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소아비만으로 어렸을 때부터 놀림을 받아 몸무게가 158kg까지 증가했으나, 위소매절제술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79kg을 감량한 프랑스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체린 게버즈(28)은 어린 시절 소아비만으로 놀림 받았다. 게버즈는 “’뚱뚱한 소’ 같다고 놀림 받았다”며 “6살 때 몸무게가 44kg이었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결국 성인이 돼서 158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했다. 어느날 게버즈는 아들과 놀이공원에 갔다. 그는 “보호자가 필요한 놀이기구를 아들과 함께 타려고 했는데, 내 몸무게 때문에 타지 못했다”며 “실망하는 아들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2년간 식단과 운동을 해 2023년 총 79kg을 감량했다. 게버즈는 “수술 후에 달리기를 즐겨 했다”며 “근력운동도 해서 탄력 있는 몸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게버즈가 79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체린 게버즈(28)은 어린 시절 소아비만으로 놀림 받았다. 게버즈는 “’뚱뚱한 소’ 같다고 놀림 받았다”며 “6살 때 몸무게가 44kg이었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결국 성인이 돼서 158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했다. 어느날 게버즈는 아들과 놀이공원에 갔다. 그는 “보호자가 필요한 놀이기구를 아들과 함께 타려고 했는데, 내 몸무게 때문에 타지 못했다”며 “실망하는 아들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2년간 식단과 운동을 해 2023년 총 79kg을 감량했다. 게버즈는 “수술 후에 달리기를 즐겨 했다”며 “근력운동도 해서 탄력 있는 몸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게버즈가 79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달리기=달리기는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달리기는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달리기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