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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진 푹 빠졌다는 ‘트레일 러닝’… 무슨 운동?

    유해진 푹 빠졌다는 ‘트레일 러닝’… 무슨 운동?

    배우 유해진(56)이 영월에서도 ‘트레일 러닝’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MBC ‘질문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 배우인 유해진과 감독인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가 “요즘도 산을 맨날 다니느냐”고 묻자, 유해진은 “예전에는 등산만 했다면 요즘에는 트레일 러닝을 한다”고 했다. 이에 장항준은 “유해진은 촬영 현장인 영월에서도 뛰어다녔다”며 “전생에 도망자였나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영월에서 뛰면 좋은 점이 평소에 차만 타고 다니면 못 볼 경치를 가깝게 느낄 수 있고, 공기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유해진이 한다는 트레일 러닝은 산길, 오솔길, 초원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불규칙한 지면에서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이 지속적으로 쓰이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며 하체 근육이 단련된다. 에너지 소모량도 일반 러닝보다 10~30% 높다. 부드러운 흙이나 풀 위를 달리는 경우가 많아, 아스팔트보다 관절 부담이 적은 점도 장점이다.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국제 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3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90분간 자연 환경과 도시 환경을 각각 걷게 한 뒤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뇌의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자연을 걸은 집단에서만 우울감·부정적 사고와 관련된 뇌 부위의 과도한 혈류량과 활성도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자연 속 활동이 감정 조절 기능에 영향을 미쳐 정신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자연 지형 특성상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트레일 러닝 전용 신발로 접지력을 확보해 미끄러짐을 예방해야 한다. 경사가 급한 구간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걷기를 병행해야 한다. 또 산은 기온 변화가 크고 일몰이 빠르므로, 기능성 의류와 GPS 기기를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3/20 11:00
  • 재채기하니 벌레가 툭… 콧속에서 ‘파리 유충’ 키운 50대 女, 무슨 일?

    재채기하니 벌레가 툭… 콧속에서 ‘파리 유충’ 키운 50대 女, 무슨 일?

    사람의 코안에서 파리 유충이 성장하고 번데기까지 형성된 사례가 보고됐다.그리스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대 의과대학 의료진에 따르면, 지난 9월 그리스의 한 섬에서 58세 여성이 양들이 풀을 뜯는 들판에서 일하던 중 파리 떼의 습격을 받았다. 그는 얼굴로 달려든 파리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일을 이어 나갔다. 그러나 그다음 주부터 윗턱에 점점 심한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기침이 3주간 지속됐다.그러던 10월 15일, 그는 재채기를 하다가 코에서 벌레 유충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았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그의 코를 자세히 관찰했고, 이후 유충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10여 마리의 유충과 하나의 번데기가 그의 코에서 나왔다. 제거된 번데기 조각은 약 10mm, 유충은 15mm~20mm 크기였다. 환자는 수술 후 코막힘 완화제를 투여받고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의료진은 그의 코에서 발견된 벌레의 정체는 해당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쇠파리(Oestrus ovis)’라고 밝혔다. 양쇠파리는 양콧등파리로도 불리며, 주로 양과 염소의 비강과 부비동에 기생한다. 축산업에 피해를 주는 주요 기생충 중 하나로, 일반적인 파리와 달리 알을 낳지 않고 비행 중에 양의 콧구멍 근처에 직접 살아있는 유충을 뿌리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양과 염소를 사육하는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하며, 특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모로코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발생률이 매우 높다.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이나 대만 등지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통상적으로 양쇠파리 유충이 사람의 눈이나 코에 침투하더라도, 인체의 강력한 면역 체계와 점액에 가로막혀 대부분 1단계 유충 상태에서 사멸하거나 조기에 제거된다. 그러나 이번 환자의 경우 비중격 만곡증이라는 신체적 특징이 변수가 됐다. 휜 코뼈 사이에 형성된 좁고 깊은 공간이 유충에게 면역 세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은신처를 제공한 것이다. 덕분에 유충들은 고사하지 않고 성충 직전인 3단계 유충을 거쳐 번데기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이전까지는 우리 몸에서 양쇠파리 유충이 번데기까지 자라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져왔다. 체내 부비강 환경이 번데기 형성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뿐 아니라, 숙주의 분비물과 면역 반응, 상주 미생물 등이 번데기의 발달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유류의 부비강에 갇힌 유충은 대개 번데기가 되지 못한 채 건조·액화·석회화 과정을 거치며 사라지고, 때때로 세균성 이차 감염만을 일으킨다.의료진은 “환자의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해 번데기가 코안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이 사례가 양쇠파리가 인간 몸속에서 생애 주기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진화한 적응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번 사례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행하는 학술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최신 호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20 10:57
  • ‘33kg 감량’ 이영현, “매일 마시는 습관 들이니 체중 안 늘어”… 대체 뭐야?

    ‘33kg 감량’ 이영현, “매일 마시는 습관 들이니 체중 안 늘어”… 대체 뭐야?

    그룹 빅마마 멤버 가수 이영현(44)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현은 송지효의 리즈시절을 떠올리며 “너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조금 많이 달라졌다”며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고 했다.앞서 이영현은 95kg에서 33kg을 감량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영현은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따뜻한 물을 마시고 달콤한 과자를 끊었다”며 “이게 습관이 돼서 몸을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이영현이 말한 것처럼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영국 러프버러대 스포츠 과학부 루이스 제임스 연구팀은 열 시간 금식한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식전에 약 550mL의 물을 마시게 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량을 확인하니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22% 적은 음식을 먹었다.특히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떨어질 수 있다.한편, 달콤한 과자는 끊어야 한다. 과자의 주성분은 밀가루인데, 이는 정제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과자를 끊으려면 평소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허기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과자를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든다. 과자 대신 먹기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견과류, 볶은 콩, 닭가슴살 칩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0 10:37
  • “염증 없앤다” 강주은이 샐러드에 넣은 ‘이 채소’… 뭘까?

    “염증 없앤다” 강주은이 샐러드에 넣은 ‘이 채소’… 뭘까?

    방송인 강주은(55)이 냉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8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봄 제철 음식으로 만드는 이색 퓨전 양식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냉이를 활용해 페스토, 샐러드 등을 만들었다. 강주은은 “봄 제철에 맞는 새로운 재료들이 나오니까 새 요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냉이를 처음 먹었을 때 기억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주은은 “향이 되게 강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고소한 산삼 같았다”라고 말했다. 냉이는 특유의 향긋한 향이 특징인 봄철 대표 나물이다.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냉이는 비타민C와 A가 풍부하다. 특히 냉이 50g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약 37%가 들어있어 환절기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 유지에 좋다. 비타민A는 시력 보호,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냉이 속 풍부한 비타민은 봄철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도 많이 들어있다. 이는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줄이고 세포를 보호해 노화, 염증, 만성질환 예방에 좋다. 또 철분, 칼륨 등도 풍부해 이뇨 작용 활성화, 체내 노폐물 배출, 빈혈 예방과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봄나물 8종의 성분을 분석했을 때, 냉이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가장 풍부하다는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냉이는 생으로 먹어야 원래 향과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씁쓸한 맛 때문에 생으로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것도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물러지고 색이 변해 살짝만 데쳐야 한다. 이 외에도 된장국, 무침, 튀김 등으로 요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20 06:00
  • “빈속에 버터 먹는다”는 나나, 관리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빈속에 버터 먹는다”는 나나, 관리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가수 겸 배우 나나(34)가 관리를 위해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예고편에는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느글느글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나는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나나처럼 공복에 버터를 먹는 것,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우선 버터는 지용성 비타민 A, E, K2가 풍부해 뼈 건강에 이롭고, 혈관 석회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버터는 순수 지방질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효과가 일부 있다.다만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고 해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버터는 한 큰술(약 14g) 기준 약 100kcal로, 열량이 높은 식품에 해당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지샘병원 조영규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기존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터만 추가로 섭취한다면 오히려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며 “버터를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다이어트 방법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환자는 버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버터 한 큰술에는 일일 포화지방 권장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함유돼 있다. 조영규 과장은 “공복 버터 섭취가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한다”며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고 말했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3/20 04:20
  • ‘20kg 감량’ 최희, “먹어도 살 안 찐다”… 비결 뭐야?

    ‘20kg 감량’ 최희, “먹어도 살 안 찐다”… 비결 뭐야?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던 방송인 최희(39)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자랑 좀 할게요”라며 다이어트 전후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벌써 아이가 둘인데 운동과 식단만으로 20kg을 감량했다”며 “166cm에 52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몸매 유지 비결과 관련해서는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먹고 싶은 양의 80%만 먹으면 살이 안 찐다”고 했다. 최희처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증가하는데, 이는 뱃살을 찌우기 쉽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스트레스는 수면의 질도 떨어뜨린다. 잠이 부족하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하루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부족하게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체중이 평균 1.5kg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기보다는 양을 줄여보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20 03:00
  • 문세윤 “위고비 맞는 순간 은퇴”… 다이어트 주사 거부한 이유는?

    문세윤 “위고비 맞는 순간 은퇴”… 다이어트 주사 거부한 이유는?

    코미디언 문세윤(43)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년 넘게 ‘먹방’을 이어오다 40대가 되며 먹는 양이 줄었다는 근황을 전하던 그는 “난 위고비도 안 한다”며 “부작용으로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안 되지 않느냐, 이건 내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사를 꽂는 순간 나는 은퇴”라며 “‘맛있는 녀석들’을 하는 이상 노고비, 노마운자로”라고 했다.문세윤이 언급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다.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춘다. 마운자로는 GLP-1과 GIP(글루코스 의존성 인슐린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해 식욕 억제와 대사 촉진 효과를 낸다.GLP-1은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며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다. GIP 역시 인슐린 분비를 돕는 동시에 지방 대사와 에너지 소비에 관여한다. 이들 약물은 공통적으로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 식욕을 억제함으로써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두 치료제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30kg/m² 이상이거나,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의료진의 판단 아래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부작용 가능성도 적지 않다.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담석, 담낭염, 췌장염 등이 보고되며 피로감이나 두통, 저혈당이 동반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식욕 저하로 음식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근육량 감소와 영양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이 함께 줄어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탈모나 골밀도 감소 위험도 제기된다.실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비만 및 2형 당뇨병 환자 14만6000명의 5년간 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약물 사용자에서 골다공증 발생률이 비사용자보다 약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강한 식욕 억제로 인해 비타민D, 칼슘,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 섭취가 줄어든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비만 치료제 사용 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식사량이 줄어든 만큼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콩, 두부, 육류 등 고단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해 용량을 조절하거나 투여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 전문가 상담 없이 임의로 중단하면 요요 현상이나 대사 지표 악화 등이 나타나 위험할 수 있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 2026/03/20 01:00
  • “항생제 한 번 먹었다가 6년 뒤 휠체어 신세” 30대 싱어송라이터, 무슨 사연?

    “항생제 한 번 먹었다가 6년 뒤 휠체어 신세” 30대 싱어송라이터, 무슨 사연?

    흔히 처방되는 항생제를 복용한 뒤 이상 반응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겪어 결국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 미국 30대 여성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싱어송라이터 카일리 우드랜드(34)는 2019년 복통 예방 차원에서 시프로플록사신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복용 직후 근육 경련,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났지만, 당시에는 항생제와의 연관성을 인식하지 못했고, 이후 수년간 증상이 간헐적으로 이어졌다.약 6년 후, 엉덩이와 다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자, 그는 이를 디스크 문제로 오인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복용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그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했고, 전신 마비에 가까운 증상과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다. 그는 이후 힘줄과 신경에 타는 듯한 통증, 관절 부종 등을 겪었으며, 작은 움직임에도 실신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해 침대와 휠체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이후 우드랜드는 인터넷에서 본인과 비슷한 증상을 겪은 이가 쓴 퀴놀론계 항생제 독성 ‘플록싱(Floxing)’ 가능성을 의심하게 됐다. 그는 관련 분야 전문의를 찾아 진료받았고, 항생제가 인체 세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현재 그는 다양한 재생·물리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은 덕분에 상태가 일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플루오로퀴놀론계 시프로플록사신 항생제는 강력한 항균 효과를 지니지만,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기도 한다. DNA 합성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힘줄염, 힘줄 파열, 말초신경병증, 중추신경계 영향, 중증 근육무력증 악화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서는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유럽 보건당국은 이 약물이 드물게 비가역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단순 요로감염 등 경미한 질환에는 처방을 제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우리나라 약학정보원도 시프로플록사신이 광범위한 균에 적용될 수 있으나, 다른 치료법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신중하게 사용하고, 가능한 짧은 기간 동안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일부 사례에서는 항생제 복용 후 수년이 지난 뒤에도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카일리처럼 과거 퀴놀론계 항생제를 복용했던 사람이 NSAIDs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신경계 이상 반응이 촉발돼 중추신경계 부작용이나 건염, 신경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아의료원 약제부 의약정보에 따르면 퀴놀론계 항생제는 드물게 환각, 섬망,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NSAIDs를 병용한 환자에서 주로 나타났다고 보고된 바 있다. 항생제 복용 중 혹은 이후 이러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자가 판단으로 넘기지 말고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기타최수연 기자 2026/03/19 22:00
  • “나이 드니 무릎 약해져” 32kg 감량 홍지민, ‘이 운동’ 하던데… 뭘까?

    “나이 드니 무릎 약해져” 32kg 감량 홍지민, ‘이 운동’ 하던데… 뭘까?

    3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무릎 통증에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8일 홍지민의 유튜브 채널에 길종완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홍지민은 “경사에서 과도하게 스트레칭하다 다친 이후로 무릎이 아프다”며 “나이가 들수록 상체가 뚱뚱해지고 팔다리만 가늘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길종완 트레이너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이 약하면 걷거나 뛸 때 무릎을 잡아주지 못해 아플 수 있다고 설명했다.길종완 트레이너는 엉덩이 근육 강화를 위한 힙 브릿지 운동을 소개했다.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당긴 뒤,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려 베개를 무릎 사이에 끼고 엉덩이를 밀어 올리는 동작이다. 내려올 때는 척추가 하나씩 바닥에 닿게 하고, 꼬리뼈가 완전히 닫기 전에 다시 밀어 올리면 된다. 20개씩 5세트면 충분하다. 길 트레이너는 “관절이 매우 나쁘지만 않다면 다칠 위험이 거의 없다”며 “집에서 동작하다가 더 잘할 수 있다면 스쾃을 시도하라”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홍지민은 “허벅지 안쪽 근육에도 좋은 것 같다”며 “전신이 혈액 순환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9 21:40
  • “뱃살 들어가” 홍현희가 추천한 차림새… 어떤 옷?

    “뱃살 들어가” 홍현희가 추천한 차림새… 어떤 옷?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운동을 소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영상에서 홍현희는 몸에 딱 붙는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고은영이 “왜 자꾸 발레리나처럼 옷을 입는 거냐”고 묻자, 홍현희는 “이런 의상을 입으면 배에 힘을 주게 된다”며 “이런 게 일상생활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어라”라며 “그러면 사람이 긴장하면서 걷는다”라고 했다. 홍현희처럼 배에 지속적으로 힘을 주는 습관은 복부 라인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 복부에 힘을 빼고 지내면 복강 내 압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장기가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배가 더 불룩해 보일 수 있다. 반대로 꾸준히 힘을 주면 심부 근육이 자극돼 코어 안정성이 높아진다. 척추를 지지하는 힘이 강해져 자세도 교정된다.유사한 원리로 ‘드로인 운동’이 있다. 벽에 등을 대고 선 뒤 발뒤꿈치를 한 뼘 정도 앞으로 내딛고, 허리 뒤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벽에 밀착한다. 이후 배꼽을 벽 쪽으로 끌어당긴 상태를 10초간 유지하면 된다. 이때 숨을 참지 않고 갈비뼈를 이용해 얕게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신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과식을 억제하는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신체를 압박하는 보정 의복을 착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그룹은 대조군보다 평균 1.3kg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의복이 주는 지속적인 압박감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계속 인식하게 만드는 ‘셀프 모니터링’ 효과로 이어져, 과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19 20:00
  • 봄철 알레르기라 여긴 ‘이 증상’, 알고 보니 혈액암

    봄철 알레르기라 여긴 ‘이 증상’, 알고 보니 혈액암

    가려움과 야간 발한 등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된 이상 신호가 혈액암으로 이어진 미국 20대 대학생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대학생 안나 사도스키(22)는 2023년 봄, 등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입술이 붓는 증상을 겪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후 2년이 지나 정강이에 극심한 가려움과 발진이 나타났다. 피가 날 때까지 긁어야 할 정도로 증상이 심했지만, 사도스키는 “학교 공부, 아르바이트, 졸업 준비, 동아리 세 곳 운영, 수업 듣고 과외까지 하느라 너무 바빴다”며 “나의 적극적인 성격에서 오는 번아웃으로 인한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지난 8월부터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심한 기침과 오한, 발열이 이어졌고, 수개월 동안 밤마다 침대 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의 심한 야간 발한이 나타났다. 이를 심각하게 여긴 어머니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그는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흉부 스캔 결과 심장 바로 옆에서 10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고, 정밀 검사 끝에 혈액암의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 2기’ 진단을 받았다. 사도스키는 “의사에게 가는 것이 두려워 병원을 미뤘다”며 “몸에 이상을 느낀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림프종은 면역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종양을 형성하는 혈액암으로, 림프 조직에서 발생한다. 조직 형태에 따라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며, 이 중 호지킨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해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하나의 림프절에서 시작해 점점 인접한 림프절로 퍼지고, 이후 림프 순환 경로를 따라 전신으로 확산될 수 있다. 10대 전후부터 청소년기에 발병이 증가해 15~34세에서 가장 흔하고, 50대 전후에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발생률이 낮다. 울산대 의과대학 차희정, 허주영 교수가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에서 림프종 전체 발생은 서양인의 약 3분의 1 수준이며, 호지킨 림프종은 서양에서 15~30%를 차지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약 4.1%에 그친다.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이 없는 림프절 비대로, 환자의 약 70%가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피로감, 가려움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원인 불명의 발열과 밤에 식은땀이 나는 증상, 6개월 사이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는 경우는 ‘B 증상’으로 불리며, 이 경우는 호지킨 림프종이 림프절뿐 아니라 전신, 특히 장기에 퍼져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치료는 주로 항암 화학 요법이 이뤄지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할 경우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다. 재발할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다른 혈액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최수연 기자2026/03/19 19:00
  • “의사·간호사·AI 로봇 협업으로 환자 치료하는 시대 온다”

    “의사·간호사·AI 로봇 협업으로 환자 치료하는 시대 온다”

    의료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루닛·씨어스테크놀로지·뷰노·딥노이드·뉴로핏 등 국내 의료 AI 기업 5곳의 연간 총매출이 2022년 272억 원에서 2024년 1012억 원으로 2년 만에 3.7배 증가했다. 삼정KPMG는 2023년 ‘AI로 촉발된 헬스케어 산업의 대전환’에서 국내 AI 헬스케어 시장이 연평균 50.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그렇다면 의료 AI가 바꿔놓을 의료 현장의 모습은 어떠할까. 서울대병원 장병탁 헬스케어AI 연구원장(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은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KIMES’에서 의료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의료진의 동료로 거듭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은 사진 속 존재가 개인지 고양이인지 판단하는 것(판단형 AI)을 넘어, 직접 사고한 것을 바탕으로 사람의 요구사항에 따라 텍스트·이미지·영상 형태의 결과물을 제시하는 존재(생성형 AI)로 진화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챗지피티·제미나이 등이 대표적인 생성형 AI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 바로 디지털 세계 안에서 자체적 사고와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다. 그러나 에이전트 AI의 행동은 디지털 세계 안에서만 일어나므로 실제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에 요즘은 AI가 지각·사고하는 것을 토대로 실제 세계 속의 물리적 존재들과 상호작용하게 하는 ‘피지컬 AI’가 궁극적인 개발 목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서는 AI라는 뇌의 몸이 될 로봇도 필요해진다. 피지컬 AI는 인간의 실제 행동을 학습해 이를 모방한다.  의료 AI 영역에서도 각 분야의 AI들이 다수 상용화돼있다. ▲판단형 AI로는 각종 생체 데이터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영상을 판독하는 의료 AI ▲생성형 AI로는 의사의 진단 내용에 따라 임상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의료 AI ▲에이전트 AI로는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하는 의료 AI 등이 대표적이다. 의료 분야 피지컬 AI는 AI라는 뇌가 탑재된 로봇이 수술부터 돌봄, 재활에 이르기까지 의료의 전 과정에 인간 의료진과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 장병탁 연구원장은 “의사가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구를 몸에 부착한 채 수술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면, 수술 행위에 관련된 데이터가 축적된다”라며 “피지컬 AI가 이 데이터를 학습하면 간단한 수술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일례로 국내 의료 피지컬 AI 업체 메디스비가 개발한 ‘로보암’은 재활치료사의 재활 치료 행위를 반복 수행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 차원의 AI 도입은 아직 미진한 것으로 확인된다.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게이트(Medigate)가 의료 AI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의사 중 19.3%만이 병원 차원에서 도입한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병탁 연구원장은 “AI는 의료 산업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것이다”라며 “전통적인 의료기관은 이제 AI 이용 의료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6/03/19 18:02
  • 56세 엄정화, 군살 없는 몸매 화제… 모습 봤더니?

    56세 엄정화, 군살 없는 몸매 화제… 모습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들과 인도네시아 섬 롬복으로 서핑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현지에 도착한 엄정화는 “지정된 장소로 이동해서 서핑하려 한다”며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바다에서 직접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고, 여행 중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는 장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3/19 17:35
  • 장윤정, 아이들 약한 피부 위해 ‘이것’ 사용해 씻긴다는데?

    장윤정, 아이들 약한 피부 위해 ‘이것’ 사용해 씻긴다는데?

    가수 장윤정(46)이 세안 시 해면 스펀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북유럽 쇼핑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는 해면으로 보이는 제품을 소개하며 “얼굴 화장 지울 때 쓰려고 샀다”며 “화장솜은 사용량이 많아지고 피부에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피부가 약해 해면을 사용한다”고 했다. 다만 제품을 직접 만져본 뒤 “너무 거칠어 인공 소재 스펀지를 잘못 산 것 같다”고 말했다.장윤정이 언급한 해면은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되는 자연 유기 조직의 바다 생물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피부관리 용품으로 인정받아 서양 귀족의 목욕용품으로도 활용됐다. 해면은 미세한 기공 구조를 지녀 자정 능력이 뛰어나고, 물에 적시면 부드럽고 탄력이 높아진다. 세안 시 자극을 줄이면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할 수 있어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도 유용하다.다만 장윤정처럼 해면과 인공 소재 스펀지를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 인조 스펀지는 대부분 플라스틱 등 화학 합성 물질로 만들어져 피부에 사용할 경우 자극적이고 장시간 사용 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해면과 인조 스펀지를 구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해면은 바다에서 자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기공 크기도 불규칙한 반면, 인조 스펀지는 기계로 생산돼 형태가 정교하고 구멍 크기가 일정하거나 반복적인 패턴을 보인다. 색상에서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해면은 황갈색이나 진한 베이지색, 탁한 노란색을 띠는 반면 인조 스펀지는 비교적 선명하고 인위적인 색상이 많다. 또 해면은 건조한 상태에서는 단단하고 거칠게 느껴지지만 물에 적시면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반대로 인조 스펀지는 마른 상태에서도 일정한 탄력과 말랑한 촉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19 16:50
  • “집에 있던 ‘이것’ 삼켰다가, 적혈구 파괴”… 3살 여아, 대체 무슨 일?

    “집에 있던 ‘이것’ 삼켰다가, 적혈구 파괴”… 3살 여아, 대체 무슨 일?

    옷장, 서랍, 창고 등에서 곰팡이나 벌레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나프탈렌 볼을 실수로 삼킨 3세 여아의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라젠드라 의과학 연구소 소아과 의료진에 따르면, 3세 여아가 구토와 짙은 색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응급실에 내원했다. 증상은 실수로 나프탈렌 볼을 섭취한 몇 시간 후부터 나타났다고 전했다. 황달이나 청색증(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으로 변하는 증상) 등의 증상은 없었다. 검사 결과, 나트탈렌 섭취로 인한 메트헤모글로빈혈증과 급성 용혈성 빈혈이 동시에 나타났다.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산소를 세포와 조직에 운반하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용혈성 빈혈은 적혈구가 정상보다 빨리 파괴돼 빈혈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의료진은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치료를 위한 메틸렌 블루 투여, 적혈구 수혈 등과 같은 치료를 시행했다. 이후 산소포화도, 활력징후, 소변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다행히 치료 후 여아의 산소포화도는 정상화됐고, 소변색도 정상으로 회복됐다. 의료진은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저산소증의 원인이다”라며 “다행히 환자는 빠른 대처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어린이들이 가정용 화학물질인 나프탈렌 섭취로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과 심한 경우 신장 기능 이상과 혼수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평소 가정에서 나프탈렌 볼을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는 게 중요하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8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19 14:38
  • ‘11kg 감량’ 안선영, “‘이런’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 뭘까?

    ‘11kg 감량’ 안선영, “‘이런’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 뭘까?

    방송인 안선영(49)이 중년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050 다이어트 이렇게 안 하면 반드시 망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식사를 끊으면 오히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이어진다”며 “단순히 양을 줄이기보다 단당류 대신 양질의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어 “매 끼니 단백질 20g 섭취와 함께 주 1~2회 강도 높은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산음료 대신 꿀이나 다크초콜릿을 선택하고, 숟가락 사용을 줄여 건더기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추천했다.중년기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만큼, 무리한 금식은 피해야 한다. 식사 횟수가 줄어들면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져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열량만 과도하게 제한하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이는 장기적으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감소증 위험이 커진다. 근감소증은 근육량과 근력, 신체 기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상태로, 일반적으로 50대부터 나타난다. 별도의 관리가 없으면 근력 저하는 더욱 빠르게 진행돼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이 필수적이다.50세 이상은 체중 1kg당 약 1.2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달걀 2~3개, 두부 반 모 정도다. 여기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단백질 합성이 촉진돼 근육 유지와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탄산음료는 당 함량이 높고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안선영처럼 꿀이나 다크초콜릿으로 대체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당 섭취를 할 수 있다. 꿀에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으며, 다크초콜릿은 인슐린 기능 개선과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구르트나 견과류 등을 간식으로 활용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 된다. 안선영처럼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면 국물 섭취를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식사하게 된다. 이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부기 완화와 혈압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19 11:15
  • “살 1kg 빼면, 소고기 1kg 준다” 中 달군 정책… 내막은?

    “살 1kg 빼면, 소고기 1kg 준다” 中 달군 정책… 내막은?

    중국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내놓은 정책이 화제다.지난 1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우시 시 량시구는 지난 9일부터 ‘군살과 소고기 교환’이라는 새로운 건강 캠페인 시작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400명 이상의 주민이 참가 신청을 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지원 자격은 “조금 통통한” 사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이어야 한다. 또 여성은 허리둘레가 80cm 이상, 남성은 90cm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체중을 0.5kg 감량할 때마다 소고기 0.5kg 혹은 사골 1.5kg을 받고, 체중을 1kg 감량하면 소꼬리 0.5kg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체중을 1.5kg 감량하면 소내장 0.5kg, 2kg 감량했을 때는 우설 0.5kg을 받는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고, 내년 1월 1일부터 10일 사이 몸무게를 측정해 체중을 얼마나 감량했는지 확인한다.해당 지자체 관계자는 “몸무게를 더 많이 감량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보상받을 수 있는 최대 감량 한도는 10kg이고, 약, 구토제 등 건강하고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감량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해 건강 문제가 발생했다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렇게 체중 감량을 권장하는 움직임은 중국 정부가 중국 인구의 체중 문제에 신경 쓰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4년 6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15개의 국가 기관은 체중 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이렇듯 금전적, 물질적 보상이 운동, 식단 관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가 되고, 감량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비만,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그룹에는 체중 감량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제공하지 않았을 때, 금전적 보상을 받는 그룹의 체중 감량이 약 6.8% 더 컸다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도 있다. 개인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때도 일정 몸무게를 달성하면 갖고 싶었던 것 구매하기, 맛있는 식사하기 등의 방법을 활용하는 동기 부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19 11:15
  • “살 안 찌는 이유” 박하선, 과식한 날 저녁엔 ‘이것’ 먹는다… 뭘까?

    “살 안 찌는 이유” 박하선, 과식한 날 저녁엔 ‘이것’ 먹는다… 뭘까?

    배우 박하선(38)이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겸 점심을 거하게 먹었으니 저녁은 동네 맛집에서 후무스로 마무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후무스 요리가 담겼다. 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중동 지역 음식으로 무스 형태의 되직한 질감이 특징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등이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무스는 고기와 함께 먹는 것보다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게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좋다. 후무스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데, 고기 역시 지방과 단백질이 많다. 당근이나 오이 등 채소를 길게 썬 뒤, 후무스를 소스 삼아 찍어 먹으면 쉽고 건강하게 후무스를 즐길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19 11:01
  • “보약이 따로 없다” 빅마마 이혜정, ‘이 나물’ 손질하며 극찬… 뭐야?

    “보약이 따로 없다” 빅마마 이혜정, ‘이 나물’ 손질하며 극찬… 뭐야?

    요리 연구가 ‘빅마마’ 이혜정(69)이 봄철 대표 나물인 쑥을 극찬했다.지난 18일 이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식이고 뭐고! 울화가 쑥 내려간 도다리쑥국의 기적!’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도다리쑥국 음식점에 방문한 이혜정은 사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쑥을 손질했다. 이혜정은 “봄에 처음 나오는 쑥을 약쑥이라 할 정도로 좋다”며 “겨울에 언 땅을 제일 먼저 뚫고 나오는 것이 쑥이라, 이게 얼마나 땅의 기운을 받겠냐”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 먹으면 이런 보약이 없다”고 했다.실제로 쑥은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황사 등이 잦은 봄철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특히 베타카로틴 형태의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한다. 쑥 한 접시(약 80g)만으로도 성인의 하루 권장 비타민A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C와 B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칼륨·칼슘 등의 무기질도 다량 포함돼 있다.위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쑥은 시금치의 약 3배에 달하는, 100g당 약 4.7g~8.6g 내외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쑥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 ‘시네올(cineol)’은 항균 작용을 하며 염증을 완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돕는다. 실제 브라질 페르남부쿠연방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만성 위궤양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도, 시네올이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위점막을 보호하는 항궤양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야생 쑥 섭취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쑥은 중금속을 흡착하는 특성이 있어 도심 도로나 하천 주변에서 자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서도 도심 하천이나 도로변에서 채취한 나물에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검출됐다. 당시 식약처 관계자는 "쑥, 냉이 등 봄나물은 직접 채취해서 먹는 건 안전하지 않다"며 "중금속뿐만 아니라, 하천 변 등에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뿌리는 제초제나 농약에 오염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오염 지역에서 채취한 쑥은 세척으로도 중금속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직접 채취하기보다는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최수연 기자2026/03/19 10:50
  •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복귀… 모습 봤더니?

    ‘희귀병 완치’ 문근영, 9년 만 복귀… 모습 봤더니?

    배우 문근영(38)이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최근 문근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대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 올렸다”며 연극 ‘오펀스’ 공연장에서 팬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 구획 증후군'이 발생해 작품 하차 후, 치료에 매진한 바 있다. 이후 네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완치 이후 9년 만에 나선 첫 공연이다. 문근영이 완치한 급성 구획 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서 구획 내 조직의 압력이 계속 증가하는 질환이다. 골절이나 타박상, 외부 압박, 혈관 손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발생 부위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근육을 감싸는 근막 안쪽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근육과 신경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 급성 구획 증후군은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대부분 응급 수술을 진행하는데 치료가 늦어지면 근육 괴사, 근육 수축, 신경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수술은 근막을 절개해 안쪽에서 제대로 흐르지 못하는 피를 바깥쪽으로 흐르게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복에는 2~3주의 시간이 소요되며,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으면 정상 기능을 회복하는 비율이 68%에 이른다. 반면 12시간 이상 지난 뒤에는 정상 기능 회복 비율이 8%까지 떨어진다. 한편, 평소 팔다리 압력이 올라가는 상황을 피하면 급성 구획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사고를 당한 후 팔다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부목으로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으면 해당 부위가 조이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속하게 응급실을 방문한다. 또한 골절이나 타박상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체 활동 전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3/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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