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흡수 막는다” 최화정, 삼겹살에 ‘이것’ 곁들이던데… 뭐지?

입력 2026.05.15 10:10

[스타의 건강]

최화정 나오는 화면
방송인 최화정(65)이 삼겹살과 함께 먹기 좋은 채소로 팽이버섯을 꼽았다./사진=최화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최화정(65)이 삼겹살과 함께 먹기 좋은 채소로 팽이버섯을 꼽았다.

지난 14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수동 식당 투어 영상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한 해산물 식당을 찾은 최화정은 메인 메뉴를 시킨 후 음료수를 주문했다. 메뉴판에 있는 음료 중 토닉워터와 레몬을 주문하자, PD는 “술을 시켜야 먹는 거다”라고 했다. 이에 최화정은 “몰랐다”며 “나는 그냥 레몬물을 마시려고 했다”고 했다.

이후 두 번째 식당으로 고깃집을 찾은 최화정은 삼겹살과 함께 팽이버섯을 구우며 “팽이버섯이 진짜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외식 중 즐긴 레몬수와 팽이버섯,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레몬수, 다이어트에 효과적 
레몬수에는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된다. 레몬에서 우러난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네랄이 들었기 때문이다. 레몬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 연구 결과도 있다.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팽이버섯, 변비 해소에 좋아
최화정이 고기와 함께 먹은 팽이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이는 변비를 예방하고, 당이나 나트륨 등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버섯에는 키토산이라는 복합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장을 코팅해 지방 흡수를 막는 효과도 있다. 그래서 삼겹살을 먹을 때 함께 섭취하면 지방 흡수를 줄일 수 있다. 팽이버섯은 또 열량은 낮으면서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먹으면 고기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