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한혜연, 뼈말라 된 비결… ‘이 음식’ 덕분

입력 2026.05.08 09:54

[스타의 건강]

한혜연 사진과 샐러드
20kg 감량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자신만의 건강한 식단을 소개했다./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kg 감량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자신만의 건강한 식단을 소개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 건강 식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채소와 과일이 담긴 신선한 샐러드가 담겨 있었다. 앞서 20kg 감량에 성공한 한혜연은 꾸준한 식단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혜연이 먹는 샐러드 속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한다. 또 채소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관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채소를 먹을 때는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 이지혜 임상영양사 역시 “만약에 채소를 어떻게 섞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채소의 색깔을 기준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된다”며 “초록색 채소를 골랐다면 다른 건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등 다양하게 고르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샐러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열량 높은 샐러드드레싱이다. 샐러드드레싱으로는 발사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사믹은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고급 식초로, 풍미가 강해 별도의 당을 더하지 않아도 채소의 맛을 충분히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