여성들 무한 공감”… 이경실 ‘이것’ 이후로 뱃살 늘어났다, 뭐 때문?

    “여성들 무한 공감”… 이경실 ‘이것’ 이후로 뱃살 늘어났다, 뭐 때문?

    방송인 이경실(59)이 폐경 이후 뱃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노화의 가속 페달, 비만’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한 노후의 최대 적이라고 불리는 가속노화와 관련해 출연진들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들의 실제 노화속도 건강랭킹이 공개됐다. ‘노화속도가 가장 빠른 사람’ 2위를 기록한 이경실은 복부지방 과다 진단과 함께 갱년기 비만 주의 경고를 받았다. 이경실은 “폐경 후 뱃살이 찌기 시작했다”면서 갱년기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경실처럼 폐경 후 여성들이 뱃살이 찌는 원인과 해결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여성호르몬 부족해지면서 내장지방 축적돼폐경기란 특별한 질환 없이 생리가 1년간 멈춘 것이다. 보통 45~55세 사이에 폐경기가 발생한다. 대표적인 폐경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수면장애 ▲땀 분비 증가 ▲복부지방 증가 ▲감정변화·스트레스가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40~59세 여성의 43.3%가 비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많은 여성들이 폐경기에 뱃살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겪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전체적인 지방 분포와 관련이 깊은데,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지방은 주로 가슴, 엉덩이, 다리에 저장되지만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지방이 허리와 복부로 이동한다. 보통 여성은 배란기 때 체온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5~15% 정도 증가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에너지 소모량이 줄고, 뱃살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은 태생적으로 지방이 잘 쌓이는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내장지방 축적이 가속화된다. 여성호르몬이 지방 분해 효소를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허리둘레 증가를 내장지방이 늘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내장지방은 혈관·심장·뇌 질환에 악영향을 미치고,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심장병·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 내장지방은 내장에만 머물지 않고, 혈관을 타고 지방산 형태로 빠져나온다.지방산 형태로 빠져나온 지방은 혈관을 타고 이동해 혈관, 간, 심장 등에 축적돼 다른 장기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지방세포 사이에 염증을 유발하는 대식세포를 잘 끼어들게 해 체내 염증 물질 분비를 증가시켜 염증 수치가 상승한다. 내장지방 속 사이토카인은 염증, 내피 기능장애,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운동해야 폐경 이후에는 몸에서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어 잘 저장되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야 한다.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이 좋고, 빵이나 떡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피해야 한다. 곤약이나 파프리카 등 포만감이 크면서 열량이 낮은 식재료를 요리에 첨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 같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 순환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콩류나 아몬드 등의 식물성 단백질뿐 아니라 닭가슴살, 생선 등 동물성단백질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인 콩은 지방 함량이 낮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체중 감량과 폐경기 여성 건강에 좋다. 지방 분해와 근육량 증가를 위해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은 필수적이다. 걷기나 등산과 스쿼트 같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상을 예방하기를 권한다. 천장을 보고 누워 손은 허리 아래 둔 채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레그레이즈 동작은 복부 근육 강화와 뱃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똑같은 상태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공중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듯 다리를 굴리는 하늘자전거 동작도 복부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우나처럼 더운 환경은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 메사추세츠대 애머스트 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매일 사우나를 하거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폐경기 동안 체중 증가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폐경기에 늘어나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무리한 운동이나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염 발생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고, 식단을 극도로 제한하면 요요현상이나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2/27 13:52
  • “부기 무조건 빠진다” 손담비, 아침 식단 공개… 뭐 먹나 봤더니?

    “부기 무조건 빠진다” 손담비, 아침 식단 공개… 뭐 먹나 봤더니?

    가수 손담비(41)가 임당(임신성 당뇨)을 통과했다며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궁금증 해결 Q&A (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담비는 “여러분, 임당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통과했다”라며 “식단 조절은 조금 필요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부랑 아보카도 넣은 샐러드에 곡물 식빵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부기가 없다”라며 “제가 많이 먹어봐서 증인이다. 아침 식단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밝힌 아침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두부=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영양 가치가 매우 높은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근력·면역력 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고,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도 더 오래 지속된다. 특히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아보카도=‘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칼륨을 다량 공급해 준다. 아보카도 100g당 칼륨 함량은 48mg이다. 칼륨은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세포로 이동시켜 몸속 폐기물 제거를 돕는다.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혈압을 올릴 수 있는 나트륨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기 때문이다. 아보카도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는 100g당 열량이 190~200kcal로 당분이 매우 낮다. 아보카도는 하루에 반 개에서 1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곡물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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