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31)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보내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8일 제이홉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LA에서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LA에 왔다"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방송 속 제이홉은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파자마를 입은 모습으로 사과를 능숙하게 깎았다. 이때 제이홉은 껍질을 길게 유지한 채 사과 깎는 실력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특급 전사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이홉은 "전역 후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해 신진대사 활발해져
아침의 컨디션은 하루를 좌우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무리한 동작은 금물이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스트레칭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하며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을 데워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과 섭취, 소화 돕고 비만 등 성인병 예방 효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매우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의 활동을 촉진해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또 사과 속 ‘안토시아닌’과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당을 서서히 올린다. 한편, 사과 껍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껍질 속 섬유질은 섭취하면 장 내에서 물과 만나 젤 형태로 변하는데, 이 젤이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줘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이 외에도 사과껍질의 우르솔산은 항염 작용과 근육 강화를 돕는다.
그럼에도 껍질에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까 우려해 제이홉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배 시, 농약의 허용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농약 살포 기준을 정해 관리하므로 국내산 사과에 잔류농약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과 등 시판 과일 4776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극미량이라도 농약이 검출된 경우가 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사과는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은 후 키친타월이나 헝겊 등으로 물기를 닦아 껍질째 먹어도 안전하다. 다만, 사과 꼭지가 달린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커 잘라내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근력 운동, 똑같이 먹어도 덜 찌는 체질 만들어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등의 생명 활동을 돕는다. 이에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고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근력은 제이홉처럼 운동 기구를 활용하거나 맨몸 운동으로 키울 수 있다.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라면 근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울 것을 권한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은 코어와 하체 근육 등의 기초 근력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신체 부위별로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근력 운동을 실시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강도를 조금씩 올리며 진행해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오는 28일 제이홉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LA에서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LA에 왔다"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방송 속 제이홉은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파자마를 입은 모습으로 사과를 능숙하게 깎았다. 이때 제이홉은 껍질을 길게 유지한 채 사과 깎는 실력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으며 특급 전사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이홉은 "전역 후에도 운동 루틴을 이어 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제이홉의 건강 관리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해 신진대사 활발해져
아침의 컨디션은 하루를 좌우한다. 보통 기상을 하면 신체가 활성화되기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아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 아침 스트레칭이 심박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침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무리한 동작은 금물이다. 아침에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어 강도 높은 동작을 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에 스트레칭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하며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전,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몸을 데워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과 섭취, 소화 돕고 비만 등 성인병 예방 효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에 매우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의 활동을 촉진해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또 사과 속 ‘안토시아닌’과 ‘펙틴’이라는 성분은 혈당을 서서히 올린다. 한편, 사과 껍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 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껍질 속 섬유질은 섭취하면 장 내에서 물과 만나 젤 형태로 변하는데, 이 젤이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줘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이 외에도 사과껍질의 우르솔산은 항염 작용과 근육 강화를 돕는다.
그럼에도 껍질에 농약 성분이 남아있을까 우려해 제이홉처럼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농작물 재배 시, 농약의 허용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농약 살포 기준을 정해 관리하므로 국내산 사과에 잔류농약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과 등 시판 과일 4776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극미량이라도 농약이 검출된 경우가 0.2%에 불과했다. 따라서, 사과는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은 후 키친타월이나 헝겊 등으로 물기를 닦아 껍질째 먹어도 안전하다. 다만, 사과 꼭지가 달린 부분에는 상대적으로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커 잘라내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근력 운동, 똑같이 먹어도 덜 찌는 체질 만들어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고 태우는 등의 생명 활동을 돕는다. 이에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덜 찌고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근력은 제이홉처럼 운동 기구를 활용하거나 맨몸 운동으로 키울 수 있다. 고령자나 운동 초보자라면 근력이 약할 수 있으므로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울 것을 권한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은 코어와 하체 근육 등의 기초 근력을 키워주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이다. 신체 부위별로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근력 운동을 실시하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강도를 조금씩 올리며 진행해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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