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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0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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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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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경림 기자2026/05/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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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경림 기자 2026/05/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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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음경암 투병과 수술 과정을 공개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BBC에 따르면 영국 인버네스에 거주하는 알래스테어 먼로(49)는 어느 날 성기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크기가 점점 커졌고, 결국 증상이 생긴 지 6주가 지나서야 병원을 찾았다. 그는 진료 직후 의사로부터 암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을 들었다. 이후 조직검사 결과 음경암 판정을 받았고,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는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알래스테어는 일곱 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종양과 함께 음경 30%를 절제했다. 암이 사타구니 림프절까지 퍼져 해당 부위 절제술도 함께 진행됐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종양 일부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한 달간 방사선 치료를 받은 그는 올해 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다만 수술과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림프부종이 생겨 현재 배뇨와 성기능에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알래스테어는 자신의 수술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공개 이유에 대해 “남성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기에 문제가 있지만 부끄러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방송을 보고 검사를 받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며 “음경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작은 점이나 혹처럼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수술을 집도한 에든버러 웨스턴 제너럴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 CJ 슈클라 박사는 “환자 상당수가 2~3개월 이상 증상을 방치한 뒤 병원을 찾는다”며 “수치심 때문에 진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음경암은 음경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불결한 위생 상태와 포경 상태가 중요한 인자로 꼽히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하나의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2026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음경암 환자는 68명으로 전체 남성암의 0.02% 수준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2.4%로 가장 높았고, 80대 이상이 30.9%, 60대가 25%로 뒤를 이었다.음경암은 대부분 통증이 없는 피부 병변 형태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작은 혹이나 궤양, 붉은 반점처럼 나타날 수 있으며, 분비물이나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 배뇨통, 빈뇨, 요실금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림프절 전이로 인해 사타구니가 붓는 림프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치료는 암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종양만 제거하거나 포피만 절제하지만,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음경 부분 절제술 또는 전체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다.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면 림프절 절제술을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음경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피 안쪽에 분비물과 노폐물이 쌓여 만성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경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지속적인 피부 병변 등이 있으면 그 양상을 잘 관찰하고 병원에 내원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암일반최수연 기자 2026/05/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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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 멤버 츠키(23)가 관리를 위해 먹지 않은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6일 그룹 ‘빌리’는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 중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각자 신경 쓴 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츠키는 “컴백 준비하면서 마라샹궈를 끊었다”며 “그래도 건강하게 먹으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츠키가 끊었다는 마라샹궈는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마라샹궈는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소스에 각종 채소, 고기, 해산물 등을 넣어 볶아낸 요리다. 마라탕과 달리 국물이 없고 양념이 더 강해 밥과 함께 먹거나 술안주로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별다른 육수 없이 양념에 볶는 요리 특성상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라샹궈에 사용되는 시중 마라 소스는 100g당 나트륨이 4000~5000mg, 지방은 30~50g이 들어있다. 재료량에 따라 사용되는 소스의 양이 다르지만 한 큰술(20g)만 사용해도 하루 권장량(2000mg)에 달하는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이렇게 극도로 짜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혈관 압력을 높여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체내 나트륨 농도를 조절하는 신장에 부담을 줘 신장병, 요로결석 등 관련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배출되지 않고 쌓여 몸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몸속 수분이 정체되게 해 노폐물 배출을 어렵게 하고 셀룰라이트나 만성 지방부종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짠맛이 미각을 자극해 과식을 유발하고 체중과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BMI)·허리둘레·체중·복부비만 위험이 커졌다는 국립군산대 연구 결과가 있다.고나트륨 식품 섭취는 자제하되, 가끔 먹더라도 청경채, 오이, 배추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같이 먹어야 한다. 평소 찌개나 국의 국물까지 다 먹는 습관도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국물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바나나, 토마토, 오이 등 나트륨을 배출하는 성분인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식사 전후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5/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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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염증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으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이는 세포 노화를 촉진해 만성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암을 부른다. 염증 관리를 위해선 평소 항산화·항염증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영국 국왕 찰스 3세 역시 이러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매체 ‘미러(Mirror)’의 보도를 토대로, 그가 선호하는 식재료의 효능을 살펴봤다.◇버섯전 영국 왕실 요리사인 대런 맥그레디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야생 버섯을 곁들인 요리를 자주 먹는다. 그는 “(찰스 3세가) 요리사들을 왕실 사유지 곳곳으로 데리고 다니며 버섯을 채집하게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버섯의 항산화·항염증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은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UCLA Health’는 하루에 버섯 18g(중간 크기의 버섯 두 개)을 섭취하면 암 발병 위험을 최대 45%까지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손상된 조직을 보호해 뇌 건강 개선과 인지 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6년간 60세 이상 노인의 버섯 섭취와 뇌 기능을 조사한 결과, 매주 2회 이상 버섯을 먹은 노인의 경도 인지 장애 발병 확률이 50% 감소했다. 참가자들이 섭취한 버섯에는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등이 포함됐다.◇기름진 생선찰스 3세는 연어와 고등어를 즐겨 먹는다.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연어와 고등어 100g에는 오메가-3가 각각 2600mg, 1810mg 들어있다. 식약처의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은 일일 500~2000mg이다. 오메가-3는 혈관 내 지방 생성을 막아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세포막이 정상적인 구조를 유지하도록 돕고, 염증을 줄여 산소나 영양분이 세포로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날생선은 하루에 113g, 익힌 생선은 85g 먹는 것이 좋다. ◇녹차찰스 3세는 커피보다 녹차를 자주 마신다. 녹차 잎에는 식물성 화합물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많이 함유돼 있다. EGCG는 활성산소로 인한 염증을 최소화한다. 뇌를 보호하고 골밀도를 개선해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 골다공증 발병 위험도 줄인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영양(Nutrition)’에는 매일 녹차를 2~3잔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최대 24%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또, 녹차 속 퀘르세틴과 테아플라빈 같은 항산화 물질은 혈관 유연성을 개선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한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5/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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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수연 기자2026/05/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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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방송인 박미선(58)이 항암 치료 부작용을 털어놨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여성 암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뿐 아니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이 다 빠져 너무 추웠다”며 “코털까지 다 빠져 콧물이 계속 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속눈썹도 없어져 눈에 이물질이 많이 들어갔다”며 “각막염과 염증이 생겨서 안과를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 치료 후 “이제는 코털도 정상적으로 자라 감사하다”며 “오히려 겨울에 항암 치료해 추울 때 모자라도 쓸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으로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같은 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한 바 있다.실제 화학적 항암 치료를 받은 암 환자의 약 65%에서 탈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과 몸의 모낭 세포는 빠르게 성장·분열하는 특성이 있어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이다. 다만 모든 경우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약제에 따라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거나 완전히 빠질 수 있다.탈모는 머리카락뿐 아니라 박미선처럼 눈썹, 속눈썹, 겨드랑이 털, 다리털, 코털 등 몸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은 일시적이며 항암 치료 종료 후 수개월에 걸쳐 다시 자란다.다만 탁소티어, 파클리탁셀, 독소루비신, 싸이톡산 등의 일부 항암제는 영구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2~3주 뒤부터 탈모가 시작되고, 약 2개월 무렵 가장 심해진다. 이후 치료 종료 6~8주 지나면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한다. 새로 난 머리카락은 이전보다 가늘거나 곱슬거릴 수 있다.항암 치료 중에는 두피 관리가 중요하다. 자극이 적은 순한 샴푸를 사용하고, 두피에 부담을 주는 염색·파마·스프레이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탈모 부위가 햇빛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나 스카프 등으로 보호하는 것이 도움 된다.
유방암김경림 기자 2026/05/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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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4)이 톳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하는 영상을 올렸다. 김나영은 톳으로 김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며, “요즘 톳이 제철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나영은 간장, 설탕 등을 넣어 톳을 졸인 뒤, 졸인 톳, 계란말이, 밥을 넣고 김밥을 만들었다. 완성된 톳 김밥을 맛본 김나영은 “맛있다”며 “톳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다”고 했다.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톳은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톳은 3~5월이 제철이다. 톳에는 칼슘, 철분, 요오드 등 무기염류가 풍부하다. 이는 골다공증, 빈혈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톳 100g당 칼륨이 1293mg 들어있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좋다. 톳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후코이단’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톳은 100g당 약 40kcal 내외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먹거나 식단에 넣기에도 적합하다.톳은 보통 무침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무기질이 풍부한 톳에 비타민이 풍부한 오이를 넣어 함께 무쳐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은 높은 음식이 된다. 이 외에도 두부를 으깨 함께 무치거나, 양념한 톳을 김밥이나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톳을 고를 때는 광택이 있고 굵기가 일정한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된다. 다만, 톳에는 중금속 성분인 무기비소 성분이 있는데, 이는 물에 5분 정도 데치면 사라진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5/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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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5/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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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65)가 건강을 위해 뒤로 걷는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미국 건강 매체 ‘우먼즈헬스(Women’s Health)’에 따르면, 줄리안 무어는 “트레이너로부터 뒤로 걷는 것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언덕을 오를 때 뒤로 걸으면 운동이 되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뒤로 걷는 운동은 근골격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 뒤로 걸을 때는 발끝이 지면에 닿은 뒤 발뒤꿈치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기 때문에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든다. 뒤로 다리를 뻗으면서 둔근, 대퇴사두근, 고관절 굴근 사용량도 늘어난다. 등 근육을 강화하고, 햄스트링의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자세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의학저널(North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and Science)’에 따르면, 만성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치료와 뒤로 걷기 운동을 병행한 환자는 치료만 받은 환자에 비해 무릎 통증 및 기능 저하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육 활성화 패턴과 햄스트링 근육의 스트레칭량이 늘어났고,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내전되지 않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앞으로 걸을 때보다 주의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UCLA Health’에 따르면, 뒤로 걸기는 의사결정, 문제해결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활동을 촉진한다. 실제로 2025년 인도 연구팀이 65~75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6주간 뒤로 걷기 훈련을 진행한 결과, 인지 기능 점수가 25점에서 27.7점으로 높아졌다. 이는 경도인지장애 수준에서 정상 수준으로 개선된 수치다.뒤로 걷는 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람이 적고 매끄럽게 포장된 산책로나 잔디밭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속도를 내기보다는 보폭을 줄여 걷는 것에 집중하면 균형 감각을 키우고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가슴을 펴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걷는다. 몸을 뒤로 젖히면 넘어지거나 자세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오르막길에서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저항이 증가해 대퇴사두근과 둔근에 더 많은 힘이 가해지므로 보폭을 줄이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걷기 운동을 하면서 1~2분씩 뒤로 걷기를 병행하고, 점차 시간을 늘린다.
피트니스김보미 기자 2026/05/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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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5/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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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37)가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2kg 기념 소 곱창 치팅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2025년 2월부터 지금까지 총 32kg을 감량했다”며 “티가 잘 안 나지만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찍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끝나고 회식이 있다”며 “밥을 안 먹어서 오늘은 치팅으로 진짜 많이 먹을 것”이라고 했다. 영상 속 풍자는 양곱창, 소 곱창, 된장찌개 등을 먹고 소주와 맥주도 함께 마셨다. 이후 약 3kg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다이어트 중 ‘치팅데이’를 가지는 사람이 많다. 치팅데이는 다이어트 기간 중 1주일에 한 번 정도 평소 제한했던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날을 뜻한다. 치팅데이는 식단 제한으로 인한 압박감을 줄이고, 저하된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감량 정체기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 된다.하지만 풍자처럼 치팅데이를 ‘마음껏 폭식하는 날’로 여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치팅데이는 다이어트의 연장선으로 정해둔 칼로리 범위 안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을 즐기는 개념에 가깝다. 과도하게 먹으면 남은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이 늘 수 있다. 반복되면 폭식 습관이나 섭식장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치팅데이를 경험한 여성은 폭식, 완화제(변비 치료제) 사용, 강박적 운동, 먹고 토하기 같은 행동을 더 자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특히 풍자처럼 술을 함께 마시면 요요 위험이 더 커진다. 알코올은 포만감을 둔화시켜 안주를 과식하게 하고, 당분 자체도 높아 복부에 지방을 축적한다. 또 체내 지방 산화를 억제해 함께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상태를 만든다.치팅데이는 1주일에 하루를 정해,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하거나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적당량 즐기는 수준이 바람직하다. 음식은 평소 섭취 칼로리에서 30% 더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평소 약 2500kcal를 먹고 있다면, 치팅데이 땐 30%인 750kcal를 더해 3250kcal를 먹는 것이다. 또 치팅데이 전에는 고강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 된다. 운동 후에는 근육의 에너지 저장 능력이 높아져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치팅데이 다음날에는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5/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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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5/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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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하얀(35)이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6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서하얀을 실제로 봤다고 말하며 “영화관에서 봤는데 팝콘 잘 드시더라, 근데 왜 마르고 예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하얀은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간식을 못 끊어서 내장지방은 많다”고 솔직히 답변했다. 내장지방의 특징과 이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우리 몸의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 내장지방으로 구분된다.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와 근육 사이 위치해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 아래 더 깊이 위치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이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지방산 형태로 혈액을 통해 빠져나온다. 이렇게 빠져나온 지방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등에 쌓여 고지혈증이나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어바인·중국 난징의학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내장지방 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심혈관·암·염증·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내장지방은 복부에 잘 축적돼 허리둘레를 통해 내장지방 과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한국인 기준 성인 남성의 허리둘레가 90cm,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내장지방이 과다하게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였다면 배, 팔 등의 살이 손으로 잘 잡히지 않고 단단하다. 반면에 피하지방이 많다면 살이 말랑말랑하고 손으로 쉽게 잡힌다.내장지방이 쌓이는 대표적인 원인은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 ▲음주 ▲기름기와 포화지방이 많은 고열량, 인스턴트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으로 인한 기초 대사량 감소 등이 있다. 밀가루, 설탕, 과자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쉽게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음식도 마찬가지다. 알코올도 간의 지방 분해를 방해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한다.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내장지방을 줄여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밥, 통곡물 등 복합 탄수화물과 닭가슴살, 달걀, 지방이 적은 육류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골고루 넣어 구성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 주 3회, 3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을 진행해 기초 대사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게 좋다. 고강도 운동에는 인터벌 러닝, 근력 운동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수면, 금연 등을 통해 지방을 축적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것도 좋다. 과식했다면 ▲점심 먹고 산책하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 외에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5/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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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26)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6일 박지훈은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김정난이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잘 안 먹지 않느냐”라고 묻자, 박지훈은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다”며 “오늘 한 끼도 못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달도 샐러드 위주로 시켜 먹는다”고 했다. 이날 김정난은 박지훈에게 직접 만든 계란찜을 권하며 “이건 살 안 찐다”라고 하자, 박지훈은 “맛있게 먹으면 살 안 찐다”라고 말했다.박지훈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선택한 샐러드는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준다. 식이섬유는 음식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드레싱 선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소스는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레몬즙 등을 활용한 드레싱을 선택하고, 뿌려 먹기보다 찍어 먹는 방식으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채소만으로 식사를 구성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질 수 있다. 닭가슴살, 달걀, 두부, 견과류 등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계란찜 역시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음식이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보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계란찜은 조리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들어가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준다.관련 연구도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 동일한 식재료를 세 가지 형태로 제공한 뒤, 이후 섭취량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식 조리 과정에서 수분을 포함해 부피를 늘린 음식을 섭취했을 때 포만감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다음 식사에서의 섭취량도 약 26% 감소했다.다만, 계란찜을 만들 때 사용하는 소금이나 새우젓 등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에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정체돼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식욕을 자극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간은 최소화하고, 파·양파·버섯 등의 재료를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 것이 좋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5/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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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노인들이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기 시작했다.지난 2일(현지 시각) AP 통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최근 대만 노인들 사이에서는 근력 운동이 건강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 내정부의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대만 총인구 중 만 65세 이상이 인구의 20.06%를 차지해 공식적으로 초고령 사회가 됐다. 초고령 사회의 대만 노인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헬스장에서 하는 근력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생겼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 몸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통해 체력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80~90대 노인들도 상당수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헬스장에서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는 91세의 첸 유메이는 “동생과 딸이 이곳에서 운동하라고 추천했다”며 “내 남편은 삶의 거의 끝자락에 있기에 나중에 내가 혼자 잘 지내지 못할 것을 걱정하며 나보고 운동을 시작하라고 했다”고 헬스장에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헬스장의 또 다른 회원인 89세의 첸 파오헐은 “30kg까지 들 수 있다”며 “사람들이 내게 ‘할머니, 30kg 들 수 있어요?’라고 물으면 나는 ‘당연하지’라고 답한다”고 말했다. 대만의 굿 네이버 재활센터 관리자 차이 위린은 “의학적 상황에서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이 골밀도를 높여 근감소증,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늘 말한다”며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꾸준한 근력 운동을 통한 근손실 방지는 고령층 노인에게 특히 중요하다. 40세 이후부터 섭취하는 단백질이 근육으로 잘 합성되지 않아 근육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면 똑같이 먹어도 근육량이 감소한다. 70대 이후에는 근육이 줄어드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팔다리 위주로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으로 이어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나 골절이 생기며 걷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근육이 줄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보행 속도가 느려지고 ▲앉았다 일어날 때 무언가를 짚어야 하고 ▲물건을 들기 힘들고 자주 넘어지는 등의 증상이 있다.이를 예방하려면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노인의 근력 운동이 악력, 균형 능력, 하체 근력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는 경희대 연구 결과도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덤벨이나 바벨 등을 사용해 고강도로 하기보다 저항 밴드, 의자 등으로 근육의 느낌과 균형을 잡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소 주 2회, 30분 이상 진행하면 된다. 익숙해지면 최대 중량의 40~60%가 되는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런지,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 대근육과 복합관절을 사용하는 운동을 진행하는 게 좋다. 노인은 전반적인 체력과 반사신경이 떨어져 쉽게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 트레이너나 재활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전후 꼭 스트레칭하고 피로감이 느껴지면 운동을 중단하는 등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장기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김경림 기자2026/05/0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