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서하얀(35)이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서하얀을 실제로 봤다고 말하며 “영화관에서 봤는데 팝콘 잘 드시더라, 근데 왜 마르고 예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하얀은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간식을 못 끊어서 내장지방은 많다”고 솔직히 답변했다. 내장지방의 특징과 이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 몸의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 내장지방으로 구분된다.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와 근육 사이 위치해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 아래 더 깊이 위치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이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지방산 형태로 혈액을 통해 빠져나온다. 이렇게 빠져나온 지방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등에 쌓여 고지혈증이나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어바인·중국 난징의학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내장지방 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심혈관·암·염증·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내장지방은 복부에 잘 축적돼 허리둘레를 통해 내장지방 과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한국인 기준 성인 남성의 허리둘레가 90cm,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내장지방이 과다하게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였다면 배, 팔 등의 살이 손으로 잘 잡히지 않고 단단하다. 반면에 피하지방이 많다면 살이 말랑말랑하고 손으로 쉽게 잡힌다.
내장지방이 쌓이는 대표적인 원인은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 ▲음주 ▲기름기와 포화지방이 많은 고열량, 인스턴트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으로 인한 기초 대사량 감소 등이 있다. 밀가루, 설탕, 과자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쉽게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음식도 마찬가지다. 알코올도 간의 지방 분해를 방해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내장지방을 줄여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밥, 통곡물 등 복합 탄수화물과 닭가슴살, 달걀, 지방이 적은 육류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골고루 넣어 구성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 주 3회, 3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을 진행해 기초 대사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게 좋다. 고강도 운동에는 인터벌 러닝, 근력 운동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수면, 금연 등을 통해 지방을 축적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것도 좋다. 과식했다면 ▲점심 먹고 산책하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 외에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난 6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서하얀을 실제로 봤다고 말하며 “영화관에서 봤는데 팝콘 잘 드시더라, 근데 왜 마르고 예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하얀은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간식을 못 끊어서 내장지방은 많다”고 솔직히 답변했다. 내장지방의 특징과 이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 몸의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 내장지방으로 구분된다. 피하지방은 피부 아래와 근육 사이 위치해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 아래 더 깊이 위치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다르게 지방이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지방산 형태로 혈액을 통해 빠져나온다. 이렇게 빠져나온 지방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등에 쌓여 고지혈증이나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어바인·중국 난징의학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내장지방 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심혈관·암·염증·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
내장지방은 복부에 잘 축적돼 허리둘레를 통해 내장지방 과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한국인 기준 성인 남성의 허리둘레가 90cm,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내장지방이 과다하게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였다면 배, 팔 등의 살이 손으로 잘 잡히지 않고 단단하다. 반면에 피하지방이 많다면 살이 말랑말랑하고 손으로 쉽게 잡힌다.
내장지방이 쌓이는 대표적인 원인은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섭취 ▲음주 ▲기름기와 포화지방이 많은 고열량, 인스턴트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으로 인한 기초 대사량 감소 등이 있다. 밀가루, 설탕, 과자처럼 정제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쉽게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 음식도 마찬가지다. 알코올도 간의 지방 분해를 방해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내장지방을 줄여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밥, 통곡물 등 복합 탄수화물과 닭가슴살, 달걀, 지방이 적은 육류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골고루 넣어 구성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 주 3회, 3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을 진행해 기초 대사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게 좋다. 고강도 운동에는 인터벌 러닝, 근력 운동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수면, 금연 등을 통해 지방을 축적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것도 좋다. 과식했다면 ▲점심 먹고 산책하기 ▲계단 오르기 등 운동 외에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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