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 말이 있다. 남성과 여성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쓰이는데 실제로도 남성과 여성의 뇌가 다르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에 따라 뇌 구조와 기능이 달라 감성적 이성적 성향에 대한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옥스퍼드대 공동 연구팀이 태어난 지 0~28일 된 신생아 514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뇌 용적별 성별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여자 아기는 남자 아기보다 감정 및 기억 조절과 관련된 회백질 부피가 컸다. 회백질은 뇌의 가장 바깥층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남자 아기는 감각 처리 및 운동 제어와 관련된 회백질 영역의 부피가 컸다. 이 영역은 신체가 감각을 통해 느끼는 자극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거나 단순히 움직임을 조절하거나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여성은 기억을 회상하고 처리하는 데 능숙하며 남성보다 감정적 인식이 높고, 남성은 방향 감각이 더 좋고 물리적인 주변 환경을 더 잘 인식한다는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사이먼-바론 코헨 박사는 “성별에 따른 뇌 차이는 출생 직후부터 명백하게 나타나며 태아기의 뇌 발달 과정에서 생물학적 성차가 반영돼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적 경험과 상호작용하며 성차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가 남성이나 여성의 뇌가 더 좋거나 나쁘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 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Biology of Sex Differences’에 최근 게재됐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옥스퍼드대 공동 연구팀이 태어난 지 0~28일 된 신생아 514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뇌 용적별 성별 차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여자 아기는 남자 아기보다 감정 및 기억 조절과 관련된 회백질 부피가 컸다. 회백질은 뇌의 가장 바깥층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남자 아기는 감각 처리 및 운동 제어와 관련된 회백질 영역의 부피가 컸다. 이 영역은 신체가 감각을 통해 느끼는 자극을 받아들이고 해석하거나 단순히 움직임을 조절하거나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여성은 기억을 회상하고 처리하는 데 능숙하며 남성보다 감정적 인식이 높고, 남성은 방향 감각이 더 좋고 물리적인 주변 환경을 더 잘 인식한다는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사이먼-바론 코헨 박사는 “성별에 따른 뇌 차이는 출생 직후부터 명백하게 나타나며 태아기의 뇌 발달 과정에서 생물학적 성차가 반영돼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질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적 경험과 상호작용하며 성차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차이가 남성이나 여성의 뇌가 더 좋거나 나쁘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 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Biology of Sex Differences’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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