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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틀꿈틀 뭔가 기어다녀요” 20대 女, 눈에서 ‘이것’ 발견… 뭐야?

    “꿈틀꿈틀 뭔가 기어다녀요” 20대 女, 눈에서 ‘이것’ 발견… 뭐야?

    20대 여성의 눈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영국 미드요크셔 티칭 NHS 트러스트 안과 의료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출신 28세 여성이 오른쪽 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느껴 내원했다. 그는 “거울을 보던 중 결막 아래에서 가늘고 움직이는 이물질이 보였다”며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지만 시력 이상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검사 결과, 결막 아래에서 28~30mm 길이의 살아 있는 반투명 실 모양 기생충이 발견됐다. 즉시 수술로 제거했고, 기생충의 정체는 ‘로아사상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아사상충은 주로 아프리카 열대 지역에서 발견되는 기생충으로, 사람 몸으로 들어와 피부 아래 조직을 돌아다니다가 드물게 눈 결막 아래로 이동한다.의료진은 “환자는 나이지리아에서 살다가 4년 전 이주했는데, 나이지리아에서 살던 시기에 파리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로아사상충은 몸속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어 감염 후 수년 뒤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여성은 제거 수술 후 감염과 염증을 막기 위해 점안제를 처방받았다. 다만 임신 초기 상태로 항기생충 치료제 투여는 받지 않았다. 의료진은 “아프리카 등 로아사상충 유행 지역을 방문한 뒤 눈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2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7 03:00
  • 28kg 감량 후 정체기 빠진 풍자, ‘이것’ 먹는 중이라는데… 뭐야?

    28kg 감량 후 정체기 빠진 풍자, ‘이것’ 먹는 중이라는데… 뭐야?

    2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체기 와서 빠지지도 않는데 계속 샐러드를 먹는다고 답이 있을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샐러드가 담긴 그릇이 담겼다. 이어 풍자는 “하루에 눈만 떠 있으면 당기는 음식이 수백 가지”라며 “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음식들은 살이 찌는 음식뿐일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봐서 이제 다 물리고 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했다.풍자처럼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하면 정체기가 찾아온다. 우리 몸이 적은 에너지 섭취량에 맞춰 스스로 대사 효율을 높이는 신체 적응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식단 제한이 길어질수록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떨어진다. 결국 같은 양을 먹어도 몸이 에너지를 덜 소모하는 상태로 바뀌면서, 체중 감량 속도가 둔화한다.이럴 때는 간헐적으로 식단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좋다. 일정 기간 엄격한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면, 잠시 유지 기간을 가지며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방식이다. 낮아진 대사율을 회복하고 호르몬 균형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식단 휴식기는 ‘치팅 데이’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지속적 식단 제한 그룹’과 ‘간헐적 식단 제한 그룹’의 체중 감량 효과를 비교했다. 지속적 제한 그룹은 16주 동안 쉬지 않고 체중 유지 필요량의 67%만 섭취했다. 간헐적 제한 그룹은 2주간 식단을 제한한 뒤 2주간 휴식하는 방식의 사이클을 30주 동안 반복했다. 그 결과, 간헐적 제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체중과 체지방을 더 많이 감량했다. 연구 종료 6개월 후 진행된 추적 관찰에서도 간헐적 제한 그룹은 대조군보다 평균 8.1kg 더 감량한 상태를 유지했다. 연구팀은 “의도적인 식단 휴식기를 두는 방식이 전체 다이어트 기간은 늘릴지라도, 대사 적응을 완화해 장기적인 감량 효율을 높인다”고 했다.한편,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적절한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해야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17 00:20
  • 정호영 셰프, ‘이 운동’으로 체지방 5kg 감량… 뭐지?

    정호영 셰프, ‘이 운동’으로 체지방 5kg 감량… 뭐지?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정호영(49)이 건강을 위해 러닝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호영이 출연했다. 정호영은 “약 1년 6개월째 러닝을 하고 있다”며 “러닝을 시작한 초반에는 체중이 잘 줄었지만, 운동에 익숙해진 뒤 안심하고 먹다 보니 체중 변화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대신 “체지방이 5~6kg 줄었다”며 “체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본인이 체중이 많이 나가던 시절부터 러닝을 시작해, “주변에 뚱뚱한 분들에게도 러닝을 권유하고 있다”고 했다.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아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시간당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운동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대사율이 높게 유지되는 ‘애프터 번 효과’가 나타나 추가적인 열량 소모도 기대할 수 있다. 러닝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도움 된다. 하루 1만 보를 꾸준히 걸을 경우 여성은 평균 4.6년, 남성은 4.1년 더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러닝은 속도와 거리 조절이 쉬워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달리기를 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는 도파민 분비가 촉진된다. 도파민은 흔히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며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통증을 완화하고 쾌감을 유도하는 엔도르핀도 분비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상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1주일에 약 150분 정도의 활발한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전혀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주당 150분의 중간 강도 운동량의 절반 수준만 수행해도 우울증 위험이 약 18% 낮았으며, 권장량을 충족할 경우 우울증 위험은 약 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러닝을 할 경우 척추와 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체중이 1kg 증가하면 무릎 관절에는 약 3kg의 하중이 추가로 가해진다. 이에 따라 체중이 많을수록 무릎 연골이 닳거나 찢어질 위험이 커지고, 골관절염이나 염증성 관절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비만인의 경우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슬로우 러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달리며, 호흡이 지나치게 가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렇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 부상을 줄이면서도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6 20:20
  • 중년 여성 흔히 겪는 ‘이 소화기 증상’, 혈관 질환 전조일 수도

    중년 여성 흔히 겪는 ‘이 소화기 증상’, 혈관 질환 전조일 수도

    배우 예지원(53)이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혈관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예지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와 혈관 질환을 주제로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예지원이 혈관 질환의 전조 증상 사례로 소화불량, 시야 흐릿함 등을 언급하자 전문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위장관 혈액 공급에 영향을 줘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예지원은 “우리 같은 중년 여성들은 이런 작은 증상도 그냥 넘기지 말고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혈관 건강이 나빠지면 소화기관으로 혈류 공급이 어려워져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도, 위, 소장 등 소화기관에는 많은 혈류가 필요하다.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영양소를 흡수하고 각 기관으로 운반하기 위해서 혈류가 소화기관으로 몰린다. 위장의 운동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영양소를 소화하기 위해 소장 안쪽 벽 융털이 이를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도 혈류량이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혈관 기능이 떨어져 혈액 흐름이 느려지고 혈류가 감소하면 소화 과정에서 소화기관에 혈류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그 결과 위장 근육 움직임, 점막 산소, 위산 분비량, 소화 효소 등이 저하되고 소화불량, 위장 불편감,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심부전 환자가 상장간막동맥, 복강동맥 혈류가 정상인보다 30~43% 적고, 포만감, 가스, 트림, 메스꺼움 등 소화 관련 불편감 증상을 더 심하게 겪었다는 독일 샤리테병원·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따라서 위장이나 명치에 불편한 느낌이 자주 들거나, 소화제나 제산제를 먹어도 속쓰림 등 소화기 통증이 지속된다면 혈관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이 있다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려면 맵거나 짠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등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16 17:20
  • ‘개미허리’ 이솔이, 휴지 4.5칸에 쏙… ‘이것’ 덕분이라는데?

    ‘개미허리’ 이솔이, 휴지 4.5칸에 쏙… ‘이것’ 덕분이라는데?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38)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돌 허리 따라잡기 휴지 몇 칸 챌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휴지 챌린지에 도전했다. 휴지 챌린지는 휴지를 허리에 둘러 몇 칸으로 허리가 가려지는지 인증하는 방식의 챌린지다.이솔이는 “겨울 동안 운동을 쉬었지만 용감하게 복부 체크를 해보겠다”며 “아이돌 평균이 5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챌린지 결과, 이솔이의 허리는 4칸 반 만에 가려졌다. 이솔이는 과거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몸에서 열량을 잘 소모할 수 있도록 숙면을 잘한 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솔이처럼 숙면을 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해, 과식을 유발한다. 국제 저널 'PLO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10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평소 수면 시간과 식욕 관련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인 그룹은 체질량 지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특히 5시간만 잔 그룹은 8시간 잔 그룹에 비해 렙틴 수치가 15.5% 낮았고, 그렐린 수치는 14.9% 높게 나타났다.또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깨는 습관은 깊은 수면 단계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해 체지방 분해와 근육 회복을 돕는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동일한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하게 한 뒤, 수면 시간을 일주일 단위로 8.5시간과 5.5시간으로 조정해 체질량지수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한 기간에는 지방 감소량이 충분히 잤을 때보다 55% 감소했고, 반대로 근육량의 손실은 60% 증가했다.한편, 복부와 허리 주변의 군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음료는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이나 밀가루면, 과당 음료 섭취는 줄이고 채소, 통곡물,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과 양질의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16 14:26
  • 암까지 2번 이겨낸 20대 女, ‘이 음식’ 먹고 전신 마비… 무슨 일?

    암까지 2번 이겨낸 20대 女, ‘이 음식’ 먹고 전신 마비… 무슨 일?

    평소 건강을 자부하며 두 차례 암까지 극복했던 20대 여성이 단 한 번의 식사 이후 전신 마비 증상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트리티니 피터슨-메이슨은 생후 2개월 때 희귀 소아암을, 11세 때 공격적인 골육종을 진단받았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별다른 건강 이상 없이 지내던 그는 지난 2월 친구 다섯 명과 함께 친구가 직접 만든 발효 생선 요리를 먹었다. 메이슨은 음식을 먹으며 맛이 끔찍하다고 느꼈지만, 몸에 좋은 발효 음식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식사를 이어갔다.며칠 뒤 메이슨의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물을 마실 때 자꾸 사레가 들렸다. 그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려 해도 제대로 삼켜지지 않았고, 24시간 만에 물 한 방울도 삼킬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증상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았지만 처음에는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았다. 이후 그는 지역의 세인트 조셉 메디컬 센터와 배로우 신경과학 연구소로 옮겨졌고, 검사 끝에 보툴리눔독소증 진단을 받았다. 보툴리눔독소증은 강력한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 마비성 질환이다. 메이슨과 함께 음식을 먹은 친구 5명 가운데 2명도 같은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독소는 전신으로 퍼지며 호흡을 담당하는 가슴 근육까지 마비시켰다. 메이슨은 결국 기도 삽관을 하고 위관 영양에 의존하는 중태에 빠졌지만, 해독제가 투여된 뒤 현재는 서서히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슨은 “깨어나 보니 링거 주사가 세 개나 꽂혀 있었고, 기관 삽관도 돼 있었다”며 “말도 못 하고 걸을 수도 없는,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여서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조나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과전문의 프랭크 로베키오 박사는 현지 방송사 KPNX와의 인터뷰에서 “보툴리눔독소증은 극히 드문 질환으로 대부분의 응급 의사들도 평생 한 번도 환자를 보지 못할 정도”라며 “미국에서는 매년 평균 20여 건의 식품 보툴리눔독소증 사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보툴리눔독소증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 생산하는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 마비성 질환으로, 식중독 형태의 보툴리눔독소증은 사망률이 3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된다.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없는 밀폐된 환경에서 독소를 생성한다. 집에서 생선을 발효하거나 통조림을 만들 때 살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용기 내부에서 독소가 만들어질 수 있다. 독소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보통 12~36시간 후 증상이 나타나지만, 섭취량에 따라 수 시간에서 수일 후 발현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삼킴 장애, 발음 장애, 복시(겹보임), 얼굴 마비, 팔다리 마비,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자율신경 이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식품 매개 보툴리눔독소증을 예방하려면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고, 저장식품은 위생적으로 보관·취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툴리눔 독소는 섭씨 80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통조림이나 저장 용기가 부풀어 오른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2026/03/16 14:13
  • “봄동 다음으로 유행할 것” 정재형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봄동 다음으로 유행할 것” 정재형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정재형(56)이 유채 나물을 추천했다.지난 14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간단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중 하나로 정재형은 ‘유채 새우 샐러드’를 소개하며 “유채는 꼭 한번 해 드셔보라”고 했다. 이어 “유채 많이 판다”며 “봄동 다음 유행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후 새우, 마늘, 올리브유 등을 넣고 볶은 뒤 데친 유채 나물을 넣어 요리를 완성했다.유채 나물은 3~4월이 제철로, 유채꽃의 어린순이다. 달콤하고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봄철 대표 채소다.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유채 나물에는 비타민C와 A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환절기 면역력 향상,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는 눈 피로 해소, 시력 보호, 피부 세포의 건강 유지에 좋다. 유채 나물에는 폴리페놀, 글루코시놀레이트 등 항산화, 항염증 성분도 풍부하다. 이는 세포를 손상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고 염증 질환 위험도 낮춘다.실제로 한국 생약학회에 게재된 연구에서 유채 식물 추출물을 분석했더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활성 작용이 높은 글리코사이드가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채 나물은 식이섬유가 칼륨이 풍부해 장운동 활성화와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유채나물은 특유의 향을 살려 먹는 게 좋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헹궈 된장, 고추장 등 양념에 무쳐 먹거나, 비빔밥, 된장국 등에 넣어 먹는다. 삼겹살 등 고기 요리를 먹을 때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유채나물은 따뜻한 성질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6 14:07
  • ‘5년 공백’ 이소라, “몸무게 100kg 찍었다”… 최근 모습 봤더니?

    ‘5년 공백’ 이소라, “몸무게 100kg 찍었다”… 최근 모습 봤더니?

    최근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56)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이소라는 활동을 멈추게 된 이유가 ‘성대 결절’이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목을 다치면서 노래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성대를 다쳤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시 체중이 100kg 정도까지 늘었고 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190이 넘었다”며 “숨이 차서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들었다”고 했다. 이후 1년 동안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고 전했다.이소라처럼 살이 찌면 고혈압, 심장병, 암 등 치명적인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국제 저널 ‘JAMA’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성인 11만814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이 5kg 증가할 때마다 2형 당뇨병 위험은 30%, 고혈압 위험은 14%, 심혈관 질환 위험은 8%, 비만 관련 암 위험은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일 경우 운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식단을 통해 몸무게를 감량하는 것이 우선이다. 운동이 제한적인 이유는 몸무게로 인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식단은 ▲하루 세 끼만 섭취 ▲간식 섭취 금지 ▲채소와 단백질 골고루 섭취 ▲반찬은 적당히, 많이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6 11:36
  • “40대 맞아?” 손예진, 군살 없는 ‘11자 복근’ 공개… 비결은?

    “40대 맞아?” 손예진, 군살 없는 ‘11자 복근’ 공개… 비결은?

    배우 손예진(44)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에 “아직은 쌀쌀하지만 얼른 따뜻해져서 봄나들이 많이 다니시길”이라며 “저는 버라이어티 촬영 중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발레바를 잡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사진에서는 크롭 상의 아래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군살 없는 몸매에 누리꾼들은 “복근이 정말 놀랍다” “봄의 여신 그 자체다” “다이어트 열심히 하시더니 대단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평소 손예진은 근력 운동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증가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복부를 포함한 전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지방을 태우는 효율이 높아져 복부에 쌓인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손예진처럼 11자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트위스트 플랭크를 해보자. 트위스트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동작을 더한 변형 운동이다. 복부 전면 근육뿐 아니라 측면근육인 외복사근까지 자극해 탄탄한 허리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한편, 손예진은 테니스를 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인증했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동시에 이뤄진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반복적으로 공을 치고 방향을 바꾸는 동작 덕에 균형 감각과 민첩성도 기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6 11:08
  •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에 ‘이 음식’ 진짜 좋아”… 대체 뭐지?

    ‘70kg 감량’ 박수지, “아침에 ‘이 음식’ 진짜 좋아”… 대체 뭐지?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37)가 아침 식단으로 그릭요거트를 추천했다.지난 15일 박수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그릭요거트가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박수지가 추천한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장내 세균총을 활성화해 장내 환경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릭요거트를 먹을 때는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추가하는 게 좋다. 그릭요거트에 부족한 식이섬유는 혈당 상승을 늦추고 장내 신호를 안정시킨다. 또 견과류는 그릭요거트에 부족한 지방을 보완해 포만감을 더 높인다.다만 그릭요거트는 무가당을 선택해야 한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이 낮아 아침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안정화시킨다. 미국 노반트 헬스 뉴 하노바 지역의료센서 공인 영양사 사라 패리쉬는 “그릭요거트를 구매할 때는 가급적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고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16 10:50
  • 64세 윤영미, 안면거상술 받고 달라진 외모… 모습 보니?

    64세 윤영미, 안면거상술 받고 달라진 외모… 모습 보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가 안면거상술과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윤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영미의 1년 전과 현재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윤영미는 “안면거상은 용기 내길 참 잘했다 싶다”며 “외모가 뭐가 중요하냐 싶지만 내가 나를 보는 만족감도 자신감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이어트는 평생 해 오던 일인데 이번에 독한 마음으로 잘 유지해 오고 있다”며 “사실 기력이 떨어져 기운이 너무 없어 문제다”라고 했다.윤영미가 받은 안면거상술은 처진 얼굴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성형수술이다. 단순히 피부 겉면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아래의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내 원하는 방향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체중 감량 후 생긴 얼굴 꺼짐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출혈, 감염, 부종, 멍 등이 일반적이다. 안면 신경 손상으로 인해 감각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한다. 장기간 지속되거나 악화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윤영미처럼 다이어트 중 체력 저하나 무력감을 느낀다면 식단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는 섭취 열량이 지나치게 낮거나 영양 불균형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생선 등을 식단에 포함하고, 한 달에 1~2kg 정도의 완만한 감량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다.특히 중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급격히 감소해 관절 부상이나 골다공증 악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3/16 00:01
  • 엄마 따라 낚시터에 있던 7개월 아기, 목구멍으로 ‘이것’ 쑥

    엄마 따라 낚시터에 있던 7개월 아기, 목구멍으로 ‘이것’ 쑥

    어머니와 낚시를 하던 7개월 남아의 입에 살아있는 물고기가 들어간 충격적인 사례가 보고됐다.페루 리마 산보르하 국립아동건강연구소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7개월 남아가 어머니와 함께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평소 기저질환이나 특별한 가족력이 없었던 남아에게 갑자기 호흡곤란과 청색증(입술이나 손끝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났다.어머니는 즉시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으며 아이가 살아 있는 물고기를 실수로 삼킨 것 같다고 전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 결과, 오른쪽 흉부에서 기흉이 확인돼 흉관(가슴 배액관)을 삽입한 후, 상급 병원으로 옮겨졌다.상급 병원에 도착한 남아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각종 검사 결과 물고기 가시가 기관지, 식도, 장 등 여러 부위에 박혀 기흉이 생겼고, 식도 천공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는 여러 차례 내시경 치료로 가시를 제거했고, 약 25일 만에 퇴원했다.의료진은 “이 사례는 가시와 단단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를 살아 있는 상태로 삼켰을 때, 호흡기와 소화기에 영향을 주면서 치료가 매우 복잡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다행히 남아는 대규모 외과 수술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의료진은 낚시나 물가 등에서 아이가 물고기를 삼킬 위험이 있는 만큼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국제 학술지 ‘외상 증례 보고(Trauma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3/15 23:00
  • 운동 후 근육 괴사… ‘370kg 스쿼트’ 50대 男, 뭐가 문제였을까?

    운동 후 근육 괴사… ‘370kg 스쿼트’ 50대 男, 뭐가 문제였을까?

    370kg에 달하는 초고중량 스쿼트에 성공했던 50대 파워리프터가 운동 후 발생한 희귀 질환으로 인해 다리가 마비되는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시카고 커뮤니티 퍼스트 의료센터 등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의 50세 남성 파워리프팅 선수는 강직간대발작과 낙상 이후 응급실에 실려 왔다. 그는 전날 훈련 중 815파운드(약 368kg)의 바벨 스쿼트를 수행했으며, 근육 성장을 위해 테스토스테론과 옥시메톨론 등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온 것으로 보고됐다.입원 당시 혈액 검사에서 근육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는 4만8050 IU/L로 확인됐으며 이후 9시간 만에 9만3940 IU/L까지 치솟았다. 이는 정상 수치의 수백 배 수준으로, 심각한 근육 괴사와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수치다.중환자실 치료 중 환자는 여러 차례 발작을 겪었으며, 이후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비정상적으로 심해졌다. 이어 첫 번째와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감각 이상이 발생했고, 발목과 발가락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도 불가능해졌다. 이에 의료진은 외상없이 발생하는 희귀 질환인 ‘급성 운동 유발성 구획증후군’을 의심했다. 이는 근육을 감싸는 근막 내부 압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혈액 순환이 차단돼 근육과 신경이 손상되는 응급 질환이다.의료진은 즉시 다리의 네 개 근막 구획을 절개해 압력을 낮추는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전방 구획 근육의 상당 부분이 괴사한 상태였고, 환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오른쪽 발목을 스스로 들어 올리는 근육이 마비돼 발등이 아래로 처지는 ‘족하수’라는 영구 장애가 남았다. 급성 구획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외상이나 혈관 손상 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지만, 드물게 강도 높은 운동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연구팀은 환자가 그간 근육 성장을 위해 복용해 온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발병 위험을 높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로이드는 근육 부피 증가와 함께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해 근육 내부 압력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초고중량 운동 부하가 더해지면서 근막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연구팀은 “급성 운동 유발 구획증후군은 구획증후군 내에서도 드물고 독특한 임상 양상을 나타내고, 발생 빈도가 매우 낮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극심한 운동 이후 다리 통증과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0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15 14:00
  • “면역력 좋아진다” 테일러 스위프트, 평소 ‘이 음료’ 즐겨 마셔… 뭘까?

    “면역력 좋아진다” 테일러 스위프트, 평소 ‘이 음료’ 즐겨 마셔… 뭘까?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평소 오렌지 주스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 시각) 건강 전문매체 ‘매쉬드’에 따르면 오렌지 주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다. 스위프트는 앞서 ‘가장 좋아하는 음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오렌지 주스”라며 “매일 아침 식사 때마다 마신다”고 답한 바 있다. 스위프트가 식사 때마다 곁들이는 오렌지 주스, 건강에는 어떨까? 오렌지 주스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오렌지 주스 한 컵에는 하루 권장섭취량(약 100mg)을 웃도는 양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수용성 항산화제에 해당하는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을 높인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와 혈과, 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게다가 오렌지 주스에 풍부한 헤스페리딘은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모세혈관 투과성을 높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적당히 섭취하면 섭취 후 혈당 변화도 안정적이다. 최근 국제학술지 ‘식품과 기능’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00% 오렌지 주스는 설탕이 첨가된 다른 음료보다 혈당 수치를 더 안정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 수석 연구원 토마스 바르베란 교수는 “많은 사람이 과일 주스에 함유된 당분 때문에 설탕이 든 다른 음료와 똑같이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공중 보건 지침에서는 모든 당을 하나로 묶어서 설명하지만, 그보다 식품 구조가 중요하다”고 했다. 다만, 이러한 효과를 체감하려면 100% 착즙 오렌지 주스를 선택해야 한다. 오렌지 함량이 적고 단맛을 내기 위해 액상과당, 백설탕 등 첨가당을 추가한 오렌지 주스는 혈당을 빠르게 올릴 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인공 감미료를 과다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져 소화 불량, 복부 팽만,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인공 감미료를 장기간 섭취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3/15 12:00
  • ‘골절 수술’ 엄지원, 의사도 놀란 회복력… ‘이것’ 챙겨 먹었다는데

    ‘골절 수술’ 엄지원, 의사도 놀란 회복력… ‘이것’ 챙겨 먹었다는데

    배우 엄지원(48)이 발목 골절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12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수술 이후 2주 만에 걷기 시작한 엄지원, 짐승 같은 회복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설 연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한 엄지원의 회복 근황이 담겼다.이날 엄지원은 “재활을 보통 2주 차에 시작한다는데 나는 3일 차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도 “의사 선생님들도 재활 속도 보고 놀라더라”라며 “듣기로는 회복력이 짐승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회복력의 비결에 대해 “평상시보다 잘 챙겨 먹고 있다”며 “단백질이 있어야 하니까 간식으로 두유를 먹고, 식사 후에 달걀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재활하면서 근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근수저가 최고다”라고 했다. 단백질 섭취는 골기질 형성을 지원하고 회복 속도를 가속화해 골절 회복 과정에서 필수적이다. 또 단백질은 성장 인자 분비를 촉진해 손상 부위의 혈관 생성과 조직 회복도 돕는다. 재활 중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엄지원이 선택한 두유는 소화 부담이 적어 수술 이후 회복 과정에서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또한 콩의 이소플라본은 뼈 파괴를 막고 형성을 촉진하며, 구리와 망간은 콜라겐 결합을 강화해 골밀도를 높인다.달걀 역시 골절 회복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달걀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해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며, 비타민 A와 셀레늄은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재활 과정에서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뼈세포의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대에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낮에 햇볕을 쬐면 비타민 D 합성이 촉진돼 골밀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다만, 신체 활동은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무리한 재활은 재부상이나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지시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3/15 11:00
  • “비타민C·아미노산 풍부” 채정안, 봄 면역 높이는 ‘이 채소’ 먹던데… 뭐지?

    “비타민C·아미노산 풍부” 채정안, 봄 면역 높이는 ‘이 채소’ 먹던데… 뭐지?

    배우 채정안(47)이 봄동 비빔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요즘 봄동이 난리 났더라”라며 “유행 따라가는 건 아니고 원래 봄동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봄동을 손질하며 “끝부분 색이 다르다”며 “이런 부분이 해를 진짜 강하게 받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일수록 맛있고 단맛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봄동은 비타민 C와 아미노산이 풍부해 겨울철 저하된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채소다. 일반 배추와 달리 속이 단단히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형태이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봄동은 특히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 잎이 넓게 펼쳐져 자라면서 모든 잎이 태양 광선을 직접 받아 광합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엽록소 합성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잎 색이 짙어지고 베타카로틴 함량도 높아진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봄동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일반 배추보다 약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섭취 방법도 중요하다. 봄동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므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곁들여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비타민 C는 열에 약해 국으로 끓이기보다 무침이나 비빔밥처럼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데칠 경우에는 끓는 물에 30초 이내로 짧게 데친 뒤 바로 찬물에 헹궈야 영양소 손실과 식감 저하를 줄일 수 있다.다만,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봄동은 성질이 차가운 식품이어서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이 예민한 사람에게는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3/15 09:00
  • “‘이것’ 많이 하면 살 잘 빠져”… 한혜진이 운동 말고 꼽은 것, 뭘까?

    “‘이것’ 많이 하면 살 잘 빠져”… 한혜진이 운동 말고 꼽은 것, 뭘까?

    톱모델 한혜진(42)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톱모델의 건강 관리’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설날 연휴 동안 본가에서 많이 먹었다”며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공복 러닝을 이어간 한혜진은 수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잠을 못 자면 다음 날 컨디션이 엉망이고 살도 잘 안 빠진다”며 “트레이너도 항상 ‘잠을 많이 자야 살이 빠진다’고 말한다”고 했다.한혜진이 말한 것처럼 수면은 실제로 다이어트 중 중요한 부분이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에서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적당한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2016년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는 전 세계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발표했다. 그 결과, ▲생후 3개월까지 14~17시간 ▲생후 4~11개월 12~15시간 ▲만 1~2세 11~14시간 ▲만 3~5세 10~13시간 ▲만 6~13세 9~11시간 ▲만 14~17세 8~10시간 ▲만 18~25세 7~9시간 ▲만 26세 이상은 7~8시간을 권장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3/15 07:30
  • “안 찌는 체질 됐다” 설수현, 20kg 감량 비법으로 ‘이것’ 꼽아… 뭐지?

    “안 찌는 체질 됐다” 설수현, 20kg 감량 비법으로 ‘이것’ 꼽아… 뭐지?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50)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효소를 꼽았다.지난 12일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한 설수현은 과거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불량을 겪으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후 “소화기 건강을 관리하고 신경 쓰면서, 잘 먹어도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소화를 위해 효소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며 “몸속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게 체감된다”고 했다.소화 기능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다. 소화기관이 건강하면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과정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반대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장내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음식물이 장에 도달하면 장 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GLP-1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췌장에 신호를 보내 혈당 상승에 맞춰 인슐린이 적절히 분비되도록 돕는다. 그러나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이러한 신호 전달이 늦어져 혈당은 먼저 상승하고 인슐린은 뒤늦게 분비돼 혈당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워지고, 결과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이어질 수 있다.또 음식을 충분히 먹더라도 소화와 흡수 능력이 떨어지면 세포 수준에서는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인식될 수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 같은 필수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계속해서 가짜 허기를 만들어낸다. 반대로 소화가 원활해 영양소가 혈액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된다. 미국 뉴멕시코대 응급의학과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낮을수록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과 비만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 미주신경으로 뇌에 신호를 보내 당분과 같은 특정 음식에 대한 가짜 갈망을 유발한다는 설명이다.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 부패하면서 염증 유발 물질이 생기고 유해균이 증식할 수 있다. 이는 장벽을 자극해 몸 전체에 미세한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성 염증은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수분 저류, 즉 부기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소화가 잘 되면 배변 활동이 규칙적으로 이뤄지고 체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부기가 완화되고 대사 순환에도 도움 된다. 이러한 장내 환경 변화는 체내 대사와 연결돼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준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파트리스 D. 카니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지방 조직의 염증이 줄어들고 비만이 개선된다고 밝혔다.소화 기능을 돕기 위해 설수현처럼 소화 효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효소를 보충하면 음식물 분해 과정이 원활해지면서 장내 유익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장내 유익균이 늘어나면 전반적인 대사 및 염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5 06:30
  •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압 관리에 도움” 이영자 추천한 ‘이 과일’, 뭐지?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압 관리에 도움” 이영자 추천한 ‘이 과일’, 뭐지?

    개그우먼 이영자(58)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돌배’를 추천했다. 최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돌배차’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돌배 좋은 건 다들 아시죠?”라며 “미용에는 기본이고 혈당과 혈압 안정에 좋다”라고 말했다. 또 직접 말려둔 대추를 보여주며 “대추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한테 최고다”라며 돌배와 함께 끓여 차로 만들었다.돌배는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야생 배의 일종이다. 돌배는 단단한 질감 때문에 ‘돌처럼 단단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알려졌다. 돌배의 신맛과 단맛은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도움 된다.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 돌배에 풍부한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돌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데, 식이섬유는 당 흡수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다. 혈당지수도 18~26 정도로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전남대 식품공학과 연구에 따르면 돌배를 포함한 배에는 폴리페놀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통해 대사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추가 스트레스에 좋은 이유는 대추 속 판토텐산이라는 성분이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한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영자처럼 따뜻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다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돌배차 역시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되레 혈당이 오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5 05:00
  • “살 절대 안 찌는 라면” 11kg 감량 안선영, ‘이것’ 한가득 넣던데… 뭐지?

    “살 절대 안 찌는 라면” 11kg 감량 안선영, ‘이것’ 한가득 넣던데… 뭐지?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 ‘이렇게’ 먹으면 절대 살 안 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안선영은 “면을 아예 안 넣을 수 없으니까 절반만 넣는다”며 “달걀과 콩나물을 넣고 물의 양을 30% 더 부은 후, 싱거우면 매운 고추 등을 추가하면 된다”고 말했다. 라면을 완성한 후에는 먹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안선영은 “달걀을 먼저 꼭 먹어야 한다”며 “그래야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먹으면 다 먹어도 살이 확실히 안 찐다”고 말했다.◇달걀과 콩나물, 포만감 높이는 데 좋아안선영이 말한 것처럼 라면에 각종 건강 재료를 추가하면 좋다. 대표적으로 순두부, 달걀, 콩나물, 숙주 같은 토핑이다. 라면에 부족한 단백질과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고, 채소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선영이 언급한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나물은 포만감을 높이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은 가장 마지막에 먹어야라면을 먹을 때는 면보다 달걀을 먼저 섭취하자.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했다. 식사하는 동안 포만감이 느껴지면서 면을 덜 먹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다만 이 방법대로 라면을 먹는다고 해서 안선영이 말했듯 정말로 살이 안 찌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라면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라면 한 봉지 기준으로 열량은 약 500kcal, 나트륨은 1700~2000mg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라면 섭취 횟수와 양을 줄이는 것이 좋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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