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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외로 소박하네” 英 카밀라 왕비가 먹는다는 건강 식품은?

    “의외로 소박하네” 英 카밀라 왕비가 먹는다는 건강 식품은?

    건강의 비결은 화려한 만찬이나 보양식이 아니라 일상 속 식습관에 있을지도 모른다. 올해로 78세가 된 영국 카밀라 왕비가 겨울철에 즐겨 먹는 소박한 음식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는 2024년 출간된 ‘요리와 왕관(Cooking & The Crown)’을 인용해 카밀라 왕비가 겨울에 매일 오트밀 죽을 먹는다고 보도했다. 책의 작가이자 카밀라 왕비의 아들 톰 파커 보울스는 “어머니는 직접 채취한 꿀 말고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트밀을 드신다. 이 꿀은 섬세하고 부드러워 차에 넣거나 오트밀, 요구르트에 섞어 먹어도 훌륭하다”고 썼다.섬유질,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오트밀은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각종 연구를 통해 혈당 관리, 치매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미량영양소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노화를 방지한다. 오트밀 50~60g에 물이나 우유 한 컵을 넣고 끓이면 죽 형태의 ‘포리지(porridge)’가 된다. 전자레인지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데다 위 부담을 줄여 아침 식사로 좋다. 다만 모든 오트밀이 건강에 이로운 건 아니다. 오트밀은 가공된 정도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진다. 거의 날 것 그대로인 스틸컷 오트밀, 껍질을 벗긴 귀리를 쪄서 납작하게 눌러 말린 롤드 오트밀, 귀리의 형태가 사라질 정도로 빻아 부스러기에 가까운 퀵 오트밀로 나뉘는데, 입자가 작을수록 소화 효소에 의한 분해 속도가 빨라져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여기에 꿀을 넣어 먹으면 혈당을 더 빨리 올린다. 영국심장재단(BHF)는 “즉석 오트밀은 설탕이 첨가돼 있는 경우가 많아 시럽과 꿀을 넣지 말아야 하며, 당뇨 환자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맛을 더하려면 바나나, 베리류, 건포도, 사과 같은 과일과 함께 시나몬 가루, 견과류를 넣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무턱대고 많이 섭취했다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오트밀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간다. 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해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특히 평소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오트밀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위장 장애가 없더라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 하루에 한두 끼만 오트밀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1/28 13:34
  • “기저귀 차고 무대 올랐다” 정선아, 대체 무슨 일?

    “기저귀 차고 무대 올랐다” 정선아, 대체 무슨 일?

    뮤지컬 배우 정선아(41)가 기저귀를 차고 무대를 올랐던 일화를 공개했다.오늘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선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아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극한의 순간을 털어놓았다. 정선아는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던 상황에서 공연 중 화장실을 갈 수 없어 기저귀까지 착용했다고 전했다.정선아가 걸렸던 노로바이러스는 위와 장에 일으켜 식중독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이다.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더 활성화돼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 된다. 전염성이 강해 오염된 물이나 익히지 않은 어패류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다. 또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등 오염된 환경에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요 증상은 오심·구토·복통이며,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도 자주 발생한다. 두통·발열·오한·근육통도 동반될 수 있다. 보통 증상은 48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회복된다.치료는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보존 치료가 사용된다. 백신도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28 13:33
  • “배고파야만 밥 먹어” 추성훈의 특별한 식사법, ‘이런’ 효과 있다고?

    “배고파야만 밥 먹어” 추성훈의 특별한 식사법, ‘이런’ 효과 있다고?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0)이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지난 27일 JTBC '혼자는 못 해'에 추성훈이 출연했다. 그는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2~3년 동안 배가 고플 때만 먹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플 때만 밥을 먹는다"며 "대신 새벽이라도 배고프면 먹는다"고 말했다.이어 추성훈은 음식을 의무적으로 먹지 않는 것을 건강 비결로 뽑으며 몸의 소리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2주에 한 번씩 48시간 금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주말에 쉬듯 내장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금식의 이유를 설명했다.추성훈처럼 배고플 때만 먹는 식습관은 간헐적 단식의 일종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인슐린 분비 빈도가 줄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긴 공복 시간 동안 소화기관이 회복할 시간을 가져 장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의료 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염증을 완화하고 오토파지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 성장 억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4시간 단식, 48시간 단식 등 단식 시간이 하루 이상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단식 기간이 길어질수록 글리코겐이 고갈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며, 이에 따라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콜로라도대 통합 생리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24시간 단식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농도를 낮춰 염증성 질환 예방에도 좋다.다만, 24시간 이상 단식은 저혈당이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지럼증, 실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당뇨병 약을 복용 중이면 단식으로 인해 저혈당 위험이 커지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단식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8 13:28
  • “키 줄었다” 허경환, 이유로 ‘이것’ 꼽던데… 뭐야?

    “키 줄었다” 허경환, 이유로 ‘이것’ 꼽던데… 뭐야?

    개그맨 허경환(44)이 실제 키를 공개했다.지난 26일 허경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허경환은 실제 키를 묻자 “나 원래 170cm이었는데 척추 디스크가 압착이 된 것 같다”며 “169cm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가 작은 것은 어릴 때 다이어트를 해서 그렇다”며 “클 때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했다.나이가 들면서 신장이 줄어드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 따르면 신장은 30대부터 서서히 줄어 30~70세 남성은 평균 약 3cm, 여성은 5cm 정도 감소한다. 등과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서 척추가 구부정하게 변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발바닥 아치가 점차 무너지면서 신체 전반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이다.허경환처럼 척추 디스크 건강이 악화하는 것도 원인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는 약 80%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는데, 노화로 수분이 줄어들면 디스크 두께가 얇아지면서 신장 감소로 이어진다.한편, 신장 감소를 최소화하려면 평소 자세 관리가 중요하다. 어깨를 펴고 턱을 가볍게 당겨 척추를 곧게 세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앉아 있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붙이고 허리를 세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야 한다.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코어 근육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8 11:43
  • 차주영, “나잇살 찌기 시작했다” 고백… ‘이것’ 먹으면 빠진다던데

    차주영, “나잇살 찌기 시작했다” 고백… ‘이것’ 먹으면 빠진다던데

    배우 차주영(35)이 나잇살을 걱정하며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했다.지난 27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차주영은 평소 대식가라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살이 잘 안 찌느냐”고 물었다. 차주영은 “원래는 안 쪘는데, 이제 아무래도 한 살 한 살 (먹다 보니까 찐다)”이라며 “그리고 더글로리 때 찌운 살을 못 빼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관리를 좀 시작했다”고 말했다.차주영처럼, 나이가 들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신체 노화 탓에 근육량이 줄기 때문이다. 근육이 감소하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인 기초대사량이 준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남는 열량이 많아 살이 찌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것도 나잇살이 찌는 원인이다. 성장호르몬 분비량은 30대부터 10년마다 약 14.4%씩 줄어든다. 그 탓에 신진대사가 덜 활발해지면서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줄어든다.성호르몬 감소도 나잇살의 원인이다.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감소한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지방이 쌓인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체중은 폐경 시작 후 1년에 0.8kg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나잇살을 빼는 방법은 뭘까? 비타민B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챙겨 먹는 게 좋다.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이 대사에 관여함으로써 체지방이 잘 타게 돕기 때문이다. 비타민B군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종합비타민제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렌틸콩, 녹황색 채소, 달걀, 돼지고기, 버섯 등 비타민B군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에너지 생성 외에 세포 성장, 면역력 강화 효과도 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8 11:40
  • “굽는 게 훨씬 맛있어” 강레오 셰프가 추천한 음식··· 뭐지?

    “굽는 게 훨씬 맛있어” 강레오 셰프가 추천한 음식··· 뭐지?

    강레오(49) 셰프가 소꼬리를 숯불에 구워 색다르게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강레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소꼬리를 굽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레오는 정육점에서 냉동 소꼬리를 구매하며 “숯불에 딱 구워서 먹을 때 엄청 맛있었다”고 했다. 이어 “꼬리는 구워 먹는 게 찜을 해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했다.소꼬리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었다. 단백질이 100g당 13~14g 들어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칼슘, 젤라틴,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등 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소꼬리의 풍부한 무기질은 소화 흡수를 도와 위장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섭취하기에도 좋다.소꼬리는 꼬리곰탕, 소꼬리찜, 수육, 구이 등 다양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다. 소꼬리 곰탕은 찬물에 약 세 시간 담가 핏물을 빼준 후 냄비에 물과 대파, 양파, 통후추 등 잡내 제거를 위한 재료를 함께 넣어 끓인다. 10분 후 소꼬리를 건져 찬물에 한 번 헹군 뒤 다시 냄비에 넣고 불순물을 걷어주며 세 시간 더 푹 끓이면 완성이다. 소꼬리 곰탕에 파, 소금, 후추 등을 기호에 맞게 더해 먹는다. 강레오 셰프처럼 숯불이나 팬에 구워 먹어도 좋다. 정육점에서 냉동 소꼬리를 구이용으로 절단해 달라고 하면 된다. 다만 소꼬리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탕을 끓일 때도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국물이 너무 기름지고 누린내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28 11:39
  • 한지혜 “더 예뻐진 비결? ‘이 운동’ 시작한 덕분”

    한지혜 “더 예뻐진 비결? ‘이 운동’ 시작한 덕분”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지혜(42)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더 예뻐진 이유’라며 겨울철 관리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최근 PT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헬스장을 찾았다. 가장 먼저 한지혜는 “먼저 하던 루틴대로 폼롤러로 몸풀기”라며 “폼롤러를 할 때는 힘을 빼고 릴렉스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스트레칭을 마친 한지혜는 PT 수업을 받으며 근력 운동을 갔다. 이후 마지막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를 탔다.◇폼롤러, 근육통 완화에 도움한지혜처럼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활용해 스트레칭하면 좋다.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줄 때 효과적이다. 근막이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근육 긴장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높이며 관절 가동범위도 넓어지게 한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실내 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해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실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또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1/28 10:36
  • ‘20kg 감량’ 강남, “두 달 넘게 참았다”… 살 빼려면 피하라던데?

    ‘20kg 감량’ 강남, “두 달 넘게 참았다”… 살 빼려면 피하라던데?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강남(38)이 두 달 넘게 금주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시작하는 상화 분노 유발 라멘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남은 라멘을 맛보며 맥주 한 캔을 곁들였다. 강남은 “맛있는 음식에 맥주를 마시니까 도파민이 돈다”며 “진짜 오랜만에 먹는 거다. 금주 두 달 반 차”라고 말했다.다이어트 중에는 강남처럼 술을 멀리해야 한다. 각종 술은 뱃살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가장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의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그렇다고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실 때 식사 없이 술만 마신 그룹은 간경변증 위험이 식사와 함께 마신 그룹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술을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자.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추천한다. 또 음주 전 물을 충분히 섭취해 미리 포만감을 채우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28 04:00
  •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억만장자’가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 뭘까?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억만장자’가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 뭘까?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인 미사 스튜어트(84)가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최근 패션지 보그(Vogue)의 유튜브 채널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에 출연한 마사 스튜어트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스튜어트는 미국 최초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의 타이틀을 보유한 인물로, 81세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스튜어트는 성형 수술은 받은 적이 없다며, 자신의 관리 비결로 ‘타월 관리법’을 소개했다.스튜어트가 공개한 관리법은 간단하다. 매일 아침 세안 후 따뜻한 물에 적신 타월을 얼굴에 약 1분간 올려 피부를 이완시킨 뒤, 다시 차가운 타월로 20초간 눌러 열감을 가라앉히는 방식이다. 그는 “이 방법은 밤사이 둔해진 혈류를 깨우고 피부 표면의 긴장을 완화한다”며, 이때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지긋이 눌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온냉 교대 요법’의 효능은 실제 연구로도 입증된 바 있다. 국제 학술지 ‘Physical Therapy in Sport’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온열 자극 이후 냉각 자극을 병행하면 단순히 온열만 가했을 때보다 혈류량이 원활하게 증가했다. 연구팀은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과정이 말초 순환계를 자극해 피부 세포 내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조직의 회복 능력을 극대화한다고 보고했다.다만, 적정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수건은 섭씨 40도 내외가 적당하며, 너무 뜨거울 경우 오히려 피부 장벽이 손상되거나 안면 홍조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냉각 단계 이후에는 피부 수분이 쉽게 증발하므로 보습제를 발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한편, 스튜어트는 수면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동안 피부를 유지하려면 일정한 수면 시간과 생활 리듬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좋다. 수면 중에는 피부 세포 회복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돼, 낮 동안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구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뷰티최소라 기자 2026/01/27 22:40
  • “겨우 일곱 살인데” 英 남아, 뇌졸중으로 중환자 치료… 원인·증상 뭐였을까?

    “겨우 일곱 살인데” 英 남아, 뇌졸중으로 중환자 치료… 원인·증상 뭐였을까?

    평소 활기차던 7세 영국 남아가 갑자기 찾아온 뇌졸중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주에 거주하던 7살 소년 루이 클라크는 평소 활기차고 건강한 아이였다. 그러나 2025년 2월 어느 날, 평소처럼 축구 연습을 마친 뒤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호소했다. 집 앞에 도착했을 무렵 아버지 벤 클라크는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직감했다. 루이는 “안아 줘”라는 짧은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고, 스스로 고개를 들거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처음 의료진은 패혈증과 같은 혈액 감염을 의심했지만, 정밀 검사 결과 ‘소아 허혈성 뇌졸중’이 진단됐다. 원인은 목동맥 박리로, 혈관 내벽이 찢어지며 형성된 혈전이 뇌혈관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루이는 뇌압 상승을 막기 위해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이후 84일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벤은 “수술 직후 루이는 걷지도, 말하지도, 삼키지도 못했다”며 “그러나 5일 만에 손가락을 들어 올렸고, 그것이 회복의 시작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현재 루이는 신체 기능의 60~70%를 회복했지만, 시야 일부 손실과 감정 조절 장애, 심한 야경증 등 뇌졸중 후유증과 여전히 싸우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 축구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프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가족은 전했다. 부모는 이 경험을 계기로 소아 뇌졸중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벤은 “뇌졸중 회복은 기적 같은 한 번의 순간이 아니라, 작고 일상적인 성공들이 쌓이는 과정”이라며 “다른 부모들이 아이의 이상 신호를 절대 가볍게 넘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뇌질환최소라 기자2026/01/27 21:20
  • 김수용, “심근경색 후 다크서클 옅어져”… 이유는?

    김수용, “심근경색 후 다크서클 옅어져”… 이유는?

    개그맨 김수용(59)이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이후 안색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남호연이 김수용의 안색을 보고 “아직도 아프신가 했다”고 말하자, 김용만은 “지금 많이 나아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김수용이) 예전에는 피가 제대로 안도는 것 같았다”며 “이제는 눈 밑이 하얗게 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용은 후배들에게 “담배 피우면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수용처럼 눈 밑이 어둡게 보이면 흔히 '다크서클'이 생겼다고 한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혈액 순환 기능의 저하다. 피로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혈류 흐름이 정체되면 혈액 속 산소 농도가 떨어진다. 산소가 부족해진 혈액은 검붉은 색을 띠는데, 피부가 얇은 눈가 아래에서 비쳐 보이며 다크서클을 형성한다. 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관이 확장돼 부종을 유발한다. 이때 발생한 부종이 눈 밑 지방을 불룩하게 돌출시켜 다크서클을 더욱 짙어보이게 만든다.김수용의 조언처럼 금연은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 기능을 저하해 혈류를 정체시킨다. 금연을 하면 혈관 탄력이 회복되면서 눈가 혈액 순환이 개선된다.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연방대 연구팀은 다크서클로 피부과를 찾은 환자 220명의 생활 습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43.9%가 하루 평균 5~7시간의 수면을 취한다고 답했으며, 57.1%는 평소 별도의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면과 운동이 부족하면 전신 혈액 순환 능력이 떨어지고 혈관 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다크서클이 발생하거나 악화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7 19:00
  • “거절 당할까 너무 두려워” 패리스 힐튼도 겪는 심리… 원인 뭔지 봤더니?

    “거절 당할까 너무 두려워” 패리스 힐튼도 겪는 심리… 원인 뭔지 봤더니?

    미국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44)이 ‘거절 민감성 증후군(RSD)’을 경험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현지시각) 팟캐스트 ‘The Skinny Confidential Him & Her Show’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은 ADHD 진단 이후 거절 민감성 증후군을 겪었다며 “마치 마음 속에 악마가 있는 것처럼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끊임 없이 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전에 거절 민감성 증후군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그는 “ADHD를 가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거절 민감성 증후군은 실패를 경험하거나 상대방으로부터 거절당했을 때 극심한 정서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절당했을 때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화를 내거나 우는 등 감정을 표출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갑자기 심각한 우울감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실패나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을 피하고, 타인을 기쁘게 하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는 경향을 보인다.거절 민감성 증후군이 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현재는 뇌 구조와 관련이 있다고 추측한다. 뇌의 편도체와 전두엽 피질은 거부나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처리하는데, 보통 나이가 들면서 이 부분의 신호 처리 능력이 향상돼 감정을 정리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일부 사람들은 뇌가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게 느끼기도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 정신건강의학과 유진 아놀드 박사에 따르면, 뇌 구조의 차이로 인해 ADHD 환자들이 거절 민감성 증후군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 ADHD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 집중, 언어, 사회성, 충동 조절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일반인과 다르게 기능한다. 이로 인해 혼란, 실패, 배신감, 고통, 슬픔과 같은 감정이 유발될 수 있고, ADHD가 없는 사람들처럼 감정을 조절하고 빠르게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패리스 힐튼 역시 “성장기 때 너무 에너지가 과하고, 모든 행동이 과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거절 민감성 증후군을 가지고 있으면 낮은 자존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불안, 우울증, 외로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나 성공이 불확실한 상황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 구직 활동, 친구 관계, 연애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다만 이 증후군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 따로 승인된 약물은 없다. 일반적으로 ADHD 및 관련 질환 치료제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감정을 올바르게 처리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심리 치료를 병행한다. 
    정신질환김보미 기자2026/01/27 16:47
  • 이영자, 과거 ‘이것’ 먹고 실신했다던데… 뭐지?

    이영자, 과거 ‘이것’ 먹고 실신했다던데… 뭐지?

    방송인 이영자(58)가 과거 음주 경험을 얘기하며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인자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로 인해 실신한 경험을 얘기했다. 그는 과거 "마음이 힘들어 술을 마시다 만취했었다"며 “그때 개그우먼 김숙이 대신 술값을 내주러 왔다”고 했다. 김숙이 계산을 할 때보니 안주 하나에 술 한 병이 다였다며, 그마저도 한 모금 정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전혀 없다"며 "요즘은 술이 늘어 맥주 한 캔 정도 마실 수 있다"고 했다.여러 연구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의 30~50%는 알코올 분해 인자가 저하된 유전자를 가진다. 알코올 분해 효소는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을 분해·해독하는 역할을 하며, 이 기능이 떨어질 경우 소량의 음주에도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알코올은 먼저 ‘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고, 이어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이 독성 물질을 무독성인 ‘아세트산’으로 바꾼다. 이 두 단계를 거쳐야 술이 잘 깨고 체내 독성 물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특히 동아시아인은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체내에 오래 남아 신체에 부담을 준다. 이 경우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거나, 쉽게 취하고 숙취가 심할 수 있다. 이러한 체질이면 술을 적게 마시거나 안 마시는 게 가장 안전하다.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 분해 효소 기능이 낮은 사람이 술을 마실 경우 식도암, 위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위험성도 경고했다. 또한 스탠퍼드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이러한 체질의 사람이 음주를 지속할 경우 두경부암과 간 질환 등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영자처럼 술을 자주 마시면 술이 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알코올 분해 효소는 유전적인 것으로, 음주로 인해 그 양이나 기능이 향상하지 않는다. 술에 익숙해진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 해독 능력이 향상된 것이 아니라, 알코올에 대한 신체 반응이 둔해진 것이다. 결국 술이 늘었다고 착각할 뿐, 계속 마시면 건강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27 16:35
  • 성동일, “10kg 감량 성공”… 매일 ‘이것’ 했더니 빠졌다

    성동일, “10kg 감량 성공”… 매일 ‘이것’ 했더니 빠졌다

    배우 성동일(61)이 작품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OTT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서 성동일은 자신이 연기하는 박한진 변호사에 대해 설명했다. 극 중 성동일은 딸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변호한다.성동일은 “시청자들이 ‘성동일 왜 폼 잡지’ 할 수 있는데, 법정 드라마이고 자식 살려야 하는 사람이어서 그렇게 보이려 했다”며 “10kg 정도 운동으로 뺐는데 절실한 아버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앞서 성동일은 자신의 체중 감량 비결이 걷기와 러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보통 한 14km, 많이 걸으면 27km 걷는다”며 “촬영 없는 날은 매일 걷기도 한다”고 말했다.성동일처럼 매일 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혈당 조절에도 좋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중강도 걷기 운동을 30분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호르몬(GLP-1) 분비가 늘었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내린다.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일본식 걷기를 추천한다. 일본식 걷기는 2007년 일본 신슈대 의과대 연구팀이 제안한 '인터벌 걷기' 방식을 말한다. 3분간 빠르게 걷고, 3분간 천천히 걷는 동작을 한 세트로 해 총 다섯 세트 반복하면 된다. 실제로 신슈대 연구팀이 성인 246명을 분석한 결과, 주 4일 이상 일본식 걷기를 실천한 그룹은 같은 시간 동안 일정한 속도로 8000보 이상 걸은 사람보다 운동 효과가 더 컸다. 일본식 걷기를 실천한 사람들은 근력과 최대 산소 섭취량이 증가했고, 안정 시 수축기 혈압 감소 폭도 더 크게 나타났다. 중강도에서 고강도에 가까운 운동 효과를 내면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운동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27 15:38
  • “요즘 단맛 물 올랐다” 이미도, 제철 ‘이 채소’ 먹던데… 뭘까?

    “요즘 단맛 물 올랐다” 이미도, 제철 ‘이 채소’ 먹던데… 뭘까?

    배우 이미도(43)가 제철 음식인 시금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지난 26일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금치를 활용해 파스타, 샐러드 등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도는 “제철에 너무 맛있는 시금치로 정말 맛있는 요리를 해드리겠다”고 말했다.이미도가 추천한 시금치는 겨울이 제철이다. 11월부터 3월 사이 찬 바람을 맞고 재배된 시금치는 당도가 높고 영양소도 더 많다. 시금치는 루테인, 제아잔틴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다. 시금치의 엽산, 엽록소 등 성분은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체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실제로 미국 네브래스카 링컨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금치의 비타민C, 폴리페놀 등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 방지에 도움을 줘 항산화 능력을 높인다. 시금치에는 혈구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돕는 망간과 엽산도 함유돼 빈혈 예방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시금치 속 수산 성분은 요로 결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요로 결석이 있다면 끓는 물에 데쳐 수산 성분을 제거한 후 먹어야 한다.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너무 오래 조리하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 살짝 익혀야 한다.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증가하므로 들기름, 올리브유 등에 볶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시금치는 무침, 샐러드 등으로도 많이 해먹는데, ‘시금치 페스토’로 만들어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깨끗이 손질한 시금치를 데친 후 헹궈 마늘, 파마산 치즈, 견과류, 올리브유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간다.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하고 한 번 더 갈아주면 시금치 페스토가 완성된다. 시금치 페스토는 빵에 발라 먹거나 파스타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27 14:22
  • ‘이곳’ 스트레칭하다가 뇌졸중 겪은 女… 대체 무슨 사연?

    ‘이곳’ 스트레칭하다가 뇌졸중 겪은 女… 대체 무슨 사연?

    목을 꺾어 '뚝' 소리 내는 스트레칭을 한 후 뇌졸중을 진단받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케이린 펠타거는 2023년 1월 두통이 생겨 목을 꺾는 스트레칭을 했다. 그는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습관처럼 했다'며 당시 고개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젖히자, 목 왼쪽에서 뚝 소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칭 직후 목 아래로 날카롭고 심한 통증이 퍼져나갔고 며칠 동안 통증이 지속됐다고 한다. 며칠 후, 그는 갑자기 오른쪽 눈에 밝은 빛이 쏟아지면서 시력을 잃었다가 15분 후 시야가 돌아왔다. 이후 오른쪽 몸 전체가 마비되고, 횡설수설하며 말이 어눌해져 병원을 찾았다. 케이린 펠타거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는데, 동맥이 찢어져 생긴 혈전이 뇌로 이동하면서 발생했다. 의료진은 목을 꺾는 행동이 뇌졸중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심하게 토하거나 척주 교정, 목뼈를 꺾는 과정에서 동맥 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연처럼 일부러 목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하는 사람이 있다. 목을 갑자기 돌리거나 꺾을 때, 척추 관절 내에 있는 공기의 압력 차로 소리가 나는 것인데, 이 소리가 나오면 통증이 줄어들어 시원하다고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칭을 너무 자주, 세게 진행할 경우 관절이 어긋나거나 뼈의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심한 경우 혈관이 손상돼 뇌졸중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캘리포니아대 신경과 전문의 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에 강한 자극을 준 후 혈관이 찢어지는 '척추동맥 박리'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뇌로 가는 혈류가 막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을 움직일 때 '뚝' 소리와 함께 갈리는 느낌, 따뜻한 느낌, 저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 손상 징후일 수 있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목 스트레칭은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손으로 목을 지그시 당기기나 목빗근을 풀어주면 효과적이다. 고개를 앞뒤·좌우로 무리 없이 움직이거나, 어깨를 천천히 돌려 긴장을 풀어주는 방식이면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1/27 14:20
  • 홍윤화, ‘40kg 감량’ 성공하자마자 요요… ‘이것’ 때문이라던데?

    홍윤화, ‘40kg 감량’ 성공하자마자 요요… ‘이것’ 때문이라던데?

    개그우먼 홍윤화(37)가 40kg 감량 이후 요요 위기가 왔다고 고백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홍윤화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치팅 위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살짝 다시 살이 오른 느낌”이라 말했다. 김숙도 “2주 전에는 신기루랑 있을 때 훨씬 아담해 보였는데 지금은 비슷해졌다”고 했다. 이에 홍윤화는 “지금 살짝 붓기도 했다”며 2kg정도 다시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기루는 “1주일에 2㎏이면, 한 달이면 8㎏이다”라고 말했다.홍윤화처럼 요요현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무리한 절식은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근육량 감소를 초래해 요요를 유발한다. 하루 권장 칼로리에서 500kcal정도만 줄이고,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비율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면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하다.특히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면 요요 발생 위험이 커진다. 국제 학술지 ‘Obesit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30주간 고강도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14명을 6년간 추적한 결과, 대부분 감량했던 체중이 그대로 돌아왔지만 기초대사량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연구팀은 급격한 체중 감소를 생존 위기로 받아들인 몸이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는 ‘대사 적응’을 일으켜 다이어트 이후에 적은 섭취에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상태로 바뀐다고 설명했다.감량한 체중을 최소 6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기간 동안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체중을 측정하며 활동량을 꾸준히 유지해야 대사 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미국 브라운대 의과대 연구팀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4000명의 사례를 분석해 체중 감량 후 유지 확률을 연구한 결과, 2~5년 이상 체중을 유지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체중이 다시 증가할 위험이 50% 이하로 감소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7 14:15
  • ‘미슐랭 쌍별’ 손종원 셰프는 야식으로 뭘 먹을까?

    ‘미슐랭 쌍별’ 손종원 셰프는 야식으로 뭘 먹을까?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손종원이 평소 야식으로 브로콜리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셰프들만을 위한 하루가 예고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종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샐러드 재료, 두유 등이 있었다.손종원은 “평소 배달 음식을 잘 안 시켜 먹고, 라면도 잘 안 먹는다”며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어 “밤에는 식감 있는 게 당긴다”며 야식으로는 브로콜리를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브로콜리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으로,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브코롤리는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가 100g당 약 114mg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타민C 보고’로 알려진 레몬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브로콜리는 미리 손질한 후 섭취하면 더 좋다. 농업 식품 화학 저널에 게재된 항저우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자르고 90분 놔두었을 때 설포라판을 포함한 항암 성분이 2.6~2.9배로 증가한다. 브로콜리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먹으려면 최소 섭취 30분 전에 미리 썰어서 손질해 두는 것이 좋다.다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브로콜리에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 사람 역시 섭취량을 조절해 먹어야 한다. 아무리 영양 성분이 풍부한 채소라도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매일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27 11:34
  • 칸예, ‘나치 찬양’ 사과하며 ‘이 병’ 때문이라 고백… 무슨 일?

    칸예, ‘나치 찬양’ 사과하며 ‘이 병’ 때문이라 고백… 무슨 일?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48)가 양극성 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과거 자신의 반유대적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칸예 웨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To Those I Hurt(내가 상처 준 이들에게)’라는 제목의 전면 유료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를 통해 웨스트는 수년간 양극성 장애로 현실과 단절된 상태에 있었다며 그동안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웨스트는 2002년에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하며 "그 사고로 턱이 부러졌고 뇌의 우측 전두엽에 손상을 입었다"고 했다. 이거 그는 "당시 신체적 외상에만 초점이 맞춰져 전두엽 손상의 가능성은 제기조차 되지 않았다"며 "오진이 2023년이 돼서야 바로잡혔다"고 했다. 웨스트는 ‘의료적 방치’로 인해 자신의 상태가 악화해 양극성 장애 1형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양극성 장애에는 나름의 방어 기제가 있는데, 바로 ‘부정’이다"라며 "조증 상태에 들어가면, 스스로가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을 명확하게 보고 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현실 감각을 잃었다"고 했다.웨스트는 나치 문양을 옹호하며 반유대적 발언을 한 것과, 그로 인해 흑인 공동체를 실망시킨 점 역시 이러한 상태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나치도 아니고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라며 "실망시켜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약물 치료와 상담, 운동, 생활 관리 등을 병행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칸예가 앓고 있는 양극성 장애는 기분 장애의 일종으로, 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조울증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조증 삽화 시기에는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며 에너지가 과도하게 넘치고, 잠을 거의 자지 않아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사고의 흐름이 빨라져 말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무모한 투자나 과도한 소비, 성적인 일탈 등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환각이나 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반대로 우울 삽화 시기에는 극심한 무력감과 슬픔이 나타나고 식욕 변화와 수면 장애를 겪는다. 일상에 대한 흥미를 잃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반복되기도 한다.원인은 단일 요소로 설명하기 어렵다. 뇌 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의 불균형이 주요 생물학적 원인으로 꼽힌다. 가족 중 환자가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나 갑작스러운 생활 환경의 변화, 약물 남용 등 외부 자극이 발병 위험을 높인다.치료를 위해서는 기분 조절제인 리튬이나 발프로에이트 등이 사용된다. 또한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환자가 병식을 갖고 규칙적인 생활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려대 의과대 연구팀은 양극성 장애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기능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환자가 체감하는 수면의 질이 높을수록, 가족으로부터 받는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약물 치료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수록 환자의 사회 복귀와 일상 수행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7 11:33
  • “노화 막고, 면역력 강화” 고현정 ‘이 채소’ 갈아 마시던데… 뭐지?

    “노화 막고, 면역력 강화” 고현정 ‘이 채소’ 갈아 마시던데… 뭐지?

    배우 고현정(54)이 당근 주스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마시고 있는 듯한 당근 주스가 담겼다. 고현정이 챙겨 먹는 당근,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당근은 열량인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 질환 예방에도 좋다.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라이코펜 역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게다가 베타카로틴이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을 예방한다.특히 당근 잎은 햇볕을 직접적으로 받아 광합성이 일어나고 영양분이 축적된다. 이런 이유로 당근의 주요 성분인 베타카로틴 또한 뿌리보다 잎에 더 풍부하다.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뿌리보다 잎에 두 배 더 많이 함유됐다. 이 외에도 당근 잎에는 타우린, 피롤리딘 등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당근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글리코사이드 성분이 있다. 이는 당류와 결합한 화합물로 항염증, 항암, 항균 등의 효과가 있다.다만 주스로 갈아 마시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특히 장 건강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며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파괴된다. 또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 구조가 파괴되며 세포벽이 손상돼 영양소 산화가 촉진된다. 포만감이 감소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포만감이 느껴진다는 점도 문제다. 식이섬유 효과를 보고 싶다면 생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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