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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에서 꿈틀꿈틀”… 40대 女, ‘이것’ 만졌다가 기생충 감염

    “대변에서 꿈틀꿈틀”… 40대 女, ‘이것’ 만졌다가 기생충 감염

    대변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40대 여성이 사례가 보고됐다.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교육병원 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농촌 지역에 거주하던 41세 여성이 6주간 지속되는 복통으로 내원했다. 그는 식욕부진과 함께 2kg의 체중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여성은 대변에서 꿈틀거리는 흰색 벌레가 다섯 차례 배출했다고 전했다.자세한 검사 결과, 대변에서 나온 벌레의 정체는 원숭이를 통해 옮을 수 있는 기생충이었다. 축산업 종사자였던 여성은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았지만, 원숭이와 자주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충제인 프라지콴텔을 복용했고, 이후 다행히 증상은 사라졌다. 추적 검사에서도 기생충이 확인되지 않았다.의료진은 “원숭이를 자주 접촉하는 농촌 지역에서 드물게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며 “원숭이가 배출한 기생충 알이 토양 속 진드기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증상이 모호해 단순 복통으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쉽지 않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원숭이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한편, 여성이 겪은 ‘베르티엘라증’은 베르티엘라라는 촌충에 감염돼 발생하는 장내 기생충 질환이다. 흙에 오염된 음식이나 손을 통해 진드기를 섭취할 때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대변에서 촌충 마디가 나오는 것이 단서가 될 수 있다. 치료는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되며 사람 간 전염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숭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접촉하는 행동을 피하는 게 좋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6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3/31 03:00
  • ‘10kg 감량’ 이은지, 홀쭉해진 모습… ‘이 방법’으로 뺐다

    ‘10kg 감량’ 이은지, 홀쭉해진 모습… ‘이 방법’으로 뺐다

    개그우먼 이은지(3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이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은지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고, 요가 하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앞서 그는 “한창 먹을 때는 65kg이었다”며 “러닝을 하면서 약 10kg 정도 감량해 현재는 56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이은지가 선택한 요가는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동시에 코어와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감량에 유리하고, 복식 호흡을 통해 산소 공급 효율이 높아져 지방 연소와 부종 완화, 신진대사도 활성화된다. 실제로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 연구팀에 따르면, 12주간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대조군에 비해 허리둘레가 평균 3.8cm 감소했다. 체중과 BMI, 체지방률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요가는 자세 교정에도 도움 된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하고, 굽은 등이나 어깨, 틀어진 골반 등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아 준다. 체중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바른 자세 덕에 시각적으로 더 날씬하고 건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러닝 역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러닝은 심폐지구력을 향상하고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킬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할 경우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또 다리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백혈구 수 증가를 통해 면역력이 향상된다.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감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5% 낮았으며 평균 수명도 약 3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31 02:20
  • ‘몰래’ 정자 기증으로 父子가 합해서 자녀 600명… HIV 감염·근친혼 위험도

    ‘몰래’ 정자 기증으로 父子가 합해서 자녀 600명… HIV 감염·근친혼 위험도

    기증 횟수를 속이고 사적으로 정자를 기증해 600명 이상의 자녀를 태어나게 한 부자가 법원으로부터 영구 기증 금지 처분을 받았다.지난 29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주 고등법원은 지난 18일 한 여성의 청구를 받아들여 두 남성의 정자 기증을 전면 금지했다.네 아이의 어머니인 원고는 정식 난임 클리닉이 아닌 경로를 통해 아버지 필립 노르망과 아들 도미닉 셀로스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각각 최대 10가족, 최대 25명으로 기증을 제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고에 따르면 첫째부터 셋째 아이는 2009년에서 2012년 사이에 노르망의 정자를 이용했고, 네 번째 아이는 그로부터 몇 년 후인 2017년에 셀로스의 정자를 통해 임신했다. 이후 원고는 노르망이 셀로스의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으며, 이 정보가 자신에게 고지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르망의 정자로 최소 162명, 셀로스의 정자로 약 451명의 자녀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원고는 두 남성이 제3자에게 정자를 제공하는 행위를 영구적으로 중단해달라는 법원 명령을 요청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두 남성이 정자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잠재적 수혜자에게 기증 사실을 알리거나 광고하는 행위 역시 금지했다. 또한 이들이 정자를 제공했던 관련 클리닉에도 판결문을 전달하도록 했다. 사이먼 챔벌랜드 판사는 판결을 통해 “피고인들이 임신한 자녀 수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한도를 훨씬 초과하며, 이는 해당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정식 클리닉을 통하지 않은 개인 간 정자 거래는 HIV, 간염 등 기증자의 감염병 여부나 유전적 결함을 검증할 수 없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 검증되지 않은 생식 세포의 무분별한 사용은 장기적으로 기증을 통해 태어난 아이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희귀 유전적 돌연변이 ‘TP53’을 가진 남성의 정자가 사용돼 유럽 전역에서 최소 197명의 아이가 태어난 사례가 보고됐다.한 명의 기증자가 수백 명의 생물학적 자녀를 둘 경우, 이들이 서로의 관계를 몰라 근친혼 위험과 희귀 유전 질환 발현 가능성도 증가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유전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수백 명의 형제를 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될 경우 겪게 될 정체성 혼란과 심리적 부담 역시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정자 기증자를 통해 몇 명의 아이까지 태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 미국은 연방 차원의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고, 정자은행별 자율 기준에 맡겨져 있다. 벨기에는 한 기증자의 사용을 최대 6가족으로 제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명윤리법에 정자 기증 횟수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대한산부인과학회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에서는 한 공여자당 정자 공여를 출생자 10명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31 00:01
  • “야식 당길 때 식욕 순식간에 가라앉혀”… 유인영이 추천한 ‘이 음식’, 뭘까?

    “야식 당길 때 식욕 순식간에 가라앉혀”… 유인영이 추천한 ‘이 음식’, 뭘까?

    배우 유인영(42)이 식욕 억제를 위해 마누카 꿀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구매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 평소보다 식사량이 줄었다”며 “특히 밤이 되면 너무 배고프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때 마누카 꿀을 먹으면 불타오르는 식욕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며 “생각보다 맛도 좋고, 꿀이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아 부담이 없다”고 했다.유인영처럼 꿀을 활용하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식욕을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꿀을 소량 섭취하면 혈당이 비교적 완만하게 상승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꿀은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전체적인 당 섭취량과 칼로리 조절에 유리하다. 꿀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은 체내 염증을 완화해 비만과 연관된 대사 부담을 줄이고, 특히 밤에 먹으면 간의 글리코겐 저장을 도와 야간 혈당을 안정시킨다. 수면 중 공복감도 완화해 야식 욕구를 줄일 수 있다.특히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든 꿀로, 일반 꿀보다 풍미가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메틸글리옥살 성분을 함유해 ‘천연 항생제’로 불릴 만큼 강한 항균 작용을 지니며, 위염과 위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을 억제한다. 위산 역류, 소화불량, 위궤양도 개선해 소화기 건강에도 좋다. 80종 이상의 슈퍼 박테리아에 관한 항균 작용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내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의대 존슨 종합 암 센터 연구진은 마누카꿀이 정상 유방 세포에 영향을 미치거나 큰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생쥐의 종양 성장을 84% 감소시킨다고 밝혔다.다만 꿀은 당분 함량이 높아 하루 1~2티스푼 정도만 섭취해야 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30 23:00
  • “살 빠지는 음식” 16kg 감량 한혜연, ‘이 음식’ 잔뜩 먹던데… 뭐지?

    “살 빠지는 음식” 16kg 감량 한혜연, ‘이 음식’ 잔뜩 먹던데… 뭐지?

    16kg 감량 후 유지 중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여전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 많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혜연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녹색 채소들이 가득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한혜연은 평소에도 채소를 즐겨 먹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건강엔 어떨까?일반적으로 채소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더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이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건강에 좋은 채소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영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바바라 쿠비카 박사는 한 외신 매체 인터뷰에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지만, 섭취량이 갑자기 증가하면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복부 팽만감, 잦은방귀, 변비, 묽은 변 등이 있다.얼마나 섭취하는 게 적당할까?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하루 평균 25g, 성인 여성은 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30 19:00
  • "근육 대체 무슨 일?" 이지현, 뉴욕 일상 공개

    "근육 대체 무슨 일?" 이지현, 뉴욕 일상 공개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2)이 근황과 함께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지런 떨어 아침 운동, 이팔청춘 때 해보고 오늘 다시 해봤다”며 “근육 깊은 곳까지 이완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요가 수업을 받으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운동복 차림의 이지현은 탄탄한 어깨와 팔 등 상체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요가는 자세 교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동작을 통해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이 고르게 단련된다. 특히 굽은 등이나 말린 어깨를 펴는 동작이 많아 상체 라인 교정에 도움이 되며, 거북목과 골반 불균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이고, 허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요가는 신체 전반의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체중 관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명상과 깊은 호흡을 병행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져 과식이나 감정적 식사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요가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는 저항 운동으로, 평소 잘 쓰지 않는 코어와 안정화 근육을 발달시켜 상체 라인 강화에 효과적이다. ‘차투랑가(낮은 푸쉬업)’나 ‘다운 독’과 같은 동작은 어깨와 팔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선명한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동작을 일정 시간 유지하는 수련 방식은 근지구력과 제지방량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 실제로 브라질 브라질리아대 체육학부 연구팀이 6주간 요가 수업이 여성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팔과 복근의 근지구력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요가는 일정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의 특성이 있어 팔 근육을 활성화하고 전반적인 상체 근력 강화에 기여한다고 분석했다.요가는 속도가 느리고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지만, 무리한 동작이나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오히려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의 유연성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을 억지로 수행할 경우 근육이나 인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목·어깨·허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 동작부터 시작하고, 고난도의 동작은 몸이 숙달된 이후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시원한 느낌이 아닌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나 지속되는 통증은 부상 위험 신호이므로, 증상이 계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2026/03/30 17:00
  • “몸매 비결일까” 장윤주가 먹는 ‘이 음식’, 근손실 막는다

    “몸매 비결일까” 장윤주가 먹는 ‘이 음식’, 근손실 막는다

    모델 장윤주(45)가 황탯국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 전종서와 함께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윤주는 쇼핑을 끝낸 뒤, 전종서와 황탯국을 먹으러 갔다. 장윤주는 식사를 하며 “황태에 단백질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전종서는 “황탯국 진짜 좋아해서 어제도 먹었다”고 했다.장윤주가 선택한 황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황태는 100g당 약 8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근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고단백 식품 특성상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영양학적 가치도 높다. 황태에는 메티오닌, 리신, 타우린 등 간세포 재생을 돕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돼 지친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다.다만 통풍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황태를 비롯한 말린 생선류에는 퓨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요산을 생성해 통풍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또한 말린 생선은 조직이 단단해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소화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불린 뒤 국이나 죽 형태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한편, 이날 장윤주는 식사할 때 탄산음료는 절대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액상과당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남은 당이 지방으로 저장돼 체지방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30 16:45
  • 미인대회 도중 ‘치아’ 빠졌는데 박수갈채… 무슨 일?

    미인대회 도중 ‘치아’ 빠졌는데 박수갈채… 무슨 일?

    태국의 한 미인대회에서 참가자의 치아 보형물이 떨어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에 따르면, 25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미스 그랜드 태국’이라는 미인대회에서 이같은 해프닝이 발생했다. 미인대회 참가자 중 한 명인 카몰완 차나고는 자신의 차례를 맞아 예선 연설을 하고 있었다. 영상에는 연설 도중 차나고의 윗니가 갑자기 아래로 툭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보철물이 빠져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자 차나고는 고개를 재빨리 뒤로 돌려 보철물을 다시 끼운 뒤 아무 일도 없는 듯 자연스레 연설을 이어갔다. 이후 연설을 마치고 여유롭게 미소를 짓는 모습도 보여줬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연설을 마친 차나고의 태도에 관중은 박수갈채를 보냈다.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변인은 “차나고는 연설 도중 그녀 치아의 베니어 보철물이 떨어지는 예상치 못한 작은 사고를 경험했다”며 “그녀는 매우 침착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상황을 해결해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베니어 보철물이란 치아 앞면에 부착하는 얇은 보철물로, 위 사례처럼 갑자기 빠지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치아의 모양, 색상, 배열, 균열 등을 보정해 치아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된다. 세라믹, 유리 세라믹, 레진 복합제 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치아 색이 변했거나, 모양이 불규칙하고, 크기나 간격에 외관상 결함이 있을 때 자주 사용한다. 교정처럼 기계적으로 고정하는 것이 아닌 치아와 보철물 사이 접착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갑자기 보철물이 빠질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대·미 앨라배마대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베니어 보형물 부착 후 10년 사이 8~15%가 보철물 탈락을 경험한다. 치아에서 베니어가 떨어졌다면 침, 유분기 등으로 오염이 됐거나, 보철물 재질이 적합하지 않은 게 원인일 수 있어 전문의 진료를 통해 보철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30 16:30
  • “아침에 한 스푼 꼭 먹어” 솔라, 체중 관리 돕는 ‘이것’ 먹던데… 뭐지?

    “아침에 한 스푼 꼭 먹어” 솔라, 체중 관리 돕는 ‘이것’ 먹던데… 뭐지?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35)가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리를 다쳐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식단 관리는 따로 하지 않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 반 개는 무조건 먹는다”고 했다. 앞서 그는 “일어나자마자 사과식초를 한 스푼 먹는다”며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솔라처럼 아침에 사과를 먹는 습관은 장 건강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실제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동일 열량의 다른 식품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하고, 안토시아닌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케르세틴 역시 혈중 과산화지질 증가를 억제해 세포 손상과 노화를 막는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 연구진은 사과 및 사과주스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토영양소가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사과는 혈당지수(GI)가 35~40으로 비교적 낮아 공복에 섭취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다. 다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는 반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에 포함된 구연산은 피로 해소와 살균 작용에도 도움 되지만,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공복에 섭취하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과거 솔라가 추천한 사과식초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사과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초산 성분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은 사과식초를 섭취한 그룹에서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 체질량지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산이 신진대사와 포만감에 영향을 미쳐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지방 축적을 억제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사과식초는 산도가 높아 위와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섭취 후 속쓰림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질 경우 양을 줄여야 하며, 음용 직후 바로 양치해서는 안 된다. 산성 성분이 치아의 법랑질을 약화할 수 있어 최소 30분 이후에 양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30 16:16
  • “거동 힘든 상태” 85세 사미자,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것’ 겪어… 무슨 일?

    “거동 힘든 상태” 85세 사미자,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것’ 겪어… 무슨 일?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사미자(85)가 낙상 사고를 당한 근황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배우 한지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 사고를 당해 잘 걷지 못하셔서 후배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2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미자는 지팡이에 의지한 채 한지일의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었다.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이에 따라 노인 낙상 사고도 증가하며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낙상은 단순한 사고를 넘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성이 크다. 2024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 낙상 사고 환자 비율은 2014년 대비 약 2.1배 증가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입원율과 사망률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시기에는 근력과 균형 감각이 비교적 유지돼 낙상이 발생하더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년층에서는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면서 작은 낙상도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뼈와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대표적으로 대퇴골 골절은 노인 낙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상 중 하나로, 보행 장애를 유발하고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로 인한 입원 치료와 침상 안정이 장기화하면 심한 경우 욕창이나 폐렴 등 합병증 위험도 커지고, 이로 인해 전신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또한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뇌진탕,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이다. 겉보기에는 당장 괜찮아 보여도 뇌출혈이나 골절이 지연돼 나타날 수 있어, 낙상 이후에는 엑스레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전문가들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빗길이나 경사진 도로, 울퉁불퉁한 지면 등은 가급적 피하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행 시에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 균형을 유지하고, 올바른 신발을 착용해 낙상 위험을 줄여야 한다. 신세계 서울병원 서보경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 연구 결과를 보면 고령자의 약 83%가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 특히 여성의 경우 너무 좁은 신발을 신는 사례가 많아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뒤꿈치가 넓고 밑면에 깊은 홈이 깊게 파인 신발을 선택하면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근력과 균형을 기르는 운동도 낙상 예방에 중요한 요소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넘어질 위험이 줄어들고, 낙상 시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서보경 원장은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거나, 한 발 서기와 같은 균형감각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최수연 기자2026/03/30 15:30
  • 악뮤 이수현, 날씬해진 이유… “이찬혁의 해병대식 관리”

    악뮤 이수현, 날씬해진 이유… “이찬혁의 해병대식 관리”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29) 동생 이수현(26)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운동했다.지난 27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했다. 특히 이수현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슬럼프 극복을 위해 오빠 이찬혁이 준비한 ‘대성리 정신 개조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이찬혁이) 해병대 출신이라 상상을 초월한다”며 “아침 일찍 기상해 운동과 자기 계발을 하고, PT 후 밤 10시면 자야 했다”고 말했다.앞서 악동뮤지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성리 정신 개조 캠프’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찬혁은 이수현의 운동 계획표를 직접 짜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하며 다이어트를 도왔다.악동뮤지션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지만, 과도하게 실시하면 근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감량 이후 요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 같은 효과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된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단일 운동만 수행한 그룹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이 더 많이 감소했다. 상하체 근력 역시 뚜렷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악동뮤지션처럼 타인과 함께 운동하는 것도 다이어트 지속성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이는 타인과 함께할 때 수행 능력이 향상되는 ‘사회적 촉진 효과’와, 더 뛰어난 파트너를 따라가려는 ‘쾰러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호 간의 정서적 지지는 힘든 과정을 버티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해 중도 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166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친구와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한 그룹과 혼자 진행한 그룹을 비교했다. 그 결과, 함께한 그룹은 66%가 감량 상태를 유지하며 혼자 한 그룹보다 약 3배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사회적 지지 체계가 초기 실천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30 15:14
  • BTS 뷔, “80kg 벌크업”… 멤버들 반응은?

    BTS 뷔, “80kg 벌크업”… 멤버들 반응은?

    그룹 BTS 멤버 뷔(30)가 근육을 증량하는 벌크업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뷔가 출연했다. 뷔는 정재형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군복무를 한 사실을 말하며 “몸이 힘들고 싶어서 갔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이 “군대에서 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완전히 근육을 다 만들었지 않느냐”고 하자 “팬들한테 좀 더 건강해져서 나오겠다고 약속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했다”며 벌크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역하고 오랜만에 본 멤버들이 저보고 ‘이제 은퇴하려고 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며 다시 체중을 감량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뷔는 61kg으로 군대에 입대해 복무 중 80kg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벌크업은 식사량과 운동량을 늘려 근비대 위주의 체중 증량을 말한다. 고강도 근력 운동과 유지 대사량보다 10~20%를 초과한 열량을 하루에 섭취하는 식이를 병행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중량, 강도, 시간 등을 설정한 고강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주는 게 핵심이지만 너무 가벼운 무게로 운동을 하면 충분한 운동 강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동작을 한 세트당 6~8개 할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해야 근육에 충분한 자극과 피로감을 줄 수 있다. 무게를 사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2주 이상 했을 때 근육량이 평균 1.5kg 이상 증가해 벌크업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스페인 마드리드 공과대 연구팀이 밝힌 바 있다.식단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닌 근육 합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위주로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를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근섬유에 미세한 상처를 내는데 이후 근육이 상처를 회복하면서 근 성장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근육량 증가를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 체중 1kg당 최소 1.5~2.0g의 단백질을 하루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운동 초보자라면 부상에 주의하고 휴식을 우선시하는 게 좋다. 갑자기 중량, 운동 시간, 강도를 과도하게 올리면 피로감이 커지고 운동 중 집중력과 수행 능력이 떨어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확한 자세로 동작을 최소 8번 이상 할 수 있는 무게로 연습하고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또 단백질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 분해 중 나온 암모니아 처리로 인해 신장과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 운동 강도는 낮은데 단백질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근 합성에 사용되지 못한 잉여 단백질이 지방으로 전환돼 살이 찔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30 14:54
  • “피부 비결 이거였나” 지수, 365일 ‘이것’ 바른다는데… 뭐지?

    “피부 비결 이거였나” 지수, 365일 ‘이것’ 바른다는데… 뭐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31)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서 지수는 고민 상담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반신욕을 자주 하고, 보디로션을 365일 매일 바른다”며 숙면과 세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머리를 감고 바로 말린다”며 “자연적으로 말리지 말고 귀찮더라고 바로 말리라”고 조언했다.지수가 즐겨 하는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체온이 상승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부기 완화와 체지방 분해에 도움 된다. 모공이 열리며 피부 속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면역력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상체는 시원하고 하체는 따뜻한 상태가 유지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전반적인 신체 균형과 면역 기능을 향상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고, 운동 전에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에서 오랜 시간 반신욕을 할 경우, 과도한 발한으로 체내 수분이 감소해 오히려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다리를 넣으면 정맥이 이완되면서 더 많은 혈액이 몰리고 압력이 강해져 피부 괴사, 피부 궤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반신욕은 37~38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20~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보디로션을 꾸준히 바르는 습관도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샤워 후 피부는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보디로션을 발라주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 발생을 줄여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잦은 샤워로 피부가 민감해지면 보습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지수가 강조한 ‘머리 바로 말리기’ 습관 역시 두피와 모발 관리에 필수적이다. 젖은 두피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며, 노폐물이 달라붙기 쉬워 각종 두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젖은 상태로 잠들 경우 베개와 맞닿은 부위에 습기가 차 비듬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지루성 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젖은 머리카락은 큐티클이 열린 상태라 외부 자극에 취약해 쉽게 손상된다. 머리카락은 본 무게의 30%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는데, 젖은 상태로 오래 유지할수록 물을 더 많이 흡수해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등 잘 상하게 된다.따라서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드라이기를 이용해 두피 속과 모근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이때 드라이기는 머리에서 약 20~30cm 정도 거리를 두고,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활용하는 것이 두피와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6/03/30 14:34
  • 이정현, 김밥에 ‘이것’ 듬뿍 넣던데… “염증 없애준다”

    이정현, 김밥에 ‘이것’ 듬뿍 넣던데… “염증 없애준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46)이 참나물 김밥을 만들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정현은 계란을 활용한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중 계란말이를 안에 넣어 간단히 완성하는 김밥 레시피도 선보였다. 이정현은 김에 고르게 편 밥 위에 계란말이를 올린 후 참나물을 한 줌 가득 넣고 김밥을 말았다. 이정현은 “제일 좋아하는 나물이다”며 “참나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데치지 않고 듬뿍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밥에 참나물이 들어가니까 무슨 고급 요리 같다”고 말했다. 참나물은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참나물은 향긋한 향을 가진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 산소 제거 효과가 있다. 참나물의 플라보노이드, 페놀 화합물, 쿠마린계 화합물 등은 활성 산소 제거, 염증 물질 제거를 통해 항산화, 항염증에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과 칼륨도 함유해 눈 건강, 안구 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실제로 참나물 추출물 중 플라보노이드, 페놀 성분이 체내 산화 스트레스 유발 물질인 라디칼 제거 작용을 한다는 조선대 연구가 있다.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확인한 안동대 연구도 있다. 참나물은 주로 데치거나 삼겹살처럼 지방 많은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도 한다. 겉절이, 쌈, 무침 등 생으로 먹으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참나물 향을 느끼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시든 잎,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식초를 넣은 물에 살짝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는 게 좋다.다만, 참나물은 성질이 차서 많이 먹으면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30 14:27
  • “물 마시기도 어려워” 김종국 ‘이 질환’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물 마시기도 어려워” 김종국 ‘이 질환’ 앓고 있다 고백… 무슨 일?

    가수 김종국(49)이 전정신경염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7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전정신경염에 걸려 지금 말할 때도 좀 쉽지 않은데, 잔병치레를 좀 했다”며 “균형 감각을 잃어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이틀간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셔 죽다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동안 네 개 국가를 비행기 타고 다니고 바쁘게 일을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전정신경염이) 왔다”며 “아직 완치되지 않아 운전도 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했다.전정신경염은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은 몸의 평형을 감지하고, 평형 감각 정보는 전정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이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정보 전달이 갑자기 차단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전정신경염이 발생하면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회전성 어지럼증이나 물체가 흔들리는 느낌의 심한 어지럼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몇 분 내 사라지지 않고 수 시간에서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과 함께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워 며칠간 누워 지내야 할 수도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오한이나 권태감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지만, 이후에도 비교적 가벼운 어지럼증이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되기도 한다.발병 원인은 대개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관악이비인후과 최종욱 대표원장은 “전정신경염은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의 독성물질 영향으로 전정기관으로 가는 미세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전정신경염은 대체로 예후가 좋아 1~2주 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후유증도 드문 편이다. 양측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한쪽에만 나타난다. 다만 48시간 이상 지나도 어지럼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될 경우에는 중추신경계 문제일 수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전정신경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질환으로 원인 치료보다는 어지럼증과 자율신경계 증상을 줄이기 위한 치료가 중심이 된다. 최종욱 원장은 “어지럼증 완화를 위해 멀미약 계열 보나링에이정과 혈액순환개선제를 주로 사용하며, 때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스테로이드를 함께 처방하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음주와 흡연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급성기에는 최대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귀질환최수연 기자 2026/03/30 13:45
  • “당 무서워 과일 안 먹는다”는 규현, ‘이 음식’ 주 3회 먹어… 더 위험한데?

    “당 무서워 과일 안 먹는다”는 규현, ‘이 음식’ 주 3회 먹어… 더 위험한데?

    가수 규현(38)이 떡볶이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규현이 출연했다. 규현의 냉장고 속 물건을 확인하던 진행자들은 떡볶이 밀키트를 여러 개 발견했다. 규현은 “떡볶이를 진짜 자주 먹는다”며 “주 3회까지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묵, 밀떡 등 떡볶이 재료와 김말이, 고구마, 깻잎 등 다양한 종류의 튀김도 냉장고에서 발견됐다.반면 “과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김성주의 질문에 “과일의 당을 좀 두려워하는 게 있다”며 관리 차원에서 과일은 자제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차라리 과일을 먹어라”고 하자 “떡볶이를 먹으려고 과일을 기피하는 것”이라며 해명했다.떡볶이는 과일보다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많아 혈당을 빠르게, 많이 올릴 수 있다. 떡볶이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인 떡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쌀을 갈아 만들어 흡수가 매우 빠르고 식이섬유도 적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인다. 떡에 주로 사용되는 백미도 혈당지수가 약 80~86으로 매우 높다. 반면 과일 종류별 혈당지수를 측정한 경희대 연구에 따르면 과당이 많은 사과도 혈당지수가 약 39이며, 혈당지수가 가장 높은 수박도 약 70 정도였다.이 외에도 떡에는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굳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설탕, 맥아당, 올리고당 등 다양한 당류가 첨가된다. 떡볶이 양념을 만들 때 넣는 고추장도 물엿, 쌀가루 등 당 비율이 높다.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대다수 고추장의 당류 비율이 30%에 달했다. 이렇듯 떡볶이는 재료, 양념 모두 당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곤약, 묵 말랭이 등을 떡 대신 넣어보자. 또 알룰로스, 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넣은 저당 고추장을 사용해 양념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달걀,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함께 곁들이면 탄수화물과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쌀을 가공해 만든 떡을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단백질과 함께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는 영국 노팅엄대 연구가 있다.다만, 일부 대체당은 많이 섭취하면 복부 팽만,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일도 많이 먹으면 과당으로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30 13:07
  •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으로 차량 전복 사고… 머그샷 보니?

    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으로 차량 전복 사고… 머그샷 보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1)가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지난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즈는 사고 직후 음주 측정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다. 이후 머그샷을 찍은 우즈는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를 나왔다.다만 우즈는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존 부덴시크는 마틴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장 조사관들은 우즈가 약물이나 의약품을 복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우즈는 지난 2017년에도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 가지 진통제를 섞어 복용한 탓”이라고 말했다.타이거 우즈가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치료 목적의 약물이라 하더라도 복용 후 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면 약물 운전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도로교통법 제45조에 따르면 과로·질병·약물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는 운전이 금지된다. 처방받은 약이라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특히 공황장애나 불안증 치료에 주로 쓰이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뇌의 GABA 수용체에 작용해 중추신경을 억제함으로써 불안을 완화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한 졸음과 인지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복용 후 충분히 수면을 취했더라도 약효가 남아 동공 반응이 둔해지거나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이는 급제동이나 차선 이탈 등 돌발 상황 대응을 어렵게 만들어 사고 위험을 높인다.대한약사회는 약물 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 시에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분류해 안내하고 있다. 주의 정도에 따라 ▲단순주의(Level 0~1) 3개 ▲운전주의(Level 1) 166개 ▲운전위험(Level 2) 199개 ▲운전금지(Level 3) 98개 등 4단계로 나뉜다. 졸피뎀·모르핀·인슐린 등 98개 성분은 ‘운전 금지’ 수준으로 지정돼 있다.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해당 약이 운전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처방전이나 약봉투에 기재된 ‘졸음 유발’, ‘운전 주의’ 등의 문구를 꼼꼼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복용 후 졸음, 어지럼증, 시야 흐림 등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전을 중단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3/30 11:42
  • 50대 유재석, 체중 60kg이던데… 평소 어떻게 관리하나?

    50대 유재석, 체중 60kg이던데… 평소 어떻게 관리하나?

    개그맨 유재석(53)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체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는 출연진들이 체중을 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 이용진 등 다른 멤버들이 70kg 중반대의 몸무게를 기록한 반면, 유재석은 60.5kg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하와 랄랄은 “신발을 신고도 60kg이 나오냐”며 “진짜 ‘뼈 말라’”라고 말했다.프로필상 키 178cm, 몸무게 65kg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50대에도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침 식사에는 단백질이 좀 있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닭가슴살을 챙겨 먹는다”고 밝히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단백질은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같은 양 대비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병행할 경우 근육 증량에 효과적인데, 근육은 기초대사량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커져 휴식 상태에서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중이 쉽게 증가하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전문가들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약 1~1.5g 수준으로 권장한다. 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근육 합성 효율은 1회 20~30g 섭취 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호주 스포츠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근력 운동 후 12시간 회복 기간 동안 3시간마다 20g씩 나눠 섭취하는 방식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근육 단백질 합성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양의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어 배탈이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섬유질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단백질만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변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 요산 등 질소 노폐물이 증가하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간 수치 상승이나 지방간 등 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3/30 11:22
  • 10kg 뺀 성시경,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 먹어”… 대체 왜?

    10kg 뺀 성시경,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 먹어”… 대체 왜?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가수 성시경(46)이 두 달 동안 광어 60마리를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성시경과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랜덤으로 구매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은 “요즘 광어에 꽂혀서 두 달 동안 60마리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광어, 마음껏 먹어도 괜찮을까?◇광어, 단백질 함량 높아 다이어트 중 추천 광어회와 같은 흰살 생선은 다이어트 중 추천하는 식품이다.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신진대사를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되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잘 빠진다. 또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광어회에는 콜라겐 함량도 많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적당량 먹고, 양념장은 피해야다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한 끼에 150~200g이 적당하다. 얇게 썬 회는 20점, 두껍게 썬 회는 13~15점 정도다. 또 광어를 먹을 때 양념장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선회와 함께 먹는 간장회나 초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은 각각 약 5827mg, 약 3500mg(100g 기준)이다.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만든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초고추장을 꼭 찍어 먹고 싶다면,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30 10:49
  • 현영, 50대 이후 어려워진 다이어트… “‘이것’ 해서 4kg 감량”

    현영, 50대 이후 어려워진 다이어트… “‘이것’ 해서 4kg 감량”

    방송인 현영(50)이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지난 2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4kg 빼느라 눈물 날 뻔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현영은 쇄골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현영은 “나이 앞자리 5가 되니 살 빼기가 정말 쉽지 않다”며 “예전엔 며칠 굶으면 쏙 빠지더니, 이젠 운동이랑 식단을 병행하지 않으면 절대 안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가벼워진 몸으로 예쁜 옷 입고 거울을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현영의 말처럼 나이가 들수록 체중 관리가 어려워진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함께 줄어든다. 근육은 휴식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조직인데, 이 비율이 낮아지면 같은 양을 먹어도 남는 에너지가 많아져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폐경기 여성이라면, 호르몬 분비 감소도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 감소는 지방 분해 속도를 떨어뜨려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운동 없이 식단만 조절하면 근육 손실이 가속화돼 오히려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굳어질 위험이 크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식단으로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야 한다.식단 조절과 운동을 함께 실천하면 건강관리에도 좋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인 60~75세 성인을 대상으로 1년간 식이요법과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한 집단과 식단만 조절한 집단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식단만 유지한 집단은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골밀도도 함께 감소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반면 운동을 병행한 집단은 요추 부위 골밀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근육량 감소 역시 억제됐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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