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첨판 폐쇄부전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한 이첨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진출한 혈액 일부가 다시 좌심방으로 돌아오는 질환이다. 이첨판 폐쇄부전이 발생하면 심장의 혈액 박출량이 감소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은 유전적 소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지의 모든 품종에서 발생하지만 중소형견에서 유병률이 높다. 9살 이상에서 58%, 13살 이상에서 90% 이상 이첨판의 퇴행성 변화가 관찰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가래가 끓는 듯 꽉 막힌 기침이 있다면 이첨판 폐쇄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을 보인다면 이미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진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서는 청진, 심전도 검사, proBNP 수치,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심장의 비대 및 형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흉부 방사선과 심장 내부 울혈이나 역류를 살피는 심장 초음파 검사도 필수다.
이첨판 폐쇄부전의 단계는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A는 정상, B1은 초음파에서 판막의 비정상적인 모습이나 역류가 나타난 상태, B2는 심장의 비대가 정상 범위를 넘어선 상태, C는 심부전에 관련된 임상 증상이 나타난 단계, D는 심장의 모든 기능이 악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폐수종을 겪은 이력이 있다면 C등급으로 분류한다. C등급부터는 심장기능부전 환자로 반드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이첨판 폐쇄부전 관리의 핵심은 B2에서 C단계로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령이라면 심장 검사를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심장 질환은 약을 복약해도 완치되기 어렵다. 그러나 질환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진단을 받고 약물을 꾸준히 복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개심을 통한 판막 성형술이 성공한 사례도 있다. 수술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비용적인 접근성이 완화된다면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조선 멍멍냥냥에서는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 문종선 원장과 함께 반려견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심장 질환, 이첨판 폐쇄부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가래가 끓는 듯 꽉 막힌 기침이 있다면 이첨판 폐쇄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을 보인다면 이미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진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서는 청진, 심전도 검사, proBNP 수치,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심장의 비대 및 형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흉부 방사선과 심장 내부 울혈이나 역류를 살피는 심장 초음파 검사도 필수다.
이첨판 폐쇄부전의 단계는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A는 정상, B1은 초음파에서 판막의 비정상적인 모습이나 역류가 나타난 상태, B2는 심장의 비대가 정상 범위를 넘어선 상태, C는 심부전에 관련된 임상 증상이 나타난 단계, D는 심장의 모든 기능이 악화된 상태를 의미한다. 폐수종을 겪은 이력이 있다면 C등급으로 분류한다. C등급부터는 심장기능부전 환자로 반드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이첨판 폐쇄부전 관리의 핵심은 B2에서 C단계로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다. 그러므로 노령이라면 심장 검사를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심장 질환은 약을 복약해도 완치되기 어렵다. 그러나 질환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진단을 받고 약물을 꾸준히 복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개심을 통한 판막 성형술이 성공한 사례도 있다. 수술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비용적인 접근성이 완화된다면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조선 멍멍냥냥에서는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 문종선 원장과 함께 반려견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심장 질환, 이첨판 폐쇄부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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